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달라진 예천온천, 9월 1일 문 다시 연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8 07:55
  • 글자크기설정

  • 8월 한 달간 바닥재·욕탕·배관·물탱크 등 시설 전반 전면 정비
  •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강화 집중… 이용객 편의성 대폭 향상

예천온천 전경.jpg

 예천군의 대표 휴식 공간인 예천온천이 한 달간의 정비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부터 손님맞이를 재개한다.


예천군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방문객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8월 한 달 동안 휴장 기간을 갖고 온천 시설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공사에서는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탈의실과 온천장 바닥재를 전면 교체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고, 욕탕 내 들뜬 부위를 정밀 보수하는 한편 타일 줄눈을 새로 시공해 한층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온천수 공급 배관을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하고, 대형 물탱크 내부를 철저히 세척 및 소독해 온천수 공급 과정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 잦은 사용으로 노후한 욕탕 출입문과 사물함, 수전 등 각종 편의설비도 대폭 교체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했다.


박호숙 과장은 "휴장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준 이용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새단장한 예천온천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채우는 편안한 휴식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달라진 예천온천, 9월 1일 문 다시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