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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북’의 압도적 위상…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7연패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최고의 숙련기술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세상에 입증했다. 경북교육청은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기술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 130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 -
경북·대구, ‘첨단 소재부품·AI로봇’ 거점으로 거듭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산업을 대경권 핵심 성장엔진으로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전략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주도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
경상북도의회, 2026년 해외연수 전면 취소… "도민 민생 현장 속으로"
경상북도의회가 2026년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외견상 보여주기식 연수를 지양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최근 폭염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을 챙기는 것이 지금 의회가 해야 ... -
폭염·폭우 딛고 일군 ‘황금빛 결실’… 예천군, 올해 첫 벼 베기
이상 기후의 파도를 넘어서며 마침내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경북 예천군이 유난히 가혹했던 올여름의 폭염과 폭우를 이겨내고 값진 첫 햅쌀 수확의 기쁨을 안았다. 예천군은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의 논에서 2026년 지역 첫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과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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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기업 움직이려면 산업용 전기요금 30% 이상 차등 필요”
정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두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환영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더욱 과감한 요금 차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정부 설계안에 대해 전국 단일요금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신호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 -
"그림으로 말해요"… 안동애명복지촌 화가 2인, 전국 공모전 수상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워온 장애인 작가들이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거주시설 안동애명복지촌은 시설 소속 화가 2명이 지난 25일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에서 열린 ‘제7회 오티즘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 시상식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그림으로 말해요’는 발달장애인 예비작... -
한·중·일 예술가, 안동의 한지와 삼베에 동아시아 영감을 담다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안동의 전통 소재가 동아시아 현대 미술가들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개최한다. 이번 레지던시에는 안동시와 교류하는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각 2명씩 선발된 예...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안동·상주·구미·김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 상주, 구미, 김천 일원의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경북 22개 시·군이 균형 있게 상생하는 문화·관광·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고, K-푸드로 대표되는 식품산업 현장까지 다각도로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첫날 위원회는... -
“수확기 앞두고 농가 시름 턴다”… 경북농협,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 봉사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경북농협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일손을 보탰다. 농기계 고장으로 애를 태우던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대규모 순회수리 봉사 활동에 나선 것이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28일 NH경북농기계기술자협의회 회원,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 A/S 요원들과 함께 경주 외동농협(조합장 이채철)을 방문해 ‘농심천심(農心天心)’ 농기계 순회수리 재능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 -
안동농협, 비상임이사 보궐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 서약’
안동농협이 오는 9월 4일 치러지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동농협은 후보자 등록 절차와 함께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공명정대한 선거 절차 준수와 함께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일체의 불법 선거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서약에는 위반 사항이 발생하거나 자격심사 과정... -
경북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951명 발표
배움의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951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1,292명의 지원자 중 1,152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했다. 이 가운데 951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아 평균 82.5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응시 분야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고졸 검정고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졸 과정은 773... -
놀이로 잇는 세대 공감… ‘전통나눔 할아버지’ 인천·경북까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입짓, 손짓에 담긴 전통놀이가 미래 세대의 교실로 더 넓게 스며든다. 한국국학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13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던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인천광역시와 경상북도까지 넓혀 총 15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한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남성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traditional 문화를 즐기며 세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