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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안뉴스 - 안동·경북 지역 언론 뉴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link>
	<description>안동 및 경북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는 경안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6 Oct 2026 18:51:35 +0900</pubDate>
	<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8:51:3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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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yjhs31@hanmail.net</managingEditor>
	<webMaster>yjhs31@hanmail.net</webMaster>

		<item>
		<guid>2445</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중 관내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점검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10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일정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등 총 5곳이다.

첫 방문지인 평생학습센터에서 의원들은 승강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며, 누구나 제약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찾은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시의회는 KTX 개통과 신영주역 신설에 맞춰 본 센터가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 중인 소백산예술촌에서는 '살 수 있게 해 Dream'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더 많은 청년 예술가가 영주에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 안목의 운영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및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주택' 조성 현장에서는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의회는 귀농·귀촌인과 농업근로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농촌에 실질적인 활력이 돈다며, 외지인과 농업인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검증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71717_orhlpytq.jpg" alt="1-1. 제305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9px;" /></p>
<p>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10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일정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등 총 5곳이다.</p>
<p><br /></p>
<p>첫 방문지인 평생학습센터에서 의원들은 승강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며, 누구나 제약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p>
<p><br /></p>
<p>이어 찾은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시의회는 KTX 개통과 신영주역 신설에 맞춰 본 센터가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71736_tpaavlpd.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 중인 소백산예술촌에서는 '살 수 있게 해 Dream'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더 많은 청년 예술가가 영주에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 안목의 운영을 강조했다.</p>
<p><br /></p>
<p>마지막으로 방문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및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주택' 조성 현장에서는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의회는 귀농·귀촌인과 농업근로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농촌에 실질적인 활력이 돈다며, 외지인과 농업인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검증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86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7:1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7:1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44</guid>
		<title><![CDATA[영주 풍기인삼·홍삼,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호남권 소비자 사로잡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홍삼이 영호남 화합의 장을 통해 남도 땅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주 쌍암공원에서 펼쳐진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홍삼의 뛰어난 품질을 알리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 지역 우수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인삼 및 홍삼 제품을 선보인다. 영호남 지역 교류라는 뜻깊은 자리를 적극 활용해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하기 어려웠던 호남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날 행사장 내 마련한 영주시 판매 부스는 행사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제품 고유의 특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시식·시음 행사를 함께 진행해 영주 특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 부스를 방문한 김모(53·광주광역시)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맛보니 기대 이상으로 품질이 뛰어났다”며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를 넘어, 호남지역 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대축전은 영주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호남권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판촉 활동을 강화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5914_cyavtyli.jpg" alt="영주-2-2 영주시, 영호남 문화대축전서 풍기 인삼·홍삼 우수성 알려(일품인삼사 판매부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의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홍삼이 영호남 화합의 장을 통해 남도 땅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p>
<p><br /></p>
<p>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주 쌍암공원에서 펼쳐진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홍삼의 뛰어난 품질을 알리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영주 지역 우수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인삼 및 홍삼 제품을 선보인다. 영호남 지역 교류라는 뜻깊은 자리를 적극 활용해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하기 어려웠던 호남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p>
<p><br /></p>
<p>첫날 행사장 내 마련한 영주시 판매 부스는 행사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제품 고유의 특성과 우수한 품질을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시식·시음 행사를 함께 진행해 영주 특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p>
<p><br /></p>
<p>행사 부스를 방문한 김모(53·광주광역시)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맛보니 기대 이상으로 품질이 뛰어났다”며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를 넘어, 호남지역 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접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대축전은 영주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호남권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판촉 활동을 강화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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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39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6:0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5:5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43</guid>
		<title><![CDATA[국경 넘은 특수교육 온기… 경북교육청, 독일 드레스덴 교원단과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독일 드레스덴 지역 특수교육 교원단과 손을 잡고 양국 간 특수교육 협력의 지평을 한층 확대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독일 드레스덴 지역의 특수학교 교장과 교원 4명이 경희학교와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경북 특수교육의 선진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교육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관계자들이 독일 드레스덴 특수학교를 방문하며 싹트게 된 인연이 올해 독일 교원단의 답방으로 이어진 것이다. 양국 특수교육 관계자들은 서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독일 현장에서 시작된 물꼬가 올해 상호 방문이라는 결실로 발전하면서, 양국의 특수교육 운영 방식과 장애학생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학교 현장에서 지역 지원체계까지… 현장감 넘치는 교육 탐색
독일 방문단은 이날 오전 경희학교를 찾아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방문단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한국 특수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국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노하우는 물론, 개별 학생의 다채로운 교육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놓고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 일정으로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를 찾은 방문단은 센터의 운영 현황과 추진 중인 핵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뒤, 센터 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센터 관계자들과의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촘촘하게 연계된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고,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다각도로 돕기 위한 혁신적 접근법과 실전 경험을 나눴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학교 교육과정의 탐색을 넘어 지역사회가 연계된 거시적 특수교육 지원체계까지 폭넓게 살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교육 환경과 지원 방식의 장점을 서로 배우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사례를 공유했다.

"장애학생의 가능성을 펼치다"… 지속적 국제 협력 약속
경북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이정표 삼아 독일 드레스덴 지역 특수교육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적인 선진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해 독일 현지 방문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올해 경북 답방으로 결실을 보아 대단히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각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사례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5530_itvaslms.jpg" alt="3.경북교육청, 독일 드레스덴 특수교육 교원단과 교육 교류 확대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독일 드레스덴 지역 특수교육 교원단과 손을 잡고 양국 간 특수교육 협력의 지평을 한층 확대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독일 드레스덴 지역의 특수학교 교장과 교원 4명이 경희학교와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경북 특수교육의 선진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뜻깊은 교육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5652_rvifkevr.jpg" alt="3.경북교육청, 독일 드레스덴 특수교육 교원단과 교육 교류 확대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번 방문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관계자들이 독일 드레스덴 특수학교를 방문하며 싹트게 된 인연이 올해 독일 교원단의 답방으로 이어진 것이다. 양국 특수교육 관계자들은 서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특히 지난해 독일 현장에서 시작된 물꼬가 올해 상호 방문이라는 결실로 발전하면서, 양국의 특수교육 운영 방식과 장애학생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학교 현장에서 지역 지원체계까지… 현장감 넘치는 교육 탐색</span></p>
<p>독일 방문단은 이날 오전 경희학교를 찾아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방문단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한국 특수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p>
<p><br /></p>
<p>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국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노하우는 물론, 개별 학생의 다채로운 교육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놓고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오후 일정으로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를 찾은 방문단은 센터의 운영 현황과 추진 중인 핵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뒤, 센터 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센터 관계자들과의 밀도 높은 대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촘촘하게 연계된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고,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다각도로 돕기 위한 혁신적 접근법과 실전 경험을 나눴다.</p>
<p><br /></p>
<p>이번 교류는 단순한 학교 교육과정의 탐색을 넘어 지역사회가 연계된 거시적 특수교육 지원체계까지 폭넓게 살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교육 환경과 지원 방식의 장점을 서로 배우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사례를 공유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장애학생의 가능성을 펼치다"… 지속적 국제 협력 약속</span></p>
<p>경북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이정표 삼아 독일 드레스덴 지역 특수교육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적인 선진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해 독일 현지 방문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올해 경북 답방으로 결실을 보아 대단히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각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사례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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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37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5:5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5:5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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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음악과 미술로 피어나는 꿈…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안동서 열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실내체육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경북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다져온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는 대규모 연합공연이 막을 올린다.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가족 및 친구 간의 따뜻한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피어나라, 경북교육!’을 시작으로 클래식·대중음악·영화음악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개최 지역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던 연합공연을 도내 전체 학교로 최초 확대했다. 경북 각지 20개 학교에서 모인 1,000여 명의 학생이 연합오케스트라와 연합합창단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한다.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온 유학생 48명은 ‘고향의 봄’과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고국의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한다.

이 밖에도 김천예술고와 포항예술고 학생들의 연합밴드 공연, 계명대학교 무용학과의 특별무대,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사전 관람을 신청한 도내 각지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40여 개의 예술체험 부스와 더불어 학생·교직원의 미술작품 전시,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주제 전시가 운영된다.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1일 학교, 대학 교수진의 진로 연계 음악·미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예술 경험의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10개 학교예술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가꾸어 온 예술적 역량을 발휘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예술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꿈을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모든 학생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5055_xmamisaa.jpg" alt="(추가)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개최_01.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실내체육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다져온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는 대규모 연합공연이 막을 올린다.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가족 및 친구 간의 따뜻한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피어나라, 경북교육!’을 시작으로 클래식·대중음악·영화음악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진다.</p>
<p><br /></p>
<p>특히 올해는 기존에 개최 지역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던 연합공연을 도내 전체 학교로 최초 확대했다. 경북 각지 20개 학교에서 모인 1,000여 명의 학생이 연합오케스트라와 연합합창단을 구성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한다.</p>
<p><br /></p>
<p>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온 유학생 48명은 ‘고향의 봄’과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고국의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한다.</p>
<p><br /></p>
<p>이 밖에도 김천예술고와 포항예술고 학생들의 연합밴드 공연, 계명대학교 무용학과의 특별무대,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사전 관람을 신청한 도내 각지의 학생들이 참여한다.</p>
<p><br /></p>
<p>둘째 날인 22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40여 개의 예술체험 부스와 더불어 학생·교직원의 미술작품 전시,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주제 전시가 운영된다.</p>
<p><br /></p>
<p>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1일 학교, 대학 교수진의 진로 연계 음악·미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예술 경험의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10개 학교예술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가꾸어 온 예술적 역량을 발휘한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예술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꿈을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모든 학생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3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5:5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5:49: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41</guid>
		<title><![CDATA[일본 공관·경제단체, 영주 베어링 산업현장 방문… 한·일 산업협력 물꼬 트이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일본 공관과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전격 초청해 지역 핵심 먹거리인 베어링 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널리 알렸다.

영주시는 16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 등 25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베어링 산업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경상북도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주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영주를 찾은 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 내 정밀 연구·기술지원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지역 베어링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첨단 인프라와 산업 육성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방문단은 글로벌 베어링 제조 기업인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으로 이동했다. 주요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한 방문단은 영주 베어링 제조 기술의 정밀함과 압도적인 생산 역량을 확인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영주가 자랑하는 탄탄한 기술지원 기반과 제조 경쟁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영주시는 방문단에게 지역 베어링 산업의 강점과 기업 경쟁력을 브리핑하고, 향후 한·일 간 산업협력과 기술교류 확대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했다. 연구기관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영주만의 산업 생태계를 널리 알림으로써, 일본 경제계와의 경제협력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영주시 베어링 산업의 단단한 기반과 글로벌 기술력을 일본 주요 경제 관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단체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산업협력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일본 방문단 시찰을 발판 삼아 향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글로벌 우수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4730_tsdflbzs.jpg" alt="영주-1-5 영주시, 일본 영사관·경제단체 관계자 초청 베어링 산업현장 홍보(단체사진-일진베어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영주시가 일본 공관과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전격 초청해 지역 핵심 먹거리인 베어링 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널리 알렸다.</p>
<p><br /></p>
<p>영주시는 16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 등 25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베어링 산업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경상북도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주최한 '주한일본공관 및 경제단체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영주를 찾은 방문단은 먼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 내 정밀 연구·기술지원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지역 베어링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첨단 인프라와 산업 육성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4904_vozuypbf.jpg" alt="영주-1-1 영주시, 일본 영사관·경제단체 관계자 초청 베어링 산업현장 홍보(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견학).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어 방문단은 글로벌 베어링 제조 기업인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으로 이동했다. 주요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한 방문단은 영주 베어링 제조 기술의 정밀함과 압도적인 생산 역량을 확인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영주가 자랑하는 탄탄한 기술지원 기반과 제조 경쟁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순간이었다.</p>
<p><br /></p>
<p>영주시는 방문단에게 지역 베어링 산업의 강점과 기업 경쟁력을 브리핑하고, 향후 한·일 간 산업협력과 기술교류 확대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했다. 연구기관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영주만의 산업 생태계를 널리 알림으로써, 일본 경제계와의 경제협력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영주시 베어링 산업의 단단한 기반과 글로벌 기술력을 일본 주요 경제 관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단체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산업협력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일본 방문단 시찰을 발판 삼아 향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글로벌 우수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32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5:4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5:4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40</guid>
		<title><![CDATA[경북의 맛과 멋, 세계를 사잡는다… 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위 '본격 가동']]></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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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가 경북의 풍부한 식품과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한류 세계화를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5일, 도의회에서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K-컬처 열풍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킬 정책 대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8월 제365회 임시회에서 연규식 위원장과 백운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승희, 김예영, 김정대, 우충무, 윤승오, 이명희, 최덕규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균형 잡힌 사업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명희 위원(구미)은 "식품한류산업국은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식품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식품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복지 성격이 강한 사업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문화관광 신규사업이 일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도내 22개 시군의 문화유산을 고르게 활용하는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우충무 위원(영주)은 타 지자체의 K-푸드 육성 경쟁을 언급하며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3대 유교문화권 사업과 5韓(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 자원 간의 연계 부족을 짚어내며, 기존 콘텐츠를 보완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글로벌 인증과 스포츠 교류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김예영 위원(비례)은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스마트 HACCP 도입 등 국제 식품안전 인증체계 구축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국제 스포츠 교류사업 추진 시 대학과 지역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 현안 및 민생 복지에 대한 당부도 나왔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영천 K-POP돔 공연장 건립 공모사업에 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구하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동시에 농촌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주 1회 이상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 여건 조성을 함께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전 세계로 확산하는 K-컬처 흐름은 경북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경북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류 산업과 폭넓게 접목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경북의 독창적인 매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K-푸드와 한류관광의 세계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정책 대안 제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54214_fttpwvaw.jpg" alt="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 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가 경북의 풍부한 식품과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한류 세계화를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p>
<p><br /></p>
<p>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5일, 도의회에서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K-컬처 열풍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킬 정책 대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8월 제365회 임시회에서 연규식 위원장과 백운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승희, 김예영, 김정대, 우충무, 윤승오, 이명희, 최덕규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을 마쳤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균형 잡힌 사업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p>
<p><br /></p>
<p>이명희 위원(구미)은 "식품한류산업국은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식품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식품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복지 성격이 강한 사업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문화관광 신규사업이 일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도내 22개 시군의 문화유산을 고르게 활용하는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p>
<p><br /></p>
<p>우충무 위원(영주)은 타 지자체의 K-푸드 육성 경쟁을 언급하며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3대 유교문화권 사업과 5韓(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 자원 간의 연계 부족을 짚어내며, 기존 콘텐츠를 보완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p>
<p><br /></p>
<p>글로벌 인증과 스포츠 교류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김예영 위원(비례)은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스마트 HACCP 도입 등 국제 식품안전 인증체계 구축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국제 스포츠 교류사업 추진 시 대학과 지역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지역 현안 및 민생 복지에 대한 당부도 나왔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영천 K-POP돔 공연장 건립 공모사업에 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구하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동시에 농촌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주 1회 이상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 여건 조성을 함께 당부했다.</p>
<p><br /></p>
<p>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전 세계로 확산하는 K-컬처 흐름은 경북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경북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류 산업과 폭넓게 접목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경북의 독창적인 매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K-푸드와 한류관광의 세계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정책 대안 제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329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5: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5:4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9</guid>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예결위, 상주·문경 현장 방문… 2027년도 예산 심사 '열쇠' 찾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상주시와 문경시 일원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 집행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방문 첫날인 15일 오후, 예결위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을 초청해 '예산안 분석 및 심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심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욱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상주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시설 조성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전 사업이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한 위원들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향후 본예산 심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질적 수단이며, 그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집한 현장 의견과 점검 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4005_eyctbvkn.jpg" alt="예결위 현지확인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상주시와 문경시 일원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 집행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p>
<p><br /></p>
<p>방문 첫날인 15일 오후, 예결위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을 초청해 '예산안 분석 및 심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심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br /></p>
<p>이 자리에서 김진욱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4056_mstxsyza.jpg" alt="예결위 현지확인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4px;" /></p>
<p>둘째 날인 16일에는 상주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시설 조성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전 사업이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현장에서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한 위원들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향후 본예산 심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p>
<p><br /></p>
<p>김 위원장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질적 수단이며, 그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집한 현장 의견과 점검 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91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4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31:1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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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438</guid>
		<title><![CDATA[개막 6일 만에 8만 명 몰렸다… 안동 빛낸 ‘세계유산축전’ 대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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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빛이 짙어지는 안동의 세계유산들이 화려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했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개막 6일 만에 누적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축전이 시작된 지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4개 세계유산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8만 명으로 집계됐다.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전은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 미디어 아트,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유산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이색 프로그램들이 축전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과 부용대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놓아지는 전통 낙화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종가·고택 체험이 펼쳐져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전한다.

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깊은 사상과 삶을 첨단 미디어극과 운치 있는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해 신선한 울림을 준다. 봉정사에서는 산사의 고요함 속에 음악과 명상을 더해 평화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 선생과 『징비록』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야간 프로그램 및 만대루와 낙동강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축전은 지난 9일 도산서원의 ‘도산십이곡’ 공연과 봉정사 전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10일 하회마을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15일에는 전국 9개 ‘한국의 서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가치 확산을 논의하는 ‘서원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오는 18일 오후 2시 봉정사에서는 봉정사 회주 스님과 아동·가족 분야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계유산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koreawhc.com) 및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2831_oguzxwrm.jpg" alt="1016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 명 방문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가을빛이 짙어지는 안동의 세계유산들이 화려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했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이 개막 6일 만에 누적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축전이 시작된 지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4개 세계유산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8만 명으로 집계됐다.</p>
<p><br /></p>
<p>‘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전은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 미디어 아트,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각 유산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이색 프로그램들이 축전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과 부용대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놓아지는 전통 낙화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종가·고택 체험이 펼쳐져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전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3007_mcuuhmnw.jpg" alt="1016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 명 방문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깊은 사상과 삶을 첨단 미디어극과 운치 있는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해 신선한 울림을 준다. 봉정사에서는 산사의 고요함 속에 음악과 명상을 더해 평화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 선생과 『징비록』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야간 프로그램 및 만대루와 낙동강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인다.</p>
<p><br /></p>
<p>이번 축전은 지난 9일 도산서원의 ‘도산십이곡’ 공연과 봉정사 전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10일 하회마을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15일에는 전국 9개 ‘한국의 서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가치 확산을 논의하는 ‘서원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오는 18일 오후 2시 봉정사에서는 봉정사 회주 스님과 아동·가족 분야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2954_ckdvxrtf.jpg" alt="1016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 명 방문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0px;"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br /></p>
<p>세계유산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koreawhc.com) 및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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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85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3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2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7</guid>
		<title><![CDATA[안동, 문화유산 바탕으로 'MICE 거점도시' 도약… 5개년 청사진 마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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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풍부한 문화유산과 기존 컨벤션 인프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안동시는 지난 10월 15일 ‘안동시 MICE 사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자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유무형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MICE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숙박 및 교통 등 수용 여건을 다각도로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Exhibition·Event)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이다. 안동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회의와 포럼을 안정적으로 치러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도시가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자원을 보유했다. 회의 참석과 동시에 고유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안동 MICE 산업이 가진 독보적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대규모 방문객을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한 숙박 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안동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 고도화 ▲안동 고유 브랜드 및 대표 MICE 행사 육성 ▲수용태세·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강화 ▲디지털·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및 광역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2031년까지 연간 MICE 행사 100건 유치·지원, 국제회의 10건 개최, 외국인 참가자 5,000명 유치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예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정부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도 다각도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 특화 산업인 헴프(Hemp) 산업과 연계한 신규 국제회의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대표 행사인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강화하여 안동만의 독창적인 MICE 콘텐츠를 지속해서 키워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MICE 산업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내년도 공모사업과 국비 예산 확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전략과 세부 과제를 철저히 검토해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며, 국내외 대형 행사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역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2504_qyqmytxf.jpg" alt="1016 안동시  MICE 산업 도약 위한 5개년 청사진 제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4px;" /></p>
<p>&nbsp;안동시가 풍부한 문화유산과 기존 컨벤션 인프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0월 15일 ‘안동시 MICE 사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자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유무형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MICE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숙박 및 교통 등 수용 여건을 다각도로 개선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Exhibition·Event)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이다. 안동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회의와 포럼을 안정적으로 치러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도시가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자원을 보유했다. 회의 참석과 동시에 고유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안동 MICE 산업이 가진 독보적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대규모 방문객을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한 숙박 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p>
<p><br /></p>
<p>안동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 고도화 ▲안동 고유 브랜드 및 대표 MICE 행사 육성 ▲수용태세·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강화 ▲디지털·데이터 기반 거버넌스 및 광역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p>
<p><br /></p>
<p>이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2031년까지 연간 MICE 행사 100건 유치·지원, 국제회의 10건 개최, 외국인 참가자 5,000명 유치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예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정부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도 다각도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 특화 산업인 헴프(Hemp) 산업과 연계한 신규 국제회의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대표 행사인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강화하여 안동만의 독창적인 MICE 콘텐츠를 지속해서 키워나갈 계획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MICE 산업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내년도 공모사업과 국비 예산 확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전략과 세부 과제를 철저히 검토해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며, 국내외 대형 행사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역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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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8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2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2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6</guid>
		<title><![CDATA[“오미의 혼, 대한민국의 빛이 되다”… 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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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학남고택 일원에서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오미마을 학남고택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이다. 추모식과 역사교육, 전통문화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오미마을이 지닌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오미마을은 풍산 김씨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집성촌이자, 일제강점기 치열했던 항일·독립운동의 자취가 깊게 서린 역사적 공간이다. 마을 내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해 고택과 골목, 독립운동 유적들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생생히 증언하는 귀중한 문화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의 주요 무대인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세운 뒤, 1826년 손자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기틀을 갖췄다. 조선 후기 사대부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풍산 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구국 활동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오미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24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다. 독립운동가 소개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참석자들이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적은 바람개비를 대한민국 지도 모형에 꽂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길 예정이다.

마을의 역사적 자취를 따라 걷는 ‘오미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독립운동가 생가와 고택, 마을 골목을 지나 학남고택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마을 곳곳에 숨쉬는 항일운동의 흔적을 직접 확인한다.

이외에도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독립운동가 AI 초상화 전시 ▲전통놀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오미마을 얼을 담은 방향제 만들기 ▲팔련오계 가훈 써주기 ▲가상현실(VR) 열기구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팔련오계(八蓮五桂)’는 김대현의 여덟 아들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중 다섯 명이 문과에 급제한 데서 유래한 오미마을의 대표적 자랑거리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학문적 전통과 선비정신을 독립운동 역사와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한다.

김주연 학남고택 대표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선조들이 이어온 정신은 미래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와 전통을 다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선조들의 구국 정신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2123_zgckqlim.jpg" alt="1016 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 (2)-학남고택.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학남고택 일원에서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가 개최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오미마을 학남고택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이다. 추모식과 역사교육, 전통문화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오미마을이 지닌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p>
<p><br /></p>
<p>오미마을은 풍산 김씨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집성촌이자, 일제강점기 치열했던 항일·독립운동의 자취가 깊게 서린 역사적 공간이다. 마을 내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해 고택과 골목, 독립운동 유적들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생생히 증언하는 귀중한 문화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p>
<p><br /></p>
<p>행사의 주요 무대인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세운 뒤, 1826년 손자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기틀을 갖췄다. 조선 후기 사대부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풍산 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구국 활동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2153_wgxfudwu.jpg" alt="1016 안동 오미마을 독립운동가 추모․문화축제 개최 (1).jpg" style="width: 440px; height: 880px;" /></p>
<p>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오미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24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다. 독립운동가 소개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참석자들이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적은 바람개비를 대한민국 지도 모형에 꽂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길 예정이다.</p>
<p><br /></p>
<p>마을의 역사적 자취를 따라 걷는 ‘오미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오미광복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독립운동가 생가와 고택, 마을 골목을 지나 학남고택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마을 곳곳에 숨쉬는 항일운동의 흔적을 직접 확인한다.</p>
<p><br /></p>
<p>이외에도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독립운동가 AI 초상화 전시 ▲전통놀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오미마을 얼을 담은 방향제 만들기 ▲팔련오계 가훈 써주기 ▲가상현실(VR) 열기구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br /></p>
<p>특히 ‘팔련오계(八蓮五桂)’는 김대현의 여덟 아들이 모두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중 다섯 명이 문과에 급제한 데서 유래한 오미마을의 대표적 자랑거리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학문적 전통과 선비정신을 독립운동 역사와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한다.</p>
<p><br /></p>
<p>김주연 학남고택 대표는 “오미마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선조들이 이어온 정신은 미래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와 전통을 다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 역시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선조들의 구국 정신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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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80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2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19: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4</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육군 제5837부대 방문… 위문품 전달 및 청년 금융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 장병들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함께 지난 14일 육군 제5837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진욱 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소개하며,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위문품 전달에 이어 마련한 금융교육에서는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중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전역 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은 물론, 최근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이 참여해 청년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 안내와 조언을 더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장병들이 군 복무 중 느끼는 금융 관련 궁금증을 나누고 해소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김진욱 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춘을 바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튼튼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융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1456_nzgwnyeu.jpg" alt="(261016) 관련사진_군장병 금융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 장병들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와 함께 지난 14일 육군 제5837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날 김진욱 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소개하며,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의 중요성을 공유했다.</p>
<p><br /></p>
<p>위문품 전달에 이어 마련한 금융교육에서는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중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전역 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은 물론, 최근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전달됐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이 참여해 청년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 안내와 조언을 더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장병들이 군 복무 중 느끼는 금융 관련 궁금증을 나누고 해소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p>
<p><br /></p>
<p>김진욱 본부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춘을 바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튼튼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융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76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1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1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3</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6 사이버독도학교 온라인 축제’ 개최… 일상‧메타버스로 배우는 독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독도 사랑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학생과 교직원,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사이버독도학교 독도의 날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일상생활과 학교 수업, 가상 공간을 연계해 독도의 역사적·자연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축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와 흥미를 반영해 총 4개 분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첫째, ‘나의 일상 속 1025 독도 찾기’는 생활 주변에서 독도 관련 모티브나 독도의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25’를 찾아 사진으로 담아낸 뒤 학급 단위로 공유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삶의 공간 속에서 독도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도록 유도한다.

둘째, ‘10초 독도 숏톡’은 독도의 가치와 메시지를 10초 이내의 짧은 숏폼 영상으로 기획·제작해 개인 및 학급 SNS에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친화적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독도의 의미를 확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월간 독도로 배우고, 독도 기억하기’는 사이버독도학교가 발행하는 ‘월간 독도’ 9월호와 10월호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하는 수업 밀착형 활동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동적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사이버독도메타버스 랭킹 50’은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퀴즈 및 미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내 미션관과 게임존을 탐험하며 독도 지식을 겨루고 실시간 순위를 확인하는 등 게임 요소를 결합해 재미있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dokdoschool.gyo6.net)에 접속해 분야별 안내에 따라 게시판에 결과물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개교 5주년을 맞이한 사이버독도학교는 누적 방문자 수 309만 명, 수료자 3만 2,400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도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일상 속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독도교육의 출발점은 독도를 올바르게 알고, 그 가치를 삶 속에서 지속해서 기억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국민 모두에게 독도를 친숙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독도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축제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10월 24일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교육원 착공식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병행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도 탐방, 독도교육원 착공 선포, 기념 공연 등이 펼쳐져 독도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1021_xvimnnla.jpg" alt="2.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사이버독도학교 온라인 축제’ 개최(2026 사이버독도학교 독도의 날 온라인 축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독도 사랑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학생과 교직원,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사이버독도학교 독도의 날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일상생활과 학교 수업, 가상 공간을 연계해 독도의 역사적·자연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축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와 흥미를 반영해 총 4개 분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p>
<p><br /></p>
<p>첫째, ‘나의 일상 속 1025 독도 찾기’는 생활 주변에서 독도 관련 모티브나 독도의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25’를 찾아 사진으로 담아낸 뒤 학급 단위로 공유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삶의 공간 속에서 독도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도록 유도한다.</p>
<p><br /></p>
<p>둘째, ‘10초 독도 숏톡’은 독도의 가치와 메시지를 10초 이내의 짧은 숏폼 영상으로 기획·제작해 개인 및 학급 SNS에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친화적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독도의 의미를 확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셋째, ‘월간 독도로 배우고, 독도 기억하기’는 사이버독도학교가 발행하는 ‘월간 독도’ 9월호와 10월호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하는 수업 밀착형 활동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동적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넷째, ‘사이버독도메타버스 랭킹 50’은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퀴즈 및 미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내 미션관과 게임존을 탐험하며 독도 지식을 겨루고 실시간 순위를 확인하는 등 게임 요소를 결합해 재미있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p>
<p><br /></p>
<p>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dokdoschool.gyo6.net)에 접속해 분야별 안내에 따라 게시판에 결과물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올해로 개교 5주년을 맞이한 사이버독도학교는 누적 방문자 수 309만 명, 수료자 3만 2,400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도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일상 속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독도교육의 출발점은 독도를 올바르게 알고, 그 가치를 삶 속에서 지속해서 기억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국민 모두에게 독도를 친숙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독도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축제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10월 24일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교육원 착공식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병행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도 탐방, 독도교육원 착공 선포, 기념 공연 등이 펼쳐져 독도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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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7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1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0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2</guid>
		<title><![CDATA[남부산림청, 숲 가꾸기 현장 안전 ‘고삐’…벌목작업 특별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벌목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산림사업 담당자와 현장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숲가꾸기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가을·겨울철 본격화하는 벌목작업의 고유 위험성을 사전 인식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벌목작업 핵심 안전수칙 △현장 위험성평가 실습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응급처치 교육 등을 다루었다.

벌목작업은 중장비와 체인소(동력사슬톱) 등 위험 기구를 다루는 데다 경사지나 불규칙한 지형에서 주로 이루어져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율적인 위험 요인 발굴과 안전조치 이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작업은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인명 피해로 연결되는 고위험 작업인 만큼, 작업 전 사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두철미하게 준수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0814_voxtityf.jpg" alt="보도사진(벌목작업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남부지방산림청이 벌목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산림사업 담당자와 현장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숲가꾸기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가을·겨울철 본격화하는 벌목작업의 고유 위험성을 사전 인식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벌목작업 핵심 안전수칙 △현장 위험성평가 실습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응급처치 교육 등을 다루었다.</p>
<p><br /></p>
<p>벌목작업은 중장비와 체인소(동력사슬톱) 등 위험 기구를 다루는 데다 경사지나 불규칙한 지형에서 주로 이루어져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율적인 위험 요인 발굴과 안전조치 이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작업은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인명 피해로 연결되는 고위험 작업인 만큼, 작업 전 사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두철미하게 준수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72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0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0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1</guid>
		<title><![CDATA[“지역 농가와 기업의 기분 좋은 동행”… 의성군·기영에프앤비, 상생 결실 이어간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과 외식 프랜차이즈의 상생 협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의성군은 상생협력 기업인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이 의성마늘을 적극 활용한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8월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의성마늘곱도리탕’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앞서 의성마늘과 한우대창의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부드러운 갈비를 더해 의성마늘 활용 메뉴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의성마늘갈비찜닭’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산물인 의성 한지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에, 감칠맛 가득한 갈비와 닭고기가 어우러지는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앞서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31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비롯해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의성군은 이번 신메뉴 출시처럼 외식업계 내 의성마늘 활용 메뉴가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추가 제품 개발과 소비 촉진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신메뉴 출시가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소비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한층 넓히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0506_pkgiskxq.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 기영에프앤비와 의성마늘 활용 상생협력 이어가.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p>
<p>지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과 외식 프랜차이즈의 상생 협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p>
<p><br /></p>
<p>의성군은 상생협력 기업인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이 의성마늘을 적극 활용한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신메뉴는 지난 8월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의성마늘곱도리탕’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앞서 의성마늘과 한우대창의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부드러운 갈비를 더해 의성마늘 활용 메뉴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p>
<p><br /></p>
<p>‘의성마늘갈비찜닭’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산물인 의성 한지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에, 감칠맛 가득한 갈비와 닭고기가 어우러지는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p>
<p><br /></p>
<p>앞서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31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비롯해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신메뉴 출시처럼 외식업계 내 의성마늘 활용 메뉴가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추가 제품 개발과 소비 촉진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p>
<p><br /></p>
<p></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신메뉴 출시가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소비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한층 넓히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70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0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4:0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0</guid>
		<title><![CDATA[의성군, 청년 인연 찾기 나선다… ‘2026 의성 설렌데이’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고 지속적인 인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맞춰형 청년 매칭 프로그램인 ‘2026 의성 설렌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체 만남 방식에 부담을 느꼈던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참여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프로필을 등록하면, 상호 호감을 표시한 경우에 한해 일대일 만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특히 최종 매칭 전까지는 이름과 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청년들이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85년생부터 2003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총 80명(남 40명, 여 40명)이다. 의성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나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2일부터 정원이 찰 때까지 official 홈페이지(www.sulram1spoon.com/uiseong)와와) 공식 인스타그램(@uiseong_seollenday)을 통해 가능하다.

의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다.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후속 데이트를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관내 주요 카페와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트 비용 및 코스를 지원한다. 만약 첫 매칭이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로테이션 미팅 참여 기회를 추가로 제공해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판을 지속해서 마련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설렌데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중한 삶의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0136_alvonqhs.jpg" alt="01의성군제공 설렌데이.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의성군이 지역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고 지속적인 인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맞춰형 청년 매칭 프로그램인 ‘2026 의성 설렌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체 만남 방식에 부담을 느꼈던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참여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프로필을 등록하면, 상호 호감을 표시한 경우에 한해 일대일 만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특히 최종 매칭 전까지는 이름과 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청년들이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모집 대상은 1985년생부터 2003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총 80명(남 40명, 여 40명)이다. 의성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나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2일부터 정원이 찰 때까지 official 홈페이지(www.sulram1spoon.com/uiseong)와와) 공식 인스타그램(@uiseong_seollenday)을 통해 가능하다.</p>
<p><br /></p>
<p>의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다.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후속 데이트를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관내 주요 카페와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트 비용 및 코스를 지원한다. 만약 첫 매칭이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로테이션 미팅 참여 기회를 추가로 제공해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판을 지속해서 마련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설렌데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중한 삶의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68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4:0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5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9</guid>
		<title><![CDATA[버려진 나무가 전하는 온기… 안동시, ‘사랑의 땔감’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돕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온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온정 나눔을 펼쳤다.

안동시는 지난 10월 15일 풍천면 어담리 시유림 일원에서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풍천면 어담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참나무류 난방용 땔감 약 6톤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매년 추진해 온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며 발생한 덩굴류와 고사목 등 산림 부산물을 지속해서 수집해 왔다. 방치할 경우 버려지거나 방치될 수 있는 목재 자원 중 상태가 양호한 참나무류 등을 난방용 땔감으로 규격화해 가치 있게 재활용했다.

   

이 같은 땔감 지원은 고물가 시대에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산림 내 숲가꾸기 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겨울·봄철 산불 위험을 낮추고, 산림병해충 발생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수해 피해를 줄이는 등 산림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과정에서 얻은 산림 부산물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삶을 온기로 채우는 나눔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317_pmbroaot.jpg" alt="1016 안동시  산림 부산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온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온정 나눔을 펼쳤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0월 15일 풍천면 어담리 시유림 일원에서 ‘2026년 사랑의 땔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풍천면 어담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참나무류 난방용 땔감 약 6톤을 전달했다.</p>
<p><br /></p>
<p>이번 나눔은 매년 추진해 온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며 발생한 덩굴류와 고사목 등 산림 부산물을 지속해서 수집해 왔다. 방치할 경우 버려지거나 방치될 수 있는 목재 자원 중 상태가 양호한 참나무류 등을 난방용 땔감으로 규격화해 가치 있게 재활용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354_cdotcoqy.jpg" alt="1016 안동시  산림 부산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이 같은 땔감 지원은 고물가 시대에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산림 내 숲가꾸기 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겨울·봄철 산불 위험을 낮추고, 산림병해충 발생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수해 피해를 줄이는 등 산림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과정에서 얻은 산림 부산물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삶을 온기로 채우는 나눔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63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5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5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8</guid>
		<title><![CDATA[예천박물관, 인동장씨 500년 발자취 조명… ‘역사 인물 학술대회’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의 500년 역사를 함께해 온 인동장씨 문중의 학술·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0월 15일 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예천지역 인동장씨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2026년 예천박물관 역사 인물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역사 인물과 주요 문중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7명을 비롯해 문중 관계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조선 전기 예천에 처음 정착한 입향 시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학문과 충의를 실천해 온 인동장씨 문중의 역사적 발자취를 다각도로 살폈다.

이날 발표와 종합 토론은 4개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주요 주제는 ▲‘인동장씨의 성장과 예천 입향 과정, 그리고 그 후손’ ▲‘기사환국기 남인 관료 장진의 정치적 활동’ ▲‘인동장씨의 국권수호 활동’ ▲‘일제강점기 예천 인동장씨 학문 교육과 3·1만세 운동’으로, 참가자들은 열띤 논의를 통해 문중의 역사적 위상을 다졌다.

학술 행사와 함께 준비된 초청공연 역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KBS국악대경연 대상을 수상한 차루빈 씨가 특별한 ‘옥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에 사용된 악기는 복제품이지만, 원본은 1466년 장말손이 함경도 지역 야인을 퇴치한 공로로 왕에게 하사받은 유서 깊은 유물이다.

특히 이 옥피리는 “맏사위 집으로 전하라”는 장말손의 뜻에 따라 현재 예천권씨 초간종택의 가보로 보존돼 오고 있으며, 조만간 국가지정 민속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예천에 뿌리를 내린 인동장씨 문중이 국가적 위기 때마다 솔선수범해 온 발자취를 한자리에 모아 되짚어 본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소중한 역사 인물과 문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재조명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013_debeqnvx.jpg" alt="2026 10 15 예천박물관 인동장씨 역사 인물 학술대회(문화관광과)4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의 500년 역사를 함께해 온 인동장씨 문중의 학술·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0월 15일 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예천지역 인동장씨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2026년 예천박물관 역사 인물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br /></p>
<p>지역 역사 인물과 주요 문중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7명을 비롯해 문중 관계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조선 전기 예천에 처음 정착한 입향 시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학문과 충의를 실천해 온 인동장씨 문중의 역사적 발자취를 다각도로 살폈다.</p>
<p><br /></p>
<p>이날 발표와 종합 토론은 4개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주요 주제는 ▲‘인동장씨의 성장과 예천 입향 과정, 그리고 그 후손’ ▲‘기사환국기 남인 관료 장진의 정치적 활동’ ▲‘인동장씨의 국권수호 활동’ ▲‘일제강점기 예천 인동장씨 학문 교육과 3·1만세 운동’으로, 참가자들은 열띤 논의를 통해 문중의 역사적 위상을 다졌다.</p>
<p><br /></p>
<p>학술 행사와 함께 준비된 초청공연 역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KBS국악대경연 대상을 수상한 차루빈 씨가 특별한 ‘옥피리’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에 사용된 악기는 복제품이지만, 원본은 1466년 장말손이 함경도 지역 야인을 퇴치한 공로로 왕에게 하사받은 유서 깊은 유물이다.</p>
<p><br /></p>
<p>특히 이 옥피리는 “맏사위 집으로 전하라”는 장말손의 뜻에 따라 현재 예천권씨 초간종택의 가보로 보존돼 오고 있으며, 조만간 국가지정 민속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038_wxbanhdz.jpg" alt="2026 10 15 예천박물관 인동장씨 역사 인물 학술대회(문화관광과)12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예천에 뿌리를 내린 인동장씨 문중이 국가적 위기 때마다 솔선수범해 온 발자취를 한자리에 모아 되짚어 본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소중한 역사 인물과 문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재조명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61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5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4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7</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 진화 역량 강화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소방서가 다가오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지난 15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대응 전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원별 임무에 맞춘 장비 조작과 실전 전술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안동소방서 3층 낙천마루에서 열린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성곡동 일원에서 펼쳐진 현장 실습까지 입체적으로 진행했다.

   

이론 교육 과정에서는 산불진화대의 지휘체계 및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산불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술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고립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생존수칙과 응급처치법을 집중 다루며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진행한 현장 실습에서는 산불진화 전문 장비의 원활한 조작법 습득을 비롯해 호스 연장 및 고압 방수 훈련, 방화선 구축, 잔불 제거 등 실제 현장에서 필수적인 진화 전술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현재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불기동팀, 산불지원팀, 급식지원팀 등 3개 조직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산불기동팀’은 안동·용상·옥동 남성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기동장비를 활용해 직접적인 산불 진화 임무를 맡는다. 안동소방서 소속 남성의용소방대 전체가 참여하는 ‘산불지원팀’은 현장 진화 활동을 밀착 보조하며, 용상·풍산·옥동 여성의용소방대로 구성된 ‘급식지원팀’은 현장 대원들의 원활한 급식을 책임진다.

   

김은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지난해와 같은 초대형 산불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책 마련으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경희 옥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산불 현장 후방에서 대원들이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안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4448_viystkml.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안동소방서가 다가오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br />
</p>
<p>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지난 15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대응 전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원별 임무에 맞춘 장비 조작과 실전 전술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자 마련했다.</p>
<p>
   <br />
</p>
<p>이날 훈련은 안동소방서 3층 낙천마루에서 열린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성곡동 일원에서 펼쳐진 현장 실습까지 입체적으로 진행했다.</p>
<p>
   <br />
</p>
<p>이론 교육 과정에서는 산불진화대의 지휘체계 및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산불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술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고립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생존수칙과 응급처치법을 집중 다루며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p>
<p>
   <br />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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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이어 진행한 현장 실습에서는 산불진화 전문 장비의 원활한 조작법 습득을 비롯해 호스 연장 및 고압 방수 훈련, 방화선 구축, 잔불 제거 등 실제 현장에서 필수적인 진화 전술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p>
<p>
   <br />
</p>
<p>현재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불기동팀, 산불지원팀, 급식지원팀 등 3개 조직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p>
<p>
   <br />
</p>
<p>‘산불기동팀’은 안동·용상·옥동 남성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기동장비를 활용해 직접적인 산불 진화 임무를 맡는다. 안동소방서 소속 남성의용소방대 전체가 참여하는 ‘산불지원팀’은 현장 진화 활동을 밀착 보조하며, 용상·풍산·옥동 여성의용소방대로 구성된 ‘급식지원팀’은 현장 대원들의 원활한 급식을 책임진다.</p>
<p>
   <br />
</p>
<p>김은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지난해와 같은 초대형 산불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책 마련으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했다.</p>
<p>
   <br />
</p>
<p>이어 이경희 옥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산불 현장 후방에서 대원들이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
   <br />
</p>
<p>안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1258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4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4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6</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국립기술대에 ‘세종학당’ 문 열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 그리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유기적 거점을 확보했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세종학당 개원식’에 정태주 총장이 직접 참석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을 비롯해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 총장 및 부총장, 나망간 주정부 관계자, 세종학당장 등 양 기관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종학당 소개, 기념촬영 및 기념식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종학당 개원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 유학에 관심이 높은 현지 우수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유치하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정태주 총장 방문단은 나망간국립기술대 총장 및 세종학당장과의 공식 환담을 통해, 세종학당 수료생이 국립경국대의 우수 학부 및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실질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나망간국립기술대 세종학당 개원은 단순한 언어 교육 보급을 넘어,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든든한 가교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양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2553_deqcbxom.jpg" alt="세종학당 개원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 그리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유기적 거점을 확보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세종학당 개원식’에 정태주 총장이 직접 참석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개원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을 비롯해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 총장 및 부총장, 나망간 주정부 관계자, 세종학당장 등 양 기관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종학당 소개, 기념촬영 및 기념식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2611_oohhbzwy.jpg" alt="세종학당 개원식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번 세종학당 개원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 유학에 관심이 높은 현지 우수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유치하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특히 정태주 총장 방문단은 나망간국립기술대 총장 및 세종학당장과의 공식 환담을 통해, 세종학당 수료생이 국립경국대의 우수 학부 및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실질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나망간국립기술대 세종학당 개원은 단순한 언어 교육 보급을 넘어,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든든한 가교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양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55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2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2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5</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 대비 실전형 통합지휘본부 훈련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현장의 초기 대응력 및 통합 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형 훈련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위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용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을 설정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축한 뒤,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전에 가깝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지휘·통신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은 산불 현장과 지휘본부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다리 역할을 맡는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탑재해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깊은 산림 지역의 음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360도 전 방향 CCTV 관제 시스템과 고성능 스피커 등을 갖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진화 인력을 효율적으로 통제·지휘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산림드론을 함께 활용해 입체적인 현장 수색 및 진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현장 지휘와 막힘없는 통신체계 구축, 그리고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철저한 훈련을 지속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811_bumbfliz.jpg" alt="보도사진(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남부지방산림청이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현장의 초기 대응력 및 통합 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형 훈련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위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용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훈련은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을 설정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축한 뒤,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전에 가깝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859_xhtozqpy.jpg" alt="보도사진(2)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지휘·통신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p>
<p><br /></p>
<p>이번에 첫선을 보인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은 산불 현장과 지휘본부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다리 역할을 맡는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탑재해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깊은 산림 지역의 음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p>
<p><br /></p>
<p>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360도 전 방향 CCTV 관제 시스템과 고성능 스피커 등을 갖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진화 인력을 효율적으로 통제·지휘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산림드론을 함께 활용해 입체적인 현장 수색 및 진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현장 지휘와 막힘없는 통신체계 구축, 그리고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철저한 훈련을 지속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44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0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0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4</guid>
		<title><![CDATA[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 133개 팀, 안동서 불꽃 승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이 안동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등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를 비롯해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로 진행하며, 마지막 이틀은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전국 각지의 어린이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고, 승패를 넘어 협동과 배려,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가족들의 체류가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지면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241_fqfvwvac.jpg" alt="1015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이 안동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p>
<p><br /></p>
<p>‘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등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p>
<p><br /></p>
<p>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p>
<p><br /></p>
<p>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를 비롯해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p>
<p><br /></p>
<p>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로 진행하며, 마지막 이틀은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전국 각지의 어린이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고, 승패를 넘어 협동과 배려,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어린이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가족들의 체류가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지면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41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0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3</guid>
		<title><![CDATA[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체험과 관광,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어린이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다양한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주변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길이 560m의 와룡빛터널은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옛 철도시설을 이색적인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철도시설에 빛과 영상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더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와룡빛터널의 볼거리를 늘리고 주변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월영가람길 곳곳에 휴식공간과 체험 요소를 더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012_foksrgai.jpg" alt="1015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가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체험과 관광,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어린이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다양한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041_ahxeprhx.jpg" alt="1015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주변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0101_tyarkbce.jpg" alt="1015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길이 560m의 와룡빛터널은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옛 철도시설을 이색적인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철도시설에 빛과 영상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더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어린이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
<p><br /></p>
<p>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와룡빛터널의 볼거리를 늘리고 주변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월영가람길 곳곳에 휴식공간과 체험 요소를 더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40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0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5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2</guid>
		<title><![CDATA[안동 복지·돌봄 한자리에…17일 복지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오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과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복지와 돌봄의 가치를 나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50곳이 참여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통합돌봄 홍보 부스에서는 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한다. ‘나에게도 돌봄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일상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돌봄의 필요성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홍보를 비롯해 농아인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와 기부 체험,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푸드트럭과 ‘골드보이’ 버스킹 공연도 운영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박람회 참여 기관·단체가 함께 제작한 홍보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며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5813_rffyfvme.jpg" alt="1015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17일 탈춤공원서 개최 (1).jpg" style="width: 647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시가 오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p>
<p><br /></p>
<p>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과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복지와 돌봄의 가치를 나눈다.</p>
<p><br /></p>
<p>행사장에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50곳이 참여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통합돌봄 홍보 부스에서는 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한다. ‘나에게도 돌봄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일상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돌봄의 필요성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p>
<p><br /></p>
<p>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홍보를 비롯해 농아인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와 기부 체험,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푸드트럭과 ‘골드보이’ 버스킹 공연도 운영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p>
<p><br /></p>
<p>박람회 참여 기관·단체가 함께 제작한 홍보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며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38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5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5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1</guid>
		<title><![CDATA[뮤지컬 ‘이육사’ 10년의 울림…안동 지역 배우들이 잇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뮤지컬이 10주년을 맞아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유교문화재단(대표 채환규)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특설무대에서 ‘2026 뮤지컬 이육사’를 공연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이육사’는 일제강점기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념을 지킨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동안 이육사의 독립운동과 시에 담긴 시대정신을 무대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그의 삶과 정신을 알려왔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안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배우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육사의 고향인 안동의 예술인들이 직접 그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만큼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배우들만의 개성과 표현을 더해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독립을 향한 이육사의 굳은 의지와 문학적 고뇌를 음악과 연기로 그려낸다. 관객들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살았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작품에 담긴 자유와 저항의 정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관람료는 5천 원이다. 현장에서 지역화폐 연계 환급을 통해 관람료와 같은 금액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www.worldcf.co.kr)에서 가능하다. 단체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이나 전화(054-851-7187)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5615_ehnhhkik.jpg" alt="1015 ‘뮤지컬 이육사’ 10주년  안동 지역 배우와 함께 무대 오른다.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nbsp;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뮤지컬이 10주년을 맞아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p>
<p><br /></p>
<p>세계유교문화재단(대표 채환규)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특설무대에서 ‘2026 뮤지컬 이육사’를 공연한다.</p>
<p><br /></p>
<p>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이육사’는 일제강점기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념을 지킨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동안 이육사의 독립운동과 시에 담긴 시대정신을 무대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그의 삶과 정신을 알려왔다.</p>
<p><br /></p>
<p>특히 올해 공연에는 안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배우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육사의 고향인 안동의 예술인들이 직접 그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만큼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배우들만의 개성과 표현을 더해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공연은 독립을 향한 이육사의 굳은 의지와 문학적 고뇌를 음악과 연기로 그려낸다. 관객들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살았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작품에 담긴 자유와 저항의 정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p>
<p><br /></p>
<p>관람료는 5천 원이다. 현장에서 지역화폐 연계 환급을 통해 관람료와 같은 금액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예매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www.worldcf.co.kr)에서 가능하다. 단체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이나 전화(054-851-7187)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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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37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5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5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0</guid>
		<title><![CDATA["혈세 한 푼도 헛되이 쓸 수 없다"…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 원안 의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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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난맥상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제시했다.

심사대에 오른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예결위원들의 꼼꼼한 송곳 질의가 이어졌다.

김상일 위원(포항)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의 집행 지연과 성과 관리 부족을 꼬집으며 기업 유치 효과 제고와 환경·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포항 북구 소방서 신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수문 위원(의성)은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지연에 따른 의성 지역 주민의 피해 보상 문제를 제기하며 관계 기관 간 소통과 역할 분담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균형 있는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마정연 위원(비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한 예방·방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학교회계 목적사업비의 반납이 되풀이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수요자 중심의 예산 관리를 주문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소하천 정비와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사업의 집행 부진을 지적하고, 재해 예방 지원 확대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행정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박영서 위원(문경)은 경북 북부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청 금고 선정 시 금리 및 경쟁 여건 고려와 학생 정신건강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송병길 위원(상주)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 부부 지원과 임신·출산 단계별 정책 강화를 강조했으며, 산불 피해지 복구와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윤기현 위원(경산)은 관광개발계획 연구용역의 의회 동의 절차 누락과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 게임산업 인재 정착 기반 마련과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도립 자연휴양림의 만성 적자 구조를 지적하며 위탁기관 관리·감독 강화와 경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농가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울릉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의 공정 지연과 예산 이월을 짚어내며, 실제 집행 가능성에 기반한 정밀한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임무석 위원(영주)은 경상북도의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도민 신뢰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주·봉화 도민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강조했다.

정세현 위원(구미)은 위탁·용역사업의 성과 관리 강화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의 부지 확보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체납액 및 보조금 정산 잔액 관리, 공공기관 정산검사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제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정용채 위원(비례)은 도립예술단 건립사업의 공정 지연과 통학버스 구입 예산의 불용·이월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한 면밀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 도입을 통해 예산과 성과관리의 연계성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절감한 예산을 학생 진로·진학 및 정신건강 지원에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황재철 위원(영덕)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산림 수종 전환과 산림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축제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김진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도청과 교육청의 예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도민의 귀중한 혈세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에 정밀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 차원의 견제와 감시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5409_nornkahs.jpg" alt="1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난맥상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제시했다.</p>
<p><br /></p>
<p>심사대에 오른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예결위원들의 꼼꼼한 송곳 질의가 이어졌다.</p>
<p><br /></p>
<p>김상일 위원(포항)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의 집행 지연과 성과 관리 부족을 꼬집으며 기업 유치 효과 제고와 환경·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포항 북구 소방서 신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p>
<p><br /></p>
<p>김수문 위원(의성)은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지연에 따른 의성 지역 주민의 피해 보상 문제를 제기하며 관계 기관 간 소통과 역할 분담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균형 있는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p>
<p><br /></p>
<p>마정연 위원(비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한 예방·방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학교회계 목적사업비의 반납이 되풀이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수요자 중심의 예산 관리를 주문했다.</p>
<p><br /></p>
<p>박승직 위원(경주)은 소하천 정비와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사업의 집행 부진을 지적하고, 재해 예방 지원 확대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행정체계 개선을 요구했다.</p>
<p><br /></p>
<p>박영서 위원(문경)은 경북 북부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청 금고 선정 시 금리 및 경쟁 여건 고려와 학생 정신건강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p>
<p><br /></p>
<p>송병길 위원(상주)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 부부 지원과 임신·출산 단계별 정책 강화를 강조했으며, 산불 피해지 복구와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p>
<p><br /></p>
<p>윤기현 위원(경산)은 관광개발계획 연구용역의 의회 동의 절차 누락과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 게임산업 인재 정착 기반 마련과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p>
<p><br /></p>
<p>윤종호 위원(구미)은 도립 자연휴양림의 만성 적자 구조를 지적하며 위탁기관 관리·감독 강화와 경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농가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p>
<p><br /></p>
<p>윤철남 위원(영양)은 울릉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의 공정 지연과 예산 이월을 짚어내며, 실제 집행 가능성에 기반한 정밀한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p>
<p><br /></p>
<p>임무석 위원(영주)은 경상북도의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도민 신뢰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주·봉화 도민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강조했다.</p>
<p><br /></p>
<p>정세현 위원(구미)은 위탁·용역사업의 성과 관리 강화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의 부지 확보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p>
<p><br /></p>
<p>정숙경 위원(비례)은 체납액 및 보조금 정산 잔액 관리, 공공기관 정산검사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제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p>
<p><br /></p>
<p>정용채 위원(비례)은 도립예술단 건립사업의 공정 지연과 통학버스 구입 예산의 불용·이월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한 면밀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p>
<p><br /></p>
<p>조용진 위원(김천)은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 도입을 통해 예산과 성과관리의 연계성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절감한 예산을 학생 진로·진학 및 정신건강 지원에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p>
<p><br /></p>
<p>황재철 위원(영덕)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산림 수종 전환과 산림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축제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p>
<p><br /></p>
<p>김진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도청과 교육청의 예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도민의 귀중한 혈세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에 정밀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 차원의 견제와 감시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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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364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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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5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4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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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라오스로 확대… '안정적 농가 지원'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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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손을 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로 농촌 인력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

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계절근로자의 선발과 송출, 근로 조건, 불법체류 예방 및 인권 보호 등 운영 전반에 관한 구체적 준수사항이 포함됐다. 의성군은 근로자의 입국부터 근무, 귀국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의성군은 기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에 집중되었던 근로자 수급 체계에 라오스를 추가하며 송출국 다변화를 이뤄냈다. 특정 국가의 행정 변동이나 수급 불균형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셈이다.

의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9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547명을 운영했고,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아 농가 일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라오스와의 협약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투명한 관리를 통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4931_orzqelup.jpg" alt="03의성군제공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 MOU 체결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손을 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로 농촌 인력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p>
<p><br /></p>
<p>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계절근로자의 선발과 송출, 근로 조건, 불법체류 예방 및 인권 보호 등 운영 전반에 관한 구체적 준수사항이 포함됐다. 의성군은 근로자의 입국부터 근무, 귀국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의성군은 기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에 집중되었던 근로자 수급 체계에 라오스를 추가하며 송출국 다변화를 이뤄냈다. 특정 국가의 행정 변동이나 수급 불균형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셈이다.</p>
<p><br /></p>
<p>의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9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547명을 운영했고,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아 농가 일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라오스와의 협약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투명한 관리를 통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33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49: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4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8</guid>
		<title><![CDATA[경북 문화자산, 세계 겨냥한 콘텐츠 산업으로 키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논의가 안동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와 문화산업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다양한 콘텐츠와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경북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좌장을 맡고 지역문화정책·콘텐츠산업·문화도시·현장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로는 경북 권역별 문화산업 특화 및 연계 전략,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육성,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사업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지역 문화자원의 상품·콘텐츠화 사례, 현장 중심의 개선과제도 함께 살폈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문화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산은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의 문화가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경북만의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4542_ydyrtwoo.jpg" alt="⑤_문화산업발전포럼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논의가 안동에서 펼쳐졌다.</p>
<p><br /></p>
<p>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와 문화산업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포럼은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다양한 콘텐츠와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경북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p>
<p><br /></p>
<p>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좌장을 맡고 지역문화정책·콘텐츠산업·문화도시·현장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주요 의제로는 경북 권역별 문화산업 특화 및 연계 전략,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육성,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사업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지역 문화자원의 상품·콘텐츠화 사례, 현장 중심의 개선과제도 함께 살폈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문화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br /></p>
<p>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산은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의 문화가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경북만의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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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31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4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4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6</guid>
		<title><![CDATA[김정대 도의원 “안동의료원 이전 재검토해야”… 원도심 신축 대안 제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김정대 의원(국민의힘·안동)이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며 원도심 생활권 내 신축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공의료의 핵심은 병원의 위치가 아니라 주민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받을 권리에 있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15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의료원 이전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상북도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의료원이 1912년 안동자혜의원으로 문을 연 이후 100년 넘게 경북 북부권 주민의 공공의료를 책임져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이전 계획을 수립할 때 기존 이용자의 의료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안동의료원의 취약계층 진료 건수는 28만5천여 건에 달했다. 2024년 입원환자 가운데 7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50.1%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취약계층에게 병원까지의 거리는 곧 진료를 받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의료원 이전은 기존 이용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상북도가 발주한 용역보고서의 접근성 분석에서는 의료원 이전 시 안동시청에서 이전 예정지까지 대중교통으로 94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층과 교통약자에게는 의료기관 이용 자체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전·신축에 따른 경영 개선 효과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경상북도는 약 1,932억 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에 246병상 규모의 안동의료원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용역보고서에서는 이전·신축 후 개원 첫해 약 142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7년 차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추산했다.

김 의원은 “이전의 이유가 경영 개선이라면 옮긴 뒤에는 적자가 줄어야 한다”며 “병원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이전 자체보다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와 공공의료 기능 유지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원도심 생활권 내 신축 방안을 제시했다. 현 부지의 재건축이 어렵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도청신도시 이전을 전제로 계획을 추진하기보다 원도심에 새로운 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지키면서 공공의료 기능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은 원도심이냐 신도시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북 북부권 주민의 공공의료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라며 “병원의 위치에 앞서 누구를 위한 공공의료인가를 최우선으로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3959_ptduqpki.jpg" alt="2026.10.15 제366회 정례회 3차본회의 5분자유발언 김정대의원-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 김정대 의원(국민의힘·안동)이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며 원도심 생활권 내 신축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공의료의 핵심은 병원의 위치가 아니라 주민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받을 권리에 있다는 주장이다.</p>
<p><br /></p>
<p>김 의원은 15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의료원 이전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상북도에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안동의료원이 1912년 안동자혜의원으로 문을 연 이후 100년 넘게 경북 북부권 주민의 공공의료를 책임져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이전 계획을 수립할 때 기존 이용자의 의료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br /></p>
<p>경상북도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안동의료원의 취약계층 진료 건수는 28만5천여 건에 달했다. 2024년 입원환자 가운데 7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50.1%로 나타났다.</p>
<p><br /></p>
<p>김 의원은 “취약계층에게 병원까지의 거리는 곧 진료를 받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의료원 이전은 기존 이용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실제 경상북도가 발주한 용역보고서의 접근성 분석에서는 의료원 이전 시 안동시청에서 이전 예정지까지 대중교통으로 94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층과 교통약자에게는 의료기관 이용 자체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다.</p>
<p><br /></p>
<p>이전·신축에 따른 경영 개선 효과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경상북도는 약 1,932억 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에 246병상 규모의 안동의료원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용역보고서에서는 이전·신축 후 개원 첫해 약 142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7년 차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추산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이전의 이유가 경영 개선이라면 옮긴 뒤에는 적자가 줄어야 한다”며 “병원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이전 자체보다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와 공공의료 기능 유지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p>
<p><br /></p>
<p>김 의원은 대안으로 원도심 생활권 내 신축 방안을 제시했다. 현 부지의 재건축이 어렵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도청신도시 이전을 전제로 계획을 추진하기보다 원도심에 새로운 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지키면서 공공의료 기능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김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은 원도심이냐 신도시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북 북부권 주민의 공공의료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라며 “병원의 위치에 앞서 누구를 위한 공공의료인가를 최우선으로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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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7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4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3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5</guid>
		<title><![CDATA[정용채 경북도의원 “안동댐 50년 중첩 규제 철폐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용채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안동댐 주변 지역에 50년 가까이 이어진 중첩 규제를 철폐하고 주민의 생존권과 지역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
&nbsp;
정 의원은 15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댐 주변 주민들이 장기간 감내해 온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1976년 안동댐 준공으로 2만여 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영남권 1,300만 명에게 식수를 공급한다는 공익을 위해 희생을 감내했다”며 “그러나 주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국토계획법상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과 물환경보전법, 산지관리법 등에 따른 가혹한 중첩 규제뿐이었다”고 비판했다.

현재 안동댐 주변 지역은 일부 규제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193㎢가 각종 규제에 묶여 있다. 이는 안동시 전체 면적의 약 13%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의 66배에 이르는 규모다.

정 의원은 이러한 규제가 주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까지 가로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와 교통 여건 개선이 제한되면서 가까운 거리도 수십㎞를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수처리장 등 필수 환경시설 설치와 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제약이 커 지역의 자립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의 물 공급 정책을 위해 희생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권리와 발전 기회는 보장받지 못했다”며 규제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정 의원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남은 규제지역의 해제를 추진할 범도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에 규제 철폐를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질 보전과 지역 발전이 양립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수질 관리 대안과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안동댐의 맑은 물은 50년간 주민들이 흘린 피눈물의 대가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빼앗긴 권리를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댐 주변 지역의 규제 개선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3812_pypefnub.jpg" alt="2026.10.15 제366회 정례회 3차본회의 5분자유발언 정용채의원-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정용채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안동댐 주변 지역에 50년 가까이 이어진 중첩 규제를 철폐하고 주민의 생존권과 지역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p>
<p>&nbsp;</p>
<p>정 의원은 15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댐 주변 주민들이 장기간 감내해 온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p>
<p><br /></p>
<p>정 의원은 “1976년 안동댐 준공으로 2만여 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영남권 1,300만 명에게 식수를 공급한다는 공익을 위해 희생을 감내했다”며 “그러나 주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국토계획법상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과 물환경보전법, 산지관리법 등에 따른 가혹한 중첩 규제뿐이었다”고 비판했다.</p>
<p><br /></p>
<p>현재 안동댐 주변 지역은 일부 규제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193㎢가 각종 규제에 묶여 있다. 이는 안동시 전체 면적의 약 13%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의 66배에 이르는 규모다.</p>
<p><br /></p>
<p>정 의원은 이러한 규제가 주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까지 가로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와 교통 여건 개선이 제한되면서 가까운 거리도 수십㎞를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하수처리장 등 필수 환경시설 설치와 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제약이 커 지역의 자립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의 물 공급 정책을 위해 희생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권리와 발전 기회는 보장받지 못했다”며 규제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p>
<p><br /></p>
<p>정 의원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남은 규제지역의 해제를 추진할 범도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에 규제 철폐를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질 보전과 지역 발전이 양립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수질 관리 대안과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정 의원은 “안동댐의 맑은 물은 50년간 주민들이 흘린 피눈물의 대가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빼앗긴 권리를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댐 주변 지역의 규제 개선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6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38: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3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4</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밀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제 관리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산42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종전환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반복되거나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피해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의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른 수종을 심어 산림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식이다.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는 동시에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수종전환 방제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방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하반기 방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으려면 피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기 방제와 체계적인 사업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3556_mlyzuwou.jpg" alt="보도사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5px;" />
</p>
<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제 관리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산42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수종전환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반복되거나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피해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의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른 수종을 심어 산림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식이다.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는 동시에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수종전환 방제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방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하반기 방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으려면 피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기 방제와 체계적인 사업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3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3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3</guid>
		<title><![CDATA[경북농협,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금융사기 대응력 높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남안동농협 늘푸른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남안동농협 예향에서 발대식을 열고 동문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늘푸른대학 1·2기 졸업생과 농협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농협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은 참석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령층을 노리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김민경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 팀장은 검찰·금융기관 사칭, 자녀를 사칭한 메신저피싱, 문자 링크를 통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최근 발생하는 주요 사기 유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의 대응 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절차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김민경 팀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당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원칙만 기억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모르는 번호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전화를 끊고 가족이나 가까운 농협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안동농협 늘푸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2023년 1기 졸업생 40명과 2025년 2기 졸업생 40명 등 지금까지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총동창회 발대식은 졸업생들이 교육 과정을 마친 뒤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금융사기 예방교육까지 더해져 동문 간 유대를 다지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금융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3413_fabpzahf.jpg" alt="늘푸른대학_발대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9px;" /></p>
<p>경북농협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p>
<p><br /></p>
<p>남안동농협 늘푸른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남안동농협 예향에서 발대식을 열고 동문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늘푸른대학 1·2기 졸업생과 농협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농협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은 참석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교육은 고령층을 노리는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김민경 농심천심미래교육봉사단 팀장은 검찰·금융기관 사칭, 자녀를 사칭한 메신저피싱, 문자 링크를 통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최근 발생하는 주요 사기 유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p>
<p><br /></p>
<p>특히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의 대응 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절차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김민경 팀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당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원칙만 기억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모르는 번호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전화를 끊고 가족이나 가까운 농협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남안동농협 늘푸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2023년 1기 졸업생 40명과 2025년 2기 졸업생 40명 등 지금까지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p>
<p><br /></p>
<p>이번 총동창회 발대식은 졸업생들이 교육 과정을 마친 뒤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금융사기 예방교육까지 더해져 동문 간 유대를 다지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금융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3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3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2</guid>
		<title><![CDATA[의성군, 교정시설 유치 속도…인구·경제 살릴 새 성장동력 찾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정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법무부가 전국 4개 지역에 교정시설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잇따른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유치 공감대 형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도의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에는 금성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16일에는 의성읍사무소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정시설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유치지역 지원계획 등을 공유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신설 교정시설은 전국 4개소로, 시설별 수용인원은 약 1,000명, 상주 직원은 250명 이상 규모다. 필요한 부지는 시설별 약 19만 2,000㎡로, 올해 12월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 단계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운영 단계에서는 상주 직원과 가족의 이주에 따른 인구 증가와 주민 고용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회객 방문이 음식점과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가능성도 있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이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유치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며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교정시설 유치가 의성의 미래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3103_dlzlfrna.jpg" alt="의성군청+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정시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법무부가 전국 4개 지역에 교정시설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잇따른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유치 공감대 형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도의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에는 금성면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16일에는 의성읍사무소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설명회에서는 교정시설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유치지역 지원계획 등을 공유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법무부 계획에 따르면 신설 교정시설은 전국 4개소로, 시설별 수용인원은 약 1,000명, 상주 직원은 250명 이상 규모다. 필요한 부지는 시설별 약 19만 2,000㎡로, 올해 12월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의성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 단계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운영 단계에서는 상주 직원과 가족의 이주에 따른 인구 증가와 주민 고용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회객 방문이 음식점과 숙박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가능성도 있다.</p>
<p><br /></p>
<p>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이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지 여건과 기반시설,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유치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며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교정시설 유치가 의성의 미래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2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3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2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1</guid>
		<title><![CDATA[경북 차세대 패션 인재 발굴…첫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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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의 차세대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패션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첫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은 지난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열린 런웨이 심사와 시상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과 참가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선에 진출한 43명은 수개월간 준비한 작품을 런웨이에서 선보이며 자신만의 디자인 감각과 창의성을 뽐냈다. 13명의 모델과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소속 헬퍼들이 무대를 함께 완성했으며, 경주 오릉을 담은 배경은 패션쇼에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

영예의 대상은 ‘懸解(SUSPENSION RELEASED)’를 출품한 김유민 씨가 차지했다. 상금 500만 원을 받은 김 씨는 인간이 고통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의미와 수용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도시의 균열과 해체, 재구성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스트리트 패션의 해체주의적 감성을 표현한 ‘Urban Fracture’의 김유진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우현지 씨의 ‘Breath of the Cycle’, 심승관 씨의 ‘Shell’, 황지민 씨의 ‘아르카나’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서민수 씨의 ‘Lines of Control’, 주영현 씨의 ‘Dead Heat(동점의 시대)’, 조정윤 씨의 ‘Inner wave’, 김찬서 씨의 ‘Urban Nomad(도시유목민)’, 김지은 씨의 ‘흰’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15명이 특선을 수상했다.

심사를 총괄한 김지만 디자이너는 참가자들의 작품 수준과 개성이 다양해 순위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김 디자이너는 공모전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성을 비롯해 참가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과 차세대 패션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상 수상자 김유민 씨는 수상 소감에서 도전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도록 격려해 준 교수와 선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상금 일부로 마네킹을 구입해 후배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 김 씨는 앞으로 경북 패션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은 그동안 패션 분야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만큼 이번 공모전 개최와 많은 참여가 더욱 뜻깊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도전이 참가자들의 성장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전을 확대하고 경북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열렸으며, 모두 93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1차 스타일화 심사를 거쳐 43명이 본선에 진출해 런웨이에서 최종 경쟁을 펼쳤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지역의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는 한편, 패션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805_ouacuovs.jpg" alt="04 참가자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북의 차세대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패션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첫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은 지난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열린 런웨이 심사와 시상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과 참가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선에 진출한 43명은 수개월간 준비한 작품을 런웨이에서 선보이며 자신만의 디자인 감각과 창의성을 뽐냈다. 13명의 모델과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소속 헬퍼들이 무대를 함께 완성했으며, 경주 오릉을 담은 배경은 패션쇼에 지역적 상징성을 더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823_slqvimgc.jpg" alt="01. 대상 김유민 수상 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영예의 대상은 ‘懸解(SUSPENSION RELEASED)’를 출품한 김유민 씨가 차지했다. 상금 500만 원을 받은 김 씨는 인간이 고통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의미와 수용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849_nvezmwds.jpg" alt="02. 최우수상 김유진 수상자 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최우수상은 도시의 균열과 해체, 재구성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스트리트 패션의 해체주의적 감성을 표현한 ‘Urban Fracture’의 김유진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p>
<p><br /></p>
<p>우수상은 우현지 씨의 ‘Breath of the Cycle’, 심승관 씨의 ‘Shell’, 황지민 씨의 ‘아르카나’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서민수 씨의 ‘Lines of Control’, 주영현 씨의 ‘Dead Heat(동점의 시대)’, 조정윤 씨의 ‘Inner wave’, 김찬서 씨의 ‘Urban Nomad(도시유목민)’, 김지은 씨의 ‘흰’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15명이 특선을 수상했다.</p>
<p><br /></p>
<p>심사를 총괄한 김지만 디자이너는 참가자들의 작품 수준과 개성이 다양해 순위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김 디자이너는 공모전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성을 비롯해 참가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과 차세대 패션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p>
<p><br /></p>
<p>대상 수상자 김유민 씨는 수상 소감에서 도전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도록 격려해 준 교수와 선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상금 일부로 마네킹을 구입해 후배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 김 씨는 앞으로 경북 패션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은 그동안 패션 분야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만큼 이번 공모전 개최와 많은 참여가 더욱 뜻깊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도전이 참가자들의 성장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전을 확대하고 경북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열렸으며, 모두 93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1차 스타일화 심사를 거쳐 43명이 본선에 진출해 런웨이에서 최종 경쟁을 펼쳤다.</p>
<p><br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지역의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는 한편, 패션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20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2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2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0</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임금·복지 개선 본격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체계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한 임금교섭에 참여하는 한편, 단체보험 제도 개선과 노무관리 규정 정비를 병행하며 처우개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공동교섭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근로조건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9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제2차 본교섭 연장 교섭과 제3·4차 실무교섭이 연속 진행되는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여건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고,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과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금교섭과 함께 복지제도 개선과 노무관리 기준 정비도 추진한다. 우선 기관별로 개별 계약하던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 단체보험을 통합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채용과 전보 등 인사 변동 사항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해 보험 관리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교육공무직원 관리규정과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관리규정을 통합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해 휴가와 복무 등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임금교섭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맞춤형복지와 관리규정 개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경북교육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교육가족이자 학교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558_wzqsznua.jpg" alt="5.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임금교섭_처우개선 병행 추진(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
</p>
<p>&nbsp;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체계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한 임금교섭에 참여하는 한편, 단체보험 제도 개선과 노무관리 규정 정비를 병행하며 처우개선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공동교섭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근로조건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다.</p>
<p><br /></p>
<p>지난 9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제2차 본교섭 연장 교섭과 제3·4차 실무교섭이 연속 진행되는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가 본격화하고 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여건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고,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과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p>
<p><br /></p>
<p>임금교섭과 함께 복지제도 개선과 노무관리 기준 정비도 추진한다. 우선 기관별로 개별 계약하던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 단체보험을 통합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채용과 전보 등 인사 변동 사항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해 보험 관리의 편의성을 강화한다.</p>
<p><br /></p>
<p>교육공무직원 관리규정과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관리규정을 통합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해 휴가와 복무 등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임금교섭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맞춤형복지와 관리규정 개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경북교육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교육가족이자 학교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노사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9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2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2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9</guid>
		<title><![CDATA[영주 전통시장, 막걸리·한우 축제로 가을밤 달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 전통시장이 막걸리와 한우,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가을밤을 물들인다.

영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일원에서 ‘제4회 신영주번개시장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막걸리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 기간 막걸리 시음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문화공연, 전래놀이, 고객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오후 5시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통기타 공연과 고객 참여 행사가 진행되며,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 김지훈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17일에는 어쿠스틱밴드 애플트리와 트로트 가수 채서윤의 공연이 이어진다. 전래놀이 체험과 고객 노래자랑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래놀이와 다양한 체험·게임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 촉진을 위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시장 전용 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객의 즐거움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안에서의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같은 기간 영주365시장에서도 한우축제가 열린다. 16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구이와 불고기, 육전 등 다양한 한우 먹거리를 선보인다. 야시장도 함께 운영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단골 고객을 늘리는 계기가 되도록 상인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막걸리축제와 영주365시장 한우축제가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312_iklulfnx.jpg" alt="영주-3-1 영주 전통시장에 맛과 흥이 넘친다… 제4회 막걸리축제 개최(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624px; height: 880px;" /></p>
<p>&nbsp;영주 전통시장이 막걸리와 한우,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가을밤을 물들인다.</p>
<p><br /></p>
<p>영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일원에서 ‘제4회 신영주번개시장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막걸리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축제 기간 막걸리 시음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문화공연, 전래놀이, 고객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
<p><br /></p>
<p>첫날인 16일에는 오후 5시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통기타 공연과 고객 참여 행사가 진행되며,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 김지훈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br /></p>
<p>17일에는 어쿠스틱밴드 애플트리와 트로트 가수 채서윤의 공연이 이어진다. 전래놀이 체험과 고객 노래자랑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래놀이와 다양한 체험·게임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소비 촉진을 위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시장 전용 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객의 즐거움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안에서의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p>
<p><br /></p>
<p>같은 기간 영주365시장에서도 한우축제가 열린다. 16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구이와 불고기, 육전 등 다양한 한우 먹거리를 선보인다. 야시장도 함께 운영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p>
<p><br /></p>
<p>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단골 고객을 늘리는 계기가 되도록 상인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막걸리축제와 영주365시장 한우축제가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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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7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2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2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8</guid>
		<title><![CDATA[영주시, 바이오가스로 에너지 자립 높인다… 국비 142억 확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다.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연계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주시는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생산설비를 확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284억 900만 원으로 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기존 소화조 4기(3,600㎥) 개량과 소화조 2기(1,800㎥) 신설이다. 소화조는 미생물을 이용해 유기성 폐자원을 분해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5,400㎥ 규모의 소화조를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활용 발전설비 설치도 함께 추진한다.

영주시는 시설 확충으로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늘려 법정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생산한 가스를 발전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을 포함해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도 22.7%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7년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시설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설 개선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부담도 줄인다는 구상이다.

최점열 영주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2113_ngdqagzd.jpg" alt="영주-1-2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환경사업소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영주시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다.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연계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주시는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생산설비를 확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284억 900만 원으로 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이 투입된다.</p>
<p><br /></p>
<p>주요 사업은 기존 소화조 4기(3,600㎥) 개량과 소화조 2기(1,800㎥) 신설이다. 소화조는 미생물을 이용해 유기성 폐자원을 분해하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5,400㎥ 규모의 소화조를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활용 발전설비 설치도 함께 추진한다.</p>
<p><br /></p>
<p>영주시는 시설 확충으로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늘려 법정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생산한 가스를 발전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을 포함해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도 22.7%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p>
<p><br /></p>
<p>영주시는 2027년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시설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설 개선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부담도 줄인다는 구상이다.</p>
<p><br /></p>
<p>최점열 영주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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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6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2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1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7</guid>
		<title><![CDATA[한국국학진흥원, 몽골서 세계 목판 기록유산 국제협력 주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국학진흥원이 몽골에서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국제협력을 이끌며 한국 기록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몽골국립도서관에서 ‘2026 목판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한국의 목판 기록유산 보존·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국학진흥원과 몽골국립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히 한국국학진흥원이 국제목판보존연구협의체(IAPW) 공동의장 기관으로서 국제 학술교류와 협력 활동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록유산으로서의 목판: 기록화, 보존, 접근성’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한국·몽골·일본·베트남·독일 등 5개국의 연구자와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두 2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목판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기술, 디지털 기록화, 기록유산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가 간 연구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을 소장·관리하는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축적한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소장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넓혀 왔다.

IAPW는 각국의 목판 기록유산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존·연구·활용 경험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공동의장 기관으로서 협의체 운영과 국제 학술교류를 주도하며 국내 기록유산의 관리 경험을 세계적인 공동연구와 협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 아카이브 구축과 서원 기록유산의 보존·전승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우진웅 책임연구위원은 ‘목판 아카이브 구축과 목판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목판의 체계적인 조사와 정보 관리,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병훈 연구위원은 ‘한국 기록유산의 보존: 경주 옥산서원 사례’를 통해 조선시대 서원의 출판 및 도서관 기능을 소개하고, 한국 기록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전승의 의미를 조명했다. 홍석표 부원장도 개회식 축사에서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목판 제작·인쇄문화와 보존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록화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방법도 논의했다. 몽골국립도서관은 소장 목판 특별전시를 마련하고 목판 108점을 수록한 도록을 발간해 몽골 기록유산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목판을 과거의 인쇄문화 유산으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학술정보 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국가별 보존 경험과 연구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졌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앞으로 IAPW를 중심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디지털 아카이브 활용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록문화의 세계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1752_uspiirao.jpg" alt="사진9.개회식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한국국학진흥원이 몽골에서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국제협력을 이끌며 한국 기록문화의 위상을 높였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몽골국립도서관에서 ‘2026 목판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한국의 목판 기록유산 보존·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p>
<p><br /></p>
<p>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국학진흥원과 몽골국립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특히 한국국학진흥원이 국제목판보존연구협의체(IAPW) 공동의장 기관으로서 국제 학술교류와 협력 활동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기록유산으로서의 목판: 기록화, 보존, 접근성’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한국·몽골·일본·베트남·독일 등 5개국의 연구자와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두 2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목판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기술, 디지털 기록화, 기록유산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가 간 연구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을 소장·관리하는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축적한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소장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넓혀 왔다.</p>
<p><br /></p>
<p>IAPW는 각국의 목판 기록유산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존·연구·활용 경험을 나누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공동의장 기관으로서 협의체 운영과 국제 학술교류를 주도하며 국내 기록유산의 관리 경험을 세계적인 공동연구와 협력으로 확장하고 있다.</p>
<p><br /></p>
<p>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 아카이브 구축과 서원 기록유산의 보존·전승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우진웅 책임연구위원은 ‘목판 아카이브 구축과 목판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목판의 체계적인 조사와 정보 관리,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이병훈 연구위원은 ‘한국 기록유산의 보존: 경주 옥산서원 사례’를 통해 조선시대 서원의 출판 및 도서관 기능을 소개하고, 한국 기록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전승의 의미를 조명했다. 홍석표 부원장도 개회식 축사에서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각국의 목판 제작·인쇄문화와 보존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록화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방법도 논의했다. 몽골국립도서관은 소장 목판 특별전시를 마련하고 목판 108점을 수록한 도록을 발간해 몽골 기록유산의 가치를 알렸다.</p>
<p><br /></p>
<p>이번 학술대회는 목판을 과거의 인쇄문화 유산으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학술정보 자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국가별 보존 경험과 연구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졌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앞으로 IAPW를 중심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디지털 아카이브 활용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록문화의 세계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목판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4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1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1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6</guid>
		<title><![CDATA[경북 여성농업인 230명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 함께 열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의지를 모았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활약하는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고, 이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도내 여성농업인단체들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과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촌공동체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선언문에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농업 생산의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구성원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도 이어졌다.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는 이날 중증장애인시설 연화원에 쌀 150kg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성농업인단체는 그동안 저출생 극복 성금과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왔다. 여성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하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매년 10월 15일은 유엔(UN)이 2007년 지정한 ‘세계 농촌여성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활기찬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1537_hxkqlshy.jpg" alt="③_제4회_경상북도_여성농업인의_날_기념행사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의지를 모았다.</p>
<p><br /></p>
<p>경상북도는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활약하는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고, 이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도내 여성농업인단체들이 공동으로 마련했다.</p>
<p><br /></p>
<p>행사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과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촌공동체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p>
<p><br /></p>
<p>선언문에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농업 생산의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구성원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p>
<p><br /></p>
<p>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도 이어졌다.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는 이날 중증장애인시설 연화원에 쌀 150kg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여성농업인단체는 그동안 저출생 극복 성금과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왔다. 여성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하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한편, 매년 10월 15일은 유엔(UN)이 2007년 지정한 ‘세계 농촌여성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p>
<p><br /></p>
<p>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활기찬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2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1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1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5</guid>
		<title><![CDATA[예천 맛의 거리로 떠나는 미식여행…맛고을길 미식투어 운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의 향토 음식과 숨은 맛집을 걸으며 즐기는 미식여행이 시작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지역 맛집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당일치기 도보여행 프로그램 ‘맛고을길 미식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하나로, 예천의 향토 음식과 개성 있는 지역 맛집을 알리고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입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미식투어는 여행사와 연계한 서울 출발 패키지 상품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차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예천에 도착해 약 3시간 동안 맛고을길 일대의 음식점과 카페를 둘러본 뒤 삼강주막과 회룡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한다.

코스는 맛고을길 일대 식음료업소 16곳을 연계해 ‘향토미식’, ‘백년가게’, ‘이색별미’, ‘예천미미(美米)’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향토미식’ 코스에서는 청포집의 청포정식, 김서방숯불가든의 갈비살, 현대국밥의 순대국밥과 스너그커피하우스의 비엔나커피 또는 시나몬크림라떼를 맛볼 수 있다. ‘백년가게’ 코스는 산호식당의 냉면, 에펠제과의 대추차, 삼일분식의 선지국밥, 한국관복어집의 복불고기로 꾸렸다.

지역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만나는 ‘이색별미’ 코스는 풍년각의 매운면, 공가네의 손수제비, 새대구숯불구이의 특불고기, 우프의 소금빵으로 구성했다. ‘예천미미’ 코스에서는 가보시더의 옹심이생떡국, 고려식당의 생선정식, 서울왕순대의 순대국밥과 도깨비곳간의 곡물라떼·양궁빵을 선보인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음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원도심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맛고을길의 맛과 예천의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관광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1107_pzpztdnx.jpg" alt="(예천군)예천의 맛 걸으며 즐긴다 DMO 맛고을길 미식투어 본격 운영(홍보자료).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예천의 향토 음식과 숨은 맛집을 걸으며 즐기는 미식여행이 시작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예천읍 맛고을길 일원에서 지역 맛집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당일치기 도보여행 프로그램 ‘맛고을길 미식투어’를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하나로, 예천의 향토 음식과 개성 있는 지역 맛집을 알리고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입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미식투어는 여행사와 연계한 서울 출발 패키지 상품으로,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차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예천에 도착해 약 3시간 동안 맛고을길 일대의 음식점과 카페를 둘러본 뒤 삼강주막과 회룡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한다.</p>
<p><br /></p>
<p>코스는 맛고을길 일대 식음료업소 16곳을 연계해 ‘향토미식’, ‘백년가게’, ‘이색별미’, ‘예천미미(美米)’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p>
<p><br /></p>
<p>‘향토미식’ 코스에서는 청포집의 청포정식, 김서방숯불가든의 갈비살, 현대국밥의 순대국밥과 스너그커피하우스의 비엔나커피 또는 시나몬크림라떼를 맛볼 수 있다. ‘백년가게’ 코스는 산호식당의 냉면, 에펠제과의 대추차, 삼일분식의 선지국밥, 한국관복어집의 복불고기로 꾸렸다.</p>
<p><br /></p>
<p>지역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만나는 ‘이색별미’ 코스는 풍년각의 매운면, 공가네의 손수제비, 새대구숯불구이의 특불고기, 우프의 소금빵으로 구성했다. ‘예천미미’ 코스에서는 가보시더의 옹심이생떡국, 고려식당의 생선정식, 서울왕순대의 순대국밥과 도깨비곳간의 곡물라떼·양궁빵을 선보인다.</p>
<p><br /></p>
<p>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음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원도심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안병윤 이사장은 “맛고을길의 맛과 예천의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관광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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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10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1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0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4</guid>
		<title><![CDATA[남부산림청, 가을철 산불감시카메라 전수 점검… 81대로 감시 망 촘촘히]]></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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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부지방산림청이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총 54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7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총 81대의 감시카메라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림 감시망을 더욱 밀도 있게 구축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감시카메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시간 영상 전송 상태를 비롯해 카메라 및 관련 장비 전반의 관리 현황을 집중 확인한다.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산불 감시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가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쳐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한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철저한 점검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산불을 초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가을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40840_qlmvvlfb.jpg" alt="보도사진(사업지 점검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남부지방산림청이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총 54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27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총 81대의 감시카메라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림 감시망을 더욱 밀도 있게 구축한다.</p>
<p><br /></p>
<p>이번 점검에서는 감시카메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시간 영상 전송 상태를 비롯해 카메라 및 관련 장비 전반의 관리 현황을 집중 확인한다.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산불 감시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가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쳐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한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철저한 점검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산불을 초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가을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409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4:0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4:0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3</guid>
		<title><![CDATA[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국무총리실 경찰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위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무총리실 산하 경찰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전격 위촉됐다.

경찰개혁위원회는 최근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라 비대해진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경찰 자체의 수사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핵심 자문기구다. 앞으로 위원회는 정부 차원에서 다뤄지는 경찰개혁 과제를 종합적으로 심의·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는 경찰권 내·외부 통제장치 구축, 수사 역량 제고, 경찰 인력의 합리적 재배치, 조직 및 기능의 효율적 조정 등이 꼽힌다.

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서울청사 9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박동균 교수는 민간위원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개혁 논의에 참여했다.

박 교수는 한국치안행정학회장, 한국경찰연구학회장, 국가위기관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경찰행정과 치안정책 분야에서 오랜 기간 두터운 학술적 성과를 쌓아온 대표적 전문가다. 특히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을 지내며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맞춤형 치안 행정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동균 교수는 위촉 직후 소감을 통해 “경찰개혁은 단순히 경찰의 권한을 줄이거나 늘리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형사사법체계를 구축하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수사 역량 강화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민간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학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혁안을 도출하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이 한층 더 견고히 보장되는 선진 치안체계를 만드는 데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1822_qhdwpqsk.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9px;" /></p>
<p>국무총리실 산하 경찰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전격 위촉됐다.</p>
<p><br /></p>
<p>경찰개혁위원회는 최근 수사권 조정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라 비대해진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경찰 자체의 수사 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핵심 자문기구다. 앞으로 위원회는 정부 차원에서 다뤄지는 경찰개혁 과제를 종합적으로 심의·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는 경찰권 내·외부 통제장치 구축, 수사 역량 제고, 경찰 인력의 합리적 재배치, 조직 및 기능의 효율적 조정 등이 꼽힌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71855_nywnqnhe.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5px;" /></p>
<p>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서울청사 9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박동균 교수는 민간위원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개혁 논의에 참여했다.</p>
<p><br /></p>
<p>박 교수는 한국치안행정학회장, 한국경찰연구학회장, 국가위기관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경찰행정과 치안정책 분야에서 오랜 기간 두터운 학술적 성과를 쌓아온 대표적 전문가다. 특히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을 지내며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맞춤형 치안 행정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박동균 교수는 위촉 직후 소감을 통해 “경찰개혁은 단순히 경찰의 권한을 줄이거나 늘리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형사사법체계를 구축하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수사 역량 강화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민간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학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혁안을 도출하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이 한층 더 견고히 보장되는 선진 치안체계를 만드는 데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20162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7:1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7:1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2</guid>
		<title><![CDATA[“안 되는 이유보다 될 방법 찾는다”…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100일 “체감 변화 주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존의 행정 관행을 탈피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 시장은 14일 영주시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경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황 시장이 내세운 취임 100일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의 DNA’다. 기존 행정의 타성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직접 실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확실한 미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황 시장은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며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가능한 방법을 고민하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결과로 연결하는 실천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nbsp;"불필요한 의전 버리고 민원 체계 혁신"…문턱 낮춘 소통 행정
민선 9기 영주시정의 첫 출발점은 ‘시민의 불편 해소’와 ‘행정 체질 개선’이었다.

황 시장은 지난 7월 취임식부터 무대 앞자리를 시민에게 양보하고 불필요한 의전을 대폭 축소했다. 취임 직후에는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 불편 사항과 현안 과제를 직접 수렴했다.

행정 내부의 민원 처리 체계도 대수술을 거쳤다. 읍·면·동장실 재배치와 함께 7월부터 ‘민원 3심제’를 전격 도입했다.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반복 민원을 단초부터 다시 검토하고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다각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시청 주차장 역시 직원 중심에서 민원인 우선 이용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공직 사회 내부에는 자율성과 책임을 대폭 부여했다. 공정한 인사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새로운 제안과 시도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 마련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새로운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SK스페셜티, KT&amp;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내 핵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지원책을 점검해 왔다.

결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영주는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1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홍삼은 2030년까지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건립하며, 풍기인삼농협과 협력해 지역 인삼 소비를 대폭 늘린다. 이는 기업 투자와 지역 농가 소득이 직접 연결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역시 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입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

첨단드론·농업로봇…미래 신산업과 실증 중심 농업 혁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산업 분야 검토도 본격화했다.

영주시는 지난 9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기존 시설의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국방 드론 관련 시설을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할 방안을 다각도로 타진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7억 500만 원을 투입해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 특성에 맞춰 수확물 운반 등에 로봇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작업 부담 경감 효과, 유지관리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보급 가능성을 검토한다.


   전통 문화자산의 관광 자원화…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전환

지역의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도 경제적 가치로 환원한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을 보유한 영주시는 전통예술 교육과 공연, 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기반과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축제 운영 체질도 개선했다. 올여름 ‘시원나잇페스타’에서는 야간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늘렸고, 최근 열린 ‘풍기인삼축제’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전담해 먹거리·볼거리·체험을 다채롭게 배치함으로써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지표보다 중요한 건 시민 삶의 변화”…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황 시장은 향후 시정 역량을 일자리와 소득,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유통 경쟁력 제고, 주거·의료·교육·교통·복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연계하여 추진한다.

특히 영주시는 투자 협약(MOU)이나 공모 사업 선정 자체를 최종 성과로 보지 않고, 실제 투자 집행과 기업 입주, 고용 창출, 농가 소득 향상이라는 최종 결과물까지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황병직 시장은 “시정의 핵심 기준은 얼마나 많은 사업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느냐에 있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고 끝까지 실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1203_zsiswqsf.jpg" alt="영주-1-3 황병직 영주시장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기자 질의응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존의 행정 관행을 탈피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
<p><br /></p>
<p>황 시장은 14일 영주시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경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p>
<p><br /></p>
<p>이날 황 시장이 내세운 취임 100일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의 DNA’다. 기존 행정의 타성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직접 실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확실한 미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황 시장은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며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가능한 방법을 고민하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결과로 연결하는 실천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nbsp;"불필요한 의전 버리고 민원 체계 혁신"…문턱 낮춘 소통 행정</span></p>
<p>민선 9기 영주시정의 첫 출발점은 ‘시민의 불편 해소’와 ‘행정 체질 개선’이었다.</p>
<p><br /></p>
<p>황 시장은 지난 7월 취임식부터 무대 앞자리를 시민에게 양보하고 불필요한 의전을 대폭 축소했다. 취임 직후에는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 불편 사항과 현안 과제를 직접 수렴했다.</p>
<p><br /></p>
<p>행정 내부의 민원 처리 체계도 대수술을 거쳤다. 읍·면·동장실 재배치와 함께 7월부터 ‘민원 3심제’를 전격 도입했다.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반복 민원을 단초부터 다시 검토하고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다각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시청 주차장 역시 직원 중심에서 민원인 우선 이용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있다.</p>
<p><br /></p>
<p>공직 사회 내부에는 자율성과 책임을 대폭 부여했다. 공정한 인사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새로운 제안과 시도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 마련</span></p>
<p>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새로운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SK스페셜티, KT&amp;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지역 내 핵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지원책을 점검해 왔다.</p>
<p><br /></p>
<p>결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영주는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1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홍삼은 2030년까지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건립하며, 풍기인삼농협과 협력해 지역 인삼 소비를 대폭 늘린다. 이는 기업 투자와 지역 농가 소득이 직접 연결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p>
<p><br /></p>
<p>아울러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역시 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입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산업 육성 및 인력 양성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첨단드론·농업로봇…미래 신산업과 실증 중심 농업 혁신</span></p>
<p>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산업 분야 검토도 본격화했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9월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기존 시설의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국방 드론 관련 시설을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할 방안을 다각도로 타진한다.</p>
<p><br /></p>
<p>농업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7억 500만 원을 투입해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 특성에 맞춰 수확물 운반 등에 로봇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작업 부담 경감 효과, 유지관리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보급 가능성을 검토한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전통 문화자산의 관광 자원화…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전환</span>
</p>
<p>지역의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도 경제적 가치로 환원한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을 보유한 영주시는 전통예술 교육과 공연, 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p>
<p><br /></p>
<p>그 일환으로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기반과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p>
<p><br /></p>
<p>축제 운영 체질도 개선했다. 올여름 ‘시원나잇페스타’에서는 야간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늘렸고, 최근 열린 ‘풍기인삼축제’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전담해 먹거리·볼거리·체험을 다채롭게 배치함으로써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지표보다 중요한 건 시민 삶의 변화”…결과로 증명하는 시정</span>
</p>
<p>황 시장은 향후 시정 역량을 일자리와 소득,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유통 경쟁력 제고, 주거·의료·교육·교통·복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연계하여 추진한다.</p>
<p><br /></p>
<p>특히 영주시는 투자 협약(MOU)이나 공모 사업 선정 자체를 최종 성과로 보지 않고, 실제 투자 집행과 기업 입주, 고용 창출, 농가 소득 향상이라는 최종 결과물까지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1353_mbaqifip.jpg" alt="영주-1-5 황병직 영주시장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황병직 영주시장 답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황병직 시장은 “시정의 핵심 기준은 얼마나 많은 사업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느냐에 있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찾고 끝까지 실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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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19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1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1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1</guid>
		<title><![CDATA[안동시, ‘제2회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취업 문턱 낮추고 자립 길 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채용의 장이 지역 구직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안동시는 지난 13일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취업을 열망하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지역 내 우수 채용업체와 지원 기관 등 총 40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일자리 정보를 안내했다.

박람회장에서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참여 기업 및 기관 홍보 부스는 물론, 장애인 생산품 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시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곳곳에 수어통역사와 안내 자원봉사자를 전면 배치해 세심함을 더했다. 구직자들이 상담과 면접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언어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올해 2회를 맞아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758_yagdfpmg.jpg" alt="1014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채용의 장이 지역 구직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3일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취업을 열망하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지역 내 우수 채용업체와 지원 기관 등 총 40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일자리 정보를 안내했다.</p>
<p><br /></p>
<p>박람회장에서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참여 기업 및 기관 홍보 부스는 물론, 장애인 생산품 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시했다.</p>
<p><br /></p>
<p>특히 시는 행사장 곳곳에 수어통역사와 안내 자원봉사자를 전면 배치해 세심함을 더했다. 구직자들이 상담과 면접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언어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올해 2회를 맞아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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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16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0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0</guid>
		<title><![CDATA[이육사의 '청포도' 빛 문학정신, 가을빛 안동을 물들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40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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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민족시인이자 뜨거운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선생의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문학의 장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정영학)가 주관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과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가 지난 10월 10일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의 민족적 자긍심과 문학적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임한호(가운데)
      
   
&nbsp;전국 단위로 진행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운문과 산문 작품을 모집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전국에서 총 400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임한호 씨(경기 안산)의 작품 ‘손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같은 날 10일, 이육사문학관에서 펼쳐진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 역시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정원 35명이 모두 차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이육사 선생의 시와 낭송 예술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은정-강준용
      
   
&nbsp;치열한 울림이 이어진 경연 끝에, 이육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를 깊이 있는 호흡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낸 이은정·강준용 씨(경북 안동) 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영광의 시상식은 당일 오후 3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려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

이번 백일장과 시낭송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시를 읊으며 이육사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재탐색하는 자리가 됐다.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시인이 남긴 문학적 성취와 불굴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정성 어린 작품을 보내주고 뜨거운 열정으로 시낭송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302_umdnbuze.jpg" alt="1014 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민족시인이자 뜨거운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선생의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문학의 장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p>
<p><br /></p>
<p>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정영학)가 주관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과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가 지난 10월 10일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의 민족적 자긍심과 문학적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333_rdrwthzg.jpg" alt="1014 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2)-임한호.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대상-임한호(가운데)</figcaption>
      </figure>
   </div>
<p>&nbsp;전국 단위로 진행된 ‘제47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운문과 산문 작품을 모집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전국에서 총 400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임한호 씨(경기 안산)의 작품 ‘손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p>
<p><br /></p>
<p>같은 날 10일, 이육사문학관에서 펼쳐진 ‘제19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 역시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정원 35명이 모두 차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이육사 선생의 시와 낭송 예술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524_qfbhentn.jpg" alt="1014 이육사의 문학정신 잇는 백일장․시낭송대회 성료 (2)-이은정  강준용.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은정-강준용</figcaption>
      </figure>
   </div>
<p>&nbsp;치열한 울림이 이어진 경연 끝에, 이육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를 깊이 있는 호흡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낸 이은정·강준용 씨(경북 안동) 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영광의 시상식은 당일 오후 3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려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건넸다.</p>
<p><br /></p>
<p>이번 백일장과 시낭송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시를 읊으며 이육사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재탐색하는 자리가 됐다.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시인이 남긴 문학적 성취와 불굴의 독립운동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을 전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정성 어린 작품을 보내주고 뜨거운 열정으로 시낭송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13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6:01: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9</guid>
		<title><![CDATA[전국 팔도 막걸리, 안동 북문시장서 취한다…‘막걸리 축제’ 16일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깊어가는 가을밤, 전국 각지의 내노라하는 전통 막걸리가 안동 북문시장에 한데 모인다.

안동시가 지원하고 북문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년 안동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북문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

‘전국 팔도 막걸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막걸리 관련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전국의 다양한 막걸리와 다채로운 먹거리, 신명 나는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전국 팔도에서 수집한 35종 이상의 막걸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음·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회곡, 풍천, 옹천, 정면돌파 등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를 한눈에 살펴보고 맛볼 수 있는 ‘안동 막걸리 특별관’도 상시 가동한다.

젊은 층과 입문자를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도 눈길을 끈다. 부담 없이 즐기는 잔 단위 막걸리는 물론,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은 ‘막사’, 부드러운 ‘우유 막걸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퓨전 막걸리도 대거 선보인다.

막걸리에 빠질 수 없는 풍성한 주전부리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정겨운 연탄구이를 비롯해 막걸리와 궁합을 맞춘 특색 있는 안주와 먹거리를 다채롭게 판매한다. 시장 구석구석에는 야외 테이블(야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술과 음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북문시장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권을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현하 북문시장상인회장은 “전국의 이름난 막걸리와 북문시장만의 특별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정성껏 준비했다”며 “친구와 동료, 이웃과 함께 북문시장을 찾아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막걸리와 안동의 전통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알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60049_iwudfgxc.jpg" alt="1014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깊어가는 가을밤, 전국 각지의 내노라하는 전통 막걸리가 안동 북문시장에 한데 모인다.</p>
<p><br /></p>
<p>안동시가 지원하고 북문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년 안동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북문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p>
<p><br /></p>
<p>‘전국 팔도 막걸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막걸리 관련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전국의 다양한 막걸리와 다채로운 먹거리, 신명 나는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p>
<p><br /></p>
<p>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전국 팔도에서 수집한 35종 이상의 막걸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음·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회곡, 풍천, 옹천, 정면돌파 등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를 한눈에 살펴보고 맛볼 수 있는 ‘안동 막걸리 특별관’도 상시 가동한다.</p>
<p><br /></p>
<p>젊은 층과 입문자를 고려한 차별화된 메뉴도 눈길을 끈다. 부담 없이 즐기는 잔 단위 막걸리는 물론,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은 ‘막사’, 부드러운 ‘우유 막걸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퓨전 막걸리도 대거 선보인다.</p>
<p><br /></p>
<p>막걸리에 빠질 수 없는 풍성한 주전부리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정겨운 연탄구이를 비롯해 막걸리와 궁합을 맞춘 특색 있는 안주와 먹거리를 다채롭게 판매한다. 시장 구석구석에는 야외 테이블(야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술과 음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p>
<p><br /></p>
<p>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북문시장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권을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p>
<p><br /></p>
<p>신현하 북문시장상인회장은 “전국의 이름난 막걸리와 북문시장만의 특별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정성껏 준비했다”며 “친구와 동료, 이웃과 함께 북문시장을 찾아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막걸리와 안동의 전통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알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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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12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6:01: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5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8</guid>
		<title><![CDATA["흔들리는 세계, 안동서 인간 존엄과 공동체의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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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직면한 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일원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개최한다.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안동시가 지속 추진해 온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과를 글로벌 도시 간 정책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2024년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27개국 69개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해 정책 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발굴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5개 도시 및 기관 대표단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세계적 환경 속에서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정책을 혁신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행사는 WHCN 총회를 비롯해 정책 교류 세션, 안동 인문투어, 협력도시 간담회, 도시 대표단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 교류 세션에서는 23개 도시가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은 ▲교육과 돌봄: 사람 중심의 도시 ▲문화유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구변화 시대의 사회적 포용 ▲환경 변화와 도시회복력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정책 성과와 경험을 공유한다.

30일에 열리는 WHCN 총회에서는 네트워크의 그간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정책 교류 세션에서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인문가치의 실천과 글로벌 연대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도시 간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틀을 다진다.

참석 대표단을 위한 안동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표단은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과 하회마을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안동포·안동한지·안동소주 등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아울러 뮤지컬 ‘더 레시피’와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 원도심 탐방 등을 통해 안동의 품격 있는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두루 경험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도 사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도시가 지켜내야 할 최우선의 중심”이라며 “이번 총회가 세계 도시들의 지혜를 모아 당면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도시들과의 인문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인문가치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다져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5905_saigdtat.jpg" alt="1014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 개최.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직면한 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안동에서 열린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일원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개최한다.</p>
<p><br /></p>
<p>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안동시가 지속 추진해 온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과를 글로벌 도시 간 정책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2024년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27개국 69개 도시 및 기관이 참여해 정책 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발굴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5개 도시 및 기관 대표단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세계적 환경 속에서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정책을 혁신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p>
<p><br /></p>
<p>행사는 WHCN 총회를 비롯해 정책 교류 세션, 안동 인문투어, 협력도시 간담회, 도시 대표단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p>
<p><br /></p>
<p>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 교류 세션에서는 23개 도시가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은 ▲교육과 돌봄: 사람 중심의 도시 ▲문화유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구변화 시대의 사회적 포용 ▲환경 변화와 도시회복력 등 4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정책 성과와 경험을 공유한다.</p>
<p><br /></p>
<p>30일에 열리는 WHCN 총회에서는 네트워크의 그간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정책 교류 세션에서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인문가치의 실천과 글로벌 연대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도시 간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틀을 다진다.</p>
<p><br /></p>
<p>참석 대표단을 위한 안동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표단은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과 하회마을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안동포·안동한지·안동소주 등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아울러 뮤지컬 ‘더 레시피’와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 원도심 탐방 등을 통해 안동의 품격 있는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두루 경험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도 사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도시가 지켜내야 할 최우선의 중심”이라며 “이번 총회가 세계 도시들의 지혜를 모아 당면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도시들과의 인문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인문가치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다져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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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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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5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5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7</guid>
		<title><![CDATA[전통 기록에 청춘의 상상력 더했다…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대상은 ‘도깨비 유랑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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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통 기록 속 이야기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거듭났다. 조선시대 일기에 담긴 도깨비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풀어낸 대학생 팀이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 10일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 프로모션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6개 대학에서 116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 고민지·정윤서·문지후와 연세대학교 박상하로 구성된 ‘도깨비 유랑단’의 관객 참여형 공연〈도깨비의 판-홀린 듯 한양을 걷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 기록인 『계암일록』에 등장하는 도깨비 홀림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객이 기록 속 한양의 풍경과 소리를 따라 도시 공간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에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과거의 기록을 오늘날의 장소와 체험으로 연결해 관객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조선시대 일기류를 비롯한 전통 기록문화 자료를 활용해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청년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기록 속 소재를 공연·게임·드라마·영화·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팀은 8개 팀, 21명이다. 각 팀은 최종 프로모션에서 10분씩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차별성을 발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총상금은 2,300만 원으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김예인과 성결대학교 이원경으로 구성된 ‘둘로그’ 팀의 보드게임 〈무영곡의 목민〉이 받았다. 사또의 부임 첫날 벌어진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들이 고을의 사건을 해결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TRPG 방식의 게임이다.

우수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유경·심찬미의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와 이화여자대학교 이수민·이호경의 게임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에 돌아갔다. 〈사임당, 나를 그리다〉는 화가 신사임당이 2026년에 다시 태어나 미술범죄조사팀에서 문화재 범죄를 추적한다는 설정으로 역사적 인물을 새롭게 조명했다.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는 조선을 배경으로 차를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그들의 사연을 듣는 힐링 게임이다.

장려상에는 조선 후기 무뢰배 조직 ‘검계’를 느와르 장르로 풀어낸 영화 〈칼춤〉, 남장을 하고 유람한 여성 문인 금원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 〈호동서락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옥분향록〉, 호환과 천주교를 둘러싼 조선 후기의 갈등을 다룬 OTT 드라마 〈동쪽에는 호걸이 살고 있었다〉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들은 전통 기록이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자료를 넘어 현대인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과 역할수행형 보드게임, 힐링 게임 등 기존의 영상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삶과 시선에 주목하거나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도 전통 기록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올해는 관객과 이용자가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와 여성의 삶과 시선에 주목한 작품들이 두드러졌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전통 기록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오늘날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공모전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5517_yftgnrxo.jpg" alt="사진2.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 프로모션 단체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전통 기록 속 이야기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거듭났다. 조선시대 일기에 담긴 도깨비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풀어낸 대학생 팀이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지난 10일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 프로모션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6개 대학에서 116개 팀이 참여했다.</p>
<p><br /></p>
<p>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 고민지·정윤서·문지후와 연세대학교 박상하로 구성된 ‘도깨비 유랑단’의 관객 참여형 공연〈도깨비의 판-홀린 듯 한양을 걷다〉가 차지했다.</p>
<p><br /></p>
<p>이 작품은 조선시대 기록인 『계암일록』에 등장하는 도깨비 홀림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객이 기록 속 한양의 풍경과 소리를 따라 도시 공간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에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과거의 기록을 오늘날의 장소와 체험으로 연결해 관객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조선시대 일기류를 비롯한 전통 기록문화 자료를 활용해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청년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기록 속 소재를 공연·게임·드라마·영화·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p>
<p><br /></p>
<p>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팀은 8개 팀, 21명이다. 각 팀은 최종 프로모션에서 10분씩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차별성을 발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총상금은 2,300만 원으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이 주어졌다.</p>
<p><br /></p>
<p>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김예인과 성결대학교 이원경으로 구성된 ‘둘로그’ 팀의 보드게임 〈무영곡의 목민〉이 받았다. 사또의 부임 첫날 벌어진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들이 고을의 사건을 해결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TRPG 방식의 게임이다.</p>
<p><br /></p>
<p>우수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유경·심찬미의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와 이화여자대학교 이수민·이호경의 게임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에 돌아갔다. 〈사임당, 나를 그리다〉는 화가 신사임당이 2026년에 다시 태어나 미술범죄조사팀에서 문화재 범죄를 추적한다는 설정으로 역사적 인물을 새롭게 조명했다.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는 조선을 배경으로 차를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그들의 사연을 듣는 힐링 게임이다.</p>
<p><br /></p>
<p>장려상에는 조선 후기 무뢰배 조직 ‘검계’를 느와르 장르로 풀어낸 영화 〈칼춤〉, 남장을 하고 유람한 여성 문인 금원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 〈호동서락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옥분향록〉, 호환과 천주교를 둘러싼 조선 후기의 갈등을 다룬 OTT 드라마 〈동쪽에는 호걸이 살고 있었다〉가 선정됐다.</p>
<p><br /></p>
<p>올해 수상작들은 전통 기록이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자료를 넘어 현대인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과 역할수행형 보드게임, 힐링 게임 등 기존의 영상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삶과 시선에 주목하거나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도 전통 기록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p>
<p><br /></p>
<p>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올해는 관객과 이용자가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와 여성의 삶과 시선에 주목한 작품들이 두드러졌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전통 기록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오늘날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공모전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09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5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5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6</guid>
		<title><![CDATA[탄소 중립의 게임 체인저, 대마(Hemp)]]></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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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보건학박사 김문년
      
   
&nbsp;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 1.5℃ 한계선을 지키기 위해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 중립(Net-Zero)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산업 공정 감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격리하는 인공적 기술(CCUS)은 톤당 100~600달러에 달하는 고비용 구조와 막대한 에너지 소모라는 벽에 부딪혀 있다. 기후 시계의 바늘을 늦추기 위해서는 자연이 가진 생태적 탄소 포집 솔루션에 눈을 돌려야 하며, 그 중심에 수치로 입증된 최적의 작물인 '대마(Hemp)'가 존재한다.

숫자로 입증되는 대마의 뛰어난 탄소 흡수력
대마는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효율이 지구상 식물 중 최고 수준이다. 일반 산림 1헥타르(ha)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6~10톤 수준인 반면, 산업용 대마 1헥타르는 연간 8톤에서 최대 22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

소나무나 활엽수가 탄소 흡수 기능을 본격화하기까지 20~30년이 걸리는 데 반해, 대마는 파종 후 불과 100~120일(약 3~4개월) 만에 3~4m까지 자란다.

면화(목화) 1kg을 생산하는 데 약 10,000리터의 물이 소비되는 반면, 대마 섬유 1kg 생산에 필요한 물은 약 2,100리터 수준으로 75% 이상 적게소요되어 농업 용수 소비에 따른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산업 전반의 화석 연료 대체와 긍정적 파급 효과

대마의 탄소 감축 효과는 단순히 재배 과정에 그치지 않고, 산업 소재를 대체하는 확장성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전통 시멘트 1톤을 생산할 때 약 0.8~1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반면 대마 줄기 속껍질과 석회를 조합한 대마 콘크리트(Hempcrete) 1m³는 오히려 약 100~110kg의 탄소를 영구 격리하는 '음의 탄소(Carbon Negative)' 특성을 가진다.

그리고 대마 줄기 섬유 기반의 바이오 플라스틱은 석유계 플라스틱 대비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최대 50~80% 절감하며, 수개월 내 자연 생분해된다. 또한 굵고 깊은 뿌리 시스템은 토양 속 중금속을 제거하며 화학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줄여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을 가능케 한다.

우리가 누린 화석연료 시대의 편리함과 대가를 무고한 미래 세대가 떠안게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현재를 사는 세대의 역사적 책무이자 도덕적 의무다.


   규제 혁신을 통한 푸른 미래로의 도약

대마는 더 이상 과거의 편견이나 마약류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을 작물이 아니다. 수치와 과학데이터가 보여주듯, 대마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친환경 바이오 자원이다.

세계 주요국들이 산업용 대마(THC 0.3% 이하)의 규제를 적극 해제하고 표준화된 탄소 배출권 거래제(Carbon Credit)와 연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역시 산업용 헴프에 대한 법적·제도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야 한다.&nbsp;
&nbsp;
검증된 숫자가 가리키는 대마의 가치를 정책과 산업에 적극 도입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7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5135_decyuiad.png" alt="image03.png" style="width: 597px; height: 7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보건학박사 김문년</figcaption>
      </figure>
   </div>
<p>&nbsp;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 1.5℃ 한계선을 지키기 위해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 중립(Net-Zero)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산업 공정 감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격리하는 인공적 기술(CCUS)은 톤당 100~600달러에 달하는 고비용 구조와 막대한 에너지 소모라는 벽에 부딪혀 있다. 기후 시계의 바늘을 늦추기 위해서는 자연이 가진 생태적 탄소 포집 솔루션에 눈을 돌려야 하며, 그 중심에 수치로 입증된 최적의 작물인 '대마(Hemp)'가 존재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숫자로 입증되는 대마의 뛰어난 탄소 흡수력</span></p>
<p>대마는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효율이 지구상 식물 중 최고 수준이다. 일반 산림 1헥타르(ha)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6~10톤 수준인 반면, 산업용 대마 1헥타르는 연간 8톤에서 최대 22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p>
<p><br /></p>
<p>소나무나 활엽수가 탄소 흡수 기능을 본격화하기까지 20~30년이 걸리는 데 반해, 대마는 파종 후 불과 100~120일(약 3~4개월) 만에 3~4m까지 자란다.</p>
<p><br /></p>
<p>면화(목화) 1kg을 생산하는 데 약 10,000리터의 물이 소비되는 반면, 대마 섬유 1kg 생산에 필요한 물은 약 2,100리터 수준으로 75% 이상 적게소요되어 농업 용수 소비에 따른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낮춘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산업 전반의 화석 연료 대체와 긍정적 파급 효과</span>
</p>
<p>대마의 탄소 감축 효과는 단순히 재배 과정에 그치지 않고, 산업 소재를 대체하는 확장성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p>
<p><br /></p>
<p>전통 시멘트 1톤을 생산할 때 약 0.8~1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반면 대마 줄기 속껍질과 석회를 조합한 대마 콘크리트(Hempcrete) 1m³는 오히려 약 100~110kg의 탄소를 영구 격리하는 '음의 탄소(Carbon Negative)' 특성을 가진다.</p>
<p><br /></p>
<p>그리고 대마 줄기 섬유 기반의 바이오 플라스틱은 석유계 플라스틱 대비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최대 50~80% 절감하며, 수개월 내 자연 생분해된다. 또한 굵고 깊은 뿌리 시스템은 토양 속 중금속을 제거하며 화학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줄여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을 가능케 한다.</p>
<p><br /></p>
<p>우리가 누린 화석연료 시대의 편리함과 대가를 무고한 미래 세대가 떠안게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현재를 사는 세대의 역사적 책무이자 도덕적 의무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규제 혁신을 통한 푸른 미래로의 도약</span>
</p>
<p>대마는 더 이상 과거의 편견이나 마약류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을 작물이 아니다. 수치와 과학데이터가 보여주듯, 대마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친환경 바이오 자원이다.</p>
<p><br /></p>
<p>세계 주요국들이 산업용 대마(THC 0.3% 이하)의 규제를 적극 해제하고 표준화된 탄소 배출권 거래제(Carbon Credit)와 연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역시 산업용 헴프에 대한 법적·제도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야 한다.&nbsp;</p>
<p>&nbsp;</p>
<p>검증된 숫자가 가리키는 대마의 가치를 정책과 산업에 적극 도입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06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5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5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5</guid>
		<title><![CDATA[탄소 중립 시대의 숨은 구원투수, 대마의 재발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보건학박사 김문년
      
   
&nbsp;인류는 지금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 생존을 위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각국은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nbsp;

하지만 배출을 줄이는 것만큼이나 이미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고 대체 자원을 찾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났던 친환경 자원 하나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 바로 ‘대마(Hemp)’이다. 마약이라는 부정적 낙인을 벗고, 이제 대마는 탄소 중립의 핵심 열쇠로 우리 곁에 다시 다가오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는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친환경 소재를 발굴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화석 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탄소 중립(Net-Zero)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nbsp;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업과 산업 전반에 걸쳐 탄소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생태적 대안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놀랍게도 그 해답은 수천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식물, 대마의 친환경적 잠재력 속에 숨겨져 있다. 환각 성분이 거의 없는 산업용 헴프(Hemp)는 뛰어난 탄소 흡수력과 친환경적 물성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강력한 주역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대마가 탄소 중립의 핵심 자원인 이유

   &nbsp;

첫째, 탁월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과 빠른 생장 속도
대마는 식물계에서 손꼽히는 '탄소 포집기'이다. 대마는 1헥타르(ha)당 일반 숲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마는 파종 후 불과 3~4개월 만에 3~4미터까지 자라나는 놀라운 생장 속도를 자랑한다. 빠르게 자라는 만큼 단위 면적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일반 나무에 비해 수배에 달하며, 생장 주기가 짧아 연간 단위로 탄소 흡수 사이클을 빠르게 회전시킬 수 있다.

둘째,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산업 소재의 보고
대마는 줄기, 씨앗,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만능 자원'이다. 이를 활용하면 탄소 배출이 많은 기존 소재를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마 속껍질과 석회를 섞어 만든 건축 자재로,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탄소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건축물 자체 내에서 탄소를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효과가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대마 섬유를 활용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면화 생산에 비해 훨씬 적은 물과 무농약으로 재배할 수 있어 의류 산업의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셋째, 토양 정화와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
대마는 환경을 살리는 '식물 정화(Phytoremediation)' 능력이 뛰어나다. 토양 속 중금속이나 오염 물질을 흡수하여 정화하는 동시에, 깊은 뿌리가 토양을 튼튼하게 잡아주어 토양 유실을 막아준다. 또한 윤작(돌려짓기) 작물로 활용하기 좋아서 화학 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 생태계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편견을 넘어 푸른 미래로 나아가는 길

대마는 오랫동안 오해와 규제의 그늘 속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와 산업적 혁신을 통해, 대마는 마약이라는 편견을 넘어 기후 위기를 돌파할 가장 유망한 친환경 자원 중 하나로 증명되고 있다.

탄소 중립은 결코 거창한 구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연이 가진 힘을 존중하고 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산업용 대마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대마의 재발견이 가져올 푸르고 건강한 변화가 탄소 중립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가장 든든한 등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7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4610_npbxaavv.png" alt="image03.png" style="width: 597px; height: 7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보건학박사 김문년</figcaption>
      </figure>
   </div>
<p>&nbsp;인류는 지금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 생존을 위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각국은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nbsp;</p>
<p><br /></p>
<p>하지만 배출을 줄이는 것만큼이나 이미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고 대체 자원을 찾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났던 친환경 자원 하나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 바로 ‘대마(Hemp)’이다. 마약이라는 부정적 낙인을 벗고, 이제 대마는 탄소 중립의 핵심 열쇠로 우리 곁에 다시 다가오고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기후 위기 시대,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span></p>
<p>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는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친환경 소재를 발굴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화석 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탄소 중립(Net-Zero)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p>
<p>&nbsp;</p>
<p>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업과 산업 전반에 걸쳐 탄소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생태적 대안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놀랍게도 그 해답은 수천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식물, 대마의 친환경적 잠재력 속에 숨겨져 있다. 환각 성분이 거의 없는 산업용 헴프(Hemp)는 뛰어난 탄소 흡수력과 친환경적 물성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강력한 주역으로 재평가받고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대마가 탄소 중립의 핵심 자원인 이유</span></p>
<p>
   <span style="font-size: 22px;">&nbsp;</span>
</p>
<p>첫째, 탁월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과 빠른 생장 속도</p>
<p>대마는 식물계에서 손꼽히는 '탄소 포집기'이다. 대마는 1헥타르(ha)당 일반 숲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마는 파종 후 불과 3~4개월 만에 3~4미터까지 자라나는 놀라운 생장 속도를 자랑한다. 빠르게 자라는 만큼 단위 면적당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일반 나무에 비해 수배에 달하며, 생장 주기가 짧아 연간 단위로 탄소 흡수 사이클을 빠르게 회전시킬 수 있다.</p>
<p><br /></p>
<p>둘째,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산업 소재의 보고</p>
<p>대마는 줄기, 씨앗,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만능 자원'이다. 이를 활용하면 탄소 배출이 많은 기존 소재를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대마 속껍질과 석회를 섞어 만든 건축 자재로,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탄소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건축물 자체 내에서 탄소를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효과가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대마 섬유를 활용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면화 생산에 비해 훨씬 적은 물과 무농약으로 재배할 수 있어 의류 산업의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p>
<p><br /></p>
<p>셋째, 토양 정화와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p>
<p>대마는 환경을 살리는 '식물 정화(Phytoremediation)' 능력이 뛰어나다. 토양 속 중금속이나 오염 물질을 흡수하여 정화하는 동시에, 깊은 뿌리가 토양을 튼튼하게 잡아주어 토양 유실을 막아준다. 또한 윤작(돌려짓기) 작물로 활용하기 좋아서 화학 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 생태계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편견을 넘어 푸른 미래로 나아가는 길</span>
</p>
<p>대마는 오랫동안 오해와 규제의 그늘 속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와 산업적 혁신을 통해, 대마는 마약이라는 편견을 넘어 기후 위기를 돌파할 가장 유망한 친환경 자원 중 하나로 증명되고 있다.</p>
<p><br /></p>
<p>탄소 중립은 결코 거창한 구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연이 가진 힘을 존중하고 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산업용 대마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대마의 재발견이 가져올 푸르고 건강한 변화가 탄소 중립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가장 든든한 등대가 되기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03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5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4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4</guid>
		<title><![CDATA[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전국 최초 7연패 금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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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 선수단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산업용드론제어 등 46개 직종, 130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등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북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7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77명의 최고 기술 인재들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대규모 자리였다. 경북은 선수단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을 뿐만 아니라, 우수선수 육성기관 평가에서도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은탑,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각각 동탑을 수상하는 등 단체표창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직종별 1위와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경상북도는 1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박칠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영호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학교장 등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7년 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경북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숙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그리고 AI와 첨단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기술인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지속적으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향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내년 대회에서 '전국 최초 8연패'라는 신화에 도전할 방침이다.

한편,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4325_xturvyvm.jpg" alt="④_경상북도_선수단_해단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경상북도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경북 선수단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산업용드론제어 등 46개 직종, 130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등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북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7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전국 1,677명의 최고 기술 인재들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 대규모 자리였다. 경북은 선수단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을 뿐만 아니라, 우수선수 육성기관 평가에서도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은탑,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각각 동탑을 수상하는 등 단체표창을 휩쓸었다.</p>
<p><br /></p>
<p>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직종별 1위와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p>
<p><br /></p>
<p>경상북도는 1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박칠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영호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학교장 등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br /></p>
<p>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7년 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경북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숙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그리고 AI와 첨단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기술인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지속적으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br /></p>
<p>경상북도는 향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내년 대회에서 '전국 최초 8연패'라는 신화에 도전할 방침이다.</p>
<p><br /></p>
<p>한편,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601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4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3</guid>
		<title><![CDATA[천년의 기억, AI를 만나 미래 산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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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신라 천년의 역사와 고유한 인문자산을 간직한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지난 7일 비전선언식을 시작으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했다. 사전등록자 1,400여 명을 포함해 세계 28개국에서 2,5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의 신라 역사와 불교문화,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AI·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미래형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별세션인 ‘지역·인공지능’과 ‘지역·문화자산’에서는 AI를 활용한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 및 활용책, 데이터 권리 이슈 등이 다뤄졌으며, 참가자들은 경북의 문화 자산을 글로벌 산업 자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4개 분과(문화창조산업·청년, 디지털·AI, 지역·세계, 역사·문화)에서는 한글·한복·한식 등 K-문화 자산을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다각도의 전략이 교유됐다. 특히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서 제기된 창조산업 관련 과제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협력 의제로 구체화됐다.

미래 세대의 활발한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대학생과 청소년 6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시각에서 문화와 국제협력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임팩톤@경주’ 프로그램에서는 경주의 문화, 상권, 기후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과 문화콘텐츠로 연계하는 창의적인 방안이 모색됐다. 한-아세안 협력 프로그램 및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청년정책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청년들이 국제 협력의 주역으로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세계경주포럼을 매년 가을 경주에서 정례 개최하여 문화 협력 의제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다음 과제로 확장하는 선순환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럼 상설사무국을 신설하고 국내외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연중 기획 및 경주 아젠다 연구·발간 등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럼의 진정한 가치는 해마다 의제와 성과를 축적하며 발전시키는 데 있다”며 “매년 세계 문화계의 지식과 경험이 경주로 모이고, 새로운 협력이 시작되는 국제 문화협력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857_borqtzgo.jpg" alt="①_2026_세계경주포럼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8px;" /></p>
<p>&nbsp;신라 천년의 역사와 고유한 인문자산을 간직한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930_bkfrhofm.jpg" alt="①_2026_세계경주포럼(비전선언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지난 7일 비전선언식을 시작으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했다. 사전등록자 1,400여 명을 포함해 세계 28개국에서 2,5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p>
<p><br /></p>
<p>‘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의 신라 역사와 불교문화, 역사 속 다채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AI·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미래형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p>
<p><br /></p>
<p>특별세션인 ‘지역·인공지능’과 ‘지역·문화자산’에서는 AI를 활용한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 및 활용책, 데이터 권리 이슈 등이 다뤄졌으며, 참가자들은 경북의 문화 자산을 글로벌 산업 자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이어 진행된 4개 분과(문화창조산업·청년, 디지털·AI, 지역·세계, 역사·문화)에서는 한글·한복·한식 등 K-문화 자산을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다각도의 전략이 교유됐다. 특히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서 제기된 창조산업 관련 과제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협력 의제로 구체화됐다.</p>
<p><br /></p>
<p>미래 세대의 활발한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대학생과 청소년 6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시각에서 문화와 국제협력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임팩톤@경주’ 프로그램에서는 경주의 문화, 상권, 기후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과 문화콘텐츠로 연계하는 창의적인 방안이 모색됐다. 한-아세안 협력 프로그램 및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청년정책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청년들이 국제 협력의 주역으로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세계경주포럼을 매년 가을 경주에서 정례 개최하여 문화 협력 의제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다음 과제로 확장하는 선순환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럼 상설사무국을 신설하고 국내외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연중 기획 및 경주 아젠다 연구·발간 등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4013_odydwaih.jpg" alt="①_2026_세계경주포럼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럼의 진정한 가치는 해마다 의제와 성과를 축적하며 발전시키는 데 있다”며 “매년 세계 문화계의 지식과 경험이 경주로 모이고, 새로운 협력이 시작되는 국제 문화협력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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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92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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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40: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3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2</guid>
		<title><![CDATA[안동농협, 길주중학교서 백진주쌀 후원 ‘아침밥 나누기’ 행사 열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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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농협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온정을 보탰다.

안동농협은 14일 안동시 길주중학교에서 열린 ‘등굣길 아침밥 나누기’ 행사에 대표 브랜드인 백진주쌀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365청소년지원단과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동여성의용소방대가 뜻을 모아 공동 추진했다.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백진주쌀로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최근 쌀 소비 감소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조합원이 생산한 쌀을 활용해 청소년 지원과 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결실을 동시에 거두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주먹밥을 나눠주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권태형 조합장은 “청소년들이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 먹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451_sizaavbq.jpg" alt="사진1 (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5px;" /></p>
<p>안동농협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온정을 보탰다.</p>
<p><br /></p>
<p>안동농협은 14일 안동시 길주중학교에서 열린 ‘등굣길 아침밥 나누기’ 행사에 대표 브랜드인 백진주쌀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선물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365청소년지원단과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동여성의용소방대가 뜻을 모아 공동 추진했다.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백진주쌀로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518_misdgiwb.jpg" alt="사진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최근 쌀 소비 감소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조합원이 생산한 쌀을 활용해 청소년 지원과 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결실을 동시에 거두었다.</p>
<p><br /></p>
<p>이날 현장에 참석한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주먹밥을 나눠주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당부했다.</p>
<p><br /></p>
<p>권태형 조합장은 “청소년들이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 먹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6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3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3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1</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문해력+’, 교실 속으로 쏙… 자기주도 학습 ‘열풍’]]></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해 개발·보급한 웹 기반 학습 콘텐츠 ‘문해력+’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읽기 학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문해력+’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읽고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한 웹 기반 학습 콘텐츠다. 이솝우화, 동화, 고전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읽기 자료를 활용해 총 60차시로 구성했으며, 경북교육청 교수학습지원 플랫폼인 ‘질문.net’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의 반응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지난 10월 8일 기준 누적 조회수 1만 9,988회를 기록하며 2만 회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학생들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은 뒤 어휘를 익히고,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바로 확인하는 단계별 구조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교실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핵심 학습자료로 활발히 쓰이고 있다. 최근 영주 문수초등학교는 연구학교 보고회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를 활용한 공개수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콘텐츠 속 이야기를 스스로 읽고, 생소한 어휘의 뜻을 탐구한 뒤 퀴즈를 풀며 내용 이해도를 높였다.

수업을 진행한 문수초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읽고 어휘를 익히며 퀴즈로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매우 유용했다”며 “특히 이야기 속 어휘를 퀴즈로 알아맞히는 활동에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글을 읽는 과정에서 바로 어휘 뜻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고 활용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문해력 학습 자료를 개발해 준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문해력+’는 정규 교과수업은 물론 아침 자율활동, 기초학력 보충지도, 개별 맞춤형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속도에 맞춰 개별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는 학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기초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문해력 교육 지원에 더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웹 기반 콘텐츠 ‘수리력+’도 함께 개발해 보급 중이다. 앞으로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문해력과 수리력을 연계한 기초소양 교육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바탕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교육청이 개발한 콘텐츠가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으로 결실을 맺도록 현장 중심 교육자료 개발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256_oggcvxtt.jpg" alt="1.경북교육청 ‘문해력+’학교 현장 속으로 쏙!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해 개발·보급한 웹 기반 학습 콘텐츠 ‘문해력+’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읽기 학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p>
<p><br /></p>
<p>‘문해력+’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읽고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설계한 웹 기반 학습 콘텐츠다. 이솝우화, 동화, 고전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읽기 자료를 활용해 총 60차시로 구성했으며, 경북교육청 교수학습지원 플랫폼인 ‘질문.net’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학교 현장의 반응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지난 10월 8일 기준 누적 조회수 1만 9,988회를 기록하며 2만 회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학생들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은 뒤 어휘를 익히고,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바로 확인하는 단계별 구조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p>
<p><br /></p>
<p>실제 교실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핵심 학습자료로 활발히 쓰이고 있다. 최근 영주 문수초등학교는 연구학교 보고회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를 활용한 공개수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콘텐츠 속 이야기를 스스로 읽고, 생소한 어휘의 뜻을 탐구한 뒤 퀴즈를 풀며 내용 이해도를 높였다.</p>
<p><br /></p>
<p>수업을 진행한 문수초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읽고 어휘를 익히며 퀴즈로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매우 유용했다”며 “특히 이야기 속 어휘를 퀴즈로 알아맞히는 활동에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글을 읽는 과정에서 바로 어휘 뜻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고 활용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문해력 학습 자료를 개발해 준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br /></p>
<p>‘문해력+’는 정규 교과수업은 물론 아침 자율활동, 기초학력 보충지도, 개별 맞춤형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속도에 맞춰 개별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는 학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기초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p>
<p><br /></p>
<p>한편 경북교육청은 문해력 교육 지원에 더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웹 기반 콘텐츠 ‘수리력+’도 함께 개발해 보급 중이다. 앞으로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문해력과 수리력을 연계한 기초소양 교육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바탕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교육청이 개발한 콘텐츠가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으로 결실을 맺도록 현장 중심 교육자료 개발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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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569.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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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3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31:1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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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390</guid>
		<title><![CDATA["아이 웃음 소리 가득한 경북"…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29일 영남대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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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가 손을 잡고 영유아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 함께 키우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다채로운 놀이 및 교육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나아가 영유아 교육과 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한다. 이는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양 기관의 강력한 협력 의지와 상생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축제 공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세심하게 고려해 총 5개 주제별 탐험대로 구성·운영한다.

무대-웃음 탐험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아이들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놀이-씽씽 탐험대: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챌린지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배치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도록 돕는다.


   체험-상상 탐험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놀이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직업-안전 탐험대: 직업 체험과 안전 교육을 연계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지원한다.



   홍보-함께키움 탐험대: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린다.


운영 방식 또한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고려해 평일과 주말을 나누어 효율화했다.

평일인 10월 29일과 30일에는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직원 인솔 하에 현장체험학습으로 방문한다. 사전예약제와 현장 QR코드를 도입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일반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QR Check-in을 병행 운영해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들이 영유아 정책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경북의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역시 “경상북도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부모들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주어 경북의 저출생을 극복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3017_upadspqr.jpg" alt="3.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개최(2025년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모습)_1.jpg" style="width: 631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가 손을 잡고 영유아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서 ‘2026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아이들의 빛나는 웃음, 함께 키우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만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다채로운 놀이 및 교육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나아가 영유아 교육과 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한다. 이는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양 기관의 강력한 협력 의지와 상생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p>
<p><br /></p>
<p>축제 공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세심하게 고려해 총 5개 주제별 탐험대로 구성·운영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0px;">무대-웃음 탐험대</span>: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아이들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0px;">놀이-씽씽 탐험대</span>: 에어바운스와 스포츠 챌린지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배치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도록 돕는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0px;">체험-상상 탐험대</span>: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놀이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0px;">직업-안전 탐험대</span>: 직업 체험과 안전 교육을 연계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지원한다.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0px;">홍보-함께키움 탐험대</span>: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린다.
</p>
<p><br /></p>
<p>운영 방식 또한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고려해 평일과 주말을 나누어 효율화했다.</p>
<p><br /></p>
<p>평일인 10월 29일과 30일에는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직원 인솔 하에 현장체험학습으로 방문한다. 사전예약제와 현장 QR코드를 도입해 입장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일반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QR Check-in을 병행 운영해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p>
<p><br /></p>
<p>양 기관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들이 영유아 정책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경북의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역시 “경상북도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부모들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주어 경북의 저출생을 극복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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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4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3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2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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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 마을 이야기, 영상이 되다’… 의성군, 마을TV 홍보 영상 공모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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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군수 최유철)이 주민들의 생생한 삶과 마을의 특별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마을TV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마을 주민들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고유의 특색과 일상, 자치 활동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마련했다. 주민의 시선으로 마을을 담아냄으로써 지역 고유의 자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마을자치 지원사업 활동 영상 ▲마을의 역사·문화·자원 소개 ▲주민 일상과 특색을 담은 마을 홍보 영상 등이다.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11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영상 작품을 제출 서류와 함께 마을자치지원센터 이메일(maeul4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오는 11월 25일 도동 어울림센터에서 심사를 거친다. 행정기관과 마을자치지원센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작품성, 완성도,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과 참가상으로 나뉘어 지급하며, 결과는 마을자치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발표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정성과 삶이 깃든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740_uiqsyzoz.jpg" alt="08의성군제공 2026 마을TV영상공모전 개최 포스터.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이 주민들의 생생한 삶과 마을의 특별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마을TV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관내 마을 주민들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고유의 특색과 일상, 자치 활동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마련했다. 주민의 시선으로 마을을 담아냄으로써 지역 고유의 자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
<p><br /></p>
<p>공모 분야는 ▲마을자치 지원사업 활동 영상 ▲마을의 역사·문화·자원 소개 ▲주민 일상과 특색을 담은 마을 홍보 영상 등이다.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p>
<p><br /></p>
<p>공모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11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영상 작품을 제출 서류와 함께 마을자치지원센터 이메일(maeul4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출품작은 오는 11월 25일 도동 어울림센터에서 심사를 거친다. 행정기관과 마을자치지원센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작품성, 완성도,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과 참가상으로 나뉘어 지급하며, 결과는 마을자치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발표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마을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정성과 삶이 깃든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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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253.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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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26:59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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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업 후 애로사항, 전문가와 일대일로 푼다”… 의성군, 청년창업가 맞춤형 컨설팅 모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 청년창업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맞춤형 지원사격에 나선다.

의성군은 지역 청년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의성군 청년창업가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정책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의성군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난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 이후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분석해 개별 사업장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창업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마케팅, 브랜딩, 회계, 특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관내·외 전문가 160여 명으로 구성된 컨설턴트 풀을 활용해 1:1 맞춤형 매칭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총 3회에 걸쳐 오프라인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의성군 온라인청년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성군은 청년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하는 ‘의성군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 및 AI 활용법 교육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컨설팅이 청년창업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지혜롭게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의성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543_xhmvfcrl.jpg" alt="06의성군제공 청년창업가 맞춤형.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의성군이 지역 청년창업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맞춤형 지원사격에 나선다.</p>
<p><br /></p>
<p>의성군은 지역 청년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의성군 청년창업가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p>
<p><br /></p>
<p>청년정책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의성군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난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 이후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분석해 개별 사업장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창업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마케팅, 브랜딩, 회계, 특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관내·외 전문가 160여 명으로 구성된 컨설턴트 풀을 활용해 1:1 맞춤형 매칭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총 3회에 걸쳐 오프라인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p>
<p><br /></p>
<p>사업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의성군 온라인청년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은 청년창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하는 ‘의성군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 및 AI 활용법 교육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컨설팅이 청년창업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지혜롭게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의성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91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2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7</guid>
		<title><![CDATA[“지방소멸 위기 넘어선다”… 의성군, 교정시설 유치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 재도약에 사활을 걸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정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신청은 교정시설을 유치해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향후 제출할 세부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 편리한 교통 접근성, 기존 기반 시설 현황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공모 선정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업이다.

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상주 종사자의 지역 정착은 물론,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에 발맞춰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농특산물 및 생산품 공급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검토해 유치 효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실사와 평가 등 후속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후보 부지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의성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305_onmebbyv.jpg" alt="의성군청+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 재도약에 사활을 걸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정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신청은 교정시설을 유치해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군은 향후 제출할 세부 유치제안서에 후보 부지의 입지 여건, 편리한 교통 접근성, 기존 기반 시설 현황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공모 선정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업이다.</p>
<p><br /></p>
<p>교정시설이 들어설 경우 상주 종사자의 지역 정착은 물론,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에 발맞춰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농특산물 및 생산품 공급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검토해 유치 효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p><br /></p>
<p>군은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실사와 평가 등 후속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후보 부지의 적합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할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의성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2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6</guid>
		<title><![CDATA[“시민 축제장이 정치 선동 무대인가”… 민주당 경북도당, 임종득 의원 강력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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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지역 축제장에서 정치적 발언을 한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을 향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 화합과 지역 자부심을 도모해야 할 축제 개막식이 저급한 정치 선동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서를 발표해 지난 3일 열린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전달된 임종득 의원의 영상 축사를 문제 삼았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임 의원은 해당 축사에서 지역 발전이나 축하의 메시지 대신 현 정권에 대한 비판과 ‘정권 심판’을 장황하게 늘어놓아 현장 참석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경북도당은 “지역 축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이 화합을 도모하는 모두의 잔치”라며 “정견과 정파를 넘어 ‘영주 사랑’이라는 한마음으로 찾아온 시민과 방문객들 앞에서 임 의원이 추태를 부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축제장이 국민의힘 정당 행사나 정치 선동 무대라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정부를 지지하거나 여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축제장에 오지 말라는 뜻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번 사태를 시민 무시와 모욕으로 규정하며 임 의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10만 영주 시민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며 “시민 축제장을 정쟁의 무대로 만든 영상 축사에 대해 영주 시민과 국민 앞에 공개 사죄하고, 다시는 이런 경거망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축제 운영과 감독을 맡은 주최 측에도 조치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을 향해 임 의원에게 엄중히 경고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2034_kskccdrk.jpg" alt="2024-01-30 09;21;07.JPG" style="width: 401px; height: 373px;" />
</p>
<p>&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지역 축제장에서 정치적 발언을 한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을 향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 화합과 지역 자부심을 도모해야 할 축제 개막식이 저급한 정치 선동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p>
<p><br /></p>
<p>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서를 발표해 지난 3일 열린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전달된 임종득 의원의 영상 축사를 문제 삼았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임 의원은 해당 축사에서 지역 발전이나 축하의 메시지 대신 현 정권에 대한 비판과 ‘정권 심판’을 장황하게 늘어놓아 현장 참석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p>
<p><br /></p>
<p>경북도당은 “지역 축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이 화합을 도모하는 모두의 잔치”라며 “정견과 정파를 넘어 ‘영주 사랑’이라는 한마음으로 찾아온 시민과 방문객들 앞에서 임 의원이 추태를 부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축제장이 국민의힘 정당 행사나 정치 선동 무대라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정부를 지지하거나 여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축제장에 오지 말라는 뜻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p>
<p><br /></p>
<p>또한 이번 사태를 시민 무시와 모욕으로 규정하며 임 의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10만 영주 시민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며 “시민 축제장을 정쟁의 무대로 만든 영상 축사에 대해 영주 시민과 국민 앞에 공개 사죄하고, 다시는 이런 경거망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아울러 축제 운영과 감독을 맡은 주최 측에도 조치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을 향해 임 의원에게 엄중히 경고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8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2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guid>
		<title><![CDATA[경북농협,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예선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농협이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0월 14일부터 이틀간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경북·대구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 9개 권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이어지는 전국 농업인 화합의 축제로 펼쳐진다. 이번 경북·대구 지역예선전에는 113개 농협 조합원 선수단 총 6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 중 개인전 131명과 단체전 16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대회 첫날인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권기봉 농협중앙회 이사, 장문찬 NH도농상생운동본부 대표,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과 문성모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권위숙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및 선수단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창혁 경북도의원 등 지역 내빈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

농협은 대회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농심천심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아울러 NH농협은행 이동점포를 현장에 배치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및 무료 가입 지원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 역시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농업인 니즈를 반영한 주요 보험상품을 안내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의 공익적 역할에 감사하다”라며 “시대적 흐름에 맞춘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에서 희망을 찾고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한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827_pcrrpblg.jpg" alt="(261014) 관련사진_파크골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p>
<p>&nbsp;경북농협이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 행사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0월 14일부터 이틀간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경북·대구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p>
<p><br /></p>
<p>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올해 대회는 전국 9개 권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이어지는 전국 농업인 화합의 축제로 펼쳐진다. 이번 경북·대구 지역예선전에는 113개 농협 조합원 선수단 총 6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 중 개인전 131명과 단체전 16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p>
<p><br /></p>
<p>대회 첫날인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권기봉 농협중앙회 이사, 장문찬 NH도농상생운동본부 대표,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과 문성모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권위숙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및 선수단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창혁 경북도의원 등 지역 내빈도 자리를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p>
<p><br /></p>
<p>농협은 대회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농심천심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했다.</p>
<p><br /></p>
<p>아울러 NH농협은행 이동점포를 현장에 배치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및 무료 가입 지원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 역시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농업인 니즈를 반영한 주요 보험상품을 안내했다.</p>
<p><br /></p>
<p>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의 공익적 역할에 감사하다”라며 “시대적 흐름에 맞춘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에서 희망을 찾고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한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7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1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guid>
		<title><![CDATA['전통예술의 고장' 예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본격 돛 올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전통문화 자산 계승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에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지난 9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 현장에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위한 1만 명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예천이 보유한 풍부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의 당위성을 군민에게 알림과 동시에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는 체육대회를 찾은 군민과 향우회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서명에 선뜻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김형동 국회의원도 직접 서명판에 이름을 올리며 국악원 분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열리는 ‘예천농산물축제&amp;활축제’에서도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도로 활용해 조기에 1만 명 서명목표를 달성하고,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관계 기관에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의를 직접 확인했다”라며 “예천은 국가무형유산인 ‘예천통명농요’와 경북 무형유산인 ‘예천공처농요’를 묵묵히 전승해 온 전통예술의 고장이자 경북도청신도시가 위치한 요충지인 만큼, 이러한 독보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분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532_ouknlkma.jpg" alt="(예천군)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 추진 준비위원회 군민체전서 1만 명 서명운동 실시(기념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전통문화 자산 계승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에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p>
<p><br /></p>
<p>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지난 9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 현장에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위한 1만 명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서명운동은 예천이 보유한 풍부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의 당위성을 군민에게 알림과 동시에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556_wfxcvgua.jpg" alt="(예천군)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 추진 준비위원회 군민체전서 1만 명 서명운동 실시(김형동 국회의원 서명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이날 현장에는 체육대회를 찾은 군민과 향우회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서명에 선뜻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김형동 국회의원도 직접 서명판에 이름을 올리며 국악원 분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p>
<p><br /></p>
<p>준비위원회는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열리는 ‘예천농산물축제&amp;활축제’에서도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도로 활용해 조기에 1만 명 서명목표를 달성하고,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관계 기관에 전달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의를 직접 확인했다”라며 “예천은 국가무형유산인 ‘예천통명농요’와 경북 무형유산인 ‘예천공처농요’를 묵묵히 전승해 온 전통예술의 고장이자 경북도청신도시가 위치한 요충지인 만큼, 이러한 독보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분원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5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1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guid>
		<title><![CDATA[“단 한 건의 사고도 없다”… 예천군, 가을 대형축제 안전망 철통 구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 내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통합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비상 연락 및 대피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화려한 불꽃쇼, 야간 콘서트 등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주요 프로그램이 다수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은 물론 화재·가스·전기 관련 시설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기상 악화 시 대응 방안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군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행사장 내 제반 시설물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개의 큰 행사가 한 공간에서 동시에 열리는 만큼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241_qqekafdx.jpg" alt="2026 10 14 제4회 예천군안전관리위원회(안전재난과)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 내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통합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비상 연락 및 대피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화려한 불꽃쇼, 야간 콘서트 등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주요 프로그램이 다수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간대별 인파 분산 대책은 물론 화재·가스·전기 관련 시설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기상 악화 시 대응 방안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p>
<p><br /></p>
<p>군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행사장 내 제반 시설물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304_bzznanhk.jpg" alt="2026 10 14 제4회 예천군안전관리위원회(안전재난과)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개의 큰 행사가 한 공간에서 동시에 열리는 만큼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3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1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1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경북 공공기관 3곳과 지역혁신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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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경상북도 주요 공공기관 3곳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13일 안동캠퍼스 정책회의실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수 국립경국대 공공부총장과 김남일 문화관광공사 사장, 조영숙 농업기술원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지향하는 ‘K-인문 세계중심의 통합 공공형대학’의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대학과 공공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기관 간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지역산업 발전을 연계한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교류,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공공인재 역량 강화,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및 고용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특화기술 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보급을 통해 농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는 맞춤형 의료·보건 인력 양성과 고용 촉진을 비롯해 연구인력 및 교원 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인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는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및 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지역기업과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기관별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와 현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학생 현장실습·인턴십과 취·창업 연계, 공공기관 전문가의 교육 참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종수 공공부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협력모델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정태주 총장은 “공공형대학은 대학의 성과가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는 대학”이라며 “경북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공공형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51027_zlpqzdko.jpg" alt="KER협약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경상북도 주요 공공기관 3곳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지난 13일 안동캠퍼스 정책회의실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수 국립경국대 공공부총장과 김남일 문화관광공사 사장, 조영숙 농업기술원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등이 참여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지향하는 ‘K-인문 세계중심의 통합 공공형대학’의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대학과 공공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양측은 기관 간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인재양성·지역산업 발전을 연계한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교류,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공공인재 역량 강화,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및 고용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특화기술 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보급을 통해 농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p>
<p><br /></p>
<p>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는 맞춤형 의료·보건 인력 양성과 고용 촉진을 비롯해 연구인력 및 교원 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인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는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및 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지역기업과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기관별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와 현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학생 현장실습·인턴십과 취·창업 연계, 공공기관 전문가의 교육 참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종수 공공부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협력모델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정태주 총장은 “공공형대학은 대학의 성과가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는 대학”이라며 “경북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공공형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9582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5:1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5:0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0</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시정 현안·안건 집중 심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 중요한 자리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상정해 면밀히 심의한다.

특히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이 함께 다뤄진다. 석혜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손성호 의원의 ‘영주시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돼 심의를 기다린다. 이어 전풍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주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이번 회기 동안 깊이 있게 논의된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회기”라며 “조례안과 주요업무 보고 등 다채로운 안건이 다뤄지는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영주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0125_hazpgsup.jpg" alt="1-1.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p>
<p><br /></p>
<p>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 중요한 자리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상정해 면밀히 심의한다.</p>
<p><br /></p>
<p>특히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이 함께 다뤄진다. 석혜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손성호 의원의 ‘영주시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돼 심의를 기다린다. 이어 전풍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주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이번 회기 동안 깊이 있게 논의된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회기”라며 “조례안과 주요업무 보고 등 다채로운 안건이 다뤄지는 만큼,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영주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748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0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0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9</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경산 약용류 재배 현장 찾아 임가 소통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이 지역 임업 발전과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임가 방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3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약용류 재배 임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림 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방문한 임가는 정한복·박광옥 부부가 경영하는 곳으로, 지난 2022년 5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귀산촌한 이후 참죽나무를 시작으로 꾸지뽕, 옻나무 등 약용류를 대규모로 등록해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다. 또한 초보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진행하고 산나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임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날 현장에서는 임가 운영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7년 산림지불금 신청 시 유의사항 ▲약용류 임산물 유통 및 소비 관련 지원사업 ▲현장에서 느끼는 재배상의 애로사항 등이 다루어졌다. 이와 함께 산림청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산림 분야 규제합리화 주요 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임업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약용류를 대규모로 정성껏 가꾸고,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 임업인들에게 널리 공유해 준 뜻깊은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임가로서 남부권 약용류 경영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임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고 임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3426_phmdlrsv.jpg" alt="보도사진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이 지역 임업 발전과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임가 방문 소통 행보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3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약용류 재배 임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림 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p>
<p><br /></p>
<p>이번에 방문한 임가는 정한복·박광옥 부부가 경영하는 곳으로, 지난 2022년 5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귀산촌한 이후 참죽나무를 시작으로 꾸지뽕, 옻나무 등 약용류를 대규모로 등록해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다. 또한 초보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진행하고 산나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임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p>
<p><br /></p>
<p>이날 현장에서는 임가 운영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7년 산림지불금 신청 시 유의사항 ▲약용류 임산물 유통 및 소비 관련 지원사업 ▲현장에서 느끼는 재배상의 애로사항 등이 다루어졌다. 이와 함께 산림청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산림 분야 규제합리화 주요 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임업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약용류를 대규모로 정성껏 가꾸고,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 임업인들에게 널리 공유해 준 뜻깊은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임가로서 남부권 약용류 경영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임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고 임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732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3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3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8</guid>
		<title><![CDATA[경상북도, 86억 규모 ‘관광진흥기금 융자’ 실시… 금리 연 0.8% 파격 지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상북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총 86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차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상반기 제1차 융자사업(7개 사업체, 약 22억 원 지원)에 이은 것으로, 하반기에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동시에 지원해 도내 관광 인프라 강화와 사업체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연 0.8%라는 초저금리 혜택이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관광업계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분야는 크게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증축·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조건은 연 0.8% 금리에 5년 거치 후 7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영업비용에 쓰이는 '운영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recent 5년간 영업비용의 50%까지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 1년 미만인 신생 업체도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운영자금의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다. 지정된 관광지 및 관광단지 내의 기반시설 역시 시설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산업은 지역 내 일자리와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융자 지원이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시설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상북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총 86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차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지난 상반기 제1차 융자사업(7개 사업체, 약 22억 원 지원)에 이은 것으로, 하반기에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동시에 지원해 도내 관광 인프라 강화와 사업체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p>
<p><br /></p>
<p>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연 0.8%라는 초저금리 혜택이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관광업계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지원 분야는 크게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p>
<p><br /></p>
<p>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증축·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조건은 연 0.8% 금리에 5년 거치 후 7년 균등분할상환이다.</p>
<p><br /></p>
<p>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영업비용에 쓰이는 '운영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recent 5년간 영업비용의 50%까지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 1년 미만인 신생 업체도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운영자금의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p>
<p><br /></p>
<p>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다. 지정된 관광지 및 관광단지 내의 기반시설 역시 시설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산업은 지역 내 일자리와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융자 지원이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시설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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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20: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1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7</guid>
		<title><![CDATA[경북도, 중국 선전서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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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중국 선전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규모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28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북 공동관은 총 547건, 3,0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계약 추진 예정액은 1,589만 달러에 달하며, 현장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만 20건, 406만 달러 규모다.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 글로벌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서 경북 공동관은 뷰티, 식품,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기업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및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수출 및 유통, 글로벌 사업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두고 고금리와 고환율 등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닌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북도의 전방위적 해외 마케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대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도 경북 기업의 쾌거가 이어졌다. 경북 경산에 소재한 화장품 전문 기업 ㈜네이처포가 K-뷰티 분야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네이처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력,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현장을 직접 찾은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개회식 참석을 시작으로 경북 공동관 부스를 순회하며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 및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오는 2027년 경주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했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첨단 산업 도시인 중국 선전에서 경상북도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까지 거두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성과와 구축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국장은 “2027년 경주에서 열릴 세계한상대회에도 글로벌 바이어와 월드옥타를 비롯한 한인 경제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1351_uceraevz.jpg" alt="③_제30차_세계한인경제인대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12px;" /></p>
<p>경상북도가 중국 선전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규모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28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서 경북 공동관은 총 547건, 3,0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계약 추진 예정액은 1,589만 달러에 달하며, 현장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만 20건, 406만 달러 규모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1503_sdghnsox.jpg" alt="③_제30차_세계한인경제인대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p>
<p>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 글로벌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서 경북 공동관은 뷰티, 식품,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기업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및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수출 및 유통, 글로벌 사업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두고 고금리와 고환율 등 불확실한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닌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북도의 전방위적 해외 마케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고 분석했다.</p>
<p><br /></p>
<p>대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도 경북 기업의 쾌거가 이어졌다. 경북 경산에 소재한 화장품 전문 기업 ㈜네이처포가 K-뷰티 분야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네이처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력,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행사 기간 현장을 직접 찾은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개회식 참석을 시작으로 경북 공동관 부스를 순회하며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 및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오는 2027년 경주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했다.</p>
<p><br /></p>
<p>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첨단 산업 도시인 중국 선전에서 경상북도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까지 거두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성과와 구축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국장은 “2027년 경주에서 열릴 세계한상대회에도 글로벌 바이어와 월드옥타를 비롯한 한인 경제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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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720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1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1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6</guid>
		<title><![CDATA[“생성형 AI부터 자녀 교육까지”…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부모 특강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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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일상과 교육 현장을 크게 바꾸는 가운데, 부모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AI가 바꾸는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AI가 일상생활과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되는 최근 흐름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자녀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주요 변화를 소개하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차이점 및 핵심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AI를 적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알아보고,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강좌는 부모를 포함해 20세 이상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자녀 교육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34523_gpyeqpmf.jpg" alt="1013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AI가 바꾸는 일상과 미래’ 특강 운영.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일상과 교육 현장을 크게 바꾸는 가운데, 부모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p>
<p><br /></p>
<p>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AI가 바꾸는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진행한다.</p>
<p><br /></p>
<p>이번 특강은 AI가 일상생활과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되는 최근 흐름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자녀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강연에서는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주요 변화를 소개하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차이점 및 핵심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가정 내에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AI를 적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알아보고,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p>
<p><br /></p>
<p>강좌는 부모를 포함해 20세 이상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자녀 교육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667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3:4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3:43: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5</guid>
		<title><![CDATA[“이웃과 함께 키운다”…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양육 부담 덜어준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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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양육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시 번영1길 구시장고객지원센터 2층에 자리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 놀이 공간을 이용하면서 육아 경험과 정보 공유를 이어가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이곳은 돌봄 품앗이, 공동체 돌봄, 장난감도서관, 가족 체험,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특히 부모들이 양육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돌봄 품앗이’와 ‘공동체 돌봄’은 이웃 간의 교류를 넓히고, 독박 육아에서 벗어나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평일 주간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도 눈길을 끈다. 주말과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음악과 함께하는 놀이여행’ 등 창의적인 놀이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자유놀이실 대관과 공예놀이 체험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활동 기회를 넓혀준다.

아울러 함께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자녀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 준다. 이는 장난감 구매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풍부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을 개별 가정의 몫으로만 돌리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을 지속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다양한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내 여러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은 안동시가족센터 누리집(ando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054-843-9897)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33936_chtzsfwr.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안동시가 양육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안동시 번영1길 구시장고객지원센터 2층에 자리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 놀이 공간을 이용하면서 육아 경험과 정보 공유를 이어가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이곳은 돌봄 품앗이, 공동체 돌봄, 장난감도서관, 가족 체험,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p>
<p><br /></p>
<p>특히 부모들이 양육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돌봄 품앗이’와 ‘공동체 돌봄’은 이웃 간의 교류를 넓히고, 독박 육아에서 벗어나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평일 주간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도 눈길을 끈다. 주말과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음악과 함께하는 놀이여행’ 등 창의적인 놀이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자유놀이실 대관과 공예놀이 체험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활동 기회를 넓혀준다.</p>
<p><br /></p>
<p>아울러 함께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자녀의 연령과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 준다. 이는 장난감 구매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풍부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p>
<p><br /></p>
<p>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을 개별 가정의 몫으로만 돌리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을 지속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다양한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내 여러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p>
<p><br /></p>
<p>한편,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은 안동시가족센터 누리집(ando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054-843-9897)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663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3:4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3:37: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4</guid>
		<title><![CDATA[30분 만에 3,500명 훌쩍… 안동 반값여행 ‘흥행 대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선보인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마저 조기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신청 개시 불과 30분 만에 목표 인원 3,500명을 채우며 종료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6,715명)을 포함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총 1만 215명에 달한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지출한 경비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관광 지원 사업이다. 지원 한도 내에서 일반 참여자는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는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여행객은 신청한 일정에 맞춰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지원 기준에 맞게 지출한 결제 내역과 여행 인증 증빙자료를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내역 검토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관광객의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확인한 관광 수요와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 및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33555_rwfslghh.jpg" alt="1013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30분 만에 마감 (1).jpg" style="width: 502px; height: 504px;" /></p>
<p>&nbsp;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선보인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마저 조기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신청 개시 불과 30분 만에 목표 인원 3,500명을 채우며 종료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6,715명)을 포함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총 1만 215명에 달한다.</p>
<p><br /></p>
<p>‘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지출한 경비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관광 지원 사업이다. 지원 한도 내에서 일반 참여자는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는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p>
<p><br /></p>
<p>사업에 선정된 여행객은 신청한 일정에 맞춰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지원 기준에 맞게 지출한 결제 내역과 여행 인증 증빙자료를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내역 검토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관광객의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확인한 관광 수요와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 및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661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3:3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3:3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3</guid>
		<title><![CDATA[“우리의 의견이 학교를 바꾼다”… 안동 중·고생, 교육정책 방향 직접 제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 문화를 바꾸고 지역 교육정책에 직접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2회 안동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안동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과 학생자치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민주주의적 소통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리더십 연수를 포함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법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장과 학생회가 직접 대면한 대화 시간에는 학교생활 중 느꼈던 고민과 교육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이 쏟아졌다. 학생 임원들은 학생의 시각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정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을 직접 전달하고, 다른 학교 친구들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가 낸 의견이 학교와 지역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자치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합의를 도출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 시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33216_ocsvsumk.jpg" alt="[교육지원과] 학생이 만들어가는 학교, 2026학년도 제2회 안동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례회 및 연수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 문화를 바꾸고 지역 교육정책에 직접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2회 안동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안동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과 학생자치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민주주의적 소통을 나눴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리더십 연수를 포함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법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p>
<p><br /></p>
<p>특히 교육장과 학생회가 직접 대면한 대화 시간에는 학교생활 중 느꼈던 고민과 교육활동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이 쏟아졌다. 학생 임원들은 학생의 시각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p>
<p><br /></p>
<p>정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을 직접 전달하고, 다른 학교 친구들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가 낸 의견이 학교와 지역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자치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합의를 도출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 시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659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3:3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3:3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2</guid>
		<title><![CDATA[영주시, 제10대 의회 의정비 지급기준 최종 확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확정했다.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인구수,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인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동결했다.

반면 월정수당은 2027년의 경우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3.5%)을 반영해 현행보다 월 7만 190원 인상된 월 207만 5,880원(연 2,491만 560원)으로 정했다.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의 50%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추천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재정여건과 시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의정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지급기준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향후 영주시의회의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2236_lziqcuxy.jpg" alt="영주-4-1 영주시, 제10대 의회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단체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0px;" /></p>
<p>영주시가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확정했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인구수, 재정여건, 물가상승률,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p>
<p><br /></p>
<p>심의 결과,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인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동결했다.</p>
<p><br /></p>
<p>반면 월정수당은 2027년의 경우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3.5%)을 반영해 현행보다 월 7만 190원 인상된 월 207만 5,880원(연 2,491만 560원)으로 정했다.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의 50%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p>
<p><br /></p>
<p>이번 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추천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재정여건과 시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의정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에 결정된 지급기준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향후 영주시의회의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81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2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20: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1</guid>
		<title><![CDATA[전국 축구 동호인 1,400명, 영주서 한판 승부 펼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가을빛 깊어가는 영주 들녘에 전국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함성이 가득 차오른다.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축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영주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대한광복단 축구장 등 관내 6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전국 축구 가족들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다수의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기간 중에도 원활한 경기 진행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를 찾는 축구 동호인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승패를 떠나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역동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2013_firciaif.jpg" alt="영주-2-1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 17~18일 개최(영주시장기 전국 축구대회 경기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가을빛 깊어가는 영주 들녘에 전국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함성이 가득 차오른다.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이 마련된다.</p>
<p><br /></p>
<p>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축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영주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대한광복단 축구장 등 관내 6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p>
<p><br /></p>
<p>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전국 축구 가족들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다수의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기간 중에도 원활한 경기 진행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p>
<p><br /></p>
<p>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를 찾는 축구 동호인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승패를 떠나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역동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80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2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1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0</guid>
		<title><![CDATA[“지역 살리고 탄소 줄인다”… 경북교육청, ‘저탄소 온밥상’ 숏폼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우수상-성주 명인고등학교 2학년 김시연·한수현 학생의 ‘참외비빔밥&amp;참외냉국’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지역식재료 기반 저탄소 온밥상 숏폼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역은 살리고, 탄소는 줄이고, 급식의 품질은 고르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조리사 등 경북교육가족으로 구성된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채밌데이, 생일 축하, 지역 식재료 활용, 전통 식문화, 세계 식문화 등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과정과 완성 음식을 1~2분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담아냈다.

심사는 자체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심사 등을 거쳐 총 12개 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동상 3팀, 아차상 6팀)이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성주 명인고등학교 2학년 김시연·한수현 학생의 ‘참외비빔밥&amp;참외냉국’이 차지했다. 성주 지역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해 신선한 건강 조리법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 메시지를 영상 속에 독창적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영주 봉현초등학교의 ‘꽃분모자 감자조림’과 다산중학교의 ‘분모자 두부마파덮밥’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도개중학교의 ‘문경약돌돼지 떡갈비’, 김천 아천초등학교의 ‘김천호두 깐풍두부’, 동명초등학교의 ‘큐브 목살된장 스테이크’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경북교육청은 출품된 모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북학교급식 TV’에 게시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작의 조리법과 사진은 도교육청 누리집 ‘우리 학교 우수 식단’ 게시판에 공개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1202_mwnrgczt.jpg" alt="4.경북교육청, 지역 식재료로 만든 저탄소 온밥상...숏폼 경진대회 수상최우수상 작 발표(작품 사진)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최우수상-성주 명인고등학교 2학년 김시연·한수현 학생의 ‘참외비빔밥&amp;참외냉국’</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지역식재료 기반 저탄소 온밥상 숏폼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p>
<p><br /></p>
<p>‘지역은 살리고, 탄소는 줄이고, 급식의 품질은 고르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조리사 등 경북교육가족으로 구성된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채밌데이, 생일 축하, 지역 식재료 활용, 전통 식문화, 세계 식문화 등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과정과 완성 음식을 1~2분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담아냈다.</p>
<p><br /></p>
<p>심사는 자체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심사 등을 거쳐 총 12개 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동상 3팀, 아차상 6팀)이 최종 선정됐다.</p>
<p><br /></p>
<p>영예의 최우수상은 성주 명인고등학교 2학년 김시연·한수현 학생의 ‘참외비빔밥&amp;참외냉국’이 차지했다. 성주 지역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해 신선한 건강 조리법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 메시지를 영상 속에 독창적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우수상에는 영주 봉현초등학교의 ‘꽃분모자 감자조림’과 다산중학교의 ‘분모자 두부마파덮밥’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도개중학교의 ‘문경약돌돼지 떡갈비’, 김천 아천초등학교의 ‘김천호두 깐풍두부’, 동명초등학교의 ‘큐브 목살된장 스테이크’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출품된 모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북학교급식 TV’에 게시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작의 조리법과 사진은 도교육청 누리집 ‘우리 학교 우수 식단’ 게시판에 공개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75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1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1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9</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30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새판 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교육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배움을 골자로 하는 ‘2030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정책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학생이 교육과정의 주체로서 배움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대폭 넓히는 한편,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를 여는 깊이 있는 배움 중심 수업·평가 △배움과 삶을 잇는 따뜻한 교육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

첫 번째 전략인 ‘맞춤 성장 지원’을 위해 기초 소양과 핵심역량 함양, 자율과 선택 기반 교육과정, 진로 연계 나다움 교육과정을 과제로 제시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고, 스스로 꿈과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전략인 ‘깊이 있는 배움 중심 수업·평가’ 분야에서는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 사람 중심 AI·디지털 기반 수업, 맞춤형 평가 및 피드백 지원을 추진한다. 지식 단순 습득을 넘어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탐구·토론 수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AI·디지털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과정 중심의 서·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함께 키운다.

세 번째 전략인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연계 아우름 교육과정, 독서·인문 교육, 교원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체득하게 하며,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 아울러 교원 연수와 연구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전문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관련 협의회를 열고 현장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한층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AI 시대를 맞아 초등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1006_ngdftawe.jpg" alt="1.경북교육청, 2030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새판을 짜다!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교육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배움을 골자로 하는 ‘2030 초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 정책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정책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학생이 교육과정의 주체로서 배움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대폭 넓히는 한편,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를 여는 깊이 있는 배움 중심 수업·평가 △배움과 삶을 잇는 따뜻한 교육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p>
<p><br /></p>
<p>첫 번째 전략인 ‘맞춤 성장 지원’을 위해 기초 소양과 핵심역량 함양, 자율과 선택 기반 교육과정, 진로 연계 나다움 교육과정을 과제로 제시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고, 스스로 꿈과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두 번째 전략인 ‘깊이 있는 배움 중심 수업·평가’ 분야에서는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 사람 중심 AI·디지털 기반 수업, 맞춤형 평가 및 피드백 지원을 추진한다. 지식 단순 습득을 넘어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탐구·토론 수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AI·디지털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과정 중심의 서·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함께 키운다.</p>
<p><br /></p>
<p>세 번째 전략인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연계 아우름 교육과정, 독서·인문 교육, 교원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체득하게 하며,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 아울러 교원 연수와 연구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전문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p>
<p><br /></p>
<p>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관련 협의회를 열고 현장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한층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AI 시대를 맞아 초등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경북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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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73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10: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0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8</guid>
		<title><![CDATA[동아시아 종이와 문자, 한자리에… ‘2026 종이·문자 비엔날레’ 안동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중·일 삼국의 종이와 문자문화를 다채롭게 조명하는 ‘2026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동아시아의 지식과 기억, 예술을 담아온 종이와 문자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무대다. 한국의 한지와 한글, 중국의 선지(宣紙)와 한자, 일본의 와시(和紙)와 가나를 통해 삼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도 각기 독창적인 미감과 고유한 문화로 발전시켜 온 궤적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10월 15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중·일 전통종이 국제포럼’이 열린다. 학술 포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천강(陳剛) 교수, 일본 전통 와시 장인 타무라 타다시(田村正), 명지대학교 한윤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삼국 전통종이의 생태적·문화적 특징을 진단하고, 오늘날의 전승과 활용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어 10월 16일과 18일에는 대중이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적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한글·우리문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16일에는 강병인 서예가가, 18일에는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서 서예와 패션이라는 각기 다른 창작 분야에서 한글을 어떻게 시각화하고 작품에 투영해 왔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이 현대 예술과 디자인 영역에서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본격적인 전시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와 갤러리35에서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한국의 한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를 한자리에서 비교 관람하는 것은 물론, 각 나라 전통종이 특유의 질감과 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종이 위에 꽃피운 문자와 출판문화도 눈길을 끈다. 한글, 한자, 가나로 제작된 삼국의 주요 출판물이 공개되어 동일한 동아시아 문화권 안에서도 서로 다른 고유색으로 발전해 온 기록문화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아울러 한·중·일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현대 종이예술 전시도 함께 개막한다. 한국의 장영란 작가, 중국의 차샹젠(車向前) 작가, 일본의 이나미 미치코(井波未知子) 작가 등 삼국을 대표하는 미술가들이 종이를 매개로 창작한 현대미술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종이가 단순한 기록의 소재를 넘어 현대 예술가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생명력 있는 창작 매체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시아에서 종이와 문자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적 유전자이자 기억의 창고다. 중국에서 발원한 제지 술은 동아시아 각지로 전파되어 한국의 한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삶의 양식에 발맞춘 전통 종이로 꽃을 피웠다. 삼국은 한자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언어적 특성과 생활문화에 부합하는 독자적인 문자와 표현 양식을 세워나갔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은 종이와 한자라는 문화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독창적인 종이·문자문화를 일구어왔다"라며 "이번 비엔날레가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전통 종이와 문자가 지닌 미래적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0553_qtaptxzl.jpg" alt="사진1-1.동아시아 종이문자비엔날레_포스터.jpg" style="width: 510px; height: 880px;" /></p>
<p>&nbs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중·일 삼국의 종이와 문자문화를 다채롭게 조명하는 ‘2026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동아시아의 지식과 기억, 예술을 담아온 종이와 문자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무대다. 한국의 한지와 한글, 중국의 선지(宣紙)와 한자, 일본의 와시(和紙)와 가나를 통해 삼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도 각기 독창적인 미감과 고유한 문화로 발전시켜 온 궤적을 다채롭게 소개한다.</p>
<p><br /></p>
<p>행사 첫날인 10월 15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중·일 전통종이 국제포럼’이 열린다. 학술 포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천강(陳剛) 교수, 일본 전통 와시 장인 타무라 타다시(田村正), 명지대학교 한윤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삼국 전통종이의 생태적·문화적 특징을 진단하고, 오늘날의 전승과 활용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p>
<p><br /></p>
<p>이어 10월 16일과 18일에는 대중이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적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한글·우리문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16일에는 강병인 서예가가, 18일에는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서 서예와 패션이라는 각기 다른 창작 분야에서 한글을 어떻게 시각화하고 작품에 투영해 왔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이 현대 예술과 디자인 영역에서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되고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0641_yagbhtad.png" alt="사진2-4.전시장 사진.png" style="width: 661px; height: 880px;" /></p>
<p>본격적인 전시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와 갤러리35에서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한국의 한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를 한자리에서 비교 관람하는 것은 물론, 각 나라 전통종이 특유의 질감과 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종이 위에 꽃피운 문자와 출판문화도 눈길을 끈다. 한글, 한자, 가나로 제작된 삼국의 주요 출판물이 공개되어 동일한 동아시아 문화권 안에서도 서로 다른 고유색으로 발전해 온 기록문화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p>
<p><br /></p>
<p>아울러 한·중·일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현대 종이예술 전시도 함께 개막한다. 한국의 장영란 작가, 중국의 차샹젠(車向前) 작가, 일본의 이나미 미치코(井波未知子) 작가 등 삼국을 대표하는 미술가들이 종이를 매개로 창작한 현대미술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종이가 단순한 기록의 소재를 넘어 현대 예술가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생명력 있는 창작 매체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0717_xwmynbms.png" alt="사진2-2.전시장 사진.png" style="width: 661px; height: 880px;" />
</p>
<p>동아시아에서 종이와 문자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적 유전자이자 기억의 창고다. 중국에서 발원한 제지 술은 동아시아 각지로 전파되어 한국의 한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삶의 양식에 발맞춘 전통 종이로 꽃을 피웠다. 삼국은 한자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언어적 특성과 생활문화에 부합하는 독자적인 문자와 표현 양식을 세워나갔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은 종이와 한자라는 문화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독창적인 종이·문자문화를 일구어왔다"라며 "이번 비엔날레가 동아시아 삼국의 역사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전통 종이와 문자가 지닌 미래적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7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0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7</guid>
		<title><![CDATA[석천 이기윤 전 명예면장의 고향 사랑… 의성군·안계중·고 ‘10년 장학 지원’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역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 사회를 밝히고 있다.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8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총 10억 원 가운데 3억 원 규모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와 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500만 원씩 나눠 지원된다. 전달된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안계중·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살려 학교에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가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장학금을 기탁한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전 명예면장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지정기탁을 결정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준 이기윤 전 명예면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두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기탁금, 그리고 의성군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0238_xhuziqnc.jpg" alt="01의성군제공 석천 이기윤 지정기탁 협약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718px;" /></p>
<p>&nbsp;지역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 사회를 밝히고 있다.</p>
<p><br /></p>
<p>(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8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p>
<p><br /></p>
<p>이번 지정기탁금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총 10억 원 가운데 3억 원 규모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와 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500만 원씩 나눠 지원된다. 전달된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p>
<p><br /></p>
<p>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안계중·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살려 학교에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가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p>
<p><br /></p>
<p>장학금을 기탁한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전 명예면장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지정기탁을 결정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준 이기윤 전 명예면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두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기탁금, 그리고 의성군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56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0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0:5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6</guid>
		<title><![CDATA[책 속에서 삶의 답을 찾다… 예천군, 고명환 작가 초청 ‘군민아카데미’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지식과 지혜의 장을 마련했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뇌에 쏙쏙 박히는 독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오랜 독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실전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한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핵심을 명확히 이해·기억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펼치는 독서 습관 형성법, 나아가 읽은 내용을 삶의 행동 변화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천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소 독서를 즐기는 군민은 물론, 책 읽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도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연자로 나서는 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독서와 집필을 통해 성공적인 인문학 작가이자 사업가로 변신했다. 제11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저작권자와 독자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lt;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gt;, &lt;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gt;, &lt;독서의 기술&gt; 등이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책을 대하는 자신만의 관점을 찾고, 삶의 지혜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연 참가는 사전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54-650-619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70137_smdpihcm.jpg" alt="(예천군)예천군 고명환 작가 초청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홍보자료).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예천군이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지식과 지혜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p>
<p><br /></p>
<p>‘뇌에 쏙쏙 박히는 독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오랜 독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실전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한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핵심을 명확히 이해·기억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펼치는 독서 습관 형성법, 나아가 읽은 내용을 삶의 행동 변화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천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강연은 평소 독서를 즐기는 군민은 물론, 책 읽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도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강연자로 나서는 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독서와 집필을 통해 성공적인 인문학 작가이자 사업가로 변신했다. 제11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저작권자와 독자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lt;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gt;, &lt;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gt;, &lt;독서의 기술&gt; 등이 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책을 대하는 자신만의 관점을 찾고, 삶의 지혜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강연 참가는 사전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54-650-619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424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7:0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5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5</guid>
		<title><![CDATA[경북도·예천군, ‘2026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의 최일선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상을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고, 기념 촬영을 통해 강력한 연대감을 나눴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시·군 협의체 간 교류를 넓히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행사 전문 강연에서는 복지 실무의 혁신과 종사자의 정서적 치유를 다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복지분야 AI혁신)’을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과중한 업무에 지친 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안전망을 묵묵히 지켜온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828_xrfwfcde.jpg" alt="2026 10 12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사회복지과)85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의 최일선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았다.</p>
<p><br /></p>
<p>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p>
<p><br /></p>
<p>‘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상을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고, 기념 촬영을 통해 강력한 연대감을 나눴다.</p>
<p><br /></p>
<p>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시·군 협의체 간 교류를 넓히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본행사 전문 강연에서는 복지 실무의 혁신과 종사자의 정서적 치유를 다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복지분야 AI혁신)’을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과중한 업무에 지친 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907_diwnucdf.jpg" alt="2026 10 12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사회복지과)1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안전망을 묵묵히 지켜온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422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5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5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4</guid>
		<title><![CDATA[“건강검진 받고 안동 관광까지”… 안동병원, 북미 의료관광 영토 넓힌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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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북미 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유치를 목표로 해외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한인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을 앞세워 해외 방문객의 안동 체류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안동병원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캐나다 캘거리와 밴쿠버를 방문해 현지 한인단체, 주요 여행사, 언론사 등 총 18개 기관·단체와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안동병원의 대표 의료관광 상품인 ‘안동병원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현지에 알리고 실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기간 중 안동병원은 현지 대표 한인 단체 두 곳과 뜻을 모았다. 9월 28일 캘거리 한인노인회(회장 김민식)에 이어 10월 5일에는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유재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현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안동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캘거리 한인회, 한인여성회연합, 한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캘거리 한인복지센터와는 업무협약 추진에 합의해 조만간 서면으로 협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과의 실무 협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캘거리와 밴쿠버 소재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검진과 관광을 융합한 헬스투어 상품의 판매·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인 언론사와는 현지 설명회 개최 및 홍보 채널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안동병원이 선보인 ‘헬스투어’는 종합 건강검진을 기본으로 2박 3일간 숙박, 식사, 전용 차량 이동, 안동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을 한데 묶은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용 가격은 미화 6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해외 방문객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는 동시에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은 이미 현장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안동병원은 캐나다 일정에 앞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헬스투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만 현지 방문객 115명이 실제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동병원은 캐나다 현지 협력기관들과 후속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한인단체와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모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쇼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해외 의료관광은 검진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안동에 머물며 지역 산업 전반의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방문객 유치 경로를 다변화하고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융합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의 이번 북미 행보는 단순한 환자 유치를 넘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010_skgfialu.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9px;" /></p>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북미 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유치를 목표로 해외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한인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을 앞세워 해외 방문객의 안동 체류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p>
<p><br /></p>
<p>안동병원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캐나다 캘거리와 밴쿠버를 방문해 현지 한인단체, 주요 여행사, 언론사 등 총 18개 기관·단체와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안동병원의 대표 의료관광 상품인 ‘안동병원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현지에 알리고 실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046_ifwxfmlc.jpg" alt="3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4px;" /></p>
<p>방문 기간 중 안동병원은 현지 대표 한인 단체 두 곳과 뜻을 모았다. 9월 28일 캘거리 한인노인회(회장 김민식)에 이어 10월 5일에는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유재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현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안동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p>
<p><br /></p>
<p>이외에도 캘거리 한인회, 한인여성회연합, 한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캘거리 한인복지센터와는 업무협약 추진에 합의해 조만간 서면으로 협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
<p><br /></p>
<p>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과의 실무 협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캘거리와 밴쿠버 소재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검진과 관광을 융합한 헬스투어 상품의 판매·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인 언론사와는 현지 설명회 개최 및 홍보 채널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301_rsykohib.jpg" alt="4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병원이 선보인 ‘헬스투어’는 종합 건강검진을 기본으로 2박 3일간 숙박, 식사, 전용 차량 이동, 안동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을 한데 묶은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용 가격은 미화 6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해외 방문객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는 동시에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p>
<p><br /></p>
<p>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은 이미 현장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안동병원은 캐나다 일정에 앞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헬스투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만 현지 방문객 115명이 실제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65326_nuddypyg.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병원은 캐나다 현지 협력기관들과 후속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한인단체와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모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쇼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p>
<p><br /></p>
<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해외 의료관광은 검진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안동에 머물며 지역 산업 전반의 소비를 창출하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방문객 유치 경로를 다변화하고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융합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병원의 이번 북미 행보는 단순한 환자 유치를 넘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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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8417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06: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6:4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3</guid>
		<title><![CDATA[가을 정취 속 펼쳐진 감동의 선율…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가을음악회’ 성황]]></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지난 10월 8일 병원 야외공연장인 ‘온새로미 무대’에서 입원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환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에서 치료와 요양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을 비롯해 남후면장과 지역주민 11명, 입원환자 및 보호자, 병원 직원 131명 등 총 18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음악회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이규섭 병원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황금빛 예술단이 선보인 화려한 부채춤과 신비로운 마술공연, 흥겨운 트로트 및 민요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초청가수 지창민의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와 다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직접 무대로 올라가 공연자들과 함께 춤을 추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내내 이어진 박수와 환호 속에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은 하나 돼 음악을 즐겼고, 병원 야외공연장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이규섭 병원장은 “오늘 음악회는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음악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송정규 남후면장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한편,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돌봄 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2243_ehbyvscy.jpg" alt="스크린샷_12-10-2026_171610_.jpg" style="width: 663px; height: 880px;" /></p>
<p>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지난 10월 8일 병원 야외공연장인 ‘온새로미 무대’에서 입원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환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병원에서 치료와 요양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을 비롯해 남후면장과 지역주민 11명, 입원환자 및 보호자, 병원 직원 131명 등 총 18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음악회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이규섭 병원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황금빛 예술단이 선보인 화려한 부채춤과 신비로운 마술공연, 흥겨운 트로트 및 민요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초청가수 지창민의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와 다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p>
<p><br /></p>
<p>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직접 무대로 올라가 공연자들과 함께 춤을 추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p>
<p><br /></p>
<p>행사 내내 이어진 박수와 환호 속에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은 하나 돼 음악을 즐겼고, 병원 야외공연장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채워졌다.</p>
<p><br /></p>
<p>이규섭 병원장은 “오늘 음악회는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음악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행사에 함께한 송정규 남후면장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돌봄 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33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21: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2</guid>
		<title><![CDATA[순찰은 거리의 눈이고, 공동체의 약속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다. 범죄를 예방·진압하고 사건을 수사하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경찰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형사사법기관이다. 그중에서도 파출소와 지구대에 근무하는 지역경찰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활동한다. 112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범죄예방 순찰은 더욱 중요하다.
&nbsp;&nbsp;
&nbsp;순찰은 단순히 순찰차가 도로를 지나쳐 가는 행위가 아니다. 경찰관이 골목과 공원, 상가와 주택가를 세심히 살피며 “이곳은 경찰이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핵심 치안 활동이다. 범죄자에게는 강력한 억제 메시지이고, 시민에게는 따뜻한 안심 메시지다.
&nbsp;
&nbsp;이제는 형식적인 순찰에서 벗어나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경로를 차량으로 반복 순찰하는 방식만으로는 다변화하는 범죄 양상과 주민들의 높아진 안전 욕구를 충족하기 어렵다. 앞으로의 순찰은 범죄 위험 시간대와 장소에 역량을 집중하는 ‘문제해결형 순찰’로 전환되어야 한다.
&nbsp;
&nbsp;야간과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 112 신고가 반복되는 지역과 범죄 다발지역에는 탄력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유기적으로 병행해야 한다.
&nbsp;
&nbsp;순찰차를 골목에 세워둔 채 차량 안에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휴식하는 모습은 실제 사정과 관계없이 주민에게 소극적인 치안활동으로 비칠 수 있다. 근무와 휴식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되, 순찰 시간만큼은 차량에서 내려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확인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주민과 눈을 맞추고 지역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지역경찰의 본령이다.
&nbsp;
&nbsp;미래의 순찰은 비단 사람만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AI(인공지능)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순찰’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드론은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살필 수 있으며, 야간이나 산악·하천·해안처럼 경찰관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확인, 대형 행사장 안전관리, 범죄 취약지역 감시 등에서 드론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nbsp;&nbsp;
&nbsp;실제로 싱가포르 경찰은 드론 보관·충전 거점을 활용해 원격 항공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 탐조등, 스피커 등을 탑재해 현장을 정밀 확인하고, 지상의 경찰관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 대응하는 방식이다. 공항과 대형 행사장은 물론 지하철역 등에서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시도되고 있다.
&nbsp;
&nbsp;그러나 어떠한 첨단기술도 경찰관의 역할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드론과 로봇은 경찰관의 눈과 귀를 확장해 주는 보조 장비일 뿐,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주체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촬영 범위, 영상 보관 기간, 오작동 시 책임 소재 등도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 기술 도입은 신속히 추진하되, 통제와 책임의 기준은 더욱 엄격히 적용해야 하는 이유다.
&nbsp;
&nbsp;순찰의 미래가 오직 첨단기술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순찰’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에서 시작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동네를 산책하며 범죄 취약지역과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치안 모델이다. 고장 난 가로등이나 파손된 보도, 쓰러진 주취자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신고한다. 반려견 순찰대의 진정한 의미는 일상적인 산책을 하던 주민들이 동네 안전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파수꾼이 된다는 데 있다. 경찰이 모든 골목을 24시간 지킬 수 없는 현실에서, 주민들의 일상적 산책은 더없이 촘촘하고 훌륭한 치안 안전망이 된다.
&nbsp;
&nbsp;다문화 사회의 흐름에 맞춘 주민참여 순찰도 필요하다.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을 순찰하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넘어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외국인 주민을 치안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지역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포용하는 효과도 크다.
&nbsp;
&nbsp;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영국의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은 지역경찰과 주민의 정기적 소통을 통해 범죄 취약요인과 주민 불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한다. 일본 역시 지역의 작은 치안 거점인 고반(交番·파출소)을 중심으로 경찰관이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며 지역 사정을 세심히 파악한다. 이들 해외 사례가 주는 공통된 시사점은 순찰이 단순한 공간적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위험을 파악하고 주민과 두터운 신뢰를 쌓는 핵심 치안 활동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더라도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항상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
&nbsp;&nbsp;
&nbsp;대구·경북 지역 역시 지역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순찰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대학가와 원룸 밀집지역, 전통시장과 유흥가, 농촌의 빈집과 고령자 밀집지역은 제각기 다른 위험요인을 안고 있다. 획일적인 순찰에서 벗어나 지역별 범죄 분석 데이터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순찰 전략이 필요하다.
&nbsp;&nbsp;
&nbsp;경찰은 순찰차가 몇 번 도로를 지나갔는가 하는 단순한 수치만을 성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범죄 취약 환경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반복 신고가 얼마나 줄었는지, 그리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순찰의 성과는 ‘이동 거리’가 아닌 ‘주민의 불안이 얼마나 감소했는가’로 판단해야 한다.
&nbsp;&nbsp;
&nbsp;순찰은 경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경찰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현장을 굳건히 지키고, 지방자치단체는 조명과 CCTV, 보행환경 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CPTED) 구축에 힘써야 한다. 주민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세심히 살피고 공동체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반려견 순찰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학생 순찰대 등 다양한 주민참여 모델을 지역 실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nbsp;
&nbsp;순찰은 결코 과거의 낡은 행정이 아니다. 경찰관의 따뜻한 발걸음과 첨단기술, 그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하는 미래형 공동체 치안의 출발점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경찰이 내가 사는 동네를 든든하게 지켜주기를 바란다. 경찰이 골목을 직접 걷고 주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나타날 때 시민의 신뢰도 비로소 깊어진다.
&nbsp;&nbsp;
&nbsp;순찰은 거리의 눈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공동체가 서로를 따뜻하게 지키겠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1813_zskpguoe.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다. 범죄를 예방·진압하고 사건을 수사하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경찰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형사사법기관이다. 그중에서도 파출소와 지구대에 근무하는 지역경찰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활동한다. 112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범죄예방 순찰은 더욱 중요하다.</p>
<p>&nbsp;&nbsp;</p>
<p>&nbsp;순찰은 단순히 순찰차가 도로를 지나쳐 가는 행위가 아니다. 경찰관이 골목과 공원, 상가와 주택가를 세심히 살피며 “이곳은 경찰이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핵심 치안 활동이다. 범죄자에게는 강력한 억제 메시지이고, 시민에게는 따뜻한 안심 메시지다.</p>
<p>&nbsp;</p>
<p>&nbsp;이제는 형식적인 순찰에서 벗어나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경로를 차량으로 반복 순찰하는 방식만으로는 다변화하는 범죄 양상과 주민들의 높아진 안전 욕구를 충족하기 어렵다. 앞으로의 순찰은 범죄 위험 시간대와 장소에 역량을 집중하는 ‘문제해결형 순찰’로 전환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야간과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 112 신고가 반복되는 지역과 범죄 다발지역에는 탄력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유기적으로 병행해야 한다.</p>
<p>&nbsp;</p>
<p>&nbsp;순찰차를 골목에 세워둔 채 차량 안에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휴식하는 모습은 실제 사정과 관계없이 주민에게 소극적인 치안활동으로 비칠 수 있다. 근무와 휴식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되, 순찰 시간만큼은 차량에서 내려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확인하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주민과 눈을 맞추고 지역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지역경찰의 본령이다.</p>
<p>&nbsp;</p>
<p>&nbsp;미래의 순찰은 비단 사람만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AI(인공지능)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순찰’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드론은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살필 수 있으며, 야간이나 산악·하천·해안처럼 경찰관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확인, 대형 행사장 안전관리, 범죄 취약지역 감시 등에서 드론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p>
<p>&nbsp;&nbsp;</p>
<p>&nbsp;실제로 싱가포르 경찰은 드론 보관·충전 거점을 활용해 원격 항공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 탐조등, 스피커 등을 탑재해 현장을 정밀 확인하고, 지상의 경찰관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 대응하는 방식이다. 공항과 대형 행사장은 물론 지하철역 등에서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시도되고 있다.</p>
<p>&nbsp;</p>
<p>&nbsp;그러나 어떠한 첨단기술도 경찰관의 역할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드론과 로봇은 경찰관의 눈과 귀를 확장해 주는 보조 장비일 뿐,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주체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촬영 범위, 영상 보관 기간, 오작동 시 책임 소재 등도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 기술 도입은 신속히 추진하되, 통제와 책임의 기준은 더욱 엄격히 적용해야 하는 이유다.</p>
<p>&nbsp;</p>
<p>&nbsp;순찰의 미래가 오직 첨단기술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순찰’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에서 시작된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동네를 산책하며 범죄 취약지역과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치안 모델이다. 고장 난 가로등이나 파손된 보도, 쓰러진 주취자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신고한다. 반려견 순찰대의 진정한 의미는 일상적인 산책을 하던 주민들이 동네 안전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파수꾼이 된다는 데 있다. 경찰이 모든 골목을 24시간 지킬 수 없는 현실에서, 주민들의 일상적 산책은 더없이 촘촘하고 훌륭한 치안 안전망이 된다.</p>
<p>&nbsp;</p>
<p>&nbsp;다문화 사회의 흐름에 맞춘 주민참여 순찰도 필요하다.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을 순찰하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넘어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외국인 주민을 치안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지역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포용하는 효과도 크다.</p>
<p>&nbsp;</p>
<p>&nbsp;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영국의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은 지역경찰과 주민의 정기적 소통을 통해 범죄 취약요인과 주민 불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한다. 일본 역시 지역의 작은 치안 거점인 고반(交番·파출소)을 중심으로 경찰관이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며 지역 사정을 세심히 파악한다. 이들 해외 사례가 주는 공통된 시사점은 순찰이 단순한 공간적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위험을 파악하고 주민과 두터운 신뢰를 쌓는 핵심 치안 활동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더라도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항상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대구·경북 지역 역시 지역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순찰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대학가와 원룸 밀집지역, 전통시장과 유흥가, 농촌의 빈집과 고령자 밀집지역은 제각기 다른 위험요인을 안고 있다. 획일적인 순찰에서 벗어나 지역별 범죄 분석 데이터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된 순찰 전략이 필요하다.</p>
<p>&nbsp;&nbsp;</p>
<p>&nbsp;경찰은 순찰차가 몇 번 도로를 지나갔는가 하는 단순한 수치만을 성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범죄 취약 환경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반복 신고가 얼마나 줄었는지, 그리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 순찰의 성과는 ‘이동 거리’가 아닌 ‘주민의 불안이 얼마나 감소했는가’로 판단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순찰은 경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경찰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현장을 굳건히 지키고, 지방자치단체는 조명과 CCTV, 보행환경 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CPTED) 구축에 힘써야 한다. 주민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세심히 살피고 공동체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반려견 순찰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학생 순찰대 등 다양한 주민참여 모델을 지역 실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nbsp;순찰은 결코 과거의 낡은 행정이 아니다. 경찰관의 따뜻한 발걸음과 첨단기술, 그리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하는 미래형 공동체 치안의 출발점이다. 시민들은 여전히 경찰이 내가 사는 동네를 든든하게 지켜주기를 바란다. 경찰이 골목을 직접 걷고 주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나타날 때 시민의 신뢰도 비로소 깊어진다.</p>
<p>&nbsp;&nbsp;</p>
<p>&nbsp;순찰은 거리의 눈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공동체가 서로를 따뜻하게 지키겠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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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30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2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7:16: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1</guid>
		<title><![CDATA[지역 안전의 버팀목, 의용소방대 활성화가 답]]></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경희
   
   
&nbsp;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의용소방대 활성화가 답이다.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소방기관만의 몫이 아니다. 지역을 잘 알고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더해질 때 지역의 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진다. 그 중심에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트너인 의용소방대가 있다.

   

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과 안전 홍보에 힘쓰고, 재난 발생 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려면 대원의 헌신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 체계적인 교육, 적극적인 대원 모집, 실질적인 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 안동은 농촌과 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농촌에서는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사용 안전과 산불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 도심에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전 교육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

   

둘째, 교육과 합동 훈련으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화재 예방, 응급처치,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안전 수칙 등을 꾸준히 익히고 소방공무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대원의 안전을 지키면서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셋째, 새로운 대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현수막이나 홈페이지 공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행사와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알려야 한다. 청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생활 여건을 고려한 활동 방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넷째, 대원의 헌신에 걸맞은 지원과 인정을 강화해야 한다. 교육·훈련 장비와 시설을 확보하고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야 한다.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대원의 봉사와 성과를 지역사회가 함께 인정할 때 자긍심과 책임감도 높아질 것이다.

   

다섯째, 지역사회 협력망을 넓혀야 한다. 소방기관과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복지기관, 학교, 상인회, 주민자치 조직 등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교육과 생활안전 홍보를 연계하면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수 있다.

   

의용소방대 활성화는 단순히 대원 수를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대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주민이 활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 이를 위해 소방기관의 전문적인 지도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지원,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한다.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역의 안전은 더욱 단단해진다. 의용소방대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37px;">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70218_qwilozhq.png" alt="111.png" style="width: 837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경희</figcaption>
   </figure>
   </div>
<p>&nbsp;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의용소방대 활성화가 답이다.</p>
<p>
   <br />
</p>
<p>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소방기관만의 몫이 아니다. 지역을 잘 알고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더해질 때 지역의 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진다. 그 중심에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트너인 의용소방대가 있다.</p>
<p>
   <br />
</p>
<p>의용소방대는 평상시 화재 예방과 안전 홍보에 힘쓰고, 재난 발생 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려면 대원의 헌신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 체계적인 교육, 적극적인 대원 모집, 실질적인 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p>
<p>
   <br />
</p>
<p>첫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 안동은 농촌과 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농촌에서는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사용 안전과 산불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 도심에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전 교육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p>
<p>
   <br />
</p>
<p>둘째, 교육과 합동 훈련으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화재 예방, 응급처치,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안전 수칙 등을 꾸준히 익히고 소방공무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대원의 안전을 지키면서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p>
<p>
   <br />
</p>
<p>셋째, 새로운 대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현수막이나 홈페이지 공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행사와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알려야 한다. 청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생활 여건을 고려한 활동 방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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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넷째, 대원의 헌신에 걸맞은 지원과 인정을 강화해야 한다. 교육·훈련 장비와 시설을 확보하고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야 한다.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대원의 봉사와 성과를 지역사회가 함께 인정할 때 자긍심과 책임감도 높아질 것이다.</p>
<p>
   <br />
</p>
<p>다섯째, 지역사회 협력망을 넓혀야 한다. 소방기관과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복지기관, 학교, 상인회, 주민자치 조직 등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교육과 생활안전 홍보를 연계하면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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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용소방대 활성화는 단순히 대원 수를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대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주민이 활동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 이를 위해 소방기관의 전문적인 지도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지원,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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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지역의 안전은 더욱 단단해진다. 의용소방대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때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21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7:0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5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0</guid>
		<title><![CDATA["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경북도, 8,300명 민관 네트워크 가동]]></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민관협력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북도는 10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민관협력 기구의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내 22개 시·군과 322개 읍·면·동에서 8,300여 명의 위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인적 복지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약속’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초고령화와 복지 사각지대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민관협력과 지역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한 강연 프로그램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좌민기 ㈜쉐워라이프 대표는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복지분야 AI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난 3월 통합돌봄제도 시행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커진 만큼, 참석자들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공유했다.

현장 활동가들을 위한 휴식의 시간도 이어졌다. 강원석 시인은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힐링 강연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느라 애쓴 관계자들이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윤재복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2개 시·군의 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경험이 각 지역에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적 고립, 초고령화, 기후위기 등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도는 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837_tnwmoiaw.jpg" alt="④_경상북도_지역사회보장협의체_역량강화_컨퍼런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0px;" /></p>
<p>경상북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민관협력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p>
<p><br /></p>
<p>경북도는 10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민관협력 기구의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현재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내 22개 시·군과 322개 읍·면·동에서 8,300여 명의 위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인적 복지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p>
<p><br /></p>
<p>‘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약속’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초고령화와 복지 사각지대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민관협력과 지역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856_tpfdrdgi.jpg" alt="④_2026_경상북도_지역사회보장협의체_역량강화_컨퍼런스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8px;" /></p>
<p>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p>
<p><br /></p>
<p>이어 진행한 강연 프로그램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좌민기 ㈜쉐워라이프 대표는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복지분야 AI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난 3월 통합돌봄제도 시행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커진 만큼, 참석자들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공유했다.</p>
<p><br /></p>
<p>현장 활동가들을 위한 휴식의 시간도 이어졌다. 강원석 시인은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힐링 강연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느라 애쓴 관계자들이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p>
<p><br /></p>
<p>윤재복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2개 시·군의 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경험이 각 지역에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적 고립, 초고령화, 기후위기 등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도는 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1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5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57: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9</guid>
		<title><![CDATA[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3천억’ 확대… 금융 안전망 대폭 강화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의 물꼬를 크게 넓힌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5개 주요 시중은행(NH농협, iM뱅크, KB국민, 하나, 신한)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5개 금융기관 지역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기존 80억 원에서 2030년까지 120억 원으로 확충한다. 이에 발맞춰 총 융자 지원 규모 역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 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한층 원활한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실행을 지원한다.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선제적인 금융 지원책을 마련한 배경에는 장기화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악재와 더불어,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율이 축소되는 등 악화한 경영 여건이 자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부실 위험 확산을 막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해 고금리 대출로 옮겨가는 다중채무자 증가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시중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안전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542_wismldng.jpg" alt="②_경북_버팀금융_지원_확대_업무협약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65px;" />
</p>
<p>경상북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의 물꼬를 크게 넓힌다.</p>
<p><br /></p>
<p>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5개 주요 시중은행(NH농협, iM뱅크, KB국민, 하나, 신한)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5개 금융기관 지역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p>
<p><br /></p>
<p>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기존 80억 원에서 2030년까지 120억 원으로 확충한다. 이에 발맞춰 총 융자 지원 규모 역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
<p><br /></p>
<p>협약에 참여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 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한층 원활한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실행을 지원한다.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p>
<p><br /></p>
<p>경북도가 선제적인 금융 지원책을 마련한 배경에는 장기화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악재와 더불어,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율이 축소되는 등 악화한 경영 여건이 자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부실 위험 확산을 막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해 고금리 대출로 옮겨가는 다중채무자 증가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계획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시중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안전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1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5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5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8</guid>
		<title><![CDATA[경북농협, ‘2026 청년조합원 협의회’ 개최… 농촌 고령화 돌파구 찾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농촌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2일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청년조합원의 농협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의 ‘농업·농촌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상호 정보 공유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건의,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상생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현재 농촌 지역의 조합원 중 60세 이상 비중은 약 81%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경북농협은 이번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청년층의 농촌 유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협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조합원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경북 농업을 이끌 핵심 자산은 바로 청년층”이라며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과 농촌, 농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323_hitulzeo.jpg" alt="(261012) 관련사진_경북농협청년조합원협의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농촌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2일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청년조합원의 농협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p>
<p><br /></p>
<p>이날 행사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의 ‘농업·농촌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상호 정보 공유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건의,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상생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br /></p>
<p>현재 농촌 지역의 조합원 중 60세 이상 비중은 약 81%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경북농협은 이번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청년층의 농촌 유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협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김주원 본부장은 “조합원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경북 농업을 이끌 핵심 자산은 바로 청년층”이라며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과 농촌, 농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15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53: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5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7</guid>
		<title><![CDATA[경북CKL 지원기업, 지역 축제서 ‘빛난 성과’… F&B·AI 기술로 지역 활력 이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마이스모어 이민규 대표(가운데)와 직원들
      
   
&nbs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의 지원을 받은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축제의 기획과 운영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CKL의 지원기업인 ‘하우스더웨더(대표 주영준)’와 ‘마이스모어(대표 이민규)’는 최근 포항운하 일원에서 개최된 ‘한동 국제 뽱 페스티벌’의 공동 운영을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지역 베이커리 15곳이 참여했으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두 기업은 올해 경북CKL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어촌빵’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탭경(TapGyeong)’이라는 지역 특화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하우스더웨더가 선보인 ‘어촌빵’은 죽도통통문어빵, 해풍맞은과메기빵, 영일대불가사리빵 등 어시장 입성을 꿈꾸는 개성 만점 캐릭터 3종의 스토리를 입혀 포항의 바다 정취를 담아낸 F&amp;B 브랜드다. 지난 5월 경북CKL 캐릭터 IP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7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준비한 700개를 전량 완판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마이스모어는 경북 스마트 관광 플랫폼 ‘탭경’으로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과를 냈다. 정식 출시를 앞둔 탭경은 스마트 터치 및 AI 추천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AI 문화 해설, 가볼 만한 곳 추천, 맵 컬러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와 포항을 비롯해 안동, 영주 등 4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6종의 스마트 터치(NFC) 관광카드를 제작 완료했으며, 향후 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두 기업은 콘텐츠 IP 개발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하우스더웨더의 F&amp;B 사업화·브랜딩 경험과 마이스모어의 지역 관광 콘텐츠 기획력이 결합하면서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하우스더웨더 주영준 대표는 “어촌빵을 통해 지역의 스토리가 가진 강력한 힘을 실감했다”며 “포항의 동네 빵집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첫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이스모어 이민규 대표는 “축제 기획·운영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탭경을 통해 경북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CKL을 통해 역량을 키운 기업들이 자사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를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콘텐츠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CKL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024_qvkpmmyc.jpg" alt="마이스모어 이민규 대표(가운데)와 직원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마이스모어 이민규 대표(가운데)와 직원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의 지원을 받은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축제의 기획과 운영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경북CKL의 지원기업인 ‘하우스더웨더(대표 주영준)’와 ‘마이스모어(대표 이민규)’는 최근 포항운하 일원에서 개최된 ‘한동 국제 뽱 페스티벌’의 공동 운영을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 지역 베이커리 15곳이 참여했으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p>
<p><br /></p>
<p>두 기업은 올해 경북CKL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어촌빵’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탭경(TapGyeong)’이라는 지역 특화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5120_auobnrns.png" alt="어촌빵 캐릭터 IP를 활용한 빵과 패키지.png" style="width: 699px; height: 466px;" /></p>
<p>하우스더웨더가 선보인 ‘어촌빵’은 죽도통통문어빵, 해풍맞은과메기빵, 영일대불가사리빵 등 어시장 입성을 꿈꾸는 개성 만점 캐릭터 3종의 스토리를 입혀 포항의 바다 정취를 담아낸 F&amp;B 브랜드다. 지난 5월 경북CKL 캐릭터 IP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7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준비한 700개를 전량 완판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p>
<p><br /></p>
<p>마이스모어는 경북 스마트 관광 플랫폼 ‘탭경’으로 융합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과를 냈다. 정식 출시를 앞둔 탭경은 스마트 터치 및 AI 추천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AI 문화 해설, 가볼 만한 곳 추천, 맵 컬러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와 포항을 비롯해 안동, 영주 등 4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6종의 스마트 터치(NFC) 관광카드를 제작 완료했으며, 향후 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다.</p>
<p><br /></p>
<p>두 기업은 콘텐츠 IP 개발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하우스더웨더의 F&amp;B 사업화·브랜딩 경험과 마이스모어의 지역 관광 콘텐츠 기획력이 결합하면서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p>
<p><br /></p>
<p>하우스더웨더 주영준 대표는 “어촌빵을 통해 지역의 스토리가 가진 강력한 힘을 실감했다”며 “포항의 동네 빵집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첫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p>
<p><br /></p>
<p>마이스모어 이민규 대표는 “축제 기획·운영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탭경을 통해 경북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p><br /></p>
<p>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CKL을 통해 역량을 키운 기업들이 자사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를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콘텐츠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경북CKL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914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5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4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6</guid>
		<title><![CDATA[예천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 5,867톤 매입 착수… 10월 12일부터 순차 수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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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14만 6,668포/40kg 기준)을 본격적으로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매입량의 약 91%에 해당하는 규모다.

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은 산물벼와 건조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두 가지다.

우선 산물벼 1,200톤(3만 포)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를 비롯해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관내 6개 거점 수매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을 진행한다. 이어 건조벼 4,667톤(11만 6,668포)은 11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별로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농가의 출하 편의와 자금 순환을 돕기 위해 수매 당일 40kg 포대당 6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 최종 매입 가격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차액은 연말까지 모두 정산해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벼 품종의 품질 관리와 정직한 출하 유도를 위한 품종 검정제도도 강화해 시행한다. 군은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추출해 품종 검정을 실시할 방침이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로 확인될 경우, 해당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강력한 제재를 받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유례없는 기후 악조건 속에서도 한 해 땀방울을 흘리며 농사를 결실로 이끌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단 한 건의 차질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매 현장 준비와 농업인 편의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2441_ioavvmco.jpg" alt="2026 10 12 산물벼수매현장방문(농정과)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예천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14만 6,668포/40kg 기준)을 본격적으로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매입량의 약 91%에 해당하는 규모다.</p>
<p><br /></p>
<p>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은 산물벼와 건조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두 가지다.</p>
<p><br /></p>
<p>우선 산물벼 1,200톤(3만 포)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를 비롯해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관내 6개 거점 수매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을 진행한다. 이어 건조벼 4,667톤(11만 6,668포)은 11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별로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p>
<p><br /></p>
<p>농가의 출하 편의와 자금 순환을 돕기 위해 수매 당일 40kg 포대당 6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 최종 매입 가격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차액은 연말까지 모두 정산해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p>
<p><br /></p>
<p>벼 품종의 품질 관리와 정직한 출하 유도를 위한 품종 검정제도도 강화해 시행한다. 군은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추출해 품종 검정을 실시할 방침이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로 확인될 경우, 해당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강력한 제재를 받는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유례없는 기후 악조건 속에서도 한 해 땀방울을 흘리며 농사를 결실로 이끌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단 한 건의 차질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매 현장 준비와 농업인 편의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62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2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2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5</guid>
		<title><![CDATA[세계 테니스 샛별들, 가을빛 물든 안동서 '왕좌' 겨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올가을 안동에 집결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차세대 테니스 스타를 꿈꾸는 국내외 주니어 선수들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이번 가을 안동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총 3개로, 아시아 유망주부터 세계 무대를 노리는 18세 이하 선수들까지 대거 참가한다.

포문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열었다. 지난 10월 10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테니스연맹(ATF)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14세 이하 유망주들은 남녀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어 18세 이하 세계 유망주들의 열띤 경연이 기다리고 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곧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100)’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두 ITF 대회는 세계 유망주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참가 선수들은 릴레이로 개최되는 이번 안동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샛별들이 국제 경쟁력을 쌓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1959_uwdifcca.jpg" alt="1012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올가을 안동에 집결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p>
<p><br /></p>
<p>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차세대 테니스 스타를 꿈꾸는 국내외 주니어 선수들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이번 가을 안동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총 3개로, 아시아 유망주부터 세계 무대를 노리는 18세 이하 선수들까지 대거 참가한다.</p>
<p><br /></p>
<p>포문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열었다. 지난 10월 10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테니스연맹(ATF)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14세 이하 유망주들은 남녀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p>
<p><br /></p>
<p>이어 18세 이하 세계 유망주들의 열띤 경연이 기다리고 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곧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100)’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p>
<p><br /></p>
<p>두 ITF 대회는 세계 유망주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참가 선수들은 릴레이로 개최되는 이번 안동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샛별들이 국제 경쟁력을 쌓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59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2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1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4</guid>
		<title><![CDATA[안동시, 바이오·푸드테크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전통 산업과 첨단 미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안동을 넘나들며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바이오·백신 및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집결했다. 경상북도와 지역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안동이 가진 산업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네오켄바이오, 안동반가, 진맥소주 등이 직접 투자설명(IR)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해 투자기관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

산업 간 융합을 위한 구체적인 결실도 잇따랐다. 안동시는 포럼 기간 중 푸드테크 및 AI·바이오 분야에서 총 2건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 첫날인 7일 서울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지역의 전통 식품산업에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투자 유치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튿날인 8일에는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글로벌 AI 약물 검색 기업 엑스탈파이(XtalPi), 유전체 빅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및 로봇 기술을 지역의 바이오·식품산업에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외부 자본 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마련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 안동이 축적해 온 바이오·백신산업의 탄탄한 인프라에 푸드테크와 AI 같은 최첨단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안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받는 최고의 투자 파트너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1620_tzegtlqm.jpg" alt="1012 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투자유치과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3px;" /></p>
<p>&nbsp;안동시가 전통 산업과 첨단 미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안동을 넘나들며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바이오·백신 및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p>
<p><br /></p>
<p>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집결했다. 경상북도와 지역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안동이 가진 산업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지역 기업인 네오켄바이오, 안동반가, 진맥소주 등이 직접 투자설명(IR)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해 투자기관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p>
<p><br /></p>
<p>산업 간 융합을 위한 구체적인 결실도 잇따랐다. 안동시는 포럼 기간 중 푸드테크 및 AI·바이오 분야에서 총 2건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1702_qmhmzkys.jpg" alt="1012 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투자유치과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8px;" /></p>
<p>행사 첫날인 7일 서울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지역의 전통 식품산업에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투자 유치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1727_qtcarglk.jpg" alt="1012 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투자유치과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이튿날인 8일에는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글로벌 AI 약물 검색 기업 엑스탈파이(XtalPi), 유전체 빅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및 로봇 기술을 지역의 바이오·식품산업에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외부 자본 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마련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 안동이 축적해 온 바이오·백신산업의 탄탄한 인프라에 푸드테크와 AI 같은 최첨단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안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받는 최고의 투자 파트너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57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1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14: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3</guid>
		<title><![CDATA[붓 끝에 담아낸 유교 정신… ‘제22회 유교문화서예대전’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대표적인 서예 공모전인 ‘제22회 유교문화서예대전’이 닷새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10월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지부장 권후남)가 주관하는 유교문화서예대전은 유교의 가치와 인문 정신을 서예 예술로 구현하고, 역량 있는 서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통 서법의 충실한 계승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국에서 접수한 175점의 출품작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0점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한 전시회는 10월 7년부터 1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전통의 깊이를 다진 작품부터 작가만의 개성을 묵향으로 피워낸 작품까지 다양하게 펼쳐져 관람객에게 서예의 정수와 유교 인문 가치를 깊이 있게 전했다.

개막 첫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문 부문의 김윤휘 씨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문인화 부문의 국길호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한문 부문 성기훈·조식연 씨, 문인화 부문 김영란 씨, 캘리그라피 부문 장희정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특별상, 장려상, 특선 및 입선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격려를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화는 서예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교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교문화권의 정체성과 소중한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서예가 현대적으로 계승되고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0457_ofmynpvo.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5px;" /></p>
<p>&nbsp;안동의 대표적인 서예 공모전인 ‘제22회 유교문화서예대전’이 닷새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10월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사)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지부장 권후남)가 주관하는 유교문화서예대전은 유교의 가치와 인문 정신을 서예 예술로 구현하고, 역량 있는 서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p>
<p><br /></p>
<p>올해 대회는 전통 서법의 충실한 계승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국에서 접수한 175점의 출품작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0점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p>
<p><br /></p>
<p>시상식과 함께 진행한 전시회는 10월 7년부터 1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전통의 깊이를 다진 작품부터 작가만의 개성을 묵향으로 피워낸 작품까지 다양하게 펼쳐져 관람객에게 서예의 정수와 유교 인문 가치를 깊이 있게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0525_rmqqarac.jpg" alt="1012 제22회 유교문화서예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개막 첫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문 부문의 김윤휘 씨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문인화 부문의 국길호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한문 부문 성기훈·조식연 씨, 문인화 부문 김영란 씨, 캘리그라피 부문 장희정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특별상, 장려상, 특선 및 입선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격려를 보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화는 서예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교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교문화권의 정체성과 소중한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서예가 현대적으로 계승되고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5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0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0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1</guid>
		<title><![CDATA[“공원에서 펼쳐지는 과학 놀이터”…‘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17일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의 오묘한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대형 과학 축제가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민간 과학단체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대표 양호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을 키우자’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행사장에는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개의 탐구·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초 과학 상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과학 OX 퀴즈’를 함께 운영해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전국의 학생과 교사, 과학 관련 단체가 한데 어우러져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행사다. 시민과 관람객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50154_gdnsqfge.jpg" alt="1012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10월 17∼18일 개최 (1).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
</p>
<p>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의 오묘한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대형 과학 축제가 안동에서 열린다.</p>
<p>
   <br />
</p>
<p>안동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민간 과학단체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대표 양호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을 키우자’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p>
<p>
   <br />
</p>
<p>올해 행사장에는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0개의 탐구·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운다.</p>
<p>
   <br />
</p>
<p>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초 과학 상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과학 OX 퀴즈’를 함께 운영해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과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p>
<p>
   <br />
</p>
<p>‘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전국의 학생과 교사, 과학 관련 단체가 한데 어우러져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행사다. 시민과 관람객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
<p>
   <br />
</p>
<p>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5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14: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5:0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0</guid>
		<title><![CDATA[“골든타임을 지켜라”… 안동소방서, ‘119안심콜’ 전 국민 가입 집중 홍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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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소방서가 ‘119안심콜 서비스’의 지원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입률을 높이고 제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집중 홍보에 나선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자신의 질병, 과거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다. 119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출동대가 등록된 정보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돕는다.

특히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소통이 어려운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사전에 입력된 기초 자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가입자 본인뿐만 아니라 사전 등록된 보호자나 대리인이 대신 신고하는 경우에도 출동대가 가입자의 건강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당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구급 서비스 중심이었던 119안심콜은 침수 취약 계층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나 홀로 어린이 등 화재·구조 분야로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 방법도 간단하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119안심콜 공식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쳐 개인·건강·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주소나 연락처, 질병, 복용 약물 등에 변동이 생기면 등록 정보를 즉시 수정해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위급 상황에서 환자의 건강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하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 역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900_bedtldit.png" alt="1. 안심콜 웹자보(경북소방본부).png" style="width: 663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소방서가 ‘119안심콜 서비스’의 지원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입률을 높이고 제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집중 홍보에 나선다.</p>
<p><br /></p>
<p>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자신의 질병, 과거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다. 119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출동대가 등록된 정보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돕는다.</p>
<p><br /></p>
<p>특히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소통이 어려운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사전에 입력된 기초 자료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가입자 본인뿐만 아니라 사전 등록된 보호자나 대리인이 대신 신고하는 경우에도 출동대가 가입자의 건강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p>
<p><br /></p>
<p>당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구급 서비스 중심이었던 119안심콜은 침수 취약 계층과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나 홀로 어린이 등 화재·구조 분야로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서비스 가입 방법도 간단하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119안심콜 공식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쳐 개인·건강·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주소나 연락처, 질병, 복용 약물 등에 변동이 생기면 등록 정보를 즉시 수정해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위급 상황에서 환자의 건강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하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 역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47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5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5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9</guid>
		<title><![CDATA[낙동강 700리 물길 따라 배운 자연의 소중함… 경북교육청, 생태탐방 대장정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회용 빨대 안쓰기 퍼포먼스
      
   
&nbsp;경북교육청이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에서 시작해 고령·성주까지 이어지는 생태탐방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학생과 교원,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낙동강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된 릴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지난 4월부터 7개 권역, 9개 시군의 초·중학생 290명이 참여해 총 7차례에 걸친 여정을 이어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숙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해 고령·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학교장과 교원, 학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탐방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응원했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낙동강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하천 물을 직접 채취해 수질을 분석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수질 분석을 거쳐 낙동강 생태계의 중요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
      
   
&nbsp;이어 열린 폐회식은 기존의 의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회 형태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월항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월항초등학교 사물놀이
      
   
&nbsp;참석자들은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성숙해진 모습을 함께 확인했으며, 내년에 추진할 ‘동해안 프로젝트’의 개요를 공유했다. 이어서 교원들이 준비한 환경보전 주제 축하 공연이 마련됐고, 학생들은 ‘일회용 빨대 안 쓰기’ 실천 다짐을 선포하며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폐회식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열린 공간에서 생태교육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탐방 무대를 동해안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지속해서 키워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낙동강을 걸으며 체험한 경험이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동해안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351_sucayoxp.jpg" alt="(추가)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대장정 마무리(일회용 빨대 안쓰기 퍼포먼스)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일회용 빨대 안쓰기 퍼포먼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교육청이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에서 시작해 고령·성주까지 이어지는 생태탐방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학생과 교원,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낙동강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된 릴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지난 4월부터 7개 권역, 9개 시군의 초·중학생 290명이 참여해 총 7차례에 걸친 여정을 이어나갔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박현숙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해 고령·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학교장과 교원, 학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탐방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응원했다.</p>
<p><br /></p>
<p>행사 당일 오전에는 낙동강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하천 물을 직접 채취해 수질을 분석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수질 분석을 거쳐 낙동강 생태계의 중요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422_vhfpdkbv.jpg" alt="(추가)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대장정 마무리(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어 열린 폐회식은 기존의 의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회 형태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고령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월항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437_zmpbiiwm.jpg" alt="(추가)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대장정 마무리(월항초등학교 사물놀이)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월항초등학교 사물놀이</figcaption>
      </figure>
   </div>
<p>&nbsp;참석자들은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성숙해진 모습을 함께 확인했으며, 내년에 추진할 ‘동해안 프로젝트’의 개요를 공유했다. 이어서 교원들이 준비한 환경보전 주제 축하 공연이 마련됐고, 학생들은 ‘일회용 빨대 안 쓰기’ 실천 다짐을 선포하며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을 약속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폐회식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열린 공간에서 생태교육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탐방 무대를 동해안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지속해서 키워나갈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낙동강을 걸으며 체험한 경험이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동해안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4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5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5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8</guid>
		<title><![CDATA[김정대 도의원, "AI 시대 인재 양성"… 경북 'IB 교육' 지원 조례 발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AI와 디지털 전환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를 맞아 경북 공교육이 단순 지식 암기 중심에서 학생 주도의 역량 중심 교육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김정대 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교육감이 IB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시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한 점이다. 특히 특정 지역에 교육 지원이 편중되지 않고 도내 전역에 균형 있게 확산하도록 기틀을 잡았다.

아울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합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매년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더했다.

경북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의미 있는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국제 인증 학교인 ‘IB 월드스쿨’ 획득에 성공하며 공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개별 학교의 성과를 도 전체로 확장하려면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김정대 의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경북의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미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5049_bedwxdrn.jpg" alt="김정대 안동3 국.jpg" style="width: 325px; height: 443px;" /></p>
<p>&nbsp;AI와 디지털 전환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를 맞아 경북 공교육이 단순 지식 암기 중심에서 학생 주도의 역량 중심 교육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김정대 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조례안의 핵심은 교육감이 IB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시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한 점이다. 특히 특정 지역에 교육 지원이 편중되지 않고 도내 전역에 균형 있게 확산하도록 기틀을 잡았다.</p>
<p><br /></p>
<p>아울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합 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매년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더했다.</p>
<p><br /></p>
<p>경북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의미 있는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국제 인증 학교인 ‘IB 월드스쿨’ 획득에 성공하며 공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개별 학교의 성과를 도 전체로 확장하려면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p>
<p><br /></p>
<p>김정대 의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경북의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미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42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5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4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7</guid>
		<title><![CDATA[“피클볼 메카로 뜬다”… 국립경국대, ‘강남구청장배’ 싹쓸이·전문 인재 양성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체육학전공이 피클볼(Pickleball)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피클볼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 학생들은 최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특설구장에서 열린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에 참가해 주요 종목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대회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체육학과 박사과정 조윤환 씨가 있다. 조 씨는 지난 2026년 4월 서울 강남구 피클볼협회를 설립하고 협회장으로서 국내 피클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체육학전공 후배들과 함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후배들이 스포츠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선수들의 성적 역시 압도적이었다. 3.5+부 여자복식에서는 김서현(대학원)·조해린(체육 4)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이세현(체육 1)·김보경(체육 1)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복식에서는 이세현·박상민(이상 체육 1) 선수가 은메달을, 임혜건(체육 2)·이진서(체육 1)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피클볼 입문자(2.5+)부 여자복식에서는 국립경국대 재학생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최민서·최윤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보경·이진영 선수가 2위, 황인혜·김은수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경국대의 이러한 성과는 일회성이 아니다. 대학 측은 2020년부터 피클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습, 지도자 양성 과정을 이어왔다.

조성원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 교수는 “지난 3년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피클볼 지도자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를 통해 국내 피클볼 관련 창업과 취업 분야로 진출하는 학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교수는 “국립경국대 졸업생 가운데 한국인 최초로 세계 피클볼 무대에 진출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사례도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제자들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학생들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측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4710_rzhmlrch.jpg" alt="피클볼2.jpg" style="width: 375px; height: 500px;"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체육학전공이 피클볼(Pickleball)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피클볼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 학생들은 최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특설구장에서 열린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에 참가해 주요 종목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대회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p>
<p><br /></p>
<p>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체육학과 박사과정 조윤환 씨가 있다. 조 씨는 지난 2026년 4월 서울 강남구 피클볼협회를 설립하고 협회장으로서 국내 피클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체육학전공 후배들과 함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후배들이 스포츠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4736_gmxyulty.jpg" alt="피클볼.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선수들의 성적 역시 압도적이었다. 3.5+부 여자복식에서는 김서현(대학원)·조해린(체육 4)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이세현(체육 1)·김보경(체육 1)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복식에서는 이세현·박상민(이상 체육 1) 선수가 은메달을, 임혜건(체육 2)·이진서(체육 1)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p>
<p><br /></p>
<p>특히 피클볼 입문자(2.5+)부 여자복식에서는 국립경국대 재학생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최민서·최윤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보경·이진영 선수가 2위, 황인혜·김은수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국립경국대의 이러한 성과는 일회성이 아니다. 대학 측은 2020년부터 피클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습, 지도자 양성 과정을 이어왔다.</p>
<p><br /></p>
<p>조성원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 교수는 “지난 3년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피클볼 지도자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를 통해 국내 피클볼 관련 창업과 취업 분야로 진출하는 학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어 조 교수는 “국립경국대 졸업생 가운데 한국인 최초로 세계 피클볼 무대에 진출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사례도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제자들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학생들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측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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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80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4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3:4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5</guid>
		<title><![CDATA[경북도, 안동에 1750억 투입… 헴프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생산거점 구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를 헴프(산업용 대마)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원료 재배부터 의약품 제조, 품질 및 안전관리까지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상북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헴프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기존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백신 생산과 연구개발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안동 바이오산업 생태계에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축을 세운다. 안동은 지난 2024년 6월 포항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주요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조성하며, 완제의약품 생산라인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시스템을 도입한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는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 및 이력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철저한 품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2024년까지 약 468억 원을 투입해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 안전관리 실증을 펼쳐 왔다. 지난 6월에는 추가 지정을 통해 CBG, CBC, 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 영역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네오켄바이오는 특구의 핵심 기업이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출자기업으로,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57억 원 규모 ‘의료용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실이다.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손잡고 첨단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구조로, 지난 9월 포항의 로봇(뉴로메카)과 구미의 양자 시스템(아이온큐·SDT) 협약에 이어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사업비는 기업 자체 자금과 정책금융, 지방정부의 출자 및 지원을 결합해 조달한다. 협약기관들은 올해 안으로 시설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부지 계약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신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세운 안동에 헴프 기반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한다”라며 “원료 생산부터 의약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엄격한 생산·안전 관리체계를 갖춰 안동을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선도거점으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헴프 특구의 경험이 실질적인 의약품 생산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nbsp;
사업 주관사인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역시 “국제 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구체화해 실제 생산과 수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23354_ukwuqmqv.jpg" alt="①_의약품_산업거점_조성_업무협약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7px;" /></p>
<p>경상북도가 총사업비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를 헴프(산업용 대마)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원료 재배부터 의약품 제조, 품질 및 안전관리까지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경상북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헴프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기존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백신 생산과 연구개발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안동 바이오산업 생태계에 헴프 기반 의약품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 축을 세운다. 안동은 지난 2024년 6월 포항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p>
<p><br /></p>
<p>주요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조성하며, 완제의약품 생산라인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시스템을 도입한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는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 및 이력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철저한 품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p>
<p><br /></p>
<p>경북도는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2024년까지 약 468억 원을 투입해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 안전관리 실증을 펼쳐 왔다. 지난 6월에는 추가 지정을 통해 CBG, CBC, 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 영역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네오켄바이오는 특구의 핵심 기업이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출자기업으로,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57억 원 규모 ‘의료용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실이다.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손잡고 첨단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구조로, 지난 9월 포항의 로봇(뉴로메카)과 구미의 양자 시스템(아이온큐·SDT) 협약에 이어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p>
<p><br /></p>
<p>사업비는 기업 자체 자금과 정책금융, 지방정부의 출자 및 지원을 결합해 조달한다. 협약기관들은 올해 안으로 시설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부지 계약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신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세운 안동에 헴프 기반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한다”라며 “원료 생산부터 의약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엄격한 생산·안전 관리체계를 갖춰 안동을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선도거점으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헴프 특구의 경험이 실질적인 의약품 생산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사업 주관사인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역시 “국제 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구체화해 실제 생산과 수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760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2:3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2:3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4</guid>
		<title><![CDATA[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옛이야기… K-스토리 공연 전국 7개 도시 순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옛날옛적 할머니 무릎 아래서 들었던 옛이야기가 현대적 감각의 공연 예술과 어우러져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물들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의 올해 2차 전국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7일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11월 28일 전남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우리 전통이야기에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라이브 음악극,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이색 융복합극이다.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호흡해 온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 예술인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극을 끌어나간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6년 1차 순회공연 역시 전석 매진이라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차 순회공연은 서천을 시작으로 남원, 대구, 서울, 수원, 강릉, 목포를 차례로 방문한다. 회당 60분 동안 총 3편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지역별로 하루 2회씩 진행한다. 서천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열리고, 나머지 6개 도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관객을 찾는다.

48개월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권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석 및 당일 취소 좌석은 현장에서 배부한다. 관람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며, 일부 객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나눔티켓’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우선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이야기할머니를 파견하는 사업에서 출발했다. 첫해 30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전국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000여 개 기관에서 40만 명의 유아를 만나는 대표적인 세대 공감 문화 사업으로 성장했다. 유아교육 현장을 지키던 이야기할머니가 공연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옛이야기가 온 가족이 즐기는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야기할머니가 전해주는 옛이야기가 전문 예술인과 만나 수준 높은 가족 공연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도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순회공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5542_yydqtads.jpg" alt="사진1. 2026년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순회공연 포스터.jpg" style="width: 595px; height: 842px;" /></p>
<p>&nbsp;옛날옛적 할머니 무릎 아래서 들었던 옛이야기가 현대적 감각의 공연 예술과 어우러져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물들인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의 올해 2차 전국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7일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11월 28일 전남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관객을 맞이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5658_sdisabud.jpg" alt="사진2-3.도란도란 이야기 보따리 공연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우리 전통이야기에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라이브 음악극,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이색 융복합극이다.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호흡해 온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 예술인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극을 끌어나간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6년 1차 순회공연 역시 전석 매진이라는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번 2차 순회공연은 서천을 시작으로 남원, 대구, 서울, 수원, 강릉, 목포를 차례로 방문한다. 회당 60분 동안 총 3편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지역별로 하루 2회씩 진행한다. 서천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열리고, 나머지 6개 도시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관객을 찾는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5729_dyqcleok.jpg" alt="사진2-1.도란도란 이야기 보따리 공연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48개월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권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석 및 당일 취소 좌석은 현장에서 배부한다. 관람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며, 일부 객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나눔티켓’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우선 제공한다.</p>
<p><br /></p>
<p>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이야기할머니를 파견하는 사업에서 출발했다. 첫해 30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전국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000여 개 기관에서 40만 명의 유아를 만나는 대표적인 세대 공감 문화 사업으로 성장했다. 유아교육 현장을 지키던 이야기할머니가 공연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옛이야기가 온 가족이 즐기는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야기할머니가 전해주는 옛이야기가 전문 예술인과 만나 수준 높은 가족 공연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도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순회공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701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5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5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3</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경북형 웍스 AI’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실전 장을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맞춰, 교직원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고 실제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생성형 AI와의 대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인 ‘프롬프트’ 분야와, 업무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적용한 ‘에이전트’ 분야다.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현장 실용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현장 적용성 및 확산 가능성(30점) △효과성(25점) △창의성(20점) △윤리·보안 준수(15점) △재현 가능성(10점)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른 학교 및 부서로의 확산 가능성, 업무 시간 절감, 수업의 질 향상 등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및 결과물 검증 여부, 타 교직원의 용이한 따라하기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선발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많은 교직원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과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5255_krhwnnrm.jpg" alt="2.경북교육청, ‘경북형 웍스 AI’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전경사진)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실전 장을 마련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맞춰, 교직원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고 실제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생성형 AI와의 대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인 ‘프롬프트’ 분야와, 업무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적용한 ‘에이전트’ 분야다.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심사는 현장 실용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현장 적용성 및 확산 가능성(30점) △효과성(25점) △창의성(20점) △윤리·보안 준수(15점) △재현 가능성(10점)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다른 학교 및 부서로의 확산 가능성, 업무 시간 절감, 수업의 질 향상 등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및 결과물 검증 여부, 타 교직원의 용이한 따라하기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선발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많은 교직원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발굴된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과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699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5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5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2</guid>
		<title><![CDATA[‘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 51만 명 매료시킨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대단원 막 내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총 51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4천 명이 늘어난 수치로, 우수한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축제 내내 이어졌다.

‘사는 인삼’에서 ‘즐기는 인삼’으로… 체류형 콘텐츠 호평
올해 축제는 단순한 인삼 유통·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만들며 즐기는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해 큰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깎기 경연, 인삼 레크리에이션,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됐다. 인삼한의원과 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및 향 만들기 등을 선보이며 인삼을 생활문화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경험하도록 했다.

먹거리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이색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4일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요리 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은 인삼을 색다른 요리로 풀어나가며 고급 식재료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통문화부터 대중공연까지… 9일 내내 채워진 볼거리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도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 한몫했다.

첫날 풍기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90세 이하락 선생)이 ‘新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주무대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풍물공연을 비롯해 성리, 장한별, 윤윤서, 강문경, 설하윤, 태진아, 길려원, 김용빈 등 다채로운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덴동어미 화전놀이’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무대도 깊이를 더했다.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역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역 상권 연계로 실속 챙겨
영주시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

채굴지 사전 확인부터 잔류농약 검사, 연근 점검을 마친 수삼만 전용 채굴박스에 담아 봉인 보관했다. 축제장 반입 시에도 봉인 상태와 수량을 재확인하며 외지 삼이나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했다.

지역 경제와의 상생 도모도 돋보였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 풍기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권을 지급했다.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대폭 늘리고 현장 지류 판매창구 및 안내 인력을배치해 소비 물꼬가 지역 전체 상권으로 흘러들도록 유도했다.

교통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 동안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해 수도권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풍기역 웰컴존 이벤트, 영주역과 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 및 인삼시장 순환버스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

전방위 홍보 결실… “기운 없으면 풍기로 오라”
이번 축제는 시작 전부터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주시 직원들이 전국 주요 도시와 행사장으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장 홍보를 펼친 데 이어,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한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파격적인 영상 콘텐츠는 SNS와 유튜브 등에서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신선한 기획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간 풍기를 찾아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즐겨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풍기인삼의 가치를 세계로 넓히는 한편,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4611_zxmkxnei.jpg" alt="영주-1-8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인삼을 구입하는 방문객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총 51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4천 명이 늘어난 수치로, 우수한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축제 내내 이어졌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사는 인삼’에서 ‘즐기는 인삼’으로… 체류형 콘텐츠 호평</span></p>
<p>올해 축제는 단순한 인삼 유통·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만들며 즐기는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해 큰 호평을 받았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4653_lfgspvwd.jpg" alt="영주-1-9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떡메치기 체험 외국인 방문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깎기 경연, 인삼 레크리에이션,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됐다. 인삼한의원과 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및 향 만들기 등을 선보이며 인삼을 생활문화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경험하도록 했다.</p>
<p><br /></p>
<p>먹거리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이색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4일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요리 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은 인삼을 색다른 요리로 풀어나가며 고급 식재료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전통문화부터 대중공연까지… 9일 내내 채워진 볼거리</span></p>
<p>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도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 한몫했다.</p>
<p><br /></p>
<p>첫날 풍기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90세 이하락 선생)이 ‘新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4750_icaftkqf.jpg" alt="영주-1-14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주무대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풍물공연을 비롯해 성리, 장한별, 윤윤서, 강문경, 설하윤, 태진아, 길려원, 김용빈 등 다채로운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덴동어미 화전놀이’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무대도 깊이를 더했다.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역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역 상권 연계로 실속 챙겨</span></p>
<p>영주시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p>
<p><br /></p>
<p>채굴지 사전 확인부터 잔류농약 검사, 연근 점검을 마친 수삼만 전용 채굴박스에 담아 봉인 보관했다. 축제장 반입 시에도 봉인 상태와 수량을 재확인하며 외지 삼이나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했다.</p>
<p><br /></p>
<p>지역 경제와의 상생 도모도 돋보였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 풍기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권을 지급했다.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대폭 늘리고 현장 지류 판매창구 및 안내 인력을배치해 소비 물꼬가 지역 전체 상권으로 흘러들도록 유도했다.</p>
<p><br /></p>
<p>교통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축제 기간 주말 및 공휴일 동안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해 수도권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풍기역 웰컴존 이벤트, 영주역과 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 및 인삼시장 순환버스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전방위 홍보 결실… “기운 없으면 풍기로 오라”</span></p>
<p>이번 축제는 시작 전부터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p>
<p><br /></p>
<p>영주시 직원들이 전국 주요 도시와 행사장으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장 홍보를 펼친 데 이어,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한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파격적인 영상 콘텐츠는 SNS와 유튜브 등에서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신선한 기획이라는 호평을 받았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간 풍기를 찾아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즐겨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풍기인삼의 가치를 세계로 넓히는 한편,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695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4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4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1</guid>
		<title><![CDATA[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재개…월 최대 30만 원 지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영주시는 사업비 소진으로 일시 중단했던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기존 대상자 지원과 함께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씩,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지급이 잠시 중단됐으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정상화했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세부 자격 요건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및 입주권 포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www.gbhome.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과 실제 납부 월세액에 따라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영주시는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를 통해 홍보물 배부, 민원창구 안내 등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상반기 일시 중단됐던 지원을 다시 이어가게 된 만큼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조건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4148_gaebunag.jpg" alt="영주-2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재개(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nbsp;영주시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재개한다.</p>
<p><br /></p>
<p>영주시는 사업비 소진으로 일시 중단했던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기존 대상자 지원과 함께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p>
<p><br /></p>
<p>지난 2024년 11월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씩,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지급이 잠시 중단됐으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정상화했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세부 자격 요건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p>
<p><br /></p>
<p>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및 입주권 포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www.gbhome.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과 실제 납부 월세액에 따라 지원금을 받게 된다.</p>
<p><br /></p>
<p>영주시는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를 통해 홍보물 배부, 민원창구 안내 등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상반기 일시 중단됐던 지원을 다시 이어가게 된 만큼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조건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692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4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4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0</guid>
		<title><![CDATA[의성군, 농가 수시 기후재해에 ‘36.6억’ 전격 투입… 영농 복귀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의성군이 피해 농가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6억 6,000만 원 규모의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의성군은 올해 기상 악재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반복되자, 재해 발생 직후 현장 조사와 피해 접수를 즉각 실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단순한 피해 산정을 넘어 복구비를 조기에 지급하고 다각적인 금융 지원을 병행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최우선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피해를 입은 1,995개 농가에 33억 3,000만 원의 복구비를 1차적으로 지원했다. 이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156개 농가에도 2억 2,000만 원을 차질 없이 집행했다.

최근 피해에 대한 후속 지원도 발 빠르게 이어졌다. 지난 8월 31일 강풍으로 과수 24.3ha, 밭·논작물 8.6ha 등 총 32.9ha 규모의 농작물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자, 군은 피해 농가 79곳에 국비 7,300만 원의 복구비 지급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방비 예산을 이번 달 중 추가 편성해 총 131개 농가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직접적인 복구비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지원책도 촘촘히 마련했다. 군은 피해율에 따라 기존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을 1~2년간 유예하고 이자를 감면한다. 추가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연 1.8%의 저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의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가 상시화될 것으로 보고, 향후 재해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과 복구비 집행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재해 초기부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농업인이 조속히 영농에 복귀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3620_hzrowhtt.jpg" alt="의성군청+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의성군이 피해 농가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6억 6,000만 원 규모의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은 올해 기상 악재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반복되자, 재해 발생 직후 현장 조사와 피해 접수를 즉각 실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단순한 피해 산정을 넘어 복구비를 조기에 지급하고 다각적인 금융 지원을 병행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최우선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피해를 입은 1,995개 농가에 33억 3,000만 원의 복구비를 1차적으로 지원했다. 이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156개 농가에도 2억 2,000만 원을 차질 없이 집행했다.</p>
<p><br /></p>
<p>최근 피해에 대한 후속 지원도 발 빠르게 이어졌다. 지난 8월 31일 강풍으로 과수 24.3ha, 밭·논작물 8.6ha 등 총 32.9ha 규모의 농작물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자, 군은 피해 농가 79곳에 국비 7,300만 원의 복구비 지급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방비 예산을 이번 달 중 추가 편성해 총 131개 농가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직접적인 복구비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지원책도 촘촘히 마련했다. 군은 피해율에 따라 기존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을 1~2년간 유예하고 이자를 감면한다. 추가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연 1.8%의 저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p>
<p><br /></p>
<p>의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가 상시화될 것으로 보고, 향후 재해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과 복구비 집행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재해 초기부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농업인이 조속히 영농에 복귀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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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7689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3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34: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9</guid>
		<title><![CDATA[“역사와 문화의 힘으로 독도 지킨다”… 경북도, 10월 ‘독도의 달’ 풍성한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독도 교육과 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한 데 대응해, 지난 2005년 7월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경상북도는 매년 10월을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독도 교육과 학술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도내 초·중·고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진행하며, 포항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에게는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학과 교육 현장의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신설한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 특강을 총 6회 개최한다. 문경·영주 지역 독도 담당 교사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탐방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축제 현장을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사진 촬영, 독도 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주요 일정은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10월 3일)를 시작으로 대구 북앤페스티벌과 문경 사과축제(10월 17일), 제17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10월 24일), 구미 어린이 숲&amp;항공과학체험전(10월 31일) 순으로 순회 운영한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대상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경북·대구·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와 전국 대학 유학생 등 175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현지 기반시설을 견학한다.

오는 10월 22일에는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독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독도 플래시몹을 비롯해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 독도 특강, 독도문예대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10월 한 달간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도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독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지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35814_myhfyagi.jpg" alt="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독도 교육과 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p>
<p><br /></p>
<p>‘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한 데 대응해, 지난 2005년 7월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경상북도는 매년 10월을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올해 독도 교육과 학술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도내 초·중·고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진행하며, 포항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에게는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p><br /></p>
<p>대학과 교육 현장의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신설한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 특강을 총 6회 개최한다. 문경·영주 지역 독도 담당 교사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p>
<p><br /></p>
<p>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탐방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축제 현장을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사진 촬영, 독도 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주요 일정은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10월 3일)를 시작으로 대구 북앤페스티벌과 문경 사과축제(10월 17일), 제17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10월 24일), 구미 어린이 숲&amp;항공과학체험전(10월 31일) 순으로 순회 운영한다.</p>
<p><br /></p>
<p>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대상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경북·대구·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와 전국 대학 유학생 등 175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현지 기반시설을 견학한다.</p>
<p><br /></p>
<p>오는 10월 22일에는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독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독도 플래시몹을 비롯해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 독도 특강, 독도문예대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br /></p>
<p>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10월 한 달간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도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독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지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946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3:5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3:56: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8</guid>
		<title><![CDATA[땀방울로 다진 화합… 경상북도·16개 시·군 공직자 봉화서 ‘한마음 레이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와 시·군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을 잠시 벗어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지난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본청을 비롯해 포항시, 안동시 등 도내 16개 시·군 소속 공직자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활력을 충전했다.

참가자들은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이다. 이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레이스에 나섰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

10km 단축마라톤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봉화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병풍 삼아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시·군 종합 부문에서는 울진군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구미시가 2위에 올랐다.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울진군 소속 성정숙 선수가 46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해 울진군의 종합 1위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부에서는 2024년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 우승 경력을 지닌 구미시 소속 송영준 선수가 37분 만에 가장 먼저 결승 터치패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정 숲속도시 봉화에서 경상북도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공직자들이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좋은 경기와 함께 봉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수로 직접 출전해 코스를 완주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자가 건강하고 활력이 있어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안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멋진 소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는 도와 시·군 공직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내 화합·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현장 행정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경북도 내 대표적인 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134936_hfyiamog.jpg" alt="제15회_경상북도지사기_공무원마라톤대회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경상북도와 시·군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을 잠시 벗어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p>
<p><br /></p>
<p>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지난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본청을 비롯해 포항시, 안동시 등 도내 16개 시·군 소속 공직자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활력을 충전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이다. 이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레이스에 나섰다.</p>
<p><br /></p>
<p>이날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p>
<p><br /></p>
<p>10km 단축마라톤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봉화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병풍 삼아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p>
<p><br /></p>
<p>치열한 경쟁 끝에 시·군 종합 부문에서는 울진군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구미시가 2위에 올랐다.</p>
<p><br /></p>
<p>개인전 여자부에서는 울진군 소속 성정숙 선수가 46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해 울진군의 종합 1위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부에서는 2024년 춘천마라톤 마스터즈 부문 우승 경력을 지닌 구미시 소속 송영준 선수가 37분 만에 가장 먼저 결승 터치패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다.</p>
<p><br /></p>
<p>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정 숲속도시 봉화에서 경상북도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공직자들이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좋은 경기와 함께 봉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선수로 직접 출전해 코스를 완주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자가 건강하고 활력이 있어야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안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페어플레이를 바탕으로 멋진 소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는 도와 시·군 공직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내 화합·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현장 행정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경북도 내 대표적인 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94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3:5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3:4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7</guid>
		<title><![CDATA[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발표… 지역 공예인 빛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공예품들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김기덕)에 따르면, ‘안동을 선물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에서 총 1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안동의 특색을 담은 총 61개 상품이 출품돼 접전을 벌였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가려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소속 작가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려상을 차지한 김미정 작가(감성놀이터)의 ‘하회탈 품은 자개 맥세이프 그립톡’은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 자산인 안동 하회탈과 전통 자개 공예, 그리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맥세이프 그립톡을 결합한 작품이다. 하회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영롱하게 빛나는 자개의 빛깔이 어우러져, 전통의 멋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박금옥 작가(박금옥 공방)의 ‘안동포 꽃신 키링’은 안동의 대표적 전통 섬유문화인 안동포와 한국 고유의 꽃신 형태를 접목한 공예품이다. 아기자기한 꽃신 모양 바탕에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색실 장식을 더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성을 감각적으로 조화시켰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안동굿즈가 안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기억을 남기는 특별한 기념품이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안동이 지닌 독창적 문화와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4752_nakfxzva.jpg" alt="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최종 수상작 19점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안동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공예품들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p>
<p><br /></p>
<p>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김기덕)에 따르면, ‘안동을 선물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에서 총 1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안동의 특색을 담은 총 61개 상품이 출품돼 접전을 벌였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가려냈다.</p>
<p><br /></p>
<p>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소속 작가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장려상을 차지한 김미정 작가(감성놀이터)의 ‘하회탈 품은 자개 맥세이프 그립톡’은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 자산인 안동 하회탈과 전통 자개 공예, 그리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맥세이프 그립톡을 결합한 작품이다. 하회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영롱하게 빛나는 자개의 빛깔이 어우러져, 전통의 멋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박금옥 작가(박금옥 공방)의 ‘안동포 꽃신 키링’은 안동의 대표적 전통 섬유문화인 안동포와 한국 고유의 꽃신 형태를 접목한 공예품이다. 아기자기한 꽃신 모양 바탕에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색실 장식을 더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성을 감각적으로 조화시켰다.</p>
<p><br /></p>
<p>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안동굿즈가 안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기억을 남기는 특별한 기념품이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안동이 지닌 독창적 문화와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724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7:4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7:4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6</guid>
		<title><![CDATA[“일자리로 자립의 길 연다”… 안동시, 제2회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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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구직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안동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육사로 205)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채용기업과 유관기관 등 총 40개소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 장애인은 현장에서 1대1 취업 상담을 받고 즉석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참여 기업·기관의 홍보 부스와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 공간도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다채로운 일자리 탐색 정보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한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 장애인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4443_yzpvilru.jpg" alt="1011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10월 13일 개최.jpg" style="width: 432px; height: 604px;" /></p>
<p>안동시가 구직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육사로 205)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채용기업과 유관기관 등 총 40개소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 장애인은 현장에서 1대1 취업 상담을 받고 즉석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이외에도 참여 기업·기관의 홍보 부스와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 공간도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다채로운 일자리 탐색 정보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한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 장애인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722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7:4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7:4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5</guid>
		<title><![CDATA[온라인으로 넓어진 안동사랑상품권… 사이버 안동장터서 결제 시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 지역 화폐인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손을 잡고 10월 8일부터 지역 대표 농․특․수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3만 명에 달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지역 내 소비를 다각도로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안동 반값여행’ 정책과 주요 관광지 내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상품권 이용이 급증한 점에 주목했다. 여행을 마친 뒤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지역 우수 농․특․수산물의 재구매와 지속적인 소비 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사이버 안동장터에 입점한 122개 업체 중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마친 곳은 36곳이다. 해당 업체의 판매 상품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안동시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등 가맹 제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미등록 업체의 가맹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과 업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000억 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4215_ivrqtadw.jpg" alt="1011 사이버 안동장터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쓴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3px;" /></p>
<p>안동시의 지역 화폐인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손을 잡고 10월 8일부터 지역 대표 농․특․수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서비스는 13만 명에 달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지역 내 소비를 다각도로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안동 반값여행’ 정책과 주요 관광지 내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상품권 이용이 급증한 점에 주목했다. 여행을 마친 뒤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지역 우수 농․특․수산물의 재구매와 지속적인 소비 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현재 사이버 안동장터에 입점한 122개 업체 중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마친 곳은 36곳이다. 해당 업체의 판매 상품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등 가맹 제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미등록 업체의 가맹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과 업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000억 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721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7:4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7:4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4</guid>
		<title><![CDATA[87개국 1,317편 몰렸다…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스마트폰 하나로 펼쳐진 거대한 영화의 세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nbsp;예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관객 5,000여 명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영화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매개로 국내외 수많은 영화인과 군민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전야제부터 개막식까지… 축제 열기 가득했던 사흘
축제 첫날인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펼쳐진 전야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야외 상영회를 비롯해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가 쿠폰 및 경품 지급 이벤트도 함께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영화제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됐다.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두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진 개막식에는 화려한 영화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국의 장춘카이·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등 40여 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밤을 밝게 빛냈다.

최고 영예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에 표세희 감독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32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최고 영예인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은 표세희 감독의 ‘통하면 터지는’이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주민 참여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그룹 쿨의 ‘이재훈’ 등이 펼치는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재송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스마트폰 영화를 매개로 군민과 영화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수상작들이 IPTV와 OTT 플랫폼에도 진출하는 만큼, 우리 영화제와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영화제의 규모를 키우며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시켜 준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영화제의 성장이 예천의 문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군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스마트폰 하나로 펼쳐진 거대한 영화의 세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3547_gqwlpauw.jpg" alt="2026 10 10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문화관광과)12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관객 5,000여 명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영화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매개로 국내외 수많은 영화인과 군민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전야제부터 개막식까지… 축제 열기 가득했던 사흘</span></p>
<p>축제 첫날인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펼쳐진 전야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야외 상영회를 비롯해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가 쿠폰 및 경품 지급 이벤트도 함께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p>
<p><br /></p>
<p>둘째 날인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글로벌 영화제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됐다.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두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p>
<p><br /></p>
<p>이어진 개막식에는 화려한 영화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국의 장춘카이·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등 40여 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밤을 밝게 빛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3821_nfymfaky.jpg" alt="2026 10 10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문화관광과)14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22px;">최고 영예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에 표세희 감독</span></p>
<p>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32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최고 영예인 '골드그랑프리 종합대상'은 표세희 감독의 ‘통하면 터지는’이 차지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73715_pwaemcqk.jpg" alt="2026 10 10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문화관광과)46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시상식 이후에는 주민 참여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그룹 쿨의 ‘이재훈’ 등이 펼치는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br /></p>
<p>정재송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스마트폰 영화를 매개로 군민과 영화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수상작들이 IPTV와 OTT 플랫폼에도 진출하는 만큼, 우리 영화제와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영화제의 규모를 키우며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시켜 준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영화제의 성장이 예천의 문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군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717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7:3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7:3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3</guid>
		<title><![CDATA[위험한 치안 현장, 지친 경찰관… 국가의 책무가 절실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문제를 진단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보호 및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지난 10월 10일 오전 10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nbsp;
&nbsp;이번 세미나는 ‘위험한 현장, 지친 경찰관―경찰관의 스트레스·피로·PTSD 실태와 회복을 위한 과제’ 를 주제로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했다.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와 대한민국 공인탐정경호협회 등이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참여했다.

&nbsp;장병욱 회장, “경찰관 정신건강은 국민 안전과 직결”

&nbsp;축사에 나선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은 경찰관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 자살·변사, 아동학대, 주취자 난동 등 위험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의 스트레스와 피로, PTSD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되며, 경찰관이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국가가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박동균 교수, “경찰관 정신건강은 치안의 기본 인프라”

&nbsp;이 날 발표에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일선 경찰관의 스트레스·피로·PTSD 실태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경찰관들이 참혹한 사건과 사망·자살·아동학대 현장, 주취자·정신질환자·흉기난동 사건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으며, 교대근무와 야간근무, 인력 부족, 과도한 업무량, 민원과 감찰·소송에 대한 부담까지 함께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관들은 사건 현장에서 받은 심리적 충격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다시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수면장애와 집중력 저하, 과민반응, 감정적 무감각, 직무 의욕 저하, 가족관계 악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bsp;
&nbsp;박동균 교수는 경찰관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을 꺼리는 이유로 상담 접근성 부족, 비밀보장에 대한 불신, 인사상 불이익 우려 등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의 사후 치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사건 직후부터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예방·회복 중심의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개선방안으로는 ▲ 사건 유형별 심리지원체계 구축 ▲ 참혹한 사건 이후 선제적 심리점검 ▲ 독립적인 외부 전문상담기관 활용 ▲ 상담·치료 기록의 비밀보장 ▲ 교대근무와 휴식제도 개선 ▲ 동료지원관 및 동료상담 운영 ▲ 가족상담 확대 ▲ PTSD 치료 경찰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방지 ▲ 정신건강 전담부서와 전문인력 확충 등을 제안했다.

&nbsp;박 교수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은 복지 차원의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치안의 기본 인프라”라며 “건강한 경찰관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만큼 경찰관 보호는 국민 안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nbsp;토론자들, 조직적 지원체계 마련 촉구

&nbsp;이어진 토론에서는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적응이나 인내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되며, 경찰 조직과 국가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할 공공안전의 과제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상담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비밀보장을 강화하는 한편, 사건 직후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추적관리와 직무복귀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의 고통을 개인의 나약함으로 바라보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교대근무와 인력 부족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nbsp;이번 세미나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을 개인적 복지 차원이 아닌 국민 안전과 직결된 치안정책의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가운데-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박동균 교수는 “경찰관은 슈퍼맨이 아니다. 경찰관도 상처를 입고 회복을 위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라며 “경찰관을 보호하는 것이 곧 국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055_ylbidygf.jpg" alt="1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문제를 진단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보호 및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지난 10월 10일 오전 10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p>
<p>&nbsp;</p>
<p>&nbsp;이번 세미나는 ‘위험한 현장, 지친 경찰관―경찰관의 스트레스·피로·PTSD 실태와 회복을 위한 과제’ 를 주제로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했다.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와 대한민국 공인탐정경호협회 등이 공동주최 및 후원으로 참여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nbsp;장병욱 회장, “경찰관 정신건강은 국민 안전과 직결”</span></p>
<p><br /></p>
<p>&nbsp;축사에 나선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은 경찰관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 자살·변사, 아동학대, 주취자 난동 등 위험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의 스트레스와 피로, PTSD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되며, 경찰관이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국가가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nbsp;박동균 교수, “경찰관 정신건강은 치안의 기본 인프라”</span></p>
<p><br /></p>
<p>&nbsp;이 날 발표에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일선 경찰관의 스트레스·피로·PTSD 실태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경찰관들이 참혹한 사건과 사망·자살·아동학대 현장, 주취자·정신질환자·흉기난동 사건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으며, 교대근무와 야간근무, 인력 부족, 과도한 업무량, 민원과 감찰·소송에 대한 부담까지 함께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관들은 사건 현장에서 받은 심리적 충격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다시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수면장애와 집중력 저하, 과민반응, 감정적 무감각, 직무 의욕 저하, 가족관계 악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nbsp;박동균 교수는 경찰관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을 꺼리는 이유로 상담 접근성 부족, 비밀보장에 대한 불신, 인사상 불이익 우려 등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의 사후 치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사건 직후부터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예방·회복 중심의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nbsp;개선방안으로는 ▲ 사건 유형별 심리지원체계 구축 ▲ 참혹한 사건 이후 선제적 심리점검 ▲ 독립적인 외부 전문상담기관 활용 ▲ 상담·치료 기록의 비밀보장 ▲ 교대근무와 휴식제도 개선 ▲ 동료지원관 및 동료상담 운영 ▲ 가족상담 확대 ▲ PTSD 치료 경찰관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 방지 ▲ 정신건강 전담부서와 전문인력 확충 등을 제안했다.</p>
<p><br /></p>
<p>&nbsp;박 교수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은 복지 차원의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치안의 기본 인프라”라며 “건강한 경찰관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만큼 경찰관 보호는 국민 안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p>
<p><br /></p>
<p>&nbsp;<span style="font-size: 22px;">토론자들, 조직적 지원체계 마련 촉구</span></p>
<p><br /></p>
<p>&nbsp;이어진 토론에서는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적응이나 인내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되며, 경찰 조직과 국가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할 공공안전의 과제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상담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비밀보장을 강화하는 한편, 사건 직후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추적관리와 직무복귀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의 고통을 개인의 나약함으로 바라보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교대근무와 인력 부족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이번 세미나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을 개인적 복지 차원이 아닌 국민 안전과 직결된 치안정책의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451_vwnybwvq.jpg" alt="22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가운데-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박동균 교수는 “경찰관은 슈퍼맨이 아니다. 경찰관도 상처를 입고 회복을 위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라며 “경찰관을 보호하는 것이 곧 국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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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234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8:2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8:0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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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빛 물든 예천, 1만 함성 속 ‘화합의 대축제’ 막 내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빛으로 물든 예천스타디움이 1만여 군민과 출향인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차올랐다.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 오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28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과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김학동 전 군수,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과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1999년 제정된 예천군민의 날은 수확의 계절인 10월과 ‘예천’이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그리고 그 이름을 되찾은 조선 태종 16년(1416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10월 16일로 정해졌다. 올해는 많은 군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군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기념식이 함께 열렸다.

기념식은 군민헌장 낭독과 예천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예천여성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나눴다.

올해 예천군민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5명에게 돌아갔다. 봉사·나눔·농업·체육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회식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 2연패와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위를 선양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김제덕 선수가 성화 점화자로 나섰다. 김 선수가 점화한 성화 불꽃은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체육유공자 1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읍·면 대항전에서는 양궁, 활 서바이벌,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여자 중량들기, 육상 100m 및 400m 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선수와 응원단, 출향인이 승패를 넘어선 화합의 축제를 완성했다.

치열한 경쟁 결과, 호명읍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뒤를 이어 은풍면이 준우승(2위)을 차지했고, 예천읍이 3위에 올랐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올해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도 예천 체육이 지닌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예천의 역사를 이어온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군민과 멀리서도 고향을 응원해 준 출향인 여러분에게서 나왔다”며 “오늘 함께 나눈 화합과 열정, 자긍심을 바탕으로 후손들에게 더 나은 예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5543_hlywluku.jpg" alt="0P2A776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가을빛으로 물든 예천스타디움이 1만여 군민과 출향인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차올랐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 오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28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과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김학동 전 군수,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과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p>
<p><br /></p>
<p>1999년 제정된 예천군민의 날은 수확의 계절인 10월과 ‘예천’이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그리고 그 이름을 되찾은 조선 태종 16년(1416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10월 16일로 정해졌다. 올해는 많은 군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군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기념식이 함께 열렸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5617_cbdxsriy.jpg" alt="YECH765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기념식은 군민헌장 낭독과 예천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예천여성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나눴다.</p>
<p><br /></p>
<p>올해 예천군민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헌신한 5명에게 돌아갔다. 봉사·나눔·농업·체육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5745_xwuutvqw.jpg" alt="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개회식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 2연패와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위를 선양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김제덕 선수가 성화 점화자로 나섰다. 김 선수가 점화한 성화 불꽃은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체육유공자 1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본격적인 읍·면 대항전에서는 양궁, 활 서바이벌,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여자 중량들기, 육상 100m 및 400m 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선수와 응원단, 출향인이 승패를 넘어선 화합의 축제를 완성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5847_gpttebmb.jpg" alt="2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치열한 경쟁 결과, 호명읍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뒤를 이어 은풍면이 준우승(2위)을 차지했고, 예천읍이 3위에 올랐다.</p>
<p><br /></p>
<p>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올해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군민체육대회에서도 예천 체육이 지닌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예천의 역사를 이어온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군민과 멀리서도 고향을 응원해 준 출향인 여러분에게서 나왔다”며 “오늘 함께 나눈 화합과 열정, 자긍심을 바탕으로 후손들에게 더 나은 예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117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4:5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4:5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1</guid>
		<title><![CDATA[대마는 그린토피아의 열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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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대마미래전략연구원 원장  보건학박사 김문년
      
   
&nbsp;오랫동안 한국사회에서 '대마'라는 단어는 금기와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엄격한 잣대 아래, 대마는 철저히 통제되고 외면당해야 할 위험 물질로 인식되어 온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대마를 바라보는 오랜 편견의 안개를 걷어내고 있다. 환각성을 유발하는 성분이 극도로 제한되거나 제거된 산업용 대마, 즉 '헴프(Hemp)'는 질병을 치유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자원'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nbsp;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선진국들은 이미 대마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단 서구권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규제 기조를 유지하던 아시아 국가들 역시 대마 산업의 경제적·의학적 가치에 주목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이러한 거대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역시 더 이상 과거의 프레임에 갇혀 주저할 겨를이 없다. 이제 우리는 왜 대마에 주목해야 하는지, 왜 지금이 골든타임인지 냉철하게 진단하고, K-대마가 나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다.

마약의 낙인을 넘어선 '그린 바이오'의 핵심 소재 대마
왜 대마인가? 대마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유용 작물 중 하나로, 줄기와 씨앗, 뿌리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nbsp;
&nbsp;
첫째로 의료적 가치다. 헴프에서 추출되는 칸나비디올(CBD)은 난치성 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암 환자의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되며 글로벌 제약 시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둘째로 친환경 산업 소재로서의 혁신성이다. 대마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성 소재, 친환경 의류 섬유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친환경 건축 자재(헴프크리트) 등으로 가공되어 전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nbsp;
마지막으로 농가 소득의 게임 체인저라는 점이다. 대마는 생장 속도가 매우 빨라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침체된 국내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고소득 대체 작물로 손색이 없다.

글로벌 규제 완화의 물결과 놓칠 수 없는 골든타임
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인가? 답은 글로벌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대한민국의 현주소에 있다. 세계 헴프 시장은 연평균 20%를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질주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경북 안동 등을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어 스마트팜 재배와 의료용 원료의약품 추출을 위한 기술적·안전적 실증을 모범적으로 거쳐왔다.
&nbsp;
그러나 현행법은 여전히 1970년대식 낡은 마약류 관리의 틀에 머물러 있어, 현장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가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 각국이 시장의 문을 활짝 열고 치열한 영토 전쟁을 벌이는 이 시기를 놓친다면, K-대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 바로 법·제도적 결단을 내려야 할 절대적인 골든타임이다.

K-대마가 그려갈 미래 비전은 농업과 첨단 바이오의 융합
대한민국이 그려나갈 K-대마 산업의 미래 비전은 단순한 규제 완화나 일시적 작물 재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생태계 구축'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은 다음과 같은 미래 전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nbsp;
&nbsp;
첫째, 식약처와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긴밀히 협업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국가 공인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법제화를 이뤄내야 한다.&nbsp;

둘째,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재배 표준화를 통해 고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농가 소득을 극대화해야 한다.&nbsp;

셋째, c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급 생산 시설을 확충하여 글로벌 수준의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

대마는 대마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강력한 '그린토피아(Greentopia)의 열쇠＇다. 탄소중립과 고령화 시대를 돌파할 대한민국의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다. 편견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규제 혁신과 미래지향적 비전이 결합할 때, K-대마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K-바이오'의 또 다른 이름으로 눈부시게 도약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4721_kqwwvner.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한국대마미래전략연구원 원장  보건학박사 김문년</figcaption>
      </figure>
   </div>
<p>&nbsp;오랫동안 한국사회에서 '대마'라는 단어는 금기와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엄격한 잣대 아래, 대마는 철저히 통제되고 외면당해야 할 위험 물질로 인식되어 온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는 대마를 바라보는 오랜 편견의 안개를 걷어내고 있다. 환각성을 유발하는 성분이 극도로 제한되거나 제거된 산업용 대마, 즉 '헴프(Hemp)'는 질병을 치유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자원'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p>
<p><br /></p>
<p>&nbsp;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선진국들은 이미 대마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단 서구권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규제 기조를 유지하던 아시아 국가들 역시 대마 산업의 경제적·의학적 가치에 주목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이러한 거대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역시 더 이상 과거의 프레임에 갇혀 주저할 겨를이 없다. 이제 우리는 왜 대마에 주목해야 하는지, 왜 지금이 골든타임인지 냉철하게 진단하고, K-대마가 나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마약의 낙인을 넘어선 '그린 바이오'의 핵심 소재 대마</span></p>
<p>왜 대마인가? 대마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유용 작물 중 하나로, 줄기와 씨앗, 뿌리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nbsp;</p>
<p>&nbsp;</p>
<p>첫째로 의료적 가치다. 헴프에서 추출되는 칸나비디올(CBD)은 난치성 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암 환자의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되며 글로벌 제약 시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p>
<p>둘째로 친환경 산업 소재로서의 혁신성이다. 대마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생분해성 소재, 친환경 의류 섬유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친환경 건축 자재(헴프크리트) 등으로 가공되어 전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nbsp;</p>
<p>마지막으로 농가 소득의 게임 체인저라는 점이다. 대마는 생장 속도가 매우 빨라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침체된 국내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고소득 대체 작물로 손색이 없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글로벌 규제 완화의 물결과 놓칠 수 없는 골든타임</span></p>
<p>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인가? 답은 글로벌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대한민국의 현주소에 있다. 세계 헴프 시장은 연평균 20%를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질주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경북 안동 등을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어 스마트팜 재배와 의료용 원료의약품 추출을 위한 기술적·안전적 실증을 모범적으로 거쳐왔다.</p>
<p>&nbsp;</p>
<p>그러나 현행법은 여전히 1970년대식 낡은 마약류 관리의 틀에 머물러 있어, 현장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프라가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 각국이 시장의 문을 활짝 열고 치열한 영토 전쟁을 벌이는 이 시기를 놓친다면, K-대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 바로 법·제도적 결단을 내려야 할 절대적인 골든타임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K-대마가 그려갈 미래 비전은 농업과 첨단 바이오의 융합</span></p>
<p>대한민국이 그려나갈 K-대마 산업의 미래 비전은 단순한 규제 완화나 일시적 작물 재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생태계 구축'이어야 한다.</p>
<p><br /></p>
<p>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은 다음과 같은 미래 전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nbsp;</p>
<p>&nbsp;</p>
<p>첫째, 식약처와 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가 긴밀히 협업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국가 공인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법제화를 이뤄내야 한다.&nbsp;</p>
<p><br /></p>
<p>둘째,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재배 표준화를 통해 고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농가 소득을 극대화해야 한다.&nbsp;</p>
<p><br /></p>
<p>셋째, c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급 생산 시설을 확충하여 글로벌 수준의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p>
<p><br /></p>
<p>대마는 대마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강력한 '그린토피아(Greentopia)의 열쇠＇다. 탄소중립과 고령화 시대를 돌파할 대한민국의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다. 편견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규제 혁신과 미래지향적 비전이 결합할 때, K-대마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K-바이오'의 또 다른 이름으로 눈부시게 도약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112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4:5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4:4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0</guid>
		<title><![CDATA[“가을 들녘서 댕댕이랑 추억 쌓자”… 경북도, 릴레이 반려동물 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완연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경상북도 도내 곳곳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물든다.

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에 맞춰 구미, 포항, 안동 등 주요 도시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속해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의 포문은 구미시가 연다. 구미시는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와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한다.

이어 포항시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는다. 포항시는 오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회, 퀴즈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안동시가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연다. 수변 공간을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이처럼 지자체 차원의 축제 개최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정책적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4047_xmlqnvdc.png" alt="KakaoTalk_20260930_204523936.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56px;" /></p>
<p>&nbsp;완연한 가을 행락철을 맞아 경상북도 도내 곳곳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물든다.</p>
<p><br /></p>
<p>경상북도는 가을 나들이철에 맞춰 구미, 포항, 안동 등 주요 도시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연속해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축제의 포문은 구미시가 연다. 구미시는 10일 동락공원에서 ‘제9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반려가족 런웨이 선발대회와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무료 건강검진과 미용 상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한다.</p>
<p><br /></p>
<p>이어 포항시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는다. 포항시는 오는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댕댕이 자랑대회, 명랑운동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회, 퀴즈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p>
<p><br /></p>
<p>마지막으로 안동시가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2026 안동시 반려견 문화 축제’를 연다. 수변 공간을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p>
<p><br /></p>
<p>이처럼 지자체 차원의 축제 개최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정책적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p>
<p><br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6108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4:4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4:3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9</guid>
		<title><![CDATA[돈으로 산 폭력, ‘사적 보복 대행’을 엄단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최근 돈을 받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괴롭힘을 대신해 주는 소위 ‘보복 대행’ 범죄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과 텔레그램 등 익명 SNS를 통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대신 혼내준다”, “스토킹이나 협박을 대행한다”라는 식의 광고가 버젓이 게시되고, 이것이 실제 범죄 실행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nbsp;
&nbsp;과거에는 개인 간의 갈등이 직접적인 다툼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었다면, 최근의 보복 대행은 돈을 주고 대리인을 고용해 표적을 괴롭히는 치밀하고 잔혹한 형태로 진화했다. 피해자 집 앞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주거침입 · 재물손괴형 괴롭힘부터, 개인정보를 유포하는 신상 털기식 디지털 성범죄 및 명예훼손, 나아가 직접적인 폭행이나 협박을 가하는 중범죄에 이르기까지 그 양상도 매우 다양하다.
&nbsp;
&nbsp;보복 대행 범죄의 가장 큰 위험성은 익명성 뒤에 숨은 ‘사적 응징의 범죄화 및 상업화’에 있다. 돈을 매개로 타인에게 폭력을 위탁하는 구조는 범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소년이나 청년층이 사소한 금전적 유혹에 빠져 범죄 대행자로 전락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요청한 자와 실행한 자 모두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비겁성을 띤다.
&nbsp;&nbsp;
&nbsp;이러한 현상이 확산하는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한다. 경제적 양극화와 삶의 팍팍함 속에서 누적된 분노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형 사회 구조’, 그리고 타인과의 건강한 소통이 부재한 각박한 풍토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사법 절차를 통한 해결보다는 SNS의 익명성을 활용해 간편하게 사적 보복을 의뢰하고, 보복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왜곡된 ‘폭력 시장’이 형성된 점은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nbsp;&nbsp;
&nbsp;그러나 이처럼 위험성이 높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의 처벌 수위는 유독 관대하다. 현재 보복 대행 행위는 개별 구체적 행위에 따라 형법상 재물손괴, 협박, 폭행, 주거침입 등으로 파편화되어 처벌되고 있을 뿐이다.
&nbsp;&nbsp;
&nbsp;이와 관련하여 형법상의 법리적 보완과 수정이 시급하다. 현행 형법상 ‘보복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9)은 주로 ‘자신의 형사사건 수사나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고발·진술 등을 한 사람에게 보복하는 경우’로 제한되어 있다. 즉, 층간소음이나 연인 간 다툼 등 일반적인 사적 갈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은 특가법상 보복범죄로 가중 처벌하기 어렵고, 교사범(청구자)과 정범(대행자)이라는 일반 형법 조항으로만 다뤄지는 법적 공백이 발생한다. 따라서 교사자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 신설 및 사적 보복 대행 자체를 단죄할 수 있는 형법 및 특별법의 보완 조항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nbsp;&nbsp;
&nbsp;고대 로마의 법학자 시세로는 “법의 노예가 되는 것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 위함이다(Legum servi sumus ut liberi esse possimus)”라고 하였다. 개인적인 분노와 억울함이 있더라도 이를 법적 절차가 아닌 사적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순간, 사회의 정당한 질서는 무너지고 모두가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nbsp;&nbsp;
&nbsp;사적 보복 대행이라는 변질된 폭력 시장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사회적 처방이 시급하다.
&nbsp;&nbsp;
&nbsp;첫째, 법적 단죄의 칼날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 보복을 청구하고 돈으로 폭력을 구매한 교사자에 대해 실행자보다 더 중한 형벌을 내릴 수 있도록 가중처벌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 아울러 온라인 공간에 버젓이 올라오는 보복 대행 광고 게시글 자체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해 범죄의 유혹을 입구에서부터 차단해야 한다.
&nbsp;&nbsp;
&nbsp;둘째, 익명의 그늘을 걷어내는 강력한 수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텔레그램이나 암호화된 SNS를 악용한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서 검증된 위장수사 기법을 도입해 음지에서 이뤄지는 범죄의 고리를 선제적으로 끊어내야 한다.
&nbsp;&nbsp;
&nbsp;셋째, 사법 신뢰 회복과 건강한 소통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 층간소음이나 개인 간 갈등을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를 실질화하고 분노조절 지원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사적 응징이 아닌 정당한 절차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nbsp;&nbsp;
&nbsp;돈으로 폭력을 사고파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범죄다. 익명성 뒤에 숨어 타인의 삶을 짓밟는 비겁한 폭력에 대해 우리 사회가 법의 엄정함을 단호하게 보여줄 때, 비로소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완성될 것이다.
&nbsp;&nbsp;
&nbsp;사적 보복이 확산된다는 것은 국민이 공적 분쟁 해결 절차를 믿지 못하거나, 범죄를 의뢰해도 적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경고일 수 있다. 그러므로 보복 대행 대책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법치에 대한 신뢰 회복과 공적 갈등 해결체계의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적 보복의 시장’을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길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91818_wwyntnhr.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돈을 받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괴롭힘을 대신해 주는 소위 ‘보복 대행’ 범죄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과 텔레그램 등 익명 SNS를 통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대신 혼내준다”, “스토킹이나 협박을 대행한다”라는 식의 광고가 버젓이 게시되고, 이것이 실제 범죄 실행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p>
<p>&nbsp;</p>
<p>&nbsp;과거에는 개인 간의 갈등이 직접적인 다툼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었다면, 최근의 보복 대행은 돈을 주고 대리인을 고용해 표적을 괴롭히는 치밀하고 잔혹한 형태로 진화했다. 피해자 집 앞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소음을 유발하는 주거침입 · 재물손괴형 괴롭힘부터, 개인정보를 유포하는 신상 털기식 디지털 성범죄 및 명예훼손, 나아가 직접적인 폭행이나 협박을 가하는 중범죄에 이르기까지 그 양상도 매우 다양하다.</p>
<p>&nbsp;</p>
<p>&nbsp;보복 대행 범죄의 가장 큰 위험성은 익명성 뒤에 숨은 ‘사적 응징의 범죄화 및 상업화’에 있다. 돈을 매개로 타인에게 폭력을 위탁하는 구조는 범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소년이나 청년층이 사소한 금전적 유혹에 빠져 범죄 대행자로 전락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요청한 자와 실행한 자 모두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비겁성을 띤다.</p>
<p>&nbsp;&nbsp;</p>
<p>&nbsp;이러한 현상이 확산하는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한다. 경제적 양극화와 삶의 팍팍함 속에서 누적된 분노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형 사회 구조’, 그리고 타인과의 건강한 소통이 부재한 각박한 풍토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사법 절차를 통한 해결보다는 SNS의 익명성을 활용해 간편하게 사적 보복을 의뢰하고, 보복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왜곡된 ‘폭력 시장’이 형성된 점은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p>
<p>&nbsp;&nbsp;</p>
<p>&nbsp;그러나 이처럼 위험성이 높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의 처벌 수위는 유독 관대하다. 현재 보복 대행 행위는 개별 구체적 행위에 따라 형법상 재물손괴, 협박, 폭행, 주거침입 등으로 파편화되어 처벌되고 있을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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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와 관련하여 형법상의 법리적 보완과 수정이 시급하다. 현행 형법상 ‘보복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9)은 주로 ‘자신의 형사사건 수사나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고발·진술 등을 한 사람에게 보복하는 경우’로 제한되어 있다. 즉, 층간소음이나 연인 간 다툼 등 일반적인 사적 갈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은 특가법상 보복범죄로 가중 처벌하기 어렵고, 교사범(청구자)과 정범(대행자)이라는 일반 형법 조항으로만 다뤄지는 법적 공백이 발생한다. 따라서 교사자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 신설 및 사적 보복 대행 자체를 단죄할 수 있는 형법 및 특별법의 보완 조항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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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고대 로마의 법학자 시세로는 “법의 노예가 되는 것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 위함이다(Legum servi sumus ut liberi esse possimus)”라고 하였다. 개인적인 분노와 억울함이 있더라도 이를 법적 절차가 아닌 사적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순간, 사회의 정당한 질서는 무너지고 모두가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p>
<p>&nbsp;&nbsp;</p>
<p>&nbsp;사적 보복 대행이라는 변질된 폭력 시장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사회적 처방이 시급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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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첫째, 법적 단죄의 칼날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 보복을 청구하고 돈으로 폭력을 구매한 교사자에 대해 실행자보다 더 중한 형벌을 내릴 수 있도록 가중처벌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 아울러 온라인 공간에 버젓이 올라오는 보복 대행 광고 게시글 자체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해 범죄의 유혹을 입구에서부터 차단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둘째, 익명의 그늘을 걷어내는 강력한 수사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텔레그램이나 암호화된 SNS를 악용한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서 검증된 위장수사 기법을 도입해 음지에서 이뤄지는 범죄의 고리를 선제적으로 끊어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셋째, 사법 신뢰 회복과 건강한 소통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 층간소음이나 개인 간 갈등을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분쟁조정위원회를 실질화하고 분노조절 지원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사적 응징이 아닌 정당한 절차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돈으로 폭력을 사고파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범죄다. 익명성 뒤에 숨어 타인의 삶을 짓밟는 비겁한 폭력에 대해 우리 사회가 법의 엄정함을 단호하게 보여줄 때, 비로소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완성될 것이다.</p>
<p>&nbsp;&nbsp;</p>
<p>&nbsp;사적 보복이 확산된다는 것은 국민이 공적 분쟁 해결 절차를 믿지 못하거나, 범죄를 의뢰해도 적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경고일 수 있다. 그러므로 보복 대행 대책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법치에 대한 신뢰 회복과 공적 갈등 해결체계의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적 보복의 시장’을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길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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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546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9:2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9:1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8</guid>
		<title><![CDATA[6만 5천 방문객 몰린 ‘의성 마늘축제’… 맛·멋·체험 사로잡으며 가을 하늘 수놓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 대표 축제인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amp; 스카이디펜스런’이 6만 5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의성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식과 음악,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의 판타지

축제 기간 현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찼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야간에는 의성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드론라이트쇼가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도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의성마늘과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인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와 군민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는 관람객과 지역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키자니아·스카이디펜스런 도입… 세대별 맞춤형 스펙트럼 확장

올해 축제는 연령대별 관심사를 한층 정교하게 반영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 역시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청년층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의성 스카이디펜스런’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난이도별 코스를 선택해 달리며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맛보았고, 상금에 도전하는 색다른 즐거움까지 함께 누렸다.

대기업 협업과 먹거리 변신,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어

축제의 또 다른 핵심인 먹거리 구성에도 신선한 변화가 시도됐다. 해태,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 등 대표 식품기업과 협업해 의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기발한 특화 먹거리와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의성축협과 손잡고 운영한 ‘고기 구움터’에서는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어린이들의 직업 및 과학 체험부터 청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 프로그램까지 참여의 폭을 대폭 넓힌 것이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이라며 “이번 행사가 모든 세대가 의성의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91546_qfbpitcx.jpg" alt="01의성군제공 26년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3px;" /></p>
<p>의성군의 대표 축제인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amp; 스카이디펜스런’이 6만 5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미식과 음악,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의 판타지</span></p>
<p><br /></p>
<p>축제 기간 현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찼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야간에는 의성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드론라이트쇼가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도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의성마늘과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인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와 군민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는 관람객과 지역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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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22px;">키자니아·스카이디펜스런 도입… 세대별 맞춤형 스펙트럼 확장</span></p>
<p><br /></p>
<p>올해 축제는 연령대별 관심사를 한층 정교하게 반영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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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 역시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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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층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의성 스카이디펜스런’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난이도별 코스를 선택해 달리며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맛보았고, 상금에 도전하는 색다른 즐거움까지 함께 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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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22px;">대기업 협업과 먹거리 변신,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어</span></p>
<p><br /></p>
<p>축제의 또 다른 핵심인 먹거리 구성에도 신선한 변화가 시도됐다. 해태,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 등 대표 식품기업과 협업해 의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기발한 특화 먹거리와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의성축협과 손잡고 운영한 ‘고기 구움터’에서는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91708_icvckhbb.jpg" alt="01의성군제공 26년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9px;"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어린이들의 직업 및 과학 체험부터 청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 프로그램까지 참여의 폭을 대폭 넓힌 것이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이라며 “이번 행사가 모든 세대가 의성의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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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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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8 Oct 2026 19:17: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9:1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7</guid>
		<title><![CDATA[권백신 경북도의원,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권백신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과 그 가족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핵심은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피해자 지원을 전담하는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점이다.

조례안에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규정 외에도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 지급 기준 등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내용을 함께 담았다. 센터가 신설되면 기존에 여러 부서로 분산되어 있던 피해 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통합적인 맞춤형 구호와 일상 회복 지원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권백신 의원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도민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일은 공공이 완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합당한 지원 제도를 구축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및 극복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1641_mdzbsbfh.jpg" alt="권백신 안동2 국.jpg" style="width: 325px; height: 443px;" />
</p>
<p>&nbsp;권백신 경상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과 그 가족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핵심은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에 피해자 지원을 전담하는 ‘경상북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점이다.</p>
<p><br /></p>
<p>조례안에는 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규정 외에도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 지급 기준 등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내용을 함께 담았다. 센터가 신설되면 기존에 여러 부서로 분산되어 있던 피해 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통합적인 맞춤형 구호와 일상 회복 지원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p>
<p><br /></p>
<p>권백신 의원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도민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일은 공공이 완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p>
<p><br /></p>
<p>이어 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합당한 지원 제도를 구축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및 극복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37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1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1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6</guid>
		<title><![CDATA["지능화된 보이스피싱 꼼짝마"… 정용채 경북도의원, 피해 방지 개정조례안 대표발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날로 교묘해지고 지능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경북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선제적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정 의원은 피해 방지 정책의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내실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를 정비하는 한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사기 방지 프로그램 보급을 명시했다. 특히 피해를 본 도민을 위해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을 연계 지원하는 등 사후 구제 방안까지 폭넓게 담았다.

정용채 의원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려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지 대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예방 정책 수립부터 방지 프로그램 보급, 피해자 상담 지원에 이르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금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1504_kmqddzdr.jpg" alt="정용채 비례 민.jpg" style="width: 325px; height: 443px;" />
</p>
<p>날로 교묘해지고 지능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경북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p>
<p><br /></p>
<p>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선제적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정 의원은 피해 방지 정책의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내실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p>
<p><br /></p>
<p>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를 정비하는 한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사기 방지 프로그램 보급을 명시했다. 특히 피해를 본 도민을 위해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을 연계 지원하는 등 사후 구제 방안까지 폭넓게 담았다.</p>
<p><br /></p>
<p>정용채 의원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려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지 대책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예방 정책 수립부터 방지 프로그램 보급, 피해자 상담 지원에 이르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금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난 10월 7일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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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36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1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1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5</guid>
		<title><![CDATA[“유치 넘어 정주로”… 경북 북부 3개 대학·지자체, 해외인재 정착 머리 맞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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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역 대학과 지자체, 관계기관들이 손을 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내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8일 안동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경상북도 북부권 해외인재 유치 및 정주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대학 유학생, 유치를 넘어 정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시청,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교육청, 안동경찰서 등 관내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은 물론 지역 생활 적응과 치안 문제까지 아우르는 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체결된 세 대학 간 해외인재 유치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경북 북부권 유학생의 정주 실태를 정밀히 점검하고, 학업과 취업, 생활 지원을 촘촘히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히 해외 유학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학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 주관 대학으로 참여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그동안 쌓아온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진로·취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양희 가톨릭상지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적응하려면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직무 수행, 나아가 취업 후 적응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직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와 함께 채용 이후에도 교육 및 생활 지원이 지속돼야만 유학생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이 이뤄질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 북부권 교육기관과 지자체, 치안 기관이 함께 해외인재의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1212_eegkiwkg.jpg" alt="사진 (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6px;" /></p>
<p>&nbsp;지역 대학과 지자체, 관계기관들이 손을 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내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는 8일 안동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경상북도 북부권 해외인재 유치 및 정주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p>
<p><br /></p>
<p>‘지방대학 유학생, 유치를 넘어 정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시청,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교육청, 안동경찰서 등 관내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은 물론 지역 생활 적응과 치안 문제까지 아우르는 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이번 포럼은 최근 체결된 세 대학 간 해외인재 유치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경북 북부권 유학생의 정주 실태를 정밀히 점검하고, 학업과 취업, 생활 지원을 촘촘히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히 해외 유학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학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공동 주관 대학으로 참여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그동안 쌓아온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진로·취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p>
<p><br /></p>
<p>토론자로 나선 김양희 가톨릭상지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적응하려면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직무 수행, 나아가 취업 후 적응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직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와 함께 채용 이후에도 교육 및 생활 지원이 지속돼야만 유학생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이 이뤄질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p>
<p><br /></p>
<p>이번 포럼은 경북 북부권 교육기관과 지자체, 치안 기관이 함께 해외인재의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35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1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6:1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4</guid>
		<title><![CDATA[100년의 잠에서 깨어난 클래식 발레의 정수… 안동서 만나는 웅장한 감동]]></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차이콥스키의 명곡과 프티파의 정교한 안무가 어우러져 클래식 발레의 정수로 꼽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전막 공연으로 안동 무대에 오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과 17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웅부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주요 하이라이트만 골라 보여주는 갈라 형식이나 축약본이 아닌, 서사와 예술성을 온전히 담아낸 전막 발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지역 무대에서 접하기 드문 대형 클래식 발레의 웅장함을 통해 관객들에게 고전무용의 정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1984년 창단 이래 한국 발레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유니버설발레단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막을 초연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작품은 마녀 카라보스의 저주에 걸려 100년 동안 깊은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와, 그 저주를 깨뜨리는 데지레 왕자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19세기 러시아 황실의 화려함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무대 장치와 의상, 무용수들의 대규모 군무가 어우러져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오로라 공주가 네 명의 왕자와 호흡을 맞추며 극강의 균형감을 선보이는 ‘로즈 아다지오’와 두 주역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그랑 파드되’는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이다.

주역 무용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16일에는 기술과 감정 표현이 뛰어난 이유림(오로라 역)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데지레 역)가 호흡을 맞추며, 17일에는 섬세한 테크닉과 무대 카리스마를 겸비한 홍향기(오로라 역)와 이현준(데지레 역)이 주역으로 나서 각기 다른 매력을 펼친다. 여기에 라일락 요정과 카라보스 등 발레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 친숙한 동화적 서사가 어우러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매료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지역 관객들이 대형 전막 발레가 주는 압도적인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며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과 전화 문의(054-840-36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5730_zvglhymf.jpg" alt="1008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동 공연.jpg" style="width: 633px; height: 880px;" /></p>
<p>&nbsp;차이콥스키의 명곡과 프티파의 정교한 안무가 어우러져 클래식 발레의 정수로 꼽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전막 공연으로 안동 무대에 오른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과 17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웅부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무대는 주요 하이라이트만 골라 보여주는 갈라 형식이나 축약본이 아닌, 서사와 예술성을 온전히 담아낸 전막 발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지역 무대에서 접하기 드문 대형 클래식 발레의 웅장함을 통해 관객들에게 고전무용의 정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1984년 창단 이래 한국 발레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유니버설발레단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막을 초연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명작으로 평가받는다.</p>
<p><br /></p>
<p>작품은 마녀 카라보스의 저주에 걸려 100년 동안 깊은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와, 그 저주를 깨뜨리는 데지레 왕자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19세기 러시아 황실의 화려함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무대 장치와 의상, 무용수들의 대규모 군무가 어우러져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오로라 공주가 네 명의 왕자와 호흡을 맞추며 극강의 균형감을 선보이는 ‘로즈 아다지오’와 두 주역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그랑 파드되’는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이다.</p>
<p><br /></p>
<p>주역 무용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16일에는 기술과 감정 표현이 뛰어난 이유림(오로라 역)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데지레 역)가 호흡을 맞추며, 17일에는 섬세한 테크닉과 무대 카리스마를 겸비한 홍향기(오로라 역)와 이현준(데지레 역)이 주역으로 나서 각기 다른 매력을 펼친다. 여기에 라일락 요정과 카라보스 등 발레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 친숙한 동화적 서사가 어우러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매료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지역 관객들이 대형 전막 발레가 주는 압도적인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며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과 전화 문의(054-840-36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26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5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5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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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항 내려 안동으로 바로 간다”… 대구-안동, 해외 관광객 끌어모은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의 도심을 즐긴 뒤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광역 관광 코스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해 추진한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마케팅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구의 관문 인프라와 안동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중화권 개별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첫 결실로 구독자 35만 명을 보유한 홍콩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밀착 지원 속에 진행된 이번 취재에서 인플루언서 일행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축제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취재진은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 전수음식점을 방문해 안동 종가음식의 정갈한 맛과 멋을 체험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찾아 밤하늘을 수놓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지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취재했다. 해당 영상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전역에 공개되어 안동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 정책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은 대구, 경주와 함께 ‘대구공항 관광권’의 핵심 도시로 지정되어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영남권 전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현장 취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추진되는 ‘대구-안동 광역 문화관광 상품 개발’ 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의 도심·미식 관광과 안동의 세계유산·전통축제를 한데 묶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깊이 있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대구국제공항의 뛰어난 접근성에 안동이 가진 세계유산과 축제 콘텐츠를 접목하면 해외 관광객에게 훨씬 매력적인 여행 코스를 제안할 수 있다”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실질적인 광역 관광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5521_srawavef.jpg" alt="1008 대구공항에서 안동까지  광역관광 협력 시동.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2px;" /></p>
<p>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의 도심을 즐긴 뒤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광역 관광 코스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p>
<p><br /></p>
<p>(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해 추진한 해외 인플루언서 초청 마케팅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구의 관문 인프라와 안동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중화권 개별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사업의 첫 결실로 구독자 35만 명을 보유한 홍콩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밀착 지원 속에 진행된 이번 취재에서 인플루언서 일행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축제를 다채롭게 담아냈다.</p>
<p><br /></p>
<p>취재진은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 전수음식점을 방문해 안동 종가음식의 정갈한 맛과 멋을 체험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찾아 밤하늘을 수놓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지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취재했다. 해당 영상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전역에 공개되어 안동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협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 정책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은 대구, 경주와 함께 ‘대구공항 관광권’의 핵심 도시로 지정되어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영남권 전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현장 취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추진되는 ‘대구-안동 광역 문화관광 상품 개발’ 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의 도심·미식 관광과 안동의 세계유산·전통축제를 한데 묶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깊이 있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대구국제공항의 뛰어난 접근성에 안동이 가진 세계유산과 축제 콘텐츠를 접목하면 해외 관광객에게 훨씬 매력적인 여행 코스를 제안할 수 있다”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실질적인 광역 관광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25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5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5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2</guid>
		<title><![CDATA[가을빛 물든 안동 원도심, 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 원도심이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태사길 일원에서 ‘그로서란트 홍보 플리마켓’과 ‘2026 태사길 플리마켓’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과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그로서란트’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상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가 열리는 태사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판매 부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들어서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사길 일대 상인과 북문시장 상인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족한 ‘웅부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주민과 상인이 직접 지역 특색을 녹여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원도심에 새로운 매력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내 시설물 사전 점검은 물론, 관람객 동선을 정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구간을 명확히 분리해 사고를 예방한다.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져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 안동을 찾은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4-859-6348)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5310_inuuhsfz.jpg" alt="1008 안동 원도심에서 즐기는 가을 플리마켓 (1).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안동 원도심이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p>
<p><br /></p>
<p>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태사길 일원에서 ‘그로서란트 홍보 플리마켓’과 ‘2026 태사길 플리마켓’을 동시에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과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그로서란트’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상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가 열리는 태사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판매 부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들어서 관람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사길 일대 상인과 북문시장 상인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족한 ‘웅부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주민과 상인이 직접 지역 특색을 녹여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원도심에 새로운 매력과 활기를 불어넣는다.</p>
<p><br /></p>
<p>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내 시설물 사전 점검은 물론, 관람객 동선을 정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구간을 명확히 분리해 사고를 예방한다.</p>
<p><br /></p>
<p>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져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 안동을 찾은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4-859-6348)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23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5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5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1</guid>
		<title><![CDATA[경북도, 전국 이마트서 ‘데일리 홍로사과’ 17% 할인 특별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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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 이마트 대구 만촌점
      
   
&nbsp;경상북도가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되기 쉬운 과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과 할인 행사에 나선다.

경북도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06개 매장에서 경북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데일리’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이후 소비가 주춤해지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산지에서 출하되는 사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기간 공급하는 경북산 홍로사과는 총 180톤(1.8kg 봉지 기준 10만 개) 규모다. 경북도는 기존 정상가 1만 2,000원에 판매되던 상품을 1만 원으로 인하해 판매하며, 추가 원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할인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넓히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전국 주요 10개 점포에서는 시식 행사와 전담 판촉 활동을 펼치며, 전국 매장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의 구매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에 공급하는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산하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출하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데일리’ 과일 브랜드 특별전을 세 차례 개최해 제철 과일 368톤, 총 23억 9,0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844_azeazcdr.jpg" alt="⑦_데일리_홍로사과_특별전_이마트_대구_만촌점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 이마트 대구 만촌점</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되기 쉬운 과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과 할인 행사에 나선다.</p>
<p><br /></p>
<p>경북도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06개 매장에서 경북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데일리’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명절 이후 소비가 주춤해지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산지에서 출하되는 사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기획했다.</p>
<p><br /></p>
<p>행사 기간 공급하는 경북산 홍로사과는 총 180톤(1.8kg 봉지 기준 10만 개) 규모다. 경북도는 기존 정상가 1만 2,000원에 판매되던 상품을 1만 원으로 인하해 판매하며, 추가 원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할인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p>
<p><br /></p>
<p>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넓히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전국 주요 10개 점포에서는 시식 행사와 전담 판촉 활동을 펼치며, 전국 매장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의 구매를 도울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특별전에 공급하는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산하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출하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936_hzwrqzeq.jpg" alt="⑦_봉지사과(1.8kg).jpg" style="width: 735px; height: 880px;" /></p>
<p>한편, 경북도는 올해 ‘데일리’ 과일 브랜드 특별전을 세 차례 개최해 제철 과일 368톤, 총 23억 9,0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p>
<p><br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21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4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4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0</guid>
		<title><![CDATA[‘말’ 넘어 ‘변화’ 만드는 대변인… 경북도, 박상현 신임 대변인 임용]]></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도정 홍보와 대외 소통을 총괄할 신임 대변인으로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변인실을 이끌며 도정 현안 해결에 나선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을 통해 대변인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총 3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박 대변인은 엄격한 서류 및 면접 심사,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을 맡아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대외협력 및 현안 해결을 최일선에서 이끌었다.

박 대변인은 국회에서의 정치·행정 경험, 대학에서의 조직경영 및 기획·홍보 노하우,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도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신임 대변인은 “대변인실의 성과는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 수나 기사량이 아닌, 기업 유치, 투자 확대, 국비 확보, 관광객 증가 등 경북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 있든 주체적으로 행동한다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의 책임감을 가질 것”이라며 “경북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인(代辯人)을 넘어, 경북의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결정적 요인(大變因)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602_tbihbrwn.jpg" alt="③_박상현_대변인_임용장_수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가 도정 홍보와 대외 소통을 총괄할 신임 대변인으로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임용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본격적으로 대변인실을 이끌며 도정 현안 해결에 나선다.</p>
<p><br /></p>
<p>앞서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을 통해 대변인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총 3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박 대변인은 엄격한 서류 및 면접 심사,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p>
<p><br /></p>
<p>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을 맡아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대외협력 및 현안 해결을 최일선에서 이끌었다.</p>
<p><br /></p>
<p>박 대변인은 국회에서의 정치·행정 경험, 대학에서의 조직경영 및 기획·홍보 노하우,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도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p>
<p><br /></p>
<p>박상현 신임 대변인은 “대변인실의 성과는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 수나 기사량이 아닌, 기업 유치, 투자 확대, 국비 확보, 관광객 증가 등 경북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자리에 있든 주체적으로 행동한다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의 책임감을 가질 것”이라며 “경북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인(代辯人)을 넘어, 경북의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결정적 요인(大變因)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9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4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4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9</guid>
		<title><![CDATA[신라 삼국통일 정신’으로 미래 연다… 경북도, 제48회 통일서원제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신라 삼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주요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시·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 이름 없이 스러져간 무명용사들의 넋을 추모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경북의 대표적인 역사·평화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이어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상영된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는 경북의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행사는 내빈 헌화와 분향, 통일서원문 낭독으로 숙연하게 이어졌다. 강원석 시인은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를 낭송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둘기 풍선 퍼포먼스와 참석자 전원의 ‘우리의 소원’ 제창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라의 통일은 서로 다른 세력이 뜻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신라가 남긴 대통합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이끄는 데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353_mbrdlkci.jpg" alt="①_제48회_통일서원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4px;" /></p>
<p>&nbsp;경상북도가 신라 삼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주요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시·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 이름 없이 스러져간 무명용사들의 넋을 추모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경북의 대표적인 역사·평화 행사다.</p>
<p><br /></p>
<p>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이어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장으로 꾸며졌다.</p>
<p><br /></p>
<p>식전 행사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상영된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는 경북의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본행사는 내빈 헌화와 분향, 통일서원문 낭독으로 숙연하게 이어졌다. 강원석 시인은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를 낭송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둘기 풍선 퍼포먼스와 참석자 전원의 ‘우리의 소원’ 제창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라의 통일은 서로 다른 세력이 뜻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신라가 남긴 대통합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이끄는 데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8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4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4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8</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주 어르신 1400명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보이스피싱 피해 막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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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주시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지난 9월 21일과 10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금융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따른 예방수칙과 상황별 대응 요령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교육 내용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범죄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 구제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무료 가입을 도와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도 힘을 보탰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보상보험 가입 신청 절차를 친절히 안내하고 현장 동선을 보조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세대 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는 일은 금융기관이 다해야 할 당연하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역시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금융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금융 환경을 만드는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주시지부는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128_otdyttbx.jpg" alt="(261008) 관련사진_노인일자리 금융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주시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지난 9월 21일과 10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p>
<p><br /></p>
<p>(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금융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따른 예방수칙과 상황별 대응 요령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교육 내용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현장에서는 범죄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 구제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무료 가입을 도와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도 힘을 보탰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보상보험 가입 신청 절차를 친절히 안내하고 현장 동선을 보조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세대 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는 일은 금융기관이 다해야 할 당연하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역시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금융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금융 환경을 만드는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주시지부는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6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4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4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7</guid>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개최… 선후배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 모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선배와 후배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월영가람길과 와룡빛터널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선배의 축적된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관점을 공유하며 조직과 업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월영가람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정답게 둘러보았다. 이어 와룡빛터널을 찾아 기존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걷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참가자들은 세대 간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폐철도 부지와 같은 옛 철도시설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살피며 직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기존의 역사와 경험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고, 이는 향후 교육행정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도 다각적인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서로 배우고 채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존의 단단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3848_bvlmqvxs.jpg" alt="[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거꾸로 멘토링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선배와 후배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월영가람길과 와룡빛터널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선배의 축적된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관점을 공유하며 조직과 업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p>
<p><br /></p>
<p>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월영가람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정답게 둘러보았다. 이어 와룡빛터널을 찾아 기존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걷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참가자들은 세대 간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폐철도 부지와 같은 옛 철도시설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살피며 직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기존의 역사와 경험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고, 이는 향후 교육행정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도 다각적인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p>
<p><br /></p>
<p>홍성중 교육장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서로 배우고 채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존의 단단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5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3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3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6</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안동영어마을, 유치원 정규프로그램 첫 첫걸음… 지역 유아 530명 참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이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유치원생까지 정규 교육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그동안 초등학생 위주로 운영되던 안동영어마을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2026학년도 안동영어마을 정규(유치원)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동시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 1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안동 지역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에서 유아 530명이 참가한다. 특히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간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단순한 ‘공부’가 아닌 ‘놀이’와 ‘활동’ 중심의 언어 환경 조성이다.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했다. 밀도 높은 교육을 위해 학급당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하며, 각 학급에는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밀착 배치된다.

수업은 2~3시간 동안 한 시수당 25~30분씩 다채로운 활동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을 즐기는 ‘Music’, 비행기 탑승을 체험하는 ‘Airplane’, 가정생활을 연출하는 ‘Home’, 미용실 상황을 경험하는 ‘Hair Salon’ 등이 포함된다. 아이들은 일상과 밀접한 상황 속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영어를 학습 과목이 아닌 삶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국립경국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를 둔 지역 가정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언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생형 교육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훈 국립경국대 평생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만나는 시기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겠다”라며 “안동에서도 대도시의 고가 사교육에 못지않은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8년 기관 간 협약을 거쳐 2009년 첫 문을 연 안동영어마을은 지난 17여 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영어교육 기관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안동영어마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영어마을 공식 홈페이지([https://cec.gknu.ac.kr/andong/aev/aev1)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3602_tewurwba.jpg" alt="사진3.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 유치원 대상 특별프로그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이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유치원생까지 정규 교육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그동안 초등학생 위주로 운영되던 안동영어마을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이번 ‘2026학년도 안동영어마을 정규(유치원)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동시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 1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안동 지역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에서 유아 530명이 참가한다. 특히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간식도 함께 제공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단순한 ‘공부’가 아닌 ‘놀이’와 ‘활동’ 중심의 언어 환경 조성이다.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했다. 밀도 높은 교육을 위해 학급당 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하며, 각 학급에는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밀착 배치된다.</p>
<p><br /></p>
<p>수업은 2~3시간 동안 한 시수당 25~30분씩 다채로운 활동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을 즐기는 ‘Music’, 비행기 탑승을 체험하는 ‘Airplane’, 가정생활을 연출하는 ‘Home’, 미용실 상황을 경험하는 ‘Hair Salon’ 등이 포함된다. 아이들은 일상과 밀접한 상황 속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영어를 학습 과목이 아닌 삶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영유아 자녀를 둔 지역 가정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언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생형 교육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p>
<p><br /></p>
<p>김영훈 국립경국대 평생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만나는 시기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겠다”라며 “안동에서도 대도시의 고가 사교육에 못지않은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2008년 기관 간 협약을 거쳐 2009년 첫 문을 연 안동영어마을은 지난 17여 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영어교육 기관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안동영어마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영어마을 공식 홈페이지([https://cec.gknu.ac.kr/andong/aev/aev1)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3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3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3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5</guid>
		<title><![CDATA[경북 K-로컬콘텐츠, 프랑스·일본 등 글로벌 시장 ‘선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프랑스 메종오브제
      
   
&nbsp;경상북도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K-로컬콘텐츠’가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K-로컬콘텐츠 플랫폼 지원사업’이 지역 창작자 육성을 넘어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의 발굴부터 제작,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한다. 지난해 상주와 포항에 처음 조성된 데 이어 올해는 경주까지 영역을 넓혔다.

상주 플랫폼(운영사 ㈜아워시선)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프랑스 ‘메종&amp;오브제(Maison&amp;Objet)’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현장 바이어 상담 150건, 현장 판매 13건을 기록한 데 이어 미국 포틀랜드의 ‘HOPPE SHOPPE’ 등 글로벌 브랜드와 총 3건의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수출 물꼬를 텄다.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nbsp;포항 플랫폼(운영사 ㈜쉐어라이프) 역시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에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창작자와 기획자 14명이 참여해 영천 목탁 굿즈, 어촌빵 키링, 경주 차(茶), 경북 한지, 영덕 웰니스 관광상품 등 72종의 고유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경주 플랫폼(운영사 ㈜사이시옷)은 지역 창작자 육성과 게임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경주 전역을 배경으로 한 방탈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을 거친 로컬크리에이터 4팀은 오는 10월 9일 경주읍성 앞에서 열리는 ‘2026 로컬페스타’를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게임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상주와 포항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이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확인했고, 상주에서는 실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까지 맺었다”며 “경주에서는 지역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창작자를 육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창작자 발굴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경북 로컬콘텐츠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3132_bbyqklyz.jpg" alt="사진1. 프랑스 메종오브제.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프랑스 메종오브제</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K-로컬콘텐츠’가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br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K-로컬콘텐츠 플랫폼 지원사업’이 지역 창작자 육성을 넘어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의 발굴부터 제작,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한다. 지난해 상주와 포항에 처음 조성된 데 이어 올해는 경주까지 영역을 넓혔다.</p>
<p><br /></p>
<p>상주 플랫폼(운영사 ㈜아워시선)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프랑스 ‘메종&amp;오브제(Maison&amp;Objet)’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현장 바이어 상담 150건, 현장 판매 13건을 기록한 데 이어 미국 포틀랜드의 ‘HOPPE SHOPPE’ 등 글로벌 브랜드와 총 3건의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수출 물꼬를 텄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62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3223_nyyfvbhl.jpg" alt="사진2.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jpg" style="width: 762px; height: 50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figcaption>
      </figure>
   </div>
<p>&nbsp;포항 플랫폼(운영사 ㈜쉐어라이프) 역시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에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창작자와 기획자 14명이 참여해 영천 목탁 굿즈, 어촌빵 키링, 경주 차(茶), 경북 한지, 영덕 웰니스 관광상품 등 72종의 고유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3241_ahfcqhfs.jpg" alt="사진3. 경주 로컬페스타.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올해 새롭게 문을 연 경주 플랫폼(운영사 ㈜사이시옷)은 지역 창작자 육성과 게임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경주 전역을 배경으로 한 방탈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을 거친 로컬크리에이터 4팀은 오는 10월 9일 경주읍성 앞에서 열리는 ‘2026 로컬페스타’를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게임을 최초로 공개한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상주와 포항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이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확인했고, 상주에서는 실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까지 맺었다”며 “경주에서는 지역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창작자를 육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창작자 발굴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경북 로컬콘텐츠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10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3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21: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4</guid>
		<title><![CDATA[경북 유·초·특수교사 임용 경쟁률 3.44대 1… 유치원 6.98대 1 ‘최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7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3.44대 1을 기록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87명 선발에 98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02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의 문턱이 가장 높았다. 51명 선발에 356명이 몰려 6.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가 6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초등학교 교사는 192명 선발에 496명이 지원해 2.58대 1을,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38명 선발에 97명이 지원해 2.55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교 지역구분모집(청송·영양·영덕·울진)의 선전이 눈에 띈다.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하며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초등학교 일반모집 경쟁률인 2.72대 1을 넘어섰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남성은 338명으로 34.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남성 지원자 비율(37.3%)보다 3.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분야별 남성 지원자 비율은 초등학교가 59.9%로 가장 높았으며, 특수학교(초등) 30.9%, 특수학교(유치원) 10.8%, 유치원 2.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임용시험의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에 치러진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오는 10월 3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2010_gtxzdadu.jpg" alt="2.경북교육청_2027학년도_공립_유초특수학교_교사_임용시험_01(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2027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3.44대 1을 기록했다.</p>
<p><br /></p>
<p>경북도교육청은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87명 선발에 98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02대 1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p>
<p><br /></p>
<p>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의 문턱이 가장 높았다. 51명 선발에 356명이 몰려 6.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가 6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초등학교 교사는 192명 선발에 496명이 지원해 2.58대 1을,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38명 선발에 97명이 지원해 2.55대 1로 집계됐다.</p>
<p><br /></p>
<p>특히 초등학교 지역구분모집(청송·영양·영덕·울진)의 선전이 눈에 띈다.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하며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초등학교 일반모집 경쟁률인 2.72대 1을 넘어섰다.</p>
<p><br /></p>
<p>전체 지원자 가운데 남성은 338명으로 34.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남성 지원자 비율(37.3%)보다 3.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분야별 남성 지원자 비율은 초등학교가 59.9%로 가장 높았으며, 특수학교(초등) 30.9%, 특수학교(유치원) 10.8%, 유치원 2.0% 순으로 뒤를 이었다.</p>
<p><br /></p>
<p>이번 임용시험의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에 치러진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오는 10월 3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0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2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1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3</guid>
		<title><![CDATA[“덜어내야 비로소 보이는 아이들의 꿈”… 취임 100일 맞은 임종식 경북교육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10월 8일 제3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던 임 교육감의 지휘 아래, 경북교육청은 지난 100일간 정책사업의 절반을 덜어내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거대한 판을 새로 그렸다.

첫 지시는 ‘덜어내기’… 학교 부담 낮추는 대전환 기틀 마련

임 교육감의 3기 첫 일성은 단연 ‘사업 감축’이었다. 새로운 정책이 누적되며 학교 현장에 피로감이 가중됐다는 판단에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효용성이 떨어진 사업을 철저히 솎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사업을 50% 수준으로 줄이는 재정비 방안을 확정했다. 정비된 내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부터 즉각 반영된다.

이어 7월 한 달 동안은 경북교육의 시공간을 확장을 도모하는 파격적인 구상이 잇따라 발표됐다. 통합 로그인과 AI 에이전트 구축을 골자로 한 ‘사람 중심 AI 대전환’,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는 ‘초연결 경북학교’ 비전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음 교사제와 경북온라인학교 내실화 등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역 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22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해 악성 민원과 갈등 조정을 전담하는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를 시범 운영하고, K-직업교육의 해외 전파에 나서는 등 안팎으로 과감한 교육 혁신을 가속했다.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에서 조직까지 전면 개편

지난 8월 13일,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1,0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새로운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새 비전은 학생 개개인의 결에 맞춰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에 방점을 둔다. AI 기반 진로·성장 플랫폼을 구축하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프로젝트와 학생의 자율적 계획을 지원하는 ‘꿈 펀드’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구상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직개편으로 구체화됐다. 경북교육청은 10월 2일, AI 활용 및 역기능 예방을 전담할 ‘AI디지털교육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기존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 체제는 3국 3관 14과 60팀으로 전환되어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갖추게 된다.


   재정 위기 정면 돌파… “교실의 실질적 변화로 완성할 것”


현장 중심의 내부 혁신 속에서도 해결해야 할 외부 과제는 만만치 않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추진에 대해 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들과 연대하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국회 교육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발로 뛰는 교육 행정을 펼쳤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특성상, 안정적인 재정 확보는 대전환 완성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누려야 할 교육의 질까지 낮아져서는 안 된다”며 교부금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11회 연속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경북교육청은 이제 청사진을 교실의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단계로 이어지는 대전환 로드맵을 가동한 가운데, 지난 100일간 다진 탄탄한 기틀이 경북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1706_bvvnyckt.jpg" alt="1.임종식 교육감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내일을 그리다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10월 8일 제3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던 임 교육감의 지휘 아래, 경북교육청은 지난 100일간 정책사업의 절반을 덜어내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거대한 판을 새로 그렸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첫 지시는 ‘덜어내기’… 학교 부담 낮추는 대전환 기틀 마련</span></p>
<p><br /></p>
<p>임 교육감의 3기 첫 일성은 단연 ‘사업 감축’이었다. 새로운 정책이 누적되며 학교 현장에 피로감이 가중됐다는 판단에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효용성이 떨어진 사업을 철저히 솎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사업을 50% 수준으로 줄이는 재정비 방안을 확정했다. 정비된 내역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부터 즉각 반영된다.</p>
<p><br /></p>
<p>이어 7월 한 달 동안은 경북교육의 시공간을 확장을 도모하는 파격적인 구상이 잇따라 발표됐다. 통합 로그인과 AI 에이전트 구축을 골자로 한 ‘사람 중심 AI 대전환’,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는 ‘초연결 경북학교’ 비전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음 교사제와 경북온라인학교 내실화 등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역 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또한 22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해 악성 민원과 갈등 조정을 전담하는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를 시범 운영하고, K-직업교육의 해외 전파에 나서는 등 안팎으로 과감한 교육 혁신을 가속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에서 조직까지 전면 개편</span></p>
<p><br /></p>
<p>지난 8월 13일,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1,0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새로운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p>
<p><br /></p>
<p>새 비전은 학생 개개인의 결에 맞춰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에 방점을 둔다. AI 기반 진로·성장 플랫폼을 구축하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프로젝트와 학생의 자율적 계획을 지원하는 ‘꿈 펀드’가 이를 뒷받침한다.</p>
<p><br /></p>
<p>이러한 구상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직개편으로 구체화됐다. 경북교육청은 10월 2일, AI 활용 및 역기능 예방을 전담할 ‘AI디지털교육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기존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 체제는 3국 3관 14과 60팀으로 전환되어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갖추게 된다.</p>
<p><br /></p>
<p>
   <span style="font-size: 22px;">재정 위기 정면 돌파… “교실의 실질적 변화로 완성할 것”</span>
</p>
<p><br /></p>
<p>현장 중심의 내부 혁신 속에서도 해결해야 할 외부 과제는 만만치 않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추진에 대해 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들과 연대하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국회 교육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발로 뛰는 교육 행정을 펼쳤다.</p>
<p><br /></p>
<p>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특성상, 안정적인 재정 확보는 대전환 완성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누려야 할 교육의 질까지 낮아져서는 안 된다”며 교부금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p>
<p><br /></p>
<p>11회 연속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경북교육청은 이제 청사진을 교실의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단계로 이어지는 대전환 로드맵을 가동한 가운데, 지난 100일간 다진 탄탄한 기틀이 경북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기대가 모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02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18: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1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2</guid>
		<title><![CDATA[의성 마늘과 대기업의 맛있는 만남… 슈퍼푸드 축제서 빛난 ‘상생 동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역 농특산물의 뛰어난 가치가 식품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만나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경상북도 의성군이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가 지역과 기업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증명하는 현장으로 주목받았다.&nbsp;
&nbsp;
이번 축제에는 의성군의 상생협력 파트너인 ㈜피자앤컴퍼니와 롯데웰푸드㈜가 직접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 넓혔다. 특히 ㈜피자앤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반올림피자’는 축제 현장에 전용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의성 토종마늘 불고기피자’와 ‘의성마늘 디핑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특화한 메뉴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nbsp;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의 인연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머리를 맞대왔다. 지난 9월에는 전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작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를 출품하는 등 독창적인 공동 마케팅을 펼쳐왔다.&nbsp;
&nbsp;
이번 축제 역시 그간의 협력 결실을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축제 기간 동안 의성군이 기획·운영한 ‘의성 농산물 × 상생협력 기업’ 홍보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기업과의 협력 성과와 더불어 의성 마늘을 다각도로 활용한 우수 가공품들을 폭넓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nbsp;
&nbsp;
반올림피자 구매 고객과 홍보부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사은품을 제공하며 관련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스마트한 홍보전략도 돋보였다.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롯데웰푸드㈜의 든든한 지원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마늘 가공제품인 ‘의성마늘 프랑크 소시지’를 축제 측에 대량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홍보부스 이벤트 사은품으로 전달돼 방문객들에게 의성 마늘 가공품의 깊은 맛과 상징성을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nbsp;
의성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업의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실질적 연계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손잡고 의성마늘을 포함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접점을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제품 공동 개발부터 마케팅, 판로 다양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nbsp;
최유철 의성군수는 “기업이 지역 축제 현장에 직접 발을 벗고 나서 의성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생생히 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성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지속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1347_fnapxfqg.jpg" alt="05의성군제공 피자앤컴퍼니-롯데웰푸드 상생 동행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지역 농특산물의 뛰어난 가치가 식품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만나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경상북도 의성군이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가 지역과 기업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증명하는 현장으로 주목받았다.&nbsp;</p>
<p>&nbsp;</p>
<p>이번 축제에는 의성군의 상생협력 파트너인 ㈜피자앤컴퍼니와 롯데웰푸드㈜가 직접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 넓혔다. 특히 ㈜피자앤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반올림피자’는 축제 현장에 전용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의성 토종마늘 불고기피자’와 ‘의성마늘 디핑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특화한 메뉴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p>
<p>&nbsp;</p>
<p>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의 인연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머리를 맞대왔다. 지난 9월에는 전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작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를 출품하는 등 독창적인 공동 마케팅을 펼쳐왔다.&nbsp;</p>
<p>&nbsp;</p>
<p>이번 축제 역시 그간의 협력 결실을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축제 기간 동안 의성군이 기획·운영한 ‘의성 농산물 × 상생협력 기업’ 홍보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기업과의 협력 성과와 더불어 의성 마늘을 다각도로 활용한 우수 가공품들을 폭넓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nbsp;</p>
<p>&nbsp;</p>
<p>반올림피자 구매 고객과 홍보부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사은품을 제공하며 관련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스마트한 홍보전략도 돋보였다.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롯데웰푸드㈜의 든든한 지원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마늘 가공제품인 ‘의성마늘 프랑크 소시지’를 축제 측에 대량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홍보부스 이벤트 사은품으로 전달돼 방문객들에게 의성 마늘 가공품의 깊은 맛과 상징성을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p>
<p>&nbsp;</p>
<p>의성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업의 단순한 후원을 넘어선 ‘실질적 연계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손잡고 의성마늘을 포함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접점을 전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제품 공동 개발부터 마케팅, 판로 다양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p>
<p>&nbsp;</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기업이 지역 축제 현장에 직접 발을 벗고 나서 의성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생생히 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성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지속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400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1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1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1</guid>
		<title><![CDATA['의로운 성' 의성, 천년의 숨결로 미래를 잇는다… '제40회 의성문화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 예술의 장을 연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문화제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펼쳐진다. 의성 고유의 정체성과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군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의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사직제 봉행을 시작으로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고유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전통 행사가 현장을 채운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대중에 선보인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의성의 상징적 문화재인 숭의문을 모티브로 제작한 주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이벤트가 차례로 진행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40회를 맞이한 의성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되새기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아 의성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와 풍성한 볼거리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0950_vqlahuad.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문화제2.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의성군이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 예술의 장을 연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문화제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펼쳐진다. 의성 고유의 정체성과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군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
<p><br /></p>
<p>축제 기간에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의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사직제 봉행을 시작으로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고유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전통 행사가 현장을 채운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대중에 선보인다.</p>
<p><br /></p>
<p>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의성의 상징적 문화재인 숭의문을 모티브로 제작한 주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과 군민 참여형 이벤트가 차례로 진행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제40회를 맞이한 의성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되새기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아 의성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와 풍성한 볼거리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97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1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0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0</guid>
		<title><![CDATA[예천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막…12일간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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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의회가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예천군의회(의장 김홍년)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의회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특히 당초 계획에 맞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0641_bmntixrq.jpg" alt="261008(외부)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예천군의회가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p>
<p><br /></p>
<p>예천군의회(의장 김홍년)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의회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특히 당초 계획에 맞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p>
<p><br /></p>
<p>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95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0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0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9</guid>
		<title><![CDATA[예천군,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지역 소멸 위기 넘어 반전 계기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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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착시 효과 뒤에 숨어 있던 원도심 고령화와 인구 불균형 문제를 정면 돌파할 발판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발표했다. 2021년 처음 시행된 이 제도는 5년 주기로 재지정되며, 예천군은 이번 재지정 국면에서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지정은 예천군이 안고 있는 이중적 인구 구조의 한계를 지속해서 설득한 결과다. 신도시 조성으로 외형상 인구가 유입되는 듯 보였으나, 원도심의 급격한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심각한 인구 불균형으로 속병을 앓아왔기 때문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찾아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적극 설명하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예천군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기초지원계정 배분 대상에 포함됐다. 그동안 재정적 한계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인구 대응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또한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머무는 인구까지 고려하는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에도 포함됐다.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대응계획 수립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각종 규제 완화와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이번 지정을 기점으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방침이다. 추진 동력은 4대 핵심 축으로 모인다. ▲체류형 관광·문화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생애주기별 돌봄·교육 환경 강화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이 골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지정은 예천이 안고 있는 구조적 인구 문제를 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정당한 출발점”이라며 “확보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사업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0444_fafamiyp.jpg" alt="(예천군)예천군 정부 지원 새 발판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예천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착시 효과 뒤에 숨어 있던 원도심 고령화와 인구 불균형 문제를 정면 돌파할 발판이 마련됐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발표했다. 2021년 처음 시행된 이 제도는 5년 주기로 재지정되며, 예천군은 이번 재지정 국면에서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이번 지정은 예천군이 안고 있는 이중적 인구 구조의 한계를 지속해서 설득한 결과다. 신도시 조성으로 외형상 인구가 유입되는 듯 보였으나, 원도심의 급격한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심각한 인구 불균형으로 속병을 앓아왔기 때문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찾아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적극 설명하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p>
<p><br /></p>
<p>이번 신규 지정으로 예천군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기초지원계정 배분 대상에 포함됐다. 그동안 재정적 한계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인구 대응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p>
<p><br /></p>
<p>또한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머무는 인구까지 고려하는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에도 포함됐다.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대응계획 수립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각종 규제 완화와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예천군은 이번 지정을 기점으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방침이다. 추진 동력은 4대 핵심 축으로 모인다. ▲체류형 관광·문화 기반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생애주기별 돌봄·교육 환경 강화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이 골자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지정은 예천이 안고 있는 구조적 인구 문제를 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정당한 출발점”이라며 “확보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사업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94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0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0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8</guid>
		<title><![CDATA[경북북부 시·군의회 의장단, 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 찾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시·군이 지닌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마친 의장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으로 이동해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를 둘러보았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관광객 및 지역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를 보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이 영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준 점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북부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풍기인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의회 역시 지역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대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0142_quvdvyio.jpg" alt="2-2.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및 간담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nbsp;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시·군이 지닌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간담회를 마친 의장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으로 이동해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를 둘러보았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관광객 및 지역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를 보냈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이 영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준 점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북부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이 의장은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풍기인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의회 역시 지역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이번 현장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대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92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5:0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0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7</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7회 청소년의회 개최… 민주주의 현장 체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7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7회 청소년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이 참가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날 의회를 찾은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의의회에 들어갔다. 조례안 제안설명부터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시 청소년 심야 공공 학습공간 운영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다루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찬성 측은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부할 기회를 얻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반대 측은 공공 학습공간 운영에 따른 막대한 예산 소요와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안전 문제 등을 지적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로의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체험에 참여한 영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회의를 진행하고 투표를 해보면서 생소했던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5911_ritcknka.jpg" alt="1-1. 26년도 영주시의회 제7회 청소년의회 사진 .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p>
<p>영주시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p>
<p><br /></p>
<p>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7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7회 청소년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이 참가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p>
<p><br /></p>
<p>이날 의회를 찾은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의의회에 들어갔다. 조례안 제안설명부터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영주시 청소년 심야 공공 학습공간 운영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다루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찬성 측은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부할 기회를 얻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반대 측은 공공 학습공간 운영에 따른 막대한 예산 소요와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안전 문제 등을 지적하며 팽팽하게 맞섰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로의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p><br /></p>
<p>체험에 참여한 영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회의를 진행하고 투표를 해보면서 생소했던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91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5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5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6</guid>
		<title><![CDATA[경북 대표도서관, 휴관·배상 기준 명확해진다, 김대진 도의원 관련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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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 대표도서관의 휴관일과 시설 이용 취소에 따른 배상 기준이 보다 명확해진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인 김대진 의원(안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체공휴일을 대표도서관 휴관일에 명확히 반영해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도서관의 사정으로 시설 이용이 취소되거나 정지될 경우 이용자에게 적정한 배상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제도에서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시설 이용이 취소될 경우 위약금이 부과되는 반면, 도서관 측의 사정으로 이용이 취소·정지될 때는 이용료를 반환하는 것 외에 별도의 배상 기준이 없었다.

개정안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대체공휴일을 휴관일에 포함하도록 명시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휴관 여부를 보다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서관의 특별한 사정이나 귀책사유로 시설 이용이 취소 또는 정지될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이용료를 반환하고 일정 비율을 배상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이용자와 도서관 사이의 책임과 권리의 균형을 맞추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김대진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경북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5120_fvabnukf.jpg" alt="김대진 안동1 국.jpg" style="width: 325px; height: 443px;" /></p>
<p>경상북도 대표도서관의 휴관일과 시설 이용 취소에 따른 배상 기준이 보다 명확해진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인 김대진 의원(안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대체공휴일을 대표도서관 휴관일에 명확히 반영해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도서관의 사정으로 시설 이용이 취소되거나 정지될 경우 이용자에게 적정한 배상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현행 제도에서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시설 이용이 취소될 경우 위약금이 부과되는 반면, 도서관 측의 사정으로 이용이 취소·정지될 때는 이용료를 반환하는 것 외에 별도의 배상 기준이 없었다.</p>
<p><br /></p>
<p>개정안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대체공휴일을 휴관일에 포함하도록 명시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휴관 여부를 보다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 도서관의 특별한 사정이나 귀책사유로 시설 이용이 취소 또는 정지될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이용료를 반환하고 일정 비율을 배상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이용자와 도서관 사이의 책임과 권리의 균형을 맞추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김대진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경북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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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86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5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49: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5</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결산 집중 점검…“불용·이월 줄이고 사업 실효성 높여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기후환경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반복되는 불용과 이월을 줄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6일 기후환경국과 문화관광체육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과 소관 조례안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들은 각 사업의 집행률과 이월·불용 발생 원인을 꼼꼼히 따지며, 단순히 예산을 편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반영한 예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영봉 부위원장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과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고, 물가 상승과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유산 조사와 위원회 운영 역시 예산 증가에 비해 문화재 지정과 현지조사 활동이 감소한 만큼 실제 수요와 운영 실적을 고려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승희 위원은 치수사업특별회계 미수납액이 상당 규모 누적된 점을 짚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와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영세 농민과 취약계층에는 징수유예와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도 수강 포기와 가맹시설 부족으로 집행잔액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아동·청소년 수요에 맞는 강좌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현 위원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하수관로와 배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에 대해서는 참여 인원이 계획에 미치지 못한 만큼 신청 과정의 불편을 점검하고 신청방법 개선과 홍보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승직 위원은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등 재해복구사업이 신속하게 마무리되지 못하고 수자원관리과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이월된 점을 지적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불필요한 예산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도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유혁 위원은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용역이 환경부 보완 요청으로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 계획의 지연이 시·군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억원 이상이 투입된 XR모빌리티 버스 운영·제작사업에 대해서는 시범운영 기간 집행 실적이 저조한 만큼 운영 횟수와 이용객을 늘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윤철남 위원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사업기관 집행률이 1%에 그친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발전수익 배당과 난방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알리는 방식으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산불로 관광수요가 감소해 집행잔액이 발생한 버스타고 경북 관광사업에 대해서도 수요 변화에 따른 추경 조정과 대체 수요 발굴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춘우 위원은 물산업 선도기업 지원사업에서 R&amp;D 투자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시장 포화에 대응해 해외 홍보와 판로 개척 등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관광체육국의 위탁사업 비중이 높은 점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사업 추진과 관리·감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은 직접 수행하며 전 과정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장명수 위원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의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점을 지적하고 실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지원사업 역시 집행률이 약 43%에 그친 만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반복적인 이월을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은주 위원은 맑은누리파크 주민지원기금이 주민협의 지연으로 상당 규모 누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협의를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기금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도 지역 현실과 청년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김대진 위원장은 국가유산·도지정유산 재난방지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산불 등 재난으로 훼손된 문화유산은 원상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된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시급성이 높은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보조사업과 주요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며 “반복되는 집행 부진과 업무 비효율을 줄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재정건전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44903_qzvxodwl.jpg" alt="제3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기후환경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반복되는 불용과 이월을 줄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p>
<p><br /></p>
<p>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6일 기후환경국과 문화관광체육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과 소관 조례안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p>
<p><br /></p>
<p>이날 위원들은 각 사업의 집행률과 이월·불용 발생 원인을 꼼꼼히 따지며, 단순히 예산을 편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반영한 예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우영봉 부위원장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과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고, 물가 상승과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유산 조사와 위원회 운영 역시 예산 증가에 비해 문화재 지정과 현지조사 활동이 감소한 만큼 실제 수요와 운영 실적을 고려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했다.</p>
<p><br /></p>
<p>공승희 위원은 치수사업특별회계 미수납액이 상당 규모 누적된 점을 짚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와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영세 농민과 취약계층에는 징수유예와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도 수강 포기와 가맹시설 부족으로 집행잔액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아동·청소년 수요에 맞는 강좌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김용현 위원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하수관로와 배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에 대해서는 참여 인원이 계획에 미치지 못한 만큼 신청 과정의 불편을 점검하고 신청방법 개선과 홍보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p>
<p><br /></p>
<p>박승직 위원은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등 재해복구사업이 신속하게 마무리되지 못하고 수자원관리과 예산의 상당 부분이 이월된 점을 지적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불필요한 예산 이월과 불용을 최소화하고,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도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p>
<p><br /></p>
<p>양유혁 위원은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용역이 환경부 보완 요청으로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 계획의 지연이 시·군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억원 이상이 투입된 XR모빌리티 버스 운영·제작사업에 대해서는 시범운영 기간 집행 실적이 저조한 만큼 운영 횟수와 이용객을 늘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p>
<p><br /></p>
<p>윤철남 위원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사업기관 집행률이 1%에 그친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발전수익 배당과 난방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알리는 방식으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산불로 관광수요가 감소해 집행잔액이 발생한 버스타고 경북 관광사업에 대해서도 수요 변화에 따른 추경 조정과 대체 수요 발굴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p>
<p><br /></p>
<p>이춘우 위원은 물산업 선도기업 지원사업에서 R&amp;D 투자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시장 포화에 대응해 해외 홍보와 판로 개척 등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관광체육국의 위탁사업 비중이 높은 점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사업 추진과 관리·감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은 직접 수행하며 전 과정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장명수 위원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의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점을 지적하고 실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지원사업 역시 집행률이 약 43%에 그친 만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반복적인 이월을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p>
<p><br /></p>
<p>장은주 위원은 맑은누리파크 주민지원기금이 주민협의 지연으로 상당 규모 누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협의를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기금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도 지역 현실과 청년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p>
<p><br /></p>
<p>김대진 위원장은 국가유산·도지정유산 재난방지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산불 등 재난으로 훼손된 문화유산은 원상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된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시급성이 높은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br /></p>
<p>김 위원장은 “지방보조사업과 주요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며 “반복되는 집행 부진과 업무 비효율을 줄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재정건전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4385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4:4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4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4</guid>
		<title><![CDATA[경북도, 농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 국비 9.5억 확보… 전국 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농축산업의 핵심 근간인 종자 인프라 확충에 대대적인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육묘와 과수묘목 2개 분야가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전체 국비 지원액(22억 3000만 원)의 4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 지자체 중 단연 최대 성과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농업인에게 우수한 종자와 묘목을 안정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첨단 품질관리 시설과 장비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분야에서 18개소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총사업비 22억 3000만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육묘 및 과수묘목 분야의 생산·유통 기반을 대폭 개선한다.

육묘 분야 대상지로 선정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은 2년 동안 총 14억 원을 투입한다. 내재해형 온실과 저온저장고, 첨단 작업 장비 등을 단지 내 구축해 고품질 딸기 우량묘 생산량을 기존 12만 주에서 20만 주로 확대 생산한다. 생산한 우량묘는 시·군 거점 전문육묘장과 농업기술센터, 수출시범단지, 선도 농가 등에 우선 공급해 경북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대폭 올린다.

과수묘목 분야에서는 경산 동부농원에 총사업비 8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저온저장고와 광역방제기 등 무병 묘목 생산에 필요한 핵심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과수 무병화관리기관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밀접하게 연계해 묘목의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관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과수묘목센터에 집중됐던 무병묘목 생산·공급 축을 지자체와 민간 영역까지 확대함으로써 농가에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

이번 쾌거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발 빠른 현장 행정이 있었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자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 예정지의 부지 확보와 인·허가 문제를 미리 협의해 완료했다. 공모 신청 전에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력 있게 피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업의 대전환은 농업의 뿌리이자 출발점인 종자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첨단 종자·종묘 거점을 넓혀 경북 종자산업의 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1301_hfshzlyd.jpg" alt="도청.jpg" style="width: 702px; height: 437px;" /></p>
<p>&nbsp;경상북도가 농축산업의 핵심 근간인 종자 인프라 확충에 대대적인 박차를 가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육묘와 과수묘목 2개 분야가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전체 국비 지원액(22억 3000만 원)의 4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 지자체 중 단연 최대 성과다.</p>
<p><br /></p>
<p>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농업인에게 우수한 종자와 묘목을 안정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첨단 품질관리 시설과 장비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분야에서 18개소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총사업비 22억 3000만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육묘 및 과수묘목 분야의 생산·유통 기반을 대폭 개선한다.</p>
<p><br /></p>
<p>육묘 분야 대상지로 선정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은 2년 동안 총 14억 원을 투입한다. 내재해형 온실과 저온저장고, 첨단 작업 장비 등을 단지 내 구축해 고품질 딸기 우량묘 생산량을 기존 12만 주에서 20만 주로 확대 생산한다. 생산한 우량묘는 시·군 거점 전문육묘장과 농업기술센터, 수출시범단지, 선도 농가 등에 우선 공급해 경북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대폭 올린다.</p>
<p><br /></p>
<p>과수묘목 분야에서는 경산 동부농원에 총사업비 8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저온저장고와 광역방제기 등 무병 묘목 생산에 필요한 핵심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과수 무병화관리기관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밀접하게 연계해 묘목의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관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과수묘목센터에 집중됐던 무병묘목 생산·공급 축을 지자체와 민간 영역까지 확대함으로써 농가에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p>
<p><br /></p>
<p>이번 쾌거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발 빠른 현장 행정이 있었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자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 예정지의 부지 확보와 인·허가 문제를 미리 협의해 완료했다. 공모 신청 전에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력 있게 피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p>
<p><br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업의 대전환은 농업의 뿌리이자 출발점인 종자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첨단 종자·종묘 거점을 넓혀 경북 종자산업의 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9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1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11: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3</guid>
		<title><![CDATA[“훈민정음 해례본의 고향에서” 경북,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훈민정음 해례본을 품은 한글문화의 본향 경상북도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미래세대와 함께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겼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내 곁에 한글, 한글문화의 중심 경상북도’를 주제로 일상 속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도내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경북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저트론쇼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한글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방송인 ‘큰코쌤’ 서경석 강사가 단상에 올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개한 한글문화 홍보 캠페인 영상 두 편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1편은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 중기 원이엄마 편지 등 경북에 서린 한글문화유산을 조명하며 역사적 가치를 담아냈다. 2편은 경북 고유의 정겨운 사투리를 소재로 지역의 삶과 언어문화를 친근하게 표현했다.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제5회 한글활용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인 한글 굿즈와 한글 불서 등이 함께 전시되어 참가자들이 한글의 멋과 역사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의 옛한글 연구 지원, 한글문화 캠페인 제작 등 한글 가치 확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실로 지난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경북이 간직한 한글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글문화유산을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한글문화 중심지로서 경북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1045_omsnrxbi.jpg" alt="②_제508돌_한글남기념_특별_강연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51px;" /></p>
<p>&nbsp;훈민정음 해례본을 품은 한글문화의 본향 경상북도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미래세대와 함께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겼다.</p>
<p><br /></p>
<p>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내 곁에 한글, 한글문화의 중심 경상북도’를 주제로 일상 속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도내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p>
<p><br /></p>
<p>행사는 경북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저트론쇼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한글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방송인 ‘큰코쌤’ 서경석 강사가 단상에 올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날 공개한 한글문화 홍보 캠페인 영상 두 편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1편은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 중기 원이엄마 편지 등 경북에 서린 한글문화유산을 조명하며 역사적 가치를 담아냈다. 2편은 경북 고유의 정겨운 사투리를 소재로 지역의 삶과 언어문화를 친근하게 표현했다.</p>
<p><br /></p>
<p>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제5회 한글활용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인 한글 굿즈와 한글 불서 등이 함께 전시되어 참가자들이 한글의 멋과 역사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그동안 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의 옛한글 연구 지원, 한글문화 캠페인 제작 등 한글 가치 확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실로 지난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1109_hdymaumn.jpg" alt="②_제508돌_한글남기념_특별_강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경북이 간직한 한글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글문화유산을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한글문화 중심지로서 경북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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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9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1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0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2</guid>
		<title><![CDATA[안동,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 메카로 뜬다… 제2회 증류주 대상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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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최고의 증류주를 가리는 축제의 장이 안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동시와 (사)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2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증류주를 발굴해 품질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안동을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1개 시·도 57개 양조장에서 총 83개 제품을 출품했다. 부문별로는 ▲저도수 증류식 소주 18점 ▲고도수 증류식 소주 28점 ▲일반증류주 25점 ▲오크숙성주 12점 등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를 비롯한 주류 전문 심사위원 20명이 맡았다. 제품 정보를 완전히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엄정한 심사 끝에 경기 평택의 농업회사법인 ㈜좋은술(대표 이예령)이 선보인 ‘화주40’이 전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차지했다.

부문별 대상의 영예는 각 지역의 대표 양조장에 돌아갔다. ▲저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은 초이리 브루어리(전북 익산)의 ‘리 28’ ▲고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은 안동소주일품㈜(경북 안동)의 ‘안동소주일품 40도 골드’ ▲일반증류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충남 천안)의 ‘두레앙 50’ ▲오크숙성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코아베스트(경기 김포)의 ‘크림슨오차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3개 제품이 수상 명단에 들어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증류주의 무한한 가능성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우수한 전통주와 증류주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안동이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5933_adhamxks.jpg" alt="1007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대한민국 최고의 증류주를 가리는 축제의 장이 안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안동시와 (사)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2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렸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증류주를 발굴해 품질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안동을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올해 행사에는 전국 11개 시·도 57개 양조장에서 총 83개 제품을 출품했다. 부문별로는 ▲저도수 증류식 소주 18점 ▲고도수 증류식 소주 28점 ▲일반증류주 25점 ▲오크숙성주 12점 등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p>
<p><br /></p>
<p>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를 비롯한 주류 전문 심사위원 20명이 맡았다. 제품 정보를 완전히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0005_tewbesav.jpg" alt="1007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44px;" /></p>
<p>엄정한 심사 끝에 경기 평택의 농업회사법인 ㈜좋은술(대표 이예령)이 선보인 ‘화주40’이 전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차지했다.</p>
<p><br /></p>
<p>부문별 대상의 영예는 각 지역의 대표 양조장에 돌아갔다. ▲저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은 초이리 브루어리(전북 익산)의 ‘리 28’ ▲고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은 안동소주일품㈜(경북 안동)의 ‘안동소주일품 40도 골드’ ▲일반증류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충남 천안)의 ‘두레앙 50’ ▲오크숙성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코아베스트(경기 김포)의 ‘크림슨오차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3개 제품이 수상 명단에 들어섰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증류주의 무한한 가능성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우수한 전통주와 증류주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안동이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9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0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5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1</guid>
		<title><![CDATA[안동시, 버려지던 가축분뇨·하수찌꺼기로 ‘에너지 자립’ 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시설 운영에 직접 재활용하는 친환경 순환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0억 8,500만 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 원을 합쳐 총 41억 7,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의 핵심은 바이오가스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 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의 약 83%를 자체 충당함으로써 외부 열원 의존도와 시설 운영비를 대폭 줄인다.

아울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한다.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시설 자체 운영에 투입해 에너지 자립률을 극대화한다.

안동시는 바이오가스와 태양광을 융합 활용함으로써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 폐자원 처리부터 에너지 생산과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으로 얻는 결실은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한다.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 조성, 주민복지 사업,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한다.

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고,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끝낸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환경기초시설에서 나온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재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확립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운영비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5719_cviftzvs.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안동시가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p>
<p><br /></p>
<p>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시설 운영에 직접 재활용하는 친환경 순환 모델이다.</p>
<p><br /></p>
<p>이번 사업에는 국비 20억 8,500만 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 원을 합쳐 총 41억 7,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p>
<p><br /></p>
<p>사업의 핵심은 바이오가스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 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의 약 83%를 자체 충당함으로써 외부 열원 의존도와 시설 운영비를 대폭 줄인다.</p>
<p><br /></p>
<p>아울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한다.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시설 자체 운영에 투입해 에너지 자립률을 극대화한다.</p>
<p><br /></p>
<p>안동시는 바이오가스와 태양광을 융합 활용함으로써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 폐자원 처리부터 에너지 생산과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p>
<p><br /></p>
<p>사업으로 얻는 결실은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한다.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 조성, 주민복지 사업,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한다.</p>
<p><br /></p>
<p>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고,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끝낸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환경기초시설에서 나온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재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확립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운영비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90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5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5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0</guid>
		<title><![CDATA[‘5시간 만에 마감’ 폭발적 인기에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시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지원 사업의 2차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1차 모집 당시 6,715명이 몰리며 접수 시작 불과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2차 모집 역시 치열한 신청 대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 팀, 가족, 청년으로 나뉘며, 청년 유형의 경우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적용된다.

   

2차 참여자의 여행 인정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 내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찾아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공식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 원부터다. 정해진 지원 한도 범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를,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nbsp;


   &nbsp;참여 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andonghalftour.kr)을 통해 가능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5519_dvydafwt.jpg" alt="1007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지원 사업의 2차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p>
<p>
   <br />
</p>
<p>지난 1차 모집 당시 6,715명이 몰리며 접수 시작 불과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2차 모집 역시 치열한 신청 대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 팀, 가족, 청년으로 나뉘며, 청년 유형의 경우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적용된다.</p>
<p>
   <br />
</p>
<p>2차 참여자의 여행 인정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 내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찾아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공식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 원부터다. 정해진 지원 한도 범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를,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p>
<p style="text-indent: 0px; ">
   <span style="text-indent: 15pt;">&nbsp;</span>
</p>
<p style="text-indent: 0px; ">
   <span style="text-indent: 15pt;">&nbsp;참여 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andonghalftour.kr)을 통해 가능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span>
</p>
<p>
   <br />
</p>
<p>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89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3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5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9</guid>
		<title><![CDATA[성실 납세가 곧 혜택… 안동시, 하반기 500명에 ‘안동사랑상품권’ 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방세를 제때 꼬박꼬박 낸 안동 시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찾아간다. 안동시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들의 뜻을 기리고, 성실 납세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지원책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단 한 번도 연체하지 않고 납부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총 2만 9,344명으로 집계됐다. 안동시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했으며, 엄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500명의 주인공을 가려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500명에게는 지역화폐인 안동사랑상품권 5만 원권이 각각 지급된다.

당첨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안동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정책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기존에는 연간 500명에 불과했던 지원 규모를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2배 확대했다. 지난 상반기 500명 선정에 이어 이번 하반기 500명을 추가로 선정하며 시민 체감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러한 행보는 시민의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며 시정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실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5159_bkdlomfm.jpg" alt="1007 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지방세를 제때 꼬박꼬박 낸 안동 시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찾아간다. 안동시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들의 뜻을 기리고, 성실 납세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지원책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단 한 번도 연체하지 않고 납부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p>
<p><br /></p>
<p>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총 2만 9,344명으로 집계됐다. 안동시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했으며, 엄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500명의 주인공을 가려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500명에게는 지역화폐인 안동사랑상품권 5만 원권이 각각 지급된다.</p>
<p><br /></p>
<p>당첨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안동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특히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정책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기존에는 연간 500명에 불과했던 지원 규모를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2배 확대했다. 지난 상반기 500명 선정에 이어 이번 하반기 500명을 추가로 선정하며 시민 체감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러한 행보는 시민의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며 시정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실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84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5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4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8</guid>
		<title><![CDATA[‘시민과의 약속’ 신뢰도 높인다… 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을 공식 위촉하며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치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가다듬어 왔다. 특히 8월과 9월에는 무작위로 선발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공약에 직접 반영했다.

보고회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 경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했다. 이어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 목표와 주요 내용, 연차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은 변경 사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한다. 이후 공약별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보다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며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4358_lstgubow.jpg" alt="1007 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동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시는 지난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을 공식 위촉하며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치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가다듬어 왔다. 특히 8월과 9월에는 무작위로 선발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공약에 직접 반영했다.</p>
<p><br /></p>
<p>보고회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 경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했다. 이어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 목표와 주요 내용, 연차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은 변경 사유와 향후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p>
<p><br /></p>
<p>시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한다. 이후 공약별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보다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며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8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44: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4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7</guid>
		<title><![CDATA[대구‧경북,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 박차… 4자 회담서 상생 협력 원팀 결성]]></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대형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양 시·도와 의회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등 핵심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4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 및 의회는 우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연내 ‘통합특별법’을 제정하고 오는 2028년까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중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연석회의를 열어 입법 동력을 확보하고, 행정통합추진단의 기능을 강화한다. 경북 북부권을 포함한 거점별 공동발전전략 수립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도 속도를 낸다. 양 시·도는 통합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 협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비 지원 등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끌어내는 데도 역량을 총동원한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공조도 대폭 강화한다. 지역 산업 기반과 장기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양 시·도가 함께 대응하며, 정부를 상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단일 생활·경제권 조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경제, 교통, 관광, 의료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행정·재정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연말까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을 구성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더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과 연계해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의료 분야에서는 중증·응급 분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광역 필수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방재정 확충과 자율성 수호를 위한 공동 대처도 명확히 했다. 양 시·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방식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역 국회의원 및 타 지자체와 연대해 11월 국회 법안·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대로 교부세가 지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자주재원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경북 방문이 대구·경북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4자 회담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길은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있다”며, “오늘 시·도와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은 만큼 빠른 시일내에 행정통합을 이루어내고, 대구·경북 시·도민의 힘으로 통합신공항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은 어느 한 지역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시도와 의회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500만 시·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공동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이유로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양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지방의 재정권한을 지키는데 강력하게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3244_tiabrkxo.jpg" alt="10.6_경북.대구_상생_협력을_위한_4자_회담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대형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양 시·도와 의회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등 핵심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p><br /></p>
<p>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4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p>
<p><br /></p>
<p>양 시·도 및 의회는 우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연내 ‘통합특별법’을 제정하고 오는 2028년까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중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연석회의를 열어 입법 동력을 확보하고, 행정통합추진단의 기능을 강화한다. 경북 북부권을 포함한 거점별 공동발전전략 수립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지역 미래 성장 동력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도 속도를 낸다. 양 시·도는 통합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 협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비 지원 등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끌어내는 데도 역량을 총동원한다.</p>
<p><br /></p>
<p>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공조도 대폭 강화한다. 지역 산업 기반과 장기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양 시·도가 함께 대응하며, 정부를 상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촉구할 방침이다.</p>
<p><br /></p>
<p>단일 생활·경제권 조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경제, 교통, 관광, 의료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행정·재정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p>
<p><br /></p>
<p>경제 분야에서는 연말까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을 구성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더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과 연계해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의료 분야에서는 중증·응급 분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초광역 필수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지방재정 확충과 자율성 수호를 위한 공동 대처도 명확히 했다. 양 시·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방식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역 국회의원 및 타 지자체와 연대해 11월 국회 법안·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대로 교부세가 지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자주재원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경북 방문이 대구·경북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4자 회담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길은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있다”며, “오늘 시·도와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은 만큼 빠른 시일내에 행정통합을 이루어내고, 대구·경북 시·도민의 힘으로 통합신공항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은 어느 한 지역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시도와 의회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500만 시·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공동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이유로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양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지방의 재정권한을 지키는데 강력하게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75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3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3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6</guid>
		<title><![CDATA[손안의 화면으로 펼쳐지는 무한한 영화 세계… 예천, 빛의 축제로 물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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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영화인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스마트폰 영화 축제가 예천에서 펼쳐진다. 경북 예천군은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누구나 영화 제작에 도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온 이번 영화제는 해마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막은 9일 오후 7시 전야제 행사 ‘씨네-밤’이 연다. 영화 노래 ‘OST 가요제’, 명장면을 재현하는 ‘연기 배틀 대회’, 순금 경품 행사 ‘골드러시’, 지역 상가 먹거리 무료 쿠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여기에 배우 겸 가수 민채아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10일에는 본격적인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인근 영화관에서는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의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가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무대인사를 전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및 시상식은 배우 최대철, 이주영 아나운서, 봉만대 영화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다. 영화인과 군민이 함께 거니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접수돼 가파른 해외 참가율 상승세를 보였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엄선된 32편의 최종 수상작 순위는 10일 시상식 현장에서 전격 발표된다.

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영화제 수상작들이 OTT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한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 영화제의 수익 기반과 규모를 함께 키워 국내외 영화인들이 먼저 찾는 명품 영화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87개국의 작품이 예천에 모이고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등 해외 영화계와의 교류도 확대되면서 영화제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예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3021_hnxyapvp.jpg" alt="(예천군)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오는 10월 10일 개막(홍보자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1px;" /></p>
<p>&nbsp;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영화인이 소통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스마트폰 영화 축제가 예천에서 펼쳐진다. 경북 예천군은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p>
<p><br /></p>
<p>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누구나 영화 제작에 도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온 이번 영화제는 해마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p>
<p><br /></p>
<p>축제의 막은 9일 오후 7시 전야제 행사 ‘씨네-밤’이 연다. 영화 노래 ‘OST 가요제’, 명장면을 재현하는 ‘연기 배틀 대회’, 순금 경품 행사 ‘골드러시’, 지역 상가 먹거리 무료 쿠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여기에 배우 겸 가수 민채아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p>
<p><br /></p>
<p>10일에는 본격적인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인근 영화관에서는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의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가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무대인사를 전한다.</p>
<p><br /></p>
<p>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및 시상식은 배우 최대철, 이주영 아나운서, 봉만대 영화감독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다. 영화인과 군민이 함께 거니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p>
<p><br /></p>
<p>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접수돼 가파른 해외 참가율 상승세를 보였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엄선된 32편의 최종 수상작 순위는 10일 시상식 현장에서 전격 발표된다.</p>
<p><br /></p>
<p>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영화제 수상작들이 OTT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한 뜻깊은 해"라며 "앞으로 영화제의 수익 기반과 규모를 함께 키워 국내외 영화인들이 먼저 찾는 명품 영화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87개국의 작품이 예천에 모이고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등 해외 영화계와의 교류도 확대되면서 영화제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예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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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74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3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2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5</guid>
		<title><![CDATA["열차 탈선에 산불까지"…코레일 경북본부, 춘양역서 복합재난 합동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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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산불과 열차 탈선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영동선 춘양역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영동선을 운행하던 열차가 산불로 인해 선로로 떨어진 지장수목과 충돌하며 탈선하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봉화군청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남부지방산림청, 봉화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보건소 등 지역 재난 대응 기관들이 총출동한다. 각 기관은 대형 재난 상황 발생 시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실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숙달하는 데 집중한다.

경북본부는 훈련을 통해 사고 초기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승객 인명 구조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장 종합 대응 능력을 밀착 점검할 예정이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산불이 철도 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공조가 핵심"이라며 "산불 초기 대응부터 현장 복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훈련해 지역 주민과 승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2705_obtpnxme.jpg" alt="사진1 (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산불과 열차 탈선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영동선 춘양역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영동선을 운행하던 열차가 산불로 인해 선로로 떨어진 지장수목과 충돌하며 탈선하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p>
<p><br /></p>
<p>이번 훈련에는 봉화군청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남부지방산림청, 봉화소방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보건소 등 지역 재난 대응 기관들이 총출동한다. 각 기관은 대형 재난 상황 발생 시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실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숙달하는 데 집중한다.</p>
<p><br /></p>
<p>경북본부는 훈련을 통해 사고 초기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승객 인명 구조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장 종합 대응 능력을 밀착 점검할 예정이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산불이 철도 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공조가 핵심"이라며 "산불 초기 대응부터 현장 복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훈련해 지역 주민과 승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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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72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2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2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4</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제19대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모집… "도민이 직접 평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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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민선 6기 제19대 교육감의 공약사항 이행 실적을 도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 도민과 교육 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 총 모집인원은 58명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16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도민이다. 도내 22개 시·군별 인구 규모에 비례해 모집인원을 배정하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기 위해 각 지역별로 최소 1명 이상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북교육청 또는 산하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정 지역의 지원자가 배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진행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 및 누리집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위촉된 평가단은 위촉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공약사업 이행 및 변경계획 평가 △추진 실적 및 이행 상황 점검 △공약 추진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건의 등 교육행정 견인차 역할을 맡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이 적정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평가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기획예산관 공약사업 담당자(054-805-31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2506_immdqgzm.jpg" alt="4.경북교육청_공약이행평가단_공개_모집_01(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민선 6기 제19대 교육감의 공약사항 이행 실적을 도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 도민과 교육 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 총 모집인원은 58명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16일까지다.</p>
<p><br /></p>
<p>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도민이다. 도내 22개 시·군별 인구 규모에 비례해 모집인원을 배정하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기 위해 각 지역별로 최소 1명 이상을 선발한다.</p>
<p><br /></p>
<p>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북교육청 또는 산하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최종 대상자는 신청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정 지역의 지원자가 배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진행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 및 누리집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p>
<p><br /></p>
<p>위촉된 평가단은 위촉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공약사업 이행 및 변경계획 평가 △추진 실적 및 이행 상황 점검 △공약 추진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건의 등 교육행정 견인차 역할을 맡는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이 적정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p>
<p><br /></p>
<p>평가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기획예산관 공약사업 담당자(054-805-31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70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2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2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3</guid>
		<title><![CDATA[‘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흥행 열풍… 주말·평일 나들이객 인산인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과 함께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가을 정취와 인삼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축제장은 입구부터 수삼을 직접 구경하고 구매하려는 이들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판매대마다 진열된 인삼의 굵기와 모양을 꼼꼼히 비교하며 선물용 인삼을 고르거나 상인에게 특징과 복용법을 묻는 등 장바구니를 채워나갔다. 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찾아온 이지윤 씨는 “풍기인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며 고를 수 있어 신뢰가 간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가 풍부해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먹거리 공간과 체험 행사장 역시 온종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다채롭게 활용한 별미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삼한의원과 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삼깎기 경연과 레크리에이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의 열기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풍기 지역 5대 인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시장 소비로 순환되도록 설계했다. 축제장의 한 상인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축제 후반부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8일 덴동어미 화전놀이를 시작으로, 9일에는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인삼깎기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가수 황태자와 백프로의 축하공연이 흥을 돋운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열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10일에는 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의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을 운영한다. 영주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인삼시장 순환버스도 기간 내내 운행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개막 이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즐기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계속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2235_apogrckg.jpg" alt="영주-1-1 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축제장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과 함께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이번 축제는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가을 정취와 인삼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p>
<p><br /></p>
<p>축제장은 입구부터 수삼을 직접 구경하고 구매하려는 이들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판매대마다 진열된 인삼의 굵기와 모양을 꼼꼼히 비교하며 선물용 인삼을 고르거나 상인에게 특징과 복용법을 묻는 등 장바구니를 채워나갔다. 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찾아온 이지윤 씨는 “풍기인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며 고를 수 있어 신뢰가 간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가 풍부해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먹거리 공간과 체험 행사장 역시 온종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다채롭게 활용한 별미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삼한의원과 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삼깎기 경연과 레크리에이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이번 축제의 열기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풍기 지역 5대 인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시장 소비로 순환되도록 설계했다. 축제장의 한 상인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br /></p>
<p>축제 후반부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8일 덴동어미 화전놀이를 시작으로, 9일에는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인삼깎기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가수 황태자와 백프로의 축하공연이 흥을 돋운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가 열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10일에는 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의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br /></p>
<p>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을 운영한다. 영주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인삼시장 순환버스도 기간 내내 운행한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개막 이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즐기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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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6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2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2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2</guid>
		<title><![CDATA[2028년 총선 승리 깃발 들었다… 민주당 경북도당, 기초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초의원협의회가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강화와 다가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기초의원협의회(회장 이상호 구미시의원)는 지난 6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소속 기초의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풀뿌리 지방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실무 특강으로 채워졌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제1강 ‘민주당의 방향과 경북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전국 최다선 10선 의원인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제2강 ‘기초의원 길라잡이’를, 양재영 경산시의원이 ‘의정활동 노하우’를 각각 맡아 현장 경험이 담긴 의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nbsp; &nbsp;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강연에서 기초의원의 현장성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기초의원은 주민과 만나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기본적인 의정활동을 넘어 지역 의제 발굴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2028년 총선 승리를 통해 경북에서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다지자”고 당부했다.

이상호 기초의원원내대표협의회장 역시 주민과의 신뢰 형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 회장은 “주민과 더욱 밀착하고 신뢰를 든든하게 형성하는 길만이 경북 민주당의 발전과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기초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감이 큰 만큼,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리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강을 진행한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국정 철학과 경천애인의 자세를 언급하며 경북 민주당의 집권 의지를 다졌다. 이 의장은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국민은 언제나 옳다. 국민 앞에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과 삶을 살피겠다’고 한 말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논어에 나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바로 서지 못한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소속 기초의원들의 지역별 의제 발굴 활동을 본격화하고, 도민 삶에 밀착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북 내 정당 지지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2005_rhgegqms.jpg" alt="KakaoTalk_20261006_163845963_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초의원협의회가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강화와 다가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기초의원협의회(회장 이상호 구미시의원)는 지난 6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소속 기초의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풀뿌리 지방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이날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실무 특강으로 채워졌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제1강 ‘민주당의 방향과 경북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전국 최다선 10선 의원인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제2강 ‘기초의원 길라잡이’를, 양재영 경산시의원이 ‘의정활동 노하우’를 각각 맡아 현장 경험이 담긴 의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nbsp; &nbsp;</p>
<p><br /></p>
<p>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강연에서 기초의원의 현장성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기초의원은 주민과 만나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기본적인 의정활동을 넘어 지역 의제 발굴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2028년 총선 승리를 통해 경북에서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다지자”고 당부했다.</p>
<p><br /></p>
<p>이상호 기초의원원내대표협의회장 역시 주민과의 신뢰 형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 회장은 “주민과 더욱 밀착하고 신뢰를 든든하게 형성하는 길만이 경북 민주당의 발전과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기초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감이 큰 만큼,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리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br /></p>
<p>특강을 진행한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국정 철학과 경천애인의 자세를 언급하며 경북 민주당의 집권 의지를 다졌다. 이 의장은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국민은 언제나 옳다. 국민 앞에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과 삶을 살피겠다’고 한 말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논어에 나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바로 서지 못한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p><br /></p>
<p>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소속 기초의원들의 지역별 의제 발굴 활동을 본격화하고, 도민 삶에 밀착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북 내 정당 지지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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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67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2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1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1</guid>
		<title><![CDATA[조선부터 근현대까지… 의성 역사·삶 담긴 유산 3건 신규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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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nbsp;의성군이 지역의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유산 3건을 군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승격시켰다.

의성군은 지정예고 공고와 심의 절차를 거쳐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의성 송고정(義城 松皐亭)」,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義城 道東里 솜틀공장)」 3건을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8월 6일 열린 의성군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조선시대 효행 문화부터 전통 건축, 근현대 지방 산업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는 호랑이를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한 효자 김윤산의 숭고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1797년(정조 21) 조정에서 내린 정려다. 명확한 조성 시기와 함께 당시의 원형을 양호하게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의성 송고정」
      
   
&nbsp;「의성 송고정」은 지역 유림의 뜻이 결집된 전통 건축물이다. 후학 양성의 요람이었던 월록서당(月麓書堂)이 1896년 농민 봉기로 소실되자 이를 개축한 뒤, 박윤함(1510~1594)을 추모하는 지역 유림의 공의를 모아 ‘송고정’으로 개칭했다. 특히 의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정방형 전(田)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역 전통 건축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건축사적 사료로 꼽힌다.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
      
   
&nbsp;「의성 도동리 솜틀공장」은 가내수공업에서 기계화된 소규모 지방 산업으로 전환되던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업건축 유형이다. 공장 내부에는 ‘大日本京都伏見山田製作所’(대일본 교토 후시미 야마다 제작소) 명문이 새겨진 솜틀기계가 보존돼 있어, 해당 기계가 1950~1960년대 제작되어 국내에 보급됐음을 증명한다. 당대 섬유 가공 및 생활산업의 변천 과정을 실물 기계와 건축물을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현대 지역 생활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nbsp; &nbsp;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에 지정된 3건의 문화유산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의성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의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으로 계승·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1521_xucukwas.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문화유산지정(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figcaption>
      </figure>
   </div>
<p>&nbsp;의성군이 지역의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유산 3건을 군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승격시켰다.</p>
<p><br /></p>
<p>의성군은 지정예고 공고와 심의 절차를 거쳐 「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義城 孝子 金允山 旌閭)」, 「의성 송고정(義城 松皐亭)」, 「의성 도동리 솜틀공장(義城 道東里 솜틀공장)」 3건을 의성군 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8월 6일 열린 의성군 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p>
<p><br /></p>
<p>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조선시대 효행 문화부터 전통 건축, 근현대 지방 산업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p>
<p><br /></p>
<p>「의성 효자 김윤산 정려」는 호랑이를 물리치고 아버지를 구한 효자 김윤산의 숭고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1797년(정조 21) 조정에서 내린 정려다. 명확한 조성 시기와 함께 당시의 원형을 양호하게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93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1700_moblvtgm.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문화유산지정(의성 송고정1).jpg" style="width: 493px; height: 32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 송고정」</figcaption>
      </figure>
   </div>
<p>&nbsp;「의성 송고정」은 지역 유림의 뜻이 결집된 전통 건축물이다. 후학 양성의 요람이었던 월록서당(月麓書堂)이 1896년 농민 봉기로 소실되자 이를 개축한 뒤, 박윤함(1510~1594)을 추모하는 지역 유림의 공의를 모아 ‘송고정’으로 개칭했다. 특히 의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정방형 전(田)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역 전통 건축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건축사적 사료로 꼽힌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19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1736_pndznhfp.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문화유산지정(의성 도동리 솜틀공장1) (1).jpg" style="width: 419px; height: 3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 도동리 솜틀공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의성 도동리 솜틀공장」은 가내수공업에서 기계화된 소규모 지방 산업으로 전환되던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업건축 유형이다. 공장 내부에는 ‘大日本京都伏見山田製作所’(대일본 교토 후시미 야마다 제작소) 명문이 새겨진 솜틀기계가 보존돼 있어, 해당 기계가 1950~1960년대 제작되어 국내에 보급됐음을 증명한다. 당대 섬유 가공 및 생활산업의 변천 과정을 실물 기계와 건축물을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현대 지역 생활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nbsp; &nbsp;</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에 지정된 3건의 문화유산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의성의 역사와 군민의 삶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의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으로 계승·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654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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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1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1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0</guid>
		<title><![CDATA[가을밤 물들이는 클래식의 항연… 의성에서 만나는 ‘두 번의 사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가을의 길목에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의성군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amp;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시공간을 초월한 두 명작의 만남이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20세기 아르헨티나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한자리에서 연주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인의 클래식 명곡이다. 반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강렬한 탱고 리듬과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도회적인 에너지를 내뿜는다.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아낸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이끄는 연주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한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 이반 피셔, 대니얼 하딩 등 세계적 지휘자들은 물론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실내악 단체다.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매 무대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익숙한 클래식 선율과 화려한 탱고 리듬이 어우러지는 ‘사계’를 통해 많은 주민이 공연장을 찾아 가을날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중간 휴식(인터미션) 없이 80분간 진행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와 의성군청 홈페이지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의성군청 관광문화과(054-830-6305)로 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1227_ofsibfor.jpg" alt="01의성군제공 두 번의 사계_포스터(저).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의성군이 가을의 길목에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p>
<p><br /></p>
<p>의성군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amp;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br /></p>
<p>이번 무대의 핵심은 시공간을 초월한 두 명작의 만남이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20세기 아르헨티나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한자리에서 연주된다.</p>
<p><br /></p>
<p>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인의 클래식 명곡이다. 반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강렬한 탱고 리듬과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도회적인 에너지를 내뿜는다.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아낸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무대를 이끄는 연주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한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 이반 피셔, 대니얼 하딩 등 세계적 지휘자들은 물론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다.</p>
<p><br /></p>
<p>함께 호흡을 맞추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실내악 단체다.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매 무대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익숙한 클래식 선율과 화려한 탱고 리듬이 어우러지는 ‘사계’를 통해 많은 주민이 공연장을 찾아 가을날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중간 휴식(인터미션) 없이 80분간 진행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와 의성군청 홈페이지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의성군청 관광문화과(054-830-6305)로 하면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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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3463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1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1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9</guid>
		<title><![CDATA[경북농협, 농식품 수출 5,000만 달러 품는다… 실무자 머리 맞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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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농식품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을 뚫고 세계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상 첫 '수출 5,000만 달러' 고지 점령을 눈앞에 둔 경북농협이 실무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1일 경북본부 2층 소강당에서 도내 농협 수출 담당자와 농협경제지주 수출지원팀, 경북통상(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협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실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가속화된 올해의 수출 성장세를 진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성공 사례와 맞춤형 지원책이 집중 조명받았다. 농협경제지주 수출지원팀 최성훈 과장은 한국농협수출협의회의 창립 성과를 공유하며, 수출 현장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다각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북통상(주) 김병우 해외마케팅 부장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대만 포도 수출 시장을 집중 분석했다. 현장 사진과 데이터를 곁들인 발표를 통해 경북 포도가 현지 시장을 사로잡은 비결을 공유하는 한편, 포도와 딸기를 아우르는 향후 해외 마케팅 확대 전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농협별·품목별 수출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현장에서 겪는 물류 및 판로 개척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동시에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경북농협의 수출 지표는 확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경북농협은 총 4,48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효자 품목인 ▲포도 ▲배 ▲김치 ▲홍삼 ▲딸기 ▲참외 등 상위 6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92%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대만 ▲미국 ▲홍콩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 6개 주요 시장이 전체 금액의 88%를 차지해 견고한 수출 판로를 입증했다.

올해 성과는 더욱 눈부시다. 9월 말 기준 경북농협의 수출실적은 2,3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경북농협 역사상 최초로 '5,000만 달러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무난히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상기후와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농축협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도의 K-푸드 세계화 정책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1024_hcltmoqv.jpg" alt="(261007) 관련사진_수출담당자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 농식품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을 뚫고 세계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상 첫 '수출 5,000만 달러' 고지 점령을 눈앞에 둔 경북농협이 실무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1일 경북본부 2층 소강당에서 도내 농협 수출 담당자와 농협경제지주 수출지원팀, 경북통상(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협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실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가속화된 올해의 수출 성장세를 진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성공 사례와 맞춤형 지원책이 집중 조명받았다. 농협경제지주 수출지원팀 최성훈 과장은 한국농협수출협의회의 창립 성과를 공유하며, 수출 현장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다각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p>
<p><br /></p>
<p>이어 경북통상(주) 김병우 해외마케팅 부장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대만 포도 수출 시장을 집중 분석했다. 현장 사진과 데이터를 곁들인 발표를 통해 경북 포도가 현지 시장을 사로잡은 비결을 공유하는 한편, 포도와 딸기를 아우르는 향후 해외 마케팅 확대 전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어진 자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농협별·품목별 수출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현장에서 겪는 물류 및 판로 개척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동시에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p>
<p><br /></p>
<p>경북농협의 수출 지표는 확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경북농협은 총 4,48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효자 품목인 ▲포도 ▲배 ▲김치 ▲홍삼 ▲딸기 ▲참외 등 상위 6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92%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대만 ▲미국 ▲홍콩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 6개 주요 시장이 전체 금액의 88%를 차지해 견고한 수출 판로를 입증했다.</p>
<p><br /></p>
<p>올해 성과는 더욱 눈부시다. 9월 말 기준 경북농협의 수출실적은 2,3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경북농협 역사상 최초로 '5,000만 달러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무난히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상기후와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농축협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도의 K-푸드 세계화 정책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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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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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13:1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2:5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8</guid>
		<title><![CDATA[예천군, 구제역 장기화 고리 끊는다… 전문가와 현장 방역 전면 재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좀처럼 꺼지지 않는 구제역 확산세를 잡기 위해 방역 전략을 전면 재점검하고 나섰다. 이동통제와 긴급 백신접종, 강도 높은 집중 소독을 이어왔음에도 추가 발생이 확인되자, 현장 방역의 허점을 보완하고 장기화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예천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상북도, 학계, 생산자단체 및 방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방역관리 전문가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

군에서는 지난 7월 첫 구제역 발생 이후 고강도 방역 조치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9월에 이어 10월 들어서도 항원 양성 개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발생 건수는 총 9건으로 늘어났다. 출하 제한 조치와 방역 부담이 장기화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로도와 경제적 어려움 역시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백신접종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현상이 집중 조명됐다. 구제역 백신은 발병과 바이러스 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접종만으로 완벽한 차단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실제 최근 관내 발생 농장의 경우 높은 백신 항체 형성률을 보였음에도 항원이 검출돼, 무증상 감염 개체를 적기에 솎아내기 위한 정밀검사 체계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됐다.

환경적 요인에 대한 세심한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분뇨 등 축산 환경 속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으며, 농장 내 오염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소독약의 효능이 크게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출입을 통제하는 수준을 넘어, 농장 내부의 오염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청소·세척 작업과 반복적인 정밀검사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역학조사 데이터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소독 이행 실태, 출입 관리 허점, 백신접종의 정확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또한 현장 농가들이 겪는 실제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지혜를 모았다.

예천군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방역 수칙을 즉각 보완할 방침이다. 농가별 전담관을 지정해 백신접종 누락 개체를 철저히 점검하고, 농장 단위의 세척과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상시 감독하는 등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기로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긴 긴 방역과 이동제한 조치를 버텨내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통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반복 발생의 원인과 현장의 취약 요인을 끝까지 추적·보완해,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사육과 가축 출하를 재개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25811_phzvxcwr.jpg" alt="2026 10 06 구제역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축산과)11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이 좀처럼 꺼지지 않는 구제역 확산세를 잡기 위해 방역 전략을 전면 재점검하고 나섰다. 이동통제와 긴급 백신접종, 강도 높은 집중 소독을 이어왔음에도 추가 발생이 확인되자, 현장 방역의 허점을 보완하고 장기화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6일 오후 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상북도, 학계, 생산자단체 및 방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방역관리 전문가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p>
<p><br /></p>
<p>군에서는 지난 7월 첫 구제역 발생 이후 고강도 방역 조치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9월에 이어 10월 들어서도 항원 양성 개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발생 건수는 총 9건으로 늘어났다. 출하 제한 조치와 방역 부담이 장기화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로도와 경제적 어려움 역시 극에 달한 상황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백신접종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현상이 집중 조명됐다. 구제역 백신은 발병과 바이러스 배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접종만으로 완벽한 차단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실제 최근 관내 발생 농장의 경우 높은 백신 항체 형성률을 보였음에도 항원이 검출돼, 무증상 감염 개체를 적기에 솎아내기 위한 정밀검사 체계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됐다.</p>
<p><br /></p>
<p>환경적 요인에 대한 세심한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분뇨 등 축산 환경 속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으며, 농장 내 오염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소독약의 효능이 크게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출입을 통제하는 수준을 넘어, 농장 내부의 오염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청소·세척 작업과 반복적인 정밀검사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br /></p>
<p>이날 참석자들은 역학조사 데이터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소독 이행 실태, 출입 관리 허점, 백신접종의 정확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또한 현장 농가들이 겪는 실제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지혜를 모았다.</p>
<p><br /></p>
<p>예천군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방역 수칙을 즉각 보완할 방침이다. 농가별 전담관을 지정해 백신접종 누락 개체를 철저히 점검하고, 농장 단위의 세척과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상시 감독하는 등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기로 했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25903_qgtexatd.jpg" alt="2026 10 06 구제역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축산과)1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긴 긴 방역과 이동제한 조치를 버텨내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통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반복 발생의 원인과 현장의 취약 요인을 끝까지 추적·보완해,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사육과 가축 출하를 재개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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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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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7 Oct 2026 12:5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2:5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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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병원, LA 교민 마음 사로잡았다… ‘헬스투어’ 115명 신청 열풍]]></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에 건강과 관광을 한 번에 사로잡는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병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한인축제 현장에서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안동병원 헬스투어’ 홍보관을 운영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한 이 프로그램은 정밀 건강검진을 포함해 고급 숙박, 식사, 전용 차량 이동, 안동 대표 관광지 탐방을 통합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50여 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교민 115명이 현장에서 헬스투어 이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담은 검진 항목과 일정, 비용,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진행됐다. 안동병원은 신청자의 방문 희망 시기와 필요 검진 항목에 맞춰 맞춤형 개별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헬스투어의 핵심 경쟁력은 고품격 의료 서비스와 안동의 깊은 문화유산의 결합이다. 참가자들은 검진을 받는 동안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긴다. 단순히 검진만 받고 떠나는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지역에 머무르며 정취를 느끼는 체류형 관광으로 기획했다.

   

의료 인프라의 신뢰도 또한 높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비롯해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등 국가 주요 보건의료사업을 맡고 있다. 국가 지정 권역센터에 걸맞은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검진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 진료와 치료로 연계하는 통합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미국 현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행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유타, 시카고, 애틀랜타, 애리조나 등지에서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현지 기업과 주재원, 보험 및 시니어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한인단체와 교회, 시니어 커뮤니티 등으로 네트워크를 한층 넓혀갈 방침이다.

   

안동병원은 헬스투어를 통해 해외 교민의 방문이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병원 보유 의료역량을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면 새로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해외 교류를 통해 안동을 찾는 발길을 넓히고, 의료관광이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85030_zhxbptlf.jpg" alt="4. 부스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768px;" />
</p>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에 건강과 관광을 한 번에 사로잡는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안동병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한인축제 현장에서 건강검진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안동병원 헬스투어’ 홍보관을 운영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한 이 프로그램은 정밀 건강검진을 포함해 고급 숙박, 식사, 전용 차량 이동, 안동 대표 관광지 탐방을 통합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85150_tqeqceca.jpg" alt="9. 부스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50여 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교민 115명이 현장에서 헬스투어 이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담은 검진 항목과 일정, 비용,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진행됐다. 안동병원은 신청자의 방문 희망 시기와 필요 검진 항목에 맞춰 맞춤형 개별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p>
<p>
   <br />
</p>
<p>헬스투어의 핵심 경쟁력은 고품격 의료 서비스와 안동의 깊은 문화유산의 결합이다. 참가자들은 검진을 받는 동안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긴다. 단순히 검진만 받고 떠나는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지역에 머무르며 정취를 느끼는 체류형 관광으로 기획했다.</p>
<p>
   <br />
</p>
<p>의료 인프라의 신뢰도 또한 높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비롯해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등 국가 주요 보건의료사업을 맡고 있다. 국가 지정 권역센터에 걸맞은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검진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 진료와 치료로 연계하는 통합 의료체계를 구축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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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 현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행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유타, 시카고, 애틀랜타, 애리조나 등지에서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현지 기업과 주재원, 보험 및 시니어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한인단체와 교회, 시니어 커뮤니티 등으로 네트워크를 한층 넓혀갈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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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병원은 헬스투어를 통해 해외 교민의 방문이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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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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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병원 보유 의료역량을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면 새로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해외 교류를 통해 안동을 찾는 발길을 넓히고, 의료관광이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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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802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8:5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8:4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6</guid>
		<title><![CDATA[천년의 숨결에 미래를 묻다… 안동 세계유산 4곳서 축전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빛이 짙어지는 안동의 천년 고찰과 고택, 서원이 사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는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안동의 대표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개최한다.

   

세계유산축전은 한국 세계유산의 등재를 기념하고 그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상북도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축전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안동을 무대로 펼친다.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한다.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9일 하회마을에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상설 전시로 첫 포문을 연다. 이어 10일 오후 6시에는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 개막식에는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경북도 및 안동시 관계자,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유산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살린 이색 프로그램도 관광객을 맞이한다. 하회마을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와 초등학생 16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를 진행한다. 화경당을 비롯한 고택 8곳에서는 체험 활동과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화수당에서는 ‘21세기 만인소와 징비록’ 전시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탈춤공연장에서는 한국·중국·우즈베키스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유산의 미래가치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봉정사에서는 9일 오후 5시 30분 ‘평화 음악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산사체험 및 명상, 명상 걷기, 평화버스킹, 평화의 종이학 달기, 사진전 등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에 맞춰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을 펼친다.

   

도산서원에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과 ‘도산 명월’, 미디어극 ‘도산도’를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도산별시’가 열린다. ‘퇴계 초상화로 본 시대정신’ 등 깊이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병산서원에서는 전통 유교 문화를 경험하는 ‘서원 향사체험’과 풍류 음악회 ‘풍류 병산’, 서원 활성화 포럼, 야간 개장 프로그램 ‘병산의 빛’, ‘병산 사계 사진전’을 진행한다.

   

축전 기간 하회마을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상품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유산의 가치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이 보유한 뛰어난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 흐름에 발맞춰 세계로 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0314_pawfpzbl.jpg" alt="④_세계유산축전_안동_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가을빛이 짙어지는 안동의 천년 고찰과 고택, 서원이 사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는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안동의 대표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개최한다.</p>
<p>
   <br />
</p>
<p>세계유산축전은 한국 세계유산의 등재를 기념하고 그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상북도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축전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안동을 무대로 펼친다.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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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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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9일 하회마을에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상설 전시로 첫 포문을 연다. 이어 10일 오후 6시에는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 개막식에는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경북도 및 안동시 관계자,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축전의 시작을 알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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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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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산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살린 이색 프로그램도 관광객을 맞이한다. 하회마을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와 초등학생 16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를 진행한다. 화경당을 비롯한 고택 8곳에서는 체험 활동과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화수당에서는 ‘21세기 만인소와 징비록’ 전시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탈춤공연장에서는 한국·중국·우즈베키스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유산의 미래가치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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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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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봉정사에서는 9일 오후 5시 30분 ‘평화 음악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산사체험 및 명상, 명상 걷기, 평화버스킹, 평화의 종이학 달기, 사진전 등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에 맞춰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을 펼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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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도산서원에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과 ‘도산 명월’, 미디어극 ‘도산도’를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도산별시’가 열린다. ‘퇴계 초상화로 본 시대정신’ 등 깊이 있는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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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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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산서원에서는 전통 유교 문화를 경험하는 ‘서원 향사체험’과 풍류 음악회 ‘풍류 병산’, 서원 활성화 포럼, 야간 개장 프로그램 ‘병산의 빛’, ‘병산 사계 사진전’을 진행한다.</p>
<p>
   <br />
</p>
<p>축전 기간 하회마을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상품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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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유산의 가치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이 보유한 뛰어난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 흐름에 발맞춰 세계로 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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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701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0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6:0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5</guid>
		<title><![CDATA[의성군, 민선 9기 공약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7대 분야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지역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의성군이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군정 Drive에 나섰다.

의성군은 10월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민선 9기 의성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공약안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수립한 실천계획의 현실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연차별 추진 목표와 소요 예산, 국·도비 등 재원 조달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단순한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미리 진단하며 관계기관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 방안도 깊이 있게 나눴다.

특히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필수 선행 사업이 실천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됐는지 살피고,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계획 단계부터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차단해 공약 이행의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의성군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군정 방향은 총 7개 분야다.
▲든든한 복지 도시 의성 ▲신공항 중심 미래산업 도시 의성 ▲청년·디지털·AI로 다시 뛰는 농업 ▲청년은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의성 ▲AI 기반 어르신 복지혁신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의성생활권 구축 ▲품격 높은 예술문화, 머무르는 지역관광 등 신공항 경제권 구축과 첨단 기술 융합, 복지 체계 개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구상을 담았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한 보완 사항을 부서별 재검토를 거쳐 반영한 뒤,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한 세부 실천계획은 군민들에게 전면 공개해 추진 방향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인수위원회의 제안과 공약은 군민과 맺은 엄중한 약속”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0047_xxbazxen.jpg" alt="01의성군제공 민선9기 공약사항 보고회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6px;" /></p>
<p>&nbsp;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지역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의성군이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군정 Drive에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은 10월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민선 9기 의성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공약안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수립한 실천계획의 현실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연차별 추진 목표와 소요 예산, 국·도비 등 재원 조달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단순한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미리 진단하며 관계기관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 방안도 깊이 있게 나눴다.</p>
<p><br /></p>
<p>특히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필수 선행 사업이 실천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됐는지 살피고,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계획 단계부터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차단해 공약 이행의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
<p><br /></p>
<p>의성군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군정 방향은 총 7개 분야다.</p>
<p>▲든든한 복지 도시 의성 ▲신공항 중심 미래산업 도시 의성 ▲청년·디지털·AI로 다시 뛰는 농업 ▲청년은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의성 ▲AI 기반 어르신 복지혁신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의성생활권 구축 ▲품격 높은 예술문화, 머무르는 지역관광 등 신공항 경제권 구축과 첨단 기술 융합, 복지 체계 개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구상을 담았다.</p>
<p><br /></p>
<p>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한 보완 사항을 부서별 재검토를 거쳐 반영한 뒤,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한 세부 실천계획은 군민들에게 전면 공개해 추진 방향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60130_uxioiaxx.jpg" alt="01의성군제공 민선9기 공약사항 보고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인수위원회의 제안과 공약은 군민과 맺은 엄중한 약속”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700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6:0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5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4</guid>
		<title><![CDATA[“러닝·산악·장애물을 한 번에”… 의성군, 전국 최초 복합 스포츠 레이스로 지역 경제 활력 UP]]></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청정 자연과 레포츠를 결합한 이색 스포츠 축제로 전국 달리기 동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성군은 구봉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복합형 스포츠 행사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 359명을 비롯해 가족과 동반객 등 총 7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이번 대회는 총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일반 도로 러닝과 산악 지형을 통과하는 트레일 러닝, 거친 장애물을 조화롭게 결합해 전국 최초로 시도된 복합형 레이스다.

출발 신호와 함께 코스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거침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코스 곳곳에 자리 잡은 관중들은 힘찬 응원과 박수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특히 참가자들은 가파른 산악 구간을 오르고 다채로운 구조물을 넘어설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한계를 뛰어넘는 쾌감을 즐겼다. 치열한 기록 경쟁 속에서도 서로 손을 잡아 끌어주고 힘든 구간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스포츠맨십이 빛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연령대의 폭이 넓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30대 청년층은 물론 4050대 중년층까지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세대가 활기찬 운동복 차림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체력과 한계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흥행에는 이색적인 진행진도 한몫했다.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이자 메인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출연진이 현장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이벤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대회 전후로 관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아울러 의성군 대표 축제인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도 함께 개최돼 방문객들이 의성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끽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의성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 기획한 전국 최초의 복합 스포츠 축제”라며 “첫 대회임에도 새로운 콘텐츠가 지역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 행사를 지역 관광 및 축제와 긴밀히 연계해 의성군을 대표하는 명품 스포츠 브랜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5804_uudkptbv.jpg" alt="2의성군제공 스카이디펜스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3px;" /></p>
<p>의성군이 청정 자연과 레포츠를 결합한 이색 스포츠 축제로 전국 달리기 동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의성군은 구봉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복합형 스포츠 행사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 359명을 비롯해 가족과 동반객 등 총 70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총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일반 도로 러닝과 산악 지형을 통과하는 트레일 러닝, 거친 장애물을 조화롭게 결합해 전국 최초로 시도된 복합형 레이스다.</p>
<p><br /></p>
<p>출발 신호와 함께 코스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거침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코스 곳곳에 자리 잡은 관중들은 힘찬 응원과 박수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p>
<p><br /></p>
<p>특히 참가자들은 가파른 산악 구간을 오르고 다채로운 구조물을 넘어설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한계를 뛰어넘는 쾌감을 즐겼다. 치열한 기록 경쟁 속에서도 서로 손을 잡아 끌어주고 힘든 구간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스포츠맨십이 빛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p>
<p><br /></p>
<p>연령대의 폭이 넓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30대 청년층은 물론 4050대 중년층까지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세대가 활기찬 운동복 차림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체력과 한계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br /></p>
<p>행사 흥행에는 이색적인 진행진도 한몫했다. 방송인 최영재가 홍보대사이자 메인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출연진이 현장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이벤트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대회 전후로 관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아울러 의성군 대표 축제인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도 함께 개최돼 방문객들이 의성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끽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5859_idiozkzh.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의성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 기획한 전국 최초의 복합 스포츠 축제”라며 “첫 대회임에도 새로운 콘텐츠가 지역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 행사를 지역 관광 및 축제와 긴밀히 연계해 의성군을 대표하는 명품 스포츠 브랜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98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5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5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3</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예비 전문가들, 안동탈춤페스티벌서 ‘무형유산 학술 탐구’ 눈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축제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무형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밝혀내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국립경국대학교 문화유산학 전공(구 안동대 민속학과)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유스 모니터링단’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심층적인 학술 조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축제 관람객을 넘어 전문적인 연구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축제 공간 곳곳에서 연행되는 다양한 탈 문화의 전승 환경을 기록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이 지닌 가치가 대중에게 확산하는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단원들은 축제의 공간 구성과 관람객 동선,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세밀히 관찰했다. 이와 함께 창의성 기여, 인권 보호, 문화다양성, 지역경제 등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 강조하는 핵심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안동시의 확고한 무형유산 보호 의지가 바탕이 됐다. 안동시는 등재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탈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가치 제고라는 국제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예비 전문가들에게 축제 현장을 학술과 실무의 장으로 전면 개방했다.

프로젝트 지도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직접 집필한 국립경국대 문화유산학전공 김형근 교수가 맡았다. 이번 활동은 향후 지역 문화유산 정책을 이끌어갈 청년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무형유산의 전승과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김형근 교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 문화를 확산하는 매우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러한 지역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활동하는 것이 강의실 수업보다 더욱 뜻깊다. 이번 경험은 학생들이 향후 무형유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5553_avushyel.jpg" alt="국립경국대 청년 예비 무형유산 전문가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학술적 가치를 탐구하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5px;" /></p>
<p>지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축제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무형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밝혀내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 문화유산학 전공(구 안동대 민속학과)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유스 모니터링단’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심층적인 학술 조사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축제 관람객을 넘어 전문적인 연구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축제 공간 곳곳에서 연행되는 다양한 탈 문화의 전승 환경을 기록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이 지닌 가치가 대중에게 확산하는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했다.</p>
<p><br /></p>
<p>단원들은 축제의 공간 구성과 관람객 동선,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세밀히 관찰했다. 이와 함께 창의성 기여, 인권 보호, 문화다양성, 지역경제 등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 강조하는 핵심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했다.</p>
<p><br /></p>
<p>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안동시의 확고한 무형유산 보호 의지가 바탕이 됐다. 안동시는 등재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탈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가치 제고라는 국제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예비 전문가들에게 축제 현장을 학술과 실무의 장으로 전면 개방했다.</p>
<p><br /></p>
<p>프로젝트 지도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직접 집필한 국립경국대 문화유산학전공 김형근 교수가 맡았다. 이번 활동은 향후 지역 문화유산 정책을 이끌어갈 청년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무형유산의 전승과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p>
<p><br /></p>
<p>김형근 교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 문화를 확산하는 매우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러한 지역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활동하는 것이 강의실 수업보다 더욱 뜻깊다. 이번 경험은 학생들이 향후 무형유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97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56: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54: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2</guid>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착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였는지 점검하고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다지기 위한 송곳 심사에 나섰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소관 부서인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식품한류산업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예산 집행 성과를 점검하며 반복적인 사업 이월과 집행 부진, 불용액 발생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영봉 부위원장은 식품안전관리감시 사업의 여비 집행 실적이 편성액보다 저조한 점을 꼬집었다. 자체 단속 조정 사정은 이해하나 매년 불용액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제 사업 규모에 맞춘 예산 편성과 추경 조정을 당부했다.

공승희 위원은 낙동강 숲누리 테마정원 조성 등 장기 지연 사업의 사유를 결산자료에 명확히 기재하고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감염병분석센터 건립 지연을 지적하며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은 집행률이 10% 미만에 불과한 오태공원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철저한 집행 점검을 요구했다. 동시에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관리로 현장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승직 위원은 포항·경주·안동 등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드론·항공방제 등 실효성 있는 종합 대책과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또한 신설된 식품한류산업국이 한식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유혁 위원은 잠복결핵 및 식중독 검사 등 관련 예산이 늘었음에도 단가와 산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시약비와 예상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 산출 근거 마련을 요구했다.

윤철남 위원은 산주 동의 지연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산림생태복원 및 산림재해대책 사업을 지적하며 산주 설득과 시·군 협업을 통한 사전 준비 강화를 주문했다.

장명수 위원은 경상북도 수목원의 주변 환경 및 시설 관리 미흡을 지적하며 개원 25주년 가을축제를 계기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출농식품 브랜드 사업과 관련해서는 성과평가 강화와 특정 업체 편중 방지를 강조했다.

장은주 위원은 치유의숲 사업이 환경영향평가와 산주 동의 등 절차 지연으로 수년간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사전 매뉴얼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세포배양식품 특구 운영 사업을 통해 경북이 미래식품 분야의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진 위원장은 식품한류산업국이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 신설 조직인 만큼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산 심사를 계기로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주요 현안과 미래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환경위원회는 기후환경국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를 계속 이어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5318_kbewbgus.jpg" alt="제3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였는지 점검하고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다지기 위한 송곳 심사에 나섰다.</p>
<p><br /></p>
<p>문화환경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소관 부서인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식품한류산업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예산 집행 성과를 점검하며 반복적인 사업 이월과 집행 부진, 불용액 발생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br /></p>
<p>우영봉 부위원장은 식품안전관리감시 사업의 여비 집행 실적이 편성액보다 저조한 점을 꼬집었다. 자체 단속 조정 사정은 이해하나 매년 불용액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제 사업 규모에 맞춘 예산 편성과 추경 조정을 당부했다.</p>
<p><br /></p>
<p>공승희 위원은 낙동강 숲누리 테마정원 조성 등 장기 지연 사업의 사유를 결산자료에 명확히 기재하고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감염병분석센터 건립 지연을 지적하며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p>
<p><br /></p>
<p>김용현 위원은 집행률이 10% 미만에 불과한 오태공원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철저한 집행 점검을 요구했다. 동시에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관리로 현장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p>
<p><br /></p>
<p>박승직 위원은 포항·경주·안동 등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드론·항공방제 등 실효성 있는 종합 대책과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또한 신설된 식품한류산업국이 한식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양유혁 위원은 잠복결핵 및 식중독 검사 등 관련 예산이 늘었음에도 단가와 산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시약비와 예상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 산출 근거 마련을 요구했다.</p>
<p><br /></p>
<p>윤철남 위원은 산주 동의 지연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산림생태복원 및 산림재해대책 사업을 지적하며 산주 설득과 시·군 협업을 통한 사전 준비 강화를 주문했다.</p>
<p><br /></p>
<p>장명수 위원은 경상북도 수목원의 주변 환경 및 시설 관리 미흡을 지적하며 개원 25주년 가을축제를 계기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출농식품 브랜드 사업과 관련해서는 성과평가 강화와 특정 업체 편중 방지를 강조했다.</p>
<p><br /></p>
<p>장은주 위원은 치유의숲 사업이 환경영향평가와 산주 동의 등 절차 지연으로 수년간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사전 매뉴얼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세포배양식품 특구 운영 사업을 통해 경북이 미래식품 분야의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안했다.</p>
<p><br /></p>
<p>김대진 위원장은 식품한류산업국이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 신설 조직인 만큼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산 심사를 계기로 투입된 예산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주요 현안과 미래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한편 문화환경위원회는 기후환경국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를 계속 이어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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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9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5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5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1</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촉구… “피해 절반 경북 집중, 지방 한계 넘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정부와 국회의 즉각적인 법 개정 및 재정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사실상 방제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진)는 6일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026년 방제기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동안 발생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177만 그루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28만 그루나 늘어난 수치로, 전국 방제율은 63%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07년과 2014년에 이은 세 번째 대발생 사태다.

특히 피해는 경북 지역에 집중됐다. 도내 21개 시·군에서 발생한 피해 고사목만 79만 4568그루로, 전국 전체 피해의 44.8%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단 6곳에 불과한 피해 ‘극심’ 등급 지역 중 포항, 경주, 안동 등 3곳이 경북에 몰려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현장의 대응 여력은 지자체 자체 능력 범위를 넘어섰다. 산림청의 직접 방제율이 99.9%에 달하는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방제율은 61.9%에 그쳤다. 지자체당 전담 인력도 평균 0.87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2025년 방제예산 1148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555억원(48.3%)을 도비와 시·군비로 쏟아부었으나 역부족을 겪고 있다.

제도적 허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림병해충을 산림재난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상위법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재난 종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국비 투입의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지난 6월 울진군 읍내리 일원에서 감염목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3765㏊)와의 거리가 약 40km까지 좁혀져 국가 차원의 보호 시급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문화환경위원회는 건의안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 ▲피해 ‘극심’·‘심’ 등급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방제구역 및 ‘극심’ 지역의 도민 안전 재원 정부 전담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핵심 보존소나무구역 지정 및 국가 책임관리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더 이상 단일 지역의 산림병해충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난에 해당한다”며 “전국 피해의 절반가량을 감당해 온 경북이 목소리를 낸 만큼 정부와 국회는 신속한 법 개정과 재정 지원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3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뒤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각 정당 지도부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55115_ycnauzsb.jpg" alt="문화환경위원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촉구 건의안.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1px;" /></p>
<p>경상북도의회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정부와 국회의 즉각적인 법 개정 및 재정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사실상 방제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진)는 6일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p>
<p><br /></p>
<p>산림청에 따르면 2026년 방제기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동안 발생한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177만 그루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28만 그루나 늘어난 수치로, 전국 방제율은 63%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07년과 2014년에 이은 세 번째 대발생 사태다.</p>
<p><br /></p>
<p>특히 피해는 경북 지역에 집중됐다. 도내 21개 시·군에서 발생한 피해 고사목만 79만 4568그루로, 전국 전체 피해의 44.8%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단 6곳에 불과한 피해 ‘극심’ 등급 지역 중 포항, 경주, 안동 등 3곳이 경북에 몰려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p>
<p><br /></p>
<p>현장의 대응 여력은 지자체 자체 능력 범위를 넘어섰다. 산림청의 직접 방제율이 99.9%에 달하는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방제율은 61.9%에 그쳤다. 지자체당 전담 인력도 평균 0.87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2025년 방제예산 1148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555억원(48.3%)을 도비와 시·군비로 쏟아부었으나 역부족을 겪고 있다.</p>
<p><br /></p>
<p>제도적 허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림병해충을 산림재난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상위법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재난 종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국비 투입의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다.</p>
<p><br /></p>
<p>이러한 와중에 지난 6월 울진군 읍내리 일원에서 감염목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 소광리(3765㏊)와의 거리가 약 40km까지 좁혀져 국가 차원의 보호 시급성이 더욱 커졌다.</p>
<p><br /></p>
<p>이에 따라 문화환경위원회는 건의안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 ▲피해 ‘극심’·‘심’ 등급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방제구역 및 ‘극심’ 지역의 도민 안전 재원 정부 전담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일원의 핵심 보존소나무구역 지정 및 국가 책임관리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더 이상 단일 지역의 산림병해충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난에 해당한다”며 “전국 피해의 절반가량을 감당해 온 경북이 목소리를 낸 만큼 정부와 국회는 신속한 법 개정과 재정 지원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건의안은 제3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뒤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각 정당 지도부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94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5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4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0</guid>
		<title><![CDATA[6·10만세운동 100주년… 동화와 3D 애니메이션으로 피어나는 안동 독립운동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독립운동의 고장’ 안동시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항일투쟁사를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켜 미래세대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협력해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독립운동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와 재단은 2022년부터 해마다 안동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동화책을 출간해 왔다. 20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석주 이상룡 선생과 시로써 독립의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시인의 이야기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23년 김지섭 의사, 2024년 일송 김동삼 선생의 삶을 차례로 조명했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 지사의 삶과 활동을 다룬 동화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본책과 함께 후손 인터뷰 및 작가 제작 후기를 수록한 별책 부록을 제작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한층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주인공은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오설(權五卨, 1897∼1930) 선생이다. 권 선생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며 6·10만세운동의 전체적인 계획을 주도하고 격문을 직접 작성하는 등 일제에 맞서 전면에 나섰던 인물이다. 옥중에서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한 그의 뜨거운 삶과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궤적이 이번 동화책 속에 감동적인 서사로 담겼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동화책 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3D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나선다.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사가 지닌 역사적 사실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완성된 애니메이션은 안동시립도서관 상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충시설 등에 보급되어 교육 자료로 활발히 활용된다.

재단 관계자는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동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재해석하는 데 사업의 본질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역사 콘텐츠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호국의 본향으로,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이어나가는 일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그 숭고한 뜻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4608_yzlrpzkz.jpg" alt="1006 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7px;" /></p>
<p>&nbsp;‘독립운동의 고장’ 안동시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항일투쟁사를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켜 미래세대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p>
<p><br /></p>
<p>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협력해 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독립운동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시와 재단은 2022년부터 해마다 안동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동화책을 출간해 왔다. 20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석주 이상룡 선생과 시로써 독립의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시인의 이야기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2023년 김지섭 의사, 2024년 일송 김동삼 선생의 삶을 차례로 조명했다.</p>
<p><br /></p>
<p>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 지사의 삶과 활동을 다룬 동화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본책과 함께 후손 인터뷰 및 작가 제작 후기를 수록한 별책 부록을 제작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한층 입체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평을 받았다.</p>
<p><br /></p>
<p>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주인공은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오설(權五卨, 1897∼1930) 선생이다. 권 선생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며 6·10만세운동의 전체적인 계획을 주도하고 격문을 직접 작성하는 등 일제에 맞서 전면에 나섰던 인물이다. 옥중에서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한 그의 뜨거운 삶과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궤적이 이번 동화책 속에 감동적인 서사로 담겼다.</p>
<p><br /></p>
<p>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동화책 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3D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나선다.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사가 지닌 역사적 사실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완성된 애니메이션은 안동시립도서관 상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충시설 등에 보급되어 교육 자료로 활발히 활용된다.</p>
<p><br /></p>
<p>재단 관계자는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동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재해석하는 데 사업의 본질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가슴에 담을 수 있도록 역사 콘텐츠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호국의 본향으로,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이어나가는 일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그 숭고한 뜻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9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4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4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9</guid>
		<title><![CDATA[코스모스에 케나프 더해졌다… 안동 낙동강변, 다채로운 가을빛 ‘장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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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낙동강변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다채로운 가을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 선보인 ‘케나프 정원’이 기존 초화단지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물한다.

   

현재 태화동 일대 약 1만㎡ 규모로 조성된 사계절 초화단지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낙동강 수변과 장관을 이룬다. 꽃길 따라 곳곳에 자리 잡은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역시 가을의 깊이를 더해준다.

   

달콤한 코스모스 길을 지나다 보면 이색적인 풍경을 만난다. 안동시가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다. 아욱과 한해살이 식물인 케나프는 단기간에 높이 3∼4m까지 자라는 거대한 생장력이 특징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꽃을 피운다.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으로 친환경 가치를 지닌 데다,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나 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작물로 평가받는다.

   

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위치한 핑크뮬리 그라스원도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매년 가을 인생 사진 명소로 사랑받아 온 이곳은 오는 11월 초까지 분홍빛 물결을 이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이들이 만개한 가을꽃과 케나프 정원을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 녹색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4237_bmupwuxi.jpg" alt="1006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안동시 낙동강변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며 다채로운 가을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 선보인 ‘케나프 정원’이 기존 초화단지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물한다.</p>
<p>
   <br />
</p>
<p>현재 태화동 일대 약 1만㎡ 규모로 조성된 사계절 초화단지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낙동강 수변과 장관을 이룬다. 꽃길 따라 곳곳에 자리 잡은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역시 가을의 깊이를 더해준다.</p>
<p>
   <br />
</p>
<p>달콤한 코스모스 길을 지나다 보면 이색적인 풍경을 만난다. 안동시가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다. 아욱과 한해살이 식물인 케나프는 단기간에 높이 3∼4m까지 자라는 거대한 생장력이 특징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꽃을 피운다. 뛰어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으로 친환경 가치를 지닌 데다,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나 사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작물로 평가받는다.</p>
<p>
   <br />
</p>
<p>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위치한 핑크뮬리 그라스원도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매년 가을 인생 사진 명소로 사랑받아 온 이곳은 오는 11월 초까지 분홍빛 물결을 이어간다.</p>
<p>
   <br />
</p>
<p>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이들이 만개한 가을꽃과 케나프 정원을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 녹색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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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4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4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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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상북도,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상생음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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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오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조성 지난 10년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공식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확정했다. 단순히 지나온 10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도민과 손잡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시각적 연출이 펼쳐진다.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도청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상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10년간 이뤄낸 변화의 궤적과 더불어 첨단·문화·생태가 어우러질 도시의 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상생음악회는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민경훈, 경서예지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깊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주민이 온전히 어우러져 새로운 100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4002_vyzderlf.jpg" alt="111.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가 오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조성 지난 10년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공식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확정했다. 단순히 지나온 10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도민과 손잡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p>
<p><br /></p>
<p>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시각적 연출이 펼쳐진다.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도청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상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10년간 이뤄낸 변화의 궤적과 더불어 첨단·문화·생태가 어우러질 도시의 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상생음악회는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민경훈, 경서예지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깊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주민이 온전히 어우러져 새로운 100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4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3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7</guid>
		<title><![CDATA[조선의 일기가 드라마·게임을 만났을 때… 청춘의 상상력, 전통 기록에 숨을 넣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조선시대 선조들이 남긴 빛바랜 일기와 문집, 고문서가 21세기 청년들의 감각을 거쳐 현대적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프로모션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유한 스토리테마파크 등 전통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 창작자들의 창의적인 기획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심사를 넘어 참가자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형 공모전’으로 펼쳐졌다.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을 뚫고 선발된 8개 팀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교육캠프, 피칭스쿨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기획으로 구체화했다.

10일 열리는 최종 무대에서는 장르의 한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베일을 벗는다.

본선에 오른 기획은 ▲보드게임(TRPG) 〈무영곡의 목민〉(둘로그) ▲웹툰 〈옥분향록〉(아마계돈)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레디액션) ▲뮤지컬 〈호동서락기〉(공삼의 산악회) ▲이머시브 공연 〈도깨비의 판-홀린 듯 한양을 걷다〉(도깨비 유랑단) ▲게임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필(筆) 무렵) ▲영화 〈칼춤〉(검크크) ▲OTT 드라마 〈동쪽에는 호걸이 살고 있었다〉(호시탐탐) 등 총 8개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 웹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작품 속 공간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과 역할 수행 요소를 결합한 보드게임(TRPG) 등 참여형 장르까지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옛 기록에 담긴 삶의 흔적이 청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문화 IP(지식재산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이날 참가팀들은 10분간의 피칭을 통해 전통 기록에서 발굴한 이야기의 가치와 이를 현대적 콘텐츠로 발전시킨 과정을 직접 발표한다.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총 2,300만 원의 상금을 8개 팀에 나눠 수여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선조들의 기록이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가치”라며 “5개월간 고민을 거듭하며 완성한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화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https://story.ugyo.net/)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3734_mrgsvuzx.png" alt="사진1.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조선시대 선조들이 남긴 빛바랜 일기와 문집, 고문서가 21세기 청년들의 감각을 거쳐 현대적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프로모션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유한 스토리테마파크 등 전통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 창작자들의 창의적인 기획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심사를 넘어 참가자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형 공모전’으로 펼쳐졌다.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을 뚫고 선발된 8개 팀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교육캠프, 피칭스쿨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기획으로 구체화했다.</p>
<p><br /></p>
<p>10일 열리는 최종 무대에서는 장르의 한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베일을 벗는다.</p>
<p><br /></p>
<p>본선에 오른 기획은 ▲보드게임(TRPG) 〈무영곡의 목민〉(둘로그) ▲웹툰 〈옥분향록〉(아마계돈)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레디액션) ▲뮤지컬 〈호동서락기〉(공삼의 산악회) ▲이머시브 공연 〈도깨비의 판-홀린 듯 한양을 걷다〉(도깨비 유랑단) ▲게임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필(筆) 무렵) ▲영화 〈칼춤〉(검크크) ▲OTT 드라마 〈동쪽에는 호걸이 살고 있었다〉(호시탐탐) 등 총 8개 작품이다.</p>
<p><br /></p>
<p>특히 올해는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 웹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작품 속 공간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과 역할 수행 요소를 결합한 보드게임(TRPG) 등 참여형 장르까지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옛 기록에 담긴 삶의 흔적이 청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문화 IP(지식재산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p>
<p><br /></p>
<p>이날 참가팀들은 10분간의 피칭을 통해 전통 기록에서 발굴한 이야기의 가치와 이를 현대적 콘텐츠로 발전시킨 과정을 직접 발표한다.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총 2,300만 원의 상금을 8개 팀에 나눠 수여한다.</p>
<p><br /></p>
<p>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선조들의 기록이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가치”라며 “5개월간 고민을 거듭하며 완성한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화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https://story.ugyo.net/)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4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3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3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6</guid>
		<title><![CDATA[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특별한 변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3일, 풍기역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시가지에 색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축제의 오랜 마스코트이자 역사적 상징인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행사가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간 주세붕 군수 역할은 영주시장이 맡아왔으나, 올해부터는 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묵묵히 헌신해 온 진짜 ‘시민’을 축제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풍기인삼과 인연이 깊거나 효행과 봉사로 선행을 이어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추천받았다.

첫 번째 ‘新 주세붕 군수’의 영예는 올해 90세를 맞이한 이하락 선생에게 돌아갔다. 영주 유림단체의 뜻이 모여 선정된 이 선생은 평생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영주향교와 이산서원에서 선비정신의 맥을 이어온 지역의 대표적 어르신이다.

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해 인삼 재배를 장려함으로써 오늘날 풍기인삼의 터전을 마련한 역사적 인물이다. 이번 행차는 그의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가치를 온전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을 정갈하게 차려입은 2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깃발을 선두로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내빈 행렬이 뒤를 이으며 풍기역에서 시가지를 지나 축제장까지 활기찬 행진을 이어갔다. 도로변을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환호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하락 선생은 “아흔의 나이에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풍기 거리를 걸을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주세붕 선생의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소중한 역사가 다음 세대에도 깊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역시 “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 주인공 행사를 통해 풍기인삼의 역사와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더 깊이 나눌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3443_yqvwktsr.jpg" alt="영주-1-2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3일, 풍기역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시가지에 색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축제의 오랜 마스코트이자 역사적 상징인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행사가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p>
<p><br /></p>
<p>그간 주세붕 군수 역할은 영주시장이 맡아왔으나, 올해부터는 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묵묵히 헌신해 온 진짜 ‘시민’을 축제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풍기인삼과 인연이 깊거나 효행과 봉사로 선행을 이어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추천받았다.</p>
<p><br /></p>
<p>첫 번째 ‘新 주세붕 군수’의 영예는 올해 90세를 맞이한 이하락 선생에게 돌아갔다. 영주 유림단체의 뜻이 모여 선정된 이 선생은 평생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영주향교와 이산서원에서 선비정신의 맥을 이어온 지역의 대표적 어르신이다.</p>
<p><br /></p>
<p>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해 인삼 재배를 장려함으로써 오늘날 풍기인삼의 터전을 마련한 역사적 인물이다. 이번 행차는 그의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가치를 온전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한복을 정갈하게 차려입은 2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깃발을 선두로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내빈 행렬이 뒤를 이으며 풍기역에서 시가지를 지나 축제장까지 활기찬 행진을 이어갔다. 도로변을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환호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p>
<p><br /></p>
<p>이하락 선생은 “아흔의 나이에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풍기 거리를 걸을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주세붕 선생의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소중한 역사가 다음 세대에도 깊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역시 “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 주인공 행사를 통해 풍기인삼의 역사와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더 깊이 나눌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p>
<p><br /></p>
<p>한편,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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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2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3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3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5</guid>
		<title><![CDATA[국경 넘어선 ‘디지털 배움터’… 경북교육청, 개도국 3개국에 PC 485대 지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개도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국경을 넘어서는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몽골, 에티오피아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총 485대의 정보화기자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몽골에는 재자원화 과정을 거친 ‘R컴퓨터’를 각각 200대씩 전달한다.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에티오피아에는 신품 데스크톱 컴퓨터 8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기자재 핵심인 ‘R컴퓨터’는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사용 기간이 지나 불용 처리된 컴퓨터 중 상태가 양호한 제품을 선별해 탄생했다. 부품 교체와 성능 개선, 필수 소프트웨어 설치 등을 거쳐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정비한 재자원화 PC다.

교육청은 매년 수거한 컴퓨터를 정비해 해외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폐기될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순환을 실천함과 동시에 개도국 학생들에게 정규 디지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지원 사업은 민간 교류로 시작해 공공 차원의 교육협력으로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다. 올해 전달하는 R컴퓨터 200대의 현지 운송비 전액을 지역 기업인 아진산업이 선뜻 지원하며 민관 협력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이들 3개국과 지속적인 교육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지원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전달된 정보화기자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051대, 몽골 750대, 에티오피아 613대 등 총 2,414대에 달한다.

교육청은 보급한 정보화기자재가 개도국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수·학습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지 교육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이자 희망의 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된 기자재가 현지 학교 수업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협력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3238_twwofofh.jpg" alt="1.경북교육청_중앙아프리카공화국_몽골_에디오피아_정보화기자재_지원_01(홍보이미지).jpg" style="width: 798px; height: 359px;" /></p>
<p>&nbsp;경북교육청이 개도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국경을 넘어서는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p>
<p><br /></p>
<p>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몽골, 에티오피아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총 485대의 정보화기자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몽골에는 재자원화 과정을 거친 ‘R컴퓨터’를 각각 200대씩 전달한다.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에티오피아에는 신품 데스크톱 컴퓨터 8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p>
<p><br /></p>
<p>기자재 핵심인 ‘R컴퓨터’는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사용 기간이 지나 불용 처리된 컴퓨터 중 상태가 양호한 제품을 선별해 탄생했다. 부품 교체와 성능 개선, 필수 소프트웨어 설치 등을 거쳐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정비한 재자원화 PC다.</p>
<p><br /></p>
<p>교육청은 매년 수거한 컴퓨터를 정비해 해외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폐기될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순환을 실천함과 동시에 개도국 학생들에게 정규 디지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지원 사업은 민간 교류로 시작해 공공 차원의 교육협력으로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다. 올해 전달하는 R컴퓨터 200대의 현지 운송비 전액을 지역 기업인 아진산업이 선뜻 지원하며 민관 협력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이들 3개국과 지속적인 교육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지원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전달된 정보화기자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051대, 몽골 750대, 에티오피아 613대 등 총 2,414대에 달한다.</p>
<p><br /></p>
<p>교육청은 보급한 정보화기자재가 개도국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수·학습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지 교육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이자 희망의 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된 기자재가 현지 학교 수업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협력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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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11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3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3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4</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에 ‘K-직업교육’ 수출… 현지 교육체계 전반에 이식]]></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요청을 받아 경북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현지 교육환경에 이식하는 ‘K-직업교육 수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은 지난달 10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에 최종 합의했다. 해당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담당 국장, 부서장, 수석전문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직업교육 모델의 현지 도입 방안과 향후 협력 구도를 정밀하게 논의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대통령령(PQ-316)에 기반해 직업교육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문 직업교육기관인 테크니쿰을 중심축으로 운영 안정화와 표준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물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경북 직업교육 시스템에 주목하면서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다 마이스터고 지정, 6년 연속 순취업률 전국 1위,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등의 눈부신 실적을 올리며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은 단기 연수나 개별 프로그램 단위에 머물렀던 종전의 단순 교류 방식을 벗어난다. 교육과정 편성, 교원 역량 강화, 학교 운영 노하우, 산업체 연계망 등 직업교육 시스템 전반을 구조화하여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이식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이미 특별전담조직(TF)을 출범시켰으며, 지난달 22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해외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현지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앞으로는 경북 직업교육의 핵심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산업 수요 및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교원의 수업 역량 제고와 현지 학교-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성과 관리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직업교육 모델’의 세계화 기반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먼저 경북 직업교육을 공식 요청했다는 사실은 우리 직업계고가 쌓아온 성과와 경쟁력이 세계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경북의 직업교육 노하우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우리 학생과 교원들에게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새로운 발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3002_izmeplnv.jpg" alt="2.경북교육청_우즈베키스탄_경북_직업교육모델_도입_협력_01(외국인_학생들의_전공교과_수업).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요청을 받아 경북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현지 교육환경에 이식하는 ‘K-직업교육 수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은 지난달 10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에 최종 합의했다. 해당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담당 국장, 부서장, 수석전문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직업교육 모델의 현지 도입 방안과 향후 협력 구도를 정밀하게 논의했다.</p>
<p><br /></p>
<p>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대통령령(PQ-316)에 기반해 직업교육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문 직업교육기관인 테크니쿰을 중심축으로 운영 안정화와 표준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물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경북 직업교육 시스템에 주목하면서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전국 최다 마이스터고 지정, 6년 연속 순취업률 전국 1위,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등의 눈부신 실적을 올리며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단기 연수나 개별 프로그램 단위에 머물렀던 종전의 단순 교류 방식을 벗어난다. 교육과정 편성, 교원 역량 강화, 학교 운영 노하우, 산업체 연계망 등 직업교육 시스템 전반을 구조화하여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이식하는 방식을 취한다.</p>
<p><br /></p>
<p>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이미 특별전담조직(TF)을 출범시켰으며, 지난달 22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해외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현지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p>
<p><br /></p>
<p>앞으로는 경북 직업교육의 핵심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산업 수요 및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교원의 수업 역량 제고와 현지 학교-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성과 관리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직업교육 모델’의 세계화 기반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먼저 경북 직업교육을 공식 요청했다는 사실은 우리 직업계고가 쌓아온 성과와 경쟁력이 세계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경북의 직업교육 노하우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우리 학생과 교원들에게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새로운 발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9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3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2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3</guid>
		<title><![CDATA[“풍기인삼 세계화·계절근로자 확보” 영주시의회, 20개국 외교사절단과 손잡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회가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세계 각국 주한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영주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국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0월 4일, 자카리야 알 사이디(H.E. 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40여 명을 맞이해 뜻깊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 지원과 영주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외교사절단은 10월 3일 열린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영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인삼 가공 현장을 견학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방문 둘째 날인 4일 오전, 외교사절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를 찾아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한국 전통 사찰 문화의 깊은 정수를 체험했다. 이어 정오에 개최된 영주시의회 주최 오찬간담회에는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1명 전원과 임종득 국회의원,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권헌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교사절단을 환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주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지방 농촌 지역의 시급한 현안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및 농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주한외교사절단 대표는 “아름다운 부석사에서 한국의 깊은 역사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한 만큼, 본국에 돌아가서도 영주의 매력과 풍기인삼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외교사절단은 오찬을 마친 뒤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으로 이동해 인삼의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가공 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다양한 인삼 가공제품을 살펴보며 풍기인삼이 지닌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영주를 방문해 준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여러분을 10만 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국제적 농업 교류와 계절근로자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2707_hncoirrc.jpg" alt="1-1. 오찬간담회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5px;" /></p>
<p>&nbsp;영주시의회가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세계 각국 주한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영주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국제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0월 4일, 자카리야 알 사이디(H.E. 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40여 명을 맞이해 뜻깊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p>
<p><br /></p>
<p>이번 방문은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 지원과 영주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외교사절단은 10월 3일 열린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영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인삼 가공 현장을 견학하는 일정을 진행했다.</p>
<p><br /></p>
<p>방문 둘째 날인 4일 오전, 외교사절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를 찾아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한국 전통 사찰 문화의 깊은 정수를 체험했다. 이어 정오에 개최된 영주시의회 주최 오찬간담회에는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1명 전원과 임종득 국회의원,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권헌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교사절단을 환영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주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지방 농촌 지역의 시급한 현안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및 농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p>
<p><br /></p>
<p>주한외교사절단 대표는 “아름다운 부석사에서 한국의 깊은 역사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한 만큼, 본국에 돌아가서도 영주의 매력과 풍기인삼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p>
<p><br /></p>
<p>외교사절단은 오찬을 마친 뒤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으로 이동해 인삼의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가공 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다양한 인삼 가공제품을 살펴보며 풍기인삼이 지닌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영주를 방문해 준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여러분을 10만 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국제적 농업 교류와 계절근로자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8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2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2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2</guid>
		<title><![CDATA[빙판과 모래판의 영웅들, 의성군 ‘공식 얼굴’ 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군정 홍보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현장에서 의성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그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두 스포츠단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군정 홍보와 연계해, 의성의 핵심 정책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원은 의성군청 컬링팀 12명(감독 2명, 남자팀 5명, 여자팀 5명)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12명(감독 1명, 선수 11명) 등 총 24명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총 3년이다. 두 스포츠단은 향후 ▲주요 군정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참여 ▲지역 축제, 문화·관광, 특산물 홍보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성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는다.

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의성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역시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모래판 위에서 의성의 매력을 선사해 왔다.

축제 당일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와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전지훈련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컬링팀에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늘씨름단 배용수 감독은 “의성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모래판 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에게 자긍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의성군을 알리는 여러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은 꾸준한 경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의성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온 자랑스러운 주역들”이라며 “두 스포츠단의 활약을 군정 홍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의성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2411_eczrwwzo.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홍보대사 위촉.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2px;" /></p>
<p>&nbsp;의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군정 홍보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현장에서 의성군청 소속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p>
<p><br /></p>
<p>이번 위촉은 그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두 스포츠단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군정 홍보와 연계해, 의성의 핵심 정책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p>
<p><br /></p>
<p>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원은 의성군청 컬링팀 12명(감독 2명, 남자팀 5명, 여자팀 5명)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12명(감독 1명, 선수 11명) 등 총 24명이다.</p>
<p><br /></p>
<p>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총 3년이다. 두 스포츠단은 향후 ▲주요 군정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참여 ▲지역 축제, 문화·관광, 특산물 홍보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성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는다.</p>
<p><br /></p>
<p>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의성을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역시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모래판 위에서 의성의 매력을 선사해 왔다.</p>
<p><br /></p>
<p>축제 당일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와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전지훈련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컬링팀에는 추후 별도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마늘씨름단 배용수 감독은 “의성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모래판 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에게 자긍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의성군을 알리는 여러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은 꾸준한 경기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의성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온 자랑스러운 주역들”이라며 “두 스포츠단의 활약을 군정 홍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의성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6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2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22: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1</guid>
		<title><![CDATA[‘E등급 판정’ 예천 한천교, 6일부터 전면 통제…용우교·동본교로 우회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 예천읍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인 한천교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 교량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

예천군은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 6일부터 한천교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제 대상인 한천교(예천읍 백전리 59-1 일원)는 1985년에 준공되어 40년 가까이 사용된 노후 교량이다. 군이 2026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교각 하부의 세굴 현상을 비롯한 주요 부재에서 심각한 결함이 확인되어 최종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았다.

시설물 안전등급 중 E등급은 주요 부품과 구조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시설물의 안전이 위태로운 상태를 뜻한다. 이에 따라 즉시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이나 개축 조치를 내려야 하는 최하위 단계다.

예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천교 개체공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모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막기로 결정했다.

군은 통행금지에 따른 지역 주민과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고자 다각적인 우회 대책을 마련했다. 한천교 북쪽에 위치한 용우교와 남쪽의 동본교를 우회 도로로 지정해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교통 상황에 맞춰 철저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대책을 병행한다. 이어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한천교 개체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면 통제를 결정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2137_tilhmwpz.jpg" alt="(예천군)한천교 10월 6일부터 차량 보행자 전면 통행 제한(홍보자료).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예천군 예천읍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인 한천교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 교량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p>
<p><br /></p>
<p>예천군은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 6일부터 한천교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p>
<p><br /></p>
<p>통제 대상인 한천교(예천읍 백전리 59-1 일원)는 1985년에 준공되어 40년 가까이 사용된 노후 교량이다. 군이 2026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교각 하부의 세굴 현상을 비롯한 주요 부재에서 심각한 결함이 확인되어 최종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았다.</p>
<p><br /></p>
<p>시설물 안전등급 중 E등급은 주요 부품과 구조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시설물의 안전이 위태로운 상태를 뜻한다. 이에 따라 즉시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이나 개축 조치를 내려야 하는 최하위 단계다.</p>
<p><br /></p>
<p>예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천교 개체공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모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막기로 결정했다.</p>
<p><br /></p>
<p>군은 통행금지에 따른 지역 주민과 운전자의 불편을 줄이고자 다각적인 우회 대책을 마련했다. 한천교 북쪽에 위치한 용우교와 남쪽의 동본교를 우회 도로로 지정해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교통 상황에 맞춰 철저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대책을 병행한다. 이어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한천교 개체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p>
<p><br /></p>
<p>예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면 통제를 결정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4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2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2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70</guid>
		<title><![CDATA[600년 세월 견딘 ‘재산 가진 나무’, 등기 100주년 앞두고 세계적 가치 밝힌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최초로 토지를 소유해 ‘부자(富자) 나무’로 널리 알려진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 등기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2027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한국의 인격수(人格樹) 가치 증진 연구사업’이 2027년도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 600년의 역사를 품은 석송령은 풍기 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한 길손이 건져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27년 8월 10일, 마을 주민 이수목 씨가 영험한 나무라는 뜻의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신의 토지 5,588㎡를 상속 등기해주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재산을 보유한 수목이 됐다.

이후 마을 주민들은 ‘석송계’를 조직해 나무와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보호해 왔다.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음력 정월 14일 자시)이면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를 올리고 있다. 특히 1985년에는 대통령 하사금 500만 원을 기반으로 ‘석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단순한 신목(神木)을 넘어 공동체 나눔과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천박물관은 석송령이 토지를 소유한 지 100년이 되는 2027년을 기점으로, 전국의 천연기념물 중 사람처럼 인격을 부여받은 수목(인격수)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유산에 깃든 한국 고유의 인문·사회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명확히 규명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석송령은 단순한 자연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며 공동체 나눔을 실천해 온 예천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세계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등기 100주년을 계기로 석송령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예천군 문화유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1840_zwvownse.jpg" alt="(예천군)예천박물관 예천 천향리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 기념 연구 사업 본격화(석송령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대한민국 최초로 토지를 소유해 ‘부자(富자) 나무’로 널리 알려진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 등기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p>
<p><br /></p>
<p>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석송령 토지등기 100주년(2027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한국의 인격수(人格樹) 가치 증진 연구사업’이 2027년도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
<p><br /></p>
<p>약 600년의 역사를 품은 석송령은 풍기 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한 길손이 건져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27년 8월 10일, 마을 주민 이수목 씨가 영험한 나무라는 뜻의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신의 토지 5,588㎡를 상속 등기해주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재산을 보유한 수목이 됐다.</p>
<p><br /></p>
<p>이후 마을 주민들은 ‘석송계’를 조직해 나무와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보호해 왔다.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음력 정월 14일 자시)이면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를 올리고 있다. 특히 1985년에는 대통령 하사금 500만 원을 기반으로 ‘석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단순한 신목(神木)을 넘어 공동체 나눔과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p>
<p><br /></p>
<p>예천박물관은 석송령이 토지를 소유한 지 100년이 되는 2027년을 기점으로, 전국의 천연기념물 중 사람처럼 인격을 부여받은 수목(인격수)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유산에 깃든 한국 고유의 인문·사회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명확히 규명할 계획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석송령은 단순한 자연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며 공동체 나눔을 실천해 온 예천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세계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등기 100주년을 계기로 석송령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예천군 문화유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3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1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1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9</guid>
		<title><![CDATA[예천군, 폐가전 무상수거 협약으로 경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장려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까지 대폭 절감하는 재정 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1일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내 시·군의 우수 재정 운용 사례를 발굴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 재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접수된 총 11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7건이 현장 발표 무대에 올랐다.

예천군은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군은 도내 최초로 민간기관과 손잡고 폐가전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폐가전 배출 및 처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은 물론, 군이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했던 수거·처리 비용을 연간 6,300만 원가량 아끼는 결실을 보았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7개 우수사례는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경상북도 대표로 추천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자체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둔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1617_kekddbwu.jpg" alt="2026 10 06 환경관리과 2026지방재정우수사례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기념촬영(환경관리과)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이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까지 대폭 절감하는 재정 운용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1일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내 시·군의 우수 재정 운용 사례를 발굴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 재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접수된 총 11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7건이 현장 발표 무대에 올랐다.</p>
<p><br /></p>
<p>예천군은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군은 도내 최초로 민간기관과 손잡고 폐가전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폐가전 배출 및 처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은 물론, 군이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했던 수거·처리 비용을 연간 6,300만 원가량 아끼는 결실을 보았다.</p>
<p><br /></p>
<p>이번 발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7개 우수사례는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경상북도 대표로 추천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자체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둔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260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3:1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1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8</guid>
		<title><![CDATA[세계의 가면, 안동에서 하나 되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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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여 하나가 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 세계 각국의 탈과 춤, 안동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겼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세계의 탈춤과 한국 전통탈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다.

‘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탈을 만들고, 완성한 탈을 쓴 채 공연과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K-팝을 활용한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국적과 언어가 다른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울리면서 올해 축제의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여해 각국의 가면극과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 등을 선보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탈춤의 풍자와 해학도 세계의 공연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다.

주빈국으로 참여한 말레이시아는 3개 공연팀의 무대와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소개했다. 사바주 문화관에서는 전통 탈과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말레이시아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의 열기는 공연장에 머물지 않았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거리로 나섰다.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이 원도심을 가득 채웠고, 퍼레이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춤을 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

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원도심 곳곳에서는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지면서 축제의 무대가 안동 전역으로 확장됐다.

축제의 마지막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결선과 폐막식으로 장식됐다. 단체전 국내부에서는 ‘HAN-BEAT(한빛)’, 해외부에서는 러시아 ‘ROVESNIKI’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국내부 ‘용인대힘찬태권도’, 해외부 라트비아 ‘BURAS’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의견을 분석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첫걸음을 내디딘 무대였다”며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과 국내외 공연단,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44627_tfolisps.jpg" alt="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4px;" /></p>
<p>&nbsp;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여 하나가 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 세계 각국의 탈과 춤, 안동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겼다.</p>
<p><br /></p>
<p>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세계의 탈춤과 한국 전통탈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p>
<p><br /></p>
<p>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다.</p>
<p><br /></p>
<p>‘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탈을 만들고, 완성한 탈을 쓴 채 공연과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p>
<p><br /></p>
<p>K-팝을 활용한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국적과 언어가 다른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울리면서 올해 축제의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구현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44701_chhniduq.jpg" alt="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3px;" /></p>
<p>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여해 각국의 가면극과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 등을 선보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탈춤의 풍자와 해학도 세계의 공연과 함께 관객들을 만났다.</p>
<p><br /></p>
<p>주빈국으로 참여한 말레이시아는 3개 공연팀의 무대와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소개했다. 사바주 문화관에서는 전통 탈과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말레이시아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p>
<p><br /></p>
<p>축제의 열기는 공연장에 머물지 않았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거리로 나섰다.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이 원도심을 가득 채웠고, 퍼레이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춤을 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p>
<p><br /></p>
<p>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원도심 곳곳에서는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지면서 축제의 무대가 안동 전역으로 확장됐다.</p>
<p><br /></p>
<p>축제의 마지막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결선과 폐막식으로 장식됐다. 단체전 국내부에서는 ‘HAN-BEAT(한빛)’, 해외부에서는 러시아 ‘ROVESNIKI’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국내부 ‘용인대힘찬태권도’, 해외부 라트비아 ‘BURAS’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축제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의견을 분석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첫걸음을 내디딘 무대였다”며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과 국내외 공연단,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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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91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4:4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4:4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7</guid>
		<title><![CDATA[영주 풍기인삼, 주한외교사절단 타고 세계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 풍기인삼이 주한외교사절단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행사를 열고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문화·관광자원을 각국에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오만, 튀니지, 케냐 등 20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36명이 참여했다. 외교사절단은 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영주의 문화와 인삼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첫날인 3일에는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진 환영만찬에서는 풍기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영주의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풍기인삼의 해외 홍보와 수출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4일에는 부석사를 찾아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을 방문했다. 외교사절단은 인삼 가공시설과 주요 설비, 생산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풍기인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 초청을 넘어 영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인삼산업 현장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외교사절단이 풍기인삼의 품질뿐 아니라 이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산업 기반과 영주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경험하면서 향후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한 외교사절단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홍보와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주한외교사절단의 영주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풍기인삼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44441_lnplutym.jpg" alt="영주-2-1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풍기인삼축제 개막식 참석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영주 풍기인삼이 주한외교사절단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행사를 열고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문화·관광자원을 각국에 알렸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오만, 튀니지, 케냐 등 20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36명이 참여했다. 외교사절단은 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영주의 문화와 인삼산업을 직접 체험했다.</p>
<p><br /></p>
<p>첫날인 3일에는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진 환영만찬에서는 풍기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영주의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풍기인삼의 해외 홍보와 수출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4일에는 부석사를 찾아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본 데 이어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을 방문했다. 외교사절단은 인삼 가공시설과 주요 설비, 생산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풍기인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 초청을 넘어 영주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인삼산업 현장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외교사절단이 풍기인삼의 품질뿐 아니라 이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산업 기반과 영주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경험하면서 향후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한 외교사절단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홍보와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주한외교사절단의 영주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풍기인삼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90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4:4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4:4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6</guid>
		<title><![CDATA[세계경주포럼, ‘문화의 다보스’로 도약…경주를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주가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의 다보스’로 도약한다.

경상북도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비전선언식’을 열고 경주를 세계 문화담론의 중심이자 글로벌 문화·지식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비전선언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2026 세계경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문화 분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경주포럼은 ‘에이펙 이후 경주’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는 국제 문화포럼이다.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과와 유산을 문화 분야 국제협력으로 이어가고,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것처럼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고 새로운 담론이 만들어지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비전선언에는 세계경주포럼이 만들어 갈 ‘경주 아젠다’의 방향도 담긴다. 세계 문화 의제가 축적되는 지식·정책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포럼으로의 위상 확립, 에이펙 정상회의 성과의 문화 분야 국제협력 계승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 경북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K-컬처와 K-헤리티지를 세계에 확산하고,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학계·산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세계경주포럼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역사문화도시 경주, 왜 다보스가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경주가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공간으로서 갖는 상징성과 가능성을 짚을 예정이다.

이어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세계경주포럼, 한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유홍준 관장, 유철균 원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함성득 경기대 부총장, 천경진 제주포럼 사무국장이 참여해 포럼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비전선언 이후에는 국제 문화포럼으로서의 논의도 본격화된다. 8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에서는 ‘AI와 전통의 융합’, ‘경북 문화자산의 현대화’, ‘한류와 문화창의산업’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열린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주에서 만들어진 문화 의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계와 연결된 도시”라며 “세계경주포럼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성장시키고, 경주에서 만들어진 문화 의제가 세계로 확산되도록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44256_isgzzzpv.png" alt="⑤_2026_세계경주포럼_포스터1.png" style="width: 648px; height: 880px;" /></p>
<p>경주가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의 다보스’로 도약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비전선언식’을 열고 경주를 세계 문화담론의 중심이자 글로벌 문화·지식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p>
<p><br /></p>
<p>이번 비전선언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2026 세계경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문화 분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p>
<p><br /></p>
<p>세계경주포럼은 ‘에이펙 이후 경주’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는 국제 문화포럼이다.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과와 유산을 문화 분야 국제협력으로 이어가고,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특히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것처럼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고 새로운 담론이 만들어지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비전선언에는 세계경주포럼이 만들어 갈 ‘경주 아젠다’의 방향도 담긴다. 세계 문화 의제가 축적되는 지식·정책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포럼으로의 위상 확립, 에이펙 정상회의 성과의 문화 분야 국제협력 계승 등이 주요 내용이다.</p>
<p><br /></p>
<p>또 경북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K-컬처와 K-헤리티지를 세계에 확산하고,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제시한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학계·산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p>
<p><br /></p>
<p>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세계경주포럼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역사문화도시 경주, 왜 다보스가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경주가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공간으로서 갖는 상징성과 가능성을 짚을 예정이다.</p>
<p><br /></p>
<p>이어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세계경주포럼, 한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유홍준 관장, 유철균 원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함성득 경기대 부총장, 천경진 제주포럼 사무국장이 참여해 포럼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p>
<p><br /></p>
<p>비전선언 이후에는 국제 문화포럼으로서의 논의도 본격화된다. 8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에서는 ‘AI와 전통의 융합’, ‘경북 문화자산의 현대화’, ‘한류와 문화창의산업’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열린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주에서 만들어진 문화 의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계와 연결된 도시”라며 “세계경주포럼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성장시키고, 경주에서 만들어진 문화 의제가 세계로 확산되도록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89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4:4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4:4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5</guid>
		<title><![CDATA["대한민국의 미래, 안동이 연다"… 제24회 '안동의 날'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열기가 가득한 안동 도심 한복판에서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시 승격 40주년이었던 2003년,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어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안동시기·국회기·안동시의회기 입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동의 역사와 변화,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으며,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사)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각각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이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안동시민이 보낸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안동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향 안동이 그려갈 희망찬 내일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본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미래에 안동을 더하다’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체류형 천만 관광도시 실현, 경북 국립의대 유치 등을 추진해 안동의 성장을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안동, 하나 된 마음”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오늘은 50만 안동인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안동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도 당당히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행사는 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25518_pxqcnxph.jpg" alt="1005 안동시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열기가 가득한 안동 도심 한복판에서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p>
<p><br /></p>
<p>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시 승격 40주년이었던 2003년,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어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안동시기·국회기·안동시의회기 입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동의 역사와 변화,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
<p><br /></p>
<p>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으며,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사)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각각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받았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이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안동시민이 보낸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안동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향 안동이 그려갈 희망찬 내일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p>
<p><br /></p>
<p>본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미래에 안동을 더하다’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조성, 체류형 천만 관광도시 실현, 경북 국립의대 유치 등을 추진해 안동의 성장을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준비된 안동, 하나 된 마음”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오늘은 50만 안동인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안동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도 당당히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공식 행사는 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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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2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2:5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2:5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4</guid>
		<title><![CDATA[“기부도 하고, 혜택도 더 받고”… 안동시, 10월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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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앙코르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성원을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과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두 가지로 나눠 동시 진행된다.

우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이벤트보다 수혜 대상을 100명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대표 답례품인 안동간고등어 혜택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140g×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총 17팩을 발송한다.

특히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를 고르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안동간고등어 15팩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선착순 400명)까지 총 4가지 혜택을 한 번에 챙기게 돼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세제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하는 금액 중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두 배 가까이 상향 적용돼 높은 기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 안동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왔니껴 안동장터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자에게는 가득한 혜택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를 방문해 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25308_pxxddxqs.jpg" alt="1005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실시.jpg" style="width: 598px; height: 880px;" /></p>
<p>안동시가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앙코르 이벤트를 전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성원을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과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두 가지로 나눠 동시 진행된다.</p>
<p><br /></p>
<p>우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이벤트보다 수혜 대상을 100명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p>
<p><br /></p>
<p>대표 답례품인 안동간고등어 혜택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140g×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총 17팩을 발송한다.</p>
<p><br /></p>
<p>특히 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를 고르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안동간고등어 15팩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선착순 400명)까지 총 4가지 혜택을 한 번에 챙기게 돼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p>
<p><br /></p>
<p>아울러 세제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하는 금액 중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두 배 가까이 상향 적용돼 높은 기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 안동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왔니껴 안동장터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자에게는 가득한 혜택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를 방문해 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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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237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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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5 Oct 2026 12:5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2:51:4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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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천 한우농가 구제역 추가 확진…경북도 총력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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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지역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지역 축산 농가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예천군 소재 한우 농가 1곳에서 구제역 감염 개체 10두를 확인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한우 총 98두를 사육 중인 곳으로,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14번째 구제역 사례다.

   

이번에 바이러스가 Detection된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예천의 기존 농가로부터 불과 2.3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당국이 방역대 해제를 위해 진행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경북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구제역 확진을 받은 10두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정밀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위치한 우제류 농가 148호에 대해 임상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이들 농가 역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져 외부와의 접촉이 엄격히 차단된다.

   

현장 방역도 대대적으로 확대된다. 경북도는 예천을 비롯한 인접 시군의 농장과 주요 도로에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55대를 총동원해 집중 세척과 소독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 농장에 대한 신속한 차단 방역과 주변 농가 예찰 강화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며 “축산 농가에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은 물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25111_dzhhilef.png" alt="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1px;" />
</p>
<p>&nbsp;경북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지역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지역 축산 농가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p>
<p>
   <br />
</p>
<p>경상북도는 예천군 소재 한우 농가 1곳에서 구제역 감염 개체 10두를 확인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한우 총 98두를 사육 중인 곳으로,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14번째 구제역 사례다.</p>
<p>
   <br />
</p>
<p>이번에 바이러스가 Detection된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예천의 기존 농가로부터 불과 2.3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당국이 방역대 해제를 위해 진행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p>
<p>
   <br />
</p>
<p>경북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구제역 확진을 받은 10두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정밀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p>
<p>
   <br />
</p>
<p>아울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위치한 우제류 농가 148호에 대해 임상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이들 농가 역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져 외부와의 접촉이 엄격히 차단된다.</p>
<p>
   <br />
</p>
<p>현장 방역도 대대적으로 확대된다. 경북도는 예천을 비롯한 인접 시군의 농장과 주요 도로에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55대를 총동원해 집중 세척과 소독 작업을 펼치고 있다.</p>
<p>
   <br />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 농장에 대한 신속한 차단 방역과 주변 농가 예찰 강화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며 “축산 농가에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은 물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22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3:0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2:4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2</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경북농협, ‘농업대전환’ 맞손… 농촌 위기 극복 머리 맞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도내 농업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의회와 경북농협이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함께 농업 현안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포함한 도의원 9명과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주원 본부장은 경북농협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경북 농업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경북푸드 산업 육성 ▲농촌 사회안전망 확대 ▲농작업 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이 다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심각해지는 농촌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농가소득을 올려 농민 실익을 높이는 방안 등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주원 본부장은 “경북 농업 발전을 위해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함께해 준 농수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24558_vmmxpzpk.jpg" alt="(261002) 관련사진_경북도의회 소통간담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경북도내 농업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의회와 경북농협이 협력 강화에 나섰다.</p>
<p><br /></p>
<p>경북농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함께 농업 현안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포함한 도의원 9명과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 김주원 본부장은 경북농협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경북 농업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경북푸드 산업 육성 ▲농촌 사회안전망 확대 ▲농작업 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이 다뤄졌다.</p>
<p><br /></p>
<p>이어 참석자들은 심각해지는 농촌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농가소득을 올려 농민 실익을 높이는 방안 등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br /></p>
<p></p>
<p>김주원 본부장은 “경북 농업 발전을 위해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함께해 준 농수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1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2:4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2:4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1</guid>
		<title><![CDATA[“농심(農心)이 하늘, 식량안보 수호 앞장”... 경북농협·한국쌀전업농, ‘농심천심’ 범국민 확산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이기형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장, 서윤섭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백강석 흥해농협 조합장
      
   
&nbsp;경북농협과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

경북농협은 지난 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현장에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를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도·광역시 연합회 회원과 농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공로패 시상, 농심천심 홍보대사 위촉,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농협과 농민단체 간의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계가 직면한 난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식량안보 수호와 농촌경관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농협은 그동안 쌀값 하락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년간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는 정부의 수급 조절 정책과 시너지를 내며 산지 쌀값의 안정적인 회복을 끌어냈다. 실제로 2024년 17만 원선까지 떨어졌던 산지 쌀값은 9월 15일 기준 22만 6천 원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국민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며 대한민국 식량안보를 든든히 지켜주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과 농업인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윤섭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북농협에 감사한다”며 “‘다시 쌀의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식량안보의 보루로서 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스마트 첨단농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쌀산업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나누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농협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도농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실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24322_zrltztrw.jpg" alt="(261002) 관련사진_농심천심홍보대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왼쪽부터 이기형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장, 서윤섭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백강석 흥해농협 조합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농협과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p>
<p><br /></p>
<p>경북농협은 지난 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 현장에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를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도·광역시 연합회 회원과 농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공로패 시상, 농심천심 홍보대사 위촉,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p>
<p><br /></p>
<p>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농협과 농민단체 간의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계가 직면한 난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식량안보 수호와 농촌경관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p>
<p><br /></p>
<p>농협은 그동안 쌀값 하락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년간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는 정부의 수급 조절 정책과 시너지를 내며 산지 쌀값의 안정적인 회복을 끌어냈다. 실제로 2024년 17만 원선까지 떨어졌던 산지 쌀값은 9월 15일 기준 22만 6천 원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었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국민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며 대한민국 식량안보를 든든히 지켜주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과 농업인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서윤섭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북농협에 감사한다”며 “‘다시 쌀의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식량안보의 보루로서 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스마트 첨단농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쌀산업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나누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농협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도농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실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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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1717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2:4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2:4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0</guid>
		<title><![CDATA[‘술 김에’ 저지른 범죄, 솜방망이 처벌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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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은 소통과 위로의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수준을 넘어설 때 개인과 사회를 위협하는 흉기로 변한다. 과도한 음주는 뇌의 판단 기능을 흐리게 만들고 통제력을 상실시켜 순식간에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만취 상태에서는 범죄에 노출되더라도 기억을 못 하거나 증거 확보가 어려워 정작 자신이 피해자가 되어도 억울함을 호소하기 힘들어진다.
&nbsp;&nbsp;
&nbsp;범죄학계에는 ‘술집 옆은 교도소’라는 오랜 우스갯소리가 있다. 서양 격언 중에도 “신이 성당을 지으면 악마는 그 옆에 예배당을 짓고, 선술집 옆에는 감옥이 들어선다(Where God built a church, the devil built a chapel nearby, and near the tavern stands the prison)”라는 속담이 전해 내려올 만큼, 음주의 위험성과 범죄의 연계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확히 입증된 사실이다.
&nbsp;&nbsp;
m실제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술집과 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일수록 음주운전, 폭력, 성범죄의 발생 비율이 현저히 높다. 대구광역시만 보더라도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 수성구 황금동, 동대구역 주변 등 유흥업소가 밀집한 곳에서 밤마다 수많은 사건·사고와 112 신고가 집중된다. 현장 경찰관들에 따르면 야간 폭력 사건의 대다수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주먹을 휘두른 음주 사건이며, 전체 경찰 업무의 약 26.6%가 주취 범죄 처리 및 대응 관련 업무인 것으로 분석된다.
&nbsp;&nbsp;
&nbsp;과거 조두순, 김길태, 오원춘 사건부터 최근의 각종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사건에 이르기까지 잔혹 강력범죄의 범행 당시 공통점 역시 대부분 범죄자가 ‘음주 상태’였다는 점이다. 통계적으로도 살인범의 30~70%, 폭력 전과자의 약 65%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알코올 중독자의 자살률은 일반인보다 60배나 높고, 청소년 5명 중 1명이 음주 경험을 할 정도로 음주 문제가 연령을 가리지 않고 깊숙이 침투해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nbsp;&nbsp;
&nbsp;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한 112 경찰관과 119 구급대원을 향한 주취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만 1,200건을 넘어서며 월평균 20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이 중 80% 이상이 술에 취한 주취자에 의해 저질러졌다.
&nbsp;&nbsp;
&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사법부의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 제복 입은 공직자를 폭행하고 공무를 방해했음에도 상당수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풀려나며, 실형(징역형)이 선고되는 비율은 전체의 7~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거나 벌금형 정도로 가볍게 처벌받다 보니, 공권력 경시 풍조와 함께 공공의 안전망마저 흔들리고 있다.
&nbsp;&nbsp;
&nbsp;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15조 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우리는 더 이상 음주 범죄와 주취 폭력을 ‘술 때문에 벌어진 실수’로 너그럽게 넘겨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강력범죄이듯,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위 역시 사회 안전망을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로 엄벌해야 한다. 주취 상태에서의 공공 안전 침해 행위에 대한 벌금형 위주의 솜방망이 처벌을 폐지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른 강력한 징역형 등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nbsp;&nbsp;
&nbsp;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가 모두 손을 잡고 대대적인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에 나서야 할 때다. 음주 수칙인 ‘스트레스 해소용 음주 피하기’, ‘강권하지 않기’, ‘1차만 하기’, ‘주량 지키기’, ‘음주운전 절대 금지’가 우리 사회의 당연한 규범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관대한 음주문화 뒤에 숨은 범죄를 뿌리 뽑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의 관심과 결단이 절실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53137_tntlihkl.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인류의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은 소통과 위로의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수준을 넘어설 때 개인과 사회를 위협하는 흉기로 변한다. 과도한 음주는 뇌의 판단 기능을 흐리게 만들고 통제력을 상실시켜 순식간에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만취 상태에서는 범죄에 노출되더라도 기억을 못 하거나 증거 확보가 어려워 정작 자신이 피해자가 되어도 억울함을 호소하기 힘들어진다.</p>
<p>&nbsp;&nbsp;</p>
<p>&nbsp;범죄학계에는 ‘술집 옆은 교도소’라는 오랜 우스갯소리가 있다. 서양 격언 중에도 “신이 성당을 지으면 악마는 그 옆에 예배당을 짓고, 선술집 옆에는 감옥이 들어선다(Where God built a church, the devil built a chapel nearby, and near the tavern stands the prison)”라는 속담이 전해 내려올 만큼, 음주의 위험성과 범죄의 연계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확히 입증된 사실이다.</p>
<p>&nbsp;&nbsp;</p>
<p>m실제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술집과 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일수록 음주운전, 폭력, 성범죄의 발생 비율이 현저히 높다. 대구광역시만 보더라도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 수성구 황금동, 동대구역 주변 등 유흥업소가 밀집한 곳에서 밤마다 수많은 사건·사고와 112 신고가 집중된다. 현장 경찰관들에 따르면 야간 폭력 사건의 대다수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주먹을 휘두른 음주 사건이며, 전체 경찰 업무의 약 26.6%가 주취 범죄 처리 및 대응 관련 업무인 것으로 분석된다.</p>
<p>&nbsp;&nbsp;</p>
<p>&nbsp;과거 조두순, 김길태, 오원춘 사건부터 최근의 각종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사건에 이르기까지 잔혹 강력범죄의 범행 당시 공통점 역시 대부분 범죄자가 ‘음주 상태’였다는 점이다. 통계적으로도 살인범의 30~70%, 폭력 전과자의 약 65%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알코올 중독자의 자살률은 일반인보다 60배나 높고, 청소년 5명 중 1명이 음주 경험을 할 정도로 음주 문제가 연령을 가리지 않고 깊숙이 침투해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p>
<p>&nbsp;&nbsp;</p>
<p>&nbsp;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한 112 경찰관과 119 구급대원을 향한 주취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만 1,200건을 넘어서며 월평균 20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이 중 80% 이상이 술에 취한 주취자에 의해 저질러졌다.</p>
<p>&nbsp;&nbsp;</p>
<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사법부의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 제복 입은 공직자를 폭행하고 공무를 방해했음에도 상당수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풀려나며, 실형(징역형)이 선고되는 비율은 전체의 7~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거나 벌금형 정도로 가볍게 처벌받다 보니, 공권력 경시 풍조와 함께 공공의 안전망마저 흔들리고 있다.</p>
<p>&nbsp;&nbsp;</p>
<p>&nbsp;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15조 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우리는 더 이상 음주 범죄와 주취 폭력을 ‘술 때문에 벌어진 실수’로 너그럽게 넘겨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강력범죄이듯,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위 역시 사회 안전망을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로 엄벌해야 한다. 주취 상태에서의 공공 안전 침해 행위에 대한 벌금형 위주의 솜방망이 처벌을 폐지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른 강력한 징역형 등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가 모두 손을 잡고 대대적인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에 나서야 할 때다. 음주 수칙인 ‘스트레스 해소용 음주 피하기’, ‘강권하지 않기’, ‘1차만 하기’, ‘주량 지키기’, ‘음주운전 절대 금지’가 우리 사회의 당연한 규범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관대한 음주문화 뒤에 숨은 범죄를 뿌리 뽑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의 관심과 결단이 절실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0954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5:3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5:3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9</guid>
		<title><![CDATA[의성군, 대구경북신공항 물류·신도시 실행전략 밑그림 다진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을 명실상부한 물류 특화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10월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유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지역 산업과 신공항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의성군을 항공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 최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화물터미널 및 항공기 정비(MRO) 시설의 효율적 배치 △항공물류 활성화 및 입주 기업 유치 방안 △항공정비 분야 특화 전략 △모빌리티 중심의 공항신도시 개발 방향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분야별 연구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략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과 MRO 시설의 최적 배치 및 향후 확장성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하는 한편,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규제 완화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차세대 모빌리티와 연계한 미래지향적 공항신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의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언을 반영해 분야별 전략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어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행정과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행 과제 및 단계별 로드맵을 확정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의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창출할 결정적 기회”라며 “신공항의 주요 인프라가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구축하고, 나아가 활발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45604_nvueyadx.jpg" alt="의성군제공 공항연구용역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을 명실상부한 물류 특화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의성군은 10월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유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지역 산업과 신공항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의성군을 항공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 최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p>
<p><br /></p>
<p>주요 연구 과제는 △화물터미널 및 항공기 정비(MRO) 시설의 효율적 배치 △항공물류 활성화 및 입주 기업 유치 방안 △항공정비 분야 특화 전략 △모빌리티 중심의 공항신도시 개발 방향 등이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분야별 연구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략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과 MRO 시설의 최적 배치 및 향후 확장성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하는 한편,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규제 완화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차세대 모빌리티와 연계한 미래지향적 공항신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언을 반영해 분야별 전략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어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행정과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행 과제 및 단계별 로드맵을 확정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의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창출할 결정적 기회”라며 “신공항의 주요 인프라가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구축하고, 나아가 활발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093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4:56: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4:5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8</guid>
		<title><![CDATA[풍기인삼 향에 물든 가을…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화려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주세붕 행차 재현)
      
   
&nbsp;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를 앞세워 전국의 관광객을 맞아들인다.

축제의 포문은 3일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열었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로 재임하며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군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행렬이 시가지를 누볐다. 한복을 입은 200여 명의 참가자와 취타대, 사물놀이패가 어우러진 대형 행렬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후 4시 남원천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관람석은 물론 무대 주변까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개막 첫날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장 곳곳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삼 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 특유의 풍미를 담아낸 풍성한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대책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지역 내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선순환되도록 유도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중 주요 주말 및 공휴일(10월 35일, 911일) 동안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 풍기역 2번 출구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풍기역 웰컴존’을 운영하며, 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축제장, 인삼시장을 잇는 셔틀버스와 순환버스도 차질 없이 운행한다.

축제는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일정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진행하는 인삼 요리 시연 ‘풍기 기운 한입’과 가수 박은경·윤윤서의 공연이 펼쳐진다. 5일에는 송미해, 강문경의 무대에 이어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녹화 현장이 마련돼 가수 박혜신, 강진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45214_uypofrwd.jpg" alt="영주-1-2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주세붕 행차 재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주세붕 행차 재현)</figcaption>
      </figure>
   </div>
<p>&nbsp;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를 앞세워 전국의 관광객을 맞아들인다.</p>
<p><br /></p>
<p>축제의 포문은 3일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열었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로 재임하며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군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행렬이 시가지를 누볐다. 한복을 입은 200여 명의 참가자와 취타대, 사물놀이패가 어우러진 대형 행렬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이날 오후 4시 남원천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관람석은 물론 무대 주변까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개막 첫날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45333_wwdtcior.jpg" alt="영주-1-4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인삼 구입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축제장 곳곳은 인삼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삼 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 특유의 풍미를 담아낸 풍성한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p>
<p><br /></p>
<p>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대책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지역 내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선순환되도록 유도했다.</p>
<p><br /></p>
<p>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중 주요 주말 및 공휴일(10월 35일, 911일) 동안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 풍기역 2번 출구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풍기역 웰컴존’을 운영하며, 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축제장, 인삼시장을 잇는 셔틀버스와 순환버스도 차질 없이 운행한다.</p>
<p><br /></p>
<p>축제는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일정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진행하는 인삼 요리 시연 ‘풍기 기운 한입’과 가수 박은경·윤윤서의 공연이 펼쳐진다. 5일에는 송미해, 강문경의 무대에 이어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녹화 현장이 마련돼 가수 박혜신, 강진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0931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4:5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4:4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7</guid>
		<title><![CDATA[가면 속에 품은 열정, 안동의 가을을 온통 흥으로 수놓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안동의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운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0월 4일,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무대 위 예인들뿐만 아니라 무대 밖을 지킨 자원봉사자와 차세대 청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한층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축제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었던 숨은 주역은 단연 자원봉사자들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모인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내내 현장 곳곳에서 관람객 이동 지원, 행사 진행, 안내 등 묵묵히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웠다.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한 이들의 따뜻한 응대와 세심한 지원은 축제의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대 위에서는 우리 전통 탈춤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몸짓이 빛났다. 서울예술대(예대민속연구회), 중앙대(한백사위), 경성대(노릇바치), 동서대(시우터) 등 전국 4개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은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학생 탈춤 공연은 관람객과 함께 걷고 웃고 춤추는 이동형 거리공연으로 진행되어 전통 연희의 친근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대미를 장식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몰아치듯 펼쳐진다. 오전에는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필리핀, 태국, 콜롬비아, 메xico 등 세계 각국의 해외 공연단이 메인무대와 탈춤공연장을 수놓았다. 이어 오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가 무대에 올라 해학의 진수를 선보인다.

   

해질녘인 오후 6시 30분에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동시에,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낙동강과 부용대를 잇는 줄불과 낙화가 어우러지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장관을 연출한다.

   

이어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펼치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함께 공식 폐막식이 개최된다. 같은 시각 탈춤공연장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탈춤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11일 동안 안동 전역을 흥겨운 탈과 춤으로 물들인 이번 축제는 전통의 계승과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화합의 장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44725_uqxvedlv.jpg" alt="100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안동의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운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0월 4일,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무대 위 예인들뿐만 아니라 무대 밖을 지킨 자원봉사자와 차세대 청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한층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p>
<p>
   <br />
</p>
<p>축제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었던 숨은 주역은 단연 자원봉사자들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모인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내내 현장 곳곳에서 관람객 이동 지원, 행사 진행, 안내 등 묵묵히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웠다.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한 이들의 따뜻한 응대와 세심한 지원은 축제의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br />
</p>
<p>무대 위에서는 우리 전통 탈춤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몸짓이 빛났다. 서울예술대(예대민속연구회), 중앙대(한백사위), 경성대(노릇바치), 동서대(시우터) 등 전국 4개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은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학생 탈춤 공연은 관람객과 함께 걷고 웃고 춤추는 이동형 거리공연으로 진행되어 전통 연희의 친근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44825_qpbtygzi.jpg" alt="1003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축제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대미를 장식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몰아치듯 펼쳐진다. 오전에는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필리핀, 태국, 콜롬비아, 메xico 등 세계 각국의 해외 공연단이 메인무대와 탈춤공연장을 수놓았다. 이어 오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가 무대에 올라 해학의 진수를 선보인다.</p>
<p>
   <br />
</p>
<p>해질녘인 오후 6시 30분에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동시에,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낙동강과 부용대를 잇는 줄불과 낙화가 어우러지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장관을 연출한다.</p>
<p>
   <br />
</p>
<p>이어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펼치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함께 공식 폐막식이 개최된다. 같은 시각 탈춤공연장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탈춤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p>
<p>
   <br />
</p>
<p>11일 동안 안동 전역을 흥겨운 탈과 춤으로 물들인 이번 축제는 전통의 계승과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화합의 장으로 기억될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10928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4:4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4:46: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6</guid>
		<title><![CDATA[‘달리는 홍보대사’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선뜻]]></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구 시내를 누비며 고향 의성을 알리는 ‘달리는 홍보대사’들이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 임원단이 의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성 출신 개인택시 사업자 700여 명으로 결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대구 도심 곳곳을 달리며 의성군의 뛰어난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고향 홍보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들의 고향 사랑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는다. 향우회는 의성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찾아 월 1회 무료급식과 후식비를 지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팔을 붙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향한 생필품 기탁, 농산물 직거래장터 후원, 장학금 기탁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행보를 수년째 꾸준히 이어오는 중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일영 대표는 의성에서 나고 자란 이로서 늘 가슴속에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품고 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 피해 당시에도 작게나마 마음을 보탰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기부 역시 고향 의성의 발전과 고향 주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변함없는 봉사와 나눔으로 고향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일영 대표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기부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확약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0803_olngexme.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9px;" /></p>
<p>&nbsp;대구 시내를 누비며 고향 의성을 알리는 ‘달리는 홍보대사’들이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p>
<p><br /></p>
<p>경북 의성군은 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 임원단이 의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재구개인택시 의성향우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성 출신 개인택시 사업자 700여 명으로 결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대구 도심 곳곳을 달리며 의성군의 뛰어난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고향 홍보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
<p><br /></p>
<p>이들의 고향 사랑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는다. 향우회는 의성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찾아 월 1회 무료급식과 후식비를 지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팔을 붙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향한 생필품 기탁, 농산물 직거래장터 후원, 장학금 기탁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행보를 수년째 꾸준히 이어오는 중이다.</p>
<p><br /></p>
<p>전달식에 참석한 이일영 대표는 의성에서 나고 자란 이로서 늘 가슴속에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품고 산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 피해 당시에도 작게나마 마음을 보탰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기부 역시 고향 의성의 발전과 고향 주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변함없는 봉사와 나눔으로 고향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일영 대표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기부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확약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788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09: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0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5</guid>
		<title><![CDATA[김제덕, 리커브 男 단체전 금메달… 아시안게임 男 단체전 2연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코리아 양궁’의 명사수 김제덕(예천군청)이 또다시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예천군은 소속 양궁팀의 김제덕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출발은 혼성 단체전이었다. 지난 2일 강채영 선수와 합을 맞춰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김제덕은 일본을 세트스코어 5-1로 가볍게 물리치며 대회 첫 메달을 신고했다.

기세를 몰아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대표팀 베테랑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인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5-1 완승을 거두며 단상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로써 김제덕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2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김제덕은 기대를 모았던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는 아쉬움을 겪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이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시련을 훌훌 털어냈다. 사대에 오를 때마다 사기를 북돋우는 파이팅을 외쳤고, 승부처마다 흔들리지 않는 과감한 시위로 대표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김제덕의 활약 뒤에는 ‘양궁의 고장’ 예천군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예천군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거점으로 초·중·고교부터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성장을 지속해서 뒷받침해 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개인전의 아쉬움을 딛고 끝까지 강한 집중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김제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훈련 환경 조성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양궁을 이끄는 예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0545_efrewwmz.jpg" alt="(예천군)예천군청 김제덕 선수 아시안게임서 남자 단체전 금빛 명중(남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김제덕 선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코리아 양궁’의 명사수 김제덕(예천군청)이 또다시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p>
<p><br /></p>
<p>예천군은 소속 양궁팀의 김제덕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p>
<p><br /></p>
<p>출발은 혼성 단체전이었다. 지난 2일 강채영 선수와 합을 맞춰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김제덕은 일본을 세트스코어 5-1로 가볍게 물리치며 대회 첫 메달을 신고했다.</p>
<p><br /></p>
<p>기세를 몰아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대표팀 베테랑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인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5-1 완승을 거두며 단상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로써 김제덕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2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p>
<p><br /></p>
<p>이번 대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김제덕은 기대를 모았던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는 아쉬움을 겪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이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시련을 훌훌 털어냈다. 사대에 오를 때마다 사기를 북돋우는 파이팅을 외쳤고, 승부처마다 흔들리지 않는 과감한 시위로 대표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p>
<p><br /></p>
<p>김제덕의 활약 뒤에는 ‘양궁의 고장’ 예천군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예천군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거점으로 초·중·고교부터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성장을 지속해서 뒷받침해 왔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개인전의 아쉬움을 딛고 끝까지 강한 집중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김제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훈련 환경 조성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양궁을 이끄는 예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787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0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0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4</guid>
		<title><![CDATA["예산 감시 송곳 검증"… 경상북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도정 재정 감시의 매서운 날을 세운다.

경북도의회는 10월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아카데미'를 열고 결산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결산심사의 체계적인 분석 기법을 습득하고, 단순한 예산 집행 확인을 넘어 다음 연도 예산 편성으로 이어지는 '예산 환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정원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섰다. 박 회계사는 '결산에서 다음 본예산까지, 핵심을 짚는 실전 결산 심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의 법적 근거 및 절차 ▲세입·세출 결산 실무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심층 분석 ▲경상북도 실제 시정·개선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참석 의원들은 결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주요 착안 사항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차기 예산안에 반영하는 구체적인 실무 접근법을 공유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상북도의회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들이 의정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정책 제안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급변하는 지방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0316_vtzifrvk.jpg" alt="의정 아카데미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도정 재정 감시의 매서운 날을 세운다.</p>
<p><br /></p>
<p>경북도의회는 10월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아카데미'를 열고 결산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결산심사의 체계적인 분석 기법을 습득하고, 단순한 예산 집행 확인을 넘어 다음 연도 예산 편성으로 이어지는 '예산 환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특강에는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정원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섰다. 박 회계사는 '결산에서 다음 본예산까지, 핵심을 짚는 실전 결산 심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의 법적 근거 및 절차 ▲세입·세출 결산 실무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심층 분석 ▲경상북도 실제 시정·개선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p>
<p><br /></p>
<p>특히 참석 의원들은 결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주요 착안 사항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차기 예산안에 반영하는 구체적인 실무 접근법을 공유했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상북도의회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들이 의정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정책 제안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의회는 급변하는 지방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78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0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0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3</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6회 청소년의회 개최… 미래 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6회 청소년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모의의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중앙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참가해 일일 청소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배웠다.

이날 본회의장에 입장한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본격적인 의정 활동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부터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지방의회의 본회의 진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며 민주적 절차를 밟았다.

특히 모의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영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찬성 측 청소년의원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 가정 형편이나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도서관, 체육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반대 측 청소년의원들은 "전면 무료화 추진 시 과다한 지자체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통비 일괄 지원보다는 실제 버스 이용이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한 부분 지원 방식이 타당하다"는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청소년의회는 경청과 토론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서로 다른 견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0058_rtahfapu.jpg" alt="1-1. 제6회 청소년의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6회 청소년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모의의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중앙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참가해 일일 청소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배웠다.</p>
<p><br /></p>
<p>이날 본회의장에 입장한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본격적인 의정 활동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부터 찬반토론, 표결에 이르기까지 실제 지방의회의 본회의 진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며 민주적 절차를 밟았다.</p>
<p><br /></p>
<p>특히 모의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영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p>
<p><br /></p>
<p>찬성 측 청소년의원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 가정 형편이나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도서관, 체육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br /></p>
<p>반면 반대 측 청소년의원들은 "전면 무료화 추진 시 과다한 지자체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통비 일괄 지원보다는 실제 버스 이용이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한 부분 지원 방식이 타당하다"는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하기도 했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청소년의회는 경청과 토론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서로 다른 견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78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0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6:5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2</guid>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 안동 탈춤 축제장서 ‘올바른 열차 이용’ 캠페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가을 축제 열기로 뜨거운 안동 국제탈춤 축제 현장을 찾아 성숙한 철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2일 안동 국제탈춤 축제장에서 건전한 여행 질서를 확립하고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를 넓히기 위한 ‘정정당당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열차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탑승하거나 캡처한 승차권 이미지 사용, 할인 대상자의 증빙서류 미제시 등 주요 부정승차 사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기차 타기 수칙을 현장에서 직접 알림으로써 올바른 승차권 이용을 유도하고 건전한 여행 문화의 기틀을 다진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철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다채로운 혜택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에 맞춰 전개된 홍보 활동 활동에서는 KTX 운임 평균 10% 인하, 5% 마일리지 적립, 최대 1.7만 석 규모의 좌석 추가 공급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집중 알렸다.

아울러 새롭게 선보인 ‘통합 코레일+’ 앱 알리기와 함께 기존 SRT 앱 이용자가 통합 회원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스쿨’을 현장에서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다 부가운임이 부과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가 철도 이용객 전체의 보편적 상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41152_xsfiewzz.jpg" alt="행사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가을 축제 열기로 뜨거운 안동 국제탈춤 축제 현장을 찾아 성숙한 철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에 나섰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2일 안동 국제탈춤 축제장에서 건전한 여행 질서를 확립하고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를 넓히기 위한 ‘정정당당 캠페인’을 전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열차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탑승하거나 캡처한 승차권 이미지 사용, 할인 대상자의 증빙서류 미제시 등 주요 부정승차 사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기차 타기 수칙을 현장에서 직접 알림으로써 올바른 승차권 이용을 유도하고 건전한 여행 문화의 기틀을 다진다는 취지다.</p>
<p><br /></p>
<p>현장에서는 철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다채로운 혜택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에 맞춰 전개된 홍보 활동 활동에서는 KTX 운임 평균 10% 인하, 5% 마일리지 적립, 최대 1.7만 석 규모의 좌석 추가 공급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집중 알렸다.</p>
<p><br /></p>
<p>아울러 새롭게 선보인 ‘통합 코레일+’ 앱 알리기와 함께 기존 SRT 앱 이용자가 통합 회원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스쿨’을 현장에서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다 부가운임이 부과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가 철도 이용객 전체의 보편적 상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79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4:1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4:1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1</guid>
		<title><![CDATA[농업경영인 노고 위로하고 화합 다져… 예천군, 제34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군 농업경영인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에 참여해 한 해 동안 쏟은 영농의 피로를 씻어냈다. 폐회식과 함께 진행한 경품 추첨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양근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 해 동안 애써 온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들이 서로 힘이 되고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 농업이 가공, 유통, 체험, 관광까지 경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40935_cyldgnvw.jpg" alt="2026 10 02 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농정과)5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예천군 농업경영인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행사는 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p>
<p><br /></p>
<p>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에 참여해 한 해 동안 쏟은 영농의 피로를 씻어냈다. 폐회식과 함께 진행한 경품 추첨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한마당을 마무리했다.</p>
<p><br /></p>
<p>양근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 해 동안 애써 온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들이 서로 힘이 되고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41005_wdedktsv.jpg" alt="2026 10 02 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농정과)3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 농업이 가공, 유통, 체험, 관광까지 경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77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4:1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4:0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0</guid>
		<title><![CDATA[전통과 현대, 힘과 미학이 어우러진 탈춤의 대향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막바지 열기 ‘후끈’]]></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현대적 감각의 경연, 화려한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최고조의 신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11일간 이어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집중된 10월 3일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대동놀이가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먼저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가 펼쳐진다. 후삼국시대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된 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어깨에 메고 겨루는 남성적인 대동놀이다. ‘월싸덜싸’라는 구호와 함께 나아가고 물러서며 웅장한 승부의 세계를 연출한다.

이어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 고려 공민왕 피란 당시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노국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한 이 놀이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굽힌 허리 위로 공주가 걸어가는 우아하고 장엄한 모습을 선보인다. 역동적인 차전놀이와 섬세한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안동의 화합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같은 시각,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거쳐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며 거리의 흥을 돋운다. 퍼레이드 직후에는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대동난장’이 펼쳐지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함께 개최돼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한다. 밤 7시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숯가루 봉지에서 터지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을 물들이는 전통 불꽃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전통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시도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후 5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전통 탈과 현대 의상을 결합한 탈의상 콘테스트 ‘탈룩(TaLooK)’ 결선이 열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0팀이 무대에 올라 창의성과 독창성을 겨루며, 대상 수상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같은 날 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판소리와 탈춤을 결합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가 무대에 오르고, 오후 6시 30분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한번 펼쳐진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는 화려한 막을 내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탈룩 등 안동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 세계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신명의 장을 준비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814_txhoafbb.jpg" alt="100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현대적 감각의 경연, 화려한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최고조의 신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11일간 이어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844_lbnylzqr.jpg" alt="1002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집중된 10월 3일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대동놀이가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먼저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가 펼쳐진다. 후삼국시대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된 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어깨에 메고 겨루는 남성적인 대동놀이다. ‘월싸덜싸’라는 구호와 함께 나아가고 물러서며 웅장한 승부의 세계를 연출한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901_sbobcirl.jpg" alt="1002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어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 고려 공민왕 피란 당시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노국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한 이 놀이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굽힌 허리 위로 공주가 걸어가는 우아하고 장엄한 모습을 선보인다. 역동적인 차전놀이와 섬세한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안동의 화합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준다.</p>
<p><br /></p>
<p>같은 시각,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거쳐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며 거리의 흥을 돋운다. 퍼레이드 직후에는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대동난장’이 펼쳐지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함께 개최돼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한다. 밤 7시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숯가루 봉지에서 터지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을 물들이는 전통 불꽃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수놓는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936_nocdcigx.jpg" alt="100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룩’ 결선 진행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전통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시도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후 5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전통 탈과 현대 의상을 결합한 탈의상 콘테스트 ‘탈룩(TaLooK)’ 결선이 열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0팀이 무대에 올라 창의성과 독창성을 겨루며, 대상 수상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p>
<p><br /></p>
<p>같은 날 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판소리와 탈춤을 결합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가 무대에 오르고, 오후 6시 30분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한번 펼쳐진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는 화려한 막을 내린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탈룩 등 안동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 세계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신명의 장을 준비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8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3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3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9</guid>
		<title><![CDATA[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롯해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청소년 3×3부, 일반부, 40대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청소년 3×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반면 일반부와 40대부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경기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국 농구 동호인 간의 우호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거 안동을 찾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축적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에 몰입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617_wqdzexei.jpg" alt="1002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p>
<p><br /></p>
<p>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롯해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청소년 3×3부, 일반부, 40대부로 나누어 진행한다.</p>
<p><br /></p>
<p>청소년 3×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반면 일반부와 40대부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전개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경기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국 농구 동호인 간의 우호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거 안동을 찾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축적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에 몰입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7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3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3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8</guid>
		<title><![CDATA[‘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지역의 뛰어난 건축자산을 조명하고 미래 건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행사를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2009년 첫발을 뗀 이 행사는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랜 시간 쌓여온 건축의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도민과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해 지역 건축의 오늘과 내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수상작을 포함해 설계공모 당선작, AI건축문화경진대회 수상작 등 다채로운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과 안동 특별전도 함께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올해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상주 두드림시립도서관, 가은 캠퍼스, 아우로라 등 7개 작품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작품공모전에서는 ‘The Third Shore’, ‘UNBOUND’, ‘장면’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건축작가초대전에는 ‘사적공간’을 비롯한 5개 작품이 출품됐다. 주요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다양한 인문·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조정구 건축가가 진행하는 ‘New Old’ 건축특강이 열려 깊이 있는 건축적 담론을 제시한다. 아울러 VR 기반의 건설안전체험,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건축문화투어 등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행위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도민의 삶, 정체성을 담아내는 핵심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 속 지혜를 새로운 건축문화로 연계해 경북만의 가치 있는 미래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3345_glggrvxu.jpg" alt="④_건축문화의_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경상북도가 지역의 뛰어난 건축자산을 조명하고 미래 건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p>
<p><br /></p>
<p>경상북도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행사를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2009년 첫발을 뗀 이 행사는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p>
<p><br /></p>
<p>올해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랜 시간 쌓여온 건축의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도민과 학생들이 폭넓게 참여해 지역 건축의 오늘과 내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수상작을 포함해 설계공모 당선작, AI건축문화경진대회 수상작 등 다채로운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과 안동 특별전도 함께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p>
<p><br /></p>
<p>올해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상주 두드림시립도서관, 가은 캠퍼스, 아우로라 등 7개 작품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작품공모전에서는 ‘The Third Shore’, ‘UNBOUND’, ‘장면’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건축작가초대전에는 ‘사적공간’을 비롯한 5개 작품이 출품됐다. 주요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p>
<p><br /></p>
<p>다양한 인문·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조정구 건축가가 진행하는 ‘New Old’ 건축특강이 열려 깊이 있는 건축적 담론을 제시한다. 아울러 VR 기반의 건설안전체험,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건축문화투어 등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br /></p>
<p>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행위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도민의 삶, 정체성을 담아내는 핵심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 속 지혜를 새로운 건축문화로 연계해 경북만의 가치 있는 미래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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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6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3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3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7</guid>
		<title><![CDATA[전통과 현대 아우른 경북 예술의 향연… ‘제48회 경북예술제’ 화려한 막 올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문화예술의 역사와 저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가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1일부터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하 7개 협회가 뜻을 모아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연예예술,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를 망라하며,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경북 예술의 참모습을 선보인다.

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식전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경북도청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개막식, 경북예술상 시상식, 국악·무용 협업공연, 예천오페라앙상블 및 도드리(Dodree)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경북예술대상- 미술 분야 류영재 씨(우) 무용 분야 정숙희 씨(좌)
      
   
&nbsp;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일평생 헌신해 온 예술인 16명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와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각각 차지했다.

류영재 씨는 34년간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함과 동시에 포항미술협회와 포항예총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숙희 씨는 안동예총 지회장과 경북예총 부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무용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예술인 간의 화합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경상북도지사 공로상은 이정섭·최용석(미술), 류영선(국악) 씨가 수상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장 공로상은 조향순(문인), 한인호(미술), 김철수(연예) 씨에게 돌아갔다. 경북예술상은 이해숙(국악), 이유정(무용), 조광식(문인), 이은도(미술), 김승환(사진), 황윤동(연극), 채희삼(연예), 김주석(음악) 씨 등 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행사 기간 동안 두 주요 공간을 활용한 알찬 프로그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도청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가 열려 단아하고 깊이 있는 조형미를 선사한다.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 역동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8회를 맞이한 경북예술제는 경북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한 차원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908_cxbpldrd.jpg" alt="①_경북예술제_개막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p>
<p></p>
<p>경북 문화예술의 역사와 저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가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p>
<p><br /></p>
<p>(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1일부터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산하 7개 협회가 뜻을 모아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연예예술,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를 망라하며,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경북 예술의 참모습을 선보인다.</p>
<p><br /></p>
<p>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식전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경북도청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 개막식, 경북예술상 시상식, 국악·무용 협업공연, 예천오페라앙상블 및 도드리(Dodree)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938_zmmiwshw.jpg" alt="①_경북예술제_개막식(경북예술대상_시상-대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북예술대상- 미술 분야 류영재 씨(우) 무용 분야 정숙희 씨(좌)</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일평생 헌신해 온 예술인 16명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와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각각 차지했다.</p>
<p><br /></p>
<p>류영재 씨는 34년간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함과 동시에 포항미술협회와 포항예총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숙희 씨는 안동예총 지회장과 경북예총 부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무용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예술인 간의 화합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이어 경상북도지사 공로상은 이정섭·최용석(미술), 류영선(국악) 씨가 수상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장 공로상은 조향순(문인), 한인호(미술), 김철수(연예) 씨에게 돌아갔다. 경북예술상은 이해숙(국악), 이유정(무용), 조광식(문인), 이은도(미술), 김승환(사진), 황윤동(연극), 채희삼(연예), 김주석(음악) 씨 등 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p>
<p><br /></p>
<p>행사 기간 동안 두 주요 공간을 활용한 알찬 프로그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도청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가 열려 단아하고 깊이 있는 조형미를 선사한다.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 역동적인 무대가 이어진다.</p>
<p><br /></p>
<p></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8회를 맞이한 경북예술제는 경북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한 차원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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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3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3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2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6</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AI 시대 맞춤형 2027년 조직개편 추진… AI디지털교육과 신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상북도교육청이 조직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AI 디지털 교육 체계 구축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8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담 부서인 ‘AI디지털교육과’의 신설이다. 신설되는 AI디지털교육과는 AI 전환기획팀, AI 교육팀, AI 기반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과 AI 활용 교육은 물론, 기술 발전에 따른 역기능 예방 업무까지 일관되게 총괄 추진함으로써 AI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본청 조직 체계도 현장 중심으로 명확하게 정비된다. 기존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 체제에서 '3국 3관 14과 60팀' 체제로 전환되며, 오랫동안 부서 단위 이름으로 쓰이던 '담당'이라는 명칭은 모두 '팀'으로 바뀐다. 조직 이름과 보직자, 담당자를 함께 지칭하며 유발되던 현장의 혼선을 없애고 업무 명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교권 보호와 학생 복지를 위한 지원 기능도 대폭 확장된다. 미래교육정보과는 미래정책정보과로 개편되며, 중등교육과 산하에 있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이곳으로 이관한다. 이 센터는 기존 교육혁신담당과 통합되어 ‘교육활동보호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소통협력관은 역할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홍보담당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언론소통팀과 정책홍보팀으로 재편하며, 행복교육지원과 역시 '교육복지과'로 간판을 바꿔 달아 맞춤형 지원에 집중한다.

학교 시설 관리 및 지원 체계도 내실을 기한다. 한시기구였던 미래학교추진단의 운용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업무를 시설과로 통합 이관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기존 6곳에서 운영되던 시설거점지원센터를 4곳으로 통합·개편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대한 종합적인 시설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행은 2027년 1월 1일과 3월 1일, 2단계로 나누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편안에 의견이 있는 도민이나 단체는 입법예고 기간 중 경북교육청 행정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을 한층 더 가까이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조직 재설계”라며 “입법예고 기간 수렴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708_ppdmmqpr.jpg" alt="7.경북교육청_2027년_조직개편_입법예고_01(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상북도교육청이 조직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AI 디지털 교육 체계 구축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8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다.</p>
<p><br /></p>
<p>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담 부서인 ‘AI디지털교육과’의 신설이다. 신설되는 AI디지털교육과는 AI 전환기획팀, AI 교육팀, AI 기반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과 AI 활용 교육은 물론, 기술 발전에 따른 역기능 예방 업무까지 일관되게 총괄 추진함으로써 AI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br /></p>
<p>본청 조직 체계도 현장 중심으로 명확하게 정비된다. 기존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 체제에서 '3국 3관 14과 60팀' 체제로 전환되며, 오랫동안 부서 단위 이름으로 쓰이던 '담당'이라는 명칭은 모두 '팀'으로 바뀐다. 조직 이름과 보직자, 담당자를 함께 지칭하며 유발되던 현장의 혼선을 없애고 업무 명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p>
<p><br /></p>
<p>교권 보호와 학생 복지를 위한 지원 기능도 대폭 확장된다. 미래교육정보과는 미래정책정보과로 개편되며, 중등교육과 산하에 있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이곳으로 이관한다. 이 센터는 기존 교육혁신담당과 통합되어 ‘교육활동보호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소통협력관은 역할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홍보담당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언론소통팀과 정책홍보팀으로 재편하며, 행복교육지원과 역시 '교육복지과'로 간판을 바꿔 달아 맞춤형 지원에 집중한다.</p>
<p><br /></p>
<p>학교 시설 관리 및 지원 체계도 내실을 기한다. 한시기구였던 미래학교추진단의 운용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업무를 시설과로 통합 이관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기존 6곳에서 운영되던 시설거점지원센터를 4곳으로 통합·개편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대한 종합적인 시설 지원을 강화한다.</p>
<p><br /></p>
<p>이번 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행은 2027년 1월 1일과 3월 1일, 2단계로 나누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편안에 의견이 있는 도민이나 단체는 입법예고 기간 중 경북교육청 행정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을 한층 더 가까이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조직 재설계”라며 “입법예고 기간 수렴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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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2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2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25:36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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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 21개 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일제히 출사표… “교육으로 지역소멸 넘어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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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한 정주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내 21개 시·군이 일제히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협력해 지역 고유의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교육부의 공모 발표 직후 도내 21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9월에는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조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공모 신청서에는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학교 혁신 △지역자원 활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각 시·군은 각기 다른 고유 자원과 특성을 극대화한 방안을 제출해 ‘지역마다 다른 교육혁신,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라는 경북형 교육혁신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육부 평가에 대응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세워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에게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508_xkwtgakx.jpg" alt="1.경북교육청_교육혁신선도지역_공모_추진_01(공모_설명회_지난_7월).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한 정주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도내 21개 시·군이 일제히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p>
<p><br /></p>
<p>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다각도로 협력해 지역 고유의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다.</p>
<p><br /></p>
<p>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교육부의 공모 발표 직후 도내 21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9월에는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조 체계를 다져왔다.</p>
<p><br /></p>
<p>이번 공모 신청서에는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학교 혁신 △지역자원 활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p>
<p><br /></p>
<p>각 시·군은 각기 다른 고유 자원과 특성을 극대화한 방안을 제출해 ‘지역마다 다른 교육혁신,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라는 경북형 교육혁신의 비전을 구체화했다.</p>
<p><br /></p>
<p>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육부 평가에 대응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세워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에게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50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2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2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4</guid>
		<title><![CDATA[노인일자리 115만 시대의 그늘… 안전전담인력 1명이 1,231명 감당]]></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11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관리 체계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전담인력 1명이 관리해야 하는 참여자가 평균 1,200명을 넘어서고, 지역별 인력 불균형과 열악한 처우 문제까지 겹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부터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한 안전전담인력은 1인당 평균 1,231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담당하고 있다.

초기 목표였던 613명 배치 계획도 달성하지 못했다. 실제 현장에 배치된 인력은 607명에 그쳤다. 세종특별시의 경우 당초 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단 1명만 배치하는 데 그쳤으며, 경기도와 전라남도 역시 수행기관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부족하게 배치했다.

지자체별 인력 편차도 심각한 수준이다. 안전전담인력 1인당 담당 참여자 수는 인천이 2,8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2,810명), 강원(1,496명), 전북(1,399명), 대구(1,352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의 한 복지관에서는 전담인력 단 1명이 무려 6,2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담당하는 과부하 현상이 발생했다.

노인일자리 안전사고는 2024년 4,036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5년 2,820건, 2026년 6월 기준 1,436건으로 집계되며 다소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2004년 2만 5,000명으로 시작한 참여 인원이 올해 115만 2,000명으로 대폭 늘어났고, 정부가 2027년까지 118만 개로 일자리를 늘릴 계획인 만큼 현장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정부는 2029년까지 안전전담인력을 2,504명으로 단계적 확대할 방침이다. 하지만 자격요건의 부재와 열악한 근무 환경이 걸림돌로 꼽힌다. 현재 전담인력은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 점검, 안전물품 관리, 사고 후속조치 등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으나, 별도의 전문 자격요건 없이 선발돼 개발원의 직무교육만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여기에 계약직 신분과 최저임금 수준의 처우가 더해져 숙련 인력의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서미화 의원은 "안전은 인력과 예산을 아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라며 "노인일자리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역시 과감하게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전담인력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임금 등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252_hrrgammh.jpg" alt="서미화_최고위원_사진_(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11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관리 체계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전담인력 1명이 관리해야 하는 참여자가 평균 1,200명을 넘어서고, 지역별 인력 불균형과 열악한 처우 문제까지 겹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br /></p>
<p>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부터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한 안전전담인력은 1인당 평균 1,231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담당하고 있다.</p>
<p><br /></p>
<p>초기 목표였던 613명 배치 계획도 달성하지 못했다. 실제 현장에 배치된 인력은 607명에 그쳤다. 세종특별시의 경우 당초 6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단 1명만 배치하는 데 그쳤으며, 경기도와 전라남도 역시 수행기관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부족하게 배치했다.</p>
<p><br /></p>
<p>지자체별 인력 편차도 심각한 수준이다. 안전전담인력 1인당 담당 참여자 수는 인천이 2,8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2,810명), 강원(1,496명), 전북(1,399명), 대구(1,352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의 한 복지관에서는 전담인력 단 1명이 무려 6,2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담당하는 과부하 현상이 발생했다.</p>
<p><br /></p>
<p>노인일자리 안전사고는 2024년 4,036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5년 2,820건, 2026년 6월 기준 1,436건으로 집계되며 다소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2004년 2만 5,000명으로 시작한 참여 인원이 올해 115만 2,000명으로 대폭 늘어났고, 정부가 2027년까지 118만 개로 일자리를 늘릴 계획인 만큼 현장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p>
<p><br /></p>
<p>정부는 2029년까지 안전전담인력을 2,504명으로 단계적 확대할 방침이다. 하지만 자격요건의 부재와 열악한 근무 환경이 걸림돌로 꼽힌다. 현재 전담인력은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 점검, 안전물품 관리, 사고 후속조치 등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으나, 별도의 전문 자격요건 없이 선발돼 개발원의 직무교육만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여기에 계약직 신분과 최저임금 수준의 처우가 더해져 숙련 인력의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p>
<p><br /></p>
<p>서미화 의원은 "안전은 인력과 예산을 아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라며 "노인일자리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역시 과감하게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전담인력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임금 등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2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2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3</guid>
		<title><![CDATA[“캠핑장 바비큐, 드론이 배달한다” 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개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위해 드론으로 지역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스마트 캠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영주시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첨단 로컬푸드 배송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배송 물품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이 엄선한 최고급 신선육과 캠핑용 로컬푸드 식자재(야채, 과일 등)다. 그동안 캠핑장 이용객들이 식자재를 구매하기 위해 시내 중심가까지 차를 타고 나가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캠핑장에 도착한 후 간편한 앱 주문만으로 지역 신선 식품을 받아 곧바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접속한 후 배송 주소를 ‘영주시 드론배송센터(영주시 지천로1번길 208)’로 설정한다. 이어 드론배달 카테고리에서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을 마치면, 오후 6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 내 관리동 앞에 위치한 드론 배달점으로 물품이 배송된다.

특히 올해 영주시는 드론 배송 기술을 대폭 고도화했다. 최대 7kg의 무게를 탑재하고 왕복 20km 구간을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일반 라이더 배달이 불가능했던 지역까지 배송 범위를 확장했다. 신선식품뿐만 아니라 치킨, 햄버거,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 배송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거점 유통망과 결합된 지속 가능한 드론 배송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영주시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서천과 영주호 일대 총 8개 드론 배달점을 중심으로 2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역 신선식품 유통 확대와 첨단 드론 기술, 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스마트하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통망과 관광자원, 공공서비스를 드론 산업과 연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054-639-6062)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040_vfnicqku.jpg" alt="영주-4-2 드론이 물건을 가지고 배송하는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p>
<p>&nbsp;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위해 드론으로 지역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스마트 캠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영주시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첨단 로컬푸드 배송 서비스다.</p>
<p><br /></p>
<p>이번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주요 배송 물품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이 엄선한 최고급 신선육과 캠핑용 로컬푸드 식자재(야채, 과일 등)다. 그동안 캠핑장 이용객들이 식자재를 구매하기 위해 시내 중심가까지 차를 타고 나가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캠핑장에 도착한 후 간편한 앱 주문만으로 지역 신선 식품을 받아 곧바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2102_mkfmyqry.jpg" alt="영주-4-1 영주시 드론배송 안내문.jpg" style="width: 846px; height: 880px;" /></p>
<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접속한 후 배송 주소를 ‘영주시 드론배송센터(영주시 지천로1번길 208)’로 설정한다. 이어 드론배달 카테고리에서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을 마치면, 오후 6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 내 관리동 앞에 위치한 드론 배달점으로 물품이 배송된다.</p>
<p><br /></p>
<p>특히 올해 영주시는 드론 배송 기술을 대폭 고도화했다. 최대 7kg의 무게를 탑재하고 왕복 20km 구간을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일반 라이더 배달이 불가능했던 지역까지 배송 범위를 확장했다. 신선식품뿐만 아니라 치킨, 햄버거,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 배송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거점 유통망과 결합된 지속 가능한 드론 배송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p>
<p><br /></p>
<p>영주시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서천과 영주호 일대 총 8개 드론 배달점을 중심으로 2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역 신선식품 유통 확대와 첨단 드론 기술, 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스마트하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통망과 관광자원, 공공서비스를 드론 산업과 연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드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054-639-6062)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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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8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21: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19: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2</guid>
		<title><![CDATA[‘선비의 고장’ 영주, LA 한인축제서 K-푸드 매력 입증]]></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문화 행사에서 지역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는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LA 아리랑(LA Arirang)’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현지 주민과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자체들이 직접 참여한 ‘K-푸드 장터 &amp; 농수산물 엑스포’에서는 프리미엄 농수산물 부스를 비롯한 40여 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7개 업체와 손을 잡고 총 35개 품목,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는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 ㈜엠엘에프, 자연팜영농조합법인, 라삼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하늘허브앤프룻 등이다.

출품 품목 또한 영주를 대표하는 풍기홍삼류와 산양삼 가공품은 물론,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부각, 그래놀라, 들기름, 과실잼, 주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전통과 현대의 맛을 두루 겨냥했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축제장을 찾은 현지 주민 헬렌 킴(65) 씨는 “미국에서 한국 각지의 특산품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영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반가웠다”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가족과 함께 즐기려고 여러 제품을 구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는 미주 한인사회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얻은 이번 호평을 바탕으로 '건강한 K-푸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현지에 직접 선보이고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가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개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1836_zhxosipu.jpg" alt="영주-2-3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8px;" /></p>
<p>영주시가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문화 행사에서 지역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는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LA 아리랑(LA Arirang)’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현지 주민과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자체들이 직접 참여한 ‘K-푸드 장터 &amp; 농수산물 엑스포’에서는 프리미엄 농수산물 부스를 비롯한 40여 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7개 업체와 손을 잡고 총 35개 품목, 약 1억 7천만 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는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 ㈜엠엘에프, 자연팜영농조합법인, 라삼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하늘허브앤프룻 등이다.</p>
<p><br /></p>
<p>출품 품목 또한 영주를 대표하는 풍기홍삼류와 산양삼 가공품은 물론,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부각, 그래놀라, 들기름, 과실잼, 주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전통과 현대의 맛을 두루 겨냥했다.</p>
<p><br /></p>
<p>현장을 찾은 소비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축제장을 찾은 현지 주민 헬렌 킴(65) 씨는 “미국에서 한국 각지의 특산품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영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반가웠다”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가족과 함께 즐기려고 여러 제품을 구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영주시는 미주 한인사회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얻은 이번 호평을 바탕으로 '건강한 K-푸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p>
<p><br /></p>
<p>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현지에 직접 선보이고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가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개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6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1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1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1</guid>
		<title><![CDATA[‘맥 짚고 인삼 향 맡으며 힐링’… 영주 풍기인삼축제서 ‘인삼한의원·한약방’ 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손잡고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인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운영한다. 전통 한의학 체험과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결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치유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번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꾸려진다.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맥 짚기와 체질 맞춤형 상담 등 전통 한의학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핀다.

함께 마련되는 ‘인삼한약방’에서는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참여해 풍기인삼을 활용한 이색 체험활동을 주도한다. 인삼과 연근을 재료로 직접 만들어 보는 ‘인삼 영양경단’ 체험과 인삼 가루를 활용해 은은한 향을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 제작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인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건강 인삼차’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영주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번 한방 체험을 통해 풍기인삼의 가치와 전통 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영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장은 “지난 선비문화축제에 이어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전통 한의학 체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한방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 의학의 진가를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 역시 “전통 한방문화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중 일정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1553_aqwdplwu.jpg" alt="영주-1-2 지난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선비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손잡고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인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운영한다. 전통 한의학 체험과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결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치유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p>
<p><br /></p>
<p>이번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꾸려진다.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맥 짚기와 체질 맞춤형 상담 등 전통 한의학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핀다.</p>
<p><br /></p>
<p>함께 마련되는 ‘인삼한약방’에서는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참여해 풍기인삼을 활용한 이색 체험활동을 주도한다. 인삼과 연근을 재료로 직접 만들어 보는 ‘인삼 영양경단’ 체험과 인삼 가루를 활용해 은은한 향을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 제작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인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건강 인삼차’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p>
<p><br /></p>
<p>영주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번 한방 체험을 통해 풍기인삼의 가치와 전통 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영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장은 “지난 선비문화축제에 이어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전통 한의학 체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한방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 의학의 진가를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 역시 “전통 한방문화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중 일정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5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1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40</guid>
		<title><![CDATA["안전하고 활기찬 농촌 만든다"… 의성군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황]]></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회장 박귀자)가 지난 1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2026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 틈틈이 익힌 오카리나 연주와 활기 넘치는 라인댄스를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 전원은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후 정기점검'이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영농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후 열린 어울림 한마당과 회원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인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농촌 변화를 이끌어가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유대를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농촌 여성 리더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1305_oizinubr.jpg" alt="01의성군제공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0px;" /></p>
<p>&nbsp;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회장 박귀자)가 지난 1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2026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연대를 강화하고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 틈틈이 익힌 오카리나 연주와 활기 넘치는 라인댄스를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p>
<p><br /></p>
<p>특히 회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 전원은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후 정기점검'이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영농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p>
<p><br /></p>
<p>이후 열린 어울림 한마당과 회원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인 영농 피로를 씻어내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1344_qiwgugdu.jpg" alt="01의성군제공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농촌 변화를 이끌어가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유대를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농촌 여성 리더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3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1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1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9</guid>
		<title><![CDATA[의성군, 대구 삼선병원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검진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의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삼선병원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검진 사업은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대상은 짝수 연도에 출생한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683명이다. 의성군은 총사업비 2억 1,800만 원을 투입해 대상자 1인당 32만 원에 달하는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바쁜 농번기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체계를 구축한다. 읍·면 단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우선 추진하며, 세밀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삼선병원 방문검진과 연계해 검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검진 대상자 안내와 참여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대구 삼선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검진 장비를 투입해 특수건강검진 및 이동검진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현장에서 고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검진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1107_fcugtxnv.jpg" alt="01의성군제공 대구 삼선병원 업무협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6px;" /></p>
<p>&nbsp;의성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검진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의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삼선병원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p>
<p><br /></p>
<p>이번 검진 사업은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등 농작업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대상은 짝수 연도에 출생한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683명이다. 의성군은 총사업비 2억 1,800만 원을 투입해 대상자 1인당 32만 원에 달하는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p>
<p><br /></p>
<p>특히 바쁜 농번기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체계를 구축한다. 읍·면 단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우선 추진하며, 세밀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삼선병원 방문검진과 연계해 검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검진 대상자 안내와 참여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대구 삼선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검진 장비를 투입해 특수건강검진 및 이동검진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 현장에서 고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검진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2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1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9: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8</guid>
		<title><![CDATA[‘제2의 김제덕’ 꿈꾸는 양궁 꿈나무들, 예천에 모였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전국 양궁 꿈나무들이 ‘양궁의 고장’ 경북 예천에 총집결했다.

예천군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연령대별로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천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한국 양궁의 요람이다. 군은 매년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것이 곧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길”이라며 “초·중등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경기장에 온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917_tynufehw.jpg" alt="2026 10 01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체육사업소)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한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전국 양궁 꿈나무들이 ‘양궁의 고장’ 경북 예천에 총집결했다.</p>
<p><br /></p>
<p>예천군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p>
<p><br /></p>
<p>대회는 연령대별로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p>
<p><br /></p>
<p>예천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한국 양궁의 요람이다. 군은 매년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것이 곧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길”이라며 “초·중등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경기장에 온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0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7</guid>
		<title><![CDATA[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터’ 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의 정취가 살아있는 삼강나루주막에서 지역의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올해 일곱 번째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

해보래장터는 예천의 셀러와 관광객을 잇고,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함은 물론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관광 팝업스토어다.

이번 장터에는 감각적인 패브릭 소품을 선보이는 ‘마노소잉’, ‘더제이단아’, ‘포레’를 비롯해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다루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냉압착 생들기름과 한우 수제육포, 정과류를 선보이는 ‘미화당조아’, 천연비누와 친환경 소품의 ‘수네이처’, 꿀과 프로폴리스를 판매하는 ‘선물같은오늘’, 온누룽지를 제공하는 ‘로앤팜’, 고추다짐장과 다대기를 준비한 ‘지아팜’, 생활한복과 소품을 다루는 ‘곱디고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희망찬농부’,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꾸미스솜사탕’ 등 다채로운 업체가 손님을 맞이한다.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상품 구매 시 지급하는 ‘엽전’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해보래장터 장바구니’를 증정해 장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의 맛과 멋을 상품으로 기억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해보래장터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상품 선호도와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셀러 간 공동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4-650-65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658_skzxmmkh.jpg" alt="(예천군)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터 개최(홍보자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예천의 정취가 살아있는 삼강나루주막에서 지역의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p>
<p><br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올해 일곱 번째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p>
<p><br /></p>
<p>해보래장터는 예천의 셀러와 관광객을 잇고,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함은 물론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관광 팝업스토어다.</p>
<p><br /></p>
<p>이번 장터에는 감각적인 패브릭 소품을 선보이는 ‘마노소잉’, ‘더제이단아’, ‘포레’를 비롯해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다루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p>
<p><br /></p>
<p>냉압착 생들기름과 한우 수제육포, 정과류를 선보이는 ‘미화당조아’, 천연비누와 친환경 소품의 ‘수네이처’, 꿀과 프로폴리스를 판매하는 ‘선물같은오늘’, 온누룽지를 제공하는 ‘로앤팜’, 고추다짐장과 다대기를 준비한 ‘지아팜’, 생활한복과 소품을 다루는 ‘곱디고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희망찬농부’,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꾸미스솜사탕’ 등 다채로운 업체가 손님을 맞이한다.</p>
<p><br /></p>
<p>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상품 구매 시 지급하는 ‘엽전’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해보래장터 장바구니’를 증정해 장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p>
<p><br /></p>
<p>재단 관계자는 예천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의 맛과 멋을 상품으로 기억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해보래장터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상품 선호도와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셀러 간 공동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4-650-65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40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0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5: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6</guid>
		<title><![CDATA[경상북도개발공사·NH농협은행 경북본부, 안동 농가서 수확기 합동 일손돕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오른쪽 세 번째부터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nbsp;경상북도개발공사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의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과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여해 사과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수확기 일손 부족 현상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일손돕기를 진행한 안동시 일직면 일대는 최근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라 발생해 농가의 시름이 한층 깊었던 지역이다. 봉사단원들은 수확 작업에 땀을 흘리며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 수확을 도운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역시 “일손이 절실한 수확기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마음을 모아 농촌 현장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북 농협은행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407_nsrqmurc.jpg" alt="(261001) 관련사진_합동 일손돕기.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오른쪽 세 번째부터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개발공사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p>
<p><br /></p>
<p>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의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과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여해 사과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p>
<p><br /></p>
<p>이번 일손돕기는 수확기 일손 부족 현상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일손돕기를 진행한 안동시 일직면 일대는 최근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라 발생해 농가의 시름이 한층 깊었던 지역이다. 봉사단원들은 수확 작업에 땀을 흘리며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p>
<p><br /></p>
<p>현장에서 수확을 도운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역시 “일손이 절실한 수확기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마음을 모아 농촌 현장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북 농협은행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38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0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5</guid>
		<title><![CDATA["밥심이 국력"… NH농협은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우리쌀 나눔' 훈훈]]></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안동시지부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안동시지부(지부장 설홍섭)는 지난 9월 30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축제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우리 쌀을 직접 나누어주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215_ptwgfixt.jpg" alt="(260930) 관련사진_탈춤축제홍보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4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안동시지부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안동시지부(지부장 설홍섭)는 지난 9월 30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감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230_rixcuuso.jpg" alt="(260930) 관련사진_탈춤축제홍보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축제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우리 쌀을 직접 나누어주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9137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3:0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4</guid>
		<title><![CDATA[‘심해’로 그려낸 청정해역… 두리광고 김익현 씨, 경북 옥외광고대상전 대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도시경관 개선과 옥외광고 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작품 수상자를 비롯해 전국 광역 옥외광고협회장, 경북 옥외광고 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6년 첫 발을 내딛은 옥외광고대상전은 매년 우수한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가꾸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일반부·대학생부·초중고 학생부)과 기설치 광고물 사진 작품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284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 결과 창작광고물 일반부 9점, 대학생부 6점, 학생부 12점, 기설치 광고물 성인부 4점 등 총 31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두리광고스카이화물 김익현 씨가 출품한 ‘심해(청정해역)’가 차지했다.

이번 입상작들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된다. 경북도는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지역 광고인들의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과 감각적인 창의성을 널리 선보인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환경 개선을 향한 도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대상전을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3404_xitffmpn.jpg" alt="⑦_경상북도_옥외광고대상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가 도시경관 개선과 옥외광고 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작품 수상자를 비롯해 전국 광역 옥외광고협회장, 경북 옥외광고 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1996년 첫 발을 내딛은 옥외광고대상전은 매년 우수한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가꾸는 데 기여해 왔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일반부·대학생부·초중고 학생부)과 기설치 광고물 사진 작품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284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p>
<p><br /></p>
<p>심사 결과 창작광고물 일반부 9점, 대학생부 6점, 학생부 12점, 기설치 광고물 성인부 4점 등 총 31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두리광고스카이화물 김익현 씨가 출품한 ‘심해(청정해역)’가 차지했다.</p>
<p><br /></p>
<p>이번 입상작들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된다. 경북도는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지역 광고인들의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과 감각적인 창의성을 널리 선보인다.</p>
<p><br /></p>
<p>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환경 개선을 향한 도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대상전을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28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3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3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3</guid>
		<title><![CDATA[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국립경국대, ‘지역 미래인재 양성’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가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경북 북부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지사장 김준기)는 10월 1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에서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안동지사는 지역 청년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의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이 축적해 온 가격공시·조사통계·시장관리·부동산 공공데이터 등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기관 취업·직무 이해 및 진로 특강·멘토링 ▲부동산 이론 및 현장 실무 교육 ▲AI·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 ▲경북 북부권 지역현안 공동 조사·연구 ▲주거·경제·금융·부동산 분야 시민교육 등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공공데이터, 현장 사례를 적극 활용해 부동산 시장분석 및 개발사업 영향분석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한다.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지역 개발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도 강화한다.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부동산 시장과 도청 신도시·산업단지·교통망 확충 등 주요 개발사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학의 학술 연구와 부동산원의 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조사·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전달한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취업·현장경험이 선순환하는 실질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협약 당일 오후에는 첫 협력 사업으로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에 참여해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안동지사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기능과 NCS 기반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팁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기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경국대와 함께 AI·공공데이터 교육, 지역 현안 공동연구 등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경북 북부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3201_geldcowc.jpg" alt="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 국립경국대학교,지역 미래인재 양성위해 맞손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86px;" /></p>
<p>&nbsp;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가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경북 북부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p>
<p><br /></p>
<p>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지사장 김준기)는 10월 1일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에서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안동지사는 지역 청년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함께 전달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의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이 축적해 온 가격공시·조사통계·시장관리·부동산 공공데이터 등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방침이다.</p>
<p><br /></p>
<p>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기관 취업·직무 이해 및 진로 특강·멘토링 ▲부동산 이론 및 현장 실무 교육 ▲AI·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 ▲경북 북부권 지역현안 공동 조사·연구 ▲주거·경제·금융·부동산 분야 시민교육 등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p>
<p><br /></p>
<p>특히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공공데이터, 현장 사례를 적극 활용해 부동산 시장분석 및 개발사업 영향분석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한다.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p>
<p><br /></p>
<p>지역 개발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도 강화한다.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부동산 시장과 도청 신도시·산업단지·교통망 확충 등 주요 개발사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학의 학술 연구와 부동산원의 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조사·연구를 진행한다.</p>
<p><br /></p>
<p>이날 전달한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취업·현장경험이 선순환하는 실질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
<p><br /></p>
<p>협약 당일 오후에는 첫 협력 사업으로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에 참여해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안동지사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기능과 NCS 기반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팁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김준기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경국대와 함께 AI·공공데이터 교육, 지역 현안 공동연구 등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경북 북부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27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3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3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2</guid>
		<title><![CDATA[영호남 교육으로 맺은 인연, 안동 문화유산 품에서 미래를 그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교육지원청과 장성교육지원청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시 일원에서 교육장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양 지역의 핵심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나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첫날 이육사문학관을 찾아 그동안 이어온 영호남 교육 교류 기록물을 살펴보고 두 지역 교육 협력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이 서린 도산서원을 방문해 실천적 학문의 가치를 살피고, 안동이 가진 역사·문화적 자산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탐색했다.

특히 이번 공동연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교유했다. 또한 하회마을, 안동호, 월영교 등 지역 대표 문화·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영호남 교육 교류 및 소통의 시간’에서는 양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경험과 현안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이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2850_umadezui.jpg" alt="[교육지원과]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 연수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교육지원청과 장성교육지원청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의 발전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양 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시 일원에서 교육장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연수’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연수는 양 지역의 핵심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나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p>
<p><br /></p>
<p>참석자들은 첫날 이육사문학관을 찾아 그동안 이어온 영호남 교육 교류 기록물을 살펴보고 두 지역 교육 협력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이 서린 도산서원을 방문해 실천적 학문의 가치를 살피고, 안동이 가진 역사·문화적 자산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탐색했다.</p>
<p><br /></p>
<p>특히 이번 공동연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교유했다. 또한 하회마을, 안동호, 월영교 등 지역 대표 문화·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형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p>
<p><br /></p>
<p>아울러 ‘영호남 교육 교류 및 소통의 시간’에서는 양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경험과 현안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이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25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3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2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1</guid>
		<title><![CDATA[경북도, 자살률 감소세 지속… '자살예방관' 중심 대응체계 대폭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자살률 감소세를 이어가고 위기 상황에 노출된 도민을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지역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 및 부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영상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의 자살사망자는 745명으로, 전년보다 56명 줄었다.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자살률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예방 조치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경북도는 이러한 감소 흐름을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시·군별로 부단체장급 이상 1인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예방 정책, 대응체계를 직접 총괄 점검하도록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 설치,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활성화가 핵심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경북도는 복지·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을 하나로 묶기 위해 최근 신설한 '통합돌봄과 자살예방팀'의 운영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도 집중 모색했다. 도는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시·군별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특화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도 및 시·군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긴밀히 협력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대응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민이 위기 상황에서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2603_ggkmbmoz.jpg" alt="경북도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p>
<p>&nbsp;경상북도가 자살률 감소세를 이어가고 위기 상황에 노출된 도민을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지역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 및 부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영상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의 자살사망자는 745명으로, 전년보다 56명 줄었다.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자살률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예방 조치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p>
<p><br /></p>
<p>경북도는 이러한 감소 흐름을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시·군별로 부단체장급 이상 1인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예방 정책, 대응체계를 직접 총괄 점검하도록 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 설치,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활성화가 핵심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경북도는 복지·돌봄과 정신건강 지원을 하나로 묶기 위해 최근 신설한 '통합돌봄과 자살예방팀'의 운영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을 당부했다.</p>
<p><br /></p>
<p>아울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도 집중 모색했다. 도는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시·군별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특화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도 및 시·군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긴밀히 협력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대응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민이 위기 상황에서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2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2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1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0</guid>
		<title><![CDATA[역사와 고전, 현대적 흥으로 되살아나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 '풍성']]></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매 장가가는 날
      
   
&nbsp;가면 아래 감춰진 오래된 이야기와 역사가 뜨거운 춤과 노래를 만나 오늘날의 무대 위에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로 축제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전통연희의 멋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10개의 어린이 인형극, 마당극, 창작극, 거리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축제 무대는 익숙한 옛이야기와 역사 속 인물을 현대적 서사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 지난 9월 26일 무대에 오른 예술공장 두레의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는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신명을 바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일생을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노래로 풀어내 큰 울림을 주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오작교 아리랑’이 펼쳐져, 오래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로 나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을 풍물과 춤으로 신명 나게 그려냈다.

관객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거리공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탈을 쓴 연극인들이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선정해 전통혼례를 치르는 참여형 극 ‘이매 장가가는 날’은 마당놀이와 연극이 결합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7일과 28일 탈춤공원 일원을 웃음바다로 만든 이 공연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다시 한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오후 5시에는 연극촌사람들의 ‘탈춤, 흥부놀부’가 탈춤공연장 무대에 올라 고전의 해학과 현대적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nbsp;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흥을 돋우는 주역들도 눈길을 끈다. 2014년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그 주인공이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한 탈놀이단은 정해진 무대 없이 축제장 전역을 자유롭게 누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착안해, 지난 세월 쌓아온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기억하고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들은 K-팝부터 추억의 옛 노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춤판에 어우러지며, 탈놀이단은 축제의 진정한 마스코트이자 '모두의 춤'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마당극과 창작극은 역사와 옛이야기를 오늘의 관객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무대"라며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 '리멤버'와 함께 남은 축제 기간 마음껏 춤추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한 여정을 이어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0918_btsapypw.jpg" alt="100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창작공연 풍성 (1)-이매 장가가는 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매 장가가는 날</figcaption>
      </figure>
   </div>
<p>&nbsp;가면 아래 감춰진 오래된 이야기와 역사가 뜨거운 춤과 노래를 만나 오늘날의 무대 위에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로 축제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전통연희의 멋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10개의 어린이 인형극, 마당극, 창작극, 거리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축제 무대는 익숙한 옛이야기와 역사 속 인물을 현대적 서사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 지난 9월 26일 무대에 오른 예술공장 두레의 마당극 ‘다 그렇지는 않았다’는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신명을 바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일생을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노래로 풀어내 큰 울림을 주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오작교 아리랑’이 펼쳐져, 오래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로 나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을 풍물과 춤으로 신명 나게 그려냈다.</p>
<p><br /></p>
<p>관객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거리공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탈을 쓴 연극인들이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선정해 전통혼례를 치르는 참여형 극 ‘이매 장가가는 날’은 마당놀이와 연극이 결합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7일과 28일 탈춤공원 일원을 웃음바다로 만든 이 공연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다시 한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오후 5시에는 연극촌사람들의 ‘탈춤, 흥부놀부’가 탈춤공연장 무대에 올라 고전의 해학과 현대적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1043_zliznxwm.jpg" alt="1001 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figcaption>
      </figure>
   </div>
<p>&nbsp;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흥을 돋우는 주역들도 눈길을 끈다. 2014년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그 주인공이다.</p>
<p><br /></p>
<p>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한 탈놀이단은 정해진 무대 없이 축제장 전역을 자유롭게 누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착안해, 지난 세월 쌓아온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기억하고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p>
<p><br /></p>
<p>이들은 K-팝부터 추억의 옛 노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춤판에 어우러지며, 탈놀이단은 축제의 진정한 마스코트이자 '모두의 춤'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마당극과 창작극은 역사와 옛이야기를 오늘의 관객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무대"라며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 '리멤버'와 함께 남은 축제 기간 마음껏 춤추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한 여정을 이어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13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1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0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9</guid>
		<title><![CDATA[가을밤 수놓는 대동의 불꽃… 한국국학진흥원 웹진 『담談』 10월호 발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 한로(寒露)를 맞아 ‘가을의 풍류와 축제’를 주제로 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2호(2026년 10월호)를 1일 발행했다. 이번 호는 옛 선조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흥을 나누던 전통 풍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그것이 오늘날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으로 계승되는 과정을 다채롭게 다루었다.

이진교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칼럼 〈강물 위에 되살아난 불꽃,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자원인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전승 가치를 조명했다. 본래 조선시대 하회 양반들이 음력 7월 기망 무렵 선유(船遊)를 즐기며 시작된 이 불놀이는 주민과 연구자, 지역 학교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오늘날 살아 있는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김주호 팀장은 〈대동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화합 정신이 현대 축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했다. 1997년 시작되어 올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동난장과 탈놀이경연대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했다.

선조들의 절기 풍속과 가을날의 정취를 담은 문화콘텐츠도 풍성하게 수록됐다. 이수진 작가는 소동파의 「적벽부」와 1562년 류중영·류성룡 부자의 선유 기록을 잇는 글을 선보였으며, 이문영 작가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던 등고회 풍속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서은경 작가의 웹툰 〈독선생전〉은 옛 혼례 풍속인 ‘신랑 다루기’와 가을밤 귀갓길의 풍경을 정겹게 그려냈다.

한편 이번 호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연구 성과를 100권의 『전통생활사총서』로 집대성하는 한국국학진흥원의 대형 프로젝트 소개도 함께 실렸다. 해당 사업은 서적 출판에 그치지 않고 신문 연재 칼럼, 쇼츠 영상,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웹진 『담談』 152호의 전문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0614_rantqdcr.jpg" alt="사진1-3.하회선유줄불놀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 한로(寒露)를 맞아 ‘가을의 풍류와 축제’를 주제로 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2호(2026년 10월호)를 1일 발행했다. 이번 호는 옛 선조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흥을 나누던 전통 풍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그것이 오늘날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으로 계승되는 과정을 다채롭게 다루었다.</p>
<p><br /></p>
<p>이진교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칼럼 〈강물 위에 되살아난 불꽃,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자원인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전승 가치를 조명했다. 본래 조선시대 하회 양반들이 음력 7월 기망 무렵 선유(船遊)를 즐기며 시작된 이 불놀이는 주민과 연구자, 지역 학교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오늘날 살아 있는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0642_ghndpacn.jpg" alt="사진2-2.저마다의 탈을 쓰고 즐기는 탈놀이 대동난장_출처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사업팀장 김주호.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또한 김주호 팀장은 〈대동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화합 정신이 현대 축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했다. 1997년 시작되어 올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동난장과 탈놀이경연대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했다.</p>
<p><br /></p>
<p>선조들의 절기 풍속과 가을날의 정취를 담은 문화콘텐츠도 풍성하게 수록됐다. 이수진 작가는 소동파의 「적벽부」와 1562년 류중영·류성룡 부자의 선유 기록을 잇는 글을 선보였으며, 이문영 작가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던 등고회 풍속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서은경 작가의 웹툰 〈독선생전〉은 옛 혼례 풍속인 ‘신랑 다루기’와 가을밤 귀갓길의 풍경을 정겹게 그려냈다.</p>
<p><br /></p>
<p>한편 이번 호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연구 성과를 100권의 『전통생활사총서』로 집대성하는 한국국학진흥원의 대형 프로젝트 소개도 함께 실렸다. 해당 사업은 서적 출판에 그치지 않고 신문 연재 칼럼, 쇼츠 영상,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p>
<p><br /></p>
<p>웹진 『담談』 152호의 전문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1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0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0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8</guid>
		<title><![CDATA[경북의 패션 미래를 만나다… 44명 본선 런웨이 펼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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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창의적인 열정이 경주의 런웨이를 가득 채운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의 본선 패션쇼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린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패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패션 인재 93명이 참가해 남성복, 여성복, 남녀공용 등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작품을 대거 출품했다.

진흥원은 접수작을 대상으로 1차 스타일화 심사를 진행해 총 4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디어를 실물 의상으로 제작해 이번 본선 런웨이에 올려 평가를 받는다. 패션쇼 직후에는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8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델 매칭과 의상 피팅 과정을 거치며 평면의 디자인이 실제 의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모델의 움직임과 핏을 고려해 의상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 수상작은 제작 완성도, 콘셉트 구현도, 구조 적합성, 시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수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선 15명 등이며 총상금은 1,650만 원에 달한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입선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청춘다운 열정과 무한한 창의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0월 8일 열릴 패션쇼와 시상식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0323_nqpnazhd.jpg" alt="2차 실물심사 및 시상식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1px;" /></p>
<p>&nbsp;경상북도의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의 창의적인 열정이 경주의 런웨이를 가득 채운다.</p>
<p><br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의 본선 패션쇼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p>
<p><br /></p>
<p>올해 처음 막을 올린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패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패션 인재 93명이 참가해 남성복, 여성복, 남녀공용 등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작품을 대거 출품했다.</p>
<p><br /></p>
<p>진흥원은 접수작을 대상으로 1차 스타일화 심사를 진행해 총 4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디어를 실물 의상으로 제작해 이번 본선 런웨이에 올려 평가를 받는다. 패션쇼 직후에는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p>
<p><br /></p>
<p>앞서 진흥원은 지난 8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델 매칭과 의상 피팅 과정을 거치며 평면의 디자인이 실제 의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모델의 움직임과 핏을 고려해 의상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p>
<p><br /></p>
<p>최종 수상작은 제작 완성도, 콘셉트 구현도, 구조 적합성, 시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수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선 15명 등이며 총상금은 1,650만 원에 달한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입선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청춘다운 열정과 무한한 창의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0월 8일 열릴 패션쇼와 시상식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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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9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0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0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7</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개 모집… 공정·투명 감사행정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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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감사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임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 대책 수립·시행을 비롯해 공무원의 범죄·비위·진정 사건 처리 등 경북교육청의 감사 및 청렴 업무 전반을 총괄 주도하는 핵심 중책을 맡는다.

응시 자격은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수사·법무, 예산·회계, 조사·기획·평가 등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이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판사·검사·변호사·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민간 전문가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다. 경북교육청 총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4일에 발표하며, 이후 면접심사를 거쳐 직무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확정되며, 2027년 1월 1일 자로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상세한 채용 공고는 경북교육청 및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관은 높은 전문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선발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0123_siehsivq.jpg" alt="6.경북교육청_감사관_공개_모집_01(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감사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p>
<p><br /></p>
<p>신임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 대책 수립·시행을 비롯해 공무원의 범죄·비위·진정 사건 처리 등 경북교육청의 감사 및 청렴 업무 전반을 총괄 주도하는 핵심 중책을 맡는다.</p>
<p><br /></p>
<p>응시 자격은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수사·법무, 예산·회계, 조사·기획·평가 등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이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판사·검사·변호사·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민간 전문가도 지원이 가능하다.</p>
<p><br /></p>
<p>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다. 경북교육청 총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4일에 발표하며, 이후 면접심사를 거쳐 직무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확정되며, 2027년 1월 1일 자로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상세한 채용 공고는 경북교육청 및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관은 높은 전문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선발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8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0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5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6</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장애인 고용률 5.0% 달성… 법정 기준 훌쩍 뛰어넘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상희학교_카페_감나무
      
   
&nbsp;경북도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모범적인 교육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기준 비공무원 장애인 근로자 고용률이 5.0%를 기록해 법정 의무고용률인 3.8%를 크게 웃돌았다고 1일 밝혔다. 단순한 숫자 채우기식 채용을 넘어, 장애인이 일터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고용·자립 지원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온 결과다.

이러한 적극적인 장애인 고용 정책은 재정적 결실로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했던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 원을 전액 환급받는 성과를 올렸다.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장애인 고용 정책의 핵심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본청 1층 ‘에듀카페’
      
   
&nbsp;대표적 사례인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과 자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다. 상희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 감나무’에서는 전공과 학생들이 음료 제조부터 고객 응대까지 직접 맡으며 경제활동을 체험한다. 경북교육청 본청 1층 ‘에듀카페’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근로자가 서로 협력하며 함께 일하는 현장 중심 고용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문화·예술 분야로의 영역 확장도 눈에 띈다. 2024년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발달장애인 미술단 ‘온그림’을 창단했다. ‘온그림’은 지난 9월 한 달간 도교육청 본청 갤러리에서 첫 단독전시회 ‘On, 그림-온그림의 첫 번째 이야기’를 열고 단원들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미술작품 30여 점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직무 경험, 자립, 문화·예술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수입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해 나가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5738_wxwkllhk.png" alt="4.경북교육청_장애인_법정_의무고용률_01(상희학교_카페_감나무).png" style="width: 880px; height: 6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상희학교_카페_감나무</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도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모범적인 교육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기준 비공무원 장애인 근로자 고용률이 5.0%를 기록해 법정 의무고용률인 3.8%를 크게 웃돌았다고 1일 밝혔다. 단순한 숫자 채우기식 채용을 넘어, 장애인이 일터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고용·자립 지원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온 결과다.</p>
<p><br /></p>
<p>이러한 적극적인 장애인 고용 정책은 재정적 결실로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했던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 원을 전액 환급받는 성과를 올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장애인 고용 정책의 핵심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5856_gnsexzrq.jpg" alt="4.경북교육청_장애인_법정_의무고용률_02(본청_에듀카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본청 1층 ‘에듀카페’</figcaption>
      </figure>
   </div>
<p>&nbsp;대표적 사례인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과 자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다. 상희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 감나무’에서는 전공과 학생들이 음료 제조부터 고객 응대까지 직접 맡으며 경제활동을 체험한다. 경북교육청 본청 1층 ‘에듀카페’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근로자가 서로 협력하며 함께 일하는 현장 중심 고용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p>
<p><br /></p>
<p>문화·예술 분야로의 영역 확장도 눈에 띈다. 2024년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발달장애인 미술단 ‘온그림’을 창단했다. ‘온그림’은 지난 9월 한 달간 도교육청 본청 갤러리에서 첫 단독전시회 ‘On, 그림-온그림의 첫 번째 이야기’를 열고 단원들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미술작품 30여 점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직무 경험, 자립, 문화·예술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수입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해 나가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6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5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5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5</guid>
		<title><![CDATA[경북 장애학생들, ‘2026 전국 e페스티벌’서 빛났다… 6개 부문 석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대표단이 전국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축제인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해 정보경진과 e스포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북 대표단은 특히 정보경진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인터넷 검색 부문에 출전한 모화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품에 안았으며, 해당 학생을 열정적으로 이끈 지도교사 역시 교육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

다른 종목에서도 수상 승전보가 이어졌다.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아래한글 부문에서는 왜관동부초등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아 경북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 참가한 청량중학교 학생은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첨단 에듀테크 체험 부스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한발 먼저 경험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하며 귀한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과 재능을 마음껏 피워 올리며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5348_nbwduqrx.jpg" alt="2.경북교육청_전국_장애학생_e페스티벌_수상_01_(인터넷_검색_부문_교육부장관상_모화초_최00학생).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대표단이 전국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축제인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달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해 정보경진과 e스포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p>
<p><br /></p>
<p>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p>
<p><br /></p>
<p>경북 대표단은 특히 정보경진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인터넷 검색 부문에 출전한 모화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품에 안았으며, 해당 학생을 열정적으로 이끈 지도교사 역시 교육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5457_zfpuakue.jpg" alt="2.경북교육청_전국_장애학생_e페스티벌_수상_02_(에듀테크_체험_프로그램_즐기는_경북_참가_학생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다른 종목에서도 수상 승전보가 이어졌다.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아래한글 부문에서는 왜관동부초등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아 경북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 참가한 청량중학교 학생은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첨단 에듀테크 체험 부스와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한발 먼저 경험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하며 귀한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과 재능을 마음껏 피워 올리며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5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5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4</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생활권·도로변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관리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의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5개 광역시·도 산림부서와 손잡고 산림재난대응단 1,768명과 숲가꾸기패트롤 144명 등 총 1,9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도로와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 및 생활권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상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찰 과정에서 위험목이나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설 관리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제거 작업을 비롯한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안전 제거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고사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 관리 방안도 한층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피해 확산을 저지하는 것 못지않게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 강화하고, 안전한 고사목 제거 방안을 끊임없이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5126_qveblhwd.jpg" alt="보도사진(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의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5개 광역시·도 산림부서와 손잡고 산림재난대응단 1,768명과 숲가꾸기패트롤 144명 등 총 1,9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도로와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 주변 및 생활권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상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예찰 과정에서 위험목이나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설 관리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제거 작업을 비롯한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p>
<p><br /></p>
<p>이와 관련해 남부지방산림청은 10월 1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안전 제거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고사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고사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 관리 방안도 한층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피해 확산을 저지하는 것 못지않게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주변 고사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 강화하고, 안전한 고사목 제거 방안을 끊임없이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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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2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51: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4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3</guid>
		<title><![CDATA["화해의 시작은 진실을 기억하는 것"… 10월 항쟁 80주년 맞은 대구·경북의 성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발발한 '10월 항쟁'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해방 직후 극심한 식량난과 민생 불안, 미군정의 미곡 수집 정책에 대한 불만이 교차하며 일어난 이 사건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깊은 아픔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대구·경북 지역은 귀환 동포의 급증과 콜레라 창궐, 수해까지 겹치며 생존을 위협받는 한계 상황에 놓여 있었다. 미군정의 식량 배급제 실패로 시민과 노동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가운데, 10월 1일 대구역과 대구공회당 일대에서 펼쳐진 식량 요구 시위에 경찰이 발포하면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튿날인 10월 2일 진압 과정에서 충돌이 격화되었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다.

대구에서 시작된 시위는 달성군을 시작으로 칠곡, 고령, 성주, 김천, 영주, 영일 등 경북 전역으로 번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관공서와 경찰관서가 공격받아 경찰과 민간인 모두에게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군경의 과잉 진압이 더해지면서 수많은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었고 지역사회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남았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역시 이 사건을 해방 직후의 민생 문제와 정치·사회적 갈등, 좌우 대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비극으로 기록하고 있다.

8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전문가들과 지역사회는 이 역사를 특정 이념이나 진영의 잣대에 가두지 않고 사실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항쟁 과정에서 불거진 폭력과 충돌은 객관적으로 기록하되,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피해와 인권 침해 역시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10월 항쟁 80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의 아픈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역사를 정치적 유불리로 재단하지 않고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지속해서 추적하겠다는 의지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80년 전의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화해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갈등의 기억을 성숙한 경북 공동체를 만드는 평화의 자산으로 승화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4907_xrenqtnt.jpg" alt="2025-09-23 12;01;34 (2).JPG" style="width: 675px; height: 375px;" /></p>
<p>&nbsp;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발발한 '10월 항쟁'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해방 직후 극심한 식량난과 민생 불안, 미군정의 미곡 수집 정책에 대한 불만이 교차하며 일어난 이 사건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깊은 아픔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p>
<p><br /></p>
<p>당시 대구·경북 지역은 귀환 동포의 급증과 콜레라 창궐, 수해까지 겹치며 생존을 위협받는 한계 상황에 놓여 있었다. 미군정의 식량 배급제 실패로 시민과 노동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가운데, 10월 1일 대구역과 대구공회당 일대에서 펼쳐진 식량 요구 시위에 경찰이 발포하면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튿날인 10월 2일 진압 과정에서 충돌이 격화되었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다.</p>
<p><br /></p>
<p>대구에서 시작된 시위는 달성군을 시작으로 칠곡, 고령, 성주, 김천, 영주, 영일 등 경북 전역으로 번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관공서와 경찰관서가 공격받아 경찰과 민간인 모두에게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군경의 과잉 진압이 더해지면서 수많은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었고 지역사회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남았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역시 이 사건을 해방 직후의 민생 문제와 정치·사회적 갈등, 좌우 대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비극으로 기록하고 있다.</p>
<p><br /></p>
<p>8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전문가들과 지역사회는 이 역사를 특정 이념이나 진영의 잣대에 가두지 않고 사실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항쟁 과정에서 불거진 폭력과 충돌은 객관적으로 기록하되,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피해와 인권 침해 역시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10월 항쟁 80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의 아픈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역사를 정치적 유불리로 재단하지 않고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지속해서 추적하겠다는 의지다.</p>
<p><br /></p>
<p>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80년 전의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화해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갈등의 기억을 성숙한 경북 공동체를 만드는 평화의 자산으로 승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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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30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4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47: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2</guid>
		<title><![CDATA[가을 여행의 이유가 생겼다… 소백산 아래 풍기에서 찾는 ‘기운 충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 풍기읍이 올가을 대한민국의 건강과 기운을 책임질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철저한 봉인 관리로 ‘진짜 풍기인삼’ 신뢰 높인다


   

조선 시대 주세붕 풍기군수가 산삼을 인공 재배하며 시작된 풍기인삼의 역사는 서늘한 기후와 우수한 토질 속에서 500년 넘게 이어져 왔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채굴지 확인 및 검사, 봉인 박스 보관 등 엄격한 관리 절차를 도입했다.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셰프의 요리부터 족욕까지… 인삼의 다채로운 변신


   

약재 이미지가 강했던 인삼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10월 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이 열려 인삼을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튀김 등 풍성한 음식과 인삼 음료·디저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삼 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일간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 공연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3일에는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연, 성리와 장한별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4일에는 박은경과 윤윤서, 5일에는 MBN ‘전국 스타탄생’ 녹화와 함께 강문경, 박혜신, 강진 등이 출연한다.

   

6일 설하윤, 7일 양하영 밴드, 8~10일 ‘덴동어미 화전놀이’, 9일 청소년 영주 예술 페스타(출연 황태자, 백프로)가 이어지며,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교통 편의 확대와 지역 상권 상생


   

축제장 내 소비는 지역 시장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풍기 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2만~3만 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축제 기간 중 10월 3~5일과 9~11일에는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 풍기역 2번 출구 앞 ‘웰컴존’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위한 룰렛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풍기역·영주역·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축제 개막 주말인 10월 3일과 4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동시에 열려,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4447_masoortk.jpg" alt="영주-1-7(참고사진) 갓 캐낸 풍기인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nbsp;영주시 풍기읍이 올가을 대한민국의 건강과 기운을 책임질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다.</p>
<p>
   <br />
</p>
<p>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객을 맞이한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철저한 봉인 관리로 ‘진짜 풍기인삼’ 신뢰 높인다</span>
</p>
<p>
   <br />
</p>
<p>조선 시대 주세붕 풍기군수가 산삼을 인공 재배하며 시작된 풍기인삼의 역사는 서늘한 기후와 우수한 토질 속에서 500년 넘게 이어져 왔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채굴지 확인 및 검사, 봉인 박스 보관 등 엄격한 관리 절차를 도입했다.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셰프의 요리부터 족욕까지… 인삼의 다채로운 변신</span>
</p>
<p>
   <br />
</p>
<p>약재 이미지가 강했던 인삼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10월 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이 열려 인삼을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p>
<p>
   <br />
</p>
<p>먹거리 장터에서는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튀김 등 풍성한 음식과 인삼 음료·디저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삼 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4637_okbwwkgt.jpg" alt="영주-1-8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리플렛 1면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16px;" />
</p>
<p>
   <span style="font-size: 22px;">9일간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 공연</span>
</p>
<p>
   <br />
</p>
<p>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3일에는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연, 성리와 장한별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4일에는 박은경과 윤윤서, 5일에는 MBN ‘전국 스타탄생’ 녹화와 함께 강문경, 박혜신, 강진 등이 출연한다.</p>
<p>
   <br />
</p>
<p>6일 설하윤, 7일 양하영 밴드, 8~10일 ‘덴동어미 화전놀이’, 9일 청소년 영주 예술 페스타(출연 황태자, 백프로)가 이어지며,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교통 편의 확대와 지역 상권 상생</span>
</p>
<p>
   <br />
</p>
<p>축제장 내 소비는 지역 시장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풍기 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2만~3만 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p>
<p>
   <br />
</p>
<p>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축제 기간 중 10월 3~5일과 9~11일에는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 풍기역 2번 출구 앞 ‘웰컴존’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위한 룰렛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풍기역·영주역·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p>
<p>
   <br />
</p>
<p>한편 축제 개막 주말인 10월 3일과 4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동시에 열려,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298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4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4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1</guid>
		<title><![CDATA[잿더미서 피운 연대의 기록… 의성군, 「2025년 의성산불백서」 발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지역 사회를 거세게 흔들었던 초대형 산불의 아픔과 극복 과정, 그리고 미래 재난 예방을 위한 종합 전략을 담은 체계적인 기록물이 세상에 나왔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초대형 산불의 발생 원인과 대응, 복구 과정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안전한 지역 재건을 위한 지침서가 될 「2025년 의성산불백서」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0조(재난 상황의 기록 관리)에 의거해 제작됐다. 의성군은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약 8개월 동안 현장 조사와 다각적 연구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백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행정 백서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순 일지 나열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춘 초고속 산불 취약성 진단, 입체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 위성 및 빅데이터에 기반한 회복 모니터링 등 과학적·다차원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실었다. 나아가 피해 지역의 실질적인 재창조 방안과 재난 대응 관련 제도 개선안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백서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기후변화와 지역 지형·산림 특성을 고려한 산불 취약성 분석
▲산불 발생 배경 및 분야별·단계별 복구 지원 사례
▲피해 지역 재창조 방안 및 법·제도 개선 과제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헌신한 주요 수훈자들의 사례와 방재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함께 수록해 당시 대응 현장의 긴박감과 노고를 그대로 담았다.

군은 이번에 발간한 백서를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도내 시·군, 관내 유관기관, 읍·면 및 민간단체 등에 널리 배포해 재난 대비 교육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백서는 2025년 산불의 참담한 아픔 속에서도 잿더미를 딛고 일어선 의성군민의 헌신과 강력한 연대의 기록”이라며 “무너진 터전 위에서 얻은 뼈아픈 성찰을 디딤돌 삼아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재창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4229_evkzygim.jpg" alt="04의성군제공 산불백서.jpg" style="width: 507px; height: 745px;" /></p>
<p>지난해 지역 사회를 거세게 흔들었던 초대형 산불의 아픔과 극복 과정, 그리고 미래 재난 예방을 위한 종합 전략을 담은 체계적인 기록물이 세상에 나왔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초대형 산불의 발생 원인과 대응, 복구 과정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안전한 지역 재건을 위한 지침서가 될 「2025년 의성산불백서」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백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0조(재난 상황의 기록 관리)에 의거해 제작됐다. 의성군은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약 8개월 동안 현장 조사와 다각적 연구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p>
<p><br /></p>
<p>이번 백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행정 백서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순 일지 나열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춘 초고속 산불 취약성 진단, 입체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 위성 및 빅데이터에 기반한 회복 모니터링 등 과학적·다차원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실었다. 나아가 피해 지역의 실질적인 재창조 방안과 재난 대응 관련 제도 개선안까지 폭넓게 수록했다.</p>
<p><br /></p>
<p>백서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p>
<p>▲기후변화와 지역 지형·산림 특성을 고려한 산불 취약성 분석</p>
<p>▲산불 발생 배경 및 분야별·단계별 복구 지원 사례</p>
<p>▲피해 지역 재창조 방안 및 법·제도 개선 과제 등이다.</p>
<p><br /></p>
<p>이와 함께 현장에서 헌신한 주요 수훈자들의 사례와 방재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함께 수록해 당시 대응 현장의 긴박감과 노고를 그대로 담았다.</p>
<p><br /></p>
<p>군은 이번에 발간한 백서를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도내 시·군, 관내 유관기관, 읍·면 및 민간단체 등에 널리 배포해 재난 대비 교육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백서는 2025년 산불의 참담한 아픔 속에서도 잿더미를 딛고 일어선 의성군민의 헌신과 강력한 연대의 기록”이라며 “무너진 터전 위에서 얻은 뼈아픈 성찰을 디딤돌 삼아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재창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297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4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4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0</guid>
		<title><![CDATA[의성 주월사 불교유물 2건,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
      
   
&nbsp;의성군 주월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불교유물 2건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의성군은 10월 1일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과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두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17세기부터 19세기 초에 이르는 영남 지역 불교미술의 흐름과 당시 조각승·화승의 계보를 명확히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석조관음보살좌상
      
   
&nbsp;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영남 지역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조각승 승호의 조형 양식이 제자들에게 계승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좌우 대칭을 이루는 정교한 옷주름과 연꽃잎 모양의 승각기, 왼쪽 어깨에 새겨진 ‘/’자형 주름 등 승호 특유의 조형적 특징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조각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함께 지정된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는 1819년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이 선준 등 화승 3명과 함께 제작한 불화다. 삼세불을 중심으로 8위의 보살과 아난·가섭 존자를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갖췄다. 신겸이 남긴 현존 삼세불회도 가운데 가장 빠른 시기의 작품으로, 조선 후기 전통 도상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화풍을 시도한 경향을 보여주어 미술사·학술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주월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3813_wumndkko.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figcaption>
      </figure>
   </div>
<p>&nbsp;의성군 주월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불교유물 2건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p>
<p><br /></p>
<p>의성군은 10월 1일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과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두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를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17세기부터 19세기 초에 이르는 영남 지역 불교미술의 흐름과 당시 조각승·화승의 계보를 명확히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87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3949_xeesdxta.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석조관음보살좌상.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군제공 의성 주월사 석조관음보살좌상</figcaption>
      </figure>
   </div>
<p>&nbsp;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성 주월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석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영남 지역 불교조각을 대표하는 조각승 승호의 조형 양식이 제자들에게 계승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좌우 대칭을 이루는 정교한 옷주름과 연꽃잎 모양의 승각기, 왼쪽 어깨에 새겨진 ‘/’자형 주름 등 승호 특유의 조형적 특징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조각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p>
<p><br /></p>
<p>함께 지정된 ｢의성 주월사 삼불회도｣는 1819년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이 선준 등 화승 3명과 함께 제작한 불화다. 삼세불을 중심으로 8위의 보살과 아난·가섭 존자를 배치한 독특한 구성을 갖췄다. 신겸이 남긴 현존 삼세불회도 가운데 가장 빠른 시기의 작품으로, 조선 후기 전통 도상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화풍을 시도한 경향을 보여주어 미술사·학술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주월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29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3:4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2:4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8</guid>
		<title><![CDATA[안동의 가을, 클래식 음악의 깊은 정서와 따뜻한 동화로 물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깊은 울림의 낭만주의 클래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동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다.

먼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는 10월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 Ⅱ-노스텔지어’가 펼쳐진다. 올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 두 번째 무대로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을 다룬다.

연주곡은 보헤미아와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현악사중주 제10번 E♭장조, Op.51 ‘슬라브’와, 작곡가가 미국에서 접한 새로운 소리와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현악사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이다. 관객들은 두 작품을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설렘이 교차하는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를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윤여영, 비올리스트 조재현, 첼리스트 박건우가 오르며,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친숙하게 전달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이어 10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는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 선정 공연 &lt;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gt;가 열린다.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예술인이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피아체볼레(Piacevole)’는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피아니스트 단체다. 공연에는 피아체볼레의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서민정, 비올리스트 양선현, 첼리스트 김명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친숙한 명곡들을 2핸즈 및 4핸즈 피아노 연주와 현악 협연으로 펼쳐낸다. 여기에 동화 해설과 사진, 영상이 더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두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풍성한 문화예술적 감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이나 전화(054-840-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80104_wguzsixo.jpg" alt="1001 낭만주의감성Ⅱ - 노스텔지어.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깊은 울림의 낭만주의 클래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동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다.</p>
<p><br /></p>
<p>먼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는 10월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 Ⅱ-노스텔지어’가 펼쳐진다. 올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 두 번째 무대로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을 다룬다.</p>
<p><br /></p>
<p>연주곡은 보헤미아와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현악사중주 제10번 E♭장조, Op.51 ‘슬라브’와, 작곡가가 미국에서 접한 새로운 소리와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현악사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이다. 관객들은 두 작품을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설렘이 교차하는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를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윤여영, 비올리스트 조재현, 첼리스트 박건우가 오르며,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친숙하게 전달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80131_imylrdnp.jpg" alt="1001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이어 10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는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 선정 공연 &lt;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gt;가 열린다.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예술인이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p>
<p><br /></p>
<p>이번 공연을 이끄는 ‘피아체볼레(Piacevole)’는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피아니스트 단체다. 공연에는 피아체볼레의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서민정, 비올리스트 양선현, 첼리스트 김명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p>
<p><br /></p>
<p>이들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친숙한 명곡들을 2핸즈 및 4핸즈 피아노 연주와 현악 협연으로 펼쳐낸다. 여기에 동화 해설과 사진, 영상이 더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두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풍성한 문화예술적 감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이나 전화(054-840-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92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8:0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5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7</guid>
		<title><![CDATA[안동시시설관리공단, 국립경국대 학생들과 ‘청년 서포터즈’ 출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감각과 시선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달 29일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단 주요 사업장의 운영 현황,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체육·청소년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시설, 환경시설, 복지 사업장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시설 이용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대학생과 일반 시민의 시각에서 이용 중 느껴지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측에 제안할 계획이다.

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다각적인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이들이 제안한 의견 중 실현 가능한 과제는 실제 사업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책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공공기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의 다양한 서비스를 넓히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의 개선점을 찾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75717_fcxseuro.jpg" alt="1001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감각과 시선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p>
<p><br /></p>
<p>공단은 지난달 29일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단 주요 사업장의 운영 현황,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p>
<p><br /></p>
<p>이번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체육·청소년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시설, 환경시설, 복지 사업장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p>
<p><br /></p>
<p>이와 함께 시설 이용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대학생과 일반 시민의 시각에서 이용 중 느껴지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측에 제안할 계획이다.</p>
<p><br /></p>
<p>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다각적인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이들이 제안한 의견 중 실현 가능한 과제는 실제 사업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책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공공기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의 다양한 서비스를 넓히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의 개선점을 찾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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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90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7:5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5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6</guid>
		<title><![CDATA[스마트 농업으로 기후변화 뚫었다… 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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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정밀농업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과수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오대사과작목회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 상은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오대사과작목회는 기존 노지 사과 재배 방식에 ICT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품질 사과 생산과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통해 안동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1990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 연구회로 첫발을 내디딘 오대사과작목회는 이후 영농조합법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1세대 재배 노하우와 기술을 2세대 후계농업인들에게 계승하며, 세대를 넘어선 협동 영농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오대사과작목회의 육성과 기술 보급에 앞장선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도 특별상을 함께 수상해 축하의 뜻을 더했다.

   

조기덕 오대사과작목회 대표는 "회원들의 단합된 열정과 담당 부서의 밀착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스마트 과수 재배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역시 "이번 수상은 현장 농업인들이 신기술 도입과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값진 결과"라며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75438_msyonxxt.jpg" alt="1001 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안동시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정밀농업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과수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
<p>
   <br />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오대사과작목회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 상은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p>
<p>
   <br />
</p>
<p>오대사과작목회는 기존 노지 사과 재배 방식에 ICT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품질 사과 생산과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통해 안동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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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1990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 연구회로 첫발을 내디딘 오대사과작목회는 이후 영농조합법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1세대 재배 노하우와 기술을 2세대 후계농업인들에게 계승하며, 세대를 넘어선 협동 영농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p>
<p>이번 시상식에서는 오대사과작목회의 육성과 기술 보급에 앞장선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도 특별상을 함께 수상해 축하의 뜻을 더했다.</p>
<p>
   <br />
</p>
<p>조기덕 오대사과작목회 대표는 "회원들의 단합된 열정과 담당 부서의 밀착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스마트 과수 재배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역시 "이번 수상은 현장 농업인들이 신기술 도입과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값진 결과"라며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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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88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7:5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5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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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7년 만에 손잡은 민주당과 경북도… ‘TK 소멸 위기’ 극복에 초당적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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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더불어민주당과 경상북도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7년 만에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경상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주당 당지도부에서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손명수 대변인 등이 총출동했다. 경북 지역에서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임미애 국회의원, 지역위원장단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경상북도와 경북도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대구·경북의 사멸이 걸린 9대 핵심 현안과 10개 우선순위 사업, 50여 개 주요 국비 사업을 제시하며 중앙당의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

   

우선 지방 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반도체, 로봇, K-방산,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상세 증액 건의 사업으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800억 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 80억 원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53억 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 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남북내륙철도(김천~거제), 경주 APEC 국제문화원 건립,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입법·제도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비중 있게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및 처리와 함께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의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유치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확대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및 재건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전방위적 협력을 당부했다.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은 주요 사회경제 지표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상급종합병원조차 없는 엄중한 현실에 처해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주도해 도민의 우려를 씻어내고 실력 있는 당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역시 “국가 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 “경북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과 주요 사업이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는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라며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과 인프라 확충은 물론, K-컬쳐·문화관광·복지 예산 등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당 차원에서 각별히 챙기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74908_vmfydlhp.jpg" alt="20260930_1604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더불어민주당과 경상북도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7년 만에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2026년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경상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p>
<p>
   <br />
</p>
<p>이날 협의회에는 민주당 당지도부에서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손명수 대변인 등이 총출동했다. 경북 지역에서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임미애 국회의원, 지역위원장단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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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경상북도와 경북도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대구·경북의 사멸이 걸린 9대 핵심 현안과 10개 우선순위 사업, 50여 개 주요 국비 사업을 제시하며 중앙당의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p>
<p>
   <br />
</p>
<p>우선 지방 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반도체, 로봇, K-방산,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상세 증액 건의 사업으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800억 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 80억 원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53억 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 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남북내륙철도(김천~거제), 경주 APEC 국제문화원 건립,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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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입법·제도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비중 있게 이뤄졌다.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및 처리와 함께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의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유치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확대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및 재건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전방위적 협력을 당부했다.</p>
<p>
   <br />
</p>
<p>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은 주요 사회경제 지표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상급종합병원조차 없는 엄중한 현실에 처해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주도해 도민의 우려를 씻어내고 실력 있는 당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역시 “국가 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 “경북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과 주요 사업이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p>
<p>
   <br />
</p>
<p>이에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는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라며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과 인프라 확충은 물론, K-컬쳐·문화관광·복지 예산 등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당 차원에서 각별히 챙기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8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7:5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43:3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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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단 멈추고 좌우 확인”…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서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 펼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nbsp;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달 30일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영주시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캠페인이 열린 하망1건널목은 평소 평소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혼잡도 체크 및 안전 승차’ 등의 핵심 안전수칙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과 기념물품을 나누어 주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을 건널 때는 반드시 일단 멈춰 서서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75212_fwnfmnba.jpg" alt="보도자료 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p>
<p>&nbsp;</p>
<p>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달 30일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영주시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p>
<p><br /></p>
<p>캠페인이 열린 하망1건널목은 평소 평소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혼잡도 체크 및 안전 승차’ 등의 핵심 안전수칙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과 기념물품을 나누어 주며 주의를 당부했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을 건널 때는 반드시 일단 멈춰 서서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81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7:5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4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3</guid>
		<title><![CDATA[프랑스 식탁 오른 예천 농특산물… 유럽 시장 본격 공략]]></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예술과 미식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소비자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예천군은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거리와 현지 한인 레스토랑 일원에서 열리는 ‘2026 K-Food Week’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AT센터 프랑스 지사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유원, 농부창고, W-호두마을, 예천청결고추, 초산정 등 지역 유망 농가 및 업체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식문화에 직접 침투하는 데 있다. 각 업체가 공급한 농식품은 파리 현지 한인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 재료로 활용돼 프랑스 현지인과 방문객들의 식탁에 오른다. 군은 이를 통해 예천 농식품의 유럽 시장 접목 가능성과 실질적인 상품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유럽 전역으로 이어질 신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이번 파리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단단한 사전 준비를 거친 결실이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8월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을 개최해 프랑스 현지 셰프단과 바이어를 예천으로 직접 초청했다. 당시 예천의 청정 생산·가공 현장을 소개하고 현장 시식 및 시연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K-Food Week' 참가 역시 당시 확인한 현지 반응과 가능성을 실제 유럽 소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후속 조치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 식탁에 직접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74013_qddbvknm.jpg" alt="(예천군)예천농특산물 K Food Week서 프랑스 식탁 오른다 유럽 시장 공략(현장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예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예술과 미식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소비자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p>
<p>
   <br />
</p>
<p>예천군은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거리와 현지 한인 레스토랑 일원에서 열리는 ‘2026 K-Food Week’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AT센터 프랑스 지사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유원, 농부창고, W-호두마을, 예천청결고추, 초산정 등 지역 유망 농가 및 업체 5곳이 이름을 올렸다.</p>
<p>
   <br />
</p>
<p>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식문화에 직접 침투하는 데 있다. 각 업체가 공급한 농식품은 파리 현지 한인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 재료로 활용돼 프랑스 현지인과 방문객들의 식탁에 오른다. 군은 이를 통해 예천 농식품의 유럽 시장 접목 가능성과 실질적인 상품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유럽 전역으로 이어질 신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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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파리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단단한 사전 준비를 거친 결실이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8월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을 개최해 프랑스 현지 셰프단과 바이어를 예천으로 직접 초청했다. 당시 예천의 청정 생산·가공 현장을 소개하고 현장 시식 및 시연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K-Food Week' 참가 역시 당시 확인한 현지 반응과 가능성을 실제 유럽 소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후속 조치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 식탁에 직접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10/news_1790807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7:5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7:37: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2</guid>
		<title><![CDATA[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세계 탈 문화의 다양성과 창작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탈문화거리 일대에는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400여 점이 들어섰다. 출품자들은 전통 탈이 가진 본연의 멋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양각색으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재료로 제작된 창작탈을 비교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축제장 내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전시관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역사와 서사가 담긴 탈과 관련 문화 콘텐츠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또한 ODA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전시 공간에는 안동시와 태국, 그리고 올해 주빈국인 말레이시아의 상징 캐릭터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설치돼 세 지역의 문화를 한층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전시가 축제의 예술적 Depth를 더한다면, 무대 위를 채우는 것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이다. 축제 기간 이어지는 ‘자유참가작 공연’에는 총 100여 개 팀이 참가해 관람객과 호흡하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를 완성하고 있다.

공연의 스펙트럼 역시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국악과 시조창, 가야금,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등 전통과 현대 악기가 어우러지는가 하면 밴드, 난타, 트로트, 태권도, 음악줄넘기 등 역동적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동호회, 주부 공연단, 어르신 연주단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재능을 가꿔온 이웃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은 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문화의 얼굴”이라며 “공연과 전시를 둘러보며 세계 탈 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시민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열정의 무대가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60745_iqcrotmg.jpg" alt="0930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은 시민…100여 팀  끼와 열정 펼친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세계 탈 문화의 다양성과 창작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탈문화거리 일대에는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400여 점이 들어섰다. 출품자들은 전통 탈이 가진 본연의 멋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양각색으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재료로 제작된 창작탈을 비교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60814_kzaczhar.jpg" alt="0930 세계의 얼굴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의 매력 펼친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축제장 내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전시관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역사와 서사가 담긴 탈과 관련 문화 콘텐츠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또한 ODA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전시 공간에는 안동시와 태국, 그리고 올해 주빈국인 말레이시아의 상징 캐릭터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설치돼 세 지역의 문화를 한층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p>
<p><br /></p>
<p>전시가 축제의 예술적 Depth를 더한다면, 무대 위를 채우는 것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이다. 축제 기간 이어지는 ‘자유참가작 공연’에는 총 100여 개 팀이 참가해 관람객과 호흡하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를 완성하고 있다.</p>
<p><br /></p>
<p>공연의 스펙트럼 역시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국악과 시조창, 가야금,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등 전통과 현대 악기가 어우러지는가 하면 밴드, 난타, 트로트, 태권도, 음악줄넘기 등 역동적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동호회, 주부 공연단, 어르신 연주단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재능을 가꿔온 이웃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은 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문화의 얼굴”이라며 “공연과 전시를 둘러보며 세계 탈 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시민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열정의 무대가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20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6:0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6:0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1</guid>
		<title><![CDATA[원이엄마의 사랑부터 독립운동까지… 안동의 서사, 뮤지컬로 피어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깊은 역사와 유구한 문화 자원이 화려한 무대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5시 웅부홀에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花)-보소, 여가 바로 안동이시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제작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취지다.

‘안동연화’는 안동의 역사 속에 숨 쉬는 서로 다른 시대의 정서를 4개의 막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뮤지컬이다. 시대와 인물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화자 ‘연이낭자’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안동이 지닌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사랑·해학·정신·기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막은 세계를 울린 원이엄마의 편지 속 애틋한 사랑을 다룬다. 2막은 하회별신굿탈놀이 특유의 신명 나는 풍자와 해학을 무대 위에 재현한다. 이어 3막에서는 『징비록』에 담긴 성찰과 안동 선비들의 절절한 책임의식을 조명하고, 4막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굳센 기개와 시대정신을 담아낸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을 넘어 춤과 연기, 노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 형태로 기획했다.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역동적으로 풀어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안동의 정신과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익숙했던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지역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안동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이나 전화(054-840-3600)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60522_nuhplmnx.jpg" alt="0930 뮤지컬 ‘안동연화’  10월 9∼10일 공연.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의 깊은 역사와 유구한 문화 자원이 화려한 무대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5시 웅부홀에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花)-보소, 여가 바로 안동이시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제작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취지다.</p>
<p><br /></p>
<p>‘안동연화’는 안동의 역사 속에 숨 쉬는 서로 다른 시대의 정서를 4개의 막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뮤지컬이다. 시대와 인물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화자 ‘연이낭자’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안동이 지닌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사랑·해학·정신·기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p>
<p><br /></p>
<p>1막은 세계를 울린 원이엄마의 편지 속 애틋한 사랑을 다룬다. 2막은 하회별신굿탈놀이 특유의 신명 나는 풍자와 해학을 무대 위에 재현한다. 이어 3막에서는 『징비록』에 담긴 성찰과 안동 선비들의 절절한 책임의식을 조명하고, 4막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굳센 기개와 시대정신을 담아낸다.</p>
<p><br /></p>
<p>이번 작품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을 넘어 춤과 연기, 노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 형태로 기획했다.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역동적으로 풀어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안동의 정신과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익숙했던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지역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안동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이나 전화(054-840-3600)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19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6:0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5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0</guid>
		<title><![CDATA[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움직이는 축제안내소’로 외국인 손님 맞이 한창]]></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를 전격 가동했다.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펼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고정식 안내소에 머무르지 않고, 안내 요원들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이번 활동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능통한 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2인 1조, 2교대로 축제장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 안내를 전담한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 소개와 행사장 길 안내는 물론, 관람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며 외국인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을 돕는다.

통역지원단은 단순한 안내자를 넘어 안동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지방 외교관’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안동만의 매력을 전달하고, 축제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향후 안동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1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글로벌 에티켓, 외국인 응대 기법, 축제 주요 실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내용이 다뤄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야말로 글로벌 축제의 첫걸음”이라며, “통역지원단이 안동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인이 안동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4개 언어(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총 45명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국제행사와 외국인 방문단 의전·통역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개최될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도 안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813_ciceratp.jpg" alt="0930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축제장 누비며 외국인 안내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를 전격 가동했다.</p>
<p><br /></p>
<p>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펼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고정식 안내소에 머무르지 않고, 안내 요원들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p>
<p><br /></p>
<p>이번 활동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능통한 공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2인 1조, 2교대로 축제장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 안내를 전담한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 소개와 행사장 길 안내는 물론, 관람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며 외국인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을 돕는다.</p>
<p><br /></p>
<p>통역지원단은 단순한 안내자를 넘어 안동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지방 외교관’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안동만의 매력을 전달하고, 축제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향후 안동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1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글로벌 에티켓, 외국인 응대 기법, 축제 주요 실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내용이 다뤄졌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야말로 글로벌 축제의 첫걸음”이라며, “통역지원단이 안동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인이 안동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2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4개 언어(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총 45명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국제행사와 외국인 방문단 의전·통역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개최될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도 안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14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5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56: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9</guid>
		<title><![CDATA[학생 창의력이 지식재산으로… 경북교육청, ‘특허’ 연결망 더 촘촘히 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생활 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단순한 발명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식재산권(특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30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특허지원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발명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현장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허지원사업 활성화와 출원 과정의 현장 지원 강화를 포함해, 특허출원거점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학교 발명교육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 다뤘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해 발명품을 제작한 뒤 특허 출원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행기술 조사부터 전문가 1:1 상담, 출원 서류 작성과 등록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맞춤형으로 돕는다.

이 같은 체계적 지원에 힘입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2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49건을 등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70건 출원과 3건 등록을 기록했다.

올해는 특허 70건 출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지원 대상을 도내 교직원과 일반인까지 대폭 넓혔다.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도내 4개 특허출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후속 지원을 지속 펼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은 ‘아이디어 발상(발명교육)-아이디어 구현(메이커교육)-가치 보호(특허교육)’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명·특허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교실 안에 그치지 않고 가치 있는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556_effcqfyt.jpg" alt="2.경북교육청_특허지원사업 협의회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생활 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단순한 발명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식재산권(특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30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특허지원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발명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현장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허지원사업 활성화와 출원 과정의 현장 지원 강화를 포함해, 특허출원거점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학교 발명교육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 다뤘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학생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해 발명품을 제작한 뒤 특허 출원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행기술 조사부터 전문가 1:1 상담, 출원 서류 작성과 등록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맞춤형으로 돕는다.</p>
<p><br /></p>
<p>이 같은 체계적 지원에 힘입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2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49건을 등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70건 출원과 3건 등록을 기록했다.</p>
<p><br /></p>
<p>올해는 특허 70건 출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지원 대상을 도내 교직원과 일반인까지 대폭 넓혔다.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도내 4개 특허출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후속 지원을 지속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은 ‘아이디어 발상(발명교육)-아이디어 구현(메이커교육)-가치 보호(특허교육)’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명·특허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교실 안에 그치지 않고 가치 있는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13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5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5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8</guid>
		<title><![CDATA[국립국악원 분원, 왜 영주인가… 선비문화와 정악의 절묘한 만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선비문화의 본향 영주시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임종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국악원 분원은 왜! 경북 영주시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정책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국악을 연계한 전통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악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영주가 가진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과 지리적·재정적 강점이었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등 깊이 있는 유교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선비정신이 정악(正樂)과 풍류 등 전통음악의 정신적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는 점을 들어 영주가 국립국악원 분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지리적 여건 또한 강점으로 꼽혔다. 영주를 거점으로 경북 북부권의 다양한 전통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는다면, 국악 교육·공연·연구는 물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국가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존 공공시설 활용 방안’이다. 새로 대규모 시설을 신축하는 대신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영주시 청소년수련원 등 이미 구축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면 사업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는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룬 영주의 역사·문화적 당위성과 재정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 정부 정책 반영 및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할 정교한 논리를 지속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영주의 선비문화와 전통예술 자원이 국악과 결합했을 때의 시너지와 가능성을 입증한 자리”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당위성을 체계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54-630-65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325_womgsftf.jpg" alt="영주-1-1 “국립국악원 분원, 왜 영주인가”…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세미나 개최(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대한민국 선비문화의 본향 영주시가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임종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국악원 분원은 왜! 경북 영주시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정책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국악을 연계한 전통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악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br /></p>
<p>이날 논의의 핵심은 영주가 가진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과 지리적·재정적 강점이었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등 깊이 있는 유교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선비정신이 정악(正樂)과 풍류 등 전통음악의 정신적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는 점을 들어 영주가 국립국악원 분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p>
<p><br /></p>
<p>지리적 여건 또한 강점으로 꼽혔다. 영주를 거점으로 경북 북부권의 다양한 전통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는다면, 국악 교육·공연·연구는 물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p>
<p><br /></p>
<p>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국가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존 공공시설 활용 방안’이다. 새로 대규모 시설을 신축하는 대신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영주시 청소년수련원 등 이미 구축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면 사업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는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p>
<p><br /></p>
<p>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룬 영주의 역사·문화적 당위성과 재정적 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 정부 정책 반영 및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할 정교한 논리를 지속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354_zepbghsv.jpg" alt="영주-1-4 “국립국악원 분원, 왜 영주인가”…국회서 유치 필요성 논의(황병직 시장 인사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영주의 선비문화와 전통예술 자원이 국악과 결합했을 때의 시너지와 가능성을 입증한 자리”라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당위성을 체계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정책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54-630-65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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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11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5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7</guid>
		<title><![CDATA[예천 도청신도시 주차난 숨통… 169억 투입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신도시 주차타워’가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예천군은 30일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들어선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69억 원(도비 87억 원, 군비 8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중심상가 일대의 총 주차 면수는 916면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주차장 확보율 역시 기존 108.8%에서 136.1%로 대폭 상승했다.

주차 구역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분배했다.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확보했다. 아울러 급격히 증가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발맞춰 급속 및 완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 구역 17면을 차질 없이 배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량을 대는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시간 절약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119_uavcxaot.jpg" alt="2026 09 30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건설교통과)2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예천군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신도시 주차타워’가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p>
<p><br /></p>
<p>예천군은 30일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에 들어선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69억 원(도비 87억 원, 군비 8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중심상가 일대의 총 주차 면수는 916면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주차장 확보율 역시 기존 108.8%에서 136.1%로 대폭 상승했다.</p>
<p><br /></p>
<p>주차 구역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분배했다.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확보했다. 아울러 급격히 증가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발맞춰 급속 및 완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 구역 17면을 차질 없이 배치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5138_kahwzcuo.jpg" alt="2026 09 30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건설교통과)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량을 대는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시간 절약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510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5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4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6</guid>
		<title><![CDATA[경북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 노고에 존경과 감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노인의 날 제정 30주년을 맞아 도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30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공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이 지닌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1997년 10월 2일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은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의성군은 경북도 내 22개 시·군 중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도내 21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개최돼 그 의의를 더했다. 경북의 고령화 비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100세 어르신 대표 감사품 전달, 유공자 시상, 인사말,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이 표창을 받았다. 장관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6명,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6명, 연합회장상 4명 등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00세 대표로 참석한 문경시 박복순 어르신에게 축하 꽃다발과 감사품이 전달돼 큰 박수를 받았다. 박 어르신은 애경경로당 건강체조 프로그램 ‘애경바니걸스’ 댄스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2025년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단체 부문 은상과 개인 부문 최고령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는 올해 100세를 맞은 도내 어르신 215명(남 37명, 여 178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을 대통령 기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노인일자리를 7만 7,806개로 늘리는 한편, 행복선생님이 참여하는 경로당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건강음료 배달,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터전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5220_cgykeaou.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1px;" /></p>
<p>경상북도가 노인의 날 제정 30주년을 맞아 도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도는 30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공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이 지닌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1997년 10월 2일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은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의성군은 경북도 내 22개 시·군 중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도내 21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개최돼 그 의의를 더했다. 경북의 고령화 비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p>
<p><br /></p>
<p>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100세 어르신 대표 감사품 전달, 유공자 시상, 인사말,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p>
<p><br /></p>
<p>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이 표창을 받았다. 장관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6명,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6명, 연합회장상 4명 등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5241_deeenhgf.jpg" alt="②_100세_대표_박복순_어르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특히 100세 대표로 참석한 문경시 박복순 어르신에게 축하 꽃다발과 감사품이 전달돼 큰 박수를 받았다. 박 어르신은 애경경로당 건강체조 프로그램 ‘애경바니걸스’ 댄스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2025년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단체 부문 은상과 개인 부문 최고령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p>
<p><br /></p>
<p>경북도는 올해 100세를 맞은 도내 어르신 215명(남 37명, 여 178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을 대통령 기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경북도는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노인일자리를 7만 7,806개로 늘리는 한편, 행복선생님이 참여하는 경로당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건강음료 배달,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5318_gfbbyfvt.jpg" alt="②_제30회_노인의_날_기념식4.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16px;"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터전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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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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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53: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48:2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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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205</guid>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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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창구를 열어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 개회하는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 대상은 경북도정과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 개선 및 건의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 기타 일상 속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의 핵심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주요 사안은 실제 감사 안건으로 다룬다. 최근 2년간 접수된 도민제보 13건 중 10건이 실제 감사에 반영될 정도로 도민제보는 실질적인 감사의 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북도의회 공식 홈페이지 내 ‘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 편한 방식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의 처리 결과는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 제보자에게 직접 안내한다. 다만, 재판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익명 제보, 단순 민원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과 개선점들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모인 소중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경북도청과 그 사업소, 도 산하 공공기관, 경북도교육청 및 시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가 일제히 감사를 펼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4749_zttccznv.jpg" alt="사진_-_의회청사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창구를 열어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 개회하는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p>
<p><br /></p>
<p>제보 대상은 경북도정과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 개선 및 건의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 기타 일상 속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의 핵심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주요 사안은 실제 감사 안건으로 다룬다. 최근 2년간 접수된 도민제보 13건 중 10건이 실제 감사에 반영될 정도로 도민제보는 실질적인 감사의 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p>
<p><br /></p>
<p>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북도의회 공식 홈페이지 내 ‘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 편한 방식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의 처리 결과는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 제보자에게 직접 안내한다. 다만, 재판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익명 제보, 단순 민원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한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과 개선점들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모인 소중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경북도청과 그 사업소, 도 산하 공공기관, 경북도교육청 및 시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가 일제히 감사를 펼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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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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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4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4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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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도민 소통 강화 위한 대표 홈페이지 전면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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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대폭 넓히기 위해 디지털 소통 창구를 새롭게 정비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 소식 전달과 정보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화면을 재구성해 시각적 전달력을 크게 높였다. 도민이 자주 찾는 핵심 의정 정보와 주요 서비스 항목은 첫 화면 상단에 집중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의원별 의정활동, 상임위원회, 회의록, 청소년의회 등 주요 분야별 전용 홈페이지도 함께 개편했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세 정보와 전문화된 콘텐츠를 다각도로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깊이 있게 충족할 예정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개편에 대해 "도민에게 도의회의 다양한 의정 활동을 한층 쉽고 편리하게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홈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진정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4314_rlwrdoqs.jpg" alt="경상북도의회_홈페이지_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p>
<p>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대폭 넓히기 위해 디지털 소통 창구를 새롭게 정비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 소식 전달과 정보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p>
<p><br /></p>
<p>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화면을 재구성해 시각적 전달력을 크게 높였다. 도민이 자주 찾는 핵심 의정 정보와 주요 서비스 항목은 첫 화면 상단에 집중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br /></p>
<p>또한 의원별 의정활동, 상임위원회, 회의록, 청소년의회 등 주요 분야별 전용 홈페이지도 함께 개편했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세 정보와 전문화된 콘텐츠를 다각도로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깊이 있게 충족할 예정이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개편에 대해 "도민에게 도의회의 다양한 의정 활동을 한층 쉽고 편리하게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홈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진정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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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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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4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41:29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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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정례회 개막… 15일간의 의정 활동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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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각종 민생 조례안 등 굵직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10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허지훈(비례)·우영봉(경산)·황재철(영덕) 의원이,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울진)·최태림(의성)·손희권(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질문자로 나서는 6명의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정치적 안건 처리도 함께 진행된다. 도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한편,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한다. 김 의장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재정 자주권을 침해하는 일방적 조치"라며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전면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재정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도민의 공감과 신뢰 형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고,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도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명확한 실행계획 수립을 거듭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결산 심사 결과가 2027년도 예산안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4046_irwcoykz.jpg" alt="제366회_제1차_정례회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도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각종 민생 조례안 등 굵직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p>
<p><br /></p>
<p>개회 첫날인 10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허지훈(비례)·우영봉(경산)·황재철(영덕) 의원이,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울진)·최태림(의성)·손희권(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질문자로 나서는 6명의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p>
<p><br /></p>
<p>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정치적 안건 처리도 함께 진행된다. 도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p>
<p><br /></p>
<p>회기 마지막 날인 10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p>
<p><br /></p>
<p>한편,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한다. 김 의장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재정 자주권을 침해하는 일방적 조치"라며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전면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재정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도민의 공감과 신뢰 형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고,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도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명확한 실행계획 수립을 거듭 요구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이번 결산 심사 결과가 2027년도 예산안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46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4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3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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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형 공장 유치 옛말… 스타트업 하나 잘 키운다” 경북도, ‘창업 대전환’ 선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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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기업 공장 유치 중심이던 지역 개발 패러다임이 창업 생태계 육성 중심으로 급회전한다. 경상북도가 도내 3개 주요 도시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창업 대전환’ 플랜을 본격 가동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비전 선포와 함께 ‘스타트업 경북 3·5·10’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기술 연구,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협력기관이 결합한 50여 개 기관 연합체다.

경북도는 오는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한다. 단일 도시의 한계를 넘어 3개 시의 특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전략인 ‘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이뤄진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창업을 발굴하는 ‘Start’, 포항은 기술·시장성을 검증하는 ‘Prove’, 구미는 제품화와 사업화를 실현하는 ‘Make’ 거점을 맡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사업 추진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는 3개 시를 중심축으로 창업 엔진을 가동하고,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 등 도 전역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031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가 이어지는 자립형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1만 개의 창업 일자리를 창출하여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워내는 것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 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닌,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총집결해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3611_dxckazro.jpg" alt="①_9.29_경상북도_창업도시_추진단_발대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47px;" /></p>
<p>대기업 공장 유치 중심이던 지역 개발 패러다임이 창업 생태계 육성 중심으로 급회전한다. 경상북도가 도내 3개 주요 도시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창업 대전환’ 플랜을 본격 가동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3709_fysdnfzf.jpg" alt="①_9.29_경상북도_창업도시_추진단_발대식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p>
<p>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비전 선포와 함께 ‘스타트업 경북 3·5·10’ 전략을 공개했다.</p>
<p><br /></p>
<p>이날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기술 연구,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협력기관이 결합한 50여 개 기관 연합체다.</p>
<p><br /></p>
<p>경북도는 오는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한다. 단일 도시의 한계를 넘어 3개 시의 특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핵심 전략인 ‘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이뤄진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창업을 발굴하는 ‘Start’, 포항은 기술·시장성을 검증하는 ‘Prove’, 구미는 제품화와 사업화를 실현하는 ‘Make’ 거점을 맡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p>
<p><br /></p>
<p>사업 추진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는 3개 시를 중심축으로 창업 엔진을 가동하고,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 등 도 전역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031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가 이어지는 자립형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
<p><br /></p>
<p>경북도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1만 개의 창업 일자리를 창출하여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3750_vnhlieyp.jpg" alt="①_9.29_경상북도_창업도시_추진단_발대식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6px;"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워내는 것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 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닌,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총집결해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465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3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3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1</guid>
		<title><![CDATA[퇴계와 하서의 학문적 연대, 현대 교육으로 재탄생하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조선 시대 영호남을 대표하는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하서 김인후의 학문적 연대와 상호존중 정신이 현대 교육 교류의 장에서 새롭게 부활한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이육사문학관과 안동교육지원청 로비에서 ‘안동-장성 교육이음전: 함께 잇는 교육, 함께 키우는 미래인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시작된 안동과 전남 장성 간 교육교류 10년의 발자취를 다채로운 기록물로 되돌아보고,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양 지역의 교육적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영호남 교육공동체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협력의 순간들과 다채로운 교류 성과물들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2015년 초기 영호남 교류를 직접 기획한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과거 선현들의 깊은 연대의식을 현대적 교육 협력으로 발전시켜 온 안동과 장성의 협력·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한 교육 가치를 나누고, 미래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5542_mpksftyu.jpg" alt="[행정지원과] 안동-장성 교육교류 기록전시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조선 시대 영호남을 대표하는 유학자인 퇴계 이황과 하서 김인후의 학문적 연대와 상호존중 정신이 현대 교육 교류의 장에서 새롭게 부활한다.</p>
<p><br /></p>
<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이육사문학관과 안동교육지원청 로비에서 ‘안동-장성 교육이음전: 함께 잇는 교육, 함께 키우는 미래인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시작된 안동과 전남 장성 간 교육교류 10년의 발자취를 다채로운 기록물로 되돌아보고,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양 지역의 교육적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5635_kslznebm.jpg" alt="[행정지원과]안동-장성 교육교류 기록전시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전시 공간에서는 영호남 교육공동체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협력의 순간들과 다채로운 교류 성과물들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p>
<p><br /></p>
<p>2015년 초기 영호남 교류를 직접 기획한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과거 선현들의 깊은 연대의식을 현대적 교육 협력으로 발전시켜 온 안동과 장성의 협력·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한 교육 가치를 나누고, 미래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441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3:5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3:5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00</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335명 선발…10월 12일부터 원서 접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의 막을 올렸다.

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식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총인원은 335명이다. 공립 교원 239명, 사립 교원 96명으로 각각 나뉜다.

공립 선발은 중등교사를 비롯해 특수(중등)·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등 총 24개 과목에서 진행한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20명을 할당했다.

사립의 경우 경북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한 35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23개 과목, 총 96명의 교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한다. 지원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취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교육학과 전공시험으로 치러진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치러진다.

1차 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12월 29일 공개되며, 모든 과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발표된다.

응시 자격과 과목별 상세 선발 인원, 시험장 안내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시험정보-공립교원임용’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5332_quafqhyu.jpg" alt="1.경북교육청_2027학년도_중등교사_임용시험_시행계획_공고_(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nbsp;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의 막을 올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식 공고했다.</p>
<p><br /></p>
<p>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총인원은 335명이다. 공립 교원 239명, 사립 교원 96명으로 각각 나뉜다.</p>
<p><br /></p>
<p>공립 선발은 중등교사를 비롯해 특수(중등)·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등 총 24개 과목에서 진행한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20명을 할당했다.</p>
<p><br /></p>
<p>사립의 경우 경북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한 35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23개 과목, 총 96명의 교원을 선발할 예정이다.</p>
<p><br /></p>
<p>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한다. 지원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취소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p>
<p><br /></p>
<p>가장 중요한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교육학과 전공시험으로 치러진다. 이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치러진다.</p>
<p><br /></p>
<p>1차 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12월 29일 공개되며, 모든 과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발표된다.</p>
<p><br /></p>
<p>응시 자격과 과목별 상세 선발 인원, 시험장 안내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시험정보-공립교원임용’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440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3:5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3:5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9</guid>
		<title><![CDATA[“공무원 60명이 직접 춤췄다”…영주시, 파격·재치 넘치는 이색 홍보영상 화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들을 앞두고 선보인 파격적인 이색 홍보영상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딱딱한 행정기관 홍보의 틀을 과감히 깨뜨린 영상 콘텐츠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 공유를 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모양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영상은 최근 공개한 GENER8ION의 ‘스톰2(STORM II)’ 뮤직비디오 패러디물이다. 이번 영상에는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해 과감한 연기와 군무를 선보였다. 평소 회의실과 행정 현장에서 엄숙한 모습을 보이던 간부공무원들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 조회수 약 3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공개된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오디세이-세이렌의 노래’ 패러디 역시 조회수 8만 회를 넘어서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리스 신화 속 세이렌 대신 풍기인삼 캐릭터 ‘삼이렌’이 등장해 “풍기로 오라”는 홀린 듯한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는 위트 있는 연출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영상들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주시는 단순한 축제 일정 전달에서 벗어나, 대중이 재미있게 소비하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했다.

영주시의 미디어 홍보 실험은 축제를 넘어 지역 역사와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17분 분량의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를 제작했다.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의 충절과 단종 복위 운동 등 영주의 깊은 역사 자원을 첨단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관공서 홍보는 딱딱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흥미롭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주를 떠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 역사·문화 등 영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신선한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5030_dfiuvvvx.jpg" alt="영주-2-1 “공무원들이 직접 춤췄다”…영주시 축제 패러디 영상 화제(간부공무원 스톰2 패러디 영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영주시가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들을 앞두고 선보인 파격적인 이색 홍보영상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딱딱한 행정기관 홍보의 틀을 과감히 깨뜨린 영상 콘텐츠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 공유를 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모양새다.</p>
<p><br /></p>
<p>가장 눈길을 끄는 영상은 최근 공개한 GENER8ION의 ‘스톰2(STORM II)’ 뮤직비디오 패러디물이다. 이번 영상에는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출연해 과감한 연기와 군무를 선보였다. 평소 회의실과 행정 현장에서 엄숙한 모습을 보이던 간부공무원들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 조회수 약 3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5115_ngztfwht.jpg" alt="영주-2-2 “공무원들이 직접 춤췄다”…영주시 축제 패러디 영상 화제(풍기인삼축제 홍보 영상 삼이렌).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앞서 공개된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오디세이-세이렌의 노래’ 패러디 역시 조회수 8만 회를 넘어서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리스 신화 속 세이렌 대신 풍기인삼 캐릭터 ‘삼이렌’이 등장해 “풍기로 오라”는 홀린 듯한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는 위트 있는 연출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p>
<p><br /></p>
<p>이번 영상들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주시는 단순한 축제 일정 전달에서 벗어나, 대중이 재미있게 소비하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했다.</p>
<p><br /></p>
<p>영주시의 미디어 홍보 실험은 축제를 넘어 지역 역사와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17분 분량의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를 제작했다. 순흥을 배경으로 금성대군의 충절과 단종 복위 운동 등 영주의 깊은 역사 자원을 첨단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p>
<p><br /></p>
<p>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관공서 홍보는 딱딱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흥미롭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주를 떠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 역사·문화 등 영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신선한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438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3:5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3:4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8</guid>
		<title><![CDATA[마약과의 전쟁, 단속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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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마약류 사범은 해마다 증가해 2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적발되지 않은 암수범죄까지 고려하면 실제 마약 사용과 중독 규모는 통계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nbsp; &nbsp;
&nbsp;더욱 심각한 것은 마약이 계층과 연령, 지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 일부 집단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마약은 이제 주부, 회사원,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농어촌 지역에까지 침투했다. 특히 10~30대 청년층의 마약류 사범 비중이 높은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경고음이다.
&nbsp;
&nbsp;마약 확산의 배경에는 SNS와 텔레그램, 다크웹, 가상자산을 이용한 비대면 유통망이 자리 잡고 있다.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반입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다. 여기에 취업난과 과도한 경쟁, 학업 · 직장 스트레스, 가족관계의 약화와 사회적 고립도 영향을 미친다. 일부 청년들은 마약을 현실의 고통을 잊기 위한 도피 수단이나 새로운 자극으로 오인한다.
&nbsp;&nbsp;
&nbsp;마약은 개인의 건강과 삶을 파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성범죄와 폭력, 강도, 교통사고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가정 해체와 경제적 파탄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는다.
&nbsp;&nbsp;
&nbsp;그렇다면 단속과 처벌만 강화하면 마약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nbsp;&nbsp;
&nbsp;역사와 과학은 단순한 처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베트남전 당시 헤로인에 의존했던 많은 미군 병사들이 귀국 후 약물을 끊었다. 전쟁이라는 불안과 고립에서 벗어나 가족과 일상이 있는 환경으로 돌아온 것이 중요한 배경이었다.
&nbsp;&nbsp;
&nbsp;심리학자 브루스 알렉산더 교수의 유명한 ‘쥐 공원(Rat Park) 실험’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좁고 고립된 상자에 갇힌 쥐는 마약이 든 물만 계속 마시다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하지만 맛있는 먹이, 장난감, 그리고 다른 쥐 동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넓은 ‘쥐 공원’을 조성해 주자, 쥐들은 마약이 든 물을 거의 찾지 않았다. 중독을 일으키는 진짜 원인은 약물 성분 그 자체보다 ‘고립되고 쓸쓸한 환경’이었음을 증명한 실험이다.
&nbsp;&nbsp;
&nbsp;중독은 약물 자체의 문제인 동시에 관계 단절과 삶의 의미 상실에서 비롯될 수 있다. 따라서 마약 문제의 해법은 단속과 치료를 서로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속의 칼날과 치료의 온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데 있다.
&nbsp;&nbsp;
&nbsp;첫째, 국가정보원 · 경찰 · 검찰 · 관세청 등 관계기관의 공조를 강화해 제조 · 밀반입· 온라인 유통 · 자금세탁에 이르는 공급망을 뿌리 뽑아야 한다. 특히 말단 투약자 검거에 그치지 않고 다크웹과 텔레그램 유통조직, 가상자산 거래 흐름까지 추적해야 한다.
&nbsp;&nbsp;
&nbsp;둘째, ‘통합 사법-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검거 단계부터 중독 정도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문 의료·상담·재활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연결해야 한다. 공급·판매 조직에는 엄정한 처벌을 하되, 치료가 필요한 투약자에게는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위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nbsp;&nbsp;
&nbsp;셋째, 치료와 재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소년 예방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에 대한 예산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학교에서는 단순한 경고식 교육을 넘어 온라인 유혹과 또래 압박에 대처하고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nbsp;
&nbsp;“예방 한 온스가 치료 한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마약 문제에서도 예방은 치료보다 우선한다. 동시에 이미 중독에 빠진 사람을 사회적 낙인 속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 ‘방미두점(防微杜漸)’, 작은 기미를 미리 막아 큰 재앙을 예방한다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nbsp;
&nbsp;처벌이라는 단속의 칼날만으로는 중독의 뿌리를 끊을 수 없다. 공급망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되, 중독자에게는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시키고 다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치료의 온기’가 함께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85150_clxqqbik.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마약류 사범은 해마다 증가해 2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적발되지 않은 암수범죄까지 고려하면 실제 마약 사용과 중독 규모는 통계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p>
<p>&nbsp; &nbsp;</p>
<p>&nbsp;더욱 심각한 것은 마약이 계층과 연령, 지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 일부 집단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마약은 이제 주부, 회사원,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농어촌 지역에까지 침투했다. 특히 10~30대 청년층의 마약류 사범 비중이 높은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경고음이다.</p>
<p>&nbsp;</p>
<p>&nbsp;마약 확산의 배경에는 SNS와 텔레그램, 다크웹, 가상자산을 이용한 비대면 유통망이 자리 잡고 있다.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이용한 밀반입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다. 여기에 취업난과 과도한 경쟁, 학업 · 직장 스트레스, 가족관계의 약화와 사회적 고립도 영향을 미친다. 일부 청년들은 마약을 현실의 고통을 잊기 위한 도피 수단이나 새로운 자극으로 오인한다.</p>
<p>&nbsp;&nbsp;</p>
<p>&nbsp;마약은 개인의 건강과 삶을 파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성범죄와 폭력, 강도, 교통사고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가정 해체와 경제적 파탄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는다.</p>
<p>&nbsp;&nbsp;</p>
<p>&nbsp;그렇다면 단속과 처벌만 강화하면 마약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p>
<p>&nbsp;&nbsp;</p>
<p>&nbsp;역사와 과학은 단순한 처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베트남전 당시 헤로인에 의존했던 많은 미군 병사들이 귀국 후 약물을 끊었다. 전쟁이라는 불안과 고립에서 벗어나 가족과 일상이 있는 환경으로 돌아온 것이 중요한 배경이었다.</p>
<p>&nbsp;&nbsp;</p>
<p>&nbsp;심리학자 브루스 알렉산더 교수의 유명한 ‘쥐 공원(Rat Park) 실험’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좁고 고립된 상자에 갇힌 쥐는 마약이 든 물만 계속 마시다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하지만 맛있는 먹이, 장난감, 그리고 다른 쥐 동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넓은 ‘쥐 공원’을 조성해 주자, 쥐들은 마약이 든 물을 거의 찾지 않았다. 중독을 일으키는 진짜 원인은 약물 성분 그 자체보다 ‘고립되고 쓸쓸한 환경’이었음을 증명한 실험이다.</p>
<p>&nbsp;&nbsp;</p>
<p>&nbsp;중독은 약물 자체의 문제인 동시에 관계 단절과 삶의 의미 상실에서 비롯될 수 있다. 따라서 마약 문제의 해법은 단속과 치료를 서로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속의 칼날과 치료의 온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데 있다.</p>
<p>&nbsp;&nbsp;</p>
<p>&nbsp;첫째, 국가정보원 · 경찰 · 검찰 · 관세청 등 관계기관의 공조를 강화해 제조 · 밀반입· 온라인 유통 · 자금세탁에 이르는 공급망을 뿌리 뽑아야 한다. 특히 말단 투약자 검거에 그치지 않고 다크웹과 텔레그램 유통조직, 가상자산 거래 흐름까지 추적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둘째, ‘통합 사법-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검거 단계부터 중독 정도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문 의료·상담·재활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연결해야 한다. 공급·판매 조직에는 엄정한 처벌을 하되, 치료가 필요한 투약자에게는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위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셋째, 치료와 재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소년 예방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에 대한 예산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학교에서는 단순한 경고식 교육을 넘어 온라인 유혹과 또래 압박에 대처하고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p>
<p>&nbsp;</p>
<p>&nbsp;“예방 한 온스가 치료 한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마약 문제에서도 예방은 치료보다 우선한다. 동시에 이미 중독에 빠진 사람을 사회적 낙인 속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 ‘방미두점(防微杜漸)’, 작은 기미를 미리 막아 큰 재앙을 예방한다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p>
<p>&nbsp;</p>
<p>&nbsp;처벌이라는 단속의 칼날만으로는 중독의 뿌리를 끊을 수 없다. 공급망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되, 중독자에게는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시키고 다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치료의 온기’가 함께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갖추게 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258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8:5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8:5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7</guid>
		<title><![CDATA[의성조문국박물관, 10월 ‘주말엔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10월 중 개최한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성을 지키는 투석기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의성의 대표적인 산성인 금성산성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고, 성곽을 방어하는 주요 무기였던 투석기의 구조와 과학적 원리를 학습한다. 이어 직접 투석기를 제작해 보며 완성된 투석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가족 놀이 방법까지 함께 익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체험 활동은 10월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054-830-6912)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투석기를 만들어 보며 금성산성과 옛 방어 무기를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84721_dkgthvqc.jpg" alt="02의성군제공 주말엔 박물관.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10월 중 개최한다.</p>
<p><br /></p>
<p>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성을 지키는 투석기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의성의 대표적인 산성인 금성산성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고, 성곽을 방어하는 주요 무기였던 투석기의 구조와 과학적 원리를 학습한다. 이어 직접 투석기를 제작해 보며 완성된 투석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가족 놀이 방법까지 함께 익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p>
<p><br /></p>
<p>체험 활동은 10월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054-830-6912)를 통해 가능하다.</p>
<p><br /></p>
<p>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투석기를 만들어 보며 금성산성과 옛 방어 무기를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256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8:4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8:4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6</guid>
		<title><![CDATA[의성군,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 학기당 최대 150만 원 지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장학금은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지역 사회에 출산과 양육을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 납부일 기준으로 부모와 함께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의 둘째 자녀 이상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기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로,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장학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상세한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 안내’ 게시글에서 확인하거나,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054-830-6291)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84520_uultgtlo.jpg" alt="의성군청+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의성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장학금은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지역 사회에 출산과 양육을 권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지원 대상은 등록금 납부일 기준으로 부모와 함께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의 둘째 자녀 이상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기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로,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한다.</p>
<p><br /></p>
<p>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장학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상세한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하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 안내’ 게시글에서 확인하거나,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평생교육팀(054-830-6291)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7255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8:4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8:4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5</guid>
		<title><![CDATA[“제도엔 안 보이던 현장 문제 잡는다”… 코레일 경북본부, 열차운행 전 과정 밀착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29일 영주차량사업소에서 철도사고·장애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업소속 간 소통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을 직접 발굴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영주역을 비롯해 영주기관차·열차승무사업소, 영주차량사업소, 영주시설·전기·신호제어사업소 등 7개 현업소속의 소속장과 현장 근로자들이 대거 참여해 각 분야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 체계 개선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차량정비, 열차운전, 열차수송, 시설유지보수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소속 간 협업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고를 위한 운영상 개선 사항, 소속 간 정보 공유 방식의 실효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차량정비와 운전, 입환, 승무, 시설 유지보수까지 열차운행 전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제도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현장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청취해 철도안전과 서비스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81717_cnywaclk.jpg" alt="사진1 (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4px;" /></p>
<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29일 영주차량사업소에서 철도사고·장애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업소속 간 소통형 토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을 직접 발굴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영주역을 비롯해 영주기관차·열차승무사업소, 영주차량사업소, 영주시설·전기·신호제어사업소 등 7개 현업소속의 소속장과 현장 근로자들이 대거 참여해 각 분야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 체계 개선책을 공유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차량정비, 열차운전, 열차수송, 시설유지보수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소속 간 협업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고를 위한 운영상 개선 사항, 소속 간 정보 공유 방식의 실효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지원체계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차량정비와 운전, 입환, 승무, 시설 유지보수까지 열차운행 전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제도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현장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청취해 철도안전과 서비스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734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8:1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8:16:4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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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194</guid>
		<title><![CDATA[안동의 한지·고택, 파리를 사로잡다… 국립경국대 ‘K-헤리티지’ 세계화 입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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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이 세계 예술과 디자인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 창업허브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굿즈와 리빙·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세계 시장에 대거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는 학생과 지역 작가, 교수진 등 총 10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amp;오브제(Maison&amp;Objet)’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HANJIMANIA’를 무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해외 진출은 「2026 GKNU 헤리티지 벤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특화 콘텐츠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로컬 자원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함이다.

학문 연구가 창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전주기 지원 결실
국립경국대 창업허브는 「G-SETA 지역특화 로컬창업자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고택과 종가문화, 전통음식, 한지 등 고유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창업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왔다. 식음, 숙박, 굿즈, 공간 스타일링 등 7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원 조사부터 멘토링, 시제품 제작, 브랜드 개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특히 안강은 감독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리빙·굿즈 제품들은 파리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재학생 2명이 지역 특화 분야 실전 창업자로 배출되는 결실을 맺었다. 대학의 문화 연구와 교육이 실제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로컬 상생 모델이다.

12개국 46개사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한지의 현대적 확장성 확인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amp;오브제 Craft관’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상담만 총 53건이 이루어졌으며, 중복을 제외하고도 12개국 46개 해외 업체 및 기관과 견고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전문 전시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구매 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한지 원지와 나염지, 한지 조명, 페이퍼 오브제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대량 구매 및 카탈로그 요청이 쇄도했다. 한지가 단순한 전통 공예 재료를 넘어 현대 인테리어와 공간 디자인 소재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세계적인 브랜드의 공간 연출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고유성이 곧 글로벌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했다.

양국 퍼스트레이디 참관… "지역 자원이 곧 미래 산업"
같은 기간 파리 오텔 드 라 마린(Hôtel de la Marine)에서 열린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HANJIMANIA’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Paris Design Week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된 이 전시에서 국립경국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해리 누리예프(Harry Nuriev)와의 협업을 통해 한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는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배우자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함께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국립경국대 송환아 인문사회·IT학장(미술학과 교수)은 양국 정상 배우자에게 한지의 수작업 제작 과정과 전통 기법이 현대 미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브리핑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문화유산은 과거에 머무는 유물이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산업자원이다"라며 "인문 중심 공공형 대학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또한 "교육에서 출발해 상품 개발, 글로벌 시장 검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실전형 모델을 완성했다"라며 "안동에서 시작된 K-헤리티지 창업 모델을 경북 전역과 세계 시장으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리에서 입증한 글로벌 성과는 오는 12월 국내로 이어진다. 국립경국대 창업허브는 안동의 전통 고택 '수졸당'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파리 현지 반응을 반영해 고도화한 굿즈와 리빙 상품을 국내 대중에게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80325_slszncvg.jpg" alt="프랑스 파리 메종&amp;오브제(Maison&amp;Objet) 전시장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의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이 세계 예술과 디자인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 창업허브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굿즈와 리빙·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세계 시장에 대거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는 학생과 지역 작가, 교수진 등 총 10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amp;오브제(Maison&amp;Objet)’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HANJIMANIA’를 무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p>
<p><br /></p>
<p>이번 해외 진출은 「2026 GKNU 헤리티지 벤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특화 콘텐츠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로컬 자원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함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학문 연구가 창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전주기 지원 결실</span></p>
<p>국립경국대 창업허브는 「G-SETA 지역특화 로컬창업자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고택과 종가문화, 전통음식, 한지 등 고유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창업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왔다. 식음, 숙박, 굿즈, 공간 스타일링 등 7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원 조사부터 멘토링, 시제품 제작, 브랜드 개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p>
<p><br /></p>
<p>특히 안강은 감독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리빙·굿즈 제품들은 파리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재학생 2명이 지역 특화 분야 실전 창업자로 배출되는 결실을 맺었다. 대학의 문화 연구와 교육이 실제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로컬 상생 모델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12개국 46개사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한지의 현대적 확장성 확인</span></p>
<p>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amp;오브제 Craft관’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상담만 총 53건이 이루어졌으며, 중복을 제외하고도 12개국 46개 해외 업체 및 기관과 견고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했다.</p>
<p><br /></p>
<p>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전문 전시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구매 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한지 원지와 나염지, 한지 조명, 페이퍼 오브제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대량 구매 및 카탈로그 요청이 쇄도했다. 한지가 단순한 전통 공예 재료를 넘어 현대 인테리어와 공간 디자인 소재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80413_bakcximz.jpg" alt="참여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시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세계적인 브랜드의 공간 연출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고유성이 곧 글로벌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양국 퍼스트레이디 참관… "지역 자원이 곧 미래 산업"</span></p>
<p>같은 기간 파리 오텔 드 라 마린(Hôtel de la Marine)에서 열린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HANJIMANIA’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Paris Design Week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된 이 전시에서 국립경국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해리 누리예프(Harry Nuriev)와의 협업을 통해 한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보였다.</p>
<p><br /></p>
<p>전시 현장에는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배우자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함께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국립경국대 송환아 인문사회·IT학장(미술학과 교수)은 양국 정상 배우자에게 한지의 수작업 제작 과정과 전통 기법이 현대 미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브리핑해 감탄을 자아냈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문화유산은 과거에 머무는 유물이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산업자원이다"라며 "인문 중심 공공형 대학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또한 "교육에서 출발해 상품 개발, 글로벌 시장 검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실전형 모델을 완성했다"라며 "안동에서 시작된 K-헤리티지 창업 모델을 경북 전역과 세계 시장으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파리에서 입증한 글로벌 성과는 오는 12월 국내로 이어진다. 국립경국대 창업허브는 안동의 전통 고택 '수졸당'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파리 현지 반응을 반영해 고도화한 굿즈와 리빙 상품을 국내 대중에게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72595.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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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8:04: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8:01:4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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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야기로 풀어내는 우리 역사… 안동도서관, 다문화 어린이 대상 한국사 프로그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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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 역사·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뜻깊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안동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9월 29일부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이야기로 만나는 한국사’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독서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 학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0여 명이다. 아이들은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태로 접하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역사 이야기를 함께 읽고 내용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표현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까지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과정을 거치며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대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독서와 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75915_liathovs.jpg" alt="사진 1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4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 역사·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뜻깊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안동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9월 29일부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이야기로 만나는 한국사’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독서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 학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0여 명이다. 아이들은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태로 접하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p>
<p><br /></p>
<p>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역사 이야기를 함께 읽고 내용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표현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까지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과정을 거치며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대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독서와 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다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723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8:0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7:5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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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풍기인삼’ 품은 대한홍삼, 영주에 130억 쏜다… 본사·공장 전격 이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국내 인삼 산업의 원류인 풍기인삼의 명성을 앞세워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금산에 있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의 본사와 생산 공장을 영주로 통째로 옮겨오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지역 경제와 농가 소득 증대에 푸른 불이 켜졌다.

   

영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 및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약 3,100평(약 10,247㎡) 규모의 첨단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특히 현재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본사와 기존 공장 시설 전체를 영주로 이전하기로 확정하면서 local 생태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전망이다.

   

대한홍삼㈜은 홍삼 가공품과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통해 사업 영토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기업 이전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 농산물 수급과 기업 생산, 신규 고용이 하나로 묶이는 ‘선순환 산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평가가 높다. 협약 내용에 따라 대한홍삼㈜은 풍기인삼농협 관할 재배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인삼을 제품 원료로 우선 활용하고, 풍기인삼농협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책임지기로 했다.

   

그동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인삼 농가는 안정적인 대형 수요처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영주시는 제조·가공업 기반 확충과 함께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되었다.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는 "영주에 새로운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풍기인삼을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 역시 "지역 인삼이 안정적으로 공급·활용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대한홍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기인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이 기업의 핵심 원료가 되며, 기업의 투자가 다시 고용과 농가 소득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홍삼㈜이 영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계획된 투자를 완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5758_vohrtdwf.jpg" alt="영주-1-2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영주시가 국내 인삼 산업의 원류인 풍기인삼의 명성을 앞세워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금산에 있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의 본사와 생산 공장을 영주로 통째로 옮겨오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지역 경제와 농가 소득 증대에 푸른 불이 켜졌다.</p>
<p>
   <br />
</p>
<p>영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 및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약 3,100평(약 10,247㎡) 규모의 첨단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특히 현재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본사와 기존 공장 시설 전체를 영주로 이전하기로 확정하면서 local 생태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전망이다.</p>
<p>
   <br />
</p>
<p>대한홍삼㈜은 홍삼 가공품과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자개발생산(ODM)을 통해 사업 영토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br />
</p>
<p>이번 투자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기업 이전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 농산물 수급과 기업 생산, 신규 고용이 하나로 묶이는 ‘선순환 산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평가가 높다. 협약 내용에 따라 대한홍삼㈜은 풍기인삼농협 관할 재배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인삼을 제품 원료로 우선 활용하고, 풍기인삼농협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책임지기로 했다.</p>
<p>
   <br />
</p>
<p>그동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인삼 농가는 안정적인 대형 수요처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영주시는 제조·가공업 기반 확충과 함께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되었다.</p>
<p>
   <br />
</p>
<p>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는 "영주에 새로운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풍기인삼을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투자와 고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p>
<p>
   <br />
</p>
<p>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 역시 "지역 인삼이 안정적으로 공급·활용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대한홍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기인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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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5853_aqhnaydv.jpg" alt="영주-1-4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왼쪽부터 한경민 대한홍삼 대표이사, 황병직 영주시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이 기업의 핵심 원료가 되며, 기업의 투자가 다시 고용과 농가 소득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홍삼㈜이 영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계획된 투자를 완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50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5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1</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2026 잡 페스티벌’ 개최… 지역 청년과 기업 잇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대규모 채용 장을 연다.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이전 공공기관, 대학 협력기업 등 40여 개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각 기업은 채용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는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절차와 직무 역량, 인재상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심층 면접과 네트워킹을 위한 별도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구직자의 적극적인 탐색을 돕는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등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울러 그동안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진행해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채용 박람회를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광역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참여 대상을 경북 북부지역 청년과 유관 교육기관 학생까지 넓혀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태경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이번 잡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접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의 참가 기업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5535_nhugroal.jpg" alt="2025 국립경국대 잡 페스티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대규모 채용 장을 연다.</p>
<p><br /></p>
<p>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p>
<p><br /></p>
<p>행사에는 경북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이전 공공기관, 대학 협력기업 등 40여 개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각 기업은 채용정보 제공과 함께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는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절차와 직무 역량, 인재상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다.</p>
<p><br /></p>
<p>현장에서는 심층 면접과 네트워킹을 위한 별도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구직자의 적극적인 탐색을 돕는 부스 스티커 투어와 경품 추첨 등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울러 그동안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진행해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채용 박람회를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광역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참여 대상을 경북 북부지역 청년과 유관 교육기관 학생까지 넓혀 대학의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한태경 국립경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처장 겸무)은 “이번 잡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접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6 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의 참가 기업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job.g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49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5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5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0</guid>
		<title><![CDATA[경북 학생선수단 531명, 제주 전국체전서 ‘고등부 종합 3위’ 목표 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나서는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 선수는 총 531명이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49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현재 선수단은 종목별 마무리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 학생선수단의 목표는 명확하다. 금메달 4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54개 등 총 120개의 메달을 수확해 고등부 6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패 대기록에 도전하는 종목들도 눈길을 끈다. 성주여고 하키팀은 대회 3연패를,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팀은 2연패를 노린다. 여기에 효자 종목인 육상과 소프트테니스, 유도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도 무더기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교육청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체전을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온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5218_hywfdmvk.jpg" alt="2.경북교육청_제107회_전국체육대회_결단식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4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출사표를 던졌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29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나서는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진다.</p>
<p><br /></p>
<p>이번 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 선수는 총 531명이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49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현재 선수단은 종목별 마무리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p>
<p><br /></p>
<p>경북 학생선수단의 목표는 명확하다. 금메달 4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54개 등 총 120개의 메달을 수확해 고등부 6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연패 대기록에 도전하는 종목들도 눈길을 끈다. 성주여고 하키팀은 대회 3연패를,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팀은 2연패를 노린다. 여기에 효자 종목인 육상과 소프트테니스, 유도 등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도 무더기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5243_ailgnafz.jpg" alt="2.경북교육청_제107회_전국체육대회_결단식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8px;"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체전을 위해 땀 흘려 준비해 온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47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5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5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9</guid>
		<title><![CDATA[경북도,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글로벌 K-관광 중심지로 도약]]></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지역 관광업계의 화합을 다지고 글로벌 K-관광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기를 높이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가 반한 경북, 글로벌 K-관광의 중심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K-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시·군 공무원 5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직원 2명, 우수 관광종사자 12명, 우수업체 등 총 20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경북관광협회장 표창 7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감사패 2명에 대한 전달이 이뤄졌다.

올해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의 주요 관광 공모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총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경주는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김해공항권과 대구공항권이 동시에 선정됐다. 이에 더해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국비 25억 원)과 구미시 ‘K-푸드로드’ 사업(국비 15억 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관광객 유치 실적 증가로 나타났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동기간 관광 소비액 역시 1조 5,000억 원을 기록해 16% 늘어났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경북의 문화와 콘텐츠 자체가 세계인의 여행 목적지가 되는 글로벌 K-관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관광인들과 긴밀히 합심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5348_cznaxkpr.jpg" alt="②_제53회_관광의_날_기념식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2px;" /></p>
<p>경상북도가 지역 관광업계의 화합을 다지고 글로벌 K-관광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기를 높이고 결의를 다졌다.</p>
<p><br /></p>
<p>이날 참석자들은 ‘세계가 반한 경북, 글로벌 K-관광의 중심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K-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모았다.</p>
<p><br /></p>
<p>기념식에서는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은 시·군 공무원 5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직원 2명, 우수 관광종사자 12명, 우수업체 등 총 20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경북관광협회장 표창 7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감사패 2명에 대한 전달이 이뤄졌다.</p>
<p><br /></p>
<p>올해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의 주요 관광 공모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총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경주는 전국 최초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김해공항권과 대구공항권이 동시에 선정됐다. 이에 더해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국비 25억 원)과 구미시 ‘K-푸드로드’ 사업(국비 15억 원)도 탄력을 받게 됐다.</p>
<p><br /></p>
<p>이 같은 정책 성과는 실제 관광객 유치 실적 증가로 나타났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동기간 관광 소비액 역시 1조 5,000억 원을 기록해 16% 늘어났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경북의 문화와 콘텐츠 자체가 세계인의 여행 목적지가 되는 글로벌 K-관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관광인들과 긴밀히 합심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12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5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5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8</guid>
		<title><![CDATA[예천군, ‘아시아 육상 허브’ 도약…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 유치 추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 예천군이 아시아 육상인들이 집결하는 글로벌 육상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8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A. 슈구마란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군수는 예천에 들어선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의 교육·훈련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의 핵심 의제는 현재 중국 베이징체육대학에 위치한 세계육상연맹 아시아 지역발전센터를 예천으로 이전하는 방안이었다. 안 군수는 예천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육상 인프라와 그간 축적한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연맹 소속 심판·지도자 교육과 각국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통합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양측은 긍정적인 논의 끝에 오는 11월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향후 대한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이전 및 거점 운영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시설 활용 세부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지난 2023년 ‘예천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육상연맹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예천은 주경기장과 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가 하나의 원스톱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어 선수단 훈련과 지도자 교육을 한곳에서 완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 지정이 최종 확정되면, 국제 교육 프로그램 유치와 각국 대표팀의 전지훈련 교류가 대폭 확대되어 예천의 육상 인프라 가치가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예천군은 오는 11월 협약을 기점으로 아시아 육상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은 그동안 대형 국제대회를 치르며 아시아육상연맹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고, 선수 훈련부터 전문 교육까지 완벽히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완비했다”며 “이번 협의를 실질적인 국제 교류로 연결해 예천을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육상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927_fytnfztw.jpg" alt="2026 09 28 아시아육상연맹 A슈구마란 사무총장 접견(체육사업소)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 예천군이 아시아 육상인들이 집결하는 글로벌 육상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8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A. 슈구마란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군수는 예천에 들어선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의 교육·훈련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면담의 핵심 의제는 현재 중국 베이징체육대학에 위치한 세계육상연맹 아시아 지역발전센터를 예천으로 이전하는 방안이었다. 안 군수는 예천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육상 인프라와 그간 축적한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연맹 소속 심판·지도자 교육과 각국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통합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951_labfihxp.jpg" alt="2026 09 28 아시아육상연맹 A슈구마란 사무총장 접견(체육사업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양측은 긍정적인 논의 끝에 오는 11월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향후 대한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이전 및 거점 운영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시설 활용 세부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할 방침이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2023년 ‘예천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육상연맹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예천은 주경기장과 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가 하나의 원스톱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어 선수단 훈련과 지도자 교육을 한곳에서 완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을 갖추고 있다.</p>
<p><br /></p>
<p>향후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 지정이 최종 확정되면, 국제 교육 프로그램 유치와 각국 대표팀의 전지훈련 교류가 대폭 확대되어 예천의 육상 인프라 가치가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예천군은 오는 11월 협약을 기점으로 아시아 육상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은 그동안 대형 국제대회를 치르며 아시아육상연맹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고, 선수 훈련부터 전문 교육까지 완벽히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완비했다”며 “이번 협의를 실질적인 국제 교류로 연결해 예천을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육상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09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5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4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7</guid>
		<title><![CDATA[실격 위기·불리한 1레인 뚫었다…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 400m 계주 ‘한국 新’ 동메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실격 판정의 우여곡절과 최악의 레인 배정이라는 이중고를 딛고 세운 값진 쾌거였다.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이 포함된 한국 육상 대표팀이 아시아 경기대회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지난 28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세 번째로 통과했다. 이는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성과이자, 한국 육상 역사상 아시안게임 400m 계주에서 수확한 역대 세 번째 동메달이다.

이번 메달은 극적인 반전의 연속이었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예선 경기 당시 배턴 전달 과정에서 실격 판정을 받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한국 측의 정당한 항소가 수용되면서 극적으로 결선 진출권을 회복했다.

이어 28일 결선에서는 가장 안쪽인 1레인을 배정받는 악조건을 맞이했다. 1레인은 다른 레인에 비해 곡선 반지름이 작아 주자가 받는 원심력이 크다. 원심력을 이겨내며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단거리 선수들이 가장 꺼리는 자리다.

하지만 대표팀은 굴하지 않았다. 특히 폭발적인 가속력이 장점인 나마디 조엘진은 2번 주자로 나섰다. 움직이며 배턴을 받아 긴 직선 주로를 주파하는 핵심 구간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해 승부수를 던졌다. 네 명의 주자가 합을 맞춘 레이스는 38초43이라는 한국 신기록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번 쾌거 뒤에는 육상 종목에 꾸준히 투자해 온 예천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예천군은 최고 수준의 육상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육성해 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외에도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예천 육상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만 20세에 불과한 나마디 조엘진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4년 뒤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실격 위기를 극복하고 동료들과 함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질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선수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706_qvbzsyva.jpg" alt="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선수 400mR 경기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실격 판정의 우여곡절과 최악의 레인 배정이라는 이중고를 딛고 세운 값진 쾌거였다.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이 포함된 한국 육상 대표팀이 아시아 경기대회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p>
<p><br /></p>
<p>대표팀은 지난 28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세 번째로 통과했다. 이는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성과이자, 한국 육상 역사상 아시안게임 400m 계주에서 수확한 역대 세 번째 동메달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734_kfeyuwht.jpg" alt="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선수 400mR 경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메달은 극적인 반전의 연속이었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예선 경기 당시 배턴 전달 과정에서 실격 판정을 받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한국 측의 정당한 항소가 수용되면서 극적으로 결선 진출권을 회복했다.</p>
<p><br /></p>
<p>이어 28일 결선에서는 가장 안쪽인 1레인을 배정받는 악조건을 맞이했다. 1레인은 다른 레인에 비해 곡선 반지름이 작아 주자가 받는 원심력이 크다. 원심력을 이겨내며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단거리 선수들이 가장 꺼리는 자리다.</p>
<p><br /></p>
<p>하지만 대표팀은 굴하지 않았다. 특히 폭발적인 가속력이 장점인 나마디 조엘진은 2번 주자로 나섰다. 움직이며 배턴을 받아 긴 직선 주로를 주파하는 핵심 구간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해 승부수를 던졌다. 네 명의 주자가 합을 맞춘 레이스는 38초43이라는 한국 신기록 탄생으로 이어졌다.</p>
<p><br /></p>
<p>이번 쾌거 뒤에는 육상 종목에 꾸준히 투자해 온 예천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예천군은 최고 수준의 육상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육성해 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외에도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예천 육상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p>
<p><br /></p>
<p>만 20세에 불과한 나마디 조엘진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4년 뒤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실격 위기를 극복하고 동료들과 함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질주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선수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08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4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4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6</guid>
		<title><![CDATA[“지적받는 국감은 옛말”… 경북도, 국회 향해 지방 목소리 높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국정감사를 수동적인 피감 기관의 자리를 넘어, 지방정부의 당당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주도적인 기회로 전환하고 나섰다.

경상북도는 29일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0일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종합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국감에서 도는 단순히 현황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집중 제기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회의에서 “국정감사를 단지 지적을 당하는 자리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처한 냉혹한 현실과 국가 정책의 실책을 국회에 직접 피력하고, 우리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경상북도가 이번 국감에서 국회에 강력히 전달할 4대 핵심 현안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재정 대책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2025 경주 APEC 후속 사업 지원 등이다.

먼저 미래대응기금 신설 문제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이어져 전국 모든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인 만큼, 경북도가 지방정부를 대표해 문제점을 정면으로 제기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지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미래대응기금은 지방자치와 분권의 가치에 전면으로 반하는 조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도는 국감 현장에서 재원 조성 방식의 원점 재검토와 함께 기금 운용 과정에 지방정부의 의견을 담을 법적 장치 마련을 건의한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오랜 시간 시·도민의 공감대를 축적해 온 만큼,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재개와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지연에 따른 지역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 역시 국가 책임론을 부각한다. 공항 건설 지연으로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깊어지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등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을 전달하며, 경북도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와 국비 지원 근거를 명시할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득한다.

마지막으로 2025 경주 APEC 성과를 지역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주요 후속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다.

이 지사는 “국정감사를 도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겸허히 보완하는 고찰의 시간으로 삼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며 “이번 국감이 지방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핵심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행정안전위원회는 물론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타 상임위 국감에서도 경북의 현안과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전달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347_nmxsfohw.jpg" alt="④_9.29_간부회의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2px;" /></p>
<p>경상북도가 국정감사를 수동적인 피감 기관의 자리를 넘어, 지방정부의 당당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주도적인 기회로 전환하고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29일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0일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종합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국감에서 도는 단순히 현황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집중 제기할 방침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회의에서 “국정감사를 단지 지적을 당하는 자리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처한 냉혹한 현실과 국가 정책의 실책을 국회에 직접 피력하고, 우리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p>
<p><br /></p>
<p>경상북도가 이번 국감에서 국회에 강력히 전달할 4대 핵심 현안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재정 대책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2025 경주 APEC 후속 사업 지원 등이다.</p>
<p><br /></p>
<p>먼저 미래대응기금 신설 문제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이어져 전국 모든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사안인 만큼, 경북도가 지방정부를 대표해 문제점을 정면으로 제기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지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미래대응기금은 지방자치와 분권의 가치에 전면으로 반하는 조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도는 국감 현장에서 재원 조성 방식의 원점 재검토와 함께 기금 운용 과정에 지방정부의 의견을 담을 법적 장치 마련을 건의한다.</p>
<p><br /></p>
<p>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오랜 시간 시·도민의 공감대를 축적해 온 만큼,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재개와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p>
<p><br /></p>
<p>지연에 따른 지역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 역시 국가 책임론을 부각한다. 공항 건설 지연으로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깊어지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는 등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을 전달하며, 경북도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와 국비 지원 근거를 명시할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득한다.</p>
<p><br /></p>
<p>마지막으로 2025 경주 APEC 성과를 지역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주요 후속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적 지원을 요청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445_shmogxgz.jpg" alt="④_9.29_간부회의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이 지사는 “국정감사를 도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겸허히 보완하는 고찰의 시간으로 삼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며 “이번 국감이 지방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핵심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행정안전위원회는 물론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타 상임위 국감에서도 경북의 현안과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전달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06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4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4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5</guid>
		<title><![CDATA["제약구민의 숨결을 잇다"…영주시, 제4회 제민루 학술대회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선시대 민중의 질병을 돌보고 약을 나누며 ‘제약구민(濟藥救民)’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했던 영주 의국과 제민루가 현대적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영주시는 9월 29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2026 제4회 제민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제민루와 영주 의국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향후 복원 및 활용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제민루보존회(도유사 김교윤)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행사에는 관내외 전문 연구자와 지역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민루와 영주 의국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퇴계 이황을 비롯한 영남 학맥의 주역들이 학문과 시회를 즐기며 교류하던 장소로, 의료와 인문학적 자산이 결합한 독보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깊이를 반영한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안상우 한국의사학회 명예회장은 ‘신발굴 『이석간집』의 가치와 연구 필요성’을 주제로 새로 발굴된 의학 자료의 학술적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김태환 영주향토사연구소장은 ‘퇴계 가문 3대와 영주 제민루’를 발표하며 퇴계 가문과 영주 지역 의료문화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을 파헤치고, 제민루가 지역 사회에서 수행했던 선구적 역할을 조명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김현구 세명대학교 교수는 ‘『이석간경험방』으로 그려보는 전통 양생 건강법’을 통해 의학서에 담긴 실생활 건강관리 지식을 소개하며, 전통 양생 문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어떻게 변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난해 4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국노비안』과 『의원잡물질』의 소장처로서 영주 의국이 갖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영주 의국의 원형 복원과 더불어 조선시대 의학문화 기록의 체계적 보존·연구·활용 구상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

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제민루와 영주 의국 중심의 지역 의료사 연구 지평을 한층 넓히는 한편, 관련 문화유산을 전시·교육·문화콘텐츠 등으로 다각화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교윤 제민루보존회 도유사는 제민루와 영주 의국이 애민 정신과 학문 교류가 어우러진 소중한 장소임을 강조하며, 학술대회를 계기로 관련 자료 연구가 더욱 심화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 역시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4036_imcmdist.jpg" alt="영주-3-2 영주시, 제민루와 영주 의국의 역사적 위상 되짚어(참여 시민들이 발표내용을 청취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5px;" /></p>
<p></p>
<p>조선시대 민중의 질병을 돌보고 약을 나누며 ‘제약구민(濟藥救民)’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했던 영주 의국과 제민루가 현대적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9월 29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2026 제4회 제민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제민루와 영주 의국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향후 복원 및 활용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제민루보존회(도유사 김교윤)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행사에는 관내외 전문 연구자와 지역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br /></p>
<p>제민루와 영주 의국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퇴계 이황을 비롯한 영남 학맥의 주역들이 학문과 시회를 즐기며 교류하던 장소로, 의료와 인문학적 자산이 결합한 독보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다.</p>
<p><br /></p>
<p>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깊이를 반영한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안상우 한국의사학회 명예회장은 ‘신발굴 『이석간집』의 가치와 연구 필요성’을 주제로 새로 발굴된 의학 자료의 학술적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p>
<p><br /></p>
<p>이어 김태환 영주향토사연구소장은 ‘퇴계 가문 3대와 영주 제민루’를 발표하며 퇴계 가문과 영주 지역 의료문화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을 파헤치고, 제민루가 지역 사회에서 수행했던 선구적 역할을 조명했다.</p>
<p><br /></p>
<p>마지막 발표를 맡은 김현구 세명대학교 교수는 ‘『이석간경험방』으로 그려보는 전통 양생 건강법’을 통해 의학서에 담긴 실생활 건강관리 지식을 소개하며, 전통 양생 문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어떻게 변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했다.</p>
<p><br /></p>
<p>특히 참가자들은 지난해 4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국노비안』과 『의원잡물질』의 소장처로서 영주 의국이 갖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영주 의국의 원형 복원과 더불어 조선시대 의학문화 기록의 체계적 보존·연구·활용 구상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제민루와 영주 의국 중심의 지역 의료사 연구 지평을 한층 넓히는 한편, 관련 문화유산을 전시·교육·문화콘텐츠 등으로 다각화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br /></p>
<p></p>
<p>김교윤 제민루보존회 도유사는 제민루와 영주 의국이 애민 정신과 학문 교류가 어우러진 소중한 장소임을 강조하며, 학술대회를 계기로 관련 자료 연구가 더욱 심화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 역시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604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4:4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4:3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4</guid>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학부모 안심 통학환경 조성”]]></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동경찰서와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안동시 운흥동 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통학버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철저히 가려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별 적법한 구조 및 장치 관리 상태 ▲기관장·운전자·동승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통학버스 운영 안전기준에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당 기관에 시정조치를 통보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버스에 맡길 수 있도록 차량과 운전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 협력해 안전 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1857_qdozaxsh.jpg" alt="[행정지원과]안동교육지원청, 2026년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770px;" /></p>
<p>&nbs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동경찰서와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안동시 운흥동 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통학버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철저히 가려냈다.</p>
<p><br /></p>
<p>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별 적법한 구조 및 장치 관리 상태 ▲기관장·운전자·동승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통학버스 운영 안전기준에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당 기관에 시정조치를 통보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버스에 맡길 수 있도록 차량과 운전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 협력해 안전 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5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3:1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3:1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3</guid>
		<title><![CDATA[나이도 국적도 벗어던졌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모두의 춤’ 경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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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나이와 국적,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저마다의 탈을 쓰고 신명 나는 춤판을 벌이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에 돌입한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가면과 몸짓으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라는 축제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스타일을 다채로운 무대로 구현한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1~4인)과 단체전(5인 이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세분화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인원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표현 장르에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들은 전통·modern 형태의 실제 탈은 물론, 이색적인 의상과 화려한 페이스페인팅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면을 표현하며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사는 탈의 활용성, 축제 주제의 전달력, 독창성, 관람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특히 축제의 흥을 극대화하는 '대동난장'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개인전 예선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며, 결선은 10월 3일에 열린다. 단체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 3일에 진행돼 10월 4일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른다. 영예의 전 부문 최종 수상 결과는 10월 4일 축제 폐막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탈과 춤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무대”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하나가 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0512_rrpghtlk.jpg" alt="092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나이와 국적,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저마다의 탈을 쓰고 신명 나는 춤판을 벌이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에 돌입한다.</p>
<p><br /></p>
<p>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가면과 몸짓으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라는 축제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스타일을 다채로운 무대로 구현한다.</p>
<p><br /></p>
<p>이번 대회는 개인전(1~4인)과 단체전(5인 이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세분화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인원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표현 장르에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들은 전통·modern 형태의 실제 탈은 물론, 이색적인 의상과 화려한 페이스페인팅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면을 표현하며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br /></p>
<p>심사는 탈의 활용성, 축제 주제의 전달력, 독창성, 관람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특히 축제의 흥을 극대화하는 '대동난장'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p>
<p><br /></p>
<p>개인전 예선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며, 결선은 10월 3일에 열린다. 단체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 3일에 진행돼 10월 4일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른다. 영예의 전 부문 최종 수상 결과는 10월 4일 축제 폐막식 현장에서 공개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탈과 춤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무대”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하나가 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46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3:0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3:0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2</guid>
		<title><![CDATA[탈춤의 흥, 원도심을 물들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상권 활력 ‘신바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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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신명 나는 흥이 축제장을 넘어 원도심과 전통시장 구석구석으로 확산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퍼레이드, 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축제의 열기를 도심 전체로 넓혀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구시장과 신시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장 퍼레이드다.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화려한 탈과 의상을 갖추고 좁은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을 연다. 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을 시작으로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

특히 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각각 시장 퍼레이드가 열린 뒤, 오후 6시부터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뜨겁게 잇는다. 퍼레이드 직후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출연진과 관람객이 경계 없이 어울려 춤을 추는 장관을 연출한다.

원도심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축제도 함께 펼쳐진다. 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10월 4일까지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국악, 대중가요, 트로트, 어쿠스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탈춤페스티벌 공식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원도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운흥소공원에서는 10월 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음식의 거리 참여 상가를 이용한 성인 방문객에게는 영수증 1만 원당 생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테이블과 휴게공간, 웅부객주 캐릭터 ‘웅이’ 포토존도 함께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에서는 탈춤공연과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이 열리며, 문화의 거리에서는 탈춤 조형물 전시와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원도심 왔니껴 무대와 버스킹 무대 등 도심 곳곳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음악, 춤이 어우러진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춤축제의 흥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흘러들어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상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제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와 원도심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신명 나는 여정을 이어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0204_vyyefohe.jpg" alt="092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신명 나는 흥이 축제장을 넘어 원도심과 전통시장 구석구석으로 확산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퍼레이드, 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축제의 열기를 도심 전체로 넓혀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구시장과 신시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장 퍼레이드다.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화려한 탈과 의상을 갖추고 좁은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을 연다. 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을 시작으로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p>
<p><br /></p>
<p>특히 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각각 시장 퍼레이드가 열린 뒤, 오후 6시부터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뜨겁게 잇는다. 퍼레이드 직후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출연진과 관람객이 경계 없이 어울려 춤을 추는 장관을 연출한다.</p>
<p><br /></p>
<p>원도심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축제도 함께 펼쳐진다. 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10월 4일까지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p>
<p><br /></p>
<p>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국악, 대중가요, 트로트, 어쿠스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탈춤페스티벌 공식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원도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운흥소공원에서는 10월 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0258_bdunqdvv.jpg" alt="092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음식의 거리 참여 상가를 이용한 성인 방문객에게는 영수증 1만 원당 생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테이블과 휴게공간, 웅부객주 캐릭터 ‘웅이’ 포토존도 함께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p>
<p><br /></p>
<p>이 밖에도 전통시장에서는 탈춤공연과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이 열리며, 문화의 거리에서는 탈춤 조형물 전시와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원도심 왔니껴 무대와 버스킹 무대 등 도심 곳곳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음악, 춤이 어우러진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진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춤축제의 흥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흘러들어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상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제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와 원도심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신명 나는 여정을 이어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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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45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3:0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5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1</guid>
		<title><![CDATA[달빛 품은 안동 만휴정, 10월의 토요일 밤을 밝힌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조선 중기의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안동 만휴정이 깊어가는 가을밤, 달빛과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문화콘텐츠 기업 ㈜히어로는 오는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안동 만휴정 원림에서 야간 특별 국가유산 프로그램인 ‘풍류 만휴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통 해가 지면 관람이 통제되는 만휴정은 이번 행사 기간 총 네 차례에 걸쳐 밤 문을 활짝 연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정자가 은은한 조명과 한지등,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물들며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만휴정 마루 위에서 펼쳐지는 ‘고택 달빛 음악회’다. 고요한 원림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은 정자 툇마루에 걸터앉아 옛 선비들이 누리던 풍류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관람객이 직접 한지등을 만들어 밤길을 밝히는 ‘만휴정을 빛 쳐줘’를 비롯해, 만휴정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소리를 오롯이 담아내는 ASMR 체험, 달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포토타임 등을 함께 운영한다.

조선 중기 문신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건립한 만휴정은 정자와 계곡, 폭포, 숲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1년 국가지정유산 명승 ‘안동 만휴정 원림’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산불로 주변 원림이 피해를 입는 아픔을 겪었으나, 정자 본체를 기적적으로 지켜내며 회복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시 피어나는 만휴정, 우리가 만드는 생생유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만휴정의 회복 과정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콘텐츠로 조명한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유산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기억하고 향유하는 역동적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박대진 ㈜히어로 대표는 “낮의 만휴정이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라면, 밤의 만휴정은 감성과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라며 “10월 네 차례의 특별한 밤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안동 고택과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깊이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이번 프로그램이 만휴정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원림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풍류 만휴정’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는 ㈜히어로(054-805-73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5821_wiidaull.jpg" alt="0929 안동 국가유산 만휴정  10월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1).jpg" style="width: 624px; height: 880px;" /></p>
<p>&nbsp;조선 중기의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안동 만휴정이 깊어가는 가을밤, 달빛과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p>
<p><br /></p>
<p>문화콘텐츠 기업 ㈜히어로는 오는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안동 만휴정 원림에서 야간 특별 국가유산 프로그램인 ‘풍류 만휴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보통 해가 지면 관람이 통제되는 만휴정은 이번 행사 기간 총 네 차례에 걸쳐 밤 문을 활짝 연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정자가 은은한 조명과 한지등,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물들며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p>
<p><br /></p>
<p>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만휴정 마루 위에서 펼쳐지는 ‘고택 달빛 음악회’다. 고요한 원림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은 정자 툇마루에 걸터앉아 옛 선비들이 누리던 풍류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관람객이 직접 한지등을 만들어 밤길을 밝히는 ‘만휴정을 빛 쳐줘’를 비롯해, 만휴정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소리를 오롯이 담아내는 ASMR 체험, 달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포토타임 등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조선 중기 문신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건립한 만휴정은 정자와 계곡, 폭포, 숲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1년 국가지정유산 명승 ‘안동 만휴정 원림’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산불로 주변 원림이 피해를 입는 아픔을 겪었으나, 정자 본체를 기적적으로 지켜내며 회복의 상징으로 거듭났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다시 피어나는 만휴정, 우리가 만드는 생생유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만휴정의 회복 과정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콘텐츠로 조명한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유산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기억하고 향유하는 역동적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박대진 ㈜히어로 대표는 “낮의 만휴정이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라면, 밤의 만휴정은 감성과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라며 “10월 네 차례의 특별한 밤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안동 고택과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깊이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 역시 “이번 프로그램이 만휴정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원림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풍류 만휴정’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는 ㈜히어로(054-805-73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42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5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5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0</guid>
		<title><![CDATA[안동 탈춤 축제에 반한 주한미군·외교단… 300여 명 발길 몰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대표적 문화 자산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 주한미군과 외교사절단 등 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동시는 축제 기간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안동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국내외 다채로운 탈춤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대표 명소를 순례하며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몸소 경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일회성 초청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뛴 사전 현장 홍보가 실제 단체 방문으로 이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전격 가동했다. 당시 현장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팸투어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300여 명이라는 대규모 방문단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안동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주한미군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외교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첫 방문은 물론 재방문율까지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탈춤축제와 안동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안동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향후 재방문과 주변 입소문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5515_ghnqnblx.jpg" alt="0929 주한미군․외교사절단 300여 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찾았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0px;" /></p>
<p>&nbsp;안동의 대표적 문화 자산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 주한미군과 외교사절단 등 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br /></p>
<p>안동시는 축제 기간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안동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국내외 다채로운 탈춤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대표 명소를 순례하며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몸소 경험했다.</p>
<p><br /></p>
<p>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일회성 초청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뛴 사전 현장 홍보가 실제 단체 방문으로 이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전격 가동했다. 당시 현장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팸투어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300여 명이라는 대규모 방문단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주한미군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외교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첫 방문은 물론 재방문율까지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탈춤축제와 안동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안동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향후 재방문과 주변 입소문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41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5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5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9</guid>
		<title><![CDATA[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넘다…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10월 3일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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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대와 계층을 넘어 관악의 깊은 울림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026 안동 관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시민에게 관악 음악을 한층 친숙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연주자들에게 교류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공자부터 아마추어 동호인까지 폭넓은 인프라를 보유한 안동의 지역 관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대에는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지역 기반의 나리윈드오케스트라, 경북 지역 청년 연주자들로 조성된 경북청년관악단이 오른다.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어린 연주자들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전하고, 이어 나리윈드오케스트라와 경북청년관악단이 각 단체만의 깊이 있는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선보인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 출연진이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다.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전문 연주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관악이라는 매개체로 호흡을 맞추며 한층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김승언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연주자까지 모두가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라며 “시민 누구나 관악의 매력을 즐겁게 체감하고, 지역 관악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표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5천 원이다. 특히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010-9060-4356, 010-6647-3307)를 통해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5308_unnfcdoa.jpg" alt="0929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10월 3일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세대와 계층을 넘어 관악의 깊은 울림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p>
<p><br /></p>
<p>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026 안동 관악 페스타’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페스타는 시민에게 관악 음악을 한층 친숙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연주자들에게 교류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공자부터 아마추어 동호인까지 폭넓은 인프라를 보유한 안동의 지역 관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br /></p>
<p>무대에는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지역 기반의 나리윈드오케스트라, 경북 지역 청년 연주자들로 조성된 경북청년관악단이 오른다.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어린 연주자들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전하고, 이어 나리윈드오케스트라와 경북청년관악단이 각 단체만의 깊이 있는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선보인다.</p>
<p><br /></p>
<p>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전 출연진이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다.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전문 연주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관악이라는 매개체로 호흡을 맞추며 한층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p>
<p><br /></p>
<p>김승언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어린 학생부터 청년, 지역 연주자까지 모두가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라며 “시민 누구나 관악의 매력을 즐겁게 체감하고, 지역 관악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표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관람료는 5천 원이다. 특히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관람 및 예매 관련 문의는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010-9060-4356, 010-6647-3307)를 통해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39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5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5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8</guid>
		<title><![CDATA[꿈나무 야구 열풍, 안동을 뜨겁게 달군다…‘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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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대형 스포츠 축제가 안동에서 펼쳐진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리틀)’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야구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야구 단체 130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4천여 명이 대회 기간 안동을 찾을 것으로 집계돼, 경기장 안팎은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부문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루키즈(U-8) ▲U-10 ▲U-12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 부문 참가 팀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경기는 리틀야구 및 일반야구 경기규칙을 바탕으로 기본 6회까지 진행한다. 원활한 대회의 흐름과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해 경기시간 제한 규정을 도입했다. 루키즈(U-8) 부문은 1시간 30분, U-10과 U-12 부문은 1시간 50분의 제한시간을 적용하며, 정규 이닝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최종 승자를 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완벽을 기하고, 안동을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대규모 인원이 안동 지역에 머무름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5049_ofwoivlz.jpg" alt="0929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리틀)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대형 스포츠 축제가 안동에서 펼쳐진다.</p>
<p><br /></p>
<p>‘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리틀)’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야구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야구 단체 130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4천여 명이 대회 기간 안동을 찾을 것으로 집계돼, 경기장 안팎은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경기 부문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루키즈(U-8) ▲U-10 ▲U-12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 부문 참가 팀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p>
<p><br /></p>
<p>경기는 리틀야구 및 일반야구 경기규칙을 바탕으로 기본 6회까지 진행한다. 원활한 대회의 흐름과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해 경기시간 제한 규정을 도입했다. 루키즈(U-8) 부문은 1시간 30분, U-10과 U-12 부문은 1시간 50분의 제한시간을 적용하며, 정규 이닝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최종 승자를 정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완벽을 기하고, 안동을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대회 기간 대규모 인원이 안동 지역에 머무름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53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5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4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7</guid>
		<title><![CDATA[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 향후 4년 복지 로드맵 완성]]></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최종 확정했다.

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협의체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복지, 돌봄, 보건의료, 주거, 고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전반을 다루는 핵심 기획안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열린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세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요 반영 여부를 세심히 검토했다. 이어 오전 11시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성을 검토한 뒤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 청사진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전략 사업으로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군은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거쳐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과제들이 군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4204_vlubtcwz.jpg" alt="2026 09 29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대표협의체 회의(사회복지과)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최종 확정했다.</p>
<p><br /></p>
<p>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협의체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p>
<p><br /></p>
<p>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복지, 돌봄, 보건의료, 주거, 고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전반을 다루는 핵심 기획안이다.</p>
<p><br /></p>
<p>이날 오전 9시 30분 열린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세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요 반영 여부를 세심히 검토했다. 이어 오전 11시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성을 검토한 뒤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 청사진을 최종 의결했다.</p>
<p><br /></p>
<p>이번 제6기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p>
<p><br /></p>
<p>주요 전략 사업으로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p>
<p><br /></p>
<p>군은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거쳐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p>
<p><br /></p>
<p>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과제들이 군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497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1:4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3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6</guid>
		<title><![CDATA[공룡부터 천문까지… 의성서 펼쳐지는 한가을 지질과학 판타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억겁의 세월이 품은 지구의 비밀을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축제가 의성에서 열린다.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을 개최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해 펼쳐진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지닌 독보적인 지질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동시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과학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기획했다.

축제장에는 공룡·화석, 지층, 암석·광물, 화산, 천문, 환경 등 지구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14개의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행사에는 의성군과 지역 지오파트너는 물론 경북대학교, 국내 주요 지질공원 및 외부 전문기관이 대거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사화산의 장엄함을 간직한 금성산,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빙계계곡, 선명한 공룡발자국 등 의성을 대표하는 주요 지질유산이 살아있는 교육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방문객들은 의성의 자연환경이 형성된 역동적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지질유산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전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공룡, 화산, 암석과 광물 등 다채로운 지질과학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65706_rmyfxqtg.jpg" alt="02의성군제공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 개최.jpg" style="width: 565px; height: 812px;" /></p>
<p>억겁의 세월이 품은 지구의 비밀을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축제가 의성에서 열린다.</p>
<p><br /></p>
<p>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을 개최한다.</p>
<p><br /></p>
<p>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해 펼쳐진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지닌 독보적인 지질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동시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과학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도록 기획했다.</p>
<p><br /></p>
<p>축제장에는 공룡·화석, 지층, 암석·광물, 화산, 천문, 환경 등 지구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14개의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행사에는 의성군과 지역 지오파트너는 물론 경북대학교, 국내 주요 지질공원 및 외부 전문기관이 대거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특히 사화산의 장엄함을 간직한 금성산,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빙계계곡, 선명한 공룡발자국 등 의성을 대표하는 주요 지질유산이 살아있는 교육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방문객들은 의성의 자연환경이 형성된 역동적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지질유산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전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공룡, 화산, 암석과 광물 등 다채로운 지질과학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326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06:5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06:5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5</guid>
		<title><![CDATA[묵묵한 헌신으로 의성을 밝히다…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선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상(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
      
   
&nbsp;의성군이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돼 온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봉사효행 등 3개 부문에서 아낌없는 헌신을 보여준 단체 1곳과 개인 2명을 올해의 수상자로 꼽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이들 3개 부문과 산업경제 부문까지 총 4개 분야에서 군민의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쳤으며, 산업경제 부문은 추천 후보가 없어 수상자를 배출하지 않았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은 단촌면주민자치회(회장 김태용)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창립한 자치회는 방치돼 있던 폐역 '단촌역'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탈바꿈시키고, 매년 '빨간장날'을 개최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2025년 덮친 대형 산불 당시 이재민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주도해,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상(문화체육 김용운)
      
   
&nbsp;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는 김용운(67·단촌면 세촌1리 이장) 씨가 선정됐다. 김 씨는 2012년부터 14년간 단촌면 체육문화진흥회 감사와 회장을 지내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디딜방아 체험장 운영과 국화전시회를 열어 농촌 문화 체험의 장을 넓혔고, 1998년부터 무려 27년간 매년 배추 300포기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쾌척해 왔다. 마을회관 신축 등 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선 것은 물론, 2025년 산불 당시 진화 작업에 참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정신을 보여줬다.


   
      의성군 제공 군민상 수상(봉사효행부문 박희용)
      
   
&nbsp;봉사효행 부문은 박희용(68·의성군새마을회장) 씨에게 돌아갔다. 박 씨는 의성군새마을회를 이끌며 김장 나누기와 명절 나눔 행사를 주관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 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그의 봉사 정신은 빛을 발했다. 2026년 단촌면 구계리 수해 당시 회원들과 함께 즉각 달려가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에는 의성군보건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새마을운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행복한 군민, 잘 사는 의성을 만드는 데 이들의 희생과 노력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 무대에서 뜻깊게 치러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64902_fyhhfcnx.jpg" alt="01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장자 선정(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상(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의성군이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돼 온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봉사효행 등 3개 부문에서 아낌없는 헌신을 보여준 단체 1곳과 개인 2명을 올해의 수상자로 꼽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이들 3개 부문과 산업경제 부문까지 총 4개 분야에서 군민의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쳤으며, 산업경제 부문은 추천 후보가 없어 수상자를 배출하지 않았다.</p>
<p><br /></p>
<p>지역사회발전 부문은 단촌면주민자치회(회장 김태용)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창립한 자치회는 방치돼 있던 폐역 '단촌역'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탈바꿈시키고, 매년 '빨간장날'을 개최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2025년 덮친 대형 산불 당시 이재민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주도해,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64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65035_ttiptolh.jpg" alt="01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장자 선정(문화체육 김용운)2.jpg" style="width: 364px; height: 41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군제공 군민상 수상(문화체육 김용운)</figcaption>
      </figure>
   </div>
<p>&nbsp;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는 김용운(67·단촌면 세촌1리 이장) 씨가 선정됐다. 김 씨는 2012년부터 14년간 단촌면 체육문화진흥회 감사와 회장을 지내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디딜방아 체험장 운영과 국화전시회를 열어 농촌 문화 체험의 장을 넓혔고, 1998년부터 무려 27년간 매년 배추 300포기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쾌척해 왔다. 마을회관 신축 등 현안 해결에 발 벗고 나선 것은 물론, 2025년 산불 당시 진화 작업에 참여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정신을 보여줬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12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65352_bkqxqfbo.jpg" alt="2222.jpg" style="width: 412px; height: 5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의성군 제공 군민상 수상(봉사효행부문 박희용)</figcaption>
      </figure>
   </div>
<p>&nbsp;봉사효행 부문은 박희용(68·의성군새마을회장) 씨에게 돌아갔다. 박 씨는 의성군새마을회를 이끌며 김장 나누기와 명절 나눔 행사를 주관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 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그의 봉사 정신은 빛을 발했다. 2026년 단촌면 구계리 수해 당시 회원들과 함께 즉각 달려가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에는 의성군보건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새마을운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행복한 군민, 잘 사는 의성을 만드는 데 이들의 희생과 노력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 무대에서 뜻깊게 치러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6321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06:5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06:4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4</guid>
		<title><![CDATA[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응급환자분류도구(KTAS) 기준 1~3등급에 속하는 중증 및 중등증 환자가 471명에 달해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 단순 경증 환자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진짜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응급 환자들이 집중됐다는 뜻이다.

지역적 한계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환자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안동 지역 환자는 229명(33.7%)에 그친 반면, 안동 외 지역 환자가 451명(66.3%)으로 두 배 많았다. 인근 시·군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중증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안동병원으로 발길을 돌렸음을 보여준다. 실제 강원 태백병원에서 전원을 의뢰한 중증 환자를 긴급 수용해 성공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등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의료 대란 우려 속에서도 소아응급진료와 정밀 시술은 흔들림 없이 유지됐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응급실을 전담 지키며 소아 환자 167명을 진료했고, 이 중 중등증 이상 환자 109명(65.3%)이 적기에 안전한 처치를 받았다. 골든타임이 생명인 심·뇌혈관 질환 분야에서도 총 31건(뇌혈관 12건, 심혈관 4건, 기타 15건)의 혈관조영술(Angio)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긴박했던 순간을 넘겼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경북 닥터헬기’의 활약도 눈부셨다. 연휴 기간 4건의 긴급 출동을 소화한 안동병원 닥터헬기는 지난 20일, 전국 닥터헬기 중 최초로 ‘누적 출동 4,000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1,000회, 2,000회, 3,000회 기록을 모두 전국 최초로 새로 쓴 데 이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현재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필두로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닥터헬기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정밀 진단, 시술 및 수술, 중환자 케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필수의료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결과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도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 의료기관임을 과시했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에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킨 임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요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55010_yopopwuk.jpg" alt="1. 안동병원_전경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9px;" /></p>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응급환자분류도구(KTAS) 기준 1~3등급에 속하는 중증 및 중등증 환자가 471명에 달해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 단순 경증 환자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진짜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응급 환자들이 집중됐다는 뜻이다.</p>
<p><br /></p>
<p>지역적 한계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환자의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안동 지역 환자는 229명(33.7%)에 그친 반면, 안동 외 지역 환자가 451명(66.3%)으로 두 배 많았다. 인근 시·군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중증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안동병원으로 발길을 돌렸음을 보여준다. 실제 강원 태백병원에서 전원을 의뢰한 중증 환자를 긴급 수용해 성공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등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p>
<p><br /></p>
<p>의료 대란 우려 속에서도 소아응급진료와 정밀 시술은 흔들림 없이 유지됐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응급실을 전담 지키며 소아 환자 167명을 진료했고, 이 중 중등증 이상 환자 109명(65.3%)이 적기에 안전한 처치를 받았다. 골든타임이 생명인 심·뇌혈관 질환 분야에서도 총 31건(뇌혈관 12건, 심혈관 4건, 기타 15건)의 혈관조영술(Angio)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긴박했던 순간을 넘겼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55228_wblfgqea.jpg" alt="6. 닥터헬기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경북 닥터헬기’의 활약도 눈부셨다. 연휴 기간 4건의 긴급 출동을 소화한 안동병원 닥터헬기는 지난 20일, 전국 닥터헬기 중 최초로 ‘누적 출동 4,000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1,000회, 2,000회, 3,000회 기록을 모두 전국 최초로 새로 쓴 데 이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55259_fzzibzwx.jpg" alt="4. 야간 권역센터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현재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필두로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닥터헬기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정밀 진단, 시술 및 수술, 중환자 케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필수의료 인프라를 완벽히 갖춘 결과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도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 의료기관임을 과시했다.</p>
<p><br /></p>
<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에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킨 임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요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81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5:5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5:4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3</guid>
		<title><![CDATA[“지방의회 현장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경북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상북도의회는 9월 28일 구미산동고등학교 학생 21명을 초청해 ‘제139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한 구미산동고 1~2학년 학생들은 의장석과 의원석에 앉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의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펼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배웠다.

3분 자유발언 무대에 오른 학생 대표들은 청소년의 삶과 직결된 다채로운 현안을 정조준했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치유 대책 마련 촉구 △학생 개성과 자율성 보장을 위한 복장 자유화 △용모 자율권과 획일적 단속 개선을 위한 학생 화장 자유화 △학생복지 증진 및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교내 자판기·매점 재설치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 자율화 등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이 쏟아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처리 시간에는 ‘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및 올바른 스마트 기기 활용 지원 조례안’,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안건 상정부터 전자투표까지 의결 절차를 거쳐 처리했다.

이날 행사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들을 맞아준 구미 출신 윤종호 도의원(구미6)은 현장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윤 의원은 “오늘의 소중한 체험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주도하는 체험형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023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입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51403_fvgdyopt.jpg" alt="청소년의회교실(구미산동고등학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상북도의회는 9월 28일 구미산동고등학교 학생 21명을 초청해 ‘제139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p>
<p><br /></p>
<p>이날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한 구미산동고 1~2학년 학생들은 의장석과 의원석에 앉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의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펼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배웠다.</p>
<p><br /></p>
<p>3분 자유발언 무대에 오른 학생 대표들은 청소년의 삶과 직결된 다채로운 현안을 정조준했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치유 대책 마련 촉구 △학생 개성과 자율성 보장을 위한 복장 자유화 △용모 자율권과 획일적 단속 개선을 위한 학생 화장 자유화 △학생복지 증진 및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교내 자판기·매점 재설치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 자율화 등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이 쏟아졌다.</p>
<p><br /></p>
<p>이어 진행된 안건 처리 시간에는 ‘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및 올바른 스마트 기기 활용 지원 조례안’,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안건 상정부터 전자투표까지 의결 절차를 거쳐 처리했다.</p>
<p><br /></p>
<p>이날 행사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들을 맞아준 구미 출신 윤종호 도의원(구미6)은 현장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윤 의원은 “오늘의 소중한 체험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p>
<p><br /></p>
<p>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주도하는 체험형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023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입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60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5:1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5:12: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2</guid>
		<title><![CDATA[전국 산림경영인 350여 명 안동 집결… “산림녹화 넘어 산업화 시대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국의 산림경영인들이 경북 안동에 모여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한다.

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임업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 대회는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슬로건 역시 ‘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로 정해 단순한 녹화 사업을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림경영 유공자 표창, 최신 산림정책 및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산림경영 노하우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었던 안동에서 개최되는 만큼, 산림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산불을 겪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체계적인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산림경영인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국의 산림경영인들이 경북 안동에 모여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한다.</p>
<p><br /></p>
<p>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임업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대거 참석한다.</p>
<p><br /></p>
<p>올해 대회는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슬로건 역시 ‘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로 정해 단순한 녹화 사업을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p>
<p><br /></p>
<p>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림경영 유공자 표창, 최신 산림정책 및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산림경영 노하우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p>
<p><br /></p>
<p>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었던 안동에서 개최되는 만큼, 산림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산불을 겪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체계적인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산림경영인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5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4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1</guid>
		<title><![CDATA[추석 연휴 사로잡은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흥행 질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추석 연휴 4일 동안 안동이 세계 각국의 탈과 역동적인 춤사위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부터 개막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중앙선1942안동역을 비롯해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연휴 내내 국내외 다채로운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5일 열린 개막식은 빗줄기가 떨어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진 개막 공연과 세계 22개국 26개 해외 공연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가 개최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말레이시아의 ‘아낙 세니’, ‘젠타리’, ‘아르툼스’ 등 대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참석해 안동과의 문화적 연대를 공고히 했다.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저마다 독창적인 가면과 의상을 갖춰 입고 거리를 누볐다.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답하며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퍼레이드 직후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졌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한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슬로건인 ‘모두의 춤’을 몸소 구현했다.

축제 열기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시장과 신시장 일대에서는 상가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먹거리 역시 풍성했다. 탈춤포차와 탈춤식당, 야시장,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했다.

향후 남은 축제 기간에는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를 비롯해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국내외 저명 탈춤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 이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모두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4729_ygtvrmla.jpg" alt="092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추석 연휴 4일 동안 안동이 세계 각국의 탈과 역동적인 춤사위로 화려하게 물들었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부터 개막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중앙선1942안동역을 비롯해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연휴 내내 국내외 다채로운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p>
<p><br /></p>
<p>25일 열린 개막식은 빗줄기가 떨어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진 개막 공연과 세계 22개국 26개 해외 공연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p>
<p><br /></p>
<p>26일에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가 개최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말레이시아의 ‘아낙 세니’, ‘젠타리’, ‘아르툼스’ 등 대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참석해 안동과의 문화적 연대를 공고히 했다.</p>
<p><br /></p>
<p>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저마다 독창적인 가면과 의상을 갖춰 입고 거리를 누볐다.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답하며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퍼레이드 직후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졌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한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슬로건인 ‘모두의 춤’을 몸소 구현했다.</p>
<p><br /></p>
<p>축제 열기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시장과 신시장 일대에서는 상가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먹거리 역시 풍성했다. 탈춤포차와 탈춤식당, 야시장,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4839_yyofksos.jpg" alt="092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향후 남은 축제 기간에는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를 비롯해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국내외 저명 탈춤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 이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모두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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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4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4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4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0</guid>
		<title><![CDATA[스마트 유통 날개 단 의성 과일… 전국 경영평가 2위 ‘쾌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 과수 유통을 이끄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24개 과수거점 APC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 APC가 종합점수 97.28점을 얻어 전국 2위, 경상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혁신사업 추진계획 등 산지유통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31개 항목에 대해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의성군 과수거점 APC는 조직화 취급액과 취급률, 출하약정 이행률, 전속출하조직 관리 등 제반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전년 대비 5% 이상의 고용 증가를 이뤄냈으며, 온라인 거래 판매 비중 45.2%, 정가·수의거래 비율 73.8%를 달성해 가산점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실적 지표 역시 눈부신 성장세를 증명한다. 출하량과 매출액은 2023년 5,820톤(210억 원)에서 2024년 8,014톤(301억 원), 2025년 8,196톤(368억 원)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25년 전국 경영평가 1위에 이어 2026년에도 2위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최상위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과감한 첨단화 투자가 자리 잡고 있다. 의성군은 고품질 과일 시장을 선점하고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60억 원 규모의 과수거점 APC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 과정 저온 유통체계를 갖춘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사과 선별기를 설치해 상품 규격화와 품질 균일화를 완성했다. 2026년에는 스마트 장비를 전면 도입해 대형 유통업체의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 수취 가격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과수거점 APC의 스마트화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의성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며 “농가가 생산에만 전념하더라도 품질에 걸맞은 제값을 받도록 산지 유통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4518_rtnvhgxv.jpg" alt="01의성군제공 과수거점APC 경영평가 전국2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p>
<p>의성군의 과수 유통을 이끄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p>
<p><br /></p>
<p>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24개 과수거점 APC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 APC가 종합점수 97.28점을 얻어 전국 2위, 경상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혁신사업 추진계획 등 산지유통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31개 항목에 대해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p>
<p><br /></p>
<p>의성군 과수거점 APC는 조직화 취급액과 취급률, 출하약정 이행률, 전속출하조직 관리 등 제반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전년 대비 5% 이상의 고용 증가를 이뤄냈으며, 온라인 거래 판매 비중 45.2%, 정가·수의거래 비율 73.8%를 달성해 가산점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실제 실적 지표 역시 눈부신 성장세를 증명한다. 출하량과 매출액은 2023년 5,820톤(210억 원)에서 2024년 8,014톤(301억 원), 2025년 8,196톤(368억 원)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25년 전국 경영평가 1위에 이어 2026년에도 2위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최상위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p>
<p><br /></p>
<p>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과감한 첨단화 투자가 자리 잡고 있다. 의성군은 고품질 과일 시장을 선점하고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60억 원 규모의 과수거점 APC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 과정 저온 유통체계를 갖춘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사과 선별기를 설치해 상품 규격화와 품질 균일화를 완성했다. 2026년에는 스마트 장비를 전면 도입해 대형 유통업체의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 수취 가격을 끌어올릴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과수거점 APC의 스마트화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의성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며 “농가가 생산에만 전념하더라도 품질에 걸맞은 제값을 받도록 산지 유통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43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4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4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9</guid>
		<title><![CDATA[경북, 고독사 12.9% 줄였다… 보건복지부 평가 2년 연속 ‘우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성과를 입증했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세종, 경기, 전북 등 6곳이다.

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시·도의 추진실적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 경북도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뛰어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의 고독사 예방 성과는 지표로 명확히 증명됐다. 2025년 경북 지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162명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고독사 사망자 수가 7.2% 증가한 점과 비교하면 독보적인 성과다. 경북도가 추진한 28개 세부 과제는 평균 목표달성률 114%, 예산집행률 94.9%를 기록하며 높은 실효성을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가 있다. 경북행복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22개 시·군의 예방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외부 자원과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업 주도성을 크게 높였다. 전문가 자문회의,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은 물론 현장 인력인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다졌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정서 지원까지 다각도로 챙겼다.

특히 경북도는 1인가구 비율(38.9%)과 노인 1인가구 비율(14.3%)이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령층 맞춤형 돌봄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5만 6천여 명을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2만 4천 명에게 건강음료 배달과 주 1회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2만 4천여 가구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보급하며 사각지대를 지웠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가 22개 시·군과 행복기동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체계를 정례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평가 과정에서 나온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 반영해 2027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한층 보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 밀접하게 연계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4123_ptellgct.jpg" alt="②_2025년_주거환경개선사업_착수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가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성과를 입증했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세종, 경기, 전북 등 6곳이다.</p>
<p><br /></p>
<p>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시·도의 추진실적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 경북도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뛰어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경북의 고독사 예방 성과는 지표로 명확히 증명됐다. 2025년 경북 지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162명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고독사 사망자 수가 7.2% 증가한 점과 비교하면 독보적인 성과다. 경북도가 추진한 28개 세부 과제는 평균 목표달성률 114%, 예산집행률 94.9%를 기록하며 높은 실효성을 보여줬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4142_bionxpxc.jpg" alt="②_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가 있다. 경북행복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22개 시·군의 예방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외부 자원과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업 주도성을 크게 높였다. 전문가 자문회의,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은 물론 현장 인력인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다졌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정서 지원까지 다각도로 챙겼다.</p>
<p><br /></p>
<p>특히 경북도는 1인가구 비율(38.9%)과 노인 1인가구 비율(14.3%)이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령층 맞춤형 돌봄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5만 6천여 명을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2만 4천 명에게 건강음료 배달과 주 1회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2만 4천여 가구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보급하며 사각지대를 지웠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가 22개 시·군과 행복기동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체계를 정례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경북도는 평가 과정에서 나온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 반영해 2027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한층 보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 밀접하게 연계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40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4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3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8</guid>
		<title><![CDATA[경북 전통공예, 워싱턴 D.C.를 매료시키다… K-공예의 미학, 미 현지에 각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미국 정치·문화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지역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Korean Craftsmanshi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경북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공예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K-공예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9월 22일~24일)을 시작으로,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9월 25일~27일)으로 이어지며 현지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5일부터는 세계적인 공예 행사로 꼽히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2웨어쇼(Smithsonian Craft2Wear Show)’와 연계해 경상북도 단독 특별전을 선보임으로써 전시의 위상과 파급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특별전에는 엄격한 공모 심사를 거쳐 엄선한 경북 대표 작가 12인이 참가했다. 천연염색 분야의 권순남(의성)·이순애(청도), 민화의 권정순(구미)·류기남(안동)·손정원(포항), 한복의 김미정(성주), 한지공예의 김은주(안동)·최민경(안동), 도자의 박철언(칠곡)·정혜진(울릉), 목공예의 윤혜정(칠곡), 안동포의 정다연(안동) 작가가 참여해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수작들을 전시했다.

현장에 마련한 한복 및 다도 체험 프로그램 역시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전통 멋과 정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K-컬처의 깊이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리 탤벗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 수석큐레이터, 폴 테일러 스미소니언박물관 수석큐레이터, 박종택 워싱턴 한국문화원 원장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 공예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고 작가들을 격려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접목된 작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경북 공예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미국 특별전이 경북 공예예술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외교 지평을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공예가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전시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3809_ovfbqsnd.jpg" alt="③_2026_경상북도_전통공예_특별전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가 미국 정치·문화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지역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Korean Craftsmanshi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경북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공예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K-공예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했다.</p>
<p><br /></p>
<p>전시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9월 22일~24일)을 시작으로,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9월 25일~27일)으로 이어지며 현지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5일부터는 세계적인 공예 행사로 꼽히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2웨어쇼(Smithsonian Craft2Wear Show)’와 연계해 경상북도 단독 특별전을 선보임으로써 전시의 위상과 파급력을 한층 높였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3902_cspfwsat.jpg" alt="③_2026_경상북도_전통공예_특별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0px;" /></p>
<p>이번 특별전에는 엄격한 공모 심사를 거쳐 엄선한 경북 대표 작가 12인이 참가했다. 천연염색 분야의 권순남(의성)·이순애(청도), 민화의 권정순(구미)·류기남(안동)·손정원(포항), 한복의 김미정(성주), 한지공예의 김은주(안동)·최민경(안동), 도자의 박철언(칠곡)·정혜진(울릉), 목공예의 윤혜정(칠곡), 안동포의 정다연(안동) 작가가 참여해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수작들을 전시했다.</p>
<p><br /></p>
<p>현장에 마련한 한복 및 다도 체험 프로그램 역시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전통 멋과 정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K-컬처의 깊이를 더했다.</p>
<p><br /></p>
<p>개막식에는 리 탤벗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 수석큐레이터, 폴 테일러 스미소니언박물관 수석큐레이터, 박종택 워싱턴 한국문화원 원장 등 현지 주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 공예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고 작가들을 격려했다.</p>
<p><br /></p>
<p>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접목된 작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경북 공예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미국 특별전이 경북 공예예술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외교 지평을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공예가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전시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8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3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36: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7</guid>
		<title><![CDATA[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5년간 1만 8천건 돌파… 중대·다빈도 사례도 32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중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뒤 부작용이나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최근 5년간 1만 8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실 치료나 입원이 필요한 중대한 이상사례와 단기간 내 반복 신고된 다빈도 사례도 지속해서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와 당국의 실질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만 8,693건에 달했다.

연도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이상사례 신고는 해마다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2,064건이던 신고 건수는 2022년 1,835건, 2023년 2,342건, 2024년 3,611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2025년)에는 5,250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불과 4년 만에 신고 건수가 약 2.5배나 급증한 셈이다.

신고된 이상사례의 증상 유형 가운데는 소화불량, 복통, 변비 등 소화기 관련 증상이 8,578건(45.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려움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 관련 증상이 3,438건(18.4%), 어지러움 등 정신·신경계 증상이 2,200건(11.8%), 체중증가를 비롯한 기타 증상이 1,984건(10.6%)으로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는 영양보충용 제품이 3,215건으로 이상사례 접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Lactobacillus gasseri BNR17(988건), DHA/EPA 함유 유지(965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611건), 차전자피 식이섬유(517건), 포스파티딜세린(342건) 순으로 집계됐다.

단순 이상 증상을 넘어 병원 치료가 시급했던 중대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최근 5년간 입원이나 응급실 치료가 필요했던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집중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는 총 32건에 달했다.

이 중 섭취와의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증상의 심각성이 중대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된 '5등급' 사례가 2건, 인과관계 가능성이 높은 '4등급' 사례가 5건으로 각각 확인됐다. 실제로 일부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뒤 두통, 두드러기, 복통 등이 악화해 응급실 치료를 받기도 했다.

서미화 의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이상사례 신고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며 "중대하거나 반복해서 신고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단순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조사 결과와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3524_biyamvgi.jpg" alt="서미화_최고위원_사진_(1).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p>
<p>시중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뒤 부작용이나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최근 5년간 1만 8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실 치료나 입원이 필요한 중대한 이상사례와 단기간 내 반복 신고된 다빈도 사례도 지속해서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와 당국의 실질적인 관리가 요구된다.</p>
<p><br /></p>
<p>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만 8,693건에 달했다.</p>
<p><br /></p>
<p>연도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이상사례 신고는 해마다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2,064건이던 신고 건수는 2022년 1,835건, 2023년 2,342건, 2024년 3,611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2025년)에는 5,250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불과 4년 만에 신고 건수가 약 2.5배나 급증한 셈이다.</p>
<p><br /></p>
<p>신고된 이상사례의 증상 유형 가운데는 소화불량, 복통, 변비 등 소화기 관련 증상이 8,578건(45.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려움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 관련 증상이 3,438건(18.4%), 어지러움 등 정신·신경계 증상이 2,200건(11.8%), 체중증가를 비롯한 기타 증상이 1,984건(10.6%)으로 뒤를 이었다.</p>
<p><br /></p>
<p>품목별로는 영양보충용 제품이 3,215건으로 이상사례 접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Lactobacillus gasseri BNR17(988건), DHA/EPA 함유 유지(965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611건), 차전자피 식이섬유(517건), 포스파티딜세린(342건) 순으로 집계됐다.</p>
<p><br /></p>
<p>단순 이상 증상을 넘어 병원 치료가 시급했던 중대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최근 5년간 입원이나 응급실 치료가 필요했던 중대 이상사례와 월 10회 이상 집중 신고된 다빈도 이상사례는 총 32건에 달했다.</p>
<p><br /></p>
<p>이 중 섭취와의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증상의 심각성이 중대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된 '5등급' 사례가 2건, 인과관계 가능성이 높은 '4등급' 사례가 5건으로 각각 확인됐다. 실제로 일부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뒤 두통, 두드러기, 복통 등이 악화해 응급실 치료를 받기도 했다.</p>
<p><br /></p>
<p>서미화 의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이상사례 신고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며 "중대하거나 반복해서 신고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단순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조사 결과와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3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3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6</guid>
		<title><![CDATA[정답을 넘어 ‘생각하는 힘’ 키운다… 경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대전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정답 찾기식 평가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 성장 중심 평가를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이 추진하는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현장 교원들이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실제 학교에 적용·검증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개발단에는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 중심의 ‘배움을 가꾸는 초등’으로 운영하며, 중등은 △국어(사고) △수학(논리) △영어(소통) △사회(관점) △과학(탐구) △기타 교과(다양성)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

개발단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토대로 문항 개발에 그치지 않고 채점 기준, 예시 답안, 학생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평가 자료를 제작한다. 특히 개발된 문항은 교사 간 공동 검토를 거쳐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된다. 이후 학생 답안 분석과 공동 채점을 실시해 문항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도 동시에 강화한다.

이렇게 검증을 마친 최종 평가 자료는 2027년 3월부터 도내 학교 현장에 보급돼 수업과 평가, 교원 연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축적된 문항과 채점 사례는 향후 구축될 ‘경북 AI 평가 지원 시스템’ 및 ‘수업‧평가 아카이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학생평가 대전환 함께 포럼’을 개최해 평가 혁신의 방향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논술형 평가 관련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문항 활용부터 채점, 피드백에 이르는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덜어줄 디지털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정답 추출을 넘어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살피는 핵심적 과정”이라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3238_wnogqirt.jpg" alt="1.경북교육청_경북_서_논술형_평가_문항_개발단_운영(개발단모집이미지).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p>
<p>경북교육청이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정답 찾기식 평가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 성장 중심 평가를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이 추진하는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현장 교원들이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실제 학교에 적용·검증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p>
<p><br /></p>
<p>개발단에는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 중심의 ‘배움을 가꾸는 초등’으로 운영하며, 중등은 △국어(사고) △수학(논리) △영어(소통) △사회(관점) △과학(탐구) △기타 교과(다양성)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p>
<p><br /></p>
<p>개발단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토대로 문항 개발에 그치지 않고 채점 기준, 예시 답안, 학생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평가 자료를 제작한다. 특히 개발된 문항은 교사 간 공동 검토를 거쳐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된다. 이후 학생 답안 분석과 공동 채점을 실시해 문항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도 동시에 강화한다.</p>
<p><br /></p>
<p>이렇게 검증을 마친 최종 평가 자료는 2027년 3월부터 도내 학교 현장에 보급돼 수업과 평가, 교원 연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축적된 문항과 채점 사례는 향후 구축될 ‘경북 AI 평가 지원 시스템’ 및 ‘수업‧평가 아카이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된다.</p>
<p><br /></p>
<p>또한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월 ‘학생평가 대전환 함께 포럼’을 개최해 평가 혁신의 방향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논술형 평가 관련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문항 활용부터 채점, 피드백에 이르는 교사의 평가 업무 부담을 덜어줄 디지털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정답 추출을 넘어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살피는 핵심적 과정”이라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5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3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3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5</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국민이 궁금해하는 데이터’ 페이지 신설… 검색 상위 15개 키워드 집약]]></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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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국민이 자주 찾는 핵심 교육정보를 단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민과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 내에 ‘국민이 궁금해하는 데이터’ 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대표 누리집 이용자들이 실제 입력한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개편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청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주요 검색어는 총 15개다. 이용자의 관심이 집중된 인력풀, 인사, 검정고시, 유치원, 채용, 스승찾기, 늘봄, 현장체험학습 등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자료를 한 페이지에 모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원하는 교육정보를 얻기 위해 누리집 내 수많은 메뉴를 복잡하게 이동하며 검색하던 번거로움을 덜고, 관련 정보에 즉각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대표 누리집의 ‘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국민이 궁금해하는 데이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실제 이용 행태 데이터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검색 수요와 서비스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다른 대국민 서비스 분야로도 선제적 정보 제공 모델을 넓혀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국민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먼저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편리하고 혁신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3012_ilroqxmb.png" alt="5.경북교육청_실제_검색_데이터_기반_인기검색어_페이지_신설(홍보이미지).png" style="width: 739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국민이 자주 찾는 핵심 교육정보를 단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민과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 내에 ‘국민이 궁금해하는 데이터’ 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p>
<p><br /></p>
<p>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대표 누리집 이용자들이 실제 입력한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개편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br /></p>
<p>교육청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주요 검색어는 총 15개다. 이용자의 관심이 집중된 인력풀, 인사, 검정고시, 유치원, 채용, 스승찾기, 늘봄, 현장체험학습 등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자료를 한 페이지에 모아 제공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원하는 교육정보를 얻기 위해 누리집 내 수많은 메뉴를 복잡하게 이동하며 검색하던 번거로움을 덜고, 관련 정보에 즉각 접근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대표 누리집의 ‘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국민이 궁금해하는 데이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실제 이용 행태 데이터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검색 수요와 서비스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다른 대국민 서비스 분야로도 선제적 정보 제공 모델을 넓혀갈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국민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먼저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편리하고 혁신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3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3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2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4</guid>
		<title><![CDATA[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배용호 첫 민간 이사장 취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첫 민간 이사장을 맞이하며 관 주도의 틀을 벗고 민간 중심의 자율 운영체제로 전격 전환한다.

장학회는 최근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회 호선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체제를 도입했으며, 배용호 신임 이사장이 전환 이후 첫 민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영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아왔던 행정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자율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편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장학사업에 유연하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늘리고, 민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장학 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종합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변화는 취임 이후 형식과 의전을 줄이고 시민·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해 온 황병직 영주시장의 시정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영주시는 장학회의 독립적·자율적 운영을 보장하면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변함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황 시장 역시 장학회 이사로 남아 장학금 모금과 주요 사업을 측면 지원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더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민간 이사장 체제 전환은 장학회가 한층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체계로 지역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배용호 신임 이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장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한 현금성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기존 장학사업을 내실화하는 동시에, 맞춤형 체험·탐방 프로그램 및 성장 단계별 신규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2744_cmfwtozg.jpg" alt="영주-2-3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배용호 첫 민간 이사장 취임(이사회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첫 민간 이사장을 맞이하며 관 주도의 틀을 벗고 민간 중심의 자율 운영체제로 전격 전환한다.</p>
<p><br /></p>
<p>장학회는 최근 정관을 개정하고 이사회 호선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체제를 도입했으며, 배용호 신임 이사장이 전환 이후 첫 민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영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아왔던 행정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자율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이번 개편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장학사업에 유연하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늘리고, 민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장학 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종합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 같은 변화는 취임 이후 형식과 의전을 줄이고 시민·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해 온 황병직 영주시장의 시정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영주시는 장학회의 독립적·자율적 운영을 보장하면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변함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황 시장 역시 장학회 이사로 남아 장학금 모금과 주요 사업을 측면 지원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더한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민간 이사장 체제 전환은 장학회가 한층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체계로 지역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2809_iulczmto.jpg" alt="영주-2-1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배용호 첫 민간 이사장 취임(프로필 사진).jpg" style="width: 689px; height: 880px;" /></p>
<p>배용호 신임 이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장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한 현금성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기존 장학사업을 내실화하는 동시에, 맞춤형 체험·탐방 프로그램 및 성장 단계별 신규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선보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2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2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2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3</guid>
		<title><![CDATA["외지삼·저질삼 철퇴"…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전 과정 밀착 봉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할 수삼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강도 높은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뿌리뽑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축제장에 공급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투명하게 검증하는 데 있다. 영주시는 축제장 유통 제품의 신뢰도가 곧 풍기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철저한 사전 차단망을 구축했다.

우선 산지 채굴 단계부터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영주시는 사전 제출된 채굴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에 전담 인력을 직접 배치한다. 점검원들은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현장이 일치하는지, 채굴 일정과 물량이 정확한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품질과 안전성 검증도 엄격히 이뤄진다. 채굴을 마친 수삼은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 등 정밀 검사를 거쳐 합격품만 선별한다. 검증을 통과한 수삼은 전용 용기에 담긴 뒤 봉인타이가 부착돼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된다. 보관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지삼 섞임이나 임의 교체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축제장 반입과 판매 과정 역시 예외는 아니다. 봉인 상태와 반입 수량을 다시 한번 대조·확인한 후 사전 검증을 끝낸 수삼만 축제장으로 들어선다. 축제 기간에는 농가 및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매일 집계해 물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한다.

영주시는 이번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채굴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전용 채굴 박스와 봉인타이 등 관리용 물품을 일제히 배부하기로 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선보이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는 핵심 상품”이라며 “채굴 현장에서 축제장 판매대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2519_mmshneof.jpg" alt="영주-1-1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수삼 ‘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관리(수삼 분류 작업).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7px;" /></p>
<p>&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할 수삼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강도 높은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뿌리뽑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번 대책의 핵심은 축제장에 공급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투명하게 검증하는 데 있다. 영주시는 축제장 유통 제품의 신뢰도가 곧 풍기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철저한 사전 차단망을 구축했다.</p>
<p><br /></p>
<p>우선 산지 채굴 단계부터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영주시는 사전 제출된 채굴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에 전담 인력을 직접 배치한다. 점검원들은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현장이 일치하는지, 채굴 일정과 물량이 정확한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한다.</p>
<p><br /></p>
<p>품질과 안전성 검증도 엄격히 이뤄진다. 채굴을 마친 수삼은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 등 정밀 검사를 거쳐 합격품만 선별한다. 검증을 통과한 수삼은 전용 용기에 담긴 뒤 봉인타이가 부착돼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된다. 보관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지삼 섞임이나 임의 교체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축제장 반입과 판매 과정 역시 예외는 아니다. 봉인 상태와 반입 수량을 다시 한번 대조·확인한 후 사전 검증을 끝낸 수삼만 축제장으로 들어선다. 축제 기간에는 농가 및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매일 집계해 물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한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을 채굴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전용 채굴 박스와 봉인타이 등 관리용 물품을 일제히 배부하기로 했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선보이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는 핵심 상품”이라며 “채굴 현장에서 축제장 판매대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3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2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2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2</guid>
		<title><![CDATA[‘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대상 영예… 경북도, ‘2026 건축문화상’ 7개작 선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미학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우수 건축물 7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예술성과 지역성, 공공성을 겸비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 완성도, 지역 특색, 공공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다. 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해 공공과 일반 부문에서 총 3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낙점됐다.

영예의 대상은 공공부문 상주시의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에 돌아갔다. 도서관은 주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뛰어난 건축적 완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문경 ‘가은 캠퍼스’와 일반부문 포항 ‘아우로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가은 캠퍼스는 교육과 지역재생을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아우로라는 민간 건축 특유의 높은 품격과 세련된 조형미를 선보였다는 평을 얻었다.

우수작 공공부문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공간 설계를 선보인 ‘봉화 석포 하나어린이집’과 산업시설임에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선정됐다. 일반부문 우수작은 일상의 건축을 새롭게 해석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경산의 ‘A day like a film’과 ‘경산 스마트물류센터’가 차지했다.

10월 1일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는 건축문화상 시상과 더불어 AI건축문화경진대회 및 학생 공모작품전 수상작 시상, 건축 작가 초대전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를 짓는 건축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2312_ogqwtbai.jpg" alt="⑥_대상(상주_두드림_시립도서관)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4px;"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미학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아낸 우수 건축물 7곳을 최종 선정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예술성과 지역성, 공공성을 겸비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 완성도, 지역 특색, 공공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다. 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해 공공과 일반 부문에서 총 3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낙점됐다.</p>
<p><br /></p>
<p>영예의 대상은 공공부문 상주시의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에 돌아갔다. 도서관은 주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뛰어난 건축적 완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최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문경 ‘가은 캠퍼스’와 일반부문 포항 ‘아우로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가은 캠퍼스는 교육과 지역재생을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아우로라는 민간 건축 특유의 높은 품격과 세련된 조형미를 선보였다는 평을 얻었다.</p>
<p><br /></p>
<p>우수작 공공부문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공간 설계를 선보인 ‘봉화 석포 하나어린이집’과 산업시설임에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선정됐다. 일반부문 우수작은 일상의 건축을 새롭게 해석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경산의 ‘A day like a film’과 ‘경산 스마트물류센터’가 차지했다.</p>
<p><br /></p>
<p>10월 1일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는 건축문화상 시상과 더불어 AI건축문화경진대회 및 학생 공모작품전 수상작 시상, 건축 작가 초대전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p>
<p><br /></p>
<p>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를 짓는 건축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29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2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1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1</guid>
		<title><![CDATA[안병윤 예천군수, 日 고려미술관 방문… 故 정조문 선생 선양사업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일본 교토의 고려미술관과 손을 잡고 고향 출신의 위대한 문화유산 수호자, 故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에 본격 나선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조국을 떠나 평생을 해외 유출 문화재 환수와 보존에 바친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두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故 정조문 선생(1918~1989)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부친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현지에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그는 일본 각지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눈을 뜬 뒤 사재를 털어 문화유산 수집과 환수에 일생을 바쳤다. 이후 1988년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개관하며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현재 고려미술관은 도자기, 회화, 불상, 금속 및 목공예품, 민속품 등 1,700여 점에 이르는 귀중한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이는 해외에 존재하는 유일한 한국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으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측은 고려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연계 전시회 개최와 정 선생의 생애를 알리는 선양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국내 유수의 문화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려미술관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넓혀가기로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통일된 조국에 모든 유물을 기증하라'는 故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유지를 받드는 것은 고향 후손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예천박물관이 선생의 삶과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는 중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1834_gvamvcdo.jpg" alt="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일본 교토의 고려미술관과 손을 잡고 고향 출신의 위대한 문화유산 수호자, 故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에 본격 나선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조국을 떠나 평생을 해외 유출 문화재 환수와 보존에 바친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두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故 정조문 선생(1918~1989)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부친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현지에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그는 일본 각지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눈을 뜬 뒤 사재를 털어 문화유산 수집과 환수에 일생을 바쳤다. 이후 1988년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개관하며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p>
<p><br /></p>
<p>현재 고려미술관은 도자기, 회화, 불상, 금속 및 목공예품, 민속품 등 1,700여 점에 이르는 귀중한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이는 해외에 존재하는 유일한 한국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으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
<p><br /></p>
<p>이번 면담을 통해 양측은 고려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연계 전시회 개최와 정 선생의 생애를 알리는 선양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국내 유수의 문화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려미술관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넓혀가기로 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41919_lqwtohks.jpg" alt="MPHO40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통일된 조국에 모든 유물을 기증하라'는 故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유지를 받드는 것은 고향 후손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예천박물관이 선생의 삶과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는 중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5726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4:1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4:1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60</guid>
		<title><![CDATA[빨간 날보다 평범한 날이 좋은 이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아빠, 엄마! 저는 빨간 날이 싫어요.”
&nbsp;&nbsp;
&nbsp;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시절, 나는 부모님께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여기서 ‘빨간 날’이란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일요일과 공휴일을 뜻한다. 그때는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던 시절이었다. 학교에 가지 않는 공휴일이면 친구들을 만날 수 없었고,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하거나 신나게 뛰어놀 수도 없었기에 어린 나는 공휴일이 참 싫었다.
&nbsp;
&nbsp;부모님은 그런 나를 그저 귀엽게 바라보셨다. 공휴일이 되면 어김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학교 운동장에 모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그러니 며칠씩 이어지는 긴 연휴는 더더욱 반갑지 않았다. 특히 추석이나 설 같은 대명절에는 친구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마음이 무척 답답했다.
&nbsp;&nbsp;
&nbsp;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50대 후반이 된 지금도 나는 긴 연휴가 그리 반갑거나 행복하지 않다.
&nbsp;&nbsp;
&nbsp;많은 사람이 긴 연휴를 손꼽아 기다린다. 여행을 떠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평소 미뤄두었던 취미를 즐긴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딱히 익숙한 취미가 많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연구실에서 책을 읽고, 논문을 쓰며, 미완성 원고를 다듬는 시간이 훨씬 편안하고 행복하다.
&nbsp;&nbsp;
&nbsp;방학의 정적보다는 학기 중 북적이는 캠퍼스가 좋다. 학생들이 바쁘게 오가고, 동료 교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강의실마다 활기찬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학교의 일상이 참 좋다.
&nbsp;&nbsp;
&nbsp;나는 글 쓰는 일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글재주가 뛰어나거나 글을 아주 잘 쓰는 편은 아니다. 다만 글을 쓰며 생각을 정돈하는 그 시간을 사랑한다. 생각과 글쓰기는 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머릿속을 떠돌던 흩어진 생각들이 문장으로 맺히는 순간, 비로소 내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는지 명확히 깨닫게 된다.
&nbsp;&nbsp;
&nbsp;지금도 서재와 연구실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아직 세상에 내놓지 않은 칼럼과 논문이 수북이 쌓여 있다. 글 속에서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말하고 제안할 수 있다. 때로는 내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결정되고 집행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교수로서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
&nbsp;&nbsp;
&nbsp;내 연구실 책상 한쪽에는 새우깡, 바나나킥 같은 정겨운 과자들이 늘 놓여 있다. 여기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만 더해지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나에게는 그 순간이 지상낙원이요, 내 연구실은 나만의 근사한 무릉도원이다.
&nbsp;&nbsp;
&nbsp;강의하는 일 역시 내게는 큰 즐거움이다. 돌이켜보면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운동회나 소풍, 학예회와 송년회, 신입생 환영회 등 각종 모임에서 사회를 맡는 일은 늘 나의 몫이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이크가 내 손에 들려 있었고, 큰 목소리로 노래도 자주 불렀다. 노래를 특출나게 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나누고 함께 웃는 그 분위기가 그저 좋았던 것이다.
&nbsp;
&nbsp;솔직히 고백하자면 한때 뮤지컬 배우나 판소리꾼을 꿈꾸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도 그쪽 분야로 진출해 보라고 적극 권유해 주셨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컸고, 부모님을 설득하거나 꿈을 끝까지 밀어붙일 용기 또한 부족했다. 결국 나는 일찌감치 학문의 길을 선택했다.
&nbsp;&nbsp;
&nbsp;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온 것만은 아닌 듯하다. 교수라는 직업을 통해 마음껏 글을 쓰고,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며, 학생들과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고 있으니 말이다. 어린 시절 꿈꾸던 무대와 형태는 조금 달라졌지만, 나에게 꼭 맞는 또 하나의 무대가 주어진 셈이다. 어쩌면 교수의 길이야말로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나의 천직인지도 모르겠다.
&nbsp;&nbsp;
&nbsp;원 없이 글을 쓰고, 마음껏 강의하며,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 그러니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nbsp;
&nbsp;행복은 의외로 가깝고 소소한 곳에 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손때 묻은 익숙한 연구실,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행복의 전부일 수 있다.
&nbsp;
&nbsp;우리는 때때로 남들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을 무작정 따라가려 한다. 긴 연휴에는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야 하고,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해야 하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삶을 살아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행복의 모양은 사람마다 전혀 다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준에 맞춘 행복을 무작정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무엇이 가장 편안한지, 언제 내 마음이 살아 숨 쉬는지 스스로 알아가는 일이다. 행복은 모두에게 똑같은 날짜나 모양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달력에 새겨진 빨간색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반응하는 ‘나만의 색깔’을 발견하는 일이다.&nbsp;
&nbsp;
&nbsp;나는 여전히 달력의 빨간 날이 마냥 반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이유를 명확히 안다. 나에게 행복은 달력에 표시된 특별한 휴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 평범하고 소중한 ‘오늘’에 있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43313_xsxxdgtz.png" alt="1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p>
<p>&nbsp; “아빠, 엄마! 저는 빨간 날이 싫어요.”</p>
<p>&nbsp;&nbsp;</p>
<p>&nbsp;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시절, 나는 부모님께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여기서 ‘빨간 날’이란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일요일과 공휴일을 뜻한다. 그때는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던 시절이었다. 학교에 가지 않는 공휴일이면 친구들을 만날 수 없었고,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하거나 신나게 뛰어놀 수도 없었기에 어린 나는 공휴일이 참 싫었다.</p>
<p>&nbsp;</p>
<p>&nbsp;부모님은 그런 나를 그저 귀엽게 바라보셨다. 공휴일이 되면 어김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학교 운동장에 모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그러니 며칠씩 이어지는 긴 연휴는 더더욱 반갑지 않았다. 특히 추석이나 설 같은 대명절에는 친구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마음이 무척 답답했다.</p>
<p>&nbsp;&nbsp;</p>
<p>&nbsp;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50대 후반이 된 지금도 나는 긴 연휴가 그리 반갑거나 행복하지 않다.</p>
<p>&nbsp;&nbsp;</p>
<p>&nbsp;많은 사람이 긴 연휴를 손꼽아 기다린다. 여행을 떠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평소 미뤄두었던 취미를 즐긴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딱히 익숙한 취미가 많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연구실에서 책을 읽고, 논문을 쓰며, 미완성 원고를 다듬는 시간이 훨씬 편안하고 행복하다.</p>
<p>&nbsp;&nbsp;</p>
<p>&nbsp;방학의 정적보다는 학기 중 북적이는 캠퍼스가 좋다. 학생들이 바쁘게 오가고, 동료 교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강의실마다 활기찬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학교의 일상이 참 좋다.</p>
<p>&nbsp;&nbsp;</p>
<p>&nbsp;나는 글 쓰는 일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글재주가 뛰어나거나 글을 아주 잘 쓰는 편은 아니다. 다만 글을 쓰며 생각을 정돈하는 그 시간을 사랑한다. 생각과 글쓰기는 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머릿속을 떠돌던 흩어진 생각들이 문장으로 맺히는 순간, 비로소 내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는지 명확히 깨닫게 된다.</p>
<p>&nbsp;&nbsp;</p>
<p>&nbsp;지금도 서재와 연구실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아직 세상에 내놓지 않은 칼럼과 논문이 수북이 쌓여 있다. 글 속에서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말하고 제안할 수 있다. 때로는 내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결정되고 집행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교수로서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p>
<p>&nbsp;&nbsp;</p>
<p>&nbsp;내 연구실 책상 한쪽에는 새우깡, 바나나킥 같은 정겨운 과자들이 늘 놓여 있다. 여기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만 더해지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나에게는 그 순간이 지상낙원이요, 내 연구실은 나만의 근사한 무릉도원이다.</p>
<p>&nbsp;&nbsp;</p>
<p>&nbsp;강의하는 일 역시 내게는 큰 즐거움이다. 돌이켜보면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운동회나 소풍, 학예회와 송년회, 신입생 환영회 등 각종 모임에서 사회를 맡는 일은 늘 나의 몫이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이크가 내 손에 들려 있었고, 큰 목소리로 노래도 자주 불렀다. 노래를 특출나게 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나누고 함께 웃는 그 분위기가 그저 좋았던 것이다.</p>
<p>&nbsp;</p>
<p>&nbsp;솔직히 고백하자면 한때 뮤지컬 배우나 판소리꾼을 꿈꾸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도 그쪽 분야로 진출해 보라고 적극 권유해 주셨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컸고, 부모님을 설득하거나 꿈을 끝까지 밀어붙일 용기 또한 부족했다. 결국 나는 일찌감치 학문의 길을 선택했다.</p>
<p>&nbsp;&nbsp;</p>
<p>&nbsp;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온 것만은 아닌 듯하다. 교수라는 직업을 통해 마음껏 글을 쓰고,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며, 학생들과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고 있으니 말이다. 어린 시절 꿈꾸던 무대와 형태는 조금 달라졌지만, 나에게 꼭 맞는 또 하나의 무대가 주어진 셈이다. 어쩌면 교수의 길이야말로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나의 천직인지도 모르겠다.</p>
<p>&nbsp;&nbsp;</p>
<p>&nbsp;원 없이 글을 쓰고, 마음껏 강의하며,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 그러니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p>
<p>&nbsp;</p>
<p>&nbsp;행복은 의외로 가깝고 소소한 곳에 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손때 묻은 익숙한 연구실,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행복의 전부일 수 있다.</p>
<p>&nbsp;</p>
<p>&nbsp;우리는 때때로 남들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을 무작정 따라가려 한다. 긴 연휴에는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야 하고,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해야 하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삶을 살아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행복의 모양은 사람마다 전혀 다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준에 맞춘 행복을 무작정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무엇이 가장 편안한지, 언제 내 마음이 살아 숨 쉬는지 스스로 알아가는 일이다. 행복은 모두에게 똑같은 날짜나 모양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달력에 새겨진 빨간색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반응하는 ‘나만의 색깔’을 발견하는 일이다.&nbsp;</p>
<p>&nbsp;</p>
<p>&nbsp;나는 여전히 달력의 빨간 날이 마냥 반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이유를 명확히 안다. 나에게 행복은 달력에 표시된 특별한 휴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 평범하고 소중한 ‘오늘’에 있기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871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14:3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4:3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9</guid>
		<title><![CDATA[가면의 춤, 불꽃의 시… 안동의 가을밤이 타올랐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원도심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과 뜨거운 열정이 넘쳐났고, 붉게 물든 낙동강 위로는 450년 세월을 품은 불꽃이 시처럼 흘렀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막을 올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첫 주말을 맞아 화려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오후 6시,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거리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국내외 전문 공연단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각국의 독창적인 가면과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며 원도심 거리를 누볐고, 길가를 메운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확 트인 잔치판에 응답했다.

퍼레이드의 열기는 축제장에서 열린 ‘대동난장’으로 이어졌다. 국적과 언어,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은 공연자와 관람객들은 무대와 객석의 경격을 허물고 하나의 리듬 아래 한데 어우러졌다. 서로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모습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완성해냈다.

같은 날 오후 7시, 세계유산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장관이 연출됐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풍류가 담긴 전통 불꽃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 것이다.

부용대 벼랑 끝과 만송정 숲 사이를 연결한 기다란 줄을 따라 숯가루 자루가 타오르며 낙동강 수면 위로 은하수 같은 줄불이 내렸다. 여기에 강물 위에 띄운 달걀불과 부용대 정상에서 떨어지는 불꽃 묶음인 ‘낙화’가 절벽을 타고 흐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도심에서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가면무도회가, 전통 마을에서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불꽃의 연회가 동시에 펼쳐진 셈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만든 거리의 춤, 그리고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가 어우러져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라며 “축제 기간 안동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계인의 춤판과 전통 불꽃의 향연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추가로 펼쳐진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10월 3일 오후 7시와 4일 오후 6시 30분에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24513_khwiybdg.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원도심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과 뜨거운 열정이 넘쳐났고, 붉게 물든 낙동강 위로는 450년 세월을 품은 불꽃이 시처럼 흘렀다.</p>
<p><br /></p>
<p>‘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막을 올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첫 주말을 맞아 화려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24602_prcekmds.jpg" alt="0927 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지난 26일 오후 6시,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거리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국내외 전문 공연단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각국의 독창적인 가면과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며 원도심 거리를 누볐고, 길가를 메운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확 트인 잔치판에 응답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24625_pqubduho.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퍼레이드의 열기는 축제장에서 열린 ‘대동난장’으로 이어졌다. 국적과 언어,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은 공연자와 관람객들은 무대와 객석의 경격을 허물고 하나의 리듬 아래 한데 어우러졌다. 서로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모습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완성해냈다.</p>
<p><br /></p>
<p>같은 날 오후 7시, 세계유산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장관이 연출됐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풍류가 담긴 전통 불꽃놀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 것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24648_yrakpmxs.jpg" alt="0927 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부용대 벼랑 끝과 만송정 숲 사이를 연결한 기다란 줄을 따라 숯가루 자루가 타오르며 낙동강 수면 위로 은하수 같은 줄불이 내렸다. 여기에 강물 위에 띄운 달걀불과 부용대 정상에서 떨어지는 불꽃 묶음인 ‘낙화’가 절벽을 타고 흐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도심에서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가면무도회가, 전통 마을에서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불꽃의 연회가 동시에 펼쳐진 셈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만든 거리의 춤, 그리고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가 어우러져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라며 “축제 기간 안동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br /></p>
<p>세계인의 춤판과 전통 불꽃의 향연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추가로 펼쳐진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10월 3일 오후 7시와 4일 오후 6시 30분에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p>
<p><br /></p>
<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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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806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12:4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2:4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8</guid>
		<title><![CDATA[국제라이온스 356-E지구, 안동시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인재 양성에 써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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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김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지난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찾아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경북 지역 내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지원을 위해 106개 클럽 소속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결실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봉사 단체다. 안동을 포함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전역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서 손길을 내밀어왔다.

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의 차세대 주역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다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3026_vmbowaaq.jpg" alt="0927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김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지난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찾아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p>
<p><br /></p>
<p>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경북 지역 내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지원을 위해 106개 클럽 소속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결실이다.</p>
<p><br /></p>
<p>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봉사 단체다. 안동을 포함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전역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서 손길을 내밀어왔다.</p>
<p><br /></p>
<p>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의 차세대 주역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다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65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08:3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08:2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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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래 농업 밝힐 전문농업인 77명 배출… 안동시농업대학 수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77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교육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 3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각 과정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사과반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과원 구성, 수형·병해충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 및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필수 이론과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

스마트농업반은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 및 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토양과 비료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고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을 다루는 공통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현장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의 실전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전문성 확보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적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2835_yuexbhnl.jpg" alt="0927 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9px;"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77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교육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 3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수여됐다.</p>
<p><br /></p>
<p>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각 과정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끌어올렸다.</p>
<p><br /></p>
<p>사과반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과원 구성, 수형·병해충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 및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필수 이론과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p>
<p><br /></p>
<p>스마트농업반은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 및 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토양과 비료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고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을 다루는 공통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와 함께 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현장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의 실전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p>
<p><br /></p>
<p>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전문성 확보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적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653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08:2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08: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6</guid>
		<title><![CDATA[천년의 울림으로 잇다… 경북도-나라현, 안동서 한·일 문화예술 교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 깊은 두 도시가 예술을 매개로 마음을 나눴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행사가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 무대에 오른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조화를 보여줬다. 나라현에서는 일본 전통 궁중음악인 아악을 비롯해 와다이코(태고),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이에 맞서 안동과 경북 지역 예술인들도 다채로운 무대로 화답했다.

특히 안동의 정체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착용한 이색적인 연주를 펼쳤고, 국악 무대에서는 ‘안동성주풀이’가 울려 퍼졌다. 여기에 대중에게 친숙한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안동의 문화적 깊이를 다채로운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무대 공연 외에도 감성적인 교류가 이어졌다.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은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정성 어린 글씨를 써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한국 서예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전했다.

나라현 방문단은 봉정사,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의 오랜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모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행사가 열려 축제의 의미가 한층 더 깊어졌다.

양 지역의 문화적 연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경북과 안동의 예술인들이 일본 나라현을 직접 방문해 교류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한·일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 전시회도 현지에서 열려 지속적인 협력 틀을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예술인이 서로의 전통을 나누고 안동의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2640_lwlleteo.jpg" alt="0927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시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 깊은 두 도시가 예술을 매개로 마음을 나눴다.</p>
<p><br /></p>
<p>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행사가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안동 무대에 오른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조화를 보여줬다. 나라현에서는 일본 전통 궁중음악인 아악을 비롯해 와다이코(태고),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이에 맞서 안동과 경북 지역 예술인들도 다채로운 무대로 화답했다.</p>
<p><br /></p>
<p>특히 안동의 정체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착용한 이색적인 연주를 펼쳤고, 국악 무대에서는 ‘안동성주풀이’가 울려 퍼졌다. 여기에 대중에게 친숙한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안동의 문화적 깊이를 다채로운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p>
<p><br /></p>
<p>현장에서는 무대 공연 외에도 감성적인 교류가 이어졌다.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은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정성 어린 글씨를 써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한국 서예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전했다.</p>
<p><br /></p>
<p>나라현 방문단은 봉정사,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의 오랜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모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행사가 열려 축제의 의미가 한층 더 깊어졌다.</p>
<p><br /></p>
<p>양 지역의 문화적 연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경북과 안동의 예술인들이 일본 나라현을 직접 방문해 교류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한·일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 전시회도 현지에서 열려 지속적인 협력 틀을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예술인이 서로의 전통을 나누고 안동의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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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651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08:2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08:2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4</guid>
		<title><![CDATA[예천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참가자 모집… 숲태교부터 모유 수유 교육까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관내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감성 태교를 돕기 위해 나선다. 군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8일, 15일, 18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영주국립산림치유원으로, 실내 전문 교육과 자연 속 힐링 체험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임신부들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바구니 만들기 ▲모유 수유 및 유방 마사지 교육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자연 속 숲태교 ▲‘인생내컵’ 만들기 ▲떡방앗간 체험 활동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등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 15명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예천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4-650-8073)로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 제공은 물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모자보건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2101_eatwbldv.jpg" alt="(예천군)예천군 보건소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관내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감성 태교를 돕기 위해 나선다. 군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10월 8일, 15일, 18일, 22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영주국립산림치유원으로, 실내 전문 교육과 자연 속 힐링 체험을 병행해 진행한다.</p>
<p><br /></p>
<p>교육 과정은 임신부들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바구니 만들기 ▲모유 수유 및 유방 마사지 교육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자연 속 숲태교 ▲‘인생내컵’ 만들기 ▲떡방앗간 체험 활동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등이 마련됐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 15명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예천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4-650-8073)로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예천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 제공은 물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모자보건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p>
<p><br /></p>
<p>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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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648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08:21: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08:1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3</guid>
		<title><![CDATA[‘보부상과 뱃사공’ 옛 나루의 흥에 취하다…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옛 나루터의 아련한 정취와 보부상들의 활기찬 삶이 가을 하늘 아래 화려하게 펼쳐졌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삼강나루주막에 서린 보부상과 뱃사공의 서사를 축제 전반에 섬세하게 녹여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삼강나루주막과 보부상체험촌, 강문화전시관을 잇는 공간 전체가 옛 나루의 옛스런 풍경을 간직한 거대한 체험의 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 ‘삼강 보부상 PASS’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손에 투어북과 엽전을 쥐고 마치 시공간을 넘어선 옛 보부상이 된 듯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볐다.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동안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무대 위 볼거리도 풍성했다. 예천의 전통 문화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애이요 청단’ 공연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달달공방, 전통의상·물레·카약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캐리커처, 키즈존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삼강장터와 해보래장터, 그리고 먹거리를 책임진 푸드트럭은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돋웠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마케팅과 친환경적인 시도 역시 빛났다.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 캐릭터 ‘달이·강이·주미’는 친근한 매력으로 포토존과 굿즈 곳곳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재단 측은 친환경 전기차인 ‘나그네 버스’를 도입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는 한편, 푸드트럭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하며 환경까지 고려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예천군수)은 “풍성한 추석 연휴에 삼강나루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삼강나루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1742_cnhvamcv.jpg" alt="(예천군)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흥행 성공 관광객 발길로 북적(현장사진(버블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옛 나루터의 아련한 정취와 보부상들의 활기찬 삶이 가을 하늘 아래 화려하게 펼쳐졌다.</p>
<p><br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축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삼강나루주막에 서린 보부상과 뱃사공의 서사를 축제 전반에 섬세하게 녹여내며 방문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삼강나루주막과 보부상체험촌, 강문화전시관을 잇는 공간 전체가 옛 나루의 옛스런 풍경을 간직한 거대한 체험의 장으로 변모했다.</p>
<p><br /></p>
<p>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 ‘삼강 보부상 PASS’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손에 투어북과 엽전을 쥐고 마치 시공간을 넘어선 옛 보부상이 된 듯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볐다.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동안 축제장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7081906_hiewrmhn.jpg" alt="(예천군)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흥행 성공 관광객 발길로 북적(현장사진(체험프로그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무대 위 볼거리도 풍성했다. 예천의 전통 문화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애이요 청단’ 공연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달달공방, 전통의상·물레·카약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캐리커처, 키즈존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삼강장터와 해보래장터, 그리고 먹거리를 책임진 푸드트럭은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돋웠다.</p>
<p><br /></p>
<p>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마케팅과 친환경적인 시도 역시 빛났다.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 캐릭터 ‘달이·강이·주미’는 친근한 매력으로 포토존과 굿즈 곳곳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재단 측은 친환경 전기차인 ‘나그네 버스’를 도입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는 한편, 푸드트럭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하며 환경까지 고려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p>
<p><br /></p>
<p>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예천군수)은 “풍성한 추석 연휴에 삼강나루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삼강나루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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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646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08:1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08:14:1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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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152</guid>
		<title><![CDATA[세계의 가면 아래 하나 된 안동…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화려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계 각국의 탈과 춤이 안동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하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린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은 물론 해외 각국의 공연단, 시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축제장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대형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화려한 가면과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고 활기찬 춤사위를 선보이며 거리를 축제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어 메인무대에서는 해외공연단의 스페셜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 펼쳐졌다. 이번 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으로 모여드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시공간을 확장했다. 가면에 축적된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이 오늘의 춤을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음악과 무용으로 완벽히 풀어냈다.

공연의 열기는 대동난장으로 이어졌다. 출연진과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져 자유롭게 춤을 추며 무대와 객석 사이의 벽을 허물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을 초월한 참가자들이 단 하나의 리듬에 맞춰 춤추는 모습은 축제가 지향하는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완성해 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주빈국으로 참여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0년간 쌓아온 탈춤의 신명을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세계인과 나누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축제의 진짜 주인이 되어 안동에서 함께 웃고 마음껏 춤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415_wfnavalw.jpg" alt="0926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세계 각국의 탈과 춤이 안동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하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p>
<p><br /></p>
<p>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린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은 물론 해외 각국의 공연단, 시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p>
<p><br /></p>
<p>본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축제장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대형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화려한 가면과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고 활기찬 춤사위를 선보이며 거리를 축제 열기로 가득 채웠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443_dhmhrbhf.jpg" alt="0926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어 메인무대에서는 해외공연단의 스페셜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 펼쳐졌다. 이번 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으로 모여드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시공간을 확장했다. 가면에 축적된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이 오늘의 춤을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음악과 무용으로 완벽히 풀어냈다.</p>
<p><br /></p>
<p>공연의 열기는 대동난장으로 이어졌다. 출연진과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져 자유롭게 춤을 추며 무대와 객석 사이의 벽을 허물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을 초월한 참가자들이 단 하나의 리듬에 맞춰 춤추는 모습은 축제가 지향하는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완성해 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530_esplspks.jpg" alt="0926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주빈국으로 참여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가까이서 호흡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0년간 쌓아온 탈춤의 신명을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세계인과 나누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축제의 진짜 주인이 되어 안동에서 함께 웃고 마음껏 춤추길 바란다”고 밝혔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549_hokellvs.jpg" alt="0926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062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6 Sep 2026 16:0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6 Sep 2026 16:0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1</guid>
		<title><![CDATA[탈을 쓰고 하나 되는 열정의 무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축제’로 대도약]]></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단순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크게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방문객들이 탈문화를 오롯이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 관람객이 탈을 쓰고 거리로 나와 세계 공연단과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등 축제장 전체가 거대한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신규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공간과 탈문화를 결합한 탐험형 체험 ‘하회 가디언즈’다. 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다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수호자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현장 부스에서 미션수첩을 받은 참가자들은 하회마을 곳곳을 거닐며 스마트폰 AR(증강현실) 미션을 해결하고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 탈춤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이 더해져 역사적 공간을 놀이처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약 60분에서 90분이 소요되며, 5천 원의 참가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인 ‘마스크 아뜰리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고 다채로운 색으로 꾸며보며 안동의 탈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젊은 세대와 글로벌 감성을 겨냥한 K-팝 융합 콘텐츠도 신설했다. 탈을 쓰고 무작위로 재생되는 K-팝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다. 9월 26일과 27일, 10월 3일 오후 7시 축제장 버스킹광장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청년,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어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다. 국내외 전문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각국의 개성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착용하고 축제장에서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행진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에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다 함께 춤판을 벌이는 ‘대동난장’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이 밖에도 탈춤 및 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그리기대회 등 탈문화의 매력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해 가는 참여형 축제”라며 “하회마을과 원도심,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029_rkoimyvo.jpg" alt="09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1).jpg" style="width: 641px; height: 880px;" /></p>
<p>&nbsp;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단순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크게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방문객들이 탈문화를 오롯이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 관람객이 탈을 쓰고 거리로 나와 세계 공연단과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등 축제장 전체가 거대한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p>
<p><br /></p>
<p>가장 눈에 띄는 신규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공간과 탈문화를 결합한 탐험형 체험 ‘하회 가디언즈’다. 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다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수호자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현장 부스에서 미션수첩을 받은 참가자들은 하회마을 곳곳을 거닐며 스마트폰 AR(증강현실) 미션을 해결하고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 탈춤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이 더해져 역사적 공간을 놀이처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약 60분에서 90분이 소요되며, 5천 원의 참가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인 ‘마스크 아뜰리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고 다채로운 색으로 꾸며보며 안동의 탈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선사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60128_zfoutvww.jpg" alt="09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2).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젊은 세대와 글로벌 감성을 겨냥한 K-팝 융합 콘텐츠도 신설했다. 탈을 쓰고 무작위로 재생되는 K-팝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다. 9월 26일과 27일, 10월 3일 오후 7시 축제장 버스킹광장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청년,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어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p>
<p><br /></p>
<p>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다. 국내외 전문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각국의 개성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착용하고 축제장에서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행진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에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다 함께 춤판을 벌이는 ‘대동난장’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p>
<p><br /></p>
<p>이 밖에도 탈춤 및 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그리기대회 등 탈문화의 매력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해 가는 참여형 축제”라며 “하회마을과 원도심,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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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060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6 Sep 2026 16:0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6 Sep 2026 15:58: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0</guid>
		<title><![CDATA[옛 나루의 흥, 들썩이는 삼강…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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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세 물줄기가 만나는 예천 삼강나루 일대가 옛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으로 들썩이고 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5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의 막을 올렸다.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삼강나루를 오가던 보부상과 뱃사공, 주막에 얽힌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특히 축제 명칭에는 2025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새로이 정립된 ‘삼강나루주막’의 이름을 공식 반영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개막 첫날부터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삼강 보부상 PASS’는 투어북과 엽전을 들고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은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활기를 띠었다. 달달공방, 전통의상, 물레 체험, 카약, 캐리커처, 키즈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삼강장터, 해보래장터, 푸드트럭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축제 공식 캐릭터 ‘달이·강이·주미’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삼강나루의 옛 이야기를 친근하게 담아낸 이 캐릭터들은 포토존과 다채로운 굿즈에 활용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삼강문화단지와 강문화전시관 사이를 오가는 친환경 전기차 ‘나그네 버스’를 운행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배려했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나루주막이 품은 깊은 역사와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축제라는 그릇에 생생히 담아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삼강을 찾아 옛 나루터의 풍류와 축제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55729_dqltnxds.jpg" alt="(예천군)옛 나루의 흥 들썩이는 삼강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개막(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세 물줄기가 만나는 예천 삼강나루 일대가 옛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으로 들썩이고 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5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의 막을 올렸다.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삼강나루를 오가던 보부상과 뱃사공, 주막에 얽힌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p>
<p><br /></p>
<p>특히 축제 명칭에는 2025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새로이 정립된 ‘삼강나루주막’의 이름을 공식 반영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개막 첫날부터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삼강 보부상 PASS’는 투어북과 엽전을 들고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55754_ewhyzdwh.jpg" alt="(예천군)옛 나루의 흥 들썩이는 삼강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개막(현장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축제장 곳곳은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활기를 띠었다. 달달공방, 전통의상, 물레 체험, 카약, 캐리커처, 키즈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삼강장터, 해보래장터, 푸드트럭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br /></p>
<p>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축제 공식 캐릭터 ‘달이·강이·주미’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삼강나루의 옛 이야기를 친근하게 담아낸 이 캐릭터들은 포토존과 다채로운 굿즈에 활용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삼강문화단지와 강문화전시관 사이를 오가는 친환경 전기차 ‘나그네 버스’를 운행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배려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6155810_vcayiqvq.jpg" alt="(예천군)옛 나루의 흥 들썩이는 삼강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개막(안병윤 예천군수 방문 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나루주막이 품은 깊은 역사와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축제라는 그릇에 생생히 담아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삼강을 찾아 옛 나루터의 풍류와 축제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4058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6 Sep 2026 15:5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6 Sep 2026 15:5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9</guid>
		<title><![CDATA[‘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촘촘한 셔틀버스로 교통 막힘 뚫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가을이 춤춘다.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흘간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관람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고 축제장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대대적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해 안동을 찾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축제장 바로 앞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제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 사이를 왕복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배차 간격을 5분으로 짧게 설정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축제장 주변에는 관람객 수용을 위해 예술의전당 앞 둔치,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을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원도심 방문객은 웅부공원 앞,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외지 방문객과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연결망도 강화했다.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인 하회마을, 관문인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를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 축제장에서 출발한 셔틀버스는 하회마을 매표소로 향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으로 복귀한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매시간 30분마다 축제장행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회선유줄불놀이 개최일(9월 26일, 10월 3일·4일)에는 하회마을 일대 교통 상황을 고려해 승강장을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으로 임시 변경해 운행한다. 평일과 휴일, 주요 행사 일정에 따라 노선과 시간표가 달라지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www.maskdance.com)을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차량 통제도 시행한다. 축제 기간 탈춤공원 뒤편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수송 체계를 강화했다”며 “축제장 인근 도로로 진입하기보다 외곽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5072827_rkfakywh.jpg" alt="09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9px;" /></p>
<p>&nbsp;안동의 가을이 춤춘다.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흘간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관람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고 축제장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대대적으로 운행한다.</p>
<p><br /></p>
<p>자가용을 이용해 안동을 찾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축제장 바로 앞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제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 사이를 왕복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배차 간격을 5분으로 짧게 설정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p>
<p><br /></p>
<p>축제장 주변에는 관람객 수용을 위해 예술의전당 앞 둔치,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을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원도심 방문객은 웅부공원 앞,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p>
<p><br /></p>
<p>외지 방문객과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연결망도 강화했다.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인 하회마을, 관문인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셔틀버스를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한다. 축제장에서 출발한 셔틀버스는 하회마을 매표소로 향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으로 복귀한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매시간 30분마다 축제장행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p>
<p><br /></p>
<p>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회선유줄불놀이 개최일(9월 26일, 10월 3일·4일)에는 하회마을 일대 교통 상황을 고려해 승강장을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으로 임시 변경해 운행한다. 평일과 휴일, 주요 행사 일정에 따라 노선과 시간표가 달라지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www.maskdance.com)을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p>
<p><br /></p>
<p>보행자 안전을 위한 차량 통제도 시행한다. 축제 기간 탈춤공원 뒤편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수송 체계를 강화했다”며 “축제장 인근 도로로 진입하기보다 외곽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88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07:29: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5 Sep 2026 07:2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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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상생 한 컷’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24일 영주역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반성장 포토존 행사 ‘상생 한 컷’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트래블라운지 추석맞이 가치상생 로컬 플리마켓’ 운영사인 시드컴퍼니 언니네(대표 박정록)와 협업해 기획됐다. 명절을 맞아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영주역 이용객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영주시 사회적기업 제품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적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손잡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5072641_qzgccuic.jpg" alt="보도자료 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24일 영주역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반성장 포토존 행사 ‘상생 한 컷’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2026년 트래블라운지 추석맞이 가치상생 로컬 플리마켓’ 운영사인 시드컴퍼니 언니네(대표 박정록)와 협업해 기획됐다. 명절을 맞아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현장에서는 영주역 이용객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영주시 사회적기업 제품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적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손잡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887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07:2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5 Sep 2026 07:2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7</guid>
		<title><![CDATA[47년 만의 쾌거… 예천통명농요, 한국민속예술제서 ‘문체부 장관상’ 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의 깊은 역사와 농경 문화의 숨결을 담은 ‘예천통명농요’가 전국 최고의 민속예술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예천군은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일반부 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58년 시작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2개 등 총 33개 단체가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에서 보존회 회원들은 예천 고유의 농경 생활 속에 뿌리내린 공동체 삶과 소리를 선보였다. 모심기부터 논매기, 타작에 이르기까지 논농사 전 과정을 구수한 소리와 역동적인 몸짓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예천통명농요는 1979년 같은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수상은 47년 전 대통령상의 영광을 잇는 동시에, 지역민들이 묵묵히 지켜온 농요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역량을 다시금 전국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랜 세월 동안 전통문화를 묵묵히 지켜온 통명농요보존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라며 “예천통명농요가 다음 세대에도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보전과 전승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5072445_arblkneq.jpg" alt="(예천군)예천통명농요 한국민속예술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경연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의 깊은 역사와 농경 문화의 숨결을 담은 ‘예천통명농요’가 전국 최고의 민속예술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p>
<p><br /></p>
<p>예천군은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일반부 대표로 출전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58년 시작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2개 등 총 33개 단체가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p>
<p><br /></p>
<p>이번 경연에서 보존회 회원들은 예천 고유의 농경 생활 속에 뿌리내린 공동체 삶과 소리를 선보였다. 모심기부터 논매기, 타작에 이르기까지 논농사 전 과정을 구수한 소리와 역동적인 몸짓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p>
<p><br /></p>
<p>예천통명농요는 1979년 같은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수상은 47년 전 대통령상의 영광을 잇는 동시에, 지역민들이 묵묵히 지켜온 농요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역량을 다시금 전국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랜 세월 동안 전통문화를 묵묵히 지켜온 통명농요보존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라며 “예천통명농요가 다음 세대에도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보전과 전승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886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07:2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5 Sep 2026 07:2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6</guid>
		<title><![CDATA[코레일 안동역, 추석 맞아 따뜻한 귀성객 환영 행사 열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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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코레일 안동역이 온정 넘치는 환영 행사를 펼쳤다.

코레일 안동역은 24일 역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안동역은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역장으로 나선 이 의장은 안동역에 도착한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안동역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떡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달님에게 소원 빌기', '한가위 스톱워치 이벤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귀성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선사했다.

임정혁 안동역장은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4601_smzwdolp.jpg" alt="귀성객맞이 이벤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9px;" /></p>
<p>&nbsp;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코레일 안동역이 온정 넘치는 환영 행사를 펼쳤다.</p>
<p><br /></p>
<p>코레일 안동역은 24일 역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4622_ootzmtzl.jpg" alt="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일일명예역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이날 오전 안동역은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역장으로 나선 이 의장은 안동역에 도착한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p>
<p><br /></p>
<p>이와 함께 안동역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떡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달님에게 소원 빌기', '한가위 스톱워치 이벤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귀성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선사했다.</p>
<p><br /></p>
<p>임정혁 안동역장은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2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4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4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5</guid>
		<title><![CDATA[가면으로 하나 되는 지구촌… 안동, 세계의 춤과 신명에 빠진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탈과 춤이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몰려든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대거 참가해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 대축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의 탈춤과 가면극,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이다. 전통을 고스란히 재현한 무대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의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 ‘젠타리’, ‘아르툼스’ 등 3개 대표 공연단을 파견한다. 이들은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독창적인 춤과 음악으로 주빈국의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9월 26일 오후 2시 축제장 메인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가 열린다.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의 인사와 화려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 전통 탈 및 공예품을 관람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도 함께 운영한다.

세계 각지의 특색 있는 명품 공연도 눈길을 끈다. 뉴질랜드 공연단은 힘찬 발구름과 울림으로 존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오리족의 ‘하카’를 선보이고, 중국 웨이팡공연예술단은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사자 여러 마리가 펼치는 역동적인 군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태국 국립극장 공연단의 전통 가면무용극 ‘콘(Khon)’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태국의 신화와 영웅 일화를 화려한 가면과 의상, 섬세한 음악으로 담아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다.

해외공연단은 탈춤공연장을 중심으로 펼치는 정가 공연 외에도 축제장 전역으로 나와 관람객과 직접 호흡한다. 오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부터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퍼레이드 직후 열리는 ‘대동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시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뜨거운 춤판을 벌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지닌 세계 공연단이 춤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4218_olagpegy.jpg" alt="0924 23개국 27개 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을 깨운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2px;" /></p>
<p>&nbsp;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탈과 춤이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몰려든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대거 참가해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 대축전을 펼친다고 밝혔다.</p>
<p><br /></p>
<p>‘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의 탈춤과 가면극,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이다. 전통을 고스란히 재현한 무대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p>
<p><br /></p>
<p>올해 축제의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 ‘젠타리’, ‘아르툼스’ 등 3개 대표 공연단을 파견한다. 이들은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독창적인 춤과 음악으로 주빈국의 매력을 선보인다.</p>
<p><br /></p>
<p>특히 9월 26일 오후 2시 축제장 메인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가 열린다.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의 인사와 화려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 전통 탈 및 공예품을 관람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세계 각지의 특색 있는 명품 공연도 눈길을 끈다. 뉴질랜드 공연단은 힘찬 발구름과 울림으로 존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오리족의 ‘하카’를 선보이고, 중국 웨이팡공연예술단은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사자 여러 마리가 펼치는 역동적인 군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p>
<p><br /></p>
<p>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태국 국립극장 공연단의 전통 가면무용극 ‘콘(Khon)’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태국의 신화와 영웅 일화를 화려한 가면과 의상, 섬세한 음악으로 담아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4340_cabnkiem.jpg" alt="0924 23개국 27개 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을 깨운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9px;" /></p>
<p>해외공연단은 탈춤공연장을 중심으로 펼치는 정가 공연 외에도 축제장 전역으로 나와 관람객과 직접 호흡한다. 오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부터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퍼레이드 직후 열리는 ‘대동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시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뜨거운 춤판을 벌인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지닌 세계 공연단이 춤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22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4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4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4</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등 비상근무 현장 격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과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단은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진화대 사무실, 영주시청 종합상황실 등 5개 기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CCTV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으며,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에서는 연휴 기간 긴급 출동 및 사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대의 초동진화 태세를 확인하고, 시청 상황실을 찾아 종합상황 관리 및 시민 불편사항 처리 절차를 철저히 검토했다.

또한 의원단은 현장 근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근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안전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4053_ckxmaqab.jpg" alt="2-1. 추석명절 상황실 비상근무자 격려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과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의원단은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진화대 사무실, 영주시청 종합상황실 등 5개 기관을 잇따라 방문했다.</p>
<p><br /></p>
<p>CCTV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으며,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에서는 연휴 기간 긴급 출동 및 사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대의 초동진화 태세를 확인하고, 시청 상황실을 찾아 종합상황 관리 및 시민 불편사항 처리 절차를 철저히 검토했다.</p>
<p><br /></p>
<p>또한 의원단은 현장 근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안전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2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4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3</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입하는 한편,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최근 물가 동향과 소비 흐름을 면밀히 점검했다. 명절 특수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황으로 이중고를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근 의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의 온기가 어우러진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3915_ddntkmsh.jpg" alt="1-2. 2026년 추석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입하는 한편,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p>
<p><br /></p>
<p>특히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최근 물가 동향과 소비 흐름을 면밀히 점검했다. 명절 특수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황으로 이중고를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의 온기가 어우러진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19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39: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2</guid>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 한가위 맞아 귀성객 반기는 특별 환영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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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환영 행사를 펼쳤다.

   

경북본부는 영주역을 중심으로 열차 이용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현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석 맞이 환영 인사와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달빛 소원나무 만들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명절길의 소소한 재미를 더했으며, 역 내 다양한 전시회도 함께 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장터도 문을 연다. 24일부터 영주역 1층 광장에서는 '추석맞이 로컬 가치동행 플리마켓' 행사가 열려 역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고향의 정과 즐거움을 듬뿍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명절 기간 동안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열차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3722_azvuzcef.jpg" alt="사진(영주역).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환영 행사를 펼쳤다.</p>
<p>
   <br />
</p>
<p>경북본부는 영주역을 중심으로 열차 이용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현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석 맞이 환영 인사와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달빛 소원나무 만들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명절길의 소소한 재미를 더했으며, 역 내 다양한 전시회도 함께 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p>
<p>
   <br />
</p>
<p>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장터도 문을 연다. 24일부터 영주역 1층 광장에서는 '추석맞이 로컬 가치동행 플리마켓' 행사가 열려 역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고향의 정과 즐거움을 듬뿍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명절 기간 동안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열차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18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3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1</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탈춤축제 막바지 점검… “안전·편의 꼼꼼히”]]></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현장점검에 나섰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창현)는 이날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에 조성된 축제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주요 공연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혼잡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교통 및 주차난 해소 방안과 행사장 내 이동 편의성을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축제의 열기가 원도심 및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3548_hgyxbqtb.jpg" alt="9월 23일 문화복지위원회 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현장방문(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현장점검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창현)는 이날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에 조성된 축제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p>
<p><br /></p>
<p>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주요 공연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관람객 이동 동선,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p>
<p><br /></p>
<p>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혼잡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교통 및 주차난 해소 방안과 행사장 내 이동 편의성을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축제의 열기가 원도심 및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p>
<p><br /></p>
<p>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17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0</guid>
		<title><![CDATA[73억 투입된 안동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시의회, 현장 찾아 지속가능성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종료 이후의 자립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3일 서후면에 위치한 ‘봉림힐링팜’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결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백련을 활용한 제품 개발·판매 현장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구석구석 점검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 7,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액션그룹 30개 팀을 발굴·육성했으며, 이 중 13개 팀이 법인 설립까지 마치며 자생적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위원회가 둘러본 봉림힐링팜(봉마루)은 해당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직접 연꽃농장을 조성한 봉림힐링팜은 백련을 활용한 연잎밥 등 특화 상품을 개발해 각종 박람회와 축제에 선보이는 한편, 체험형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앞장서고 있다.

의원들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사업 지원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농가와 법인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 등 성과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현장에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가 지원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발로 뛰며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점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3350_zhsslcbp.jpg" alt="9월 23일 경제도시위원회 현장방문(봉림힐링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종료 이후의 자립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p>
<p><br /></p>
<p>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3일 서후면에 위치한 ‘봉림힐링팜’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결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백련을 활용한 제품 개발·판매 현장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구석구석 점검했다.</p>
<p><br /></p>
<p>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 7,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액션그룹 30개 팀을 발굴·육성했으며, 이 중 13개 팀이 법인 설립까지 마치며 자생적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p>
<p><br /></p>
<p>이날 위원회가 둘러본 봉림힐링팜(봉마루)은 해당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직접 연꽃농장을 조성한 봉림힐링팜은 백련을 활용한 연잎밥 등 특화 상품을 개발해 각종 박람회와 축제에 선보이는 한편, 체험형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의원들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사업 지원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농가와 법인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 등 성과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p>
<p><br /></p>
<p>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현장에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가 지원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발로 뛰며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점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16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3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9</guid>
		<title><![CDATA[“풍성한 한가위, 푸른 산림 지키자”… 남부지방산림청, 안동하회마을서 산불 예방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홍보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23일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일원에서 방문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 나선 관계자들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농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일상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산림청은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실질적인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9월 24년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산불상황실을 철저히 가동하고, 현장 산불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소한 주의 의무 태만이나 작은 불씨 하나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3141_lceusqym.jpg" alt="보도자료 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남부지방산림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 홍보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23일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 일원에서 방문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 나선 관계자들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농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일상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p>
<p><br /></p>
<p>산림청은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실질적인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9월 24년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산불상황실을 철저히 가동하고, 현장 산불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사소한 주의 의무 태만이나 작은 불씨 하나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2314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5:3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5:3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8</guid>
		<title><![CDATA[안동산림항공관리소, 추석 연휴 산불예방 총력… “안전한 명절 만들기 앞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섰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신 소장을 비롯한 공중진화대원 7명을 투입해 산불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관리소는 첨단 장비를 적극 동원해 홍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산불진화차와 산림드론을 활용해 공중과 지상에서 다각적인 홍보방송을 송출하는 한편, 성묘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현장 안내를 병행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산림 인접 지역 내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 시 향·초 등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라이터·성냥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이다.

이와 함께 산불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불법 소각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대폭 강화한다. 연휴 기간 내내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성묘나 산행 중 무심코 저지른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30453_wzlfaszw.jpg" alt="179013339689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섰다.</p>
<p><br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신 소장을 비롯한 공중진화대원 7명을 투입해 산불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입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관리소는 첨단 장비를 적극 동원해 홍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산불진화차와 산림드론을 활용해 공중과 지상에서 다각적인 홍보방송을 송출하는 한편, 성묘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현장 안내를 병행한다.</p>
<p><br /></p>
<p>주요 예방수칙은 ▲산림 인접 지역 내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 시 향·초 등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라이터·성냥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산불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불법 소각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대폭 강화한다. 연휴 기간 내내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p>
<p><br /></p>
<p>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성묘나 산행 중 무심코 저지른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62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3:0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3:0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7</guid>
		<title><![CDATA[선율과 춤선의 즉흥적 교감… 안동서 만나는 색다른 재즈 무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특별한 융합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열리는 ‘리듬이 춤이 되는 순간!’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월 무대는 재즈가 지닌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춤의 역동적인 에너지, 움직임을 하나로 결합한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정형화된 틀을 깨는 즉흥성에 있다. 연주자와 댄서들은 사전 합의된 동작이나 완벽히 계산된 악보를 넘어, 무대 위에서 서로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찰나의 감각과 숨소리에 따라 무대의 흐름이 시시각각 변화하며 재즈의 라이브감과 현대적 감각의 춤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수유를 필두로, 하모니카 이한결, 퍼커션 우재훈이 의기투합한 ‘김수유 밴드’가 오른다. 여기에 독창적인 선을 보여주는 댄서 은일과 홍형민이 합류해 기타와 하모니카, 퍼커션이 엮어내는 다채로운 리듬 위에서 감각적인 춤판을 펼쳐낸다.

음악과 무용이 국경과 장르를 넘어 정서적으로 깊게 소통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문의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5216_epigucfs.jpg" alt="0923 리듬이 춤이 되는 순간!.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nbs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특별한 융합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열리는 ‘리듬이 춤이 되는 순간!’이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월 무대는 재즈가 지닌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춤의 역동적인 에너지, 움직임을 하나로 결합한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꾸며진다.</p>
<p><br /></p>
<p>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정형화된 틀을 깨는 즉흥성에 있다. 연주자와 댄서들은 사전 합의된 동작이나 완벽히 계산된 악보를 넘어, 무대 위에서 서로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찰나의 감각과 숨소리에 따라 무대의 흐름이 시시각각 변화하며 재즈의 라이브감과 현대적 감각의 춤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순간을 선사한다.</p>
<p><br /></p>
<p>무대에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수유를 필두로, 하모니카 이한결, 퍼커션 우재훈이 의기투합한 ‘김수유 밴드’가 오른다. 여기에 독창적인 선을 보여주는 댄서 은일과 홍형민이 합류해 기타와 하모니카, 퍼커션이 엮어내는 다채로운 리듬 위에서 감각적인 춤판을 펼쳐낸다.</p>
<p><br /></p>
<p>음악과 무용이 국경과 장르를 넘어 정서적으로 깊게 소통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문의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55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5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5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6</guid>
		<title><![CDATA[드론과 GeoAI로 재난 잡는다… 안동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공모 최종 선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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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선도서비스 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자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을 더해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동시는 2027년 1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구축 완료 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 과제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현장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고 정비될 수 있는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운영시스템’을 도입한다. 여기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GeoAI(지리인공지능) 기반 드론 영상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3차원 가상공간에 현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재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드론이 수집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산불이나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초기에 감지한다. 감지된 데이터는 긴급 구조와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로 가공되어 관계 기관에 즉시 공유된다.

안동시는 감시부터 분석, 예측, 대응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 플랫폼을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재난 대응 모델로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안동시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12월 수행계획서를 최종 확정한다. 내년부터는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 작업에 순차적으로 들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드론과 AI를 적극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선도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5022_kfqqgltg.jpg" alt="0923 안동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안동시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p>
<p><br /></p>
<p>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선도서비스 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p>
<p><br /></p>
<p>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자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p>
<p><br /></p>
<p>이번 사업에는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을 더해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동시는 2027년 1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구축 완료 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핵심 과제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현장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고 정비될 수 있는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운영시스템’을 도입한다. 여기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GeoAI(지리인공지능) 기반 드론 영상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3차원 가상공간에 현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재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드론이 수집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산불이나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초기에 감지한다. 감지된 데이터는 긴급 구조와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로 가공되어 관계 기관에 즉시 공유된다.</p>
<p><br /></p>
<p>안동시는 감시부터 분석, 예측, 대응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 플랫폼을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재난 대응 모델로 확립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안동시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12월 수행계획서를 최종 확정한다. 내년부터는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 작업에 순차적으로 들어간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드론과 AI를 적극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선도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54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5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4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5</guid>
		<title><![CDATA[바다 없는 안동, ‘2026 해양수산엑스포’서 빛난 내수면 수산업의 매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바다가 없는 내륙도시 안동시가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한 내수면 수산업과 지역 대표 먹거리의 매력을 알리며 대구 엑스코를 뜨겁게 달궜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에서 안동시는 안동호와 임하호 등 우수한 수자원을 활용한 내수면 수산정책을 적극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수산식품인 안동간고등어를 비롯해 지역 우수 특산품을 다채롭게 알리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현장은 연일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간대별로 진행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에는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받기 위해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장관이 연출됐다.

특히 안동간고등어 시식행사는 홍보관 내 최고의 인기 코너로 꼽혔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안동의 대표 명물인 간고등어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안동시는 내륙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안동호·임하호라는 거대 내수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업을 육성해 왔다. 아울러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수산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바다가 아닌 내수면이 가진 수산업의 가능성과 안동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4819_dupxcypz.jpg" alt="0923 안동시  해양수산엑스포서 내수면 수산업․지역 먹거리 알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바다가 없는 내륙도시 안동시가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한 내수면 수산업과 지역 대표 먹거리의 매력을 알리며 대구 엑스코를 뜨겁게 달궜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p>
<p><br /></p>
<p>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에서 안동시는 안동호와 임하호 등 우수한 수자원을 활용한 내수면 수산정책을 적극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수산식품인 안동간고등어를 비롯해 지역 우수 특산품을 다채롭게 알리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홍보관 현장은 연일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간대별로 진행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에는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받기 위해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장관이 연출됐다.</p>
<p><br /></p>
<p>특히 안동간고등어 시식행사는 홍보관 내 최고의 인기 코너로 꼽혔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안동의 대표 명물인 간고등어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p>
<p><br /></p>
<p>안동시는 내륙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안동호·임하호라는 거대 내수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업을 육성해 왔다. 아울러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수산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바다가 아닌 내수면이 가진 수산업의 가능성과 안동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5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4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4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4</guid>
		<title><![CDATA[‘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1일간 대장정 돌입]]></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가을을 뜨겁게 달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힘차게 열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공식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으나, 축제 측은 하루 앞선 24년부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축제 첫날부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감사랑파워점핑 줄넘기 시연을 시작으로 밴드 어치브의 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용인대 힘찬태권도 시범단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국제 문화교류의 장도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열린 일본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에서는 일본 전통 아악과 와다이코(북 연주)에 안동·경북 예술인들의 국악과 무용이 더해져 수준 높은 한·일 예술 교류의 무대를 완성한다.

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흥겨움은 계속된다.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풍물굿패 참넋이 하회탈과 풍물을 결합한 신명 나는 전통연희를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 갓과 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갓쓰고 탈쓰고 런웨이’ 패션쇼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시간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모인 ‘제23회 영남가요제’가 열려 축제 첫날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역시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다.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을 비롯해 세계탈전시관,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 전시,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운영되며, 마스크 아뜰리에 등 직접 자신만의 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식 개막 전부터 전통예술과 문화교류, 시민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11일간 이어질 탈춤의 흥을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4300_purpkpdz.jpg" alt="0923 미리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날 (2).jpg" style="width: 625px; height: 880px;" /></p>
<p>안동의 가을을 뜨겁게 달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힘차게 열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p>
<p><br /></p>
<p>공식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으나, 축제 측은 하루 앞선 24년부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4531_bgtvdmnq.jpg" alt="0923 미리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날 (1) (1).jpg" style="width: 423px; height: 880px;" /></p>
<p>축제 첫날부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감사랑파워점핑 줄넘기 시연을 시작으로 밴드 어치브의 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용인대 힘찬태권도 시범단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p>
<p><br /></p>
<p>국제 문화교류의 장도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열린 일본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에서는 일본 전통 아악과 와다이코(북 연주)에 안동·경북 예술인들의 국악과 무용이 더해져 수준 높은 한·일 예술 교류의 무대를 완성한다.</p>
<p><br /></p>
<p>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흥겨움은 계속된다.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풍물굿패 참넋이 하회탈과 풍물을 결합한 신명 나는 전통연희를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 갓과 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갓쓰고 탈쓰고 런웨이’ 패션쇼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시간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이 모인 ‘제23회 영남가요제’가 열려 축제 첫날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p>
<p><br /></p>
<p>볼거리와 즐길 거리 역시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다.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을 비롯해 세계탈전시관,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 전시,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운영되며, 마스크 아뜰리에 등 직접 자신만의 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공식 개막 전부터 전통예술과 문화교류, 시민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11일간 이어질 탈춤의 흥을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4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4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3</guid>
		<title><![CDATA[의성군-기영에프앤비, 마늘 신메뉴 이어 명절 선물까지… 상생협력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기영에프앤비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의성군은 ㈜기영에프앤비가 자사 브랜드인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명절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명절 선물은 의성에서 생산된 토종마늘을 원료로 만든 ‘마늘진액’으로 구성됐다. 기영에프앤비는 현장에서 애쓰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카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특히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명절 선물까지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택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외식 메뉴 식재료 공급을 넘어 가공품 영역으로 상생협력을 확장함으로써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각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이어 명절 선물에까지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뜻을 함께해 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4014_bhbmvncd.jpg" alt="의성군제공 의성군 기영에프앤비와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nbsp;의성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기영에프앤비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p>
<p><br /></p>
<p>의성군은 ㈜기영에프앤비가 자사 브랜드인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명절 선물로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p>
<p><br /></p>
<p>양 기관은 지난 8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명절 선물은 의성에서 생산된 토종마늘을 원료로 만든 ‘마늘진액’으로 구성됐다. 기영에프앤비는 현장에서 애쓰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카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p>
<p><br /></p>
<p>특히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명절 선물까지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택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외식 메뉴 식재료 공급을 넘어 가공품 영역으로 상생협력을 확장함으로써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각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이어 명절 선물에까지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뜻을 함께해 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8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4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3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2</guid>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 추석 맞아 영주역서 ‘민·관·학 합동’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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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3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인근에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경북전문대학교 재학생 등 약 40명이 동참해 민·관·학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철도교통 5대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안 하기 ▲승강장 및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열차와 승강장 사이 발빠짐 주의 ▲출입문 열림·닫힘 시 무리한 승차 자제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시각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열차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피 요령과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전도 사고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운행 중 열차 정지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실제 이동 환경을 고려해 휠체어 경사판을 활용한 안전 하차 요령을 시연하며 실전형 대피 방안을 공유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추석 연휴는 철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뜻밖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철도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손잡고 다채로운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3814_aomnsmnv.jpg" alt="사진1 (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22일 오후 3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인근에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경북전문대학교 재학생 등 약 40명이 동참해 민·관·학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참석자들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철도교통 5대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안 하기 ▲승강장 및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열차와 승강장 사이 발빠짐 주의 ▲출입문 열림·닫힘 시 무리한 승차 자제 등이 포함됐다.</p>
<p><br /></p>
<p>현장에서는 시각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열차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피 요령과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전도 사고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3848_ezathxkb.jpg" alt="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특히 운행 중 열차 정지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실제 이동 환경을 고려해 휠체어 경사판을 활용한 안전 하차 요령을 시연하며 실전형 대피 방안을 공유했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추석 연휴는 철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뜻밖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철도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손잡고 다채로운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6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3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3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1</guid>
		<title><![CDATA[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제6회 고치령 문화제 참석… 충절의 뜻 되새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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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종의 애절한 넋과 금성대군의 뜨거운 충절이 교차하는 고치령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문화 행사가 열렸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이 지난 22일 고치령 산령각에서 개최된 ‘제6회 고치령 문화제’에 참석해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의 넋을 기리고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제는 영주와 영월 두 지역이 함께 공유해 온 역사적 인연을 계승하고, 고치령이 품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막을 알리는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을 기리는 제향 봉행이 엄수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상근 의장은 단종대왕 제향의 초헌관을 맡아 직접 첫 잔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역사의 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충절의 가치를 새기며,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온전히 보존·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지리적으로 영주와 영월을 이어주는 고갯길인 고치령은 단종과 금성대군에 관한 전승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장소다. 단종이 사후에 태백산 산신령이 되고, 금성대군은 소백산 산신령이 되어 두 영혼이 고치령에서 만났다는 설화처럼 두 지자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공동의 역사문화 유산으로 꼽힌다.

이상근 의장은 “단종대왕 제향의 초헌관으로서 첫 잔을 올리며 두 분이 남긴 충절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절감했다”며 “고치령은 역사적 상처를 넘어 영주와 영월을 영혼으로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적 연결고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현들의 충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세우는 핵심 과제”라며 “영주시의회 역시 고치령을 비롯한 지역 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3610_smhbnxxz.jpg" alt="1-1. 제6회 고치령 문화제 참석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단종의 애절한 넋과 금성대군의 뜨거운 충절이 교차하는 고치령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문화 행사가 열렸다.</p>
<p><br /></p>
<p>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이 지난 22일 고치령 산령각에서 개최된 ‘제6회 고치령 문화제’에 참석해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의 넋을 기리고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문화제는 영주와 영월 두 지역이 함께 공유해 온 역사적 인연을 계승하고, 고치령이 품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막을 알리는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을 기리는 제향 봉행이 엄수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이상근 의장은 단종대왕 제향의 초헌관을 맡아 직접 첫 잔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역사의 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충절의 가치를 새기며,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온전히 보존·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p>
<p><br /></p>
<p>지리적으로 영주와 영월을 이어주는 고갯길인 고치령은 단종과 금성대군에 관한 전승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장소다. 단종이 사후에 태백산 산신령이 되고, 금성대군은 소백산 산신령이 되어 두 영혼이 고치령에서 만났다는 설화처럼 두 지자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공동의 역사문화 유산으로 꼽힌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단종대왕 제향의 초헌관으로서 첫 잔을 올리며 두 분이 남긴 충절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절감했다”며 “고치령은 역사적 상처를 넘어 영주와 영월을 영혼으로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적 연결고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현들의 충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세우는 핵심 과제”라며 “영주시의회 역시 고치령을 비롯한 지역 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5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3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3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0</guid>
		<title><![CDATA[영주시, 가을 축제 맞이 ‘반띵관광택시’ 특전 제공… 최대 2만 원 상품권 환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을 맞아 경북 영주시가 지역을 찾는 관외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이동 혜택을 선보인다.

영주시는 가을 대표 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최대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혜택의 대상이 되는 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다. 축제 기간 중 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맞춰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관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에 도착한 후, 당일 운전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1~2명 탑승 시에는 1만 원, 3~4명 탑승 시에는 2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 내 매장은 물론 영주시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특히 올해는 두 축제가 10월 3일 동시에 막을 올리는 만큼, 관광택시를 활용하면 자가운전과 주차 부담 없이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동 편의성이 커지며 축제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동 불편 없이 축제와 관광을 두루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영주에서의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반띵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로이쿠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 및 문의는 콜센터(070-4277-15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3421_mahksdrf.jpg" alt="영주-2-1 영주시, 가을 축제는 ‘반띵관광택시’로 즐기세요(홍보이미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을 맞아 경북 영주시가 지역을 찾는 관외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이동 혜택을 선보인다.</p>
<p><br /></p>
<p>영주시는 가을 대표 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최대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추진한다.</p>
<p><br /></p>
<p>이번 혜택의 대상이 되는 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다. 축제 기간 중 반띵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맞춰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p>
<p><br /></p>
<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관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예약해 축제장에 도착한 후, 당일 운전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1~2명 탑승 시에는 1만 원, 3~4명 탑승 시에는 2만 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축제장 내 매장은 물론 영주시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두 축제가 10월 3일 동시에 막을 올리는 만큼, 관광택시를 활용하면 자가운전과 주차 부담 없이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동 편의성이 커지며 축제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동 불편 없이 축제와 관광을 두루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택시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영주에서의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영주 반띵관광택시는 관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예약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로이쿠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 및 문의는 콜센터(070-4277-15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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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4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3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3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9</guid>
		<title><![CDATA[18세 최연소부터 58세 최고령까지… 경북도, 공무원 최종합격자 1,698명 발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미래 도정을 이끌 신규 지방공무원 1,698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공직 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1,994명 가운데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 추가 심층면접을 거쳐 엄정한 심사 끝에 가려낸 인원이다.

이번 시험은 행정 9급(724명)을 포함해 총 20개 직렬, 30개 직류에서 인재를 발굴했다.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시행한 구분모집에서는 장애인 22명, 저소득층 20명 등 총 4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합격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했다. 평균 연령은 30세로 나타났다. 20~29세가 970명(57.1%)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가 569명(33.5%)으로 뒤를 이어 20~30대 비율이 전체의 90.6%를 차지했다. 40~49세는 131명(7.7%), 50세 이상도 23명(1.4%)에 달해 중·장년층의 공직 진출 도전도 이어졌다. 20세 미만 합격자도 5명이 포함됐다.

특히 최연소 합격자와 최고령 합격자의 나이 차이는 40세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2008년생)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1968년생) 여성이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946명(55.7%)으로 남성(752명, 44.3%)을 앞섰다. 이는 최근 5년간 경북도의 여성 합격자 평균 비율인 51%를 4.7%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한편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에 따라 남성 13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신규임용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북도청 및 각 시·군 등 소속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공직 생활을 시작한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은 수험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경북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3144_vslpozks.jpg" alt="경북도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p>
<p>&nbsp;경상북도가 미래 도정을 이끌 신규 지방공무원 1,698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공직 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br /></p>
<p>경북도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1,994명 가운데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 추가 심층면접을 거쳐 엄정한 심사 끝에 가려낸 인원이다.</p>
<p><br /></p>
<p>이번 시험은 행정 9급(724명)을 포함해 총 20개 직렬, 30개 직류에서 인재를 발굴했다.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시행한 구분모집에서는 장애인 22명, 저소득층 20명 등 총 4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합격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했다. 평균 연령은 30세로 나타났다. 20~29세가 970명(57.1%)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가 569명(33.5%)으로 뒤를 이어 20~30대 비율이 전체의 90.6%를 차지했다. 40~49세는 131명(7.7%), 50세 이상도 23명(1.4%)에 달해 중·장년층의 공직 진출 도전도 이어졌다. 20세 미만 합격자도 5명이 포함됐다.</p>
<p><br /></p>
<p>특히 최연소 합격자와 최고령 합격자의 나이 차이는 40세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18세(2008년생)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58세(1968년생) 여성이다.</p>
<p><br /></p>
<p>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946명(55.7%)으로 남성(752명, 44.3%)을 앞섰다. 이는 최근 5년간 경북도의 여성 합격자 평균 비율인 51%를 4.7%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한편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에 따라 남성 13명이 추가 합격했다.</p>
<p><br /></p>
<p>최종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신규임용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북도청 및 각 시·군 등 소속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공직 생활을 시작한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은 수험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경북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2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3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2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8</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면접후기 자료집’ 발간… 전국 127개 대학 1,590여 개 사례 수록]]></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전형 면접후기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실제로 대학 입학 면접을 치른 도내 고교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한데 모아 정리한 자료다. 대학별·모집단위별 면접 경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수험생에게는 실전 대비 가이드를, 교사에게는 맞춤형 면접 지도 지침을 제공한다.

자료집 제작에는 도내 103개 고등학교가 뜻을 모았다. 전국 127개 대학, 1,590여 개에 달하는 실제 면접 사례가 실려 있어 높은 신뢰도와 풍부한 정보량을 자랑한다.

내용 면에서도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대학 및 전형별 면접 절차와 진행 시간은 물론, 실제 면접장에 나온 질문과 학생들의 답변 내용을 상세히 기록했다. 여기에 면접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전하는 실전 유의사항과 구체적인 대비 전략까지 담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총 2권으로 분권 제작한 점도 눈에 띈다. 1권에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교육대학과 특수대학의 면접 후기를 담았으며, 2권에는 수도권 및 기타 지역 대학의 사례를 모아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진학 지도 교사들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원 대학과 전형별 최근 면접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별 1:1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현장 지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완간된 자료집을 도내 각 고등학교에 배부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실전 경험이 생생히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자료집이 탄생했다”라며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안에서 체계적으로 면접을 준비해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912_lbxwlwon.png" alt="3.경북교육청_대입전형_면접후기_자료집_발간(표지)_01.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7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전형 면접후기 자료집’을 발간했다.</p>
<p><br /></p>
<p>이번 자료집은 실제로 대학 입학 면접을 치른 도내 고교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한데 모아 정리한 자료다. 대학별·모집단위별 면접 경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수험생에게는 실전 대비 가이드를, 교사에게는 맞춤형 면접 지도 지침을 제공한다.</p>
<p><br /></p>
<p>자료집 제작에는 도내 103개 고등학교가 뜻을 모았다. 전국 127개 대학, 1,590여 개에 달하는 실제 면접 사례가 실려 있어 높은 신뢰도와 풍부한 정보량을 자랑한다.</p>
<p><br /></p>
<p>내용 면에서도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대학 및 전형별 면접 절차와 진행 시간은 물론, 실제 면접장에 나온 질문과 학생들의 답변 내용을 상세히 기록했다. 여기에 면접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전하는 실전 유의사항과 구체적인 대비 전략까지 담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총 2권으로 분권 제작한 점도 눈에 띈다. 1권에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교육대학과 특수대학의 면접 후기를 담았으며, 2권에는 수도권 및 기타 지역 대학의 사례를 모아 목적에 맞게 활용하도록 구성했다.</p>
<p><br /></p>
<p>진학 지도 교사들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원 대학과 전형별 최근 면접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별 1:1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현장 지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완간된 자료집을 도내 각 고등학교에 배부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실전 경험이 생생히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자료집이 탄생했다”라며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안에서 체계적으로 면접을 준비해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1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2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2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7</guid>
		<title><![CDATA[낙동강 물길 따라 피어난 생태·평화의 꿈… 경북·대구 청소년 한자리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경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함께 배우며 환경 보존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경북과 대구 지역 초·중학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육: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으로 이어지는 700리 물길을 따라 진행되는 릴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여섯 번째 탐방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과 대구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두 지역 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 그리고 평화의 귀중함을 다각도로 탐구했다. 1부 ‘낙동강 생태역사탐방’에 나선 학생들은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 일원에서 철새를 탐조하고 주변 식생을 살펴보며 평화 산책을 즐겼다. 이어 칠곡보를 방문해 물고기의 이동 통로인 어도를 직접 관찰하며 낙동강의 생태계 현황을 피부로 체감했다.

2부 행사로 열린 ‘낙동강 기후환경 골든벨’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낙동강 생태와 기후변화에 관한 퀴즈를 풀며 탐구한 내용을 점검했다. 특히 인기 유튜버 ‘수상한 생선’이 강사로 나선 낙동강 생물다양성 보전 특강은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무리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서 학생들은 ‘푸른 낙동강,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대형 보드에 친환경 포스트잇으로 저마다의 실천 다짐을 적어 붙이며 환경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낙동강이라는 공유 자원을 활용한 경북과 대구 학생 간의 교육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지역 연계 생태교육을 continuous(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낙동강은 생태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경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의 자연을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할 있도록 생태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727_hhvrlkdt.jpg" alt="2.경북교육청_낙동강_생태올림피아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경북교육청이 경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함께 배우며 환경 보존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경북과 대구 지역 초·중학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육: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으로 이어지는 700리 물길을 따라 진행되는 릴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여섯 번째 탐방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과 대구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p>
<p><br /></p>
<p>두 지역 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 그리고 평화의 귀중함을 다각도로 탐구했다. 1부 ‘낙동강 생태역사탐방’에 나선 학생들은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 일원에서 철새를 탐조하고 주변 식생을 살펴보며 평화 산책을 즐겼다. 이어 칠곡보를 방문해 물고기의 이동 통로인 어도를 직접 관찰하며 낙동강의 생태계 현황을 피부로 체감했다.</p>
<p><br /></p>
<p>2부 행사로 열린 ‘낙동강 기후환경 골든벨’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낙동강 생태와 기후변화에 관한 퀴즈를 풀며 탐구한 내용을 점검했다. 특히 인기 유튜버 ‘수상한 생선’이 강사로 나선 낙동강 생물다양성 보전 특강은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행사 마무리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서 학생들은 ‘푸른 낙동강,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대형 보드에 친환경 포스트잇으로 저마다의 실천 다짐을 적어 붙이며 환경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낙동강이라는 공유 자원을 활용한 경북과 대구 학생 간의 교육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지역 연계 생태교육을 continuous(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낙동강은 생태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경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의 자연을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할 있도록 생태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40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2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2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6</guid>
		<title><![CDATA[의성서 또 터진 핑크빛 대박…‘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서 7쌍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돕고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기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청년 40명이 참가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전역에서 청년들을 모집하되 의성군 거주자와 관내 기관·기업 재직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과 교류에 무게를 뒀다.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9월 12일 ‘힐링가득 꽃바구니’, ‘나만의 찻상 만들기’ 등 사전 소모임에 참여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허물었다. 이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다인면 밀성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1박 2일간의 매칭캠프를 치렀다.

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결혼 트렌드 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팀별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1기 행사에서 11쌍(매칭률 55%)의 커플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2기 행사에서도 최종 7쌍의 커플이 탄생해 35%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1기에 이어 2기 행사에도 많은 청년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맺고 지역에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446_bgrdcxyx.jpg" alt="02의성군제공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성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의성군이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돕고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기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청년 40명이 참가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전역에서 청년들을 모집하되 의성군 거주자와 관내 기관·기업 재직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과 교류에 무게를 뒀다.</p>
<p><br /></p>
<p>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9월 12일 ‘힐링가득 꽃바구니’, ‘나만의 찻상 만들기’ 등 사전 소모임에 참여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허물었다. 이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다인면 밀성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1박 2일간의 매칭캠프를 치렀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527_dznccond.jpg" alt="02의성군제공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성료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결혼 트렌드 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팀별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1기 행사에서 11쌍(매칭률 55%)의 커플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2기 행사에서도 최종 7쌍의 커플이 탄생해 35%의 매칭률을 기록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1기에 이어 2기 행사에도 많은 청년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맺고 지역에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38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2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2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5</guid>
		<title><![CDATA[의성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방문해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했다. 소비자가 판매가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예방과 적정 가격 유지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모니터링 및 협조를 독려했다.

군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의성·봉양·금성·안계 등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추진한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전반으로 온기가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상인들은 정확한 가격 표시로 신뢰를 쌓고, 군민들은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239_gyaiamqh.jpg" alt="03의성군제공 의성군 물가안정 캠페인.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방문해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했다. 소비자가 판매가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예방과 적정 가격 유지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모니터링 및 협조를 독려했다.</p>
<p><br /></p>
<p>군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의성·봉양·금성·안계 등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추진한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전반으로 온기가 이어지도록 유도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상인들은 정확한 가격 표시로 신뢰를 쌓고, 군민들은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37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23: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2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4</guid>
		<title><![CDATA[‘풍기인삼축제’ 맞은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

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을 적용한다. 20만 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 원을 할인받아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15%를 사후 적립받아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할인이 종료되는 10월 12일부터는 혜택률이 다시 12%로 조정되지만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연말까지 유지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10월 12일부터 구매한도를 10만 원으로 조정하며 혜택률 12%를 적용한다.

상품권은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류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내 관광객 이동 거점에 판매창구 2곳을 운영한다.

판매창구 인근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해 지류식 상품권 구매 편의를 높이고, 별도의 영주사랑상품권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모바일 상품권 가입과 결제 등에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을 위해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풍기인삼과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2013_zgvswkyn.jpg" alt="영주-1-1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맞아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영주사랑상품권을 펼쳐 들고 있는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영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p>
<p><br /></p>
<p>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p>
<p><br /></p>
<p>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을 적용한다. 20만 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 원을 할인받아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p>
<p><br /></p>
<p>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특히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p>
<p><br /></p>
<p>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15%를 사후 적립받아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p>
<p><br /></p>
<p>특별할인이 종료되는 10월 12일부터는 혜택률이 다시 12%로 조정되지만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30만 원으로 연말까지 유지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10월 12일부터 구매한도를 10만 원으로 조정하며 혜택률 12%를 적용한다.</p>
<p><br /></p>
<p>상품권은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류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내 관광객 이동 거점에 판매창구 2곳을 운영한다.</p>
<p><br /></p>
<p>판매창구 인근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해 지류식 상품권 구매 편의를 높이고, 별도의 영주사랑상품권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모바일 상품권 가입과 결제 등에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을 위해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풍기인삼과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35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2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1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3</guid>
		<title><![CDATA[‘말과 함께 숨 쉬는 휴식처’… 렛츠런파크 영천, 2만 7천 방문객 몰리며 첫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7년을 기다린 끝에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과 동시에 경북을 대표하는 복합 레저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열린 개장기념 축제에 총 2만 7,12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이 7,029명에 달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말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니호스와 포니 먹이주기, 말 관련 만들기 체험 등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말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말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고 자연스럽게 말산업과 말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초보 방문객을 위해 경주 방식과 출마표 보는 법을 안내하는 ‘초보경마교실’도 함께 운영해 경마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개장을 기점으로 렛츠런파크 영천을 경마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말 문화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계절별 문화행사와 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활성화한다. 영천 지역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 경제와의 상생안도 구체화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소상공인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말산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관광·여가 기능을 대폭 강화할 2단계 공원조성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휴식과 체험 공간이 추가로 확충되면 경경마가 열리는 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찾는 일상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단계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지방세 감면 총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년간 도민과 영천시민이 한마음으로 기다려 온 렛츠런파크 영천이 드디어 문을 열고 가족과 관광객을 맞이했다”며 “단순한 경마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말과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레저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 공원조성 사업을 위한 지방세 감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렛츠런파크 영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말산업·레저관광 거점으로 확고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1747_dnwvbhvd.jpg" alt="②_어린이와_가족들이_미니호스를_쓰다듬는_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17년을 기다린 끝에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과 동시에 경북을 대표하는 복합 레저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열린 개장기념 축제에 총 2만 7,12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이 7,029명에 달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말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니호스와 포니 먹이주기, 말 관련 만들기 체험 등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말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말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고 자연스럽게 말산업과 말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초보 방문객을 위해 경주 방식과 출마표 보는 법을 안내하는 ‘초보경마교실’도 함께 운영해 경마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개장을 기점으로 렛츠런파크 영천을 경마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말 문화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계절별 문화행사와 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활성화한다. 영천 지역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p>
<p><br /></p>
<p>지역 경제와의 상생안도 구체화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소상공인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말산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p>
<p><br /></p>
<p>관광·여가 기능을 대폭 강화할 2단계 공원조성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휴식과 체험 공간이 추가로 확충되면 경경마가 열리는 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찾는 일상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단계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지방세 감면 총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로 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년간 도민과 영천시민이 한마음으로 기다려 온 렛츠런파크 영천이 드디어 문을 열고 가족과 관광객을 맞이했다”며 “단순한 경마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말과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레저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 공원조성 사업을 위한 지방세 감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렛츠런파크 영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말산업·레저관광 거점으로 확고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334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1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1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2</guid>
		<title><![CDATA[명절의 웃음 뒤에 숨은 눈물, 가정폭력을 막아야 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 “가정폭력이 늘고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nbsp;
&nbsp;최근 사회부 기자들이 필자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고 통계상 가정폭력은 분명 증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북도 내 가정폭력 신고는 7,8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836건)보다 15.0%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가정폭력 신고도 18.9% 증가했다.
&nbsp;&nbsp;
&nbsp;경찰은 이러한 증가 원인을 가정 내 단순 다툼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현장 대응의 변화와 주민들의 신고 의식 향상으로 설명한다. 타당한 분석이다. 과거에는 ‘집안일’이라며 외면하던 문제를 이제는 범죄이자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하고, 피해자와 이웃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nbsp;&nbsp;
&nbsp;그러나 신고 증가를 단순히 경찰 개입이나 신고 의식의 변화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가정이 처한 현실이 녹록지 않다. 경기 침체와 실업, 부채 부담, 주거 불안, 돌봄 스트레스가 가족 구성원 사이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술과 약물, 감정 조절 실패,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이 더해지면서 사소한 언쟁이 폭력으로 번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nbsp;&nbsp;
&nbsp;가정폭력은 더 이상 주먹과 발길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욕과 협박, 지속적인 감시와 통제, 경제적 압박, 휴대전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위치 추적 등 정서적·경제적·디지털 폭력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nbsp;
&nbsp;&nbsp;
&nbsp;최근 발표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에서도 지난 1년 동안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중 하나라도 경험한 비율이 5.9%로 나타났다. 특히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가운데 절반이 이별 전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관계가 끝나는 순간이 오히려 더욱 위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nbsp;&nbsp;
&nbsp;가정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고성이 오가고 물건을 던지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폭행과 협박, 재산 통제, 자녀를 이용한 보복으로 확대된다. 피해자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어려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망설인다. 가해자는 ‘부부싸움이었다’, ‘술에 취해 그랬다’, ‘가족 문제에 경찰이 왜 개입하느냐’라며 항변한다.
&nbsp;&nbsp;
&nbsp;그러나 가정폭력은 사적인 다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기에 피해자의 일상과 자존감, 안전을 장기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다.&nbsp;
&nbsp;&nbsp;
&nbsp;경찰의 대응도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 신고가 접수된 순간부터 재발 가능성과 보복 위험을 세밀하게 판단해야 한다. 단순히 현장에 출동해 가해자를 분리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과거 신고 이력, 흉기 소지 여부, 음주와 약물 문제, 이별 과정의 위험성, 자녀에 대한 위협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nbsp;&nbsp;
&nbsp;또한, 고위험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장 출동 경찰관의 판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여성긴급전화 1366, 피해자 보호시설, 지방자치단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기관, 법률·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 경찰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경찰의 신속한 개입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보호망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nbsp;&nbsp;
&nbsp;아울러, 피해자의 신고 이후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피해자가 신고했다는 이유로 더 큰 보복을 당한다면 누구도 경찰을 찾기 어렵다. 임시숙소와 긴급보호, 스마트워치와 같은 안전장비 지원, 접근금지 조치의 실효성 확보, 피해자 상담과 법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해서도 재범 위험성에 따른 상담과 치료, 음주·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처벌만으로는 반복되는 폭력의 고리를 끊기 어렵기 때문이다.
&nbsp;&nbsp;
&nbsp;이제 추석이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명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장시간의 이동과 과도한 가사·돌봄 부담, 경제 문제, 음주, 명절 노동의 불평등, 가족 간 오래된 감정이 한꺼번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찰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6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nbsp;
&nbsp;즐거운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 불편한 질문과 비난을 줄이고, 음주 후 언쟁을 피하며, 갈등이 심해질 경우 잠시 자리를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nbsp;
&nbsp;&nbsp;
&nbsp;경찰은 추석 연휴가 비상이다. 고위험 가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고 다발지역과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순찰과 안전 확인을 강화해야 한다. 명절 기간 112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0942_ndycmrgw.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 “가정폭력이 늘고 있다는데, 정말 그런가요?”</p>
<p>&nbsp;</p>
<p>&nbsp;최근 사회부 기자들이 필자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고 통계상 가정폭력은 분명 증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북도 내 가정폭력 신고는 7,8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836건)보다 15.0%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가정폭력 신고도 18.9% 증가했다.</p>
<p>&nbsp;&nbsp;</p>
<p>&nbsp;경찰은 이러한 증가 원인을 가정 내 단순 다툼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현장 대응의 변화와 주민들의 신고 의식 향상으로 설명한다. 타당한 분석이다. 과거에는 ‘집안일’이라며 외면하던 문제를 이제는 범죄이자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하고, 피해자와 이웃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있기 때문이다.</p>
<p>&nbsp;&nbsp;</p>
<p>&nbsp;그러나 신고 증가를 단순히 경찰 개입이나 신고 의식의 변화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가정이 처한 현실이 녹록지 않다. 경기 침체와 실업, 부채 부담, 주거 불안, 돌봄 스트레스가 가족 구성원 사이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술과 약물, 감정 조절 실패,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이 더해지면서 사소한 언쟁이 폭력으로 번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p>
<p>&nbsp;&nbsp;</p>
<p>&nbsp;가정폭력은 더 이상 주먹과 발길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욕과 협박, 지속적인 감시와 통제, 경제적 압박, 휴대전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위치 추적 등 정서적·경제적·디지털 폭력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nbsp;</p>
<p>&nbsp;&nbsp;</p>
<p>&nbsp;최근 발표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에서도 지난 1년 동안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중 하나라도 경험한 비율이 5.9%로 나타났다. 특히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가운데 절반이 이별 전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관계가 끝나는 순간이 오히려 더욱 위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nbsp;&nbsp;</p>
<p>&nbsp;가정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고성이 오가고 물건을 던지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폭행과 협박, 재산 통제, 자녀를 이용한 보복으로 확대된다. 피해자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어려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망설인다. 가해자는 ‘부부싸움이었다’, ‘술에 취해 그랬다’, ‘가족 문제에 경찰이 왜 개입하느냐’라며 항변한다.</p>
<p>&nbsp;&nbsp;</p>
<p>&nbsp;그러나 가정폭력은 사적인 다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기에 피해자의 일상과 자존감, 안전을 장기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다.&nbsp;</p>
<p>&nbsp;&nbsp;</p>
<p>&nbsp;경찰의 대응도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 신고가 접수된 순간부터 재발 가능성과 보복 위험을 세밀하게 판단해야 한다. 단순히 현장에 출동해 가해자를 분리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과거 신고 이력, 흉기 소지 여부, 음주와 약물 문제, 이별 과정의 위험성, 자녀에 대한 위협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또한, 고위험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장 출동 경찰관의 판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여성긴급전화 1366, 피해자 보호시설, 지방자치단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기관, 법률·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 경찰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경찰의 신속한 개입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보호망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아울러, 피해자의 신고 이후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피해자가 신고했다는 이유로 더 큰 보복을 당한다면 누구도 경찰을 찾기 어렵다. 임시숙소와 긴급보호, 스마트워치와 같은 안전장비 지원, 접근금지 조치의 실효성 확보, 피해자 상담과 법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해서도 재범 위험성에 따른 상담과 치료, 음주·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처벌만으로는 반복되는 폭력의 고리를 끊기 어렵기 때문이다.</p>
<p>&nbsp;&nbsp;</p>
<p>&nbsp;이제 추석이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명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장시간의 이동과 과도한 가사·돌봄 부담, 경제 문제, 음주, 명절 노동의 불평등, 가족 간 오래된 감정이 한꺼번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찰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6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nbsp;</p>
<p>&nbsp;즐거운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 불편한 질문과 비난을 줄이고, 음주 후 언쟁을 피하며, 갈등이 심해질 경우 잠시 자리를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nbsp;</p>
<p>&nbsp;&nbsp;</p>
<p>&nbsp;경찰은 추석 연휴가 비상이다. 고위험 가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고 다발지역과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순찰과 안전 확인을 강화해야 한다. 명절 기간 112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185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08:12: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8:0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1</guid>
		<title><![CDATA["한국의 정을 담아갑니다"… 예천군,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문화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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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낯선 땅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지역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넉넉한 추석 정취를 가슴에 품었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23일 지보면 어울림마당에서 공공형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몸소 느끼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 모인 라오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고운 빛깔의 한복을 직접 맞춰 입고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었다. 이어 투호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익숙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가를 위해 자기 일처럼 성실히 힘을 보태준 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향후 한국에서의 생활을 돌이켜볼 때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농번기 인력난 해소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라오스 근로자 28명은 오는 29일 모든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고국인 라오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2126_gucbzpsb.jpg" alt="라오스 계절근로자 명절체험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낯선 땅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지역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넉넉한 추석 정취를 가슴에 품었다.</p>
<p>
   <br />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23일 지보면 어울림마당에서 공공형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p>
<p>
   <br />
</p>
<p>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몸소 느끼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p>
<p>
   <br />
</p>
<p>행사장에 모인 라오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고운 빛깔의 한복을 직접 맞춰 입고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었다. 이어 투호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박완우 농정과장은 “익숙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가를 위해 자기 일처럼 성실히 힘을 보태준 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향후 한국에서의 생활을 돌이켜볼 때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p>
<p>
   <br />
</p>
<p>농번기 인력난 해소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라오스 근로자 28명은 오는 29일 모든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고국인 라오스로 돌아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444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5:2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7:3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0</guid>
		<title><![CDATA[일상의 걸음이 예술로… 예천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파일럿 워크숍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민의 몸의 감각을 깨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넓히는 다채로운 무용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몸의 감각을 재발견하고 가치 중심의 무용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꿈꿔온 몸짓의 온기 - 놀이와 발레로 만나는 즐거운 몸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손영민 무용감독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이끈다. 무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해 몸짓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왈츠 리듬과 놀이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몸풀기, 일상의 걸음을 발레 동작으로 연결하는 신체 표현 과정, 강사진의 시연 관람, 참가자들의 자발적 표현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진다. 평범한 일상의 움직임이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워크숍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에서 열리며, 예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무용 경험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꿈의 무용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72944_yvmwdhul.jpg" alt="(예천군)(재)예천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 모집(홍보자료)(1).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예천군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민의 몸의 감각을 깨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넓히는 다채로운 무용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
<p><br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p>
<p><br /></p>
<p>‘꿈의 무용단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몸의 감각을 재발견하고 가치 중심의 무용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br /></p>
<p>‘꿈꿔온 몸짓의 온기 - 놀이와 발레로 만나는 즐거운 몸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손영민 무용감독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이끈다. 무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해 몸짓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주요 프로그램은 왈츠 리듬과 놀이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몸풀기, 일상의 걸음을 발레 동작으로 연결하는 신체 표현 과정, 강사진의 시연 관람, 참가자들의 자발적 표현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진다. 평범한 일상의 움직임이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첫 워크숍은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에서 열리며, 예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무용 경험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꿈의 무용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1161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07:3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7:2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9</guid>
		<title><![CDATA[한전 경북본부, 추석 맞아 지역 취약계층·국가유공자 후원 온정 나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애인복지관
      
   
&nbsp;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 등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종합사회복지관
      
   
&nbsp;이번 나눔활동은 김형동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진행한 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기부를 비롯해 장애인사회복지관 식료품 전달, 부녀회 쌀나눔 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변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방문해 말벗 봉사와 후원을 펼쳤다. 이번 후원에 사용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봉사기금으로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전 경북본부는 경북북부 보훈지청과 협력해 '독립(국가) 유공자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독립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안동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보훈특화 봉사활동이다.

올해 9월에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2가구를 선정해 창호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 공사를 마쳤다. 한전 경북본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6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노사가 힘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3315_rbntpvvb.jpg" alt="장애인복지관(2609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장애인복지관</figcaption>
      </figure>
   </div>
<p>&nbsp;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p>
<p><br /></p>
<p>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 등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3405_ruwwvhkf.jpg" alt="종합사회복지관2(2609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7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종합사회복지관</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나눔활동은 김형동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진행한 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기부를 비롯해 장애인사회복지관 식료품 전달, 부녀회 쌀나눔 행사 참여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변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방문해 말벗 봉사와 후원을 펼쳤다. 이번 후원에 사용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봉사기금으로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한전 경북본부는 경북북부 보훈지청과 협력해 '독립(국가) 유공자 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독립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안동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보훈특화 봉사활동이다.</p>
<p><br /></p>
<p>올해 9월에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2가구를 선정해 창호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 공사를 마쳤다. 한전 경북본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6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p>
<p><br /></p>
<p>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노사가 힘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695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8:3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8:31: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8</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추석 앞두고 봉정사 일대 드론 산불감시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정부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북 안동시의 대표적 사찰인 봉정사 인근 산림지역에서 드론을 투입해 산불예방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망을 촘촘히 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산림청은 최첨단 산림드론을 동원해 봉정사 일대와 주요 등산로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살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화기 취급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감시 태세를 확인했다.

공중 감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을 향한 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관계자들은 봉정사 인근 경로당을 직접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핵심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추석 연휴 내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와 지상 순찰을 다각도로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도 끊임없이 이어간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등산 등으로 산을 찾는 인원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한 공중 감시와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3051_bxdrozgt.jpg" alt="보도사진 2(남부지방산림청장이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 위험요인 단속을 점검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8px;" /></p>
<p>&nbsp;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정부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북 안동시의 대표적 사찰인 봉정사 인근 산림지역에서 드론을 투입해 산불예방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망을 촘촘히 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산림청은 최첨단 산림드론을 동원해 봉정사 일대와 주요 등산로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살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화기 취급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감시 태세를 확인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3117_itgfaolp.jpg" alt="보도사진(남부지방산림청장이 경로당을 찾아 주민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5px;" /></p>
<p>공중 감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을 향한 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관계자들은 봉정사 인근 경로당을 직접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등 핵심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추석 연휴 내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와 지상 순찰을 다각도로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도 끊임없이 이어간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등산 등으로 산을 찾는 인원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한 공중 감시와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694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8:3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8:2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7</guid>
		<title><![CDATA[“전통시장에 활력을”… 안동시의회, 추석 맞아 구시장 장보기 나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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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의회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찾기에 나섰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22일 안동 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갑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대거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안동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전체에 온기를 더했다.

이어 점포를 하나하나 둘러보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살폈다. 현장에서 주고받은 상인들의 솔직한 입장에 귀 기울이며, 향후 시의회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갔다.

이재갑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동시의회 역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지속해서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82736_raavakcd.jpg" alt="260922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nbsp;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의회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찾기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22일 안동 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이재갑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대거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안동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전체에 온기를 더했다.</p>
<p><br /></p>
<p>이어 점포를 하나하나 둘러보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살폈다. 현장에서 주고받은 상인들의 솔직한 입장에 귀 기울이며, 향후 시의회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갔다.</p>
<p><br /></p>
<p>이재갑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동시의회 역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지속해서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692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8:28: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8:26: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6</guid>
		<title><![CDATA[의성군의회,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로 온기 전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지속과 경기 침체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명절 대목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지무진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지무진 의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과 정이 깃든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의성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4154_fhynxtqh.jpg" alt="추석맞이 의성장보기행사_00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의성군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고물가 지속과 경기 침체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명절 대목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현장에는 지무진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온정을 나누었다.</p>
<p><br /></p>
<p>지무진 의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과 정이 깃든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의성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93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4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4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5</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길안119지역대 증축 준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소방서가 길안면 일대의 재난 대응을 전담하는 길안119지역대의 청사 증축(별동)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소방서는 22일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길안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119지역대 청사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길안119지역대는 청사 공간이 좁아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이 매우 부족했다. 이로 인해 24시간 상시 대기해야 하는 출동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현장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직원 대기공간(1층 1동, 56.1㎡)을 새롭게 신축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무실(170㎡)에 대한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했다. 지난 4월 22일 착공한 공사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거쳐 9월 2일 최종 마무리됐다.

이번 증축과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출동대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원들의 정주 여건이 나아진 만큼,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한박자 빠른 신속 대응과 고품질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증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현장에서 고생하는 출동대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향상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대원들이 완벽한 대비 태세를 갖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4001_lokhftut.jpg" alt="DSC040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소방서가 길안면 일대의 재난 대응을 전담하는 길안119지역대의 청사 증축(별동)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22일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길안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119지역대 청사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p>
<p><br /></p>
<p>그동안 길안119지역대는 청사 공간이 좁아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이 매우 부족했다. 이로 인해 24시간 상시 대기해야 하는 출동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현장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p>
<p><br /></p>
<p>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직원 대기공간(1층 1동, 56.1㎡)을 새롭게 신축했다. 이와 함께 기존 사무실(170㎡)에 대한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했다. 지난 4월 22일 착공한 공사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거쳐 9월 2일 최종 마무리됐다.</p>
<p><br /></p>
<p>이번 증축과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출동대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원들의 정주 여건이 나아진 만큼,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한박자 빠른 신속 대응과 고품질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증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현장에서 고생하는 출동대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향상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대원들이 완벽한 대비 태세를 갖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91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4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3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4</guid>
		<title><![CDATA[지역 문화예술의 최고 명예… ‘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받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 문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추천서 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올해로 67회째를 맞았다. 경상북도는 올해 시상요강을 새롭게 정비해 ▲문학·학술 ▲예술 ▲전통문화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언론·출판 ▲체육 등 총 7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2명 이내, 전체 10명 이내로 발굴해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2년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기관·단체에 근무 중인 인물이다.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명확하다면 추천받을 수 있다.

후보자 추천 권한은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대구 소재 대학 총장,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에게 부여된다. 추천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를 구비해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최근 10년간 공적을 바탕으로 주요 활동 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말 개최된다. 다만 추천자가 없거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문화상은 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위상을 높여온 뜻깊은 포상”이라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헌신해 온 인재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p;
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요강과 추천서식 등은 경상북도 누리집(www.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054-880-3112)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3543_noyscart.png" alt="⑩_문화상_포스터.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 문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추천서 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p>
<p><br /></p>
<p>경상북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올해로 67회째를 맞았다. 경상북도는 올해 시상요강을 새롭게 정비해 ▲문학·학술 ▲예술 ▲전통문화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언론·출판 ▲체육 등 총 7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2명 이내, 전체 10명 이내로 발굴해 선정한다.</p>
<p><br /></p>
<p>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2년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기관·단체에 근무 중인 인물이다.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명확하다면 추천받을 수 있다.</p>
<p><br /></p>
<p>후보자 추천 권한은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대구 소재 대학 총장,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에게 부여된다. 추천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를 구비해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최종 수상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최근 10년간 공적을 바탕으로 주요 활동 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말 개최된다. 다만 추천자가 없거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문화상은 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위상을 높여온 뜻깊은 포상”이라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헌신해 온 인재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요강과 추천서식 등은 경상북도 누리집(www.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054-880-3112)로 문의하면 된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89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3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3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3</guid>
		<title><![CDATA[청사 로비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 경북도, ‘추석맞이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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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한가위를 앞두고 청사 로비를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풍성한 가을 선율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업무에 지친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와 휴식을 제공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국악과 양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존의 무대를 연출했다.

공연의 포문은 도립교향악단 ‘아마빌레’가 열었다. 젠킨스의 ‘팔라디오’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정교한 화음을 전했다. 이어 타이프라이터를 활용한 이색 연주와 ‘You Raise Me Up’,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인기 드라마 OST ‘슈퍼스타’ 등 친숙한 대중 곡을 선보이며 청사 로비를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로 채웠다.

바통을 받은 도립국악단은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야금 3중주로 연주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에 이어 ‘매화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이어지는 민요 연곡을 선보여 고유의 가락을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화려한 부채의 움직임과 한국 춤의 미학을 담아낸 ‘부채춤’이 장식하며 명절의 풍성함을 한층 더했다.

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나 매일 오가는 도청 로비를 활용함으로써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 소비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도립예술단의 정기·기획공연뿐만 아니라 시군, 학교, 문화소외지역, 복지시설 등 도민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청사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이 직원들에게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할 때 더 큰 감동을 준다. 도립예술단이 도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경북 전역에 문화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3316_elzheulv.jpg" alt="⑥_추석맞이_도립예술단_찾아가는_음악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가 한가위를 앞두고 청사 로비를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풍성한 가을 선율을 선보였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바쁜 업무에 지친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와 휴식을 제공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국악과 양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존의 무대를 연출했다.</p>
<p><br /></p>
<p>공연의 포문은 도립교향악단 ‘아마빌레’가 열었다. 젠킨스의 ‘팔라디오’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정교한 화음을 전했다. 이어 타이프라이터를 활용한 이색 연주와 ‘You Raise Me Up’,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인기 드라마 OST ‘슈퍼스타’ 등 친숙한 대중 곡을 선보이며 청사 로비를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로 채웠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3356_nbyiougl.jpg" alt="⑥_추석맞이_도립예술단_찾아가는_음악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바통을 받은 도립국악단은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야금 3중주로 연주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에 이어 ‘매화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이어지는 민요 연곡을 선보여 고유의 가락을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화려한 부채의 움직임과 한국 춤의 미학을 담아낸 ‘부채춤’이 장식하며 명절의 풍성함을 한층 더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나 매일 오가는 도청 로비를 활용함으로써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 소비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도립예술단의 정기·기획공연뿐만 아니라 시군, 학교, 문화소외지역, 복지시설 등 도민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청사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이 직원들에게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할 때 더 큰 감동을 준다. 도립예술단이 도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경북 전역에 문화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87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3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31: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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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낡은 벽지 바꾸고 온정 채우고"… 안동농협, 취약계층 농가 주거환경 개선 나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농협이 지역 내 고령·취약 농가를 위해 남다른 나눔 행보를 펼쳤다. 안동농협은 NH농촌현장봉사단과 손잡고 주거 여건이 열악한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안동농협 농업인행복센터’에 접수된 돌봄 대상자 중 노후화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선별해 이뤄졌다.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방치돼 낡고 훼손된 도배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전개됐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등 다양한 위문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단원들은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정돈하며 어르신들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3057_fzrkegdh.jpg" alt="사진 (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농협이 지역 내 고령·취약 농가를 위해 남다른 나눔 행보를 펼쳤다. 안동농협은 NH농촌현장봉사단과 손잡고 주거 여건이 열악한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지원은 ‘안동농협 농업인행복센터’에 접수된 돌봄 대상자 중 노후화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선별해 이뤄졌다.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p>
<p><br /></p>
<p>사업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방치돼 낡고 훼손된 도배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전개됐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등 다양한 위문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p>
<p><br /></p>
<p>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단원들은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정돈하며 어르신들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p>
<p><br /></p>
<p>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86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3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2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1</guid>
		<title><![CDATA[경북 기초단체장 줄비위에 도민 분노… “성역 없는 수사로 진상 규명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경상북도 내 주요 기초단체장들이 불법 행위와 부적절한 논란으로 연이어 수사 선상에 오르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과 정용채 경상북도의원(비례)은 21일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사생활 논란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진상 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정 의원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의 주요 기초단체장들이 중대한 불법 행위와 도덕적 일탈로 도민들에게 깊은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법적 공방이나 부적절한 의혹에 연루된 경북 도내 지자체는 7곳에 달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측근들의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조금 자부담금 대납과 가족 명의 회사 자금 횡령 혐의로 이달 초 검찰에 재송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 역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이어 안병윤 예천군수는 선거 전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고, 최기영 봉화군수와 박권현 청도군수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거나 고발되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의 경우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지역 사회의 공분을 샀다.

정용채 도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는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라며 “단체장의 의혹과 수사 진행 상황 자체가 행정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는 만큼, 신속한 사실관계 규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재·보궐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이 불가피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수사기관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성역 없이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정 의원은 향후 수사 과정을 도민과 함께 철저히 지켜볼 것이며,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2811_qayhuoef.jpg" alt="간담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7px;" /></p>
<p>&nbsp;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경상북도 내 주요 기초단체장들이 불법 행위와 부적절한 논란으로 연이어 수사 선상에 오르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과 정용채 경상북도의원(비례)은 21일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사생활 논란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진상 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민주당 경북도당과 정 의원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의 주요 기초단체장들이 중대한 불법 행위와 도덕적 일탈로 도민들에게 깊은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했다.</p>
<p><br /></p>
<p>현재 법적 공방이나 부적절한 의혹에 연루된 경북 도내 지자체는 7곳에 달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측근들의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박용선 포항시장은 보조금 자부담금 대납과 가족 명의 회사 자금 횡령 혐의로 이달 초 검찰에 재송치됐다. 주낙영 경주시장 역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p>
<p><br /></p>
<p>이어 안병윤 예천군수는 선거 전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고, 최기영 봉화군수와 박권현 청도군수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거나 고발되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의 경우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지역 사회의 공분을 샀다.</p>
<p><br /></p>
<p>정용채 도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는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라며 “단체장의 의혹과 수사 진행 상황 자체가 행정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는 만큼, 신속한 사실관계 규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또한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재·보궐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이 불가피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수사기관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성역 없이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민주당 경북도당과 정 의원은 향후 수사 과정을 도민과 함께 철저히 지켜볼 것이며,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84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2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2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0</guid>
		<title><![CDATA[헬기 견학부터 생필품 전달까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훈훈한 한가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인연을 이어온 지역 이웃을 관리소로 초청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이웃들은 산림항공기를 가까이에서 둘러보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진화와 산림재해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산림항공관리소의 핵심 임무와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 일정을 마친 뒤에는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는 온정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작은 정성이 명절을 맞이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먼저 다가가 소소하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산림항공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2454_hayaeied.jpg" alt="20260922_11332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인연을 이어온 지역 이웃을 관리소로 초청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날 방문한 이웃들은 산림항공기를 가까이에서 둘러보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진화와 산림재해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산림항공관리소의 핵심 임무와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 일정을 마친 뒤에는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는 온정의 시간도 이어졌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52534_cmhzzttt.jpg" alt="20260922_1241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작은 정성이 명절을 맞이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먼저 다가가 소소하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산림항공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582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2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2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9</guid>
		<title><![CDATA[“추석 장보기는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예천군, 민관 합심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예천군의 민관이 손을 잡았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22일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상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등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이번 행사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적극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4039_fwtfatwm.jpg" alt="2026 09 22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지역경제과)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예천군의 민관이 손을 잡았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22일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상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등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4116_hotnlrgu.jpg" alt="2026 09 22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지역경제과)1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이번 행사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적극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48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4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3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8</guid>
		<title><![CDATA[“월급 관리부터 불법도박 예방까지”… NH농협은행, 육군 제3260부대서 ‘행복채움금융교실’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영주시지부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자산 형성 및 올바른 금융 습관 정립을 위해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영주시지부는 지난 17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3260부대(소백산 호랑이부대)를 방문해 장병 6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을 알차게 활용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기본기를 다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금융 관리 노하우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매달 지급받는 봉급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통장 쪼개기 기법부터 합리적인 소비·저축 습관,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기초 투자 원칙까지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인터넷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실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군 복무 중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 금융 상품인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청년들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핵심 내용과 활용법을 집중 안내해 참석한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전역 이후의 자산 형성과 주택 마련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습관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군 장병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3639_zrbyaxwi.jpg" alt="(260922) 관련사진_3260부대 금융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영주시지부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자산 형성 및 올바른 금융 습관 정립을 위해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영주시지부는 지난 17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3260부대(소백산 호랑이부대)를 방문해 장병 6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을 알차게 활용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기본기를 다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강연에서는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금융 관리 노하우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매달 지급받는 봉급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통장 쪼개기 기법부터 합리적인 소비·저축 습관,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기초 투자 원칙까지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인터넷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실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p>
<p><br /></p>
<p>특히 군 복무 중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 금융 상품인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청년들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핵심 내용과 활용법을 집중 안내해 참석한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전역 이후의 자산 형성과 주택 마련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습관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군 장병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4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3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3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7</guid>
		<title><![CDATA[돌봄교실 안전·역량 두 토끼 잡았다… 안동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직무연수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9월 18일과 21일 이틀간 희망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의 실질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진행했다. 18일에는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필수 교육인 심폐소생술과 양성평등교육을 한자리에서 이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으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돌봄전담사들의 직무 역량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한층 발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744_volfqorg.jpg" alt="[교육지원과]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실을 만드는 돌봄전담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9월 18일과 21일 이틀간 희망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의 실질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진행했다. 18일에는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필수 교육인 심폐소생술과 양성평등교육을 한자리에서 이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으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돌봄전담사들의 직무 역량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한층 발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40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8: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6</guid>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맞춤형 노무관리 컨설팅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21일 오후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각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침 전달 위주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사전 질의서를 활용한 실무 맞춤형으로 열렸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사전 조사를 통해 인사, 복무, 임금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과 애로사항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좌를 구성했다.

   

현장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 소속 공인노무사와 복무·임금 전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분야별 핵심 업무 처리 기준과 최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노동 관계 법령과 변경된 지침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평소 애매했던 인사 및 복무 지침이나 복잡한 임금 계산 방식을 전문가에게 직접 확인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최근 바뀐 법령 정보까지 명확히 안내받아 향후 실무를 추진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해서 귀를 기울이고, 원활한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542_vwdcrxvh.jpg" alt="[행정지원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안동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p>
<p>
   <br />
</p>
<p>안동교육지원청은 21일 오후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각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지침 전달 위주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사전 질의서를 활용한 실무 맞춤형으로 열렸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사전 조사를 통해 인사, 복무, 임금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과 애로사항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좌를 구성했다.</p>
<p>
   <br />
</p>
<p>현장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 소속 공인노무사와 복무·임금 전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분야별 핵심 업무 처리 기준과 최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노동 관계 법령과 변경된 지침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p>
<p>
   <br />
</p>
<p>컨설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평소 애매했던 인사 및 복무 지침이나 복잡한 임금 계산 방식을 전문가에게 직접 확인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최근 바뀐 법령 정보까지 명확히 안내받아 향후 실무를 추진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해서 귀를 기울이고, 원활한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39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5</guid>
		<title><![CDATA[안동·예천 밝힌 ‘22개 시군 화합의 물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막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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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 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온몸으로 발산했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2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라는 단어의 무게를 내려놓은 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장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진정한 생활체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13개 종목이 펼쳐진 안동시에서는 안동시민운동장,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대목을 맞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골목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띠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왔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대신 종목별 경기가 끝나는 대로 각 종목단체 주관하에 시상식을 진행했다. 종목별 우승과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종목육성지원금이 수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 준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따뜻한 미소로 맞아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0127_tshgctey.jpg" alt="0922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 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온몸으로 발산했다.</p>
<p><br /></p>
<p>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2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라는 단어의 무게를 내려놓은 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장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진정한 생활체육의 가치를 되새겼다.</p>
<p><br /></p>
<p>특히 13개 종목이 펼쳐진 안동시에서는 안동시민운동장,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대목을 맞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골목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띠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왔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대신 종목별 경기가 끝나는 대로 각 종목단체 주관하에 시상식을 진행했다. 종목별 우승과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종목육성지원금이 수여됐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 준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따뜻한 미소로 맞아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24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0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0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4</guid>
		<title><![CDATA["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경북하이텍고 황찬빈,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2년 연속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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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황찬빈 학생이 ‘제25회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2024년 대회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자신만의 정체성과 삶의 서사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다시 한번 최고 자리에 올랐다.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황 학생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뜻하는 ‘그릿(Grit)’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힘든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온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게 전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단순히 어려움을 견뎌내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스스로 키워낸 그의 이야기는 큰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언어로 표현해낸 점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자조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함께 나눴다.

대상을 품에 안은 황찬빈 학생은 "두 번의 큰 상을 받았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나니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역량을 펼쳐야 할지 막막한 마음도 든다"며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자신감이 사회 속에서의 일과 관계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황찬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달려온 값진 결실"이라며 "황 학생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달장애인 모두가 각자의 꿈과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5936_lkpklhyk.jpg" alt="0922 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황찬빈 학생이 ‘제25회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2024년 대회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자신만의 정체성과 삶의 서사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다시 한번 최고 자리에 올랐다.</p>
<p><br /></p>
<p>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황 학생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뜻하는 ‘그릿(Grit)’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힘든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온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게 전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br /></p>
<p>단순히 어려움을 견뎌내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스스로 키워낸 그의 이야기는 큰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언어로 표현해낸 점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자조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함께 나눴다.</p>
<p><br /></p>
<p>대상을 품에 안은 황찬빈 학생은 "두 번의 큰 상을 받았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나니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역량을 펼쳐야 할지 막막한 마음도 든다"며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자신감이 사회 속에서의 일과 관계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황찬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달려온 값진 결실"이라며 "황 학생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달장애인 모두가 각자의 꿈과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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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23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0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57: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3</guid>
		<title><![CDATA[안동시, 주한미군 품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탈춤축제 연계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시는 지난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안동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밀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로 다채롭게 꾸려져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이다.

안동시는 행사 현장에 맞춤형 관광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하회마을을 비롯한 지역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가을철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영문 관광안내물과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해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오는 24일 개막을 앞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안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시는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과 지역 대표 명소를 엮은 팸투어 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현장 모집을 진행했다. 단순히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공을 들인 셈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그리고 활력 넘치는 축제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처럼 실질적인 유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5653_zyvbxpgd.jpg" alt="0922 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가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p>
<p><br /></p>
<p>시는 지난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안동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밀착 홍보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공연과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로 다채롭게 꾸려져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이다.</p>
<p><br /></p>
<p>안동시는 행사 현장에 맞춤형 관광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하회마을을 비롯한 지역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가을철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영문 관광안내물과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해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p>
<p><br /></p>
<p>특히 오는 24일 개막을 앞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안내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시는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과 지역 대표 명소를 엮은 팸투어 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현장 모집을 진행했다. 단순히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공을 들인 셈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그리고 활력 넘치는 축제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처럼 실질적인 유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22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5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5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2</guid>
		<title><![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 몫 먼저 보장하고 미래대응기금 마련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좌-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우-이철우 도지사
      
   
&nbsp;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둘러싸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방재정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내용, 향후 지방정부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지사는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 필요성에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재원 마련 방식에는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을 줄여 중앙정부가 재배분하는 방식은 지방분권의 근본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제도 개편이 시행될 경우 경상북도의 보통교부세 감소 규모는 4조 5,0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은 물론 도민 행정 서비스 제공 등 지방재정 전반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지방교부세를 감축해 국가 사업 재원으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방교부세율을 인상하는 등 근본적인 재정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과 지방이 대등한 재정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지방의 재정 여건과 자율성을 확고히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분권의 완성”이라며 “국가와 지방이 재정적 책임을 함께 지는 방향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5302_btycfvda.jpg" alt="①_행안부차관_간담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좌-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우-이철우 도지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둘러싸고 지방재정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방재정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내용, 향후 지방정부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
<p><br /></p>
<p>이에 대해 이철우 지사는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 필요성에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재원 마련 방식에는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을 줄여 중앙정부가 재배분하는 방식은 지방분권의 근본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지적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제도 개편이 시행될 경우 경상북도의 보통교부세 감소 규모는 4조 5,0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은 물론 도민 행정 서비스 제공 등 지방재정 전반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방교부세를 감축해 국가 사업 재원으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방교부세율을 인상하는 등 근본적인 재정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과 지방이 대등한 재정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지방의 재정 여건과 자율성을 확고히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p>
<p><br /></p>
<p>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분권의 완성”이라며 “국가와 지방이 재정적 책임을 함께 지는 방향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1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5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5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1</guid>
		<title><![CDATA[한국국학진흥원, 추석 앞두고 ‘청렴·수평적 조직문화 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2026년도 청렴 ESG혁신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및 수평적 조직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 속에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제도와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부원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전 임직원은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원내 캠페인을 벌이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청렴 확립과 함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핵심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대가 마련될 때 기관의 혁신과 청렴 수준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관 측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현재 ‘청렴 ESG혁신 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청렴, ESG, 조직혁신을 연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종섭 원장은 “청렴은 특정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솔선수범할 때 비로소 확고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5040_ayalwzyx.jpg" alt="사진1.청렴 캠페인.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2026년도 청렴 ESG혁신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및 수평적 조직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 속에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소통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제도와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취지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부원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전 임직원은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원내 캠페인을 벌이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청렴 확립과 함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핵심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대가 마련될 때 기관의 혁신과 청렴 수준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관 측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현재 ‘청렴 ESG혁신 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청렴, ESG, 조직혁신을 연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정종섭 원장은 “청렴은 특정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솔선수범할 때 비로소 확고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18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51: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4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0</guid>
		<title><![CDATA[들깨 크림과 대게의 운명적 만남… ‘들깨크림해물우동’ 학교급식 대상 쥐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학교급식판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워진다. 학생들의 수산물 기호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급식대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학교급식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초·중·고등학생까지 한 팀을 이뤄 급식을 만드는 주체와 소비자가 함께 메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치열한 현장 조리 경연을 펼친 결과, 영예의 대상(경상북도지사상, 상금 100만 원)은 울진고등학교 ‘울진고급식단’팀에게 돌아갔다. 오용재 조리사, 조수영 영양교사, 이영옥 조리실무사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팀은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고 고소한 들깨를 크림소스에 접목한 ‘들깨크림해물우동’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요리는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 급식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 가능성까지 완벽히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주 무산고등학교 ‘어(魚)울림 영양사’팀의 ‘전복이톡톡 두부스테이크’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4개 팀이 우수상,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학교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표준화한 뒤, 레시피북으로 제작해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물 메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해 학교급식 메뉴를 함께 고민하고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우수한 수산물 요리가 학교급식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4759_lsuoiqwf.jpg" alt="2.경북교육청_해양수산엑스포_학교급식대전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2px;" /></p>
<p>&nbsp;학교급식판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워진다. 학생들의 수산물 기호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급식대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학교급식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초·중·고등학생까지 한 팀을 이뤄 급식을 만드는 주체와 소비자가 함께 메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br /></p>
<p>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치열한 현장 조리 경연을 펼친 결과, 영예의 대상(경상북도지사상, 상금 100만 원)은 울진고등학교 ‘울진고급식단’팀에게 돌아갔다. 오용재 조리사, 조수영 영양교사, 이영옥 조리실무사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팀은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고 고소한 들깨를 크림소스에 접목한 ‘들깨크림해물우동’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요리는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 급식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 가능성까지 완벽히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최우수상은 경주 무산고등학교 ‘어(魚)울림 영양사’팀의 ‘전복이톡톡 두부스테이크’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4개 팀이 우수상,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학교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표준화한 뒤, 레시피북으로 제작해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물 메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해 학교급식 메뉴를 함께 고민하고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우수한 수산물 요리가 학교급식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16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4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4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9</guid>
		<title><![CDATA[사후 처리에서 ‘선제 예방’으로… 경북교육청·경찰청, 학폭 예방 ‘두드림팀’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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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손을 잡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양 기관은 사안 발생 후 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교육청과 경찰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두드림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팀’은 ‘학교의 문을 먼저 두드린다’는 뜻과 ‘Do dream!(꿈을 이뤄라!)’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6주간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용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히 유포되는 일명 ‘야차룰’(격투기 방식의 폭력)이나 스파링, 사이버 폭력,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변종·신종 학교폭력과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 투입되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은 학년 및 학급별 특성에 맞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학생 임원진과의 면담을 통해 학풍과 교내 분위기를 파악한다.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학생과 1대1 심층 면담을 통해 위험을 미리 방지한다.

단순한 학생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교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청과 경찰은 교내 사각지대를 공동 순찰하고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환경진단을 실시해 시설 측면의 취약점을 보완한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 안내와 관계 회복 컨설팅까지 지원 영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학교폭력 대응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포착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4515_fdqaydzv.jpg" alt="4.경북교육청_전국_유일_학교폭력_예방_두드림팀_운영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손을 잡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양 기관은 사안 발생 후 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교육청과 경찰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두드림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두드림팀’은 ‘학교의 문을 먼저 두드린다’는 뜻과 ‘Do dream!(꿈을 이뤄라!)’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6주간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용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히 유포되는 일명 ‘야차룰’(격투기 방식의 폭력)이나 스파링, 사이버 폭력,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변종·신종 학교폭력과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br /></p>
<p>현장에 투입되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은 학년 및 학급별 특성에 맞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학생 임원진과의 면담을 통해 학풍과 교내 분위기를 파악한다.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학생과 1대1 심층 면담을 통해 위험을 미리 방지한다.</p>
<p><br /></p>
<p>단순한 학생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교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청과 경찰은 교내 사각지대를 공동 순찰하고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환경진단을 실시해 시설 측면의 취약점을 보완한다.</p>
<p><br /></p>
<p>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 안내와 관계 회복 컨설팅까지 지원 영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학교폭력 대응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포착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15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4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43: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8</guid>
		<title><![CDATA[천년 유산, 관람 넘어 체험으로… 영주시,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공모 석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소수서원 야간 작은음악회
      
   
&nbsp;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자원을 결합해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선정된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 △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 △9개 서원이 연합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 등 총 3건이다. 관람에 그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관람객이 유산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몰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부석사 승무공연
      
   
&nbsp;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는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유물과 건축 공간을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유산 탐사형 프로그램이다. 소수서원의 ‘소수서원 人 k-culture’는 전통 선비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성독 체험, 별빛 산책, 향음주례를 비롯해 저명 시인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야간·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국 9개 서원이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은 최신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람객이 역사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이번 성과로 지역 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부석사 미니강좌
      
   
&nbsp;앞서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도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을 활용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공모 결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영주 전체를 아우르는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눈으로 보는 데서 나아가 온몸으로 체험하고 가치를 느끼는 명품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영주만의 유일무이한 세계유산 가치를 살려 독보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848_uzzclviy.jpg" alt="영주-4-2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소수서원 야간 작은음악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소수서원 야간 작은음악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자원을 결합해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p>
<p><br /></p>
<p>선정된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 △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 △9개 서원이 연합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 등 총 3건이다. 관람에 그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관람객이 유산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몰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929_ulcuqprz.jpg" alt="영주-4-3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부석사 승무공연)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부석사 승무공연</figcaption>
      </figure>
   </div>
<p>&nbsp;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는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유물과 건축 공간을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유산 탐사형 프로그램이다. 소수서원의 ‘소수서원 人 k-culture’는 전통 선비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성독 체험, 별빛 산책, 향음주례를 비롯해 저명 시인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야간·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국 9개 서원이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은 최신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람객이 역사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성과로 지역 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947_dhmcwrth.jpg" alt="영주-4-4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부석사 미니강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부석사 미니강좌</figcaption>
      </figure>
   </div>
<p>&nbsp;앞서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도 순흥벽화고분, 의산서원, 안양원을 활용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공모 결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영주 전체를 아우르는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눈으로 보는 데서 나아가 온몸으로 체험하고 가치를 느끼는 명품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영주만의 유일무이한 세계유산 가치를 살려 독보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11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4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3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7</guid>
		<title><![CDATA[의성군 다문화가족, 게임과 전통문화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소풍’ 다녀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마련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함께 지난 9월 19일 초등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맘껏 게임하는 가을소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인 ‘다재다능 부모자녀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가을소풍은 명절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안동시 도산면 일대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게임 테마파크 ‘놀팍’을 찾아 다양한 역동적 활동을 즐겼다. 이어 한국문화테마파크로 이동해 한복 입기, 활쏘기, 한옥 및 전통생활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조선의 서커스’ 뮤지컬을 관람하고 예끼마을을 탐방하며 가을날의 여유로운 나들이를 만끽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게임과 체험에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뤄졌다. 한 참여 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탓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경험이야말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한층 친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는 경험은 끈끈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637_lntmrami.jpg" alt="02의성군제공 맘껏 게임하는 가을소풍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마련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함께 지난 9월 19일 초등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맘껏 게임하는 가을소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인 ‘다재다능 부모자녀관계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p>
<p><br /></p>
<p>이번 가을소풍은 명절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안동시 도산면 일대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게임 테마파크 ‘놀팍’을 찾아 다양한 역동적 활동을 즐겼다. 이어 한국문화테마파크로 이동해 한복 입기, 활쏘기, 한옥 및 전통생활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조선의 서커스’ 뮤지컬을 관람하고 예끼마을을 탐방하며 가을날의 여유로운 나들이를 만끽했다.</p>
<p><br /></p>
<p>특히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게임과 체험에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뤄졌다. 한 참여 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탓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경험이야말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한층 친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는 경험은 끈끈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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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09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3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3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6</guid>
		<title><![CDATA[‘외나무다리 건너 만나는 가을 정취’…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굽이치는 물길과 외나무다리, 고즈넉한 고택이 어우러진 영주 무섬마을에 다시 가을 축제의 시간이 찾아온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이 간직한 고유의 시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과 ‘전통 상여행렬 재연’을 통해 옛 삶의 궤적을 생생하게 살려낸다.

특히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거니는 관형 체험을 대폭 강화했다. 각 고택의 특색을 살린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길과 고택을 둘러보도록 유도한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고유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감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모래놀이터’, ‘나만의 모래그림’, ‘모래조각 체험’, ‘힐링 밧줄 놀이터’ 등을 준비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아울러 ‘우물 긷기’, ‘새끼줄 꼬기’, 전통 고기잡이인 ‘겨메기’ 등 옛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코너도 운영한다.

주무대에서는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무섬별곡’, ‘무섬 흥마당’,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장 곳곳에 전시와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방문객이 무섬마을의 구석구석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과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인 10월 3일에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개막한다. 이에 따라 영주를 찾는 방문객들은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영주의 가을을 한층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yctf.or.kr/museom/)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210_ituzyyhq.jpg" alt="영주-1-1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홍보 이미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굽이치는 물길과 외나무다리, 고즈넉한 고택이 어우러진 영주 무섬마을에 다시 가을 축제의 시간이 찾아온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이 간직한 고유의 시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과 ‘전통 상여행렬 재연’을 통해 옛 삶의 궤적을 생생하게 살려낸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3311_klgmedoh.jpg" alt="영주-1-5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특히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거니는 관형 체험을 대폭 강화했다. 각 고택의 특색을 살린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길과 고택을 둘러보도록 유도한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고유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감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p>
<p><br /></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모래놀이터’, ‘나만의 모래그림’, ‘모래조각 체험’, ‘힐링 밧줄 놀이터’ 등을 준비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아울러 ‘우물 긷기’, ‘새끼줄 꼬기’, 전통 고기잡이인 ‘겨메기’ 등 옛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코너도 운영한다.</p>
<p><br /></p>
<p>주무대에서는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무섬별곡’, ‘무섬 흥마당’,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장 곳곳에 전시와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방문객이 무섬마을의 구석구석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과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축제 기간인 10월 3일에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개막한다. 이에 따라 영주를 찾는 방문객들은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영주의 가을을 한층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yctf.or.kr/museom/)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07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3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2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5</guid>
		<title><![CDATA[지역이 묻고 지역이 답하다… 국립경국대-시흥시, ‘창업·일자리’ 상생 모델 모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가 지역 특화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립경국대에 따르면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소속 6개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을 직접 찾아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하는 선진 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그동안 창업기업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및 R&amp;BD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및 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시흥시 방문단은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을 둘러보며 안동형일자리사업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점검했다. 특히 창업커뮤니티센터, 기업지원센터, 융합교육센터 등 핵심 시설의 운영 현황과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창업·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으로 참여한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시흥시청(기업지원과·청년청소년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등이 뜻을 모아 구성한 협의체다.

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2733_tfksybgh.jpg" alt="벤치마킹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가 지역 특화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p>
<p><br /></p>
<p>국립경국대에 따르면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소속 6개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을 직접 찾아 현장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하는 선진 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그동안 창업기업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및 R&amp;BD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및 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p>
<p><br /></p>
<p>이날 시흥시 방문단은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을 둘러보며 안동형일자리사업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점검했다. 특히 창업커뮤니티센터, 기업지원센터, 융합교육센터 등 핵심 시설의 운영 현황과 그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창업·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방문단으로 참여한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시흥시청(기업지원과·청년청소년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등이 뜻을 모아 구성한 협의체다.</p>
<p><br /></p>
<p>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0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2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2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4</guid>
		<title><![CDATA[“안전한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안동초 학생들,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 속으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미래 세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nbsp;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1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본회의장에 들어선 안동초 학생들은 각자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나누어 맡아 실제 의회 진행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찬반 토론, 투표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 중 느낀 불편함과 평소 관심 있던 사회적 주제를 바탕으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3분 자유발언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어린이 전용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하루 한 번 디지털 쉼표 시간 만들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당차게 제안했다.

   

이어 ‘경상북도 어린이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초등학생 디지털 쉼 및 건강한 미디어생활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제안 설명과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까지 진행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을 몸소 익혔다.

   

조례안을 발의한 한 학생은 “의원이 되어 직접 안건을 다뤄보니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의회 역할이 훨씬 가까이 와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지역 출신 김정대 도의원(안동3)은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쌓은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펼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2106_udqhylrm.jpg" alt="청소년의회교실(안동초등학교) 사진자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경상북도의회가 미래 세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nbsp;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1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p>
<p>
   <br />
</p>
<p>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3044_arstarnw.jpg" alt="[안동초등학교]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2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6px;" />
</p>
<p>이날 본회의장에 들어선 안동초 학생들은 각자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나누어 맡아 실제 의회 진행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찬반 토론, 투표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p>
<p>
   <br />
</p>
<p>학생들은 학교생활 중 느낀 불편함과 평소 관심 있던 사회적 주제를 바탕으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3분 자유발언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어린이 전용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하루 한 번 디지털 쉼표 시간 만들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당차게 제안했다.</p>
<p>
   <br />
</p>
<p>이어 ‘경상북도 어린이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초등학생 디지털 쉼 및 건강한 미디어생활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제안 설명과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까지 진행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을 몸소 익혔다.</p>
<p>
   <br />
</p>
<p>조례안을 발의한 한 학생은 “의원이 되어 직접 안건을 다뤄보니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의회 역할이 훨씬 가까이 와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행사에 함께한 지역 출신 김정대 도의원(안동3)은 “청소년의회교실에서 쌓은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펼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400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3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1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3</guid>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중단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관련 법안 개정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개편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성명은 정부가 지방교부세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통해 기금 재원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북 차원의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도의회는 성명서에서 국가 미래 준비라는 명목 아래 지방의 핵심 재원인 지방재정 자주권을 침해하는 조치는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현 정부가 출범 당시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을 통해 지방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던 국정과제를 언급하며, 이번 개편안은 스스로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사전 협의 절차가 대단히 미흡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26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를 향해 4대 요구사항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과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않은 미래대응기금 재원 조성 방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
둘째, 지방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도입 시 지방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제도적 절차를 신설할 것.
셋째, 기금 배분 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고통받는 지방소멸위기지역에 재원을 우선 배정하도록 설계할 것.
넷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지역별 실제 교육 여건과 재정 수요에 맞춰 종합적으로 재설계할 것.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성명 발표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보루인 자주재원을 지켜내기 위한 배수의 진”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절박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신중한 자세로 재논의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연대해 전국적 차원의 공동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국회의 관련 법률 제·개정 논의 과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지방재정권 사수를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01811_ngxtzvtu.jpg" alt="성명서 발표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8px;" /></p>
<p>&nbsp;경상북도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관련 법안 개정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개편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성명은 정부가 지방교부세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통해 기금 재원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북 차원의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p>
<p><br /></p>
<p>도의회는 성명서에서 국가 미래 준비라는 명목 아래 지방의 핵심 재원인 지방재정 자주권을 침해하는 조치는 결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현 정부가 출범 당시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을 통해 지방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던 국정과제를 언급하며, 이번 개편안은 스스로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사전 협의 절차가 대단히 미흡했다는 점도 지적했다.</p>
<p><br /></p>
<p>이에 경상북도의회는 26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를 향해 4대 요구사항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br /></p>
<p>첫째, 지방과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않은 미래대응기금 재원 조성 방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p>
<p>둘째, 지방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도입 시 지방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제도적 절차를 신설할 것.</p>
<p>셋째, 기금 배분 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고통받는 지방소멸위기지역에 재원을 우선 배정하도록 설계할 것.</p>
<p>넷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지역별 실제 교육 여건과 재정 수요에 맞춰 종합적으로 재설계할 것.</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성명 발표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보루인 자주재원을 지켜내기 위한 배수의 진”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 절박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신중한 자세로 재논의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연대해 전국적 차원의 공동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국회의 관련 법률 제·개정 논의 과정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지방재정권 사수를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900398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0:1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0:1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2</guid>
		<title><![CDATA[민생 현장 찾은 예천군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발로 뛰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예천군의회는 21일 예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년 의장을 비롯한 소속 군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시장 골목 곳곳을 누비며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두루 구입해 대목을 앞둔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물건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장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을 맞잡고 팍팍해진 체감 경기와 장사의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민생 현장의 분위기를 꼼꼼히 살폈다.

김홍년 의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소중한 생활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추석에는 많은 군민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살리기에 뜻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예천군의회도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제대로 반영돼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60103_tquttusg.jpg" alt="2026 9 21 예천군의회 장보기 행사 (4)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발로 뛰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예천군의회는 21일 예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김홍년 의장을 비롯한 소속 군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시장 골목 곳곳을 누비며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두루 구입해 대목을 앞둔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p>
<p><br /></p>
<p>물건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장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을 맞잡고 팍팍해진 체감 경기와 장사의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민생 현장의 분위기를 꼼꼼히 살폈다.</p>
<p><br /></p>
<p>김홍년 의장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소중한 생활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추석에는 많은 군민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살리기에 뜻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이어 김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예천군의회도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제대로 반영돼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740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6:0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5:5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1</guid>
		<title><![CDATA[“장바구니 채우고 지역 경제 살린다”… 의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 4곳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장보기 행사는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일정별로 순차 진행한다. 9월 19일 오전 10시 봉양시장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오전 10시 금성시장과 오전 11시 안계시장에서,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의성시장에서 행사를 마무리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최 군수는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함께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시장 상인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이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구매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21441_zysuhhng.jpg" alt="의성군제공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 4곳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p>
<p><br /></p>
<p>장보기 행사는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일정별로 순차 진행한다. 9월 19일 오전 10시 봉양시장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오전 10시 금성시장과 오전 11시 안계시장에서,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의성시장에서 행사를 마무리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21655_pabgvhfq.jpg" alt="의성군제공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2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최 군수는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함께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시장 상인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이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구매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604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5:5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2:1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0</guid>
		<title><![CDATA[‘야차룰’이 뭐냐구? 심각한 범죄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 &nbsp;“다쳐도 절대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nbsp;두 학생이 서명한 각서에 적힌 내용이다. 보호장구도, 정해진 규칙도 없다. 오로지 맨몸으로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주변의 아이들은 휴대전화로 그 장면을 촬영한다. 이른바 격투기 콘텐츠에서 유래한 '야차룰'이 이제 학교 현장에까지 침투해 잔혹한 학교폭력의 변종으로 악화되고 있다.
&nbsp; &nbsp;
&nbsp;야차룰은 규칙과 보호장비 없이 벌이는 무제한적인 길거리 싸움을 일컫는 말이다. 당초 일부 성인의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나 싸움 문화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지난 8월 야차룰에 대해 ‘신종 유형 발생경보 제11호’를 발령했다. 단순한 아이들의 주먹다짐이나 놀이의 범주를 넘어섰다는 공식적인 경고인 셈이다.
&nbsp;&nbsp;
&nbsp;야차룰은 결코 단순한 장난이 아니다. ‘상호 합의’라는 외형 뒤에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폭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당사자 간 합의에 따른 대등한 싸움처럼 보이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힘의 우위를 점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에게 싸움을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해 학생이 폭력에 맞서 대응하면 가해 학생은 “쌍방 폭행이다”, “너도 나를 때렸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떠넘긴다. 각서를 내세워 피해 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기도 한다.
&nbsp;&nbsp;
&nbsp;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야차룰은 2차 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 싸움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 엑스(X),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로 소비된다. 나아가 해당 영상은 피해 학생을 협박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nbsp;
&nbsp; “영상을 삭제하고 싶으면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거나, 단체대화방에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이버 도박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야차룰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동급생으로부터 수백만 원을 빼앗은 중학생들이 검찰에 송치된 사건도 있었다.
&nbsp;&nbsp;
&nbsp;일각에서는 “서로 합의하고 싸운 것인데 무슨 범죄냐”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법률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우리 형법상 당사자 간의 합의나 각서가 모든 책임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다. 형법 제24조의 ‘피해자의 승낙’도 사회상규에 반하는 신체 침해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와 법원의 일관된 태도다.
&nbsp;
&nbsp;따라서 “다쳐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더라도 폭행이나 상해의 성립 여부가 자동으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행위의 경위와 폭력의 정도, 상해 발생 여부, 강요나 위력의 행사 여부 등에 따라 형법 제260조의 폭행죄나 제257조의 상해죄 등이 성립할 수 있다. 구체적인 죄명과 처벌 수위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된다.
&nbsp;&nbsp;
&nbsp;싸움을 부추기거나 망을 보는 행위도 단순한 구경으로만 볼 수 없다.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역할에 따라 폭행이나 상해의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싸움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하거나, 이를 빌미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할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명예훼손, 협박, 공갈 등의 범죄가 추가로 문제 될 수 있다. 영상에 성적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는 별도의 법률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nbsp;&nbsp;
&nbsp;학교 차원에서도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 사안의 정도에 따라 서면사과,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 다양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중대한 경우에는 퇴학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
&nbsp;&nbsp;
&nbsp;더 이상 야차룰을 청소년기의 장난이나 단순한 놀이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경찰과 교육 당국의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nbsp;&nbsp;
&nbsp;먼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야차룰에 대한 실태 파악과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야차룰 제보나 관련 정황이 포착되면 이를 단순한 쌍방 폭행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두 학생의 평소 관계, 학교 내 위계 구조, 폭행을 누가 제안하거나 강요했는지, 각서가 자발적으로 작성된 것인지 등을 면밀히 조사해 가해 학생의 실질적인 행위를 밝혀내야 한다.
&nbsp;&nbsp;
&nbsp;또한, 사이버범죄 수사 부서와의 공조를 강화해 2차 피해를 차단해야 한다. 야차룰 영상이 유포되는 SNS와 단체대화방을 신속히 확인하고, 피해 영상에 대해서는 삭제와 차단 조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영상을 촬영·유포하거나 이를 이용해 협박과 금품 요구를 한 가담자에 대해서도 역할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nbsp;&nbsp;
&nbsp;예방교육의 방향도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싸우면 안 된다”고 훈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상호 합의나 각서가 폭력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점, 촬영과 유포가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방관하거나 부추긴 학생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야 한다.
&nbsp;&nbsp;
&nbsp;야차룰은 격투기가 아니다. 엄연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잔혹한 폭력이며,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학교폭력이다. 자극적인 영상과 잘못된 영웅심에 빠져 자신의 인생은 물론 타인의 인생까지 망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nbsp;&nbsp;
&nbsp;이제 우리 사회와 경찰, 학교, 가정이 함께 야차룰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때다. 폭력에 합의란 있을 수 없고, 각서가 책임을 지워주지도 않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20536_oqsihlfi.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 &nbsp;“다쳐도 절대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p>
<p>&nbsp;두 학생이 서명한 각서에 적힌 내용이다. 보호장구도, 정해진 규칙도 없다. 오로지 맨몸으로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주변의 아이들은 휴대전화로 그 장면을 촬영한다. 이른바 격투기 콘텐츠에서 유래한 '야차룰'이 이제 학교 현장에까지 침투해 잔혹한 학교폭력의 변종으로 악화되고 있다.</p>
<p>&nbsp; &nbsp;</p>
<p>&nbsp;야차룰은 규칙과 보호장비 없이 벌이는 무제한적인 길거리 싸움을 일컫는 말이다. 당초 일부 성인의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나 싸움 문화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지난 8월 야차룰에 대해 ‘신종 유형 발생경보 제11호’를 발령했다. 단순한 아이들의 주먹다짐이나 놀이의 범주를 넘어섰다는 공식적인 경고인 셈이다.</p>
<p>&nbsp;&nbsp;</p>
<p>&nbsp;야차룰은 결코 단순한 장난이 아니다. ‘상호 합의’라는 외형 뒤에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폭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당사자 간 합의에 따른 대등한 싸움처럼 보이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힘의 우위를 점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에게 싸움을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해 학생이 폭력에 맞서 대응하면 가해 학생은 “쌍방 폭행이다”, “너도 나를 때렸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떠넘긴다. 각서를 내세워 피해 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기도 한다.</p>
<p>&nbsp;&nbsp;</p>
<p>&nbsp;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야차룰은 2차 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 싸움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 엑스(X),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로 소비된다. 나아가 해당 영상은 피해 학생을 협박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p>
<p>&nbsp;</p>
<p>&nbsp; “영상을 삭제하고 싶으면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거나, 단체대화방에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이버 도박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야차룰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동급생으로부터 수백만 원을 빼앗은 중학생들이 검찰에 송치된 사건도 있었다.</p>
<p>&nbsp;&nbsp;</p>
<p>&nbsp;일각에서는 “서로 합의하고 싸운 것인데 무슨 범죄냐”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법률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우리 형법상 당사자 간의 합의나 각서가 모든 책임을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니다. 형법 제24조의 ‘피해자의 승낙’도 사회상규에 반하는 신체 침해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와 법원의 일관된 태도다.</p>
<p>&nbsp;</p>
<p>&nbsp;따라서 “다쳐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더라도 폭행이나 상해의 성립 여부가 자동으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행위의 경위와 폭력의 정도, 상해 발생 여부, 강요나 위력의 행사 여부 등에 따라 형법 제260조의 폭행죄나 제257조의 상해죄 등이 성립할 수 있다. 구체적인 죄명과 처벌 수위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된다.</p>
<p>&nbsp;&nbsp;</p>
<p>&nbsp;싸움을 부추기거나 망을 보는 행위도 단순한 구경으로만 볼 수 없다.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역할에 따라 폭행이나 상해의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싸움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하거나, 이를 빌미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할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명예훼손, 협박, 공갈 등의 범죄가 추가로 문제 될 수 있다. 영상에 성적 내용이 포함된 경우에는 별도의 법률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p>
<p>&nbsp;&nbsp;</p>
<p>&nbsp;학교 차원에서도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 사안의 정도에 따라 서면사과,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 다양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중대한 경우에는 퇴학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p>
<p>&nbsp;&nbsp;</p>
<p>&nbsp;더 이상 야차룰을 청소년기의 장난이나 단순한 놀이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경찰과 교육 당국의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p>
<p>&nbsp;&nbsp;</p>
<p>&nbsp;먼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야차룰에 대한 실태 파악과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야차룰 제보나 관련 정황이 포착되면 이를 단순한 쌍방 폭행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두 학생의 평소 관계, 학교 내 위계 구조, 폭행을 누가 제안하거나 강요했는지, 각서가 자발적으로 작성된 것인지 등을 면밀히 조사해 가해 학생의 실질적인 행위를 밝혀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또한, 사이버범죄 수사 부서와의 공조를 강화해 2차 피해를 차단해야 한다. 야차룰 영상이 유포되는 SNS와 단체대화방을 신속히 확인하고, 피해 영상에 대해서는 삭제와 차단 조치를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영상을 촬영·유포하거나 이를 이용해 협박과 금품 요구를 한 가담자에 대해서도 역할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예방교육의 방향도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싸우면 안 된다”고 훈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상호 합의나 각서가 폭력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점, 촬영과 유포가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방관하거나 부추긴 학생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야차룰은 격투기가 아니다. 엄연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잔혹한 폭력이며,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학교폭력이다. 자극적인 영상과 잘못된 영웅심에 빠져 자신의 인생은 물론 타인의 인생까지 망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이제 우리 사회와 경찰, 학교, 가정이 함께 야차룰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때다. 폭력에 합의란 있을 수 없고, 각서가 책임을 지워주지도 않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992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2:0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2:0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9</guid>
		<title><![CDATA[전국 최초 ‘닥터헬기 4,000회’ 날아오른 안동병원…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막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특히 안동병원 경북 닥터헬기는 최근 전국 닥터헬기 가운데 최초로 누적 출동 4,000회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3년 첫 도입 이후 1,000회, 2,000회, 3,000회를 거쳐 4,000회까지 모두 전국 최초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총 3,79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송 환자는 중증외상 922명, 뇌질환 779명, 심장질환 527명 등 골든타임 확보가 절실한 중증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안동병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닥터헬기를 정상 운항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처치와 신속 이송에 나선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 병원의 핵심 권역센터들 역시 연휴 동안 쉬지 않고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교통사고나 추락에 따른 중증외상부터 급성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환자까지 분야별 전문의가 상시 대기한다. 이를 통해 응급검사와 시술, 수술 및 중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일관된 최종치료체계를 견고히 유지한다.

아울러 혈관조영촬영장비(ANGIO) 5대를 24시간 풀가동하고 인터벤션 전문 의료진을 상시 배치해, 응급 혈관중재시술이 필요한 중증환자에게 일초의 지체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최근 전국적인 차질을 빚는 소아 의료 분야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에도 소아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응급환자는 전문의의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입원과 전문 치료로 차질 없이 연계한다.

안동병원은 연휴에 대비해 전문의 당직 근무와 진료·간호·행정 등 필수 인력 배치를 마쳤다. 다수 응급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급 상황에 대비해서도 원내 비상연락망과 협진 시스템을 재점검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닥터헬기 4,000회 출동은 2,000여 명의 임직원과 소방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지난 13년간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합심해 온 결실”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에도 닥터헬기를 포함한 응급의료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지역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다. 비상진료기여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핵심 중증·응급의료 거점 병원으로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3320_gximilob.jpg" alt="8. 닥터헬기 옥상 착륙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p>
<p><br /></p>
<p>특히 안동병원 경북 닥터헬기는 최근 전국 닥터헬기 가운데 최초로 누적 출동 4,000회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3년 첫 도입 이후 1,000회, 2,000회, 3,000회를 거쳐 4,000회까지 모두 전국 최초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총 3,79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송 환자는 중증외상 922명, 뇌질환 779명, 심장질환 527명 등 골든타임 확보가 절실한 중증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안동병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닥터헬기를 정상 운항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처치와 신속 이송에 나선다.</p>
<p><br /></p>
<p>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 병원의 핵심 권역센터들 역시 연휴 동안 쉬지 않고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교통사고나 추락에 따른 중증외상부터 급성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환자까지 분야별 전문의가 상시 대기한다. 이를 통해 응급검사와 시술, 수술 및 중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일관된 최종치료체계를 견고히 유지한다.</p>
<p><br /></p>
<p>아울러 혈관조영촬영장비(ANGIO) 5대를 24시간 풀가동하고 인터벤션 전문 의료진을 상시 배치해, 응급 혈관중재시술이 필요한 중증환자에게 일초의 지체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p>
<p><br /></p>
<p>최근 전국적인 차질을 빚는 소아 의료 분야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에도 소아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응급환자는 전문의의 즉각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입원과 전문 치료로 차질 없이 연계한다.</p>
<p><br /></p>
<p>안동병원은 연휴에 대비해 전문의 당직 근무와 진료·간호·행정 등 필수 인력 배치를 마쳤다. 다수 응급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급 상황에 대비해서도 원내 비상연락망과 협진 시스템을 재점검했다.</p>
<p><br /></p>
<p>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닥터헬기 4,000회 출동은 2,000여 명의 임직원과 소방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지난 13년간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합심해 온 결실”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에도 닥터헬기를 포함한 응급의료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지역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3431_nlxxpnxz.jpg" alt="4. 야간 권역센터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한편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다. 비상진료기여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핵심 중증·응급의료 거점 병원으로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9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3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31: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8</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포항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3000㎏ 전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항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7일 포항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포항 관내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죽림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뒤, 죽림사 무료 급식소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모두가 들뜨고 즐거운 명절에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에 힘이 돼주는 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취약계층 시민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한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3103_awxhwmcs.jpg" alt="(260921) 관련사진_사랑의쌀나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항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7일 포항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행사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포항 관내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죽림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뒤, 죽림사 무료 급식소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p>
<p><br /></p>
<p>김진욱 본부장은 “모두가 들뜨고 즐거운 명절에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에 힘이 돼주는 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취약계층 시민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br /></p>
<p>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한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8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3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3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7</guid>
		<title><![CDATA[세계의 가면이 모인다… ‘서른 살’ 안동탈춤축제, 글로벌 도약의 막 올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면에 담긴 인류의 오랜 기억이 모이고, 시공간을 넘어선 신명 나는 춤판이 펼쳐진다. 1997년 첫걸음을 내디딘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서 선보이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해 한국 축제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2002년부터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오르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명예대표축제와 글로벌육성축제,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를 거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자리 잡았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제가 폭넓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만든 연대의 힘이 있었다. 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지역 행사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모두가 주체로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했다.

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탈춤과 공연예술은 물론, 관람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을 수놓는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은 탈과 가면에 축적된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을 춤이라는 언어로 구현해 오늘의 삶과 이어낸다는 뜻을 담았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와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 공간 역시 공연장에만 갇히지 않는다. 중앙선1942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골목과 전통시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 이르기까지 안동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한다. 도시 전역에서 탈춤의 흥겨운 가락과 안동 고유의 깊은 문화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걸어온 30년은 시민과 예술인,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다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글로벌 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문화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화합하고, 누구나 춤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2446_iftspzoo.jpg" alt="0921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jpg" style="width: 639px; height: 880px;" /></p>
<p>가면에 담긴 인류의 오랜 기억이 모이고, 시공간을 넘어선 신명 나는 춤판이 펼쳐진다. 1997년 첫걸음을 내디딘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서 선보이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p>
<p><br /></p>
<p>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해 한국 축제의 역사를 새로 써왔다. 2002년부터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오르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명예대표축제와 글로벌육성축제,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를 거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자리 잡았다.</p>
<p><br /></p>
<p>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제가 폭넓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만든 연대의 힘이 있었다. 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지역 행사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모두가 주체로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했다.</p>
<p><br /></p>
<p>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탈춤과 공연예술은 물론, 관람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을 수놓는다.</p>
<p><br /></p>
<p>이번 축제의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은 탈과 가면에 축적된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을 춤이라는 언어로 구현해 오늘의 삶과 이어낸다는 뜻을 담았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남녀노소와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p>
<p><br /></p>
<p>축제 공간 역시 공연장에만 갇히지 않는다. 중앙선1942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골목과 전통시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 이르기까지 안동 도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한다. 도시 전역에서 탈춤의 흥겨운 가락과 안동 고유의 깊은 문화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걸어온 30년은 시민과 예술인,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다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글로벌 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문화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화합하고, 누구나 춤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4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2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2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6</guid>
		<title><![CDATA[안동 도심에 피어난 ‘열대 정원’… 늦가을까지 생동감 채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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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여름철 폭염에 강한 열대식물로 도심 곳곳을 다채롭게 물들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6월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려 눈길을 끈다.

   

안동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일대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의 개화 상태 및 생육 과정을 면밀히 관찰했다. 그 결과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함을 확인하고,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조성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화단에는 칸나,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강렬한 햇빛과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아열대 식물을 다채롭게 심었다. 특히 식물별 높낮이와 색감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생육의 안정성은 물론 입체적인 시각적 조화까지 구현했다.

   

현재 열대식물 화단이 조성된 곳은 안동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총 12곳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해당 화단의 아름다운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가오는 늦가을까지 도심 속에서 이국적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강한 열대식물을 적극 활용해 도심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한층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섬세하게 고려한 식재 계획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원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2146_eksxahoh.jpg" alt="0921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안동시가 여름철 폭염에 강한 열대식물로 도심 곳곳을 다채롭게 물들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6월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려 눈길을 끈다.</p>
<p>
   <br />
</p>
<p>안동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일대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의 개화 상태 및 생육 과정을 면밀히 관찰했다. 그 결과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함을 확인하고,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조성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p>
<p>
   <br />
</p>
<p>화단에는 칸나,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강렬한 햇빛과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아열대 식물을 다채롭게 심었다. 특히 식물별 높낮이와 색감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생육의 안정성은 물론 입체적인 시각적 조화까지 구현했다.</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2218_cipllbvk.jpg" alt="0921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9px;" />
</p>
<p>현재 열대식물 화단이 조성된 곳은 안동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총 12곳이다.</p>
<p>
   <br />
</p>
<p>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해당 화단의 아름다운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가오는 늦가을까지 도심 속에서 이국적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강한 열대식물을 적극 활용해 도심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한층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섬세하게 고려한 식재 계획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원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2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2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5</guid>
		<title><![CDATA[의성군, 29일 ‘2026 군민열린음악회’ 개최… 화합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가을 길목에서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대형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의성군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약 900명의 군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무대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채운다.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인기 가수 박서진, 오유진, 무룡을 비롯해 인썬, 피어나 등 실력파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고 풍성한 선율로 물들일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연령을 초과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열린음악회가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삶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944_pzfvvpql.jpg" alt="05의성군제공 2026 군민열린음악회.jpg" style="width: 625px; height: 880px;" />
</p>
<p>의성군이 가을 길목에서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대형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p>
<p>
   <br />
</p>
<p>의성군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약 900명의 군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p>
<p>
   <br />
</p>
<p>무대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채운다.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인기 가수 박서진, 오유진, 무룡을 비롯해 인썬, 피어나 등 실력파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고 풍성한 선율로 물들일 계획이다.</p>
<p>
   <br />
</p>
<p>의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연령을 초과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p>
<p>
   <br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열린음악회가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삶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1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2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1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4</guid>
		<title><![CDATA[AI로 행정 판 짜는 의성군… ‘전략부터 실행까지’ 리더십 재설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의성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5급 이상 관리자와 팀장 등 2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AI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데이터 기반 행정 기조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AI 도입 방향을 정립하고, 관리자가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 실제 AI 과제로 구체화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직급과 역할에 맞춰 이원화해 운영했다. 군수, 부군수, 실·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여한 ‘AI 전략 리더십’ 과정에서는 공공부문의 AI·데이터 정책 변화와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을 집중 다뤘다. 최근 AI 활용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부서 내 AI 도입 기준과 조직 변화를 이끌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주력했다.

팀장을 대상으로 한 ‘AI 실행 리더십’ 과정은 실무 적용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업무 데이터를 취합·분석하고 이를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뤘다. 특히 부서 보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와 소통하는 업무 화면을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AI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해결할 행정 과제와 활용 데이터,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AI 활용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행정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실행을 이끄는 관리자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각 부서가 작은 과제부터 신속하게 실험하고 검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752_dsddfuuz.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 AI 전략 리더십 과정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3px;" /></p>
<p>&nbsp;의성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5급 이상 관리자와 팀장 등 2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AI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데이터 기반 행정 기조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AI 도입 방향을 정립하고, 관리자가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 실제 AI 과제로 구체화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교육 과정은 직급과 역할에 맞춰 이원화해 운영했다. 군수, 부군수, 실·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여한 ‘AI 전략 리더십’ 과정에서는 공공부문의 AI·데이터 정책 변화와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을 집중 다뤘다. 최근 AI 활용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부서 내 AI 도입 기준과 조직 변화를 이끌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주력했다.</p>
<p><br /></p>
<p>팀장을 대상으로 한 ‘AI 실행 리더십’ 과정은 실무 적용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업무 데이터를 취합·분석하고 이를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뤘다. 특히 부서 보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와 소통하는 업무 화면을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AI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해결할 행정 과제와 활용 데이터,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AI 활용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행정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실행을 이끄는 관리자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각 부서가 작은 과제부터 신속하게 실험하고 검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70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1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1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3</guid>
		<title><![CDATA[“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 의성군·롯데웰푸드, 마늘햄 20주년 맞이 대대적 캠페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는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의성마늘햄’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상생 캠페인을 펼친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롯데웰푸드㈜와 함께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아일보사 광장과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스물스물(움직이는) 햄복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웰푸드의 20주년 브랜드 캠페인 ‘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년층과 직장인 밀집 지역을 찾아 의성마늘 프랑크 시식회, 스탬프 릴레이,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2030 세대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팝업스토어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이어진다. 9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무빙 트럭’이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의성마늘 브랜드와 20주년 기념 신제품인 ‘의성마늘 프랑크 직화’를 적극 홍보한다.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의성군 일대에서 2차 행사인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의성마늘햄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지역 명소 관광 등을 통해 의성 농산물과 독창적인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10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친구, 동료 등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성마늘 프랑크 제품 구매 인증 자료를 첨부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당첨자는 10월 15일에 발표한다.

의성군과 롯데웰푸드는 2006년 첫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20년째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업무협약을 재체결하며 지역 농업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가치를 재확인했다. 2010년부터 이어온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역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도권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의성마늘과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의 공동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509_atpdmysh.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롯데웰푸드 캠페인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는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의성마늘햄’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상생 캠페인을 펼친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롯데웰푸드㈜와 함께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아일보사 광장과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스물스물(움직이는) 햄복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롯데웰푸드의 20주년 브랜드 캠페인 ‘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년층과 직장인 밀집 지역을 찾아 의성마늘 프랑크 시식회, 스탬프 릴레이,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2030 세대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p>
<p><br /></p>
<p>팝업스토어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이어진다. 9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무빙 트럭’이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의성마늘 브랜드와 20주년 기념 신제품인 ‘의성마늘 프랑크 직화’를 적극 홍보한다.</p>
<p><br /></p>
<p>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의성군 일대에서 2차 행사인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의성마늘햄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지역 명소 관광 등을 통해 의성 농산물과 독창적인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p>
<p><br /></p>
<p>캠프 참가 신청은 10월 11일까지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친구, 동료 등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성마늘 프랑크 제품 구매 인증 자료를 첨부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당첨자는 10월 15일에 발표한다.</p>
<p><br /></p>
<p>의성군과 롯데웰푸드는 2006년 첫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20년째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업무협약을 재체결하며 지역 농업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가치를 재확인했다. 2010년부터 이어온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역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도권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의성마늘과 지역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의 공동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6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1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1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2</guid>
		<title><![CDATA[기운 없으면 풍기로…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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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의 길목,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제가 찾아온다. 경북 영주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뛰어난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인과의 상생을 확대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장을 넘어 ‘걷고, 머물고, 즐기는’ 감성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적 출발점인 개삼터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열린다. 이어 풍기에서 처음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군수의 행차 재현 행사가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펼쳐지며 역사의 숨결을 전한다. 당일 오후 개막식에는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체험 및 특별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여락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10월 4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참여하는 푸드 토크쇼 ‘풍기 기운 한입’이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풍기인삼 요리 시연과 시식을 통해 풍기인삼의 색다른 미식적 매력을 전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 공연도 연일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무대를 비롯해 덴동어미 화전놀이,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이 흥을 더한다.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의 폐막 공연으로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축제장 내 5대 인삼시장 판매장에서는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과 관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한 인삼을 바로 손질해 주는 세척 서비스와 택배 발송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먹거리 장터 역시 지역 업체 중심으로 구성되어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깊은 맛의 요리와 함께 풍기인삼 아이스크림, 홍삼 음료 등 이색 디저트를 선사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과 인삼시장, 주요 기차역을 잇는 셔틀버스를 차질 없이 운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이들이 가을 영주에서 풍기인삼의 깊은 맛과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227_hwsnffeg.jpg" alt="풍기인삼축제 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624px; height: 880px;" /></p>
<p>가을의 길목,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 축제가 찾아온다. 경북 영주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p>
<p><br /></p>
<p>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뛰어난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인과의 상생을 확대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장을 넘어 ‘걷고, 머물고, 즐기는’ 감성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0938_zkxtxavz.jpg" alt="2.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적 출발점인 개삼터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열린다. 이어 풍기에서 처음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군수의 행차 재현 행사가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펼쳐지며 역사의 숨결을 전한다. 당일 오후 개막식에는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p>
<p><br /></p>
<p>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체험 및 특별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여락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10월 4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참여하는 푸드 토크쇼 ‘풍기 기운 한입’이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풍기인삼 요리 시연과 시식을 통해 풍기인삼의 색다른 미식적 매력을 전달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246_aksxskwt.jpg" alt="6.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 공연도 연일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무대를 비롯해 덴동어미 화전놀이,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이 흥을 더한다.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의 폐막 공연으로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p>
<p><br /></p>
<p>축제장 내 5대 인삼시장 판매장에서는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과 관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한 인삼을 바로 손질해 주는 세척 서비스와 택배 발송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먹거리 장터 역시 지역 업체 중심으로 구성되어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깊은 맛의 요리와 함께 풍기인삼 아이스크림, 홍삼 음료 등 이색 디저트를 선사한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과 인삼시장, 주요 기차역을 잇는 셔틀버스를 차질 없이 운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이들이 가을 영주에서 풍기인삼의 깊은 맛과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6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1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0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1</guid>
		<title><![CDATA[사과고추장에 담긴 정…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생명 나눔’ 온기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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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17일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이웃의 정서적 돌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복합 나눔 활동으로 기획됐다.

본격적인 반찬 조리에 앞서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실천의 중요성을 다지고, 이웃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반찬 나눔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이’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특히 동안동농협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사과고추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된 밑반찬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은 반찬과 함께 생명사랑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최순옥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사과고추장을 만들며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역시 “농협의 특산물인 사과가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재료로 쓰여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돌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0627_ccuapdrx.jpg" alt="20260917_찬찬찬 반찬나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p>
<p><br /></p>
<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17일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이웃의 정서적 돌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복합 나눔 활동으로 기획됐다.</p>
<p><br /></p>
<p>본격적인 반찬 조리에 앞서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실천의 중요성을 다지고, 이웃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반찬 나눔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이’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0654_evzlaanv.jpg" alt="20260917_찬찬찬 반찬나눔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특히 동안동농협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사과고추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된 밑반찬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은 반찬과 함께 생명사랑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p>
<p><br /></p>
<p>최순옥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사과고추장을 만들며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 역시 “농협의 특산물인 사과가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재료로 쓰여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돌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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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6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0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0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0</guid>
		<title><![CDATA[화장률 94% 시대의 그늘… 서울 절반 땅은 여전히 ‘임자 없는 묘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퇴계언행록 표지_우계이씨 종택 기탁자료
      
   
&nbsp;국내 화장률이 94%에 육박하며 매장 중심의 장묘 문화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이 화장을 선택하는 시대다. 하지만 국토의 한편에는 여전히 과거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다. 국토교통부 지적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묘지’ 면적은 283.3㎢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절반에 이른다. 지목상 공원이나 학교용지에 육박하는 규모의 땅이 조상 묘소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전국 산야를 차지하고 있다.

화장은 늘었지만 이미 조성된 선대의 묘소를 누구까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는 오늘날 남겨진 이들의 커다란 숙제다. 핵가족화와 농촌의 고령화, 후손들의 도시 이동이 맞물리면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여러 묘소를 찾아다니는 일은 해가 갈수록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묘제를 반드시 묘소에서 지내야 하는가’라는 고민은 비단 현대인의 것만은 아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기록에 따르면, 500여 년 전 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 역시 같은 문제에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제자 김부륜이 여러 묘소를 오르내리느라 정성이 해이해질까 걱정이라며 재실에서 제사를 지내는 방안을 묻자, 퇴계는 “무방하다”고 답했다. 나아가 정결한 곳에 제단을 마련해 합동 제사를 지내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좋다”고 밝혔다. 당시 퇴계는 “지금 사람들은 묘제를 지낼 때 반드시 묘소에 가지만 이는 원래의 예법이 아니며, 옛사람들은 정성이 깃든 곳에 신이 내린다고 여겼다”고 강조했다.


   
      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재실 묘제
      
   
&nbsp;이 같은 유학의 본질적 지혜는 오늘날 안동의 종가들에서 현대적인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안동김씨 보백당종가는 20여 년 전부터 산속에 흩어진 묘소를 찾아가는 대신 재실에서 합동으로 묘제를 올린다. 진성이씨 퇴계종가와 노송정종가 역시 종택 제청에 위패를 모시고 한자리에서 제를 올리며 후손들의 부담을 줄였다.


   
      진성이씨 주촌종가 추모제단
      
   
&nbsp;더 나아가 묘소 자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파격적인 변화도 등장했다. 진성이씨 주촌종가는 추모제단을 마련해 50여 위의 묘제를 함께 지내는 한편, 고조부 윗대의 묘소는 더 이상 벌초하지 않고 자연에 맡기는 결정을 내렸다. 기존 묘소를 파묘해 봉안시설로 옮기는 번거로운 방식 대신, 무덤이 서서히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도록 배려한 것이다.

화장률 94%라는 숫자 뒤에는 여전히 국토를 채우고 있는 거대한 묘지 면적과, 이를 관리해야 하는 후손들의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500년 전 퇴계의 가르침과 안동 종가들이 보여주는 실용적 다짐은, 올 추석 성묘길에 나선 우리 사회에 조상을 기리는 본질과 현실적 관리 사이의 훌륭한 이정표를 제시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4735_xkkfqcih.jpg" alt="사진1-1.퇴계언행록 표지_우계이씨 종택 기탁자료.jpg" style="width: 560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퇴계언행록 표지_우계이씨 종택 기탁자료</figcaption>
      </figure>
   </div>
<p>&nbsp;국내 화장률이 94%에 육박하며 매장 중심의 장묘 문화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이 화장을 선택하는 시대다. 하지만 국토의 한편에는 여전히 과거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다. 국토교통부 지적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묘지’ 면적은 283.3㎢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절반에 이른다. 지목상 공원이나 학교용지에 육박하는 규모의 땅이 조상 묘소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전국 산야를 차지하고 있다.</p>
<p><br /></p>
<p>화장은 늘었지만 이미 조성된 선대의 묘소를 누구까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는 오늘날 남겨진 이들의 커다란 숙제다. 핵가족화와 농촌의 고령화, 후손들의 도시 이동이 맞물리면서 벌초와 성묘를 위해 여러 묘소를 찾아다니는 일은 해가 갈수록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p>
<p><br /></p>
<p>그러나 ‘묘제를 반드시 묘소에서 지내야 하는가’라는 고민은 비단 현대인의 것만은 아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기록에 따르면, 500여 년 전 조선의 대유학자 퇴계 이황 역시 같은 문제에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제자 김부륜이 여러 묘소를 오르내리느라 정성이 해이해질까 걱정이라며 재실에서 제사를 지내는 방안을 묻자, 퇴계는 “무방하다”고 답했다. 나아가 정결한 곳에 제단을 마련해 합동 제사를 지내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좋다”고 밝혔다. 당시 퇴계는 “지금 사람들은 묘제를 지낼 때 반드시 묘소에 가지만 이는 원래의 예법이 아니며, 옛사람들은 정성이 깃든 곳에 신이 내린다고 여겼다”고 강조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4908_bigbxqys.png" alt="사진2-1.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재실 묘제.pn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재실 묘제</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 같은 유학의 본질적 지혜는 오늘날 안동의 종가들에서 현대적인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안동김씨 보백당종가는 20여 년 전부터 산속에 흩어진 묘소를 찾아가는 대신 재실에서 합동으로 묘제를 올린다. 진성이씨 퇴계종가와 노송정종가 역시 종택 제청에 위패를 모시고 한자리에서 제를 올리며 후손들의 부담을 줄였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5019_xsnichld.png" alt="사진2-3.진성이씨 주촌종가 추모제단.pn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진성이씨 주촌종가 추모제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더 나아가 묘소 자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파격적인 변화도 등장했다. 진성이씨 주촌종가는 추모제단을 마련해 50여 위의 묘제를 함께 지내는 한편, 고조부 윗대의 묘소는 더 이상 벌초하지 않고 자연에 맡기는 결정을 내렸다. 기존 묘소를 파묘해 봉안시설로 옮기는 번거로운 방식 대신, 무덤이 서서히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도록 배려한 것이다.</p>
<p><br /></p>
<p>화장률 94%라는 숫자 뒤에는 여전히 국토를 채우고 있는 거대한 묘지 면적과, 이를 관리해야 하는 후손들의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500년 전 퇴계의 가르침과 안동 종가들이 보여주는 실용적 다짐은, 올 추석 성묘길에 나선 우리 사회에 조상을 기리는 본질과 현실적 관리 사이의 훌륭한 이정표를 제시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52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5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45: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9</guid>
		<title><![CDATA[막혔던 영덕 바닷길 뚫렸다… ‘강구해상대교’ 22일 전격 개통]]></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매년 대게 철마다 몰려드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던 경북 영덕 강구항 일대에 동해 바다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해상교량이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경상북도는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 건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9월 22일 오전 10시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첫 삽을 뜬 지 4년 10개월 만의 결실이다.

   

영덕대게거리 일대는 지난 2016년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뚫린 이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해왔다. 하지만 성수기마다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진입하면서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 일대는 늘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수년째 극심한 교통 정체에 따른 불편을 겪었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통한 도로 구간은 길이 527m의 해상교량을 포함해 총연장 1.5km(왕복 2차로) 규모다.

   

강구해상대교가 개통함에 따라 그동안 우회해야 했던 삼사해상공원과 영덕대게거리가 바다 위를 통해 직접 연결됐다. 이에 따라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만성적인 교통량 분산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 관광지 간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인근 상권으로의 관광객 유입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기능적 역할뿐만 아니라 미관과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교량의 주요 경간 길이를 117m로 길게 설계해 바다 위 교각 설치를 최소화함으로써 해양 생태계 영향을 줄이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교량 위에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공간과 화려한 야간 조명,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함께 조성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도 더했다. 한국강구조학회는 이러한 뛰어난 기술력과 미학적 설계를 인정해 이 교량을 ‘2026년 올해의 강구조물’로 선정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강구해상대교 개통은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결실”이라며 “영덕의 우수한 해안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개통 효과가 지역 경제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4313_zetcfuen.jpg" alt="④_강구해상대교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nbsp;매년 대게 철마다 몰려드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던 경북 영덕 강구항 일대에 동해 바다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해상교량이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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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상북도는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 건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9월 22일 오전 10시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첫 삽을 뜬 지 4년 10개월 만의 결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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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영덕대게거리 일대는 지난 2016년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뚫린 이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해왔다. 하지만 성수기마다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진입하면서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 일대는 늘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수년째 극심한 교통 정체에 따른 불편을 겪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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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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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상북도는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통한 도로 구간은 길이 527m의 해상교량을 포함해 총연장 1.5km(왕복 2차로) 규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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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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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구해상대교가 개통함에 따라 그동안 우회해야 했던 삼사해상공원과 영덕대게거리가 바다 위를 통해 직접 연결됐다. 이에 따라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만성적인 교통량 분산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 관광지 간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인근 상권으로의 관광객 유입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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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4452_dzpyigrq.jpg" alt="④_강구해상대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기능적 역할뿐만 아니라 미관과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교량의 주요 경간 길이를 117m로 길게 설계해 바다 위 교각 설치를 최소화함으로써 해양 생태계 영향을 줄이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교량 위에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공간과 화려한 야간 조명,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함께 조성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도 더했다. 한국강구조학회는 이러한 뛰어난 기술력과 미학적 설계를 인정해 이 교량을 ‘2026년 올해의 강구조물’로 선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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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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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강구해상대교 개통은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결실”이라며 “영덕의 우수한 해안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개통 효과가 지역 경제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4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41: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8</guid>
		<title><![CDATA[교과서 밖 현장으로… 경북 학생들 ‘역사 톡파원’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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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할 미래 주역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 크리에이터 캠프: 역사를 담아내다’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

이번 캠프는 교과서에 갇혀 있던 역사 지식을 현장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사제동행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내 초·중·고에서 선발된 30개 팀이 참가하며, 각 팀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3명으로 구성했다.

참가팀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박물관, 기념관, 독립운동 사적지 등 경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찾아 나선다. 학생들은 단순한 방문객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취재하고 탐구하는 ‘역사 톡파원’으로 활약한다. 이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직접 기획·제작해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출정식 당일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호국의 의미를 새겼고, 이어 열린 ‘역사 톡파원 특강’을 통해 콘텐츠 제작 사례와 영상 촬영 및 편집 기법을 익혔다. 이후 지도교사의 지원 아래 팀별 탐방 주제와 코스를 확정하고, 예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프로젝트의 틀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역사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영상으로 담아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라며 “우리 지역에 숨겨진 보물 같은 역사 이야기를 또래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알차게 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주입식·체험형에 머물던 기존 역사 교육을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도형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의 결실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에서 공개한다. 참가팀이 제작한 역사 브이로그 상영회를 열어 탐방 과정과 성과를 나누고, 우수팀과 우수 콘텐츠를 시상해 도내 학교 현장에 활발히 보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역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때 비로소 생생한 배움으로 완성된다”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직접 발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4050_tttlinub.jpg" alt="2.경북교육청_역사_톡파원_출정식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할 미래 주역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2026 사제동행 역사 크리에이터 캠프: 역사를 담아내다’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p>
<p><br /></p>
<p>이번 캠프는 교과서에 갇혀 있던 역사 지식을 현장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사제동행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내 초·중·고에서 선발된 30개 팀이 참가하며, 각 팀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3명으로 구성했다.</p>
<p><br /></p>
<p>참가팀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박물관, 기념관, 독립운동 사적지 등 경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찾아 나선다. 학생들은 단순한 방문객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취재하고 탐구하는 ‘역사 톡파원’으로 활약한다. 이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직접 기획·제작해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p>
<p><br /></p>
<p>출정식 당일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호국의 의미를 새겼고, 이어 열린 ‘역사 톡파원 특강’을 통해 콘텐츠 제작 사례와 영상 촬영 및 편집 기법을 익혔다. 이후 지도교사의 지원 아래 팀별 탐방 주제와 코스를 확정하고, 예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프로젝트의 틀을 완성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역사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영상으로 담아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라며 “우리 지역에 숨겨진 보물 같은 역사 이야기를 또래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알차게 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주입식·체험형에 머물던 기존 역사 교육을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도형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p>
<p><br /></p>
<p>프로젝트의 결실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에서 공개한다. 참가팀이 제작한 역사 브이로그 상영회를 열어 탐방 과정과 성과를 나누고, 우수팀과 우수 콘텐츠를 시상해 도내 학교 현장에 활발히 보급할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역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때 비로소 생생한 배움으로 완성된다”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직접 발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8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4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39: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7</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의성 초등돌봄 우수모델 입증… 만족도 98% 돌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의성 지역 프로그램 참여자 386명(학생 210명, 학부모 17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문항에 대한 긍정 응답률이 학생 97.6%, 학부모 98.2%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 등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은 긴밀히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관내 16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용 교통수단까지 적극 지원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메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부 조사 항목에서도 완성도 높은 수치가 이어졌다. 학생 응답자의 99.5%가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다고 답했으며, 다양한 활동 구성에 대한 긍정 평가도 98.6%를 기록했다. 응답 학생의 97.1%는 다음 방학에도 재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학부모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다. 일정 및 운영 내용 안내 항목에서는 100% 만족도를 보였고, 이동수단 안전성 항목에서도 99.4%의 높은 신뢰를 표했다. 다음 방학 재참여 의향도 98.9%에 달했다. 학부모들은 풍성한 체험 기회와 양질의 프로그램, 우수한 시설, 방학 중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핵심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의 목소리를 다가오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대한 요구를 정밀히 수용하는 한편, 의성 지역 마을학교 10곳과 연계한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해 체험의 폭을 한층 더 넓힌다는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방학 중 돌봄·교육 격차를 줄여가는 이 모델은 향후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높은 만족도는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구축한 돌봄·교육 생태계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끌어올려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3747_mvoibbci.jpg" alt="4.경북교육청_방학_중_초등돌봄_우수모델_만족도(제주도체험학습_의성초_의성남부초_의성북부초_연합)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의성 지역 프로그램 참여자 386명(학생 210명, 학부모 17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문항에 대한 긍정 응답률이 학생 97.6%, 학부모 98.2%에 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읍·면 등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은 긴밀히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관내 16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p>
<p><br /></p>
<p>특히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용 교통수단까지 적극 지원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메웠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세부 조사 항목에서도 완성도 높은 수치가 이어졌다. 학생 응답자의 99.5%가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다고 답했으며, 다양한 활동 구성에 대한 긍정 평가도 98.6%를 기록했다. 응답 학생의 97.1%는 다음 방학에도 재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학부모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다. 일정 및 운영 내용 안내 항목에서는 100% 만족도를 보였고, 이동수단 안전성 항목에서도 99.4%의 높은 신뢰를 표했다. 다음 방학 재참여 의향도 98.9%에 달했다. 학부모들은 풍성한 체험 기회와 양질의 프로그램, 우수한 시설, 방학 중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핵심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의 목소리를 다가오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대한 요구를 정밀히 수용하는 한편, 의성 지역 마을학교 10곳과 연계한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해 체험의 폭을 한층 더 넓힌다는 방침이다.</p>
<p><br /></p>
<p>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방학 중 돌봄·교육 격차를 줄여가는 이 모델은 향후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높은 만족도는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구축한 돌봄·교육 생태계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끌어올려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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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6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3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3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6</guid>
		<title><![CDATA["학업에만 몰두하세요"…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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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복지 행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가금 대출 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그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는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의 경우 1학년은 3개월 이상, 그 외 학년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영주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첨부해야 한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외에도 다양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3550_yyogfyeb.jpg" alt="영주-3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시청 드론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영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복지 행정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가금 대출 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그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는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p>
<p><br /></p>
<p>신청 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의 경우 1학년은 3개월 이상, 그 외 학년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p>
<p><br /></p>
<p>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영주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첨부해야 한다.</p>
<p><br /></p>
<p>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영주시는 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외에도 다양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5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3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3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5</guid>
		<title><![CDATA[수도권 표심 잡은 선비의 고장… 영주시,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빛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지역의 대표 답례품과 축제를 알리며 ‘고향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답례품 공급업체가 대거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별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영주시는 행사 기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범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주가 자랑하는 명품 농특산물과 고유의 정취를 담아낸 다채로운 답례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기부 절차를 차근차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역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발걸음도 바빴다.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일정과 핵심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하며,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매력을 각인시켰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영주의 가치를 높이고 기부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와 기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기부 참여의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3407_qoaurbml.jpg" alt="영주-5-1 영주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지역의 대표 답례품과 축제를 알리며 ‘고향사랑’의 온기를 전했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답례품 공급업체가 대거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별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p>
<p><br /></p>
<p>영주시는 행사 기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범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영주가 자랑하는 명품 농특산물과 고유의 정취를 담아낸 다채로운 답례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p>
<p><br /></p>
<p>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기부 절차를 차근차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p>
<p><br /></p>
<p>지역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발걸음도 바빴다.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일정과 핵심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하며,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매력을 각인시켰다.</p>
<p><br /></p>
<p>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영주의 가치를 높이고 기부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와 기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기부 참여의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4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3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3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4</guid>
		<title><![CDATA[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수상… 지역 역사·문화 발굴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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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6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에서 우수 출판물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전국 1,200여 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을 엄선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예천박물관은 삼강(三江) 유역의 지리·생태적 환경과 강문화를 조명한 학술총서 『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총서는 삼강마을의 『동신계책』과 삼강 나루터의 『삼강도선계』 등 주요 사료를 발굴해 삼강주막의 국가민속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유산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공립박물관의 ‘에코뮤지엄화’ 선진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예천박물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출판 사업을 이어왔다. 『예천의 전통사찰』, 『예천의 무형유산』, 『예천의 기록문화』,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계미자본 사시찬요』 등 학술총서를 비롯해 『거우잡록』, 『국파선생문집』, 『초암실기』, 『경운재일기』 등 국역총서, 『예천 춘우재고택의 국화주와 내림음식』 등 지역 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작업을 지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역량 축적이 이번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그동안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는 품격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기초자치단체 공립박물관 전국 2위,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 ‘우수관’ 선정 등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출판 분야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박물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3213_zktwnbsk.jpg" alt="2026 09 21 예천박물관 표창 기념촬영(문화관광과)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6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에서 우수 출판물 부문을 수상했다.</p>
<p><br /></p>
<p>‘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전국 1,200여 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을 엄선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p>
<p><br /></p>
<p>예천박물관은 삼강(三江) 유역의 지리·생태적 환경과 강문화를 조명한 학술총서 『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총서는 삼강마을의 『동신계책』과 삼강 나루터의 『삼강도선계』 등 주요 사료를 발굴해 삼강주막의 국가민속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유산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공립박물관의 ‘에코뮤지엄화’ 선진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그동안 예천박물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출판 사업을 이어왔다. 『예천의 전통사찰』, 『예천의 무형유산』, 『예천의 기록문화』,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계미자본 사시찬요』 등 학술총서를 비롯해 『거우잡록』, 『국파선생문집』, 『초암실기』, 『경운재일기』 등 국역총서, 『예천 춘우재고택의 국화주와 내림음식』 등 지역 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작업을 지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역량 축적이 이번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그동안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는 품격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예천박물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기초자치단체 공립박물관 전국 2위,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 ‘우수관’ 선정 등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출판 분야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박물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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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3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3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3</guid>
		<title><![CDATA[예천군, 치매관리 평가서 ‘경북 1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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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2025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경상북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치매 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성과와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예천군을 포함해 전국 2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과 읍·면 단위의 지리적 접근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민 밀착형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크게 줄였다.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펴온 공직자들의 노고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어우러져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 가족 지원에 이르는 전주기 종합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02932_sdoivoah.jpg" alt="2026 09 21 보건소 표창 기념촬영(보건소)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2025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경상북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치매 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p>
<p><br /></p>
<p>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성과와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예천군을 포함해 전국 2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예천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과 읍·면 단위의 지리적 접근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민 밀착형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크게 줄였다.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p>
<p><br /></p>
<p>임미란 예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펴온 공직자들의 노고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어우러져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예천군은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 가족 지원에 이르는 전주기 종합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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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9541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0:3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0:2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1</guid>
		<title><![CDATA[APEC·한일정상회담 거친 경북, 추석 한가위 맞아 세계유산과 전통 축제의 장 펼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주_동궁과월지
      
   
&nbsp;경북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전역을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지는 대형 문화 장터로 변모시킨다. 경상북도는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도내 문화시설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한 경북은 이번 연휴를 통해 늘어난 국내외 관심과 방문 열기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상주·경산·청도·예천 등 도내 주요 박물관과 문화시설은 연휴 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맞이 체험장을 펼친다. 방문객들은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송편 만들기, 국악 공연 등을 즐기며 명절의 훈훈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하회마을
      
   
&nbsp;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행사도 풍성하다.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영주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문을 연다.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이 진행되며, 소수서원에서는 전통 풍물과 지역 예술인의 고품격 공연이 이어진다. 양동마을 역시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해 손님을 맞는다.

지역 상징 축제와 주요 관광지의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내외 탈춤 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 글로벌 볼거리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와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가 열리며, 엑스포대공원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 공연,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엑스포대공원은 3세대 동반 가족이나 한복 및 세계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경상북도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에 대해 소방 설비와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경북을 찾아 뜻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21202_ieglydng.jpg" alt="④_경주_동궁과월지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주_동궁과월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전역을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지는 대형 문화 장터로 변모시킨다. 경상북도는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도내 문화시설과 관광지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p>
<p><br /></p>
<p>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한 경북은 이번 연휴를 통해 늘어난 국내외 관심과 방문 열기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p>
<p><br /></p>
<p>상주·경산·청도·예천 등 도내 주요 박물관과 문화시설은 연휴 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맞이 체험장을 펼친다. 방문객들은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송편 만들기, 국악 공연 등을 즐기며 명절의 훈훈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21328_gwykybpt.jpg" alt="④_하회마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하회마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행사도 풍성하다.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영주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문을 연다.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이 진행되며, 소수서원에서는 전통 풍물과 지역 예술인의 고품격 공연이 이어진다. 양동마을 역시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해 손님을 맞는다.</p>
<p><br /></p>
<p>지역 상징 축제와 주요 관광지의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내외 탈춤 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 글로벌 볼거리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p>
<p><br /></p>
<p>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와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가 열리며, 엑스포대공원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 공연,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엑스포대공원은 3세대 동반 가족이나 한복 및 세계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에 대해 소방 설비와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경북을 찾아 뜻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739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2:1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12:0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0</guid>
		<title><![CDATA[경북도, ‘국민공감대상’ 문화관광경영 부문 수상… 광역지자체 유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역사문화와 전통, 현대적 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관광 정책의 결실로 ‘2026 제9회 국민공감대상’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관광경영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국민공감대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업 및 기관의 혁신적 경영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성공적 무대로 활용하며 지역의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국제 행사의 온기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동력으로 바꿨다. APEC 정상회의 당시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와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확충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역사적 매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경북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으며, 경주 지역 외국인 방문객은 3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에 발맞춘 현지 마케팅도 빛을 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트립닷컴 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어 판로를 넓혔고, 선전 ‘K-관광로드쇼’를 통해 경북만의 자연과 미식을 소개해 현지 관광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5월 안동 한일정상회담은 경북 전통문화의 깊이를 세계에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만찬 테이블에 올라간 종가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한식과 전통주, 하회마을에서 펼쳐진 선유줄불놀이는 정상외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어 7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나라현과의 교류를 추진하며 정상외교로 피어난 관심을 지방정부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구체화했다.

문화예술의 영역 확장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최한 ‘한지마니아(HANJIMANIA)’ 특별전은 전통 한지의 현대적 예술성과 가능성을 파리 디자인위크 무대에서 당당히 선보였다. 나아가 한지·한식·한복·한옥·한글로 대표되는 경북의 ‘5한(韓)’ 브랜드를 앞세워 인도 델리대학교 ‘경북 한글학당’ 운영, 고택 및 종가문화의 체류형 자원화 등 전통을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켰다.

여기에 김천 김밥축제, 구미 라면축제처럼 친숙한 K-푸드를 소재로 한 참신한 기획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완성했다.

경북도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세계경주포럼’을 발판 삼아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한층 넓힌다는 구상이다. 경주와 안동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역사·축제·미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민공감대상 수상은 경북이 가진 역사와 문화, 예술, 국가유산의 가치를 관광과 연결하고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PEC과 한일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 지역 소비로 이어가고,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축제·미식 등 경북만의 콘텐츠를 키워 다시 찾는 문화관광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120736_yhnczsiu.jpg" alt="⑥_국민공감대상2.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경상북도가 역사문화와 전통, 현대적 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관광 정책의 결실로 ‘2026 제9회 국민공감대상’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관광경영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p>
<p><br /></p>
<p>동아일보가 주최하는 국민공감대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업 및 기관의 혁신적 경영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성공적 무대로 활용하며 지역의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br /></p>
<p>경북도는 국제 행사의 온기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동력으로 바꿨다. APEC 정상회의 당시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와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확충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역사적 매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경북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으며, 경주 지역 외국인 방문객은 3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p>
<p><br /></p>
<p>높아진 글로벌 인지도에 발맞춘 현지 마케팅도 빛을 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트립닷컴 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어 판로를 넓혔고, 선전 ‘K-관광로드쇼’를 통해 경북만의 자연과 미식을 소개해 현지 관광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특히 5월 안동 한일정상회담은 경북 전통문화의 깊이를 세계에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만찬 테이블에 올라간 종가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한식과 전통주, 하회마을에서 펼쳐진 선유줄불놀이는 정상외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어 7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나라현과의 교류를 추진하며 정상외교로 피어난 관심을 지방정부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구체화했다.</p>
<p><br /></p>
<p>문화예술의 영역 확장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최한 ‘한지마니아(HANJIMANIA)’ 특별전은 전통 한지의 현대적 예술성과 가능성을 파리 디자인위크 무대에서 당당히 선보였다. 나아가 한지·한식·한복·한옥·한글로 대표되는 경북의 ‘5한(韓)’ 브랜드를 앞세워 인도 델리대학교 ‘경북 한글학당’ 운영, 고택 및 종가문화의 체류형 자원화 등 전통을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켰다.</p>
<p><br /></p>
<p>여기에 김천 김밥축제, 구미 라면축제처럼 친숙한 K-푸드를 소재로 한 참신한 기획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완성했다.</p>
<p><br /></p>
<p>경북도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세계경주포럼’을 발판 삼아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한층 넓힌다는 구상이다. 경주와 안동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역사·축제·미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민공감대상 수상은 경북이 가진 역사와 문화, 예술, 국가유산의 가치를 관광과 연결하고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PEC과 한일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 지역 소비로 이어가고,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축제·미식 등 경북만의 콘텐츠를 키워 다시 찾는 문화관광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73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2:0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12:0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9</guid>
		<title><![CDATA[행정 최일선 누빈 ‘지역 일꾼들’… 안동시, 퇴임 이·통장에 공로패 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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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퇴임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퇴임 이·통장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참석한 퇴임 이·통장들에게 일일이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공로패 수여식 이후에는 퇴임 이·통장들이 오랜 현장 경험과 회고를 공유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다.

3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예안면 귀단1리를 이끌어온 박원복 전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약 27년간 서구동 12통장을 맡고 제5대부터 제7대까지 안동시이통장연합회장을 역임한 안태열 전 통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느낀 보람과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헌신과 노고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들었던 공식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살피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준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비록 공식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안동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074614_wcgolxxd.jpg" alt="0920 안동시  퇴임 이․통장에 공로패 수여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동시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퇴임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시는 지난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퇴임 이·통장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참석한 퇴임 이·통장들에게 일일이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p>
<p><br /></p>
<p>공로패 수여식 이후에는 퇴임 이·통장들이 오랜 현장 경험과 회고를 공유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이어졌다.</p>
<p><br /></p>
<p>3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예안면 귀단1리를 이끌어온 박원복 전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약 27년간 서구동 12통장을 맡고 제5대부터 제7대까지 안동시이통장연합회장을 역임한 안태열 전 통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느낀 보람과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p>
<p><br /></p>
<p>참석자들은 서로의 헌신과 노고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들었던 공식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살피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준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비록 공식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안동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57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07:4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07:4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8</guid>
		<title><![CDATA[가양주 깊은 맛과 이야기 한자리에…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 열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깊은 역사와 종가의 숨결을 품은 가양주가 한자리에 모인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 종가의 가양주와 명품 안동소주를 비롯해 안동 및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전통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안동의 내력 깊은 종가들은 집안마다 고유한 제조법과 서사를 담은 가양주를 수백 년간 이어왔다. 박람회장에서는 종가별 가양주의 고유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시음,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가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승 가능성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명주인 안동소주의 역사와 유래를 다루는 공간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안동과 경북 지역의 갖가지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술마다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풍미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 쇼를 시작으로 DJ 공연, 재즈 연주, 지역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아울러 ‘경북봐야지’ 이벤트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 활력을 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종가에서 수수만년 이어온 가양주와 지역 전통주의 맛,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동 전통주만의 고유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074425_wkuhassw.jpg" alt="0920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 개최 (1).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안동의 깊은 역사와 종가의 숨결을 품은 가양주가 한자리에 모인다.</p>
<p><br /></p>
<p>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p>
<p><br /></p>
<p>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 종가의 가양주와 명품 안동소주를 비롯해 안동 및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전통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p>
<p><br /></p>
<p>안동의 내력 깊은 종가들은 집안마다 고유한 제조법과 서사를 담은 가양주를 수백 년간 이어왔다. 박람회장에서는 종가별 가양주의 고유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시음,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가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승 가능성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p>
<p><br /></p>
<p>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명주인 안동소주의 역사와 유래를 다루는 공간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안동과 경북 지역의 갖가지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술마다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풍미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 쇼를 시작으로 DJ 공연, 재즈 연주, 지역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아울러 ‘경북봐야지’ 이벤트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 활력을 더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종가에서 수수만년 이어온 가양주와 지역 전통주의 맛,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동 전통주만의 고유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578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07:4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07:4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7</guid>
		<title><![CDATA[전통과 K-POP의 강렬한 만남… 안동, ‘2026 한류관광페스타’ 10월 2일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안동의 밤하늘이 K-POP의 뜨거운 열기로 물든다.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대 위를 채울 라인업도 화려하다. 글로벌 인기를 이끄는 피원하모니(P1Harmony)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케플러(Kep1er), 키빗업(KEYVITUP), 에픽트레버스(EPTS)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관람 편의를 위해 현장에는 4,00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는 전석 무료행사다.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팔찌를 배부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전통문화적 가치와 K-POP의 현대적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젊은 층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도시의 다층적인 매력을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탈춤페스티벌과 K-POP 공연을 동시에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074227_bkomglxs.jpg" alt="0920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  10월 2일 개최.jpg" style="width: 624px; height: 880px;" /></p>
<p>&nbsp;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안동의 밤하늘이 K-POP의 뜨거운 열기로 물든다.</p>
<p><br /></p>
<p>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p>
<p><br /></p>
<p>무대 위를 채울 라인업도 화려하다. 글로벌 인기를 이끄는 피원하모니(P1Harmony)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케플러(Kep1er), 키빗업(KEYVITUP), 에픽트레버스(EPTS)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p>
<p><br /></p>
<p>관람 편의를 위해 현장에는 4,00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는 전석 무료행사다.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팔찌를 배부해 관람객을 맞이한다.</p>
<p><br /></p>
<p>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전통문화적 가치와 K-POP의 현대적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젊은 층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도시의 다층적인 매력을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탈춤페스티벌과 K-POP 공연을 동시에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577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07:4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07:4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6</guid>
		<title><![CDATA[붓끝으로 살아난 육사의 숨결…포항서 만나는 ‘인간 이육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1904~1944) 선생의 삶과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전시가 포항을 찾는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선생의 순국 82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새로 만나는 이육사’를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대구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안동, 서울을 거쳐 포항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이다.

전시는 이육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다룬 ‘이육사의 내면풍경’과 현대 작가들의 시선으로 그를 재해석한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 등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육사의 내면풍경’ 세션에서는 그가 친척과 벗에게 보낸 육필 편지와 엽서를 선보인다. 치열했던 독립투사이자 문학가라는 그늘 뒤에 숨겨진 인간 이육사의 내밀한 고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 회복을 위해 찾았던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경주 옥룡암에 관한 자료도 함께 제시되어 그의 삶과 심정을 다각도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에서는 현대미술 작가 김양동, 김호석, 강용면이 참여한다. 세 작가는 각각 글씨, 그림, 조각을 통해 이육사의 숭고한 정신과 삶을 각자의 예술적 어조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펼쳐 보인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육필 원고와 현대미술을 연결해 오늘날의 시선으로 그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학가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이육사를 깊이 있게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선생의 삶이 지닌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0074023_vgqcvrib.jpg" alt="0920 이육사 순국 82주년 기념전 ‘새로 만나는 이육사’ 개최.jpg" style="width: 519px; height: 880px;" /></p>
<p>&nbsp;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1904~1944) 선생의 삶과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전시가 포항을 찾는다.</p>
<p><br /></p>
<p>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선생의 순국 82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새로 만나는 이육사’를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대구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안동, 서울을 거쳐 포항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이다.</p>
<p><br /></p>
<p>전시는 이육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다룬 ‘이육사의 내면풍경’과 현대 작가들의 시선으로 그를 재해석한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 등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p>
<p><br /></p>
<p>‘이육사의 내면풍경’ 세션에서는 그가 친척과 벗에게 보낸 육필 편지와 엽서를 선보인다. 치열했던 독립투사이자 문학가라는 그늘 뒤에 숨겨진 인간 이육사의 내밀한 고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 회복을 위해 찾았던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경주 옥룡암에 관한 자료도 함께 제시되어 그의 삶과 심정을 다각도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이어지는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에서는 현대미술 작가 김양동, 김호석, 강용면이 참여한다. 세 작가는 각각 글씨, 그림, 조각을 통해 이육사의 숭고한 정신과 삶을 각자의 예술적 어조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펼쳐 보인다.</p>
<p><br /></p>
<p>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육필 원고와 현대미술을 연결해 오늘날의 시선으로 그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학가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이육사를 깊이 있게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선생의 삶이 지닌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8576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07:40: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07:3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5</guid>
		<title><![CDATA[예천의 아름다움 문학으로 피어나다…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의 역사와 자연을 문학적 감성으로 담아낸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다. 예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지는 물론 지역의 젖줄인 내성천의 아름다움과 그에 걸맞은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담아내고자 기획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900여 편의 다양한 작품이 몰려 높은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친 최종 입상작은 예천낭독연구회 카페를 통해 사전에 발표했다.

영예의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가 차지해 예천군수상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이 선정돼 예천군의회의장상을 품에 안았다.

이 외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경북낭독협회상)을, 학생부 양현지 학생이 가작(예천낭독연구회장상)을 받는 등 총 20명의 참신한 작품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삼아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여 준 모든 참가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문학의 힘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0828_kfdpaeio.jpg" alt="(예천군)예천군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의 역사와 자연을 문학적 감성으로 담아낸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p>
<p><br /></p>
<p>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회 내성천문예현상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다. 예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지는 물론 지역의 젖줄인 내성천의 아름다움과 그에 걸맞은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담아내고자 기획했다.</p>
<p><br /></p>
<p>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900여 편의 다양한 작품이 몰려 높은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친 최종 입상작은 예천낭독연구회 카페를 통해 사전에 발표했다.</p>
<p><br /></p>
<p>영예의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가 차지해 예천군수상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이 선정돼 예천군의회의장상을 품에 안았다.</p>
<p><br /></p>
<p>이 외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경북낭독협회상)을, 학생부 양현지 학생이 가작(예천낭독연구회장상)을 받는 등 총 20명의 참신한 작품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삼아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여 준 모든 참가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문학의 힘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980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5:0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5:0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4</guid>
		<title><![CDATA[“확인되지 않은 안전은 안전이 아니다”… 제주 실종사건이 던진 국가 안전망의 경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을 계기로 무너진 국가 안전망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nbsp;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와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은 지난 19일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제주 실종사건, 무너진 국가 안전망의 교훈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공동 특별기획세미나를 열었다. 장철영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범죄·행정·탐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nbsp;주제발표를 맡은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는 이번 사건을 단순히 담당 경찰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박 교수는 담당자의 엄정 책임 규명과 더불어 상급자 결재, 상황실 확인, 실종자 관리 전산시스템 등 조직 내부의 관리·감독 체계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nbsp;특히 이번 사건의 핵심 문제로 ‘실종자의 실제 안전 확인과 사건 종결의 분리’를 꼽았다. 박 교수는 “확인되지 않은 안전은 안전이 아니다”라며 “실종사건의 종결은 단순한 행정처리가 아니라, 실종자 본인의 직접 통화나 대면을 통해 생사와 안전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되었음을 의미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사건 종결 전 실종자 본인 안전 확인 의무화를 비롯해 실질적인 이중 승인제 도입, 전산시스템 삭제 권한 제한 및 변경 이력 보존, 실종수사 전담조직 및 광역 공조체계 강화, 실종사건 위험도 분류 세분화, 보고·학습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 성인 실종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 보완 등을 촉구했다.

&nbsp;이어 성인 실종자가 주로 ‘가출인’으로 분류되는 내부 규정의 한계를 짚으며, 자살·범죄 피해·스토킹 등 다양한 위험성을 고려한 ‘성인 실종자’ 개념 재정립과 최근 논의 중인 ‘실종성인법’ 등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일선 경찰서의 여건을 고려한 담당관 지정, 시·도 경찰청 단위의 전문지원체계 구축, 실종 업무의 형사국 일원화 및 광역 수색 전환 기준 명확화도 함께 제안했다.

&nbsp;박 교수는 “실종 신고는 가족이 국가에 보내는 마지막 구조 요청”이라며 “경찰은 한 건의 신고가 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산상 종결은 안전 확인의 결과여야지, 안전 확인을 대신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nbsp;세미나에 참석한 토론자들 역시 실종사건 대응 체계의 전면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안전망 구축이 불가능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24431_gqvxlivi.jpg" alt="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을 계기로 무너진 국가 안전망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nbsp;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와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은 지난 19일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제주 실종사건, 무너진 국가 안전망의 교훈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공동 특별기획세미나를 열었다. 장철영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범죄·행정·탐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p>
<p><br /></p>
<p>&nbsp;주제발표를 맡은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는 이번 사건을 단순히 담당 경찰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박 교수는 담당자의 엄정 책임 규명과 더불어 상급자 결재, 상황실 확인, 실종자 관리 전산시스템 등 조직 내부의 관리·감독 체계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nbsp;특히 이번 사건의 핵심 문제로 ‘실종자의 실제 안전 확인과 사건 종결의 분리’를 꼽았다. 박 교수는 “확인되지 않은 안전은 안전이 아니다”라며 “실종사건의 종결은 단순한 행정처리가 아니라, 실종자 본인의 직접 통화나 대면을 통해 생사와 안전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되었음을 의미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nbsp;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사건 종결 전 실종자 본인 안전 확인 의무화를 비롯해 실질적인 이중 승인제 도입, 전산시스템 삭제 권한 제한 및 변경 이력 보존, 실종수사 전담조직 및 광역 공조체계 강화, 실종사건 위험도 분류 세분화, 보고·학습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 성인 실종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 보완 등을 촉구했다.</p>
<p><br /></p>
<p>&nbsp;이어 성인 실종자가 주로 ‘가출인’으로 분류되는 내부 규정의 한계를 짚으며, 자살·범죄 피해·스토킹 등 다양한 위험성을 고려한 ‘성인 실종자’ 개념 재정립과 최근 논의 중인 ‘실종성인법’ 등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일선 경찰서의 여건을 고려한 담당관 지정, 시·도 경찰청 단위의 전문지원체계 구축, 실종 업무의 형사국 일원화 및 광역 수색 전환 기준 명확화도 함께 제안했다.</p>
<p><br /></p>
<p>&nbsp;박 교수는 “실종 신고는 가족이 국가에 보내는 마지막 구조 요청”이라며 “경찰은 한 건의 신고가 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산상 종결은 안전 확인의 결과여야지, 안전 확인을 대신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p>
<p><br /></p>
<p>&nbsp;세미나에 참석한 토론자들 역시 실종사건 대응 체계의 전면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안전망 구축이 불가능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894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2:4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2:3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3</guid>
		<title><![CDATA[도덕성은 기본, 이젠 ‘일 잘하는 인재’를 검증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계기로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다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nbsp;
&nbsp; &nbsp;
&nbsp;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장관 등 고위공직자를 임명하기 전, 국회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 정책적 소신을 검증하는 절차다. 이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견제하는 동시에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적 통제 장치이기도 하다.
&nbsp;&nbsp;
&nbsp;우리나라에서는 국무총리와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직위뿐만 아니라 국무위원인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주요 고위공직자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다만 장관 후보자의 경우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어, 청문회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nbsp;&nbsp;
&nbsp;인사청문회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후보자가 공직을 수행할 만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었는지,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며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었는지다. 장관은 단순한 정치적 참모가 아니다. 각 부처의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며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자리다.
&nbsp;
&nbsp;그러나 현재의 인사청문회는 정책 능력보다 도덕성 검증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부동산과 세금, 병역, 자녀 교육과 논문 표절 등과 관련된 의혹을 확인하는 것은 분명 필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청문회가 후보자의 과거 흠결을 들춰내고 망신을 주는 데 그친다면, 인사청문회 본래의 취지와 목적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nbsp;&nbsp;
&nbsp;최근 청문회 모습을 보면 여야가 정책과 국정 비전을 논의하기보다 상대 후보자를 공격하는 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자료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의가 진행되고, 의혹 제기와 해명이 반복되면서 정작 후보자의 정책 능력과 행정 역량은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다.
&nbsp;&nbsp;
&nbsp;이와 같은 상황은 능력 있는 인재의 공직 참여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낙마하거나 가족과 사생활까지 과도하게 파헤쳐져 큰 곤욕을 치르는 일이 반복되면,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사들이 장관직을 고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결국 국민에게 필요한 진짜 인재보다 정쟁과 정치적 논란에 익숙한 인물만 공직에 남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nbsp;&nbsp;
&nbsp;이런 점에서 미국의 인사청문회 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에서는 국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주요 각료를 임명할 때 상원의 ‘조언과 동의’를 받는다. 후보자는 상원 관련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경력과 정책, 직무 수행 방향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한다.
&nbsp;&nbsp;
&nbsp;미국 역시 정파적 공방이 존재하지만, 후보자의 재산과 이해충돌, 신원 등에 관한 정밀 검증은 사전에 진행하고, 공개 청문회에서는 정책과 직무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을 제도적으로 철저히 구분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nbsp;&nbsp;
&nbsp;우리나라 인사청문회도 이제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자료심사나 사전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하고, 국민에게 공개되는 청문회장에서는 후보자의 정책 능력과 국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검증해야 한다. 중대한 도덕적 문제가 확인되면 당연히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지엽적인 흠결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nbsp;&nbsp;
&nbsp;이를 위해서는 지명 전 사전 검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자료의 범위와 기한도 명확히 확립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답변을 하는 경우에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동시에 후보자와 그 가족의 사생활,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
&nbsp;&nbsp;
&nbsp;인사청문회는 후보자를 망신 주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에게 장관 후보자의 능력과 책임성을 설명하고, 향후 어떤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인지 검증하고 확인하는 자리다. 대통령은 검증을 철저히 통과할 수 있는 인사를 신중하게 발탁해야 하며, 국회는 정략적 흠집 내기에서 벗어나 국가적 관점에서 후보자를 판단해야 한다.
&nbsp;&nbsp;
&nbsp;도덕성은 기본이자 필수다. 그러나 도덕성만으로 장관의 모든 자격을 평가할 수는 없다. 한두 가지 흠결이 있다고 해서 정책 능력과 국정 수행 역량까지 전면 부정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정책 비전이 있다는 이유로 중대한 도덕적 결함을 덮어주어서도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인사 검증이다. 정말 유능한 사람이 마음 놓고 공직에 진출해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23302_fcrcvoag.png" alt="image02.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계기로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다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nbsp;</p>
<p>&nbsp; &nbsp;</p>
<p>&nbsp;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장관 등 고위공직자를 임명하기 전, 국회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 정책적 소신을 검증하는 절차다. 이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견제하는 동시에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적 통제 장치이기도 하다.</p>
<p>&nbsp;&nbsp;</p>
<p>&nbsp;우리나라에서는 국무총리와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직위뿐만 아니라 국무위원인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주요 고위공직자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다만 장관 후보자의 경우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어, 청문회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p>
<p>&nbsp;&nbsp;</p>
<p>&nbsp;인사청문회에서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후보자가 공직을 수행할 만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었는지,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며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었는지다. 장관은 단순한 정치적 참모가 아니다. 각 부처의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며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막중한 자리다.</p>
<p>&nbsp;</p>
<p>&nbsp;그러나 현재의 인사청문회는 정책 능력보다 도덕성 검증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부동산과 세금, 병역, 자녀 교육과 논문 표절 등과 관련된 의혹을 확인하는 것은 분명 필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청문회가 후보자의 과거 흠결을 들춰내고 망신을 주는 데 그친다면, 인사청문회 본래의 취지와 목적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p>
<p>&nbsp;&nbsp;</p>
<p>&nbsp;최근 청문회 모습을 보면 여야가 정책과 국정 비전을 논의하기보다 상대 후보자를 공격하는 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자료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의가 진행되고, 의혹 제기와 해명이 반복되면서 정작 후보자의 정책 능력과 행정 역량은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다.</p>
<p>&nbsp;&nbsp;</p>
<p>&nbsp;이와 같은 상황은 능력 있는 인재의 공직 참여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낙마하거나 가족과 사생활까지 과도하게 파헤쳐져 큰 곤욕을 치르는 일이 반복되면,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사들이 장관직을 고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결국 국민에게 필요한 진짜 인재보다 정쟁과 정치적 논란에 익숙한 인물만 공직에 남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p>
<p>&nbsp;&nbsp;</p>
<p>&nbsp;이런 점에서 미국의 인사청문회 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에서는 국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주요 각료를 임명할 때 상원의 ‘조언과 동의’를 받는다. 후보자는 상원 관련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경력과 정책, 직무 수행 방향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한다.</p>
<p>&nbsp;&nbsp;</p>
<p>&nbsp;미국 역시 정파적 공방이 존재하지만, 후보자의 재산과 이해충돌, 신원 등에 관한 정밀 검증은 사전에 진행하고, 공개 청문회에서는 정책과 직무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을 제도적으로 철저히 구분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p>
<p>&nbsp;&nbsp;</p>
<p>&nbsp;우리나라 인사청문회도 이제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자료심사나 사전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하고, 국민에게 공개되는 청문회장에서는 후보자의 정책 능력과 국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검증해야 한다. 중대한 도덕적 문제가 확인되면 당연히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지엽적인 흠결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p>
<p>&nbsp;&nbsp;</p>
<p>&nbsp;이를 위해서는 지명 전 사전 검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국회에 제출해야 할 자료의 범위와 기한도 명확히 확립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답변을 하는 경우에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동시에 후보자와 그 가족의 사생활,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p>
<p>&nbsp;&nbsp;</p>
<p>&nbsp;인사청문회는 후보자를 망신 주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에게 장관 후보자의 능력과 책임성을 설명하고, 향후 어떤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인지 검증하고 확인하는 자리다. 대통령은 검증을 철저히 통과할 수 있는 인사를 신중하게 발탁해야 하며, 국회는 정략적 흠집 내기에서 벗어나 국가적 관점에서 후보자를 판단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도덕성은 기본이자 필수다. 그러나 도덕성만으로 장관의 모든 자격을 평가할 수는 없다. 한두 가지 흠결이 있다고 해서 정책 능력과 국정 수행 역량까지 전면 부정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정책 비전이 있다는 이유로 중대한 도덕적 결함을 덮어주어서도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 잡힌 인사 검증이다. 정말 유능한 사람이 마음 놓고 공직에 진출해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887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2:3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2:3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2</guid>
		<title><![CDATA[경북도청 이전 10주년… 260만 도민 ‘생활체육’으로 하나 된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260만 경북도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 예천군과 안동시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대축전은 승패를 넘어선 교류와 우정의 장으로 꾸려진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병윤 예천군수,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내 각계 인사와 선수단,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펼쳐진 가수 장윤정과 주미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3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친다.

공동 개최 도시인 예천군과 안동시는 앞선 도민체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기장 시설 점검은 물론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주차 대책과 의료 지원, 자원봉사자 배치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대회를 위해 땀 흘려 온 선수단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승부를 넘어 도전과 배려의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이번 대축전이 경북의 연대와 화합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062726_xgafzchl.jpg" alt="2026 09 18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체육사업소)217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260만 경북도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축제에 들어갔다.</p>
<p><br /></p>
<p>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 예천군과 안동시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대축전은 승패를 넘어선 교류와 우정의 장으로 꾸려진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062824_bxphdnme.jpg" alt="2026 09 18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체육사업소)14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병윤 예천군수,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내 각계 인사와 선수단,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펼쳐진 가수 장윤정과 주미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3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062901_sbtqunle.jpg" alt="2026 09 18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체육사업소)2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공동 개최 도시인 예천군과 안동시는 앞선 도민체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기장 시설 점검은 물론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주차 대책과 의료 지원, 자원봉사자 배치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p>
<p><br /></p>
<p>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대회를 위해 땀 흘려 온 선수단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승부를 넘어 도전과 배려의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이번 대축전이 경북의 연대와 화합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66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06:2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06:2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1</guid>
		<title><![CDATA[“현장이 소방정책의 출발점”…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안동서 소통·안전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안동 지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요 화재 취약 시설과 의료 기관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소방서를 방문한 성 본부장은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현장 대원 및 내근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재난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 본부장은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수립하는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조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을 찾아 화재 예방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문화유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시설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원활한 의료서비스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의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평소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지역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도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3726_fyeuekgw.jpg" alt="1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3px;" /></p>
<p>&nbsp;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18일 안동 지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요 화재 취약 시설과 의료 기관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안동소방서를 방문한 성 본부장은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현장 대원 및 내근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재난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성 본부장은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수립하는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목조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을 찾아 화재 예방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문화유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시설 관계자들과 논의했다.</p>
<p><br /></p>
<p>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원활한 의료서비스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의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평소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3806_ootcbkit.jpg" alt="DSC037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성 본부장은 “지역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도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78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3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3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0</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제269회 정례회 폐회… 10일간 의사일정 마무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의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마무리했다.

안동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며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재갑 의장이 이끄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주요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은 모두 승인 문턱을 넘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안동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도 잇따라 통과됐다.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김새롬·정복순·김창현·권기익·김경도 의원)과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정림·손광영·권기익·김경도·허승규·김미경 의원)이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안동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권해숙·박치선·김새롬·김경도·김철현 의원)과 '안동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김순중·손광영·김새롬·권기익·김경도·김철현·허승규 의원)도 원안대로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다. 다만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남준호·손광영·김경도·김순중·김철현·허승규 의원)은 수정 가결됐다.

본회의장에서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권기윤 의원은 보행공간 점검을 통한 걷기 좋은 안동 조성을 강조했고, 김새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과 미니태양광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권해숙 의원은 시민 체감형 예산 집행을 당부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천리천 보존 대책을 제안했다. 이어 허승규 의원은 탄소 감축과 복지를 연계한 기후도시 안동 조성을, 손광영 의원은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조성을 각각 주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3532_qqinblfa.jpg" alt="사진 (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안동시의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마무리했다.</p>
<p><br /></p>
<p>안동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며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재갑 의장이 이끄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주요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p>
<p><br /></p>
<p>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은 모두 승인 문턱을 넘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안동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p>
<p><br /></p>
<p>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도 잇따라 통과됐다.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김새롬·정복순·김창현·권기익·김경도 의원)과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정림·손광영·권기익·김경도·허승규·김미경 의원)이 원안 가결됐다.</p>
<p><br /></p>
<p>이와 함께 '안동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권해숙·박치선·김새롬·김경도·김철현 의원)과 '안동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김순중·손광영·김새롬·권기익·김경도·김철현·허승규 의원)도 원안대로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다. 다만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남준호·손광영·김경도·김순중·김철현·허승규 의원)은 수정 가결됐다.</p>
<p><br /></p>
<p>본회의장에서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p>
<p><br /></p>
<p>권기윤 의원은 보행공간 점검을 통한 걷기 좋은 안동 조성을 강조했고, 김새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과 미니태양광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권해숙 의원은 시민 체감형 예산 집행을 당부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천리천 보존 대책을 제안했다. 이어 허승규 의원은 탄소 감축과 복지를 연계한 기후도시 안동 조성을, 손광영 의원은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조성을 각각 주문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7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3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3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9</guid>
		<title><![CDATA[“1조 7600억 예산, 숫자 넘어 시민 삶 바꿔야”… 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 5분 발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 예산이 1조 76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예산의 규모보다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한 예산 집행률이나 추진 건수에 연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체감 중심’으로 예산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은 1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 예산, 시민이 체감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예산 집행 방식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 의원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며 안동시 예산이 1조 7600억 원을 넘어선 점을 짚으며, 예산 성과의 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완료 여부나 집행 금액 자체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농민,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이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날 권 의원은 ‘시민 체감 중심’ 예산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세 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주요 사업을 완료한 후 예산을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 만족도와 실제 생활 변화를 점검하는 ‘시민 체감도 평가’를 대폭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둘째, 관행적으로 반복 추진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셋째, 행정과 시민이 체감하는 필요성의 격차를 줄이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해 시민이 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번 발언이 행정의 잘못을 탓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한층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취지임을 명확히 했다. 예산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예산의 주인은 행정이 아닌 시민”이라며 운을 뗀 권 의원은 "앞으로 의정 활동에서도 해당 예산이 시민 삶을 바꾸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검증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동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시민이 인정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적인 체질 개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3159_xzmemwrx.jpg" alt="권해숙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 예산이 1조 76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예산의 규모보다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한 예산 집행률이나 추진 건수에 연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체감 중심’으로 예산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p>
<p><br /></p>
<p>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은 1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 예산, 시민이 체감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예산 집행 방식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권 의원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며 안동시 예산이 1조 7600억 원을 넘어선 점을 짚으며, 예산 성과의 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완료 여부나 집행 금액 자체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농민,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이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다.</p>
<p><br /></p>
<p>이날 권 의원은 ‘시민 체감 중심’ 예산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세 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p>
<p><br /></p>
<p>첫째, 주요 사업을 완료한 후 예산을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 만족도와 실제 생활 변화를 점검하는 ‘시민 체감도 평가’를 대폭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둘째, 관행적으로 반복 추진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셋째, 행정과 시민이 체감하는 필요성의 격차를 줄이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해 시민이 예산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권 의원은 이번 발언이 행정의 잘못을 탓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한층 가치 있게 쓰이길 바라는 취지임을 명확히 했다. 예산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이다.</p>
<p><br /></p>
<p>“예산의 주인은 행정이 아닌 시민”이라며 운을 뗀 권 의원은 "앞으로 의정 활동에서도 해당 예산이 시민 삶을 바꾸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검증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동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시민이 인정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적인 체질 개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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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75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3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3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7</guid>
		<title><![CDATA[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

손 의원은 도시 안전이 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 아동,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시민 체감안전을 높이려면 기존 인프라에 첨단기술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실천과제로 ▲안심 편의점 지정·운영 ▲AI 영상관제 고도화 ▲스마트 안심비상벨 확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우선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위급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생활안전 거점으로 지정하고, 비상벨 설치와 함께 경찰·소방·안동시 간 비상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올렸다. 이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배회, 쓰러짐, 폭력 등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촉구했다.

또한 학원가와 공원, 골목길 등에 비명과 고성을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 교체와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 정비를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거창한 신규 시설을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 CCTV와 영상정보통합센터 등 이미 갖춰진 인프라에 AI 기술과 스마트 조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범죄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사업 효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안전은 특정 계층이나 시간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기본적인 도시서비스라며, 집행부가 4대 실천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취약지역 대상 시범사업부터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2816_gapxwtau.jpg" alt="손광영의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br /></p>
<p>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p>
<p><br /></p>
<p>손 의원은 도시 안전이 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선제적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 아동,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시민 체감안전을 높이려면 기존 인프라에 첨단기술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결합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실천과제로 ▲안심 편의점 지정·운영 ▲AI 영상관제 고도화 ▲스마트 안심비상벨 확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보행환경 개선을 제시했다.</p>
<p><br /></p>
<p>우선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위급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생활안전 거점으로 지정하고, 비상벨 설치와 함께 경찰·소방·안동시 간 비상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올렸다. 이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배회, 쓰러짐, 폭력 등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촉구했다.</p>
<p><br /></p>
<p>또한 학원가와 공원, 골목길 등에 비명과 고성을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 교체와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 정비를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p>
<p><br /></p>
<p>손 의원은 거창한 신규 시설을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 CCTV와 영상정보통합센터 등 이미 갖춰진 인프라에 AI 기술과 스마트 조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범죄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사업 효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p>
<p><br /></p>
<p>안전은 특정 계층이나 시간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기본적인 도시서비스라며, 집행부가 4대 실천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취약지역 대상 시범사업부터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72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2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2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6</guid>
		<title><![CDATA["탄소는 줄이고 복지는 채운다"… 안동시의회 허승규 의원, '기후도시 안동' 전환 촉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냉해와 집중호우, 산불, 폭염 등 기후재난이 잇따르는 가운데, 안동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의 생존 문제로 규정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동시의회 허승규 의원(강남·남선·임하)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안동의 미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허 의원은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이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소멸과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라고 지목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탄소 배출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 복지는 한층 두텁게 채우는 ‘기후도시 안동’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허 의원이 제시한 기후도시 안동의 5대 핵심 방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이익 공유를 통한 에너지 전환 ▲대중교통 및 보행·자전거 중심의 이동권 전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탈탄소 주거 환경 조성 ▲폭염·침수 등에 대비하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 ▲지역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녹색지역경제 활성화다.

현재 안동시의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와 교육, 조례 제정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교육센터, 기후위기안동비상행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허 의원은 이러한 민관의 노력이 단발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지려면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설치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관련 조례에 위원회 설치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구성되지 않고 있는 점을 꼬집으며, 안동시의 적극적인 행정 실행을 요구했다.

허승규 의원은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구성을 발판 삼아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민관협치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야 한다”며 “탄소는 줄이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 지켜내는 기후도시 안동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2454_bawudwmz.jpg" alt="허승규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냉해와 집중호우, 산불, 폭염 등 기후재난이 잇따르는 가운데, 안동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의 생존 문제로 규정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의회 허승규 의원(강남·남선·임하)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안동의 미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이날 발언에서 허 의원은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이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소멸과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라고 지목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탄소 배출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 복지는 한층 두텁게 채우는 ‘기후도시 안동’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br /></p>
<p>허 의원이 제시한 기후도시 안동의 5대 핵심 방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이익 공유를 통한 에너지 전환 ▲대중교통 및 보행·자전거 중심의 이동권 전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는 탈탄소 주거 환경 조성 ▲폭염·침수 등에 대비하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 ▲지역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녹색지역경제 활성화다.</p>
<p><br /></p>
<p>현재 안동시의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와 교육, 조례 제정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교육센터, 기후위기안동비상행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p>
<p><br /></p>
<p>허 의원은 이러한 민관의 노력이 단발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지려면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설치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관련 조례에 위원회 설치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에도 여전히 구성되지 않고 있는 점을 꼬집으며, 안동시의 적극적인 행정 실행을 요구했다.</p>
<p><br /></p>
<p>허승규 의원은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구성을 발판 삼아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민관협치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야 한다”며 “탄소는 줄이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 지켜내는 기후도시 안동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70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2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2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5</guid>
		<title><![CDATA["우리 집 지붕이 돈을 법니다"…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 재생에너지 사업 촉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네팔 히말라야의 대규모 빙하 붕괴 참사를 언급하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특히 안동 역시 산불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 등으로 수확을 앞둔 사과가 낙과하는 등 기후위기의 한가운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농촌과 도심 환경에 맞춘 두 가지 모델을 제안했다. 우선 농촌형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 농지와 마을창고 지붕 등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사업비의 최대 85%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심형 모델인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등에 소형 패널을 설치해 가구별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국비 375억 원을 투입해 전국 10만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안동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상북도가 해당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미 확보된 국비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안동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집행부의 구체적 실행 과제로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발굴 및 도심 미니태양광 보조사업 마련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 신설 ▲마을 및 도심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 등 3가지를 제안했다.

김새롬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을 지붕과 베란다의 작은 패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마련한 길을 활용해 안동시가 가장 먼저 나서서 햇빛으로 얻은 결실을 시민의 몫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안동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2203_ehapvhli.jpg" alt="김새롬의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네팔 히말라야의 대규모 빙하 붕괴 참사를 언급하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특히 안동 역시 산불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 등으로 수확을 앞둔 사과가 낙과하는 등 기후위기의 한가운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김 의원은 농촌과 도심 환경에 맞춘 두 가지 모델을 제안했다. 우선 농촌형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 농지와 마을창고 지붕 등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사업비의 최대 85%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어 도심형 모델인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등에 소형 패널을 설치해 가구별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국비 375억 원을 투입해 전국 10만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안동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다만 경상북도가 해당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미 확보된 국비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안동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p>
<p><br /></p>
<p>이를 위한 집행부의 구체적 실행 과제로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발굴 및 도심 미니태양광 보조사업 마련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 신설 ▲마을 및 도심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 등 3가지를 제안했다.</p>
<p><br /></p>
<p>김새롬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을 지붕과 베란다의 작은 패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마련한 길을 활용해 안동시가 가장 먼저 나서서 햇빛으로 얻은 결실을 시민의 몫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안동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69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2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20: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4</guid>
		<title><![CDATA[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권 의원은 보행로가 이미 설치된 구간이라도 가로수와 교통표지판, 불법 주정차된 이륜차·자전거, 상점 입간판 및 적치물 등으로 인해 통행 폭이 좁아지거나 보도 자체가 끊기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권 의원은 운흥동 홈플러스 옆 공구상가 골목, 용상동 안동병원 건너편 강변도로, 용상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중앙신시장 북문 방향, 동부초등학교 앞 통학로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언급하며 실태를 꼬집었다. 특정 구간이 정비되어 있더라도 중간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보행 연속성이 깨지므로, 실제 보행자의 이동 동선을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안동시 전체 보행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험 요소를 즉각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 난립한 시설물의 이전과 통합을 추진하는 한편, 보행공간을 침범하는 입간판과 적치물, 이륜차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규 도로 조성 및 정비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유효 폭을 확보하고, 설치물로 인해 보행로가 다시 축소되지 않도록 ‘보행로의 폭’과 ‘연속성’을 핵심 기준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기윤 의원은 “보행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2013_krdpnnff.jpg" alt="권기윤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
</p>
<p>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br />
</p>
<p>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p>
<p>
   <br />
</p>
<p>권 의원은 보행로가 이미 설치된 구간이라도 가로수와 교통표지판, 불법 주정차된 이륜차·자전거, 상점 입간판 및 적치물 등으로 인해 통행 폭이 좁아지거나 보도 자체가 끊기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특히 권 의원은 운흥동 홈플러스 옆 공구상가 골목, 용상동 안동병원 건너편 강변도로, 용상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중앙신시장 북문 방향, 동부초등학교 앞 통학로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언급하며 실태를 꼬집었다. 특정 구간이 정비되어 있더라도 중간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보행 연속성이 깨지므로, 실제 보행자의 이동 동선을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권 의원은 안동시 전체 보행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험 요소를 즉각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 난립한 시설물의 이전과 통합을 추진하는 한편, 보행공간을 침범하는 입간판과 적치물, 이륜차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당부했다.</p>
<p>
   <br />
</p>
<p>아울러 신규 도로 조성 및 정비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유효 폭을 확보하고, 설치물로 인해 보행로가 다시 축소되지 않도록 ‘보행로의 폭’과 ‘연속성’을 핵심 기준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권기윤 의원은 “보행환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68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4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9:1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3</guid>
		<title><![CDATA['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범적인 복원 사례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성 후 10여 년이 지난 현재 천리천은 오염된 물이 다시 흐르고 산책로가 잡초로 뒤덮이는 등 관리가 매우 부실한 상태다. 김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천리천 관리 예산은 2025년 총 3억 원이 집행됐고 2026년에도 2억 2천만 원이 편성됐으나, 집행률은 20%대에 그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치상의 예산 집행률보다 시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실효성 있는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천리천 전 구간의 유지용수 공급 상태와 수질 상태를 즉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천리천을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삼아 주변 다양한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깨끗하게 되살아난 천리천에 시민들이 모이고 그 발길이 원도심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다시 자랑스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90309_ygrirkwz.jpg" alt="김미경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범적인 복원 사례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성 후 10여 년이 지난 현재 천리천은 오염된 물이 다시 흐르고 산책로가 잡초로 뒤덮이는 등 관리가 매우 부실한 상태다. 김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했다.</p>
<p><br /></p>
<p>예산 집행의 효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천리천 관리 예산은 2025년 총 3억 원이 집행됐고 2026년에도 2억 2천만 원이 편성됐으나, 집행률은 20%대에 그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치상의 예산 집행률보다 시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실효성 있는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천리천 전 구간의 유지용수 공급 상태와 수질 상태를 즉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천리천을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삼아 주변 다양한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깨끗하게 되살아난 천리천에 시민들이 모이고 그 발길이 원도심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다시 자랑스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57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9:1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8:5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2</guid>
		<title><![CDATA[‘풍기의 맛과 향’ 전국으로… 영주시의회, 제천·원주서 발로 뛴 현장 홍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천시장
      
   
&nbsp;영주시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9월 18일 인근 지자체인 충북 제천시와 강원 원주시를 잇따라 방문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리는 풍기인삼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외연을 확장해 축제 붐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시의회 홍보단은 먼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았다. 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축제 안내 리플릿을 일일이 전달하며 영주 방문을 열렬히 당부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설명하고 축제 일정을 알리며 현장 스킨십을 강화했다.


   
      원주시청
      
   
&nbsp;이어 원주시로 이동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풍기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수삼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강조했다. 단순한 축제 홍보를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우호 교류를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주시의회 수삼 전달
      
   
&nbs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자랑인 명품 인삼을 전국에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영주를 찾길 기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5251_bzwhlcee.jpg" alt="4-1. 제천시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제천시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영주시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9월 18일 인근 지자체인 충북 제천시와 강원 원주시를 잇따라 방문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리는 풍기인삼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외연을 확장해 축제 붐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이날 시의회 홍보단은 먼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았다. 장을 찾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축제 안내 리플릿을 일일이 전달하며 영주 방문을 열렬히 당부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설명하고 축제 일정을 알리며 현장 스킨십을 강화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5348_scigcktf.jpg" alt="4-2. 원주시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원주시청</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어 원주시로 이동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풍기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수삼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강조했다. 단순한 축제 홍보를 넘어 인근 지자체 간의 우호 교류를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5428_otsdsuhw.jpg" alt="4-3. 원주시의회 수삼 전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원주시의회 수삼 전달</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자랑인 명품 인삼을 전국에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영주를 찾길 기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51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8:5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8:5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1</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12일간 일정 마무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가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폐회했다.

이상근 의장이 이끄는 영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회기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등 총 14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1조 2,125억 원에 대해 송곳 심사를 진행했다. 시의회는 불요불급하거나 사업성이 미흡한 일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여 5억 4,1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최종 가결했다.

함께 심의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과, 예산현액은 1조 4,282억 524만 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세입 결산액은 예산현액보다 62억 1,000만 원 늘어난 1조 4,344억 1,599만 원을 기록했다. 세출 결산액은 예산현액의 약 79% 수준인 1조 1,213억 8,842만 원으로 확인됐다. 시의회는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함께 의결하며 지난해 시정 살림살이의 적정성을 종합 검증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경한 메시지도 나왔다.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원들은 인근 지역 환경 오염과 시민 건강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며 해당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추경안과 민생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5017_guekfhkn.jpg" alt="1-1. 당일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영주시의회가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폐회했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이 이끄는 영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회기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등 총 14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p>
<p><br /></p>
<p>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1조 2,125억 원에 대해 송곳 심사를 진행했다. 시의회는 불요불급하거나 사업성이 미흡한 일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여 5억 4,1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최종 가결했다.</p>
<p><br /></p>
<p>함께 심의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과, 예산현액은 1조 4,282억 524만 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세입 결산액은 예산현액보다 62억 1,000만 원 늘어난 1조 4,344억 1,599만 원을 기록했다. 세출 결산액은 예산현액의 약 79% 수준인 1조 1,213억 8,842만 원으로 확인됐다. 시의회는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함께 의결하며 지난해 시정 살림살이의 적정성을 종합 검증했다.</p>
<p><br /></p>
<p>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경한 메시지도 나왔다.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원들은 인근 지역 환경 오염과 시민 건강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며 해당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하게 촉구했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추경안과 민생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249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8:5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8:4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0</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권백신 의원, 추석 맞아 안동 아동복지시설에 '온정 나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권백신 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펼쳤다.

   

권백신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안동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과 프란치스꼬 청소년의 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권 의원과 참석자들은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권백신 의원은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시설에 머무는 모든 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4314_wnqwywnr.jpg" alt="권백신 의원 위문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경상북도의회 권백신 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펼쳤다.</p>
<p>
   <br />
</p>
<p>권백신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안동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과 프란치스꼬 청소년의 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이날 권 의원과 참석자들은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4336_mxitseqp.jpg" alt="권백신 의원 위문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권백신 의원은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시설에 머무는 모든 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7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07:2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4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9</guid>
		<title><![CDATA[오중기 "민생·개혁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 회견에 "경북도민 삶 최우선 살필 것]]></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과 관련해 경북도민의 민생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오 위원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대국민 기자회견이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생 안정과 사회 개혁, 국민 통합을 향한 국정 운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 및 연임 논란에 대한 입장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상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불가능함을 명확히 했으며, 연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부제 도입 주장 역시 일축하며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에 선을 그었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 정착과 검찰개혁 완수, 부동산 문제 해결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발언이 오로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일하겠다는 진솔한 진심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오중기 위원장은 "국민 앞에 낮아지고 삶을 더 깊이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앞으로도 도민의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4001_odaldpex.jpg" alt="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과 관련해 경북도민의 민생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
<p><br /></p>
<p>오 위원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대국민 기자회견이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생 안정과 사회 개혁, 국민 통합을 향한 국정 운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 및 연임 논란에 대한 입장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상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불가능함을 명확히 했으며, 연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부제 도입 주장 역시 일축하며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에 선을 그었다고 짚었다.</p>
<p><br /></p>
<p>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 정착과 검찰개혁 완수, 부동산 문제 해결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발언이 오로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일하겠다는 진솔한 진심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p>
<p><br /></p>
<p>오중기 위원장은 "국민 앞에 낮아지고 삶을 더 깊이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앞으로도 도민의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71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4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3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8</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AFoCO·KT&G와 손잡고 영양 산불피해지 복원 나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은 18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후원 KT&amp;G)와 ‘영양 산불피해지 복원 및 상상의 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의 국유림 6ha를 사업 부지로 제공한다. 사업 수행을 맡은 AFoCO와 후원사인 KT&amp;G는 해당 부지에 본격적인 조림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복원 사업은 가을철과 봄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을 집중 심어 훼손된 식생을 체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 생태계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KT&amp;G 임직원과 관계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형태의 ‘민관협력형 산림복구’로 진행된다. 공공자원 회복에 민간기업이 힘을 보탬으로써 산림 복원의 사회적 기여와 가치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불피해지의 지역적 특성과 산림의 자연 회복력을 다각도로 고려한 체계적 복원을 추진한다”며 “훼손된 국유림이 다시 건강하고 푸른 숲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3645_dmheobxq.jpg" alt="보도사진(공동산림사업 추진 예정 대상지).jpg" style="width: 635px; height: 328px;" /></p>
<p>남부지방산림청은 18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후원 KT&amp;G)와 ‘영양 산불피해지 복원 및 상상의 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의 국유림 6ha를 사업 부지로 제공한다. 사업 수행을 맡은 AFoCO와 후원사인 KT&amp;G는 해당 부지에 본격적인 조림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p>
<p><br /></p>
<p>복원 사업은 가을철과 봄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을 집중 심어 훼손된 식생을 체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 생태계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사업은 KT&amp;G 임직원과 관계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형태의 ‘민관협력형 산림복구’로 진행된다. 공공자원 회복에 민간기업이 힘을 보탬으로써 산림 복원의 사회적 기여와 가치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불피해지의 지역적 특성과 산림의 자연 회복력을 다각도로 고려한 체계적 복원을 추진한다”며 “훼손된 국유림이 다시 건강하고 푸른 숲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69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07:2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3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7</guid>
		<title><![CDATA[남부산림청, 추석 맞아 국유임도 1,935km 한시 개방… 산불예방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드론과 전광판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산불예방 홍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총 662개소, 1,935km 구간이다.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며, 성묘객과 등산객의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만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통행 안전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입체적인 현장 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성묘지 인근 공동묘지와 등산로, 임도 진입로 등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집중 설치하고,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연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림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망을 가동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산림 인근에서 화기를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한다”며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3330_gykfpwff.jpg" alt="보도사진(산불예방 현수막 설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남부지방산림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p>
<p>
   <br />
</p>
<p>산림청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드론과 전광판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산불예방 홍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p>
<p>
   <br />
</p>
<p>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총 662개소, 1,935km 구간이다.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며, 성묘객과 등산객의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만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통행 안전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p>
<p>
   <br />
</p>
<p>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입체적인 현장 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성묘지 인근 공동묘지와 등산로, 임도 진입로 등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집중 설치하고,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연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림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망을 가동한다.</p>
<p>
   <br />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산림 인근에서 화기를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한다”며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67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07:2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3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6</guid>
		<title><![CDATA[정용채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아동센터 방문… “아이들 꿈 펼칠 지속적 돌봄 절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7일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예담학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 의원은 이날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문구용품과 학습교구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을 둘러본 정 의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데 이번 지원이 조그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명절과 같은 특별한 절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도내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정례화하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3031_pzzgulvh.jpg" alt="정용채 의원 위문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7일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예담학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정 의원은 이날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문구용품과 학습교구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아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br /></p>
<p>현장을 둘러본 정 의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데 이번 지원이 조그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명절과 같은 특별한 절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도내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정례화하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6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3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2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5</guid>
		<title><![CDATA[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이주보상 대책 마련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이 재원 조달과 사업방식 등의 문제로 차질을 빚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의회가 사업의 조기 착공과 실질적인 주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라 의성군민이 겪는 재산권 제약과 생활권 침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작성됐다. 군의회는 사업이 표류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조속히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명확한 사업 추진 일정, 실질적인 이주·보상 대책을 즉각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의성 화물터미널과 항공물류단지를 연계한 물류 특화 관문공항, 그리고 공항신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지무진 의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의성의 미래와 지역 발전이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으로 군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은 조속한 착공과 더불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이주·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성군의회 역시 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2803_iafxtddg.jpg" alt="대구경북신공항 조기착공 촉구 결의안_00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1px;" /></p>
<p>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이 재원 조달과 사업방식 등의 문제로 차질을 빚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의회가 사업의 조기 착공과 실질적인 주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p>
<p><br /></p>
<p>이번 결의안은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라 의성군민이 겪는 재산권 제약과 생활권 침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작성됐다. 군의회는 사업이 표류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조속히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명확한 사업 추진 일정, 실질적인 이주·보상 대책을 즉각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의성 화물터미널과 항공물류단지를 연계한 물류 특화 관문공항, 그리고 공항신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p>
<p><br /></p>
<p>지무진 의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의성의 미래와 지역 발전이 걸린 핵심 사업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으로 군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은 조속한 착공과 더불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이주·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성군의회 역시 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64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2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2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4</guid>
		<title><![CDATA[경북농협-농관원 경북지원, 추석 맞아 식품안전 합동점검 나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경북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명절 대목을 맞아 도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감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특수를 노린 불량 먹거리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주요 매장을 직접 찾아갔다. 현장에서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비롯해 매장 내 식품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명절 제수용으로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경북농협과 농관원 경북지원은 지난 2월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5월 식품원산지 관리교육과 6월 하계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번 추석 대비 점검이 세 번째 협력 사업이다. 두 기관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보호는 물론, 무분별한 수입 농산물 유통으로부터 지역 농업인을 지키기 위해 공조 체계를 지속하고 있다.

   

현장 지도에 나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관원 경북지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 지식을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종사자에게 지속해서 전수하겠다"며 "농협을 믿고 찾아주는 소비자에게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청 농관원 경북지원장은 "앞으로도 농협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부정유통 행위를 엄단하겠다"며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2223_ednsrdwl.jpg" alt="(260918) 관련사진_식품안전 합동점검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p>
<p>
   <br />
</p>
<p>경북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명절 대목을 맞아 도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감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특수를 노린 불량 먹거리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p>
<p>
   <br />
</p>
<p>양 기관은 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주요 매장을 직접 찾아갔다. 현장에서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비롯해 매장 내 식품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명절 제수용으로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다.</p>
<p>
   <br />
</p>
<p>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경북농협과 농관원 경북지원은 지난 2월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5월 식품원산지 관리교육과 6월 하계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번 추석 대비 점검이 세 번째 협력 사업이다. 두 기관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보호는 물론, 무분별한 수입 농산물 유통으로부터 지역 농업인을 지키기 위해 공조 체계를 지속하고 있다.</p>
<p>
   <br />
</p>
<p>현장 지도에 나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관원 경북지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 지식을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종사자에게 지속해서 전수하겠다"며 "농협을 믿고 찾아주는 소비자에게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박해청 농관원 경북지원장은 "앞으로도 농협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부정유통 행위를 엄단하겠다"며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61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07:2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1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3</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추석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아네트의 집’ 방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실태를 점검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네트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이한 장애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 관계자들은 시설 내부를 살피며 장애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더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공동체 형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갑 의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지속해서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의정 활동과 관련 정책 및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이 보장되는 안동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1935_ysvowzmy.jpg" alt="9월 18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
</p>
<p>안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실태를 점검했다.</p>
<p>
   <br />
</p>
<p>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네트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이한 장애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의회 관계자들은 시설 내부를 살피며 장애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더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공동체 형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이재갑 의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지속해서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의정 활동과 관련 정책 및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이 보장되는 안동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59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1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2</guid>
		<title><![CDATA["교과서 밖 진짜 지방자치 체험"… 경북도의회, 2026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 첫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137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하반기 첫 회차에는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나눠 맡으며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3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의무화, 건강권 보장을 위한 무료 체육시설 확대, 문화활동 결정권 보장, 노동인권 보호 및 안심 아르바이트 환경 조성,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이 쏟아졌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교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과제 제출 허용 및 기준 마련에 관한 조례안'과 '휴대용 IT기기 자율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까지 총 5건의 안건을 안건으로 올려 전자표결로 처리했다.

현장에 함께한 이동업 도의원(포항7)은 "조례 제정과 찬반 토론, 자유발언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서 속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도내 10개 학교, 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오는 10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1602_bxfmnege.jpg" alt="사진자료(청소년_의회_교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137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p>
<p><br /></p>
<p>이번 하반기 첫 회차에는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나눠 맡으며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체험했다.</p>
<p><br /></p>
<p>이날 학생들은 청소년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3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의무화, 건강권 보장을 위한 무료 체육시설 확대, 문화활동 결정권 보장, 노동인권 보호 및 안심 아르바이트 환경 조성,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이 쏟아졌다.</p>
<p><br /></p>
<p>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교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과제 제출 허용 및 기준 마련에 관한 조례안'과 '휴대용 IT기기 자율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까지 총 5건의 안건을 안건으로 올려 전자표결로 처리했다.</p>
<p><br /></p>
<p>현장에 함께한 이동업 도의원(포항7)은 "조례 제정과 찬반 토론, 자유발언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서 속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참된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도내 10개 학교, 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오는 10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57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1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1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1</guid>
		<title><![CDATA[예천 도청신도시 주차타워 2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11월 정식 개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예천군은 지상 4층,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주민들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11월 1일 예정된 정식 유료 개장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정식 개장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주차타워 개장으로 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전체 주차면수는 총 916면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수요 대비 주차장 확보율도 기존 108.8%에서 136.1%로 상승해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정식 운영이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 주차타워를 비롯해 임시1·2공영주차장, 제2공영주차장, 태양빌딩 주변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강력히 실시한다. 무분별한 주정차를 근절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신도시 주차타워가 중심상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1253_oasbpuek.jpg" alt="(예천군)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2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주차타워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북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p>
<p><br /></p>
<p>예천군은 지상 4층,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주민들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11월 1일 예정된 정식 유료 개장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한다.</p>
<p><br /></p>
<p>군은 시범운영 기간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정식 개장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
<p><br /></p>
<p>이번 주차타워 개장으로 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전체 주차면수는 총 916면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수요 대비 주차장 확보율도 기존 108.8%에서 136.1%로 상승해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p>
<p><br /></p>
<p>한편 군은 정식 운영이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 주차타워를 비롯해 임시1·2공영주차장, 제2공영주차장, 태양빌딩 주변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강력히 실시한다. 무분별한 주정차를 근절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신도시 주차타워가 중심상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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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55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6:1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1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0</guid>
		<title><![CDATA[선심성 사업 털어낸 의성군… 군민 체감형 ‘실용 군정’ 박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의성군이 군수직 인수위원회의 제안과 공약사항을 전면 재검토하며 실용 중심의 행정 개혁에 나섰다. 선심성·선언성 사업을 과감히 쳐내고,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군정 방향을 틀었다.

   

의성군은 인수위가 재검토를 권고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최유철 군수 주재 관계 부서 회의를 진행했다.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진 끝에 8건은 추진 방향을 수정·조정하고, 15건은 사업 내용을 실질적으로 보완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사업의 전환이다. 군은 출생아 감소 추세와 시설 건립 후 눈덩이처럼 늘어날 운영비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축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대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택했다. 거대한 건물을 짓는 외형적 치적보다, 출산 농가와 가정에 직접적인 현금성·실질적 지원을 전달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행정 및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5대 개선 과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무분별한 유사·중복 시설 건립을 막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사전 스크리닝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사업 추진 전 수요와 지속 운영 가능성을 엄격히 심사해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조직 개편을 통해 직렬 중심의 전문 인사 시스템을 확립 중이며, 민간보조금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제로베이스 성과평가’를 단행해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반영한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비 증강으로 재정 압박을 주던 군 소유 시설물 역시 연내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운영 구조를 전면 개선한다.

   

한편, 의성군은 민선 9기 7개 분야 87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민선 9기가 본격 궤도에 오르는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인수위 제안과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사업의 효과와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평가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60917_zdyplxat.jpg" alt="의성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
</p>
<p>“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의성군이 군수직 인수위원회의 제안과 공약사항을 전면 재검토하며 실용 중심의 행정 개혁에 나섰다. 선심성·선언성 사업을 과감히 쳐내고,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군정 방향을 틀었다.</p>
<p>
   <br />
</p>
<p>의성군은 인수위가 재검토를 권고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최유철 군수 주재 관계 부서 회의를 진행했다.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진 끝에 8건은 추진 방향을 수정·조정하고, 15건은 사업 내용을 실질적으로 보완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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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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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사업의 전환이다. 군은 출생아 감소 추세와 시설 건립 후 눈덩이처럼 늘어날 운영비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축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대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택했다. 거대한 건물을 짓는 외형적 치적보다, 출산 농가와 가정에 직접적인 현금성·실질적 지원을 전달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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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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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 및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5대 개선 과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무분별한 유사·중복 시설 건립을 막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사전 스크리닝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사업 추진 전 수요와 지속 운영 가능성을 엄격히 심사해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유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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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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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조직 개편을 통해 직렬 중심의 전문 인사 시스템을 확립 중이며, 민간보조금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제로베이스 성과평가’를 단행해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반영한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비 증강으로 재정 압박을 주던 군 소유 시설물 역시 연내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운영 구조를 전면 개선한다.</p>
<p>
   <br />
</p>
<p>한편, 의성군은 민선 9기 7개 분야 87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민선 9기가 본격 궤도에 오르는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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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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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유철 의성군수는 “인수위 제안과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사업의 효과와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평가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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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153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7:0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0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9</guid>
		<title><![CDATA[70년 만에 되찾은 훈장… 안동시, 6·25 참전 영웅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화가 빗발치던 전선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공적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경북 안동시는 지난 1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6·25전쟁 당시 헌신한 故 김중학 병장과 故 박영태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극심한 혼란 속에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와 그 유가족을 찾아 명예를 높여주고자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안동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참전용사 8명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했다.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된 故 김중학 병장은 1950년 8월 입대해 제11사단 제13연대 소속으로 전장을 누볐다. 같은 달 입대한 故 박영태 하사는 제1201건설공병단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 두 영웅은 전쟁 당시 세운 공로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선정됐으나, 생전에 훈장을 직접 품에 안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전수식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하며 고인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적과 명예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가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국가의 감사가 온전히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동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2109_aewpckyg.jpg" alt="0918 안동시  6․25전쟁 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2px;" /></p>
<p>포화가 빗발치던 전선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공적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p>
<p><br /></p>
<p>경북 안동시는 지난 1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6·25전쟁 당시 헌신한 故 김중학 병장과 故 박영태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p>
<p><br /></p>
<p>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극심한 혼란 속에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와 그 유가족을 찾아 명예를 높여주고자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안동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참전용사 8명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했다.</p>
<p><br /></p>
<p>이번에 훈장을 받게 된 故 김중학 병장은 1950년 8월 입대해 제11사단 제13연대 소속으로 전장을 누볐다. 같은 달 입대한 故 박영태 하사는 제1201건설공병단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 두 영웅은 전쟁 당시 세운 공로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선정됐으나, 생전에 훈장을 직접 품에 안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p>
<p><br /></p>
<p>전수식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하며 고인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적과 명예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가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국가의 감사가 온전히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동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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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52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2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3:1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8</guid>
		<title><![CDATA[전국 외국인 유학생 300명, 안동의 멋과 맛에 물들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국 각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집결한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주요 명소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와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유학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대폭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페스티벌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10~11일, 11월 28~29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리며, 모두 1,000여 명의 유학생이 안동을 찾는다.

서울, 경기, 충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 등 전국 단위 대학에서 모인 300여 명의 유학생들은 첫날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으로 안동의 맛을 음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국학진흥원, 월영교 등 주요 명소를 차례로 탐방한다. 특히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전통 고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안동이 보유한 기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다.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미션도 함께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체험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개인 SNS에 공유하고, 모국어로 안동을 소개하는 릴스(Reels)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들이 직접 경험한 안동의 매력이 자국 언어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 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이 펼쳐진다. 안동 관광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 지식배틀 OX 퀴즈 ▲글로벌 포즈 챌린지 ▲K-POP 1초 음악 퀴즈 ▲즉석 커플 매칭 등 긴장감 넘치는 ‘K-GAME SURVIVAL’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이어 달빛 아래 월영교 야간투어와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의 첫날을 운치 있게 마무리한다.

둘째 날에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방문해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끼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진수를 경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의 깊이 있는 문화를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는 ‘외국인 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1900_foqmnsdc.jpg" alt="0917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jpg" style="width: 452px; height: 640px;" /></p>
<p>&nbsp;전국 각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집결한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주요 명소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와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유학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대폭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페스티벌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10~11일, 11월 28~29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리며, 모두 1,000여 명의 유학생이 안동을 찾는다.</p>
<p><br /></p>
<p>서울, 경기, 충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 등 전국 단위 대학에서 모인 300여 명의 유학생들은 첫날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으로 안동의 맛을 음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국학진흥원, 월영교 등 주요 명소를 차례로 탐방한다. 특히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전통 고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안동이 보유한 기록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다.</p>
<p><br /></p>
<p>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미션도 함께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체험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개인 SNS에 공유하고, 모국어로 안동을 소개하는 릴스(Reels)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들이 직접 경험한 안동의 매력이 자국 언어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첫날 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이 펼쳐진다. 안동 관광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 지식배틀 OX 퀴즈 ▲글로벌 포즈 챌린지 ▲K-POP 1초 음악 퀴즈 ▲즉석 커플 매칭 등 긴장감 넘치는 ‘K-GAME SURVIVAL’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이어 달빛 아래 월영교 야간투어와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의 첫날을 운치 있게 마무리한다.</p>
<p><br /></p>
<p>둘째 날에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방문해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끼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진수를 경험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의 깊이 있는 문화를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는 ‘외국인 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51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1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3:17:3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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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과거시험 '도산별과', 퇴계의 선비정신 품고 32번째 막 올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조선 시대 영남 지방에서 유일하게 치러졌던 지방 과거시험 '도산별과'가 안동 도산서원에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다시 재현된다.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 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시상을 겨룬다.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讀退溪先生敬齋箴圖說有感)’으로 정해졌다. 퇴계 선생의 대표작 『성학십도』 중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敬)’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이 가르침을 읽고 느낀 감흥을 한시로 풀어내며 정갈한 선비의 의지를 겨루게 된다.

전체 행사는 사당에 행사 시작을 알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왕의 시제와 압운을 발표하는 어제 게시, 한시백일장, 심사 및 시상식, 합격자가 사당을 참배하는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도포와 갓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의례에 참여함으로써 조선 시대 과거장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된다. 한시백일장이 열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취타대 행진과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도산네컷' 사진 촬영,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 시대 과거문화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대표 문화행사로 정성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1625_yexfzcyh.jpg" alt="0918 제32회 도산별과대전 9월 19일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조선 시대 영남 지방에서 유일하게 치러졌던 지방 과거시험 '도산별과'가 안동 도산서원에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다시 재현된다.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p>
<p><br /></p>
<p>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 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시상을 겨룬다.</p>
<p><br /></p>
<p>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讀退溪先生敬齋箴圖說有感)’으로 정해졌다. 퇴계 선생의 대표작 『성학십도』 중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敬)’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이 가르침을 읽고 느낀 감흥을 한시로 풀어내며 정갈한 선비의 의지를 겨루게 된다.</p>
<p><br /></p>
<p>전체 행사는 사당에 행사 시작을 알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왕의 시제와 압운을 발표하는 어제 게시, 한시백일장, 심사 및 시상식, 합격자가 사당을 참배하는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도포와 갓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의례에 참여함으로써 조선 시대 과거장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다.</p>
<p><br /></p>
<p>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된다. 한시백일장이 열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취타대 행진과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도산네컷' 사진 촬영,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 시대 과거문화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대표 문화행사로 정성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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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4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1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3: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6</guid>
		<title><![CDATA[시민 불편 뚫고 국비 24억 확보… 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인 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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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16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국민·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5건의 사례를 심의했다.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서 주무관은 세무과 근무 시절, 전입신고 시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연계 시스템을 제안했다. 시민들이 관공서를 재방문하거나 별도로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교통행정과 이주영 주무관과 도시재생과 채종민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이주영 주무관은 가흥신도시의 상습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과 노상주차장 17면 조성을 병행하며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채종민 주무관은 정주여건이 열악했던 상망동 향교골을 위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적극 나서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려상에는 지방시대정책실 김민지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서천과 영주호 일원에서 시민 체감형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래산업을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현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종합성과평가 및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한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망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서민석 주무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이라도 줄이고자 고민했던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변화를 위해 소신 있게 실행한 결과"라며,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1224_ohvlcyfk.jpg" alt="영주-2 영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3px;" /></p>
<p>&nbsp;영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p>
<p><br /></p>
<p>시는 지난 16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국민·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5건의 사례를 심의했다.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p>
<p><br /></p>
<p>최우수상의 영예는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서 주무관은 세무과 근무 시절, 전입신고 시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연계 시스템을 제안했다. 시민들이 관공서를 재방문하거나 별도로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p>
<p><br /></p>
<p>우수상은 교통행정과 이주영 주무관과 도시재생과 채종민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이주영 주무관은 가흥신도시의 상습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과 노상주차장 17면 조성을 병행하며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채종민 주무관은 정주여건이 열악했던 상망동 향교골을 위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적극 나서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p>
<p><br /></p>
<p>장려상에는 지방시대정책실 김민지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서천과 영주호 일원에서 시민 체감형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래산업을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현했다.</p>
<p><br /></p>
<p>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종합성과평가 및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한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망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p>
<p><br /></p>
<p>최우수상 수상자 서민석 주무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이라도 줄이고자 고민했던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변화를 위해 소신 있게 실행한 결과"라며,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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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47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1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3:0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5</guid>
		<title><![CDATA[폐교 후 남아있던 어린이보호구역 27곳, '불필요한 규제' 벗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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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통학 수요가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지정되어 도민들에게 규제로 작용했던 경북 지역 폐교·폐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전면 해제됐다.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표지판과 노면표시까지 정비해 실효성 있는 교통 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교육청은 폐교와 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유지되고 있던 도내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치고, 지자체 및 경찰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정 해제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실제 통학 환경과 보호 필요성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폐교·폐원 부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관리가 미흡했던 27개 구역을 발굴했다. 이후 각 시·군 지자체와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제 절차와 후속 조치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이어왔다.

특히 행정상 지정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로 위의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 기존 교통안전시설물의 정비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서류상 현황과 실제 현장을 완벽히 일치시킴으로써 단속이나 제한속도 준수 등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불필요한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조치로 보호 필요성이 사라진 구역의 교통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실제 어린이가 통학하는 학교 주변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보호구역의 지정 및 해제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통일된 기준에 따라 일관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지침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지침서에는 관련 법령과 상세 처리 절차를 담아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신설이나 폐교 등 통학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부합하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밀히 살펴 어린이 안전은 철저히 강화하고, 지정 필요성이 사라진 구역은 신속히 정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0831_qcbwkruh.jpg" alt="2.경북교육청, 폐교_폐원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 전면 해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통학 수요가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지정되어 도민들에게 규제로 작용했던 경북 지역 폐교·폐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전면 해제됐다.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표지판과 노면표시까지 정비해 실효성 있는 교통 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폐교와 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유지되고 있던 도내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치고, 지자체 및 경찰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정 해제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정비는 실제 통학 환경과 보호 필요성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폐교·폐원 부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관리가 미흡했던 27개 구역을 발굴했다. 이후 각 시·군 지자체와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제 절차와 후속 조치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이어왔다.</p>
<p><br /></p>
<p>특히 행정상 지정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로 위의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 기존 교통안전시설물의 정비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서류상 현황과 실제 현장을 완벽히 일치시킴으로써 단속이나 제한속도 준수 등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불필요한 불편을 해소했다.</p>
<p><br /></p>
<p>이번 조치로 보호 필요성이 사라진 구역의 교통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실제 어린이가 통학하는 학교 주변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p>
<p><br /></p>
<p>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보호구역의 지정 및 해제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통일된 기준에 따라 일관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지침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지침서에는 관련 법령과 상세 처리 절차를 담아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신설이나 폐교 등 통학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부합하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밀히 살펴 어린이 안전은 철저히 강화하고, 지정 필요성이 사라진 구역은 신속히 정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44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0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3:06: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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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영주 선비세상, 체험형 추석 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을 통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진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42명의 전문 배우가 펼치는 몰입형 프로그램 ‘달맞이 놀이패’다.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들이 단지 내부를 누비며 관람객과 상황극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는 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포토타임이 어우러진 ‘달맞이 한바탕’이 펼쳐져 명절의 흥을 돋운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미션형 체험도 다채롭다. 윷가락으로 운명을 점치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을 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 표적 맞히기 ‘포수전’,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등 조선시대 직업과 생활을 반영한 10개의 이색 미션이 마련된다. 특히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6개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스토리형 공포체험 ‘망태귀굴’은 체험 후 스탬프 보상과 기념촬영을 제공해 기대를 모은다.

볼거리 역시 풍성하다. 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영주도령 경사났네’ 퍼레이드가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지며, 4일간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 국립청년연희단 등이 비보잉, 전통무예, 택견, 전통 타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이 조성되고, 종합안내소 앞에서는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nbsp;
&nbsp;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이들이 선비세상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30526_cpuwpdyn.jpg" alt="한가위 큰잔치 보도자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을 통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진다.</p>
<p><br /></p>
<p>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42명의 전문 배우가 펼치는 몰입형 프로그램 ‘달맞이 놀이패’다.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들이 단지 내부를 누비며 관람객과 상황극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는 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포토타임이 어우러진 ‘달맞이 한바탕’이 펼쳐져 명절의 흥을 돋운다.</p>
<p><br /></p>
<p>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미션형 체험도 다채롭다. 윷가락으로 운명을 점치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을 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 표적 맞히기 ‘포수전’,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등 조선시대 직업과 생활을 반영한 10개의 이색 미션이 마련된다. 특히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6개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스토리형 공포체험 ‘망태귀굴’은 체험 후 스탬프 보상과 기념촬영을 제공해 기대를 모은다.</p>
<p><br /></p>
<p>볼거리 역시 풍성하다. 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영주도령 경사났네’ 퍼레이드가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지며, 4일간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 국립청년연희단 등이 비보잉, 전통무예, 택견, 전통 타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p>
<p><br /></p>
<p>관람객 편의를 위해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이 조성되고, 종합안내소 앞에서는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p>
<p><br /></p>
<p>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nbsp;</p>
<p>&nbsp;</p>
<p>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이들이 선비세상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43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3:0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4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3</guid>
		<title><![CDATA[경북도, 추석 연휴 ‘비상진료·감염병’ 24시간 철통 대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체계를 총력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외래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의무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력도 대거 투입된다. 경북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지역별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보고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의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해 재난이나 특이 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에 대응한다.

특히 취약 시간대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로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와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운영한다. 중증 소아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24개 반, 249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은 24시간 감시망을 유지하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즉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추진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와 주기적 환기 등 개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4707_lrscmbhf.jpg" alt="③_뎅기열_예방.jpg" style="width: 623px; height: 852px;" /></p>
<p>경상북도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체계를 총력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우선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가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외래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p>
<p><br /></p>
<p>의무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력도 대거 투입된다. 경북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지역별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보고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의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해 재난이나 특이 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에 대응한다.</p>
<p><br /></p>
<p>특히 취약 시간대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로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와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운영한다. 중증 소아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조치한다.</p>
<p><br /></p>
<p>아울러 명절 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24개 반, 249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은 24시간 감시망을 유지하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즉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추진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와 주기적 환기 등 개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32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4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4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2</guid>
		<title><![CDATA[지역 자원과 창업의 연결… 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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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지역의 숨은 자원을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과 일자리로 연결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으로 떠올랐다. 경상북도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행정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연례 평가다. 올해는 민생 안정과 지역활력 제고 등 4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엄선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특화 자원을 로컬기업의 사업과 연결한 ‘경북 로컬 체인지업’ 프로젝트의 독창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로컬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년간 63개사를 집중 지원해 특허권과 디자인권, 상표권 등 총 124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 마케팅 노력이 더해지면서 참여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약 18% 크게 증가했다.

지역 활성화 성과도 눈부시다. 참여기업들은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 공간, 상권을 사업과 연계해 총 293건의 지역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자원순환,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했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 사례도 다채롭다. 칠곡의 농업회사법인 ㈜칠백주조는 지역 특산물인 참외와 피자두를 활용한 막걸리를 선보였고, 경산의 해담은 경산 대추로 만든 홍삼 절편을 개발했다. 의성의 청세권 협동조합은 안계 쌀을 활용해 재난식량 ‘전화미복’을 출시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이색 제품도 눈길을 끈다. 영천목탁공예사와 영주 인견 때밀이 브랜드 큐어싱은 기술력을 모아 부처님 손을 모티브로 한 ‘번뇌 싹싹 때밀이’를 탄생시켰다. 영덕의 샤카서프는 여성 서퍼 대상 해양스포츠 행사와 해녀 체험을 연계해 독창적인 해양 문화 콘텐츠를 넓혔다.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의 한계를 넘어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공략했다. 서울 성수동과 해방촌, 스타필드 마켓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기업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대폭 확장했다. 앞으로도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과 투자·유통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자원을 새 산업과 일자리로 바꾸고 지역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을 발굴해 경북만의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4218_tqogehin.jpg" alt="②_지방자치경연대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가 지역의 숨은 자원을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과 일자리로 연결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으로 떠올랐다. 경상북도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p>
<p><br /></p>
<p>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행정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연례 평가다. 올해는 민생 안정과 지역활력 제고 등 4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엄선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특화 자원을 로컬기업의 사업과 연결한 ‘경북 로컬 체인지업’ 프로젝트의 독창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로컬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년간 63개사를 집중 지원해 특허권과 디자인권, 상표권 등 총 124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 마케팅 노력이 더해지면서 참여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약 18% 크게 증가했다.</p>
<p><br /></p>
<p>지역 활성화 성과도 눈부시다. 참여기업들은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 공간, 상권을 사업과 연계해 총 293건의 지역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자원순환,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했다.</p>
<p><br /></p>
<p>신선한 아이디어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 사례도 다채롭다. 칠곡의 농업회사법인 ㈜칠백주조는 지역 특산물인 참외와 피자두를 활용한 막걸리를 선보였고, 경산의 해담은 경산 대추로 만든 홍삼 절편을 개발했다. 의성의 청세권 협동조합은 안계 쌀을 활용해 재난식량 ‘전화미복’을 출시하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p>
<p><br /></p>
<p>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이색 제품도 눈길을 끈다. 영천목탁공예사와 영주 인견 때밀이 브랜드 큐어싱은 기술력을 모아 부처님 손을 모티브로 한 ‘번뇌 싹싹 때밀이’를 탄생시켰다. 영덕의 샤카서프는 여성 서퍼 대상 해양스포츠 행사와 해녀 체험을 연계해 독창적인 해양 문화 콘텐츠를 넓혔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역 기업의 한계를 넘어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공략했다. 서울 성수동과 해방촌, 스타필드 마켓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기업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대폭 확장했다. 앞으로도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과 투자·유통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자원을 새 산업과 일자리로 바꾸고 지역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을 발굴해 경북만의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2929.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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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4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35: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1</guid>
		<title><![CDATA[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수도권 표심 잡기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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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예천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지역의 매력과 기부 혜택을 다각도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수도권과 지방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예천군은 독립 홍보 부스를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동시에 예천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현장에 직접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방문객이 예천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체감하도록 유도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김기정 예천군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풍성한 답례품과 독특한 매력을 알릴 최적의 기회”라며 “행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3517_vdnnyrsh.jpg" alt="(예천군)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홍보자료).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예천군이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p>
<p><br /></p>
<p>예천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지역의 매력과 기부 혜택을 다각도로 알릴 계획이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수도권과 지방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 기간 예천군은 독립 홍보 부스를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동시에 예천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현장에 직접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방문객이 예천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체감하도록 유도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기정 예천군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풍성한 답례품과 독특한 매력을 알릴 최적의 기회”라며 “행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2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3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3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0</guid>
		<title><![CDATA[“올가을엔 영주로 오세요”… 인사동 수놓은 고향 사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경영주시향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을 비롯해 향우회원 40여 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청 투자유치과 관계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합심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과 축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렸다.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 주요 체험 프로그램, 축제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올가을 영주 방문을 적극 권유했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영주 쌀과 영주 홍삼비누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홍보품은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넘어 영주 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향후에도 출향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영주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자원을 다방면으로 알릴 방침이다.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고향 영주의 대표 축제를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영주를 방문해 풍기인삼의 진가를 확인하고 영주의 멋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경향우회가 영주시와 발맞춰 고향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3256_sxnysdqi.jpg" alt="영주-8-1 “올가을엔 영주로” 재경영주시향우회, 서울서 축제 홍보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재경영주시향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을 비롯해 향우회원 40여 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청 투자유치과 관계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합심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과 축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렸다.</p>
<p><br /></p>
<p>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 주요 체험 프로그램, 축제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올가을 영주 방문을 적극 권유했다.</p>
<p><br /></p>
<p>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영주 쌀과 영주 홍삼비누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홍보품은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br /></p>
<p>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넘어 영주 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향후에도 출향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영주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자원을 다방면으로 알릴 방침이다.</p>
<p><br /></p>
<p>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고향 영주의 대표 축제를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영주를 방문해 풍기인삼의 진가를 확인하고 영주의 멋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경향우회가 영주시와 발맞춰 고향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23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3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2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9</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주요 사업장 5곳 현장 방문… “시민 체감 행정 펼칠 것”]]></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7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단이 찾은 대상지는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지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현장이다.

첫 일정으로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를 찾은 의원들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회는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주거 공급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 대상 선정 기준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 복지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서천 스윙교 설치 현장에서는 교량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부지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기업 유치, 분양 계획, 입주기업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단 조성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생활체육 공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근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2801_ymoafukp.jpg" alt="2-1. 20260917 113808 제304회 제1차 정례회 2026년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영주시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지난 17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의원단이 찾은 대상지는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지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현장이다.</p>
<p><br /></p>
<p>첫 일정으로 신축 CCTV통합 관제센터를 찾은 의원들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회는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주거 공급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 대상 선정 기준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 복지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서천 스윙교 설치 현장에서는 교량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부지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관계자들과 기업 유치, 분양 계획, 입주기업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며 산단 조성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마지막으로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생활체육 공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2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2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2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8</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 서울 직거래장터·서초구의회 방문… 특산물 알리기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회가 수도권을 무대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한 발품 의정에 나섰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근 의장은 황병직 영주시장과 함께 장터 내 영주시 친선도시 홍보관을 둘러봤다. 현장을 방문한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한우와 영주사과 등 대표 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이상근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서울 서초구의회를 방문해 유지웅 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10월에 막을 올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서초구의회 의원단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영주시의회의 초대에 감사하며, 축제장을 찾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직접 맛보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영주시의회는 향후 자매결연 및 우호 도시와의 유기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판로 개척과 대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2544_hkqxgkpw.jpg" alt="1-2. 20260916 150902 서초구의회 방문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의회가 수도권을 무대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한 발품 의정에 나섰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 이상근 의장은 황병직 영주시장과 함께 장터 내 영주시 친선도시 홍보관을 둘러봤다. 현장을 방문한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한우와 영주사과 등 대표 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2619_ifgedbhc.jpg" alt="1-1. 20260916 103255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5px;" /></p>
<p>이상근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이 의장은 서울 서초구의회를 방문해 유지웅 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10월에 막을 올리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서초구의회 의원단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p>
<p><br /></p>
<p>이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영주시의회의 초대에 감사하며, 축제장을 찾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직접 맛보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겠다”고 화답했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향후 자매결연 및 우호 도시와의 유기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판로 개척과 대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19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2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2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7</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One Health’ 글로벌 감염병 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연구기관과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감염과 면역, 원헬스(One Health) 기반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고도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와 국제 이동 증가로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재출현 위험이 가중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감염병·백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집결했다.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프랑스 INRAE, 홍콩대학교, 말레이시아 TIDREC, 베트남 파스퇴르연구소를 비롯해 국내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은 말레이시아 TIDREC Sazaly Abu Bakar 교수의 ‘점막백신을 활용한 뎅기열 대응 전략’과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의 ‘신·변종 감염병 연구를 위한 동물 오가노이드 모델’ 기조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바이러스 병원성과 면역’, ‘감염병 백신 개발’을 주제로 세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유행 가능성, 조류인플루엔자 진화, 광범위 항바이러스 치료기술,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 등 미래 감염병에 대응할 첨단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One Health 기반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 매개체 간 감염병 전파 양상과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문제 등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적 감염병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개회사에서 “바이러스와 면역학을 넘어 사람·동물·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다각적 접근과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안동의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 산업,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 역시 “미래 감염병 대응은 기초연구부터 백신 개발, One Health까지 잇는 융합적 접근이 핵심”이라며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발판 삼아 감염병·백신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와 교류를 대폭 확대하고, 안동 백신산업 생태계와 결합한 글로벌 연구·인재양성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2049_yvyrdlkz.jpg" alt="1.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회의장)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감염과 면역, 원헬스(One Health) 기반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고도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p>
<p><br /></p>
<p>기후변화와 국제 이동 증가로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재출현 위험이 가중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감염병·백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집결했다.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프랑스 INRAE, 홍콩대학교, 말레이시아 TIDREC, 베트남 파스퇴르연구소를 비롯해 국내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p>
<p><br /></p>
<p>행사 첫날은 말레이시아 TIDREC Sazaly Abu Bakar 교수의 ‘점막백신을 활용한 뎅기열 대응 전략’과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의 ‘신·변종 감염병 연구를 위한 동물 오가노이드 모델’ 기조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바이러스 병원성과 면역’, ‘감염병 백신 개발’을 주제로 세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유행 가능성, 조류인플루엔자 진화, 광범위 항바이러스 치료기술,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 등 미래 감염병에 대응할 첨단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p>
<p><br /></p>
<p>둘째 날에는 ‘One Health 기반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 매개체 간 감염병 전파 양상과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문제 등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적 감염병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p>
<p><br /></p>
<p>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개회사에서 “바이러스와 면역학을 넘어 사람·동물·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다각적 접근과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안동의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 산업,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 역시 “미래 감염병 대응은 기초연구부터 백신 개발, One Health까지 잇는 융합적 접근이 핵심”이라며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발판 삼아 감염병·백신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와 교류를 대폭 확대하고, 안동 백신산업 생태계와 결합한 글로벌 연구·인재양성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1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2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1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6</guid>
		<title><![CDATA[의성군 드림스타트, 추석 맞아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진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또래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9월 15일과 17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추석의 유래와 고유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전통 떡을 직접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군은 아동들의 이동 편의를 배려해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장소를 나누어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알록달록한 떡 반죽을 정성껏 빚고 고유의 모양을 완성하며 전통 음식 제조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은 재료를 서로 나누고 손길을 보태며 떡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든 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명절의 넉넉함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1518_ioosttwi.jpg" alt="02의성군제공 드림스타트, 떡만들기 체험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또래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p>
<p><br /></p>
<p>군은 지난 9월 15일과 17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추석의 유래와 고유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전통 떡을 직접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군은 아동들의 이동 편의를 배려해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장소를 나누어 운영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1546_rvpcxwzu.jpg" alt="02의성군제공 드림스타트, 떡만들기 체험2.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알록달록한 떡 반죽을 정성껏 빚고 고유의 모양을 완성하며 전통 음식 제조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들은 재료를 서로 나누고 손길을 보태며 떡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든 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명절의 넉넉함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13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1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1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5</guid>
		<title><![CDATA[의성마늘, 현대백화점 날개 달고 전국 프리미엄 시장으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한지형마늘’이 다리와사람들,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고 프리미엄 유통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리와 사람들(명인명촌), ㈜현대백화점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이 자랑하는 우수 농특산물에 다리와 사람들의 상품 기획·개발 노하우, 그리고 현대백화점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상생협력 체계에는 의성 토종 한지형 마늘의 생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기업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톨(대표이사 김경태)이 함께 참여한다. 한톨은 고품질의 의성한지형마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제품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과 기업은 원료 수급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선순환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의성마늘을 활용한 고품격 전통식품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유기농 의성마늘 장아찌’의 성공을 바탕으로, 의성마늘의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담아낸 다양한 신규 프리미엄 상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생산 농가와 식품·유통 대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성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프리미엄 시장에 넓히고 수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수의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넓히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1304_vetkqppx.jpg" alt="의성군제공 의성군,다리와사람들,현대백화점 MOU 체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2px;" /></p>
<p>의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한지형마늘’이 다리와사람들,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고 프리미엄 유통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리와 사람들(명인명촌), ㈜현대백화점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이 자랑하는 우수 농특산물에 다리와 사람들의 상품 기획·개발 노하우, 그리고 현대백화점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번 상생협력 체계에는 의성 토종 한지형 마늘의 생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기업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톨(대표이사 김경태)이 함께 참여한다. 한톨은 고품질의 의성한지형마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제품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핵심 역할을 맡는다.</p>
<p><br /></p>
<p>세 기관과 기업은 원료 수급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선순환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의성마늘을 활용한 고품격 전통식품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유기농 의성마늘 장아찌’의 성공을 바탕으로, 의성마늘의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담아낸 다양한 신규 프리미엄 상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생산 농가와 식품·유통 대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성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프리미엄 시장에 넓히고 수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수의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넓히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11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13: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11: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4</guid>
		<title><![CDATA[“미래 바이오 산업 지형 바꾼다”… 의성군, 세포배양산업 거점 입지 다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경북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알리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열렸다. 첨단 재생의료와 백신, 세포배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력을 겨뤘다.

   

특히 세포배양 분과에서는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AI–In Silico 및 세포배양 기술 융합 기반 천연화합물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과 컴퓨터 모의실험(In Silico)을 활용한 천연물 산업화, 초거대 AI 산업 생태계 조성, 데이터 기반 소재 연구개발 등 고도화된 학술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져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 내 마련된 의성군 부스에는 (재)경북테크노파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를 비롯해 ㈜티리보스, ㈜칼리시, ㈜네오크레마 등 유수의 협력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했다. 이들은 배지, 세포주, 배양 공정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재)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 운영 현황과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의성군은 2024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2025년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연구개발(R&amp;D)부터 규제 실증, 본격적인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과감히 알리고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

   

아울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우수한 입지 여건, 입주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현장 투자 상담을 병행했다.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 산업단지로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세포배양과 푸드테크 연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것이 최대 강점이다. 현재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 등 기업 입주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 작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AI와 세포배양 기술의 융합은 천연화합물 상용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핵심 키”라며 “의성이 보유한 규제자유특구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이 연구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2323_lghqxmyn.jpg" alt="01의성군제공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서 세포배양산업 경쟁력 알려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의성군이 경북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알리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열렸다. 첨단 재생의료와 백신, 세포배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력을 겨뤘다.</p>
<p>
   <br />
</p>
<p>특히 세포배양 분과에서는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AI–In Silico 및 세포배양 기술 융합 기반 천연화합물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과 컴퓨터 모의실험(In Silico)을 활용한 천연물 산업화, 초거대 AI 산업 생태계 조성, 데이터 기반 소재 연구개발 등 고도화된 학술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져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21028_llmilwch.jpg" alt="01의성군제공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서 세포배양산업 경쟁력 알려2.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
</p>
<p>전시장 내 마련된 의성군 부스에는 (재)경북테크노파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를 비롯해 ㈜티리보스, ㈜칼리시, ㈜네오크레마 등 유수의 협력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했다. 이들은 배지, 세포주, 배양 공정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재)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 운영 현황과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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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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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성군은 2024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2025년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연구개발(R&amp;D)부터 규제 실증, 본격적인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과감히 알리고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p>
<p>
   <br />
</p>
<p>아울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우수한 입지 여건, 입주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현장 투자 상담을 병행했다.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 산업단지로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세포배양과 푸드테크 연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것이 최대 강점이다. 현재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 등 기업 입주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 작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p>
<p>
   <br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AI와 세포배양 기술의 융합은 천연화합물 상용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핵심 키”라며 “의성이 보유한 규제자유특구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이 연구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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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7017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2:2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2:0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3</guid>
		<title><![CDATA[“안전이 최우선”… 의성군, 현장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관리감독자가 안전을 업무의 기본 가치의성군이 사업장 내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리더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장 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직접 이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관리감독자가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직무와 역할을 시작으로, 위험성평가의 구체적인 절차와 실무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 및 최근 산업재해 예방정책 모듈 등이 다루어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감독자가 단순한 관리를 넘어 현장 안전보건의 실질적인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위험요인의 상시 발굴과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현장의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로 삼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85102_eunublau.jpg" alt="01의성군제공 관리감독자 안전역량 높인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관리감독자가 안전을 업무의 기본 가치의성군이 사업장 내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리더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br /></p>
<p>군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장 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직접 이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p>
<p><br /></p>
<p>교육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관리감독자가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직무와 역할을 시작으로, 위험성평가의 구체적인 절차와 실무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 및 최근 산업재해 예방정책 모듈 등이 다루어졌다.</p>
<p><br /></p>
<p>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감독자가 단순한 관리를 넘어 현장 안전보건의 실질적인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위험요인의 상시 발굴과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현장의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로 삼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386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8:5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8:4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2</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초등돌봄·방과후학교 현장 밀착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초등돌봄·교육, 중등 방과후학교, 사교육 경감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반기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려 학교 현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 특히 지역과 학교별 교육 환경이 다양한 만큼, 교육지원청이 현장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6년 하반기 초등돌봄·교육 운영 및 2027년 추진 방향 △초등돌봄·교육 전담 운영체제의 이해 △하반기 방과후학교 운영 및 2027년 주요 변경 사항 △사교육 경감 정책 등 핵심 실무 내용을 다뤘다.

단순한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지역별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각종 계약과 사업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재확인하고 투명한 공무 수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본연의 교육과 돌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적기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74239_dqswppgt.jpg" alt="2.경북교육청, 초등돌봄_교육_방과후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초등돌봄·교육, 중등 방과후학교, 사교육 경감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반기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려 학교 현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 특히 지역과 학교별 교육 환경이 다양한 만큼, 교육지원청이 현장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6년 하반기 초등돌봄·교육 운영 및 2027년 추진 방향 △초등돌봄·교육 전담 운영체제의 이해 △하반기 방과후학교 운영 및 2027년 주요 변경 사항 △사교육 경감 정책 등 핵심 실무 내용을 다뤘다.</p>
<p><br /></p>
<p>단순한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지역별 사례 공유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아울러 각종 계약과 사업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재확인하고 투명한 공무 수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본연의 교육과 돌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적기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345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7:4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7:4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1</guid>
		<title><![CDATA[‘육상도시’ 예천 뜨겁게 달군 3일… 전국 실업·대학 육상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육상의 본고장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전국 단위 육상대회가 사흘간의 뜨거운 레이스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천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 및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전국 실업팀과 대학부 173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49개 종목을 두고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권을 쥐어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팀 선수들은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본 무대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홈 트랙의 이점을 살린 예천군청 소속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72m98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남자 100m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김시온이 10초55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서천군청의 서민준은 4×1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수준 높은 경기력에 힘입어 대기록도 속출했다. 남자 10종경기에 출전한 최동휘(예천군청)는 총점 7,315점을 획득해 종전 대회 기록인 7,109점을 가볍게 넘어섰다. 최동휘의 신기록을 포함해 총 4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며 대회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사흘 동안 한계에 도전하며 멋진 경기를 펼쳐준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대항전과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명실상부한 육상도시 예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54911_bdnkxuhv.jpg" alt="2026 09 14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겸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체육사업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육상의 본고장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전국 단위 육상대회가 사흘간의 뜨거운 레이스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 및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전국 실업팀과 대학부 173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49개 종목을 두고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p>
<p><br /></p>
<p>특히 이번 대회는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권을 쥐어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팀 선수들은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본 무대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p>
<p><br /></p>
<p>홈 트랙의 이점을 살린 예천군청 소속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72m98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남자 100m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김시온이 10초55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서천군청의 서민준은 4×1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p>
<p><br /></p>
<p>수준 높은 경기력에 힘입어 대기록도 속출했다. 남자 10종경기에 출전한 최동휘(예천군청)는 총점 7,315점을 획득해 종전 대회 기록인 7,109점을 가볍게 넘어섰다. 최동휘의 신기록을 포함해 총 4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며 대회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사흘 동안 한계에 도전하며 멋진 경기를 펼쳐준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대항전과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명실상부한 육상도시 예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277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5: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5:4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20</guid>
		<title><![CDATA[K-콘텐츠의 뿌리를 찾아서…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를 사로잡을 K-콘텐츠 원천으로 재탄생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를 이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주제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이다. 모든 K-콘텐츠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의 본질적 가치에 주목하고, 경북의 다채로운 이야기 자원을 새로운 산업적 결실로 맺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축제 기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에서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들을 만나는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이 관객을 맞이한다. 경북 출신인 이두호(‘머털도사’·‘객주’), 이상무(‘독고탁’ 시리즈), 이현세(‘공포의 외인구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한국 만화의 발자취와 현대 웹툰 산업의 토대를 다진 거장들의 숨결을 전한다.

창작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들려줄 강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SF와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곽재식 작가, 글로벌 히트작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 드라마 ‘유어 아너’와 ‘소년시대’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마이크를 잡고 치열했던 창작 여정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 현장에서는 경북 소재 이야기 IP의 산업화를 위한 ‘스토리 IP 피칭’과 ‘1:1 비즈매칭’이 집중 추진된다. 지역 창작자들은 국내 주요 제작사, 방송사, OTT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제작·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이외에도 K-스토리 페스티벌 주제전, 창작 체험존, ‘강치 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상영, K-스토리 그림책 창작 공모전, 영호남 브랜드 웹툰 전시 등 시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는 상상력과 만날 때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문화 자원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창작자에게는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안동이 K-스토리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nbsp;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www.k-s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5919_gsnscbnv.jpg" alt="0917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17일 안동서 개막.jpg" style="width: 880px; height: 835px;" /></p>
<p>&nbsp;경상북도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를 사로잡을 K-콘텐츠 원천으로 재탄생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p>
<p><br /></p>
<p>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를 이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주제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이다. 모든 K-콘텐츠의 뿌리가 되는 ‘이야기’의 본질적 가치에 주목하고, 경북의 다채로운 이야기 자원을 새로운 산업적 결실로 맺겠다는 의지를 담았다.</p>
<p><br /></p>
<p>축제 기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에서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들을 만나는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이 관객을 맞이한다. 경북 출신인 이두호(‘머털도사’·‘객주’), 이상무(‘독고탁’ 시리즈), 이현세(‘공포의 외인구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한국 만화의 발자취와 현대 웹툰 산업의 토대를 다진 거장들의 숨결을 전한다.</p>
<p><br /></p>
<p>창작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들려줄 강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SF와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곽재식 작가, 글로벌 히트작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 드라마 ‘유어 아너’와 ‘소년시대’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마이크를 잡고 치열했던 창작 여정과 노하우를 공유한다.</p>
<p><br /></p>
<p>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 현장에서는 경북 소재 이야기 IP의 산업화를 위한 ‘스토리 IP 피칭’과 ‘1:1 비즈매칭’이 집중 추진된다. 지역 창작자들은 국내 주요 제작사, 방송사, OTT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제작·투자 기회를 모색한다.</p>
<p><br /></p>
<p>이외에도 K-스토리 페스티벌 주제전, 창작 체험존, ‘강치 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상영, K-스토리 그림책 창작 공모전, 영호남 브랜드 웹툰 전시 등 시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는 상상력과 만날 때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문화 자원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창작자에게는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안동이 K-스토리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nbsp;</p>
<p><br /></p>
<p>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www.k-s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75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3:0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57: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9</guid>
		<title><![CDATA[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대항 女 종합 4연패 쾌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운데-유정미
      
   
&nbs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올라서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안동시청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동시청은 해당 대회 여자부 종합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녀부 총 130개 팀(남자 64개, 여자 66개)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은 도약과 트랙 종목을 가리지 않고 매서운 기량을 과시했다.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단거리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필드 종목에서는 ‘도약 간판’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유정미가 여자 멀리뛰기에서 5m93을 뛰어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윤선유가 세단뛰기에서 12m2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필드 종목의 우세를 확실히 다졌다.


   
      가운데-윤선유
      
   
&nbsp;트랙 위에서도 압도적인 질주가 이어졌다. 김나연, 유정미, 이현희, 류지연이 호흡을 맞춘 여자 4×100m 계주팀은 46초5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2위 시흥시청(48초36)을 큰 차이로 따돌린 완벽한 승리였다.

개인 단거리 종목에서도 값진 동메달이 쏟아졌다. 이현희가 여자 100m에서 12초21을 기록해 3위에 올랐고, 최윤경 역시 여자 400m에서 57초84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청은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에 힘입어 광주광역시청(2위)과 포항시청(3위)을 제치고 여자부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끊임없는 노력이 전국대회 4연패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5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5529_ukbqrgbe.jpg" alt="0917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대항육상 여자부 종합 4연패 (3)-유정미.jpg" style="width: 565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가운데-유정미</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올라서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p>
<p><br /></p>
<p>안동시청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동시청은 해당 대회 여자부 종합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p>
<p><br /></p>
<p>남녀부 총 130개 팀(남자 64개, 여자 66개)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은 도약과 트랙 종목을 가리지 않고 매서운 기량을 과시했다.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단거리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
<p><br /></p>
<p>필드 종목에서는 ‘도약 간판’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유정미가 여자 멀리뛰기에서 5m93을 뛰어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윤선유가 세단뛰기에서 12m2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필드 종목의 우세를 확실히 다졌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5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5653_edqhdyas.jpg" alt="0917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대항육상 여자부 종합 4연패 (4)-윤선유.jpg" style="width: 705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가운데-윤선유</figcaption>
      </figure>
   </div>
<p>&nbsp;트랙 위에서도 압도적인 질주가 이어졌다. 김나연, 유정미, 이현희, 류지연이 호흡을 맞춘 여자 4×100m 계주팀은 46초5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2위 시흥시청(48초36)을 큰 차이로 따돌린 완벽한 승리였다.</p>
<p><br /></p>
<p>개인 단거리 종목에서도 값진 동메달이 쏟아졌다. 이현희가 여자 100m에서 12초21을 기록해 3위에 올랐고, 최윤경 역시 여자 400m에서 57초84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p>
<p><br /></p>
<p>안동시청은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에 힘입어 광주광역시청(2위)과 포항시청(3위)을 제치고 여자부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끊임없는 노력이 전국대회 4연패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73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5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5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8</guid>
		<title><![CDATA[안동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8억 원 부과… “30일까지 납부해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021건, 총 188억 6,7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구성된다. 과세 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동시 관내에 토지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납세 의무를 진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반면 주택분 재산세는 납세자의 일시적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정 세액에 따라 나누어 부과한다.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하며,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이미 전액 부과를 완료했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직접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를 활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위택스, 모바일(카카오톡),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산세가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주재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9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재산세 부과 및 납부 절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안동시 세정과(054-840-6124, 5134)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4932_gzexoqqa.jpg" alt="0917 안동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8억 원 부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8px;" /></p>
<p>&nbsp;안동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021건, 총 188억 6,7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p>
<p><br /></p>
<p>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구성된다. 과세 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동시 관내에 토지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납세 의무를 진다.</p>
<p><br /></p>
<p>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반면 주택분 재산세는 납세자의 일시적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정 세액에 따라 나누어 부과한다.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하며,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이미 전액 부과를 완료했다.</p>
<p><br /></p>
<p>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직접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를 활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위택스, 모바일(카카오톡),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재산세가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주재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9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줄 것</p>
<p>"을 당부했다.</p>
<p><br /></p>
<p>재산세 부과 및 납부 절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안동시 세정과(054-840-6124, 5134)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9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5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47:2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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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017</guid>
		<title><![CDATA[“가면 쓰고 다 함께 춤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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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가면 속에 숨겨진 공동체의 오랜 기억이 가을바람을 타고 마침내 살아 숨 쉬는 춤으로 터져 나온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내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을 비롯해 원도심과 하회마을 일대가 세계적인 신명의 무대로 거듭난다.

올해 축제에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과 창작극 10개 팀이 총출동한다. 한국 전통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는 물론,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신비로운 가면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동서양을 넘나드는 압도적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대형 퍼레이드가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다. 역동적인 해외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공연, 관람객과 출연진이 신나게 춤추며 벽을 허무는 대동난장,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문화교류의 깊이를 더한다. 26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에는 보르네오섬 사바주의 공식대표단과 공연단이 참가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말레이시아 전통공예 및 특색 있는 음식 체험, 사바주 문화관 운영 등 색다른 이국적 풍미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운다.

축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26일, 27일, 30일, 10월 3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매회 이어지는 대동난장은 도심 전체를 거대한 댄스홀로 탈바꿈시킨다. 이 밖에도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세계창작탈공모전, 탈과 의상을 결합한 fashion 융합 경연인 ‘TaLooK(탈룩)’ 등 다채로운 경연이 참가자들의 열정을 자극한다.

축제의 흥겨운 기운은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로 길게 이어진다. 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상인 및 관광객과 호흡하고, 북문시장과 용상시장 등에서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탈춤외전’이 열려 도심 상권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하회마을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는 26일과 10월 3일, 4일 세 차례에 걸쳐 낙화와 줄불, 뱃놀이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고즈넉한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탈과 탈춤이 간직한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라며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까지 연결되는 안동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4641_uzxzsloo.jpg" alt="0917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시작 (1).jpg" style="width: 625px; height: 880px;" /></p>
<p>&nbsp;가면 속에 숨겨진 공동체의 오랜 기억이 가을바람을 타고 마침내 살아 숨 쉬는 춤으로 터져 나온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내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을 비롯해 원도심과 하회마을 일대가 세계적인 신명의 무대로 거듭난다.</p>
<p><br /></p>
<p>올해 축제에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과 창작극 10개 팀이 총출동한다. 한국 전통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는 물론,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신비로운 가면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동서양을 넘나드는 압도적 장관을 연출한다.</p>
<p><br /></p>
<p>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대형 퍼레이드가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다. 역동적인 해외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공연, 관람객과 출연진이 신나게 춤추며 벽을 허무는 대동난장,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극대화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문화교류의 깊이를 더한다. 26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행사에는 보르네오섬 사바주의 공식대표단과 공연단이 참가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말레이시아 전통공예 및 특색 있는 음식 체험, 사바주 문화관 운영 등 색다른 이국적 풍미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운다.</p>
<p><br /></p>
<p>축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26일, 27일, 30일, 10월 3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매회 이어지는 대동난장은 도심 전체를 거대한 댄스홀로 탈바꿈시킨다. 이 밖에도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세계창작탈공모전, 탈과 의상을 결합한 fashion 융합 경연인 ‘TaLooK(탈룩)’ 등 다채로운 경연이 참가자들의 열정을 자극한다.</p>
<p><br /></p>
<p>축제의 흥겨운 기운은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로 길게 이어진다. 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상인 및 관광객과 호흡하고, 북문시장과 용상시장 등에서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탈춤외전’이 열려 도심 상권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하회마을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는 26일과 10월 3일, 4일 세 차례에 걸쳐 낙화와 줄불, 뱃놀이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고즈넉한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탈과 탈춤이 간직한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라며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까지 연결되는 안동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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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7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4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4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6</guid>
		<title><![CDATA[경북 해양수산, 단순 전시 넘어 ‘산업형 엑스포’로 대전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넓히고 미래 해양수산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연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83개사 2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약 1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과 수출·투자·유통을 다각도로 연결하는 ‘산업형 엑스포’로 체질을 개선했다. 경상북도는 참여형·비즈니스·미래산업형 엑스포라는 3대 전략을 내세워 지역 해양수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개막일인 18일에는 경상북도와 해외 바이어 PT INDOGAL AGRO TRADING, 지역 수산기업 ㈜아진이 참여하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발판 삼아 유통 정보 공유,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수산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힐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한다. 여기에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국내 대형마트 MD가 참여하는 입점 품평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볼거리도 풍성하게 채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에서는 도내 조리·영양사와 학생 12개 팀이 경북 수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선보인다. 대형 참다랑어 해체 시연과 참치초밥 시식 행사, 붉은대게 시식, 최대 70% 게릴라 세일, 바다포도 수분크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울러 AI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수산물 홍보, 수중드론과 로봇물고기 등 첨단 스마트 해양장비, 해조류 화장품, 해양폐기물 리사이클링 제품도 함께 전시해 해양수산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엑스포가 기업과 바이어, 투자와 판로가 어우러지는 산업형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평가하며,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 해양수산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4345_kudmgxdr.jpg" alt="①_2026_해양수산엑스포_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넓히고 미래 해양수산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연다.</p>
<p><br /></p>
<p>이번 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83개사 2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약 1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p>
<p><br /></p>
<p>올해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와 판매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과 수출·투자·유통을 다각도로 연결하는 ‘산업형 엑스포’로 체질을 개선했다. 경상북도는 참여형·비즈니스·미래산업형 엑스포라는 3대 전략을 내세워 지역 해양수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p>
<p><br /></p>
<p>개막일인 18일에는 경상북도와 해외 바이어 PT INDOGAL AGRO TRADING, 지역 수산기업 ㈜아진이 참여하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발판 삼아 유통 정보 공유,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수산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힐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한다. 여기에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국내 대형마트 MD가 참여하는 입점 품평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p>
<p><br /></p>
<p>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볼거리도 풍성하게 채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에서는 도내 조리·영양사와 학생 12개 팀이 경북 수산물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선보인다. 대형 참다랑어 해체 시연과 참치초밥 시식 행사, 붉은대게 시식, 최대 70% 게릴라 세일, 바다포도 수분크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p>
<p><br /></p>
<p>아울러 AI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수산물 홍보, 수중드론과 로봇물고기 등 첨단 스마트 해양장비, 해조류 화장품, 해양폐기물 리사이클링 제품도 함께 전시해 해양수산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p>
<p><br /></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엑스포가 기업과 바이어, 투자와 판로가 어우러지는 산업형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평가하며,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 해양수산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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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6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4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4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5</guid>
		<title><![CDATA[경북농협·고향주부모임, 태주단감 나눔으로 도농상생 앞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농협과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경북도지회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을 결합한 상생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는 지난 16일 경북 의성군 일원에서 ‘농심(農心), 천심(天心), 여심(女心)이 함께!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는 온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임원진은 의성 현장에서 태주단감 100kg을 구매해 경북 관내 4개 시·군에 전달했다. 준비한 태주단감은 각 지역의 고령 농업인 가정과 소외된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문성모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은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정성 어린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에 여성들의 섬세한 마음을 더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4110_qxmddihc.jpg" alt="(260917) 관련사진_고주모 농산물나눔.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농협과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경북도지회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을 결합한 상생 나눔 활동에 나섰다.</p>
<p><br /></p>
<p>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는 지난 16일 경북 의성군 일원에서 ‘농심(農心), 천심(天心), 여심(女心)이 함께!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는 온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날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임원진은 의성 현장에서 태주단감 100kg을 구매해 경북 관내 4개 시·군에 전달했다. 준비한 태주단감은 각 지역의 고령 농업인 가정과 소외된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활동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p>
<p><br /></p>
<p>문성모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은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정성 어린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에 여성들의 섬세한 마음을 더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4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4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3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4</guid>
		<title><![CDATA[‘영주의 맛’ 수도권 사로잡다… 한부각, 구로 직거래장터서 빛난 영주 농특산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주시는 지역 상생 기업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이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구로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은 영주 지역에서 수확한 고품질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전통 부각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은 영주 농특산물 특유의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에 호평을 보냈다.

판매 부스는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넘어 영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를 알리는 홍보 거점으로도 활약했다. 법인 측은 현장에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홍보물을 다각도로 배치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영주의 가을 축제 소식을 전했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장터는 영주 농특산물의 수도권 직판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영주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구로 직거래장터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올가을 열리는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영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3904_nqbborzk.jpg" alt="영주-6 영주 농특산물, 구로 직거래장터서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한부각 판매부스 축제홍보).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주시는 지역 상생 기업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이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구로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직거래장터에서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은 영주 지역에서 수확한 고품질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전통 부각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은 영주 농특산물 특유의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에 호평을 보냈다.</p>
<p><br /></p>
<p>판매 부스는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넘어 영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를 알리는 홍보 거점으로도 활약했다. 법인 측은 현장에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홍보물을 다각도로 배치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영주의 가을 축제 소식을 전했다.</p>
<p><br /></p>
<p>명절 대목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장터는 영주 농특산물의 수도권 직판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영주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구로 직거래장터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올가을 열리는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영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3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3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3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3</guid>
		<title><![CDATA[“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영주시, 전국 누비며 ‘풍기인삼축제’ 홍보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량리 역사-보건소
      
   
&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찾으며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축제 소식을 전달하고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 연수는 물론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을 펼치며 현장에서 축제 일정을 직접 알리고 있다.

특히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홍보하면서 전국적인 관심대를 넓혀가는 중이다.

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교류도시인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제주, 부산에서 열린 행사와 연계해 소식을 전했고 세종, 구미, 충남 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


   
      동명휴게소-친환경농업과
      
   
&nbsp;영주시는 개막 전까지 주요 도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 축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영주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3430_siytmhld.jpg" alt="영주-1-2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전국 곳곳서 홍보 총력전(보건소 청량리 역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청량리 역사-보건소</figcaption>
      </figure>
   </div>
<p>&nbsp;영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찾으며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p>
<p><br /></p>
<p>이번 홍보 활동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축제 소식을 전달하고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 연수는 물론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을 펼치며 현장에서 축제 일정을 직접 알리고 있다.</p>
<p><br /></p>
<p>특히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홍보하면서 전국적인 관심대를 넓혀가는 중이다.</p>
<p><br /></p>
<p>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교류도시인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제주, 부산에서 열린 행사와 연계해 소식을 전했고 세종, 구미, 충남 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3505_lzyuzhpx.jpg" alt="영주-1-3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전국 곳곳서 홍보 총력전(친환경농업과 동명휴게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동명휴게소-친환경농업과</figcaption>
      </figure>
   </div>
<p>&nbsp;영주시는 개막 전까지 주요 도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 축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영주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60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3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3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2</guid>
		<title><![CDATA[의성군 농업공무원, 경북 한마음대회서 ‘미래농정 선도’ 다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 농업직 공무원 연구모임인 ‘의성군농업발전연구회(이하 의농회)’가 도내 농업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미래농정을 선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의성군은 의농회가 지난 1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농업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경상북도 및 각 시군 농업 분야 공무원들과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농업 공무원 간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의성군에서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래 도내 농정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농업정책 연구와 정보 교류,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결성된 의농회 회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각 지역의 농정 추진 사례를 나누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회원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간 경험 공유와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회원들은 민선 9기 의성군 농정의 지향점과 공무원의 역할을 되새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나아가 AI·스마트농업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 새로운 농정 수요에 발맞춰 정책 추진 역량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경북도 및 시군과의 활발한 교류는 혁신적인 농업정책을 발굴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직원들이 농업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상호 연구·협력해 민선 9기 의성 농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농회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 중심의 토론과 정책 연구를 활성화해 의성군 농업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3109_qgqnfbgs.jpg" alt="03의성군제공 농업기술센터 경북농업공무원한마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1px;" /></p>
<p>&nbsp;의성군 농업직 공무원 연구모임인 ‘의성군농업발전연구회(이하 의농회)’가 도내 농업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미래농정을 선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p>
<p><br /></p>
<p>의성군은 의농회가 지난 1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농업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경상북도 및 각 시군 농업 분야 공무원들과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p>
<p><br /></p>
<p>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농업 공무원 간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의성군에서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래 도내 농정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농업정책 연구와 정보 교류,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결성된 의농회 회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각 지역의 농정 추진 사례를 나누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회원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간 경험 공유와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p>
<p><br /></p>
<p>특히 회원들은 민선 9기 의성군 농정의 지향점과 공무원의 역할을 되새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나아가 AI·스마트농업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 새로운 농정 수요에 발맞춰 정책 추진 역량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경북도 및 시군과의 활발한 교류는 혁신적인 농업정책을 발굴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직원들이 농업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상호 연구·협력해 민선 9기 의성 농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의농회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 중심의 토론과 정책 연구를 활성화해 의성군 농업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58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2:3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1:5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0</guid>
		<title><![CDATA[삼강의 세 물길 따라 돌아온 옛 주막, 추석 연휴를 밝힌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세 물길이 만나는 길목에서 옛 나그네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삼강나루주막이 현대적 감각을 입고 다시 떠들썩하게 문을 연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과 함께 새롭게 변경된 ‘삼강나루주막’ 명칭을 반영했으며, 나루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다양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성하게 구성했다.

올해 축제는 새로 도입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먼저 맞이한다. 보부상을 모티브로 한 수달 ‘달이’, 삼강과 뱃사공을 형상화한 ‘강이’, 정겨운 주모를 표현한 ‘주미’ 등 3종 캐릭터가 축제장 곳곳에서 포토존과 굿즈로 활기를 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는 ‘삼강 보부상 PASS’로 새로이 단장했다. 참가자는 투어북과 엽전을 들고 필수 5개, 선택 3개 등 총 8개의 도장을 모으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루터의 옛 풍경을 재현한 배우들과 어우러지는 ‘보부상 한마당’, 삼강 속 나의 인물을 알아보는 ‘유형 TEST’, 1년 뒤 추억을 전하는 ‘삼강 느린우체국’, ‘삼강 골든벨’ 등 다채로운 여흥거리가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다. 달고나를 직접 만드는 ‘달달공방’을 비롯해 전통의상, 물레, 카약, 캐리커처 체험과 키즈존이 운영된다. 삼강장터와 해보래장터, 푸드트럭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해 입을 즐겁게 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삼강문화단지와 강문화전시관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차 ‘나그네 버스’도 운행한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나루주막은 수많은 나그네가 오가며 이야기를 나누던 소통의 공간이었다”라며 “그 역사와 추억을 재미있게 풀어낸 만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15409_fkvytaxg.jpg" alt="(예천군)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개최 다시 열리는 옛 주막에 떠들썩(홍보자료).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세 물길이 만나는 길목에서 옛 나그네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삼강나루주막이 현대적 감각을 입고 다시 떠들썩하게 문을 연다.</p>
<p><br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과 함께 새롭게 변경된 ‘삼강나루주막’ 명칭을 반영했으며, 나루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다양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성하게 구성했다.</p>
<p><br /></p>
<p>올해 축제는 새로 도입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먼저 맞이한다. 보부상을 모티브로 한 수달 ‘달이’, 삼강과 뱃사공을 형상화한 ‘강이’, 정겨운 주모를 표현한 ‘주미’ 등 3종 캐릭터가 축제장 곳곳에서 포토존과 굿즈로 활기를 더한다.</p>
<p><br /></p>
<p>대표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는 ‘삼강 보부상 PASS’로 새로이 단장했다. 참가자는 투어북과 엽전을 들고 필수 5개, 선택 3개 등 총 8개의 도장을 모으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이외에도 나루터의 옛 풍경을 재현한 배우들과 어우러지는 ‘보부상 한마당’, 삼강 속 나의 인물을 알아보는 ‘유형 TEST’, 1년 뒤 추억을 전하는 ‘삼강 느린우체국’, ‘삼강 골든벨’ 등 다채로운 여흥거리가 펼쳐진다.</p>
<p><br /></p>
<p>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다. 달고나를 직접 만드는 ‘달달공방’을 비롯해 전통의상, 물레, 카약, 캐리커처 체험과 키즈존이 운영된다. 삼강장터와 해보래장터, 푸드트럭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해 입을 즐겁게 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삼강문화단지와 강문화전시관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차 ‘나그네 버스’도 운행한다.</p>
<p><br /></p>
<p>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나루주막은 수많은 나그네가 오가며 이야기를 나누던 소통의 공간이었다”라며 “그 역사와 추억을 재미있게 풀어낸 만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36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1:54: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1:5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9</guid>
		<title><![CDATA[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회, 예천군민장학회에 300만 원 기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난 16일 예천군민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과 건설기술 향상을 위해 힘써온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 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22년 200만 원, 2025년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선뜻 내놓으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더 넓은 배움의 기회 속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향후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예천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준 따뜻한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장학 사업을 집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등 다채로운 인재 육성 사업에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15133_xeztrlpp.jpg" alt="2026 09 16 장학금 기탁-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총무과)1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난 16일 예천군민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p>
<p><br /></p>
<p>전문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과 건설기술 향상을 위해 힘써온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 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22년 200만 원, 2025년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선뜻 내놓으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더 넓은 배움의 기회 속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향후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이에 예천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준 따뜻한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장학 사업을 집행하겠다”고 답했다.</p>
<p><br /></p>
<p>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등 다채로운 인재 육성 사업에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613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1:5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1:4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8</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15일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와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산림안전기술공단이 맡아 실제 산림사업 중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과 사고 사례를 조명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선택 기준과 안전한 벌목작업 절차, 임업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현장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안전팀 주관으로 도급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서류 비치 기준, 사업 착수 전 안전관리계획 작성 법, 위험성 평가 변경 사항 등 필수 관리 항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의식 부족에서 비롯한다”며 “하반기 방제사업 전 과정에 걸쳐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5411_akexrftx.jpg" alt="보도사진(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남부지방산림청이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현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15일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와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p>
<p><br /></p>
<p>교육은 한국산림안전기술공단이 맡아 실제 산림사업 중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과 사고 사례를 조명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선택 기준과 안전한 벌목작업 절차, 임업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현장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담당 공무원의 현장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안전팀 주관으로 도급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서류 비치 기준, 사업 착수 전 안전관리계획 작성 법, 위험성 평가 변경 사항 등 필수 관리 항목을 상세히 안내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의식 부족에서 비롯한다”며 “하반기 방제사업 전 과정에 걸쳐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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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24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5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5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7</guid>
		<title><![CDATA[꽃놀이패에 속은 광역행정 통합]]></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
      
   
&nbsp;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이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꽃놀이하듯 한 수 걸리면 땡잡고 안되면 그만이라서 밑져봐야 본전이다.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또다시 대구ㆍ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권자인 주민들에게는 그리 아시라는 묵시록뿐이다.

세 번이나 무산시켜 놓고 이제는 주민투표 안 해도 다 이해하고 괜히 투표해서 주민들과 지역 간에 갈등만 부추긴다고 그럴듯한 궤변을 늘어놓는다. 어째서 부ㆍ울ㆍ경과 충청 시도지사들과 대구ㆍ경북 시도지사들이 이렇게 다른가? 통합을 이야기하더라도 선후를 가리고 법ㆍ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데, 대구ㆍ경북만 안하무인격이다.

지금 당장 시ㆍ군ㆍ구에서 공무원 월급 주기도 빠듯하고, 서민들의 생활고 지원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광역 통합만이 살길이라고 설레발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가? AI에게 물어보니 행정의 효율성과 균형발전 등의 명분도 내세우지만, 지역의 주도권을 잡아서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목적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통합시장으로 대권가도를 달리고 규모의 행정으로 큰 사업들을 하고 싶다는 야욕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적인 대의명분도 많다. 그러나 가장 핵심인 주민공동체의 행복과 복리증진은 눈 닦고 찾아봐도 한 구절도 없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상향식 주민 의견은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하는 오만함은 이미 자격 상실이다.

두 눈과 두 귀로 보고 들어보라. 제주도의 시ㆍ군 복구 요구와 마ㆍ창ㆍ진의 마산과 진해 복구를 외치는 주민들의 원망을… 외국 사례도 확인해 보라. 프랑스 레지옹도 일부 지역은 규모의 경제효과도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다시 복구하려는 알자스 지역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행정적 효과는 없고 오히려 예산만 증가하였다(광주MBC).

외국 운운하며 금과옥조처럼 호도하지 말라. 일본, 독일, 영국 등도 행정 효율화 측면에서 통합을 추진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특별연합체로 광역 경제권을 발전시키고 있다. 일본 마스다 보고서도 아베노믹스의 신자유주의 경제주의 성향임을 유의해야 한다. 순수한 지방자치ㆍ분권이 아닌 행정 구조조정 성격도 내포된 것이다.

행정자치부 행정통합 연구 자료도 40여 개의 도농복합 시ㆍ군 통합이나 3려 통합 등 대부분의 행정 통합에서 행정 효율화가 미흡하다는 결론이다. 특히 예산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증가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권에서는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광역행정 통합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들어 댄다.

위정자들이 외치는 행정편의 주의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규모의 경제도 필요하고 행정 효율화도 필요하다. 그런데 그 목적과 본질이 주권자인 주민의 뜻이어야 하고 실제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행복을 누리도록 설계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지금 광역행정 통합은 분권 개헌도, 지방자치ㆍ분권에 관한 법률도 미비한 상태이다.

그리고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명칭, 청사, 균형발전, 피해보상, 기관ㆍ단체 통합, 자치구와 선거제도, 시ㆍ군ㆍ구 및 의회 자치분권 등 그 어떤 실행계획도 없다. 전남광주처럼 통합하고 보자고 해서 지금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을 보라. 정해놓고 통합해도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인데, 이런 사상누각을 어떻게 떠받칠 것인가? 의아스럽다.

한평생 지방행정의 일선에서 경험한 바로는 국내외의 행정통합 성공사례가 별로 없다. 한국의 청주나 프랑스 레지옹의 오베르뉴론알프처럼 규모의 경제적 성공사례는 있지만, 세계적으로 행정 통합에서 주민들의 자치분권 강화로 생활의 편의와 복리증진 사례는 거의 없다. 국가와 정치권력의 정략적인 행정편의주의 꽃놀이패에 속은 것뿐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65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4227_cobiqgwh.jpg" alt="증명사진(김휘태) (5).jpg" style="width: 465px; height: 6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이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꽃놀이하듯 한 수 걸리면 땡잡고 안되면 그만이라서 밑져봐야 본전이다.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또다시 대구ㆍ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권자인 주민들에게는 그리 아시라는 묵시록뿐이다.</p>
<p><br /></p>
<p>세 번이나 무산시켜 놓고 이제는 주민투표 안 해도 다 이해하고 괜히 투표해서 주민들과 지역 간에 갈등만 부추긴다고 그럴듯한 궤변을 늘어놓는다. 어째서 부ㆍ울ㆍ경과 충청 시도지사들과 대구ㆍ경북 시도지사들이 이렇게 다른가? 통합을 이야기하더라도 선후를 가리고 법ㆍ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데, 대구ㆍ경북만 안하무인격이다.</p>
<p><br /></p>
<p>지금 당장 시ㆍ군ㆍ구에서 공무원 월급 주기도 빠듯하고, 서민들의 생활고 지원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광역 통합만이 살길이라고 설레발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가? AI에게 물어보니 행정의 효율성과 균형발전 등의 명분도 내세우지만, 지역의 주도권을 잡아서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목적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p>
<p><br /></p>
<p>다시 말하면 통합시장으로 대권가도를 달리고 규모의 행정으로 큰 사업들을 하고 싶다는 야욕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적인 대의명분도 많다. 그러나 가장 핵심인 주민공동체의 행복과 복리증진은 눈 닦고 찾아봐도 한 구절도 없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상향식 주민 의견은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하는 오만함은 이미 자격 상실이다.</p>
<p><br /></p>
<p>두 눈과 두 귀로 보고 들어보라. 제주도의 시ㆍ군 복구 요구와 마ㆍ창ㆍ진의 마산과 진해 복구를 외치는 주민들의 원망을… 외국 사례도 확인해 보라. 프랑스 레지옹도 일부 지역은 규모의 경제효과도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다시 복구하려는 알자스 지역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행정적 효과는 없고 오히려 예산만 증가하였다(광주MBC).</p>
<p><br /></p>
<p>외국 운운하며 금과옥조처럼 호도하지 말라. 일본, 독일, 영국 등도 행정 효율화 측면에서 통합을 추진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특별연합체로 광역 경제권을 발전시키고 있다. 일본 마스다 보고서도 아베노믹스의 신자유주의 경제주의 성향임을 유의해야 한다. 순수한 지방자치ㆍ분권이 아닌 행정 구조조정 성격도 내포된 것이다.</p>
<p><br /></p>
<p>행정자치부 행정통합 연구 자료도 40여 개의 도농복합 시ㆍ군 통합이나 3려 통합 등 대부분의 행정 통합에서 행정 효율화가 미흡하다는 결론이다. 특히 예산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증가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권에서는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광역행정 통합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들어 댄다.</p>
<p><br /></p>
<p>위정자들이 외치는 행정편의 주의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규모의 경제도 필요하고 행정 효율화도 필요하다. 그런데 그 목적과 본질이 주권자인 주민의 뜻이어야 하고 실제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행복을 누리도록 설계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지금 광역행정 통합은 분권 개헌도, 지방자치ㆍ분권에 관한 법률도 미비한 상태이다.</p>
<p><br /></p>
<p>그리고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명칭, 청사, 균형발전, 피해보상, 기관ㆍ단체 통합, 자치구와 선거제도, 시ㆍ군ㆍ구 및 의회 자치분권 등 그 어떤 실행계획도 없다. 전남광주처럼 통합하고 보자고 해서 지금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을 보라. 정해놓고 통합해도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인데, 이런 사상누각을 어떻게 떠받칠 것인가? 의아스럽다.</p>
<p><br /></p>
<p>한평생 지방행정의 일선에서 경험한 바로는 국내외의 행정통합 성공사례가 별로 없다. 한국의 청주나 프랑스 레지옹의 오베르뉴론알프처럼 규모의 경제적 성공사례는 있지만, 세계적으로 행정 통합에서 주민들의 자치분권 강화로 생활의 편의와 복리증진 사례는 거의 없다. 국가와 정치권력의 정략적인 행정편의주의 꽃놀이패에 속은 것뿐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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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17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4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4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6</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영주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 전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주 지역구 출신 임무석(농수산위원회), 우충무(기획행정위원회), 허지훈(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영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합동 방문했다. 이날 세 의원은 영주노인전문요양원, 영주소규모요양센터, 햇살자리, 풍기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도의회 차원에서 정성껏 준비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헌신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임무석·우충무·허지훈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 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4119_ovarmnhq.jpg" alt="1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주 지역구 출신 임무석(농수산위원회), 우충무(기획행정위원회), 허지훈(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영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합동 방문했다. 이날 세 의원은 영주노인전문요양원, 영주소규모요양센터, 햇살자리, 풍기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도의회 차원에서 정성껏 준비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
<p><br /></p>
<p>이번 방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헌신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p>
<p><br /></p>
<p>임무석·우충무·허지훈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 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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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1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4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39: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5</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서 나눔 실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김대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15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헌신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한편 1994년 5월 개관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3906_dirrddle.jpg" alt="김대진 의원 위문.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경상북도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p>
<p><br /></p>
<p>김대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15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헌신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들었다.</p>
<p><br /></p>
<p>김 의원은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p>
<p><br /></p>
<p>한편 1994년 5월 개관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15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3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3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4</guid>
		<title><![CDATA["반도체보다 크다"… 경북, 271억 투입해 K-푸드 글로벌 거점 세운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10조 달러(한화 약 1경 원) 규모의 세계 식품 시장을 겨냥해 K-푸드 미래산업화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16일 구미시 선산읍 교리 일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이하 한식연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하는 한식연 경북본부는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들어선다.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등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4월 공식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경북본부 건립은 단순한 연구소 유치를 넘어 경북 식품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개소 후 경북본부는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해양 바이오 신소재 연구, IT·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 또한 지역 영농단체와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해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 차원의 드라이브도 거세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식품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K-푸드 산업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했다. 나아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정부에 경북을 'K-푸드 국가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식품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기반으로 도내 전 시군을 식품산업의 대형 실험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착공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식품 시장은 반도체 시장을 뛰어넘는 10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미래 산업"이라며 "식품산업을 단순히 농업의 부속 산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K-푸드 열풍이 뜨거운 지금 고부가가치 식품 공급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착공식이 경북 식품산업의 새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 및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K-푸드 도약의 뜻을 모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3634_iebwybmf.jpg" alt="①_한국식품연구원_경북본부_착공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6px;" /></p>
<p>경상북도가 10조 달러(한화 약 1경 원) 규모의 세계 식품 시장을 겨냥해 K-푸드 미래산업화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16일 구미시 선산읍 교리 일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이하 한식연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p>
<p><br /></p>
<p>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하는 한식연 경북본부는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들어선다.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등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4월 공식 개소를 목표로 한다.</p>
<p><br /></p>
<p>이번 경북본부 건립은 단순한 연구소 유치를 넘어 경북 식품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개소 후 경북본부는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해양 바이오 신소재 연구, IT·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 또한 지역 영농단체와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해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경북도 차원의 드라이브도 거세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식품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K-푸드 산업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했다. 나아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정부에 경북을 'K-푸드 국가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식품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기반으로 도내 전 시군을 식품산업의 대형 실험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3708_lnhpbezy.jpg" alt="①_한국식품연구원_경북본부_착공식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9px;" /></p>
<p>착공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식품 시장은 반도체 시장을 뛰어넘는 10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미래 산업"이라며 "식품산업을 단순히 농업의 부속 산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K-푸드 열풍이 뜨거운 지금 고부가가치 식품 공급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착공식이 경북 식품산업의 새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 및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K-푸드 도약의 뜻을 모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13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37: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2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3</guid>
		<title><![CDATA[대구 개인택시 예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전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구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기사들이 고향 예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예천군은 대구 개인택시 예천향우회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향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선뜻 내놓으며 2년 연속 기탁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자신의 택시에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물을 부착하고 운행하는 등 고향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정운현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 플랫폼이나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82724_vypkfrul.jpg" alt="2026 09 16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재대구개인택시향우회(총무과)2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대구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기사들이 고향 예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p>
<p>
   <br />
</p>
<p>예천군은 대구 개인택시 예천향우회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p>
<p>
   <br />
</p>
<p>향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선뜻 내놓으며 2년 연속 기탁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자신의 택시에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물을 부착하고 운행하는 등 고향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p>
<p>
   <br />
</p>
<p>정운현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p>
<p>
   <br />
</p>
<p>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 플랫폼이나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508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28: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2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2</guid>
		<title><![CDATA[안동병원, 추석맞이 9개 복지시설 나눔… 지역 상생 ESG 경영 '속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안동병원 임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나눔365 봉사단'은 안동 지역 6개 기관과 충북 단양, 경북 영양·청송 지역 3개 기관 등 총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안동의 성좌원, 안동단비마을, 안동효마을, 애명노인마을, 혜성요양원을 비롯해 충북 단양 다사랑노인요양원, 영양사랑노인요양원, 청송 아름다운실버타운 등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안동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명절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나눔365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소외계층 30가구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일직면, 남선면, 길안면 등을 직접 방문해 한방 무료진료를 펼치기도 했다. 병원 측은 오는 12월까지 임하면과 남후면 등 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주민 임시주택에 냉장고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 같은 행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ESG 경영의 일환 활동이다. 안동병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의료봉사와 임직원 참여형 나눔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부옥 나눔365 봉사단장은 "명절마다 지역 이웃을 찾아 마음을 나누고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일은 지역 의료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의료봉사를 지속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72101_cmyuiclg.jpg" alt="1. 단체사진 촬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p>
<p><br /></p>
<p>안동병원 임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나눔365 봉사단'은 안동 지역 6개 기관과 충북 단양, 경북 영양·청송 지역 3개 기관 등 총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72219_eweisarl.jpg" alt="5.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819px;" /></p>
<p>봉사단은 안동의 성좌원, 안동단비마을, 안동효마을, 애명노인마을, 혜성요양원을 비롯해 충북 단양 다사랑노인요양원, 영양사랑노인요양원, 청송 아름다운실버타운 등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안동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명절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나눔365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소외계층 30가구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일직면, 남선면, 길안면 등을 직접 방문해 한방 무료진료를 펼치기도 했다. 병원 측은 오는 12월까지 임하면과 남후면 등 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주민 임시주택에 냉장고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p>
<p><br /></p>
<p>이 같은 행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ESG 경영의 일환 활동이다. 안동병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의료봉사와 임직원 참여형 나눔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72344_pwxbpdew.jpg" alt="2. 출발 전 권부옥 단장님 말씀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권부옥 나눔365 봉사단장은 "명절마다 지역 이웃을 찾아 마음을 나누고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일은 지역 의료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의료봉사를 지속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468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7:2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7:1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1</guid>
		<title><![CDATA[“수도권 입맛 사로잡은 영주 명품 한우·사과”… 영주시, 강남서 직거래장터 열고 가을축제 대대적 홍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과 대표 가을축제를 알리며 공격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오는 10월 열리는 가을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판매부스를 운영한 이번 행사에서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를 대표하는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출품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터를 찾은 서울 시민들은 영주 농축산물의 높은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서울 은평구 주민 김모 씨(53)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특히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뛰어나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자체 단체장들의 현장 행보도 빛났다. 황병직 영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황 시장은 장터 곳곳을 누비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를 대외에 널리 알렸다.

영주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 안내를 병행했다.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서 형성된 소비자 신뢰를 온라인 재구매와 지속적인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먹거리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영주의 자랑인 한우와 사과를 선보이고 풍기인삼축제까지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직거래장터에서의 인연이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나아가 영주를 직접 찾는 방문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3일부터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 올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건강한 기운과 풍성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는 향후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를 지속해서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특산물 판매를 지역 축제 및 관광 홍보와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2153_cqynvsot.jpg" alt="영주-3-1 영주시, 강남구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가을축제 집중 홍보(개장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영주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과 대표 가을축제를 알리며 공격적인 홍보전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오는 10월 열리는 가을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p>
<p><br /></p>
<p>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판매부스를 운영한 이번 행사에서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를 대표하는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출품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터를 찾은 서울 시민들은 영주 농축산물의 높은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p>
<p><br /></p>
<p>행사장을 찾은 서울 은평구 주민 김모 씨(53)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특히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뛰어나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2243_rawlxbfd.jpg" alt="영주-3-5 영주시, 강남구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가을축제 집중 홍보(풍기인삼축제 홍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지자체 단체장들의 현장 행보도 빛났다. 황병직 영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황 시장은 장터 곳곳을 누비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를 대외에 널리 알렸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 안내를 병행했다.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서 형성된 소비자 신뢰를 온라인 재구매와 지속적인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먹거리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영주의 자랑인 한우와 사과를 선보이고 풍기인삼축제까지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직거래장터에서의 인연이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나아가 영주를 직접 찾는 방문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3일부터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 올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건강한 기운과 풍성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br /></p>
<p>영주시는 향후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를 지속해서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특산물 판매를 지역 축제 및 관광 홍보와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61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4:23: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2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0</guid>
		<title><![CDATA[안동포, 비단을 품다… 한·중·일 ‘결’의 재해석]]></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20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동아시아 3국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전통 재료를 바꿔 쥐고 새로운 미학을 선보인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웅부공원 내 영가헌에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交結) : 서로의 결을 품고 엮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거친 한국과 중국, 일본 작가들이 깊은 창작 교류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상대국의 전통 재료와 고유 기법을 공유하고, 이를 자신의 작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재료의 교차 활용’에 있다. 안동의 지역 작가들은 중국의 비단과 일본의 화지(和紙) 위에 자신의 예술 세계를 풀어냈고, 중국과 일본 작가들은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매개로 창작 지평을 넓혔다.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각국의 전통 재료가 타 문화권 작가의 손길을 거치면서 정형화된 틀을 깨고 새로운 조형 언어로 탈바꿈했다.

참여 작가들의 면면도 다채롭다.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안동을 찾아 머물며 작업한 해외 작가 6명과, 이들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온 안동의 한지·천연염색 분야 지역 작가 2팀이 뜻을 모았다.

전시 제목인 ‘교결(交結)’은 ‘서로 다른 것이 만나 관계를 맺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포와 비단이 지닌 ‘섬유의 결’, 한지와 화지의 ‘종이의 결’에서 시작된 만남은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어 작가와 지역이 맺어가는 ‘관계의 결’로 한 걸음 확장됐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9월 17일 오후 3시 30분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한중일 참여 작가를 비롯해 일본 마쓰모토시 시찰단, 안동 지역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의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 나라의 작품을 한 공간에 모아놓는 단순 나열식 전시가 아니라, 작가들이 서로의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재해석하는 과정 전체가 커다란 문화교류가 돼 결실을 맺었다”라며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비롯한 지역 자원이 동아시아 예술과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5729_fqxktxil.jpg" alt="0916 안동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交結)’ 개최.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동아시아 3국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전통 재료를 바꿔 쥐고 새로운 미학을 선보인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웅부공원 내 영가헌에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交結) : 서로의 결을 품고 엮다’를 연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거친 한국과 중국, 일본 작가들이 깊은 창작 교류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상대국의 전통 재료와 고유 기법을 공유하고, 이를 자신의 작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p>
<p><br /></p>
<p>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재료의 교차 활용’에 있다. 안동의 지역 작가들은 중국의 비단과 일본의 화지(和紙) 위에 자신의 예술 세계를 풀어냈고, 중국과 일본 작가들은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매개로 창작 지평을 넓혔다.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각국의 전통 재료가 타 문화권 작가의 손길을 거치면서 정형화된 틀을 깨고 새로운 조형 언어로 탈바꿈했다.</p>
<p><br /></p>
<p>참여 작가들의 면면도 다채롭다.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안동을 찾아 머물며 작업한 해외 작가 6명과, 이들과 긴밀히 호흡을 맞춰온 안동의 한지·천연염색 분야 지역 작가 2팀이 뜻을 모았다.</p>
<p><br /></p>
<p>전시 제목인 ‘교결(交結)’은 ‘서로 다른 것이 만나 관계를 맺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포와 비단이 지닌 ‘섬유의 결’, 한지와 화지의 ‘종이의 결’에서 시작된 만남은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어 작가와 지역이 맺어가는 ‘관계의 결’로 한 걸음 확장됐다.</p>
<p><br /></p>
<p>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9월 17일 오후 3시 30분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한중일 참여 작가를 비롯해 일본 마쓰모토시 시찰단, 안동 지역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의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세 나라의 작품을 한 공간에 모아놓는 단순 나열식 전시가 아니라, 작가들이 서로의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재해석하는 과정 전체가 커다란 문화교류가 돼 결실을 맺었다”라며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비롯한 지역 자원이 동아시아 예술과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1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5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5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9</guid>
		<title><![CDATA['아너 소사이어티' 이기윤 대표, 또 10억 쾌척… 누적 장학금 21억 넘어]]></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고향을 향한 한 기업가의 오랜 애정이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15일, 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GK에셋 주식회사 대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의성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2008년부터 약 16년간 단북면 명예면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2015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전 명예면장의 나눔은 고향에만 머물지 않았다. 암 환자들을 돕고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연세의료원에 폐암 신약 개발과 중입자 치료기 구입, 연세암병원 미래관 건축 등을 위한 기부금 30억 원을 전달하며 묵묵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발걸음도 남달랐다.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고향 경북 의성에서 서울까지 총 540여 ㎞를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 도보 순례를 마친 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국제로터리 장학금, 한국체육대학교 발전 기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2025년 의성 지역에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선뜻 성금 3억 원을 선사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그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만 누적 11억 7천만 원에 달한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이제는 미래 세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선뜻 전해준 이기윤 전 명예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숭고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알찬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 의성군 출연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장학·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5433_qkbsoion.jpg" alt="01의성군제공 단북면 이기윤 前 명예면장, 장학금 10억 원 기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769px;" /></p>
<p>&nbsp;고향을 향한 한 기업가의 오랜 애정이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p>
<p><br /></p>
<p>(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유철 의성군수)은 지난 15일, 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GK에셋 주식회사 대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의성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p>
<p><br /></p>
<p>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2008년부터 약 16년간 단북면 명예면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2015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전 명예면장의 나눔은 고향에만 머물지 않았다. 암 환자들을 돕고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연세의료원에 폐암 신약 개발과 중입자 치료기 구입, 연세암병원 미래관 건축 등을 위한 기부금 30억 원을 전달하며 묵묵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소외된 이웃을 향한 발걸음도 남달랐다.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고향 경북 의성에서 서울까지 총 540여 ㎞를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 도보 순례를 마친 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이 밖에도 국제로터리 장학금, 한국체육대학교 발전 기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2025년 의성 지역에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선뜻 성금 3억 원을 선사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그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만 누적 11억 7천만 원에 달한다.</p>
<p><br /></p>
<p>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이제는 미래 세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선뜻 전해준 이기윤 전 명예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숭고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알찬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 의성군 출연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장학·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08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5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5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8</guid>
		<title><![CDATA[‘경비 최대 70% 환급’ 안동 반값여행, 모집 5시간 만에 1차 조기 마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선보인 ‘안동 반값여행’ 사업이 첫날부터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안동시에 따르면 1차 모집 신청을 시작한 지난 14일, 접수 개시 불과 5시간여 만에 총 6,715명이 몰리며 1차 배정 예산이 전액 소진돼 조기 마감됐다.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 및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파격적인 관광지원 사업이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환급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 적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정해진 여행 기간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탐방하고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여행 경비 지출 내역과 증빙 자료를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받는다.

안동시는 여행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환급된 상품권이 관내 상권에서 재소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기 마감이 안동 여행과 환급 혜택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모집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모집 규모는 1차 참여자들의 실제 여행 이행률과 환급 실적에 따라 최종 조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andonghalf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5156_agwlaycr.jpg" alt="0916 안동 반값여행,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1차 모집 마감.jpg" style="width: 505px; height: 507px;" /></p>
<p>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선보인 ‘안동 반값여행’ 사업이 첫날부터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1차 모집 신청을 시작한 지난 14일, 접수 개시 불과 5시간여 만에 총 6,715명이 몰리며 1차 배정 예산이 전액 소진돼 조기 마감됐다.</p>
<p><br /></p>
<p>‘안동 반값여행’은 안동 및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파격적인 관광지원 사업이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환급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 적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1차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정해진 여행 기간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탐방하고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여행 경비 지출 내역과 증빙 자료를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받는다.</p>
<p><br /></p>
<p>안동시는 여행객의 체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환급된 상품권이 관내 상권에서 재소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기 마감이 안동 여행과 환급 혜택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차 모집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모집 규모는 1차 참여자들의 실제 여행 이행률과 환급 실적에 따라 최종 조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andonghalf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0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52: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5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7</guid>
		<title><![CDATA[“할머니 이야기 속 호랑이는 어떤 모습?”… 아이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옛이야기]]></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할머니의 목소리로 전해 들었던 옛이야기 속 호랑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착한 주인공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순간은 아이들의 눈에 어떻게 映寫(영사)될까. 할머니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 한 장의 엽서 위에 훌륭한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국 교육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테스트는 이야기할머니가 전해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화 행사다.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에 남는 장면과 캐릭터는 저마다 다르다. 아이들은 단순히 듣는 수동적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꿈꾼 장면을 능동적으로 그리며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이야기할머니 파견기관에 다니는 유아(만 3~5세)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다. 참가자들은 ‘2026년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주제로, 제공받은 그림엽서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나 장면, 혹은 새롭게 상상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작품을 완성한 뒤에는 이를 촬영해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옛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표현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할머니의 목소리로 피어난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색채와 표정을 얻고, 완성된 그림엽서는 다시 가족 간의 대화를 트는 든든한 매개가 된다. 아이가 가져온 엽서 한 장을 두고 온 가족이 함께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를 건너온 전통은 오늘을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한 추억으로 스며든다.

수상자는 유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지역별로 엄선하며,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총 2천여 명의 어린이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함께 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contest.storyma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4838_xmtaguqo.jpg" alt="사진1. 2026년 그림엽서 콘테스트 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할머니의 목소리로 전해 들었던 옛이야기 속 호랑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착한 주인공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순간은 아이들의 눈에 어떻게 映寫(영사)될까. 할머니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 한 장의 엽서 위에 훌륭한 그림으로 재탄생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국 교육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p>
<p><br /></p>
<p>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테스트는 이야기할머니가 전해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화 행사다.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에 남는 장면과 캐릭터는 저마다 다르다. 아이들은 단순히 듣는 수동적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꿈꾼 장면을 능동적으로 그리며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거듭난다.</p>
<p><br /></p>
<p>참가 대상은 전국 이야기할머니 파견기관에 다니는 유아(만 3~5세)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다. 참가자들은 ‘2026년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주제로, 제공받은 그림엽서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나 장면, 혹은 새롭게 상상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작품을 완성한 뒤에는 이를 촬영해 ‘이야기할머니 그림엽서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옛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표현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할머니의 목소리로 피어난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색채와 표정을 얻고, 완성된 그림엽서는 다시 가족 간의 대화를 트는 든든한 매개가 된다. 아이가 가져온 엽서 한 장을 두고 온 가족이 함께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를 건너온 전통은 오늘을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한 추억으로 스며든다.</p>
<p><br /></p>
<p>수상자는 유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지역별로 엄선하며,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총 2천여 명의 어린이에게는 한국국학진흥원장상과 함께 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contest.storyma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05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5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4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6</guid>
		<title><![CDATA[산지 과원 험로 뚫는 ‘AI 로봇’… 영주시, 농업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 현장에 첨단 인공지능(AI) 로봇을 투입해 미래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5250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억 500만 원 규모의 산지 과원 농업용 로봇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지 위주의 기존 농업용 로봇 활용에서 벗어나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얽힌 영주 특유의 산지형 과수원에 로봇을 직접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증 작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AI 기반 스마트팜 및 농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수 전용 통합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피지컬 AI 기반 통합제어와 모방학습 기술 등 독자적인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수확과 운반 작업의 자동화를 구현한다. 실증 기간에는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주행 안정성, 작업 수행 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하게 된다.

영주는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과수농가에 최적화된 맞춤형 로봇 운영모델을 정립한다. 향후 수확과 운반은 물론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적과, 전정 작업까지 로봇 활용 범위를 대폭 확장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농업 특성상 과중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할 새로운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실증을 통해 영주 과수농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영주시는 첨단 로봇 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6)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4110_yetgbvan.jpg" alt="영주-1-2 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과원 수확 및 운반 서비스로봇 예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p>
<p>영주시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 현장에 첨단 인공지능(AI) 로봇을 투입해 미래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p>
<p><br /></p>
<p>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5250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억 500만 원 규모의 산지 과원 농업용 로봇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평지 위주의 기존 농업용 로봇 활용에서 벗어나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얽힌 영주 특유의 산지형 과수원에 로봇을 직접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증 작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진행된다.</p>
<p><br /></p>
<p>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AI 기반 스마트팜 및 농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수 전용 통합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피지컬 AI 기반 통합제어와 모방학습 기술 등 독자적인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수확과 운반 작업의 자동화를 구현한다. 실증 기간에는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주행 안정성, 작업 수행 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하게 된다.</p>
<p><br /></p>
<p>영주는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과수농가에 최적화된 맞춤형 로봇 운영모델을 정립한다. 향후 수확과 운반은 물론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적과, 전정 작업까지 로봇 활용 범위를 대폭 확장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농업 특성상 과중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할 새로운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실증을 통해 영주 과수농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br /></p>
<p>영주시는 첨단 로봇 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p>
<p><br /></p>
<p>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6)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300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45: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3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5</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추석 앞두고 내부통제 현장점검… “금융사고 Zero”]]></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 및 복무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경북본부는 15일 영업시간 전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를 불시에 방문하여 내부통제 특별 현장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금 거래가 대폭 늘어나고 분위기가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 연휴 전후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본부는 9월 한 달을 ‘내부통제 특별점검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영업점의 사고예방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영업점의 시재금 관리 실태와 직원들의 복무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욱 본부장은 안동시지부의 시재조사를 직접 실시하며 현장 관리 실태를 꼼꼼히 짚었다. 이어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금융·복무사고 제로화를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명절 전후는 자금 거래 증가와 함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한층 강화된 내부통제가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통해 고객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840_hufhxckw.jpg" alt="(260916) 관련사진_시재조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8px;"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 및 복무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p>
<p><br /></p>
<p>경북본부는 15일 영업시간 전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를 불시에 방문하여 내부통제 특별 현장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금 거래가 대폭 늘어나고 분위기가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 연휴 전후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경북본부는 9월 한 달을 ‘내부통제 특별점검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영업점의 사고예방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영업점의 시재금 관리 실태와 직원들의 복무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p>
<p><br /></p>
<p>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욱 본부장은 안동시지부의 시재조사를 직접 실시하며 현장 관리 실태를 꼼꼼히 짚었다. 이어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금융·복무사고 제로화를 향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p>
<p><br /></p>
<p>김진욱 본부장은 “명절 전후는 자금 거래 증가와 함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한층 강화된 내부통제가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통해 고객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29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39: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3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4</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임금 체불 방지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관련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소속 기관이 발주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사대금과 물품 납품 대금 등의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각종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관리해 현장 근로자와 하도급업체, 자재·장비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전체다. 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계약 이행 상황과 대금 지급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급 요건을 갖춘 대금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조기에 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성금·준공금 및 물품 납품 대금의 지급 기한 준수 여부,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대금 지급 현황, 자재·장비 대금 체불 여부, 대금 지급에 필요한 행정절차 처리 상황 등이다.

특히 과거 대금 지급 기한을 넘긴 이력이 있거나 임금·대금 관련 민원이 발생했던 체불 우려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효성을 높인다. 원도급자가 발주기관으로부터 받은 대금이 하도급업체와 현장 근로자에게 차질 없이 전달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지급 여부 확인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를 강화하고, 추석 전 지급 가능한 대금은 최대한 조기 집행해 현장의 자금 순환을 돕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지급 가능한 대금을 신속히 집행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634_mcfuqzhd.jpg" alt="1.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공사대금 등 지급 실태 집중 점검(전경사진)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관련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소속 기관이 발주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사대금과 물품 납품 대금 등의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각종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관리해 현장 근로자와 하도급업체, 자재·장비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점검 대상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전체다. 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계약 이행 상황과 대금 지급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급 요건을 갖춘 대금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조기에 집행할 방침이다.</p>
<p><br /></p>
<p>주요 점검 사항은 기성금·준공금 및 물품 납품 대금의 지급 기한 준수 여부,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대금 지급 현황, 자재·장비 대금 체불 여부, 대금 지급에 필요한 행정절차 처리 상황 등이다.</p>
<p><br /></p>
<p>특히 과거 대금 지급 기한을 넘긴 이력이 있거나 임금·대금 관련 민원이 발생했던 체불 우려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효성을 높인다. 원도급자가 발주기관으로부터 받은 대금이 하도급업체와 현장 근로자에게 차질 없이 전달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지급 여부 확인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를 강화하고, 추석 전 지급 가능한 대금은 최대한 조기 집행해 현장의 자금 순환을 돕기로 했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지급 가능한 대금을 신속히 집행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297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3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3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3</guid>
		<title><![CDATA[의성군의회, 추석 맞아 관내 복지시설 7곳에 따뜻한 나눔 전달]]></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의성군의회(의장 최훈식)는 9월 1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보고,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무진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군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군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427_xhwkoxsm.jpg" alt="2026 추석명절 위문_00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p>
<p>의성군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p>
<p><br /></p>
<p>의성군의회(의장 최훈식)는 9월 1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보고,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지무진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군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군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296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3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2</guid>
		<title><![CDATA[의성군, 민선 9기 첫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 본격 개막]]></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를 열고 18개 읍면을 잇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의성읍 행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격년으로 개최하는 지역 대표 주민행사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의 포문을 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에서는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등 민속·생활 체육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주민 노래자랑, 풍물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향후 이어질 각 읍면 행사 역시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마을대항 경기, 문화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의성군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민선 9기 첫 출범에 맞춰 열리는 만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고 군민과 지역 사회가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다”라며 “민선 9기에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3041_nvyqkobz.jpg" alt="02의성군제공 2026 주민화합대잔치(단촌면)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5px;" /></p>
<p>의성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를 열고 18개 읍면을 잇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2일 단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의성읍 행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p>
<p><br /></p>
<p>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각 읍면 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격년으로 개최하는 지역 대표 주민행사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축제의 포문을 연 단촌면 주민화합대잔치는 12일 단촌초등학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현장에서는 마을대항 체육경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등 민속·생활 체육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주민 노래자랑, 풍물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더해져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p>
<p><br /></p>
<p>향후 이어질 각 읍면 행사 역시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마을대항 경기, 문화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의성군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p>
<p><br /></p>
<p>특히 민선 9기 첫 출범에 맞춰 열리는 만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고 군민과 지역 사회가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읍면 주민화합대잔치는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다”라며 “민선 9기에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294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3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2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1</guid>
		<title><![CDATA[‘스포츠·대학 연계’ 예천형 교육혁신 모델로 지방소멸 정면돌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지역 교육의 판도를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체육계가 손을 잡고 지역 교육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와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관련 실무자 16명으로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열고 공모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를 혁신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사업 운영기획서 수립부터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교육격차 완화, 스포츠 연계 교육정책 개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2027년부터 3년간 연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단계 평가를 통해 향후 2년간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

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자체가 대상인 ‘제2유형’ 공모에 도전한다. 특히 기존 교육특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예천이 보유한 스포츠 자원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연계한 독창적인 ‘예천형 교육혁신모델’을 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협의체 회의에서는 운영기획서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실행 과제 조정 등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대학과 산업, 스포츠를 잇는 체계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과 협의체 출범은 예천 교육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지역 사회가 단합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공모 선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22754_ggltqlmi.jpg" alt="2026 09 15 교육혁신 선도지역 업무협약식(총무과)1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이 지역 교육의 판도를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체육계가 손을 잡고 지역 교육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체육회와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관련 실무자 16명으로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회의를 열고 공모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를 혁신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사업 운영기획서 수립부터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교육격차 완화, 스포츠 연계 교육정책 개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p>
<p><br /></p>
<p>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2027년부터 3년간 연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단계 평가를 통해 향후 2년간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p>
<p><br /></p>
<p>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지자체가 대상인 ‘제2유형’ 공모에 도전한다. 특히 기존 교육특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예천이 보유한 스포츠 자원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연계한 독창적인 ‘예천형 교육혁신모델’을 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협의체 회의에서는 운영기획서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실행 과제 조정 등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대학과 산업, 스포츠를 잇는 체계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과 협의체 출범은 예천 교육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지역 사회가 단합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공모 선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5292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2:2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2:2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90</guid>
		<title><![CDATA[안동시 공모사업 ‘사후 승인’ 막는다… 김새롬 의원, 관리 조례안 발의]]></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하·북후·서후)
      
   
&nbsp;안동시의 공모사업 유치와 집행 과정이 한층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하·북후·서후)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모사업의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근거를 담았다.

그동안 안동시의 공모사업은 양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응모 건수는 2024년 154건에서 2025년 180건으로 늘었고, 총사업비 역시 2,825억 원에서 3,576억 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부담해야 할 시비 부담금도 874억 원에서 1,088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사업도 37건에서 51건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사업 신청 및 선정 이후 시비 부담분이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의회의 사전 검토가 부실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공모에 선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의회가 시비 부담을 사후 승인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번 조례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모사업에 대해 신청 전 사업 필요성과 시비 부담, 향후 재정 소요 등을 의회에 사전에 보고하도록 명시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관리 종합계획 수립 ▲공모사업 적정성 사전 검토 ▲담당부서 지정 및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의회 사전 보고 ▲추진실적 관리 및 사업효과 점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포상 등을 포함한다.

김새롬 의원은 “공모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재정 부담과 사업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공모 단계부터 의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지속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12개 시군이 관련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안동시 역시 공모사업 전반을 제도적으로 통제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1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93211_uhlpndnw.jpg" alt="김새롬.jpg" style="width: 591px; height: 8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하·북후·서후)</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의 공모사업 유치와 집행 과정이 한층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하·북후·서후)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모사업의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근거를 담았다.</p>
<p><br /></p>
<p>그동안 안동시의 공모사업은 양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응모 건수는 2024년 154건에서 2025년 180건으로 늘었고, 총사업비 역시 2,825억 원에서 3,576억 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부담해야 할 시비 부담금도 874억 원에서 1,088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사업도 37건에서 51건으로 확대했다.</p>
<p><br /></p>
<p>그러나 사업 신청 및 선정 이후 시비 부담분이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의회의 사전 검토가 부실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공모에 선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의회가 시비 부담을 사후 승인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모사업에 대해 신청 전 사업 필요성과 시비 부담, 향후 재정 소요 등을 의회에 사전에 보고하도록 명시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관리 종합계획 수립 ▲공모사업 적정성 사전 검토 ▲담당부서 지정 및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의회 사전 보고 ▲추진실적 관리 및 사업효과 점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포상 등을 포함한다.</p>
<p><br /></p>
<p>김새롬 의원은 “공모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재정 부담과 사업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공모 단계부터 의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지속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재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12개 시군이 관련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안동시 역시 공모사업 전반을 제도적으로 통제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683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9:3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9:3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9</guid>
		<title><![CDATA[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 꼬리표 뗀다…남준호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준호 의원(중구·명륜·서구, 더불어민주당)
      
   
&nbsp;안동시 주민자치회가 오랜 시범운영 틀을 벗고 명실상부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탈바꿈한다.

안동시의회 남준호 의원(중구·명륜·서구,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맞춰 주민자치회의 legal(법적) 근거를 명확히 정립하고, 시범 체제에 머물던 운영 방식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 통과에 따라 조례 제명은 ‘안동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바뀐다. 이름에서 ‘시범실시’를 떼어내고 본궤도에 올린 셈이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 전반에 관한 세부 규정을 전면적으로 정비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크게 높였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주민 참여의 공정성과 실효성 확보에 있다. 위원 모집 및 선정 기준과 절차를 한층 강화해 투명성을 확보했고, 주민총회 개최를 의무화하는 한편 그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 자치계획의 수립부터 확정, 공개까지의 전 과정을 구체화함으로써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남준호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자치의 핵심 기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참된 참여기구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72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93011_ovcfxluf.jpg" alt="남준호.jpg" style="width: 472px; height: 5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남준호 의원(중구·명륜·서구, 더불어민주당)</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 주민자치회가 오랜 시범운영 틀을 벗고 명실상부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탈바꿈한다.</p>
<p><br /></p>
<p>안동시의회 남준호 의원(중구·명륜·서구,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맞춰 주민자치회의 legal(법적) 근거를 명확히 정립하고, 시범 체제에 머물던 운영 방식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조례안 통과에 따라 조례 제명은 ‘안동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바뀐다. 이름에서 ‘시범실시’를 떼어내고 본궤도에 올린 셈이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 전반에 관한 세부 규정을 전면적으로 정비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크게 높였다.</p>
<p><br /></p>
<p>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주민 참여의 공정성과 실효성 확보에 있다. 위원 모집 및 선정 기준과 절차를 한층 강화해 투명성을 확보했고, 주민총회 개최를 의무화하는 한편 그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 자치계획의 수립부터 확정, 공개까지의 전 과정을 구체화함으로써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되는 기틀을 마련했다.</p>
<p><br /></p>
<p>남준호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자치의 핵심 기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참된 참여기구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681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9:3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9:2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8</guid>
		<title><![CDATA["감염목 땔감 안 돼요"… 남부산림청, 화목농가 찾아 산불 예방·재선충병 차단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철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이 펼쳐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 지역 화목농가를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과 땔감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나 사전 확인을 받지 않은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관계자들은 농가를 찾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침과 이동 시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며 무단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화목보일러 주변의 가연물 제거, 남은 불씨 관리,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농가에서 놓치기 쉬운 실천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목을 땔감으로 쓰거나 무단으로 옮기는 행위를 반드시 금해야 한다"며,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정해진 절차를 엄격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0653_pzgsingr.jpg" alt="보도사진(남부지방산림청장이 화목농가를 찾아 관련 점검 및 홍보 추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가을철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이 펼쳐졌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 지역 화목농가를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과 땔감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나 사전 확인을 받지 않은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관계자들은 농가를 찾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침과 이동 시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며 무단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화목보일러 주변의 가연물 제거, 남은 불씨 관리,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농가에서 놓치기 쉬운 실천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알렸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목을 땔감으로 쓰거나 무단으로 옮기는 행위를 반드시 금해야 한다"며,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정해진 절차를 엄격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96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0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0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7</guid>
		<title><![CDATA[NH농협손보·경북농협·문경농협,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이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은 15일 문경농협을 방문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경농협 자재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과 김응만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가 사고 감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고예방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문경농협은 관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10~30%)까지 더해져 농업인은 저렴한 비용으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0452_hfhxpigf.png" alt="11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nbsp;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이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p>
<p><br /></p>
<p>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은 15일 문경농협을 방문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문경농협 자재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과 김응만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p>
<p><br /></p>
<p>NH농협손해보험은 농가 사고 감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고예방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p>
<p><br /></p>
<p>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재 문경농협은 관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p><br /></p>
<p>한편, NH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10~30%)까지 더해져 농업인은 저렴한 비용으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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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948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0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0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6</guid>
		<title><![CDATA[서울광장에 펼쳐진 영주의 맛과 멋… 명품 사과와 풍기인삼 축제가 만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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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표 가을 축제를 홍보하는 다각적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지역 대표 축제 홍보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회사법인인 ㈜디에스푸즈(대표 김동수)가 전면에 나섰다. ㈜디에스푸즈는 장터 현장에서 영주사과를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한편, 부스 내에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안내 배너를 전면 배치해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축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했다.

현장을 지킨 ㈜디에스푸즈 김동수 대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 특유의 뛰어난 식감과 맛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생산·판매업체가 자발적으로 지자체 축제 홍보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농특산물 유통과 관광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영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장터를 찾은 민옥희(77·경기 남양주시) 씨는 “영주사과가 유명하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니 왜 명품 사과로 인정받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며 호평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의 대표 축제까지 한자리에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영주의 깊은 맛과 가을의 풍요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1300_ghifftne.jpg" alt="영주-5-1 영주 농특산물 알리고 축제도 알리고… 서울광장서 영주 매력 홍보(디에스푸즈 부스에서 축제 홍보배너 설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영주시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표 가을 축제를 홍보하는 다각적 마케팅을 펼쳤다.</p>
<p><br /></p>
<p>시는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지역 대표 축제 홍보를 동시에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회사법인인 ㈜디에스푸즈(대표 김동수)가 전면에 나섰다. ㈜디에스푸즈는 장터 현장에서 영주사과를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한편, 부스 내에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안내 배너를 전면 배치해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축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했다.</p>
<p><br /></p>
<p>현장을 지킨 ㈜디에스푸즈 김동수 대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 특유의 뛰어난 식감과 맛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p>
<p><br /></p>
<p>이번 홍보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생산·판매업체가 자발적으로 지자체 축제 홍보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농특산물 유통과 관광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영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p>
<p><br /></p>
<p>장터를 찾은 민옥희(77·경기 남양주시) 씨는 “영주사과가 유명하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니 왜 명품 사과로 인정받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며 호평했다.</p>
<p><br /></p>
<p>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의 대표 축제까지 한자리에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영주의 깊은 맛과 가을의 풍요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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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27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1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11: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5</guid>
		<title><![CDATA[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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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15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연맹 관계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지난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재임 기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김경섭 이임 지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이동영 경상북도지부 회장을 거쳐 정홍진 신임 지회장에게 연맹기가 전달되며 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소회를 통해 “재임 기간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든든한 응원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4대 정홍진 지회장은 과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장과 예천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천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 중인 지역의 중망 받는 인물이다. 풍부한 조직 운영 능력과 풍부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회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홍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다하는 지회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회를 위해 헌신한 김경섭 지회장에게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홍진 지회장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0809_itiekhrg.jpg" alt="2026 09 15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회장 이취임식(지역경제과)4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15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연맹 관계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지난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p>
<p><br /></p>
<p>이·취임식에서는 재임 기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김경섭 이임 지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이동영 경상북도지부 회장을 거쳐 정홍진 신임 지회장에게 연맹기가 전달되며 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p>
<p><br /></p>
<p>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소회를 통해 “재임 기간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든든한 응원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1029_fakvhepf.jpg" alt="2026 09 15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회장 이취임식(지역경제과)174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새롭게 취임한 제14대 정홍진 지회장은 과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장과 예천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천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 중인 지역의 중망 받는 인물이다. 풍부한 조직 운영 능력과 풍부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회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정홍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다하는 지회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자리를 함께한 안병윤 예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회를 위해 헌신한 김경섭 지회장에게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홍진 지회장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24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1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0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4</guid>
		<title><![CDATA[성묘·등산객 몰리는 추석… 남부산림청, ‘실전형’ 산불 대응 훈련 펼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 진화 훈련을 전개하며 대응태세 확립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입산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신속·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유형별 대응 방안을 숙달하는 한편, 산림드론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등 첨단 장비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진화 작전을 수행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한층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완벽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50608_cgggzpnh.jpg" alt="보도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 진화 훈련을 전개하며 대응태세 확립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15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입산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신속·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이날 훈련은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유형별 대응 방안을 숙달하는 한편, 산림드론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등 첨단 장비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진화 작전을 수행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한층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완벽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23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5:0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5:04: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3</guid>
		<title><![CDATA[경북 농업계고 90명, ‘AI·스마트농업’ 미래를 짓다… 전국영농학생축제 출격]]></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 청년 농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90명이 참가한다.

한국영농학생연합회(FFK)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미래 농업을 주도할 전국 농업계고 학생들의 교류 장이자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개최되며,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대표 학생 1,017명을 포함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37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북 대표단은 지난 5월 열린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실력파 학생들로 구성됐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천생명과학고, 한국미래농업고, 한국산림과학고, 경북자연과학고, 한국펫고,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등 도내 7개 농업계고에서 선발된 90명의 학생이 경북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학생들은 총 21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다툰다. 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등 6개 종목에 출전하며, 과제이수 분야는 경영·연구과제의 개인 및 공동 부문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는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스마트팜운영, 농식품가공 등 8개 종목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FFK 골든벨과 FFK 예술제 등 2개 축제 종목에도 참여해 전국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경진 대회뿐만 아니라 농생명산업 관련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을 직접 체감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교사들을 위한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도 열려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성과를 공유하며, 경북에서도 교사 1명이 대표로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농업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가 생명산업이자 AI와 스마트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정의했다. 이어 "경북의 농업계고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공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쳐 미래 농생명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미래 농업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5542_lwebwryb.jpg" alt="2.경북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 청년 농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 대구대회)’에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90명이 참가한다.</p>
<p><br /></p>
<p>한국영농학생연합회(FFK)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미래 농업을 주도할 전국 농업계고 학생들의 교류 장이자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개최되며,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대표 학생 1,017명을 포함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37명이 한자리에 모인다.</p>
<p><br /></p>
<p>경북 대표단은 지난 5월 열린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실력파 학생들로 구성됐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천생명과학고, 한국미래농업고, 한국산림과학고, 경북자연과학고, 한국펫고,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등 도내 7개 농업계고에서 선발된 90명의 학생이 경북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p>
<p><br /></p>
<p>학생들은 총 21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다툰다. 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등 6개 종목에 출전하며, 과제이수 분야는 경영·연구과제의 개인 및 공동 부문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p>
<p><br /></p>
<p>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는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스마트팜운영, 농식품가공 등 8개 종목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FFK 골든벨과 FFK 예술제 등 2개 축제 종목에도 참여해 전국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p>
<p><br /></p>
<p>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경진 대회뿐만 아니라 농생명산업 관련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을 직접 체감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교사들을 위한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도 열려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성과를 공유하며, 경북에서도 교사 1명이 대표로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5654_qcsxzpiv.jpg" alt="2.경북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7px;"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농업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가 생명산업이자 AI와 스마트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정의했다. 이어 "경북의 농업계고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공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쳐 미래 농생명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미래 농업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17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5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5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2</guid>
		<title><![CDATA[한·중 관광업계 안동 결집… ‘MICE 도시’ 도약 발판 마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이 한국과 중국 관광업계의 거점으로 부상하며 국제 MICE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여행사협회와 현지 주요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1대 1 B2B 상담을 통해 지방공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방안을 집약적으로 논의했다. 한·중 양국 관광업계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저녁 열린 개막행사와 네트워킹 만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 둘째 날인 12일, 참가단은 임청각과 안동시립박물관, 하회마을을 방문해 안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의 관람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1박 2일간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여행업계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안동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국제행사 수용 역량을 국내외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트래블마트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담이 향후 실제 관광상품 출시와 모객으로 이어질 경우,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및 전시 행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MICE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MICE 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중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안동에 모여 지역 관광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안동의 독창적인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명품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져,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안동을 찾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4523_onmonulw.jpg" alt="0915 한․중 관광업계 안동 집결…MICE 도시 가능성 넓혀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1px;" /></p>
<p>&nbsp;안동이 한국과 중국 관광업계의 거점으로 부상하며 국제 MICE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p>
<p><br /></p>
<p>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여행사협회와 현지 주요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br /></p>
<p>참가자들은 1대 1 B2B 상담을 통해 지방공항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방안을 집약적으로 논의했다. 한·중 양국 관광업계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됐다.</p>
<p><br /></p>
<p>이날 저녁 열린 개막행사와 네트워킹 만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를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p>
<p><br /></p>
<p>행사 둘째 날인 12일, 참가단은 임청각과 안동시립박물관, 하회마을을 방문해 안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의 관람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1박 2일간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한·중 여행업계의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안동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국제행사 수용 역량을 국내외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트래블마트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담이 향후 실제 관광상품 출시와 모객으로 이어질 경우,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안동시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및 전시 행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MICE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MICE 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한·중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안동에 모여 지역 관광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안동의 독창적인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명품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져,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안동을 찾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1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4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43: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1</guid>
		<title><![CDATA[안동시, 국내 신품종 ‘감로 사과’ 명품화 박차…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손]]></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지역 특화 품종인 신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들과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안동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광현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로 사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기반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 단계부터 엄격한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생산과 재배 기술 지원에 머물렀던 협력 범위를 소비자와 만나는 유통과 판로 확대 영역까지 대폭 확대한 셈이다.

‘감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과 홍로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국내 사과 신품종이다. 수확기는 9월 중·하순으로, 짙은 암홍색을 띠며 당도가 높아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무 스스로 열매를 솎아내는 ‘자가적과성’을 지녀 농가의 열매솎기 노동력을 크게 줄여주는 효자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안동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그동안 생산단지 조성과 재배 기술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유통 기관들과의 다자간 협력을 계기로 감로 사과를 안동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과수로 육성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감로가 안동을 대표하는 사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산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유통망이 필수적이다”라며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한데 모아 감로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4313_gwseouqm.jpg" alt="0915 안동시  감로 사과 유통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동시가 지역 특화 품종인 신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들과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p>
<p><br /></p>
<p>안동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광현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로 사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기반 구축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 단계부터 엄격한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생산과 재배 기술 지원에 머물렀던 협력 범위를 소비자와 만나는 유통과 판로 확대 영역까지 대폭 확대한 셈이다.</p>
<p><br /></p>
<p>‘감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과 홍로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국내 사과 신품종이다. 수확기는 9월 중·하순으로, 짙은 암홍색을 띠며 당도가 높아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무 스스로 열매를 솎아내는 ‘자가적과성’을 지녀 농가의 열매솎기 노동력을 크게 줄여주는 효자 품종으로 평가받는다.</p>
<p><br /></p>
<p>안동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그동안 생산단지 조성과 재배 기술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유통 기관들과의 다자간 협력을 계기로 감로 사과를 안동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과수로 육성할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감로가 안동을 대표하는 사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산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유통망이 필수적이다”라며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한데 모아 감로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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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0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4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0</guid>
		<title><![CDATA[경북도, 추석 앞두고 과일 수급·유통 현장 점검… “물가 안정이 우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내 주요 과일의 수급과 유통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영천시 조교동에 위치한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주요 과일류의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 품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에 점검을 진행한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2021년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개설한 일반법정 도매시장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약 1만 2,000톤에 달하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주요 청과류를 유통하며 지역 농산물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39개소의 청과부류 농산물도매시장이 운영 중인 가운데, 경북도는 공영 3개소, 일반 3개소, 민영 2개소 등 총 8개소를 운영하며 전국 최다 수준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현재 경북도 내에서 출하되는 주요 농산물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은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과의 경우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나 전국적인 재배면적 증가가 공급량을 견인했다. 복숭아 역시 전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병해충 피해가 감소하면서 생산량이 늘어났다.

현장을 찾은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산물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도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이 끝날 때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과일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추석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 행사를 전방위로 펼친다.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는 9월 30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고, 할인쿠폰 제공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 500g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22일에는 실라리안 브랜드,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 총 93개 업체가 참여하는 ‘경북도청 추석맞이 특판전’을 열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

경상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과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905_qifvxewb.jpg" alt="⑪추석_명절_대비_주요_과일_수급_및_유통상황_점검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내 주요 과일의 수급과 유통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영천시 조교동에 위치한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주요 과일류의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 품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p>
<p><br /></p>
<p>이번에 점검을 진행한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2021년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개설한 일반법정 도매시장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약 1만 2,000톤에 달하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주요 청과류를 유통하며 지역 농산물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39개소의 청과부류 농산물도매시장이 운영 중인 가운데, 경북도는 공영 3개소, 일반 3개소, 민영 2개소 등 총 8개소를 운영하며 전국 최다 수준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p>
<p><br /></p>
<p>현재 경북도 내에서 출하되는 주요 농산물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은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과의 경우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나 전국적인 재배면적 증가가 공급량을 견인했다. 복숭아 역시 전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병해충 피해가 감소하면서 생산량이 늘어났다.</p>
<p><br /></p>
<p>현장을 찾은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산물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도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이 끝날 때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과일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경북도는 추석 명절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 행사를 전방위로 펼친다.</p>
<p><br /></p>
<p>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는 9월 30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고, 할인쿠폰 제공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p>
<p><br /></p>
<p>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 500g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22일에는 실라리안 브랜드,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등 총 93개 업체가 참여하는 ‘경북도청 추석맞이 특판전’을 열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과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07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3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3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9</guid>
		<title><![CDATA[위기의 포항 철강산단…경북도·포항 철강노동계, 복합위기 돌파구 마련에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포항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해 경상북도와 지역 철강노동계가 손을 잡았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동부청사 접견실에서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환경 변화,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 철강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의원, 송재만 철강노동조합연대(이하 철강연대)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축으로 참여한 철강연대는 지난 7월 포항현대제철, 현대종합특수강, 포스코디엑스, 포스코퓨처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포항 철강산단 내 10개 사업장 노조(조합원 약 4,100여 명)가 자율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기존 상급노동단체와 달리 지역 철강산업의 공통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노조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철강연대는 지역 철강산업의 생존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선결 과제로 꼽으며 5대 핵심 현안을 경북도에 공식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지역 생산 철강재 판로 확대 ▲포항 철강산단 전력비 인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격상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철강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등이 담겼다.

현장 관계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산업법과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만으로는 현장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미·중·일 등 주요국이 철강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해 대규모 재정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 역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송재만 철강연대 의장은 "전기료 인상과 글로벌 규제로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 정책 반영과 법안 통과 등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이자 경북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동맥"이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 철강산단이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되찾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614_lktokvkd.jpg" alt="⑥_포항_철강산단_경쟁력_강화_간담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포항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해 경상북도와 지역 철강노동계가 손을 잡았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동부청사 접견실에서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환경 변화,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 철강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의원, 송재만 철강노동조합연대(이하 철강연대)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의 핵심 축으로 참여한 철강연대는 지난 7월 포항현대제철, 현대종합특수강, 포스코디엑스, 포스코퓨처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포항 철강산단 내 10개 사업장 노조(조합원 약 4,100여 명)가 자율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기존 상급노동단체와 달리 지역 철강산업의 공통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노조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철강연대는 지역 철강산업의 생존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선결 과제로 꼽으며 5대 핵심 현안을 경북도에 공식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지역 생산 철강재 판로 확대 ▲포항 철강산단 전력비 인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격상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철강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등이 담겼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651_pxqkdnqi.jpg" alt="⑥_포항_철강산단_경쟁력_강화_간담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현장 관계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산업법과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만으로는 현장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미·중·일 등 주요국이 철강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해 대규모 재정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 역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br /></p>
<p>송재만 철강연대 의장은 "전기료 인상과 글로벌 규제로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 정책 반영과 법안 통과 등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이자 경북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동맥"이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 철강산단이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되찾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05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37: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3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8</guid>
		<title><![CDATA[이탈리아 선율로 물든 예천… 마르케州 ‘삼마 합창단’ 전격 방문]]></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이 예천의 역사와 만났다. 15일 이탈리아 마르케(Marche)주의 ‘삼마 합창단(Coro Shammah)’ 일행 33명이 예천을 전격 방문해 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체결한 우호 협력의 결실로 추진된 후속 교류다. 경북도청과 의성에서 열릴 합동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합창단원들은 예천을 첫 교류 거점으로 삼아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2025년 4월 창단된 삼마 합창단은 마르케주의 페사로, 칼리, 파노 등 주요 도시 출신 단원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다. 이탈리아 음악지휘 아카데미 총감독이자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음악 자문을 맡고 있는 마우리쪼 바라(Mauricio Barra) 지휘자의 이끄나 아래 실내악과 오페라를 아우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환영회를 열고 예천오페라단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방문단은 군청 대강당에서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군의회를 견학하고, 천년고찰 용문사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예천 고유의 정취와 문화 역량을 몸소 경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삼마 합창단의 예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에서 뜻깊은 첫 일정을 마친 삼마 합창단은 16일 구미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경북도청 공연, 19일 의성 공연 등 경북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 교류 일정을 이어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325_bvgbloit.jpg" alt="2026 09 15 이탈리아 마르케주(州) 삼마합창단 군청 방문(총무과)53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이 예천의 역사와 만났다. 15일 이탈리아 마르케(Marche)주의 ‘삼마 합창단(Coro Shammah)’ 일행 33명이 예천을 전격 방문해 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누었다.</p>
<p><br /></p>
<p>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체결한 우호 협력의 결실로 추진된 후속 교류다. 경북도청과 의성에서 열릴 합동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합창단원들은 예천을 첫 교류 거점으로 삼아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p>
<p><br /></p>
<p>2025년 4월 창단된 삼마 합창단은 마르케주의 페사로, 칼리, 파노 등 주요 도시 출신 단원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다. 이탈리아 음악지휘 아카데미 총감독이자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음악 자문을 맡고 있는 마우리쪼 바라(Mauricio Barra) 지휘자의 이끄나 아래 실내악과 오페라를 아우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p>
<p><br /></p>
<p>이날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환영회를 열고 예천오페라단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방문단은 군청 대강당에서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군의회를 견학하고, 천년고찰 용문사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예천 고유의 정취와 문화 역량을 몸소 경험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406_fnswsycu.jpg" alt="2026 09 15 이탈리아 마르케주(州) 삼마합창단 군청 방문(총무과)3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삼마 합창단의 예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예천에서 뜻깊은 첫 일정을 마친 삼마 합창단은 16일 구미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경북도청 공연, 19일 의성 공연 등 경북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 교류 일정을 이어간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03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3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3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7</guid>
		<title><![CDATA[‘기초 체력·스포츠맨십 빛났다’… 안동 육상 꿈나무들의 뜨거운 한판승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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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육상 꿈나무들이 푸른 트랙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한 도전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1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36개교, 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육상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정정당당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학교 규모와 성별을 고려해 4개 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트랙과 필드 종목에 걸쳐 학년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모든 종목의 기초가 되는 육상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둔 곳은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안여자중학교다. 총 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경안여중은 각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견고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5연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경안여중의 우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훈련을 이겨낸 학생들의 땀방울과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가 모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대회에 참가한 송재연 학생은 “준비 과정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후배들이 서로 응원해 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고 함께 노력한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안동하 교사는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라고 말했고, 김호영 경안여중 교장은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운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육상대회는 안동의 학생들에게 승패를 넘어선 도전의 기쁨과 협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43026_ehivndwm.jpg" alt="[경안여자중학교] 제30회 안동시 교육장기 육상대회 실시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의 육상 꿈나무들이 푸른 트랙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한 도전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1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36개교, 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육상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정정당당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대회는 학교 규모와 성별을 고려해 4개 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트랙과 필드 종목에 걸쳐 학년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장은 “모든 종목의 기초가 되는 육상을 통해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둔 곳은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안여자중학교다. 총 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경안여중은 각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견고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5연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p>
<p><br /></p>
<p>경안여중의 우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훈련을 이겨낸 학생들의 땀방울과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가 모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대회에 참가한 송재연 학생은 “준비 과정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후배들이 서로 응원해 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고 함께 노력한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p><br /></p>
<p>학생들을 지도한 안동하 교사는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라고 말했고, 김호영 경안여중 교장은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운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p>
<p><br /></p>
<p>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육상대회는 안동의 학생들에게 승패를 넘어선 도전의 기쁨과 협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502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3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4:2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6</guid>
		<title><![CDATA["보이스피싱 OUT!" 안동농협, 금융사기 예방·대포통장 근절 앞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농협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지역민과 조합원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14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사기 위험 노출도가 높은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안동농협 임직원들은 ‘보이스피싱 OUT!’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포했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은 ‘피해예방 10계명’을 안내했다.

특히 금융사기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이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농축협 콜센터로 신속히 신고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금융사기 범죄가 날로 고도화되면서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은 물론 일반 금융 고객으로까지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안동농협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지역 금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1803_moyvldvv.jpg" alt="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농협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지역민과 조합원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p>
<p><br /></p>
<p>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14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사기 위험 노출도가 높은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안동농협 임직원들은 ‘보이스피싱 OUT!’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포했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은 ‘피해예방 10계명’을 안내했다.</p>
<p><br /></p>
<p>특히 금융사기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이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농축협 콜센터로 신속히 신고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p>
<p><br /></p>
<p>행사를 주관한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금융사기 범죄가 날로 고도화되면서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은 물론 일반 금융 고객으로까지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안동농협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농협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지역 금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86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1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1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5</guid>
		<title><![CDATA[‘경산은 안전하다’ 민·관·경 연대로 완성하는 안심도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최근 경산 지역에서 전신 문신 살인 사건, 아파트 방화 사건, 외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 등 흉흉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 내 가족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러한 범죄가 일어났다는 소식은 누구에게나 심리적 위축과 공포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nbsp;&nbsp;
&nbsp;그러나 객관적인 지표와 통계로 접근해보면 이야기의 양상은 달라진다. 경산은 결코 범죄에 취약하거나 위험한 도시가 아니다. 오히려 안전한 도시에 가깝다.&nbsp;
&nbsp;&nbsp;
&nbsp;경산시는 신라시대 압독국(押督國)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깊은 고장이자, 넓은 면적(411.7㎢)과 약 28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경북의 핵심 도시이다. 10여 개 대학이 밀집한 남부권 최대의 교육도시이자, 첨단 산업단지와 농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복합도시이기도 하다.
&nbsp;
&nbsp;이처럼 유동인구와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산의 치안 지표는 전국 평균 대비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경찰청 범죄 통계 및 치안 종합 평가에 따르면 경산시는 인구 대비 범죄 발생률이 상위권 수준으로 낮게 관리되고 있으며, 치안 안전도 역시 '안전한 편'으로 분류된다.&nbsp;
&nbsp;&nbsp;
&nbsp;최근의 강력범죄들은 지역의 구조적 치안 공백이라기보다는 극단적인 개인에 의해 발생한 개별적 사건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시민들께서 지나친 불안감이나 공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nbsp;&nbsp;
&nbsp;하지만 ‘통계상 안전하다’는 말만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다.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진정한 ‘안전도시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향후 치안 정책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진화시켜야 한다.
&nbsp;
&nbsp;첫째, ‘데이터 기반의 과학치안’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그동안 범죄취약지역 집중순찰, CCTV 확충,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단순히 CCTV 수량을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범죄 발생 및 112 신고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야 한다. 범죄가 반복되는 특정 장소와 시간대를 정밀하게 도출하고, 고화질 · 지능형 CCTV와 드론 등 첨단 장비와 경찰력을 집중배치하는 핀포인트(Pin-point) 치안이 필요하다. 수사 인력 보강과 집중 순찰, 자치경찰·지자체·주민이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 CPTED 체계 정립이 시급하다.
&nbsp;&nbsp;
&nbsp;둘째, ‘자치경찰제도의 실질적 정착’이다. 2021년 출범한 자치경찰제는 지역 맞춤형 예방치안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다. 자치경찰의 성패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반복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달려 있다. 이를 위해 경산 지역 고유의 갈등·범죄 유형을 정밀 분석하고, 경찰·지자체 행정·주민조직이 공동 대응하는 ‘생활안전 협의체’를 활성화해야 한다.
&nbsp;&nbsp;
&nbsp;셋째,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 확립’이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파출소와 지구대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밀착형 치안망을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경찰개혁 과정에서 자치경찰의 권한과 예산, 인력을 현실화하는 발전 방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nbsp;&nbsp;
&nbsp;모든 시민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것은 도시가 제공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다. 경산은 이미 안전한 도시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제 정교한 과학치안과 자치경찰, 그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더해진다면, 경산은 불안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명품 안전도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1141_pxvfarpa.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경산 지역에서 전신 문신 살인 사건, 아파트 방화 사건, 외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 등 흉흉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 내 가족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러한 범죄가 일어났다는 소식은 누구에게나 심리적 위축과 공포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p>
<p>&nbsp;&nbsp;</p>
<p>&nbsp;그러나 객관적인 지표와 통계로 접근해보면 이야기의 양상은 달라진다. 경산은 결코 범죄에 취약하거나 위험한 도시가 아니다. 오히려 안전한 도시에 가깝다.&nbsp;</p>
<p>&nbsp;&nbsp;</p>
<p>&nbsp;경산시는 신라시대 압독국(押督國)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깊은 고장이자, 넓은 면적(411.7㎢)과 약 28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경북의 핵심 도시이다. 10여 개 대학이 밀집한 남부권 최대의 교육도시이자, 첨단 산업단지와 농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복합도시이기도 하다.</p>
<p>&nbsp;</p>
<p>&nbsp;이처럼 유동인구와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산의 치안 지표는 전국 평균 대비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경찰청 범죄 통계 및 치안 종합 평가에 따르면 경산시는 인구 대비 범죄 발생률이 상위권 수준으로 낮게 관리되고 있으며, 치안 안전도 역시 '안전한 편'으로 분류된다.&nbsp;</p>
<p>&nbsp;&nbsp;</p>
<p>&nbsp;최근의 강력범죄들은 지역의 구조적 치안 공백이라기보다는 극단적인 개인에 의해 발생한 개별적 사건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시민들께서 지나친 불안감이나 공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p>
<p>&nbsp;&nbsp;</p>
<p>&nbsp;하지만 ‘통계상 안전하다’는 말만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다.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진정한 ‘안전도시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향후 치안 정책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진화시켜야 한다.</p>
<p>&nbsp;</p>
<p>&nbsp;첫째, ‘데이터 기반의 과학치안’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그동안 범죄취약지역 집중순찰, CCTV 확충,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단순히 CCTV 수량을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범죄 발생 및 112 신고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야 한다. 범죄가 반복되는 특정 장소와 시간대를 정밀하게 도출하고, 고화질 · 지능형 CCTV와 드론 등 첨단 장비와 경찰력을 집중배치하는 핀포인트(Pin-point) 치안이 필요하다. 수사 인력 보강과 집중 순찰, 자치경찰·지자체·주민이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 CPTED 체계 정립이 시급하다.</p>
<p>&nbsp;&nbsp;</p>
<p>&nbsp;둘째, ‘자치경찰제도의 실질적 정착’이다. 2021년 출범한 자치경찰제는 지역 맞춤형 예방치안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다. 자치경찰의 성패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반복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달려 있다. 이를 위해 경산 지역 고유의 갈등·범죄 유형을 정밀 분석하고, 경찰·지자체 행정·주민조직이 공동 대응하는 ‘생활안전 협의체’를 활성화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셋째,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 확립’이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파출소와 지구대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밀착형 치안망을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경찰개혁 과정에서 자치경찰의 권한과 예산, 인력을 현실화하는 발전 방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모든 시민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것은 도시가 제공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다. 경산은 이미 안전한 도시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제 정교한 과학치안과 자치경찰, 그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더해진다면, 경산은 불안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명품 안전도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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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82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1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0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4</guid>
		<title><![CDATA[웹툰에 숨결 불어넣는 ‘숏폼 애니’… 경북도·네이버웹툰, 창작자 발굴 나선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재미를 소비하는 ‘숏폼(Short-form)’ 트렌드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멈춰 있던 웹툰과 만화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한 ‘숏폼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콘텐츠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은 웹툰 및 만화 기반의 숏폼 애니메이션 분야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전문 서비스인 ‘컷츠(Cuts)’와 연계해 진행된다. ‘컷츠’는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참가자들은 출품작을 플랫폼에 직접 등록해 실제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얻는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북도민이나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개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 규격은 직접 제작한 웹툰이나 만화 컷을 활용해 움직임, 장면 전환, 시각 효과, 음향 등을 적용한 2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필수 해시태그인 ‘경북콘랩’을 포함해 작품을 네이버웹툰 컷츠에 먼저 등록한 뒤, 해당 작품의 URL과 제출 서류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

   

시상 규모는 총 31개 작품, 총상금 1,000만 원이다. 창의성과 완성도, 대중성을 바탕으로 숏애니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가린다. 대상 1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 15명을 각각 선정해 시상한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숏애니는 웹툰·만화의 스토리와 작화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해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유망 분야”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숏애니로 선보이고, 컷츠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숏애니는 짧은 영상 속에 압축된 재미와 흥미를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핵심 콘텐츠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bckl-cont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0410_potpzunz.jpg" alt="숏애니 공모전_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nbsp;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재미를 소비하는 ‘숏폼(Short-form)’ 트렌드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멈춰 있던 웹툰과 만화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한 ‘숏폼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콘텐츠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은 웹툰 및 만화 기반의 숏폼 애니메이션 분야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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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전문 서비스인 ‘컷츠(Cuts)’와 연계해 진행된다. ‘컷츠’는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참가자들은 출품작을 플랫폼에 직접 등록해 실제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얻는다.</p>
<p>
   <br />
</p>
<p>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북도민이나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개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p>
<p>
   <br />
</p>
<p>출품 규격은 직접 제작한 웹툰이나 만화 컷을 활용해 움직임, 장면 전환, 시각 효과, 음향 등을 적용한 2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필수 해시태그인 ‘경북콘랩’을 포함해 작품을 네이버웹툰 컷츠에 먼저 등록한 뒤, 해당 작품의 URL과 제출 서류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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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상 규모는 총 31개 작품, 총상금 1,000만 원이다. 창의성과 완성도, 대중성을 바탕으로 숏애니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가린다. 대상 1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 15명을 각각 선정해 시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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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숏애니는 웹툰·만화의 스토리와 작화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해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유망 분야”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숏애니로 선보이고, 컷츠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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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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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숏애니는 짧은 영상 속에 압축된 재미와 흥미를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핵심 콘텐츠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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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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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bckl-cont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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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7839.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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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5 Sep 2026 14:2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0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3</guid>
		<title><![CDATA["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 안동도서관, 입체낭독극 성료]]></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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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특별 공연이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안동도서관은 지난 12일 오후 도서관 내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이 살아나는 낭독극」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기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이 올랐다. 전문 연극배우들은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역동적인 몸짓으로 활자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펼쳐냈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야기 속 주요 장면을 활용한 퀴즈 풀이와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낭독 체험 공간도 마련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실감 났다며 직접 퀴즈를 맞히고 낭독에 참여한 시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이번 입체낭독극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이야기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동안 입체낭독극 외에도 강연, 문화체험 등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상세 내용은 안동도서관 누리집이나 문헌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0217_rggwqoly.jpg" alt="사진 1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2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특별 공연이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안동도서관은 지난 12일 오후 도서관 내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이 살아나는 낭독극」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이날 무대에는 인기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이 올랐다. 전문 연극배우들은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역동적인 몸짓으로 활자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펼쳐냈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야기 속 주요 장면을 활용한 퀴즈 풀이와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낭독 체험 공간도 마련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실감 났다며 직접 퀴즈를 맞히고 낭독에 참여한 시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이번 입체낭독극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이야기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안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동안 입체낭독극 외에도 강연, 문화체험 등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상세 내용은 안동도서관 누리집이나 문헌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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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77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0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0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2</guid>
		<title><![CDATA[민주당 경북도당 “구호뿐인 '원팀' 아닌 성과로 국비 확보 증명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국민의힘과 경상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향해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원팀’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지역 발전을 증명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지난 8일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 대해 “원팀은 함께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책임지는 자리”라며 “도민의 숙원이 매번 9월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섰던 만큼, 이번에는 이름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과 경상북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을 선언했다. 현장에는 김형동 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의 사상 최대 국비 확보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편성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2026년도 경북 국비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12조 7,356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구시 역시 2027년 정부예산안에 전년 대비 8.0% 늘어난 9조 7,855억 원이 잠정 반영돼 최대치에 도달했다.

도당 측은 지역 국회의원 25명이 진정으로 지역 몫을 지키고자 한다면 정부의 소외를 주장하기에 앞서 미반영된 5대 분야 사업의 누락 단계와 금액을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위원장은 “감정적인 피해 주장으로는 도민의 세금을 단 한 푼도 더 가져오지 못한다”고 명확히 했다.

지방교부세 감소 우려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도 요구했다. 미래대응기금 전출과 제도 개편 시 경북의 지방교부세는 최대 4조 5,000억 원(나라살림연구소 추산 4조 7,000억 원) 줄어들 수 있다. 도당은 단순히 위기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산출 근거 공개와 함께 국회 차원의 대안 법안 제정과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내건 2027년 국비 확보 목표는 13조 2,000억 원이다. 이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실질적 재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등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인 예산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을 사적 공로 포장용으로 쓰지 않고 실효성 있는 성적으로 답하길 바란다”며 “여당으로서 정파를 넘어 경북의 현안이 정부 정책에 온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05932_xpnahhzb.jpg" alt="2025-09-23 12;01;34 (1).JPG" style="width: 675px; height: 375px;" /></p>
<p>&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국민의힘과 경상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향해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원팀’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지역 발전을 증명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p>
<p><br /></p>
<p>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지난 8일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 대해 “원팀은 함께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책임지는 자리”라며 “도민의 숙원이 매번 9월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섰던 만큼, 이번에는 이름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br /></p>
<p>국민의힘과 경상북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을 선언했다. 현장에는 김형동 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5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의 사상 최대 국비 확보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편성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2026년도 경북 국비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12조 7,356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구시 역시 2027년 정부예산안에 전년 대비 8.0% 늘어난 9조 7,855억 원이 잠정 반영돼 최대치에 도달했다.</p>
<p><br /></p>
<p>도당 측은 지역 국회의원 25명이 진정으로 지역 몫을 지키고자 한다면 정부의 소외를 주장하기에 앞서 미반영된 5대 분야 사업의 누락 단계와 금액을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위원장은 “감정적인 피해 주장으로는 도민의 세금을 단 한 푼도 더 가져오지 못한다”고 명확히 했다.</p>
<p><br /></p>
<p>지방교부세 감소 우려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도 요구했다. 미래대응기금 전출과 제도 개편 시 경북의 지방교부세는 최대 4조 5,000억 원(나라살림연구소 추산 4조 7,000억 원) 줄어들 수 있다. 도당은 단순히 위기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산출 근거 공개와 함께 국회 차원의 대안 법안 제정과 협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경북도가 내건 2027년 국비 확보 목표는 13조 2,000억 원이다. 이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실질적 재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등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인 예산이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을 사적 공로 포장용으로 쓰지 않고 실효성 있는 성적으로 답하길 바란다”며 “여당으로서 정파를 넘어 경북의 현안이 정부 정책에 온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75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0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0:5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1</guid>
		<title><![CDATA[천년의 숨결, 지역의 일상으로… 영주시, 국가유산 공모 3건 선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지역에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을 주민들의 삶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탈바꿈시킨다.

영주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인적·물적 기반과 결합해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전통산사 활용사업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 등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 국가유산이 지닌 독창적 역사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가 해설을 곁들인 문화유산 교육, 역사 현장 탐방, 미술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이미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존 사업들은 한층 더 내실을 기한다. ‘순흥벽화고분’ 활용 사업은 2023년, ‘의산서원’ 사업은 2025년에 각각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완성도를 검증받았다. 영주는 이들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영주동에 자리 잡은 안양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인 ‘안양원 독성탱화 및 신중탱화’를 품고 있다. 시는 탱화 해설과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탱화 모티브 미술 체험 등을 연계해 도심 속 산사를 친숙한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바꾼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국가유산은 단순히 보존 구역 안에 갇혀 있을 때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느끼며 호흡할 때 참된 가치가 발휘된다"며 "기존 우수 사업과 신규 안양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문화유산을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05708_cwlsfkrh.jpg" alt="영주-2-3 영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3건 선정(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프로그램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7px;" /></p>
<p>영주시가 지역에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을 주민들의 삶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탈바꿈시킨다.</p>
<p><br /></p>
<p>영주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인적·물적 기반과 결합해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 정책이다.</p>
<p><br /></p>
<p>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전통산사 활용사업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 등이다.</p>
<p><br /></p>
<p>이들 프로그램은 각 국가유산이 지닌 독창적 역사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가 해설을 곁들인 문화유산 교육, 역사 현장 탐방, 미술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진다.</p>
<p><br /></p>
<p>특히 이미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존 사업들은 한층 더 내실을 기한다. ‘순흥벽화고분’ 활용 사업은 2023년, ‘의산서원’ 사업은 2025년에 각각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완성도를 검증받았다. 영주는 이들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방침이다.</p>
<p><br /></p>
<p>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영주동에 자리 잡은 안양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인 ‘안양원 독성탱화 및 신중탱화’를 품고 있다. 시는 탱화 해설과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탱화 모티브 미술 체험 등을 연계해 도심 속 산사를 친숙한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바꾼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국가유산은 단순히 보존 구역 안에 갇혀 있을 때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느끼며 호흡할 때 참된 가치가 발휘된다"며 "기존 우수 사업과 신규 안양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문화유산을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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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74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0:5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0:5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70</guid>
		<title><![CDATA[‘과거의 묵은 기록’에서 ‘미래의 K-콘텐츠’로… 한국국학진흥원 30년, ‘K-국학’ 새 지평 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민간에 흩어져 자칫 사라질 뻔했던 기록유산을 모아 보존하던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국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안동시(시장 권기창)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국학진흥원 30년, 미래 국학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교학회, 한국서지학회, 역사문화학회, 한국역사연구회 등 국내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전문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국학 연구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학술대회에서는 ▲유교학 ▲기록유산과 기록의 인문학 ▲지역학과 로컬리티 ▲미시사·생활사 ▲기록유산 기반 K-콘텐츠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1996년 첫발을 내디딘 한국국학진흥원은 훼손과 멸실 위기에 처한 민간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69만여 점에 달하는 대규모 기록자료를 확보하며 국내 대표 기록유산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 단순한 보관을 넘어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병행한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2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3종을 등재하는 성과도 거뒀다.

진흥원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의 풍부한 유교문화 기록을 토대로 『한국유학사상대계』와 『한국근현대유학사상연구총서』를 집대성했으며, 최근에는 기록의 생성과 전승, 활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기록의 인문학’을 새로 제시했다.

또한 조선시대 일기와 고문서 등 생활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미시사·생활사 연구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매년 20권 규모로 연구를 진행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00권의 연구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 수집한 전통 기록을 현대 문화콘텐츠의 원천자료로 제공하는 사업 역시 기관 설립 초기부터 지속해 오며 전통과 현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학술대회 당일에는 각 학회가 분야별 미래 과제를 발표한다. 한국유교학회는 한국유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한국서지학회는 ‘기록의 인문학’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역사문화학회는 지역 기록을 활용한 로컬리티 인문학을 살피고, 한국역사연구회는 미시사·생활사와 기록 기반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룬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기록유산의 양적 축적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지식과 경험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질적 전환’을 추진한다. 전통 기록을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교육, K-콘텐츠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영역과 접목하는 새로운 국학진흥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국학자료는 과거에 머무는 유물이 아니라 연구를 통해 오늘을 비추고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기록유산 속 지식과 경험에서 오늘의 의미와 미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국학의 방향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05358_hhbodcme.jpg" alt="사진1.제4회 한국국학자대회 포스터.jpg" style="width: 599px; height: 880px;" /></p>
<p>&nbsp;민간에 흩어져 자칫 사라질 뻔했던 기록유산을 모아 보존하던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국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안동시(시장 권기창)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30년, 미래 국학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교학회, 한국서지학회, 역사문화학회, 한국역사연구회 등 국내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전문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국학 연구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p>
<p><br /></p>
<p>학술대회에서는 ▲유교학 ▲기록유산과 기록의 인문학 ▲지역학과 로컬리티 ▲미시사·생활사 ▲기록유산 기반 K-콘텐츠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p>
<p><br /></p>
<p>1996년 첫발을 내디딘 한국국학진흥원은 훼손과 멸실 위기에 처한 민간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69만여 점에 달하는 대규모 기록자료를 확보하며 국내 대표 기록유산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 단순한 보관을 넘어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병행한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2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3종을 등재하는 성과도 거뒀다.</p>
<p><br /></p>
<p>진흥원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의 풍부한 유교문화 기록을 토대로 『한국유학사상대계』와 『한국근현대유학사상연구총서』를 집대성했으며, 최근에는 기록의 생성과 전승, 활용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기록의 인문학’을 새로 제시했다.</p>
<p><br /></p>
<p>또한 조선시대 일기와 고문서 등 생활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미시사·생활사 연구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매년 20권 규모로 연구를 진행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00권의 연구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 수집한 전통 기록을 현대 문화콘텐츠의 원천자료로 제공하는 사업 역시 기관 설립 초기부터 지속해 오며 전통과 현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학술대회 당일에는 각 학회가 분야별 미래 과제를 발표한다. 한국유교학회는 한국유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한국서지학회는 ‘기록의 인문학’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역사문화학회는 지역 기록을 활용한 로컬리티 인문학을 살피고, 한국역사연구회는 미시사·생활사와 기록 기반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룬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기록유산의 양적 축적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지식과 경험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질적 전환’을 추진한다. 전통 기록을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교육, K-콘텐츠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영역과 접목하는 새로운 국학진흥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국학자료는 과거에 머무는 유물이 아니라 연구를 통해 오늘을 비추고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기록유산 속 지식과 경험에서 오늘의 의미와 미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국학의 방향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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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37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0:5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0:5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9</guid>
		<title><![CDATA[경북 해외자문위원, 일본서 세일즈 외교… ‘K-푸드’ 세계화에 힘 모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동해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방외교 외연 확장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자문위원 9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발전을 위해&nbsp; 머리를 맞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일정 동안 참석자들은 대륙별 분과회의를 비롯해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MOU), 환영 만찬 등에 참석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우수 식품기업 10개 사의 대표 제품이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식과 정관 개정이 진행됐다. 이어 청년 해외인턴 사업과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사업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번 총회를 통해 제13기 회장단도 새롭게 출범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해외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풍부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의 식품기업과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 역할을 수행한다.

이성희 신임 회장은 “전 세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회원 간 화합을 강화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 만찬에서 “지방외교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며 “자문위원들이 폭넓은 네트워크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한류산업국 출범을 계기로 K-푸드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역시 “세계 각지에서 고향 경북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해외 네트워크가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첫발을 내디딘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44개국 133명의 위원이 세계 각지에서 경북의 국제교류 확대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84842_wzzszxgs.jpg" alt="①_2026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_정기총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356px;" /></p>
<p>경상북도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동해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방외교 외연 확장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자문위원 9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발전을 위해&nbsp; 머리를 맞댔다.</p>
<p><br /></p>
<p>2박 3일간 진행된 일정 동안 참석자들은 대륙별 분과회의를 비롯해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MOU), 환영 만찬 등에 참석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특히 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우수 식품기업 10개 사의 대표 제품이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식과 정관 개정이 진행됐다. 이어 청년 해외인턴 사업과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사업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p>
<p><br /></p>
<p>이번 총회를 통해 제13기 회장단도 새롭게 출범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해외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풍부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의 식품기업과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 역할을 수행한다.</p>
<p><br /></p>
<p>이성희 신임 회장은 “전 세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회원 간 화합을 강화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도정에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 만찬에서 “지방외교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며 “자문위원들이 폭넓은 네트워크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한류산업국 출범을 계기로 K-푸드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역시 “세계 각지에서 고향 경북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해외 네트워크가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1995년 첫발을 내디딘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11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44개국 133명의 위원이 세계 각지에서 경북의 국제교류 확대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297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08:5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08:4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8</guid>
		<title><![CDATA[의성군, 지역주민 소통·나눔의 장 ‘이웃-잇장(場)’ 개최]]></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난 7월 11일에 이어 9월 12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2026 다목적교류프로그램 이웃-잇장(場)’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확충했다. 의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이웃-잇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판매자로 나설 수 있는 참여형 플리마켓이다. 현장에서는 다문화마켓, 중고마켓, 체험마켓, 로컬푸드마켓 등 다양한 형태의 장터가 펼쳐져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한층 강화했다. 솜사탕 매직쇼, 벌룬쇼, 어린이 DJ파티 등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졌으며, 키캡 꾸미기, 나만의 타투스티커 만들기, 도토리 캐리커처, 랜덤 가챠 돌리기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웃-잇장을 통해 주민들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역시 “이웃-잇장이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84626_ghmsmidf.jpg" alt="01의성군제공 이웃잇장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의성군이 지난 7월 11일에 이어 9월 12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2026 다목적교류프로그램 이웃-잇장(場)’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확충했다. 의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꾸려졌다.</p>
<p><br /></p>
<p>‘이웃-잇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판매자로 나설 수 있는 참여형 플리마켓이다. 현장에서는 다문화마켓, 중고마켓, 체험마켓, 로컬푸드마켓 등 다양한 형태의 장터가 펼쳐져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를 만들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84644_ylyuyqmv.jpg" alt="01의성군제공 이웃잇장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한층 강화했다. 솜사탕 매직쇼, 벌룬쇼, 어린이 DJ파티 등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졌으며, 키캡 꾸미기, 나만의 타투스티커 만들기, 도토리 캐리커처, 랜덤 가챠 돌리기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웃-잇장을 통해 주민들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 역시 “이웃-잇장이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295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08:4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08:4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7</guid>
		<title><![CDATA[교원이 수업에 몰입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전교조, 현장 여건 개선 머리 맞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전교조경북지부와 손잡고 교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여건 개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전교조경북지부와 함께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12명과 전교조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노조 임원 9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전교조경북지부는 학교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총 11건의 핵심 안건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수질검사 및 현장체험학습 인력 운영의 교육지원청 이관 △특수·유치원 교원의 방과후·늘봄 업무 부담 경감 △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이다.

양측은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 줄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보장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인력 확충 △특수교사의 초등돌봄·교육(늘봄) 행정업무 분리 △학생통합지원센터 소속 교원의 표준업무 매뉴얼 안내 등 구체적인 사안을 두고 담당 부서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 탐색했다.

협의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교육청의 정책 추진 여건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양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의 안건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와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 노동조합과의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교육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성장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고 학생은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84308_qhttnrnc.jpg" alt="3.경북교육청, 전교조경북지부와 함께 현장 목소리로 교육여건 개선 방안 모색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전교조경북지부와 손잡고 교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여건 개선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전교조경북지부와 함께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12명과 전교조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노조 임원 9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이날 전교조경북지부는 학교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총 11건의 핵심 안건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수질검사 및 현장체험학습 인력 운영의 교육지원청 이관 △특수·유치원 교원의 방과후·늘봄 업무 부담 경감 △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이다.</p>
<p><br /></p>
<p>양측은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 줄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p>
<p><br /></p>
<p>특히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보장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인력 확충 △특수교사의 초등돌봄·교육(늘봄) 행정업무 분리 △학생통합지원센터 소속 교원의 표준업무 매뉴얼 안내 등 구체적인 사안을 두고 담당 부서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 탐색했다.</p>
<p><br /></p>
<p>협의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교육청의 정책 추진 여건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양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의 안건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와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 노동조합과의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경북교육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성장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고 학생은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429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08:4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08:4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6</guid>
		<title><![CDATA[버섯·약초 노린 싹쓸이 채취꾼 잡는다… 남부산림청, 드론 띄워 가을 산림 집중단속]]></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노린 무분별한 불법 채취와 무단 입산 행위에 대해 산림당국이 강력한 칼을 뽑아 들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약초와 버섯, 송이 수확철을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남권역 관할 산림 내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전문 채취꾼의 불법 굴·채취 행위와 등산객의 무분별한 입산으로 인한 임업생산자 피해를 막고 산림생태계 훼손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약초·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내 무단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취사,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권을 관할하는 특성을 고려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부추기는 소나무류 불법 유통 및 반출 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기간 동안 지방청과 관할 관리소, 울릉사업소,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법경찰과 보호담당자가 합동으로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등산로 길목에는 산림보호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드론감시단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해 감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한다.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는 행위 역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강화된 과태료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한다. 올해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는 최대 200만 원,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는 70만 원,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임산물 불법채취와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삼가야 한다"며 "올바른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0712_zbhpabfn.jpg" alt="보도사진(입산통제 구역 등 단속).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노린 무분별한 불법 채취와 무단 입산 행위에 대해 산림당국이 강력한 칼을 뽑아 들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약초와 버섯, 송이 수확철을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남권역 관할 산림 내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집중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전문 채취꾼의 불법 굴·채취 행위와 등산객의 무분별한 입산으로 인한 임업생산자 피해를 막고 산림생태계 훼손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주요 단속 대상은 약초·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내 무단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불법 취사,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권을 관할하는 특성을 고려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부추기는 소나무류 불법 유통 및 반출 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p>
<p><br /></p>
<p>단속 기간 동안 지방청과 관할 관리소, 울릉사업소,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법경찰과 보호담당자가 합동으로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등산로 길목에는 산림보호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드론감시단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해 감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p>
<p><br /></p>
<p>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한다.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는 행위 역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p>
<p><br /></p>
<p>특히 강화된 과태료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한다. 올해 2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는 최대 200만 원,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는 70만 원,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임산물 불법채취와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삼가야 한다"며 "올바른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9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07: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6:0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5</guid>
		<title><![CDATA[“현장에 답이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 다인매립장 이주 주민 만나 직접 소통]]></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유철 의성군수가 다인 쓰레기매립장 확장에 따른 이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의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다인면 용무2리 마을회관에서 최 군수와 지역 군의원, 이주대책위원회 관계자,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부서의 서면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주 대책의 당사자인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최 군수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최 군수는 “행정 절차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주민들의 실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현장 행보의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와 보상 절차 지연에 따른 답답함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조속한 보상금 지급과 이주 절차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실제 거주하는 원주민들의 생계 및 거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최 군수는 “실거주 영농 원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키고 대체 생계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답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 절차 하나하나가 주민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폭넓게 검토하는 한편, 향후 이주 대상 마을을 중심으로 한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0207_yptxtupd.jpg" alt="의성군제공 최유철 의성군수 현장에서 답 찾는다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3px;" /></p>
<p>최유철 의성군수가 다인 쓰레기매립장 확장에 따른 이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다인면 용무2리 마을회관에서 최 군수와 지역 군의원, 이주대책위원회 관계자,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열었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사업 부서의 서면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주 대책의 당사자인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최 군수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최 군수는 “행정 절차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주민들의 실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현장 행보의 취지를 설명했다.</p>
<p><br /></p>
<p>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와 보상 절차 지연에 따른 답답함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조속한 보상금 지급과 이주 절차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실제 거주하는 원주민들의 생계 및 거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최 군수는 “실거주 영농 원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키고 대체 생계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답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 절차 하나하나가 주민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폭넓게 검토하는 한편, 향후 이주 대상 마을을 중심으로 한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93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0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6:0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4</guid>
		<title><![CDATA[의성군의회, 마늘 위기·기본소득·신공항 등 3대 현안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의회가 군민 삶과 직결된 지역 핵심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집행부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의를 던졌다. 의성군의회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마늘 산업 위기 극복,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 대구경북신공항 추진에 관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첫 발언자로 나선 오호열 의원은 의성의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 생산기반의 급격한 위축을 지적하며 구조적 대책을 요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한지형 마늘 재배농가는 2013년 3,556농가에서 2026년 1,271농가로 6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재배면적 역시 1,549ha에서 651ha로 58.0% 줄어들었다.

오 의원은 수확철 일손 부족과 공동건조시설 미비로 상당수 물량이 포전매매에 의존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도입 확대 계획, 수매 물량의 판매·유통망 구축 방안, 마늘유통 전문조직 설립 계획에 대해 집행부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김우정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다. 의성군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두 차례 응모했으나 탈락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구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지방정부의 실행 의지가 평가의 핵심이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예산 확대와 국비보조율 상향 움직임에 발맞춰 2027년 추가 공모 재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 계획을 물었다. 이와 함께 군 자체적인 단계별 기본소득 도입 의향과 유사·중복 사업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성현 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불확실성과 이로 인한 주민 피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신공항 예정지가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가 제한받고 있음에도 이주·생계대책은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장물 조사 실적이 군위군(99%)에 비해 의성군은 5%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신공항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이주민 및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대책, 지장물 조사 지연 해결 방안, 화물터미널을 활용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의장을 대리해 본회의를 진행한 우칠윤 부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마늘산업 위기, 인구감소 대응, 신공항 현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폭넓게 짚어본 자리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0034_rrfbtdec.jpg" alt="제293회 제1차 정례회 군정질문_0069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6px;" /></p>
<p>&nbsp;의성군의회가 군민 삶과 직결된 지역 핵심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집행부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의를 던졌다. 의성군의회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마늘 산업 위기 극복,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 대구경북신공항 추진에 관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p>
<p><br /></p>
<p>이날 첫 발언자로 나선 오호열 의원은 의성의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 생산기반의 급격한 위축을 지적하며 구조적 대책을 요구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한지형 마늘 재배농가는 2013년 3,556농가에서 2026년 1,271농가로 6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재배면적 역시 1,549ha에서 651ha로 58.0% 줄어들었다.</p>
<p><br /></p>
<p>오 의원은 수확철 일손 부족과 공동건조시설 미비로 상당수 물량이 포전매매에 의존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도입 확대 계획, 수매 물량의 판매·유통망 구축 방안, 마늘유통 전문조직 설립 계획에 대해 집행부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p>
<p><br /></p>
<p>이어 김우정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다. 의성군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두 차례 응모했으나 탈락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구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지방정부의 실행 의지가 평가의 핵심이었다고 분석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정부의 예산 확대와 국비보조율 상향 움직임에 발맞춰 2027년 추가 공모 재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 계획을 물었다. 이와 함께 군 자체적인 단계별 기본소득 도입 의향과 유사·중복 사업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p>
<p><br /></p>
<p>마지막으로 김성현 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불확실성과 이로 인한 주민 피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신공항 예정지가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가 제한받고 있음에도 이주·생계대책은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장물 조사 실적이 군위군(99%)에 비해 의성군은 5%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신공항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이주민 및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대책, 지장물 조사 지연 해결 방안, 화물터미널을 활용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다.</p>
<p><br /></p>
<p>의장을 대리해 본회의를 진행한 우칠윤 부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마늘산업 위기, 인구감소 대응, 신공항 현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폭넓게 짚어본 자리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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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92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0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5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3</guid>
		<title><![CDATA[잿더미 위 피어난 초록빛 희망… 국립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정원문화축제 '최우수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잿더미로 변했던 땅 위에서 초록빛 생명의 메시지가 싹을 틔웠다. 국립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전공 학생들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에서 단 한 팀에게만 주는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영예의 주인공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김채원, 이동규, 강민승, 이재성, 김창수 학생으로 구성된 ‘동글이’ 팀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 다시 피어나다’라는 작품으로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치열한 현장 조성 경연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시민특별상 1팀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 ‘안동, 다시 피어나다’는 2025년 발생한 안동산불의 깊은 상처를 정원과 꽃으로 치유하고 회복하자는 기원을 담았다. 최근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승격을 추진 중인 안동시의 비전을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내 평단과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다양한 식물의 형태, 질감, 생육 특성을 세밀하게 배치했다. 불에 탄 자연이 시간이 흐르며 스스로 생명을 틔워내듯,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이 피어나는 안동의 모습을 정밀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조경 관련 전공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뜻깊다. 공간 설계에 중점을 두는 조경의 영역을 넘어, 식물의 생육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 식물 간의 조화, 식재 후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원예학 특유의 깊이와 전문성이 빛을 발했다.

지도를 맡은 이승연 교수는 "정원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소가 가진 고유의 서사를 식물로 풀어내는 작업"이라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익힌 식물 재배와 관리 전문성을 실제 현장에 완벽히 녹여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은 앞으로도 정원식물, 스마트팜, 과수, 채소, 화훼, 치유농업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융합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정원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5811_fhvtcvpe.jpg" alt="국립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학생팀, 시민참여정원대회 최우수상 수상2.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잿더미로 변했던 땅 위에서 초록빛 생명의 메시지가 싹을 틔웠다. 국립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전공 학생들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축제’ 시민참여정원 대회에서 단 한 팀에게만 주는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5833_tndvssxg.jpg" alt="국립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학생팀, 시민참여정원대회 최우수상 수상.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영예의 주인공은 스마트원예과학전공 김채원, 이동규, 강민승, 이재성, 김창수 학생으로 구성된 ‘동글이’ 팀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 다시 피어나다’라는 작품으로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p>
<p><br /></p>
<p>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치열한 현장 조성 경연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시민특별상 1팀이 선정됐다.</p>
<p><br /></p>
<p>이번 수상작 ‘안동, 다시 피어나다’는 2025년 발생한 안동산불의 깊은 상처를 정원과 꽃으로 치유하고 회복하자는 기원을 담았다. 최근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승격을 추진 중인 안동시의 비전을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내 평단과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
<p><br /></p>
<p>학생들은 다양한 식물의 형태, 질감, 생육 특성을 세밀하게 배치했다. 불에 탄 자연이 시간이 흐르며 스스로 생명을 틔워내듯,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이 피어나는 안동의 모습을 정밀하게 표현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수상은 조경 관련 전공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뜻깊다. 공간 설계에 중점을 두는 조경의 영역을 넘어, 식물의 생육 특성과 계절에 따른 변화, 식물 간의 조화, 식재 후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원예학 특유의 깊이와 전문성이 빛을 발했다.</p>
<p><br /></p>
<p>지도를 맡은 이승연 교수는 "정원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소가 가진 고유의 서사를 식물로 풀어내는 작업"이라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익힌 식물 재배와 관리 전문성을 실제 현장에 완벽히 녹여낸 결과"라고 평가했다.</p>
<p><br /></p>
<p>한편 국립경국대 스마트원예과학전공은 앞으로도 정원식물, 스마트팜, 과수, 채소, 화훼, 치유농업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융합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정원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90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5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5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2</guid>
		<title><![CDATA[의성 단촌구계지구, 403억 투입해 상습 재해 고리 끊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상습적인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단촌구계지구를 재해 없는 안전지대로 탈바꿈시킨다.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단촌구계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2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1억 원을 포함해 총 40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재해 예방 사업을 단일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복합적인 재해 위험을 한 번에 해소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단촌구계지구는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에 이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의성군은 지난해 12월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뒤 올해 2월 공모에 신청했으며,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결실을 보았다.

의성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4.1km 구간의 하천 정비, 토석류 유입 방지 시설 2개소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비안이두지구와 대산저수지 등 다른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2027년 사업비 18억 원도 추가로 확보해 지역 전반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복되는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5527_rgyebsyl.jpg" alt="05의성군제공 단촌구계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공모 최종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7px;" /></p>
<p>&nbsp;의성군이 상습적인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단촌구계지구를 재해 없는 안전지대로 탈바꿈시킨다.</p>
<p><br /></p>
<p>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단촌구계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2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1억 원을 포함해 총 40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p>
<p><br /></p>
<p>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재해 예방 사업을 단일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복합적인 재해 위험을 한 번에 해소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p>
<p><br /></p>
<p>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단촌구계지구는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에 이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의성군은 지난해 12월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 뒤 올해 2월 공모에 신청했으며,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결실을 보았다.</p>
<p><br /></p>
<p>의성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4.1km 구간의 하천 정비, 토석류 유입 방지 시설 2개소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비안이두지구와 대산저수지 등 다른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2027년 사업비 18억 원도 추가로 확보해 지역 전반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복되는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89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5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5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1</guid>
		<title><![CDATA[클래식과 집시의 경쾌한 만남… 의성서 펼쳐지는 두 거장의 기타 선율]]></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가을의 길목,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한국 최정상 기타리스트 둘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의성군은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인 ‘투 기타즈 박규희 X 박주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뮤직앤아트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독보적인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젊은 두 거장이 만들어낼 섬세하면서도 정열적인 울림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두 연주자의 깊이 있는 솔로 무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듀오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베이스 고대승, 퍼커션 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가 합류해 한층 풍성하고 스펙터클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정통 클래식부터 정열적인 집시 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닮은 듯 서로 다른 두 거장의 기타 연주를 통해 군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풍요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의성군청 홈페이지 팝업존에서 진행하며, 상세 사항은 의성군청 관광문화과(054-830-6305)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5342_wuthhmcm.jpg" alt="02의성군제공 투기타즈 박규희 X 박주원' 공연 개최1.jpg" style="width: 580px; height: 867px;" /></p>
<p>&nbsp;가을의 길목,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한국 최정상 기타리스트 둘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p>
<p><br /></p>
<p>의성군은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인 ‘투 기타즈 박규희 X 박주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뮤직앤아트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p>
<p><br /></p>
<p>이번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독보적인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젊은 두 거장이 만들어낼 섬세하면서도 정열적인 울림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
<p><br /></p>
<p>공연 프로그램은 두 연주자의 깊이 있는 솔로 무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듀오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베이스 고대승, 퍼커션 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가 합류해 한층 풍성하고 스펙터클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정통 클래식부터 정열적인 집시 음악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닮은 듯 서로 다른 두 거장의 기타 연주를 통해 군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풍요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의성군청 홈페이지 팝업존에서 진행하며, 상세 사항은 의성군청 관광문화과(054-830-6305)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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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88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5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0</guid>
		<title><![CDATA[맛·멋·건강 다 잡았다…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10월 3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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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의 진가를 확인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amp;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5일 제30회 의성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이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가수 송가인, 김완선, 진성 등 내로라하는 인기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의성마늘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요리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를 발산하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인 ‘의성 人 스테이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강충전소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강철부대 콘셉트의 장애물 달리기 경기인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과 과학 지식을 배우는 지질과학축전이 연계 개최돼 한층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객의 편의와 먹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20여 개가 넘는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현장 택배 발송, 지게꾼 딜리버리 서비스,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를 마련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 크라운해태제과 등 협력 기업들이 참여해 먹거리를 풍성하게 채우고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존’ 역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맛과 멋을 마음껏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5145_crhsxali.jpg" alt="01의성군제공 2026마늘축제포스터(스카이디펜스런합본).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nbsp;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의 진가를 확인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amp;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p>
<p>
   <br />
</p>
<p>올해 축제는 의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5일 제30회 의성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이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가수 송가인, 김완선, 진성 등 내로라하는 인기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p>
<p>
   <br />
</p>
<p>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의성마늘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요리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를 발산하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인 ‘의성 人 스테이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p>
<p>
   <br />
</p>
<p>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강충전소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강철부대 콘셉트의 장애물 달리기 경기인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과 과학 지식을 배우는 지질과학축전이 연계 개최돼 한층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p>
<p>
   <br />
</p>
<p>방문객의 편의와 먹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20여 개가 넘는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현장 택배 발송, 지게꾼 딜리버리 서비스,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를 마련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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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 크라운해태제과 등 협력 기업들이 참여해 먹거리를 풍성하게 채우고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존’ 역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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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맛과 멋을 마음껏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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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86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52: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49: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9</guid>
		<title><![CDATA[‘서울대 음대 교수진’ 총출동… 영주시, ‘클래식 명곡 베스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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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에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을 선사한다.

영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해피 콘서트 &lt;클래식 명곡 베스트&gt;’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화려한 출연진의 협연으로 펼쳐낸다.

특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진이 대거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플루티스트 윤혜리,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주희성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순영(숙명여대 초빙교수)과 테너 정의근(상명대 교수)이 가세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통 클래식 명곡들로 채워진다.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윤혜리의 도플러 ‘헝가리 전원 환상곡’ △백주영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주희성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차례로 연주된다.

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가곡 ‘시간에 기대어’, ‘밀양아리랑’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기악 협주부터 성악, 교향곡까지 아우르며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구성이다.

김진동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의 벅찬 감동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주시민을 위한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4937_rmtspdcg.jpg" alt="영주-4 행복음악회 클래식 명곡 베스트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643px; height: 880px;" /></p>
<p>영주시에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을 선사한다.</p>
<p><br /></p>
<p>영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해피 콘서트 &lt;클래식 명곡 베스트&gt;’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화려한 출연진의 협연으로 펼쳐낸다.</p>
<p><br /></p>
<p>특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진이 대거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플루티스트 윤혜리,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주희성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순영(숙명여대 초빙교수)과 테너 정의근(상명대 교수)이 가세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p>
<p><br /></p>
<p>프로그램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정통 클래식 명곡들로 채워진다.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윤혜리의 도플러 ‘헝가리 전원 환상곡’ △백주영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주희성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차례로 연주된다.</p>
<p><br /></p>
<p>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가곡 ‘시간에 기대어’, ‘밀양아리랑’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기악 협주부터 성악, 교향곡까지 아우르며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구성이다.</p>
<p><br /></p>
<p>김진동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의 벅찬 감동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영주시민을 위한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85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49: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4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8</guid>
		<title><![CDATA[농특산물 팔고 축제도 알리고… 영주시, 대도시 직거래장터서 ‘두 토끼’ 잡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 축제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주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지정해 본격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장터에 참가하는 각 업체에 맞춤형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는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개최되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방문객에게 축제 정보를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특산물의 실질적인 판매 증진은 물론, 잠재적 관광객을 유입하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전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에서 영주의 대표 축제를 함께 알리면 홍보 효과가 배가된다”라며 “참여 업체들이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향후 직거래장터에 그치지 않고 대도시 판촉 행사와 농특산물 관련 각종 행사 전반으로 민간 참여형 축제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4756_sfislufr.jpg" alt="영주-2-1 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859px;" /></p>
<p>영주시가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 축제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지정해 본격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p>
<p><br /></p>
<p>시는 장터에 참가하는 각 업체에 맞춤형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는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개최되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방문객에게 축제 정보를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특산물의 실질적인 판매 증진은 물론, 잠재적 관광객을 유입하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전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에서 영주의 대표 축제를 함께 알리면 홍보 효과가 배가된다”라며 “참여 업체들이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영주시는 향후 직거래장터에 그치지 않고 대도시 판촉 행사와 농특산물 관련 각종 행사 전반으로 민간 참여형 축제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84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4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46: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6</guid>
		<title><![CDATA[종택 마루 밑 지도가 세계유산으로…국학진흥원 30년의 여정]]></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오랜 세월 민간의 궤짝 깊은 곳 그리고 종택 마루 밑에 숨어 있던 묵향(墨香)들이 마침내 빛을 본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간 기록유산의 참된 가치를 조명하는 2026 정기기획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을 개최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유교문화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Ⅰ에서 두 달간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지정 문화유산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진흥원 30년 역사 속에서 특별한 사연과 역사적 서사를 품게 된 대표 유물 3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멸실 위기에 처했던 민간의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나아가 세계기록유산으로 승화시킨 30년 여정이 유물 하나하나에 깃들어 있다.

   

전시는 진흥원의 발자취를 담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수집과 보존의 노력, 민간 기록의 세계화, 그리고 미래 세대로의 전승이라는 4가지 서사적 흐름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세간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희귀 자료들이 눈길을 끈다. 퇴계 이황이 남긴 유묵첩 가운데 하나인 「이자수의 조사첩[교첩]」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또한 종택 마룻바닥 아래에서 기적적으로 발견된 「중국고금역대연혁지도」, 화재로 잿더미가 될 뻔했다가 극적으로 회수한 벼루와 그 기막힌 사연을 담은 「가연기」, 흩어져 있던 여러 문중의 기록을 모아 한 인물의 삶을 완벽히 복원해 낸 『조성당일기』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징비록』과 『퇴계선생문집』 책판, 『수토절목』, 『전가보첩』 등 한국 국학 연구의 이정표가 된 굵직한 자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중의 사사로운 기록에 머물 뻔했던 ‘한국의 유교책판’, ‘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 ‘내방가사’, ‘국채보상운동 기록’ 등이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미디어아트 연출도 돋보인다. 『퇴계선생문집』 책판 전시 공간에는 이황의 매화시와 매화 향기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미디어 영상이 아늑하게 펼쳐진다. 농암 이현보의 영정과 현판 속에 담긴 선비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상 연출은 정적인 기록물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한국국학진흥원은 2001년 첫 기탁인 능성구씨 백담문중 자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69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국학자료를 수집해 왔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 기간 중 30점의 유물에 얽힌 숨은 사연과 발견 비화를 다루는 기획보도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기록유산이 지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과거를 지켜낸 30년의 노력이 오늘의 빛이 되었듯, 민간의 삶이 빚어낸 거대한 기록의 바다는 이제 전시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3937_blwxwstv.jpg" alt="사진1-2._포스터 가로형.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
</p>
<p>&nbsp;오랜 세월 민간의 궤짝 깊은 곳 그리고 종택 마루 밑에 숨어 있던 묵향(墨香)들이 마침내 빛을 본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간 기록유산의 참된 가치를 조명하는 2026 정기기획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을 개최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유교문화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Ⅰ에서 두 달간 관람객을 맞이한다.</p>
<p>
   <br />
</p>
<p>이번 전시는 지정 문화유산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진흥원 30년 역사 속에서 특별한 사연과 역사적 서사를 품게 된 대표 유물 3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멸실 위기에 처했던 민간의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나아가 세계기록유산으로 승화시킨 30년 여정이 유물 하나하나에 깃들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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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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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시는 진흥원의 발자취를 담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수집과 보존의 노력, 민간 기록의 세계화, 그리고 미래 세대로의 전승이라는 4가지 서사적 흐름으로 전개된다.</p>
<p>
   <br />
</p>
<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세간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희귀 자료들이 눈길을 끈다. 퇴계 이황이 남긴 유묵첩 가운데 하나인 「이자수의 조사첩[교첩]」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또한 종택 마룻바닥 아래에서 기적적으로 발견된 「중국고금역대연혁지도」, 화재로 잿더미가 될 뻔했다가 극적으로 회수한 벼루와 그 기막힌 사연을 담은 「가연기」, 흩어져 있던 여러 문중의 기록을 모아 한 인물의 삶을 완벽히 복원해 낸 『조성당일기』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p>
<p>
   <br />
</p>
<p>이 외에도 『징비록』과 『퇴계선생문집』 책판, 『수토절목』, 『전가보첩』 등 한국 국학 연구의 이정표가 된 굵직한 자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중의 사사로운 기록에 머물 뻔했던 ‘한국의 유교책판’, ‘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 ‘내방가사’, ‘국채보상운동 기록’ 등이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4244_uvvhzdso.jpg" alt="사진5.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_전시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미디어아트 연출도 돋보인다. 『퇴계선생문집』 책판 전시 공간에는 이황의 매화시와 매화 향기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미디어 영상이 아늑하게 펼쳐진다. 농암 이현보의 영정과 현판 속에 담긴 선비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상 연출은 정적인 기록물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p>
<p>
   <br />
</p>
<p>한국국학진흥원은 2001년 첫 기탁인 능성구씨 백담문중 자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69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국학자료를 수집해 왔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 기간 중 30점의 유물에 얽힌 숨은 사연과 발견 비화를 다루는 기획보도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기록유산이 지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
   <br />
</p>
<p>과거를 지켜낸 30년의 노력이 오늘의 빛이 되었듯, 민간의 삶이 빚어낸 거대한 기록의 바다는 이제 전시장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7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0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3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5</guid>
		<title><![CDATA[예천군, ‘미래농업 신전진기지’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입주농 모집]]></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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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감도
      
   
&nbsp;예천군이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을 거점으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의 판도를 바꿀 인재 모집에 나선다. 군은 첨단 스마트농업과 곤충산업을 이끌 입주 농업인을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기 투자비 부담 탓에 선뜻 창업에 도전하지 못했던 농업인과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임대형 인프라를 마련해 농가 정착을 돕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임대형 수직농장 6팀(팀당 2명, 총 12명)과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내 곤충사육시설 3팀(팀당 3명, 총 9명) 등 모두 9팀 21명이다. 수직농장은 희망 농가와 청년 창업농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곤충사육시설은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자나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의 문호도 대폭 넓혔다. 예천군 주민은 물론 향후 예천으로 전입할 예정자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농가는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기본 임대 기간은 3년이다. 이후 운영 실적과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년 동안 안정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방식으로 농업의 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든든한 시설을 마련했다”며 “미래농업의 주인공이 될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3648_ctxepsym.jpg" alt="(예천군)예천군 미래농업 이끌 수직농장 곤충양잠 입주농 모집(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감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감도</figcaption>
      </figure>
   </div>
<p>&nbsp;예천군이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을 거점으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의 판도를 바꿀 인재 모집에 나선다. 군은 첨단 스마트농업과 곤충산업을 이끌 입주 농업인을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공모는 초기 투자비 부담 탓에 선뜻 창업에 도전하지 못했던 농업인과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임대형 인프라를 마련해 농가 정착을 돕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임대형 수직농장 6팀(팀당 2명, 총 12명)과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내 곤충사육시설 3팀(팀당 3명, 총 9명) 등 모두 9팀 21명이다. 수직농장은 희망 농가와 청년 창업농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곤충사육시설은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자나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신청 자격의 문호도 대폭 넓혔다. 예천군 주민은 물론 향후 예천으로 전입할 예정자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농가는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p>
<p><br /></p>
<p>기본 임대 기간은 3년이다. 이후 운영 실적과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년 동안 안정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다.</p>
<p><br /></p>
<p>예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방식으로 농업의 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든든한 시설을 마련했다”며 “미래농업의 주인공이 될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77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3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3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4</guid>
		<title><![CDATA[주민의 손때 묻은 역사, 예천의 보물이 되다… 예천박물관 유물 223점 품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유산을 꾸준히 모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 출향인과 지역 주민 20명으로부터 총 223점에 달하는 문화유산을 기증·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집을 통해 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넓혔다.

   

주요 기증·기탁 내역을 보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 3월 류구경 씨가 『약포선생문집』과 『청풍자선생속집』을 전달한 데 이어, 청주정씨 삼강문중은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삼강나루 주막 관련 문서인 『동신계책』과 『삼강도선계』를 박물관에 맡겼다.

   

이어 7월에는 김신자 씨가 고(故) 김준섭 선생의 서예작품 27점을 기증했다. 최근에는 감천면 유2리 손병근 이장과 유1리 주민들이 기획전 『감천면 농경문화 생활사』에 전시했던 농경문화 생활자료 36점을 선뜻 내놓으며 힘을 보탰다.

   

현재 예천박물관이 소장한 기증·기탁 유물은 총 2만 8,638점(기증 1만 5,965점, 기탁 1만 2,673점)에 달한다. 이 중 『사시찬요』,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격 높은 문화적 가치를 입증했다. 박물관은 이 같은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내실 있는 유물 수집과 운영 노력은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예천박물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 '우수관'에 연이어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증명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소중한 지역자료를 선뜻 내어준 주민과 출향인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 군수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장고 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3355_iwozawef.jpg" alt="(예천군)예천박물관 올해 문화유산 223점 기증 기탁받아 국가유산 지정 등 박물관 활성화 박차(약포선생문집).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유산을 꾸준히 모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br />
</p>
<p>예천군은 올해 출향인과 지역 주민 20명으로부터 총 223점에 달하는 문화유산을 기증·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집을 통해 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넓혔다.</p>
<p>
   <br />
</p>
<p>주요 기증·기탁 내역을 보면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 3월 류구경 씨가 『약포선생문집』과 『청풍자선생속집』을 전달한 데 이어, 청주정씨 삼강문중은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된 삼강나루 주막 관련 문서인 『동신계책』과 『삼강도선계』를 박물관에 맡겼다.</p>
<p>
   <br />
</p>
<p>이어 7월에는 김신자 씨가 고(故) 김준섭 선생의 서예작품 27점을 기증했다. 최근에는 감천면 유2리 손병근 이장과 유1리 주민들이 기획전 『감천면 농경문화 생활사』에 전시했던 농경문화 생활자료 36점을 선뜻 내놓으며 힘을 보탰다.</p>
<p>
   <br />
</p>
<p>현재 예천박물관이 소장한 기증·기탁 유물은 총 2만 8,638점(기증 1만 5,965점, 기탁 1만 2,673점)에 달한다. 이 중 『사시찬요』, 『선현유적』 등 18건 192점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격 높은 문화적 가치를 입증했다. 박물관은 이 같은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p>
<p>
   <br />
</p>
<p>내실 있는 유물 수집과 운영 노력은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예천박물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경북박물관협회 경영 분야 평가 '최우수', 한국박물관협회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분야 '우수관'에 연이어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증명했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소중한 지역자료를 선뜻 내어준 주민과 출향인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 군수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장고 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3676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3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30: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3</guid>
		<title><![CDATA[영덕 해안에 바친 풋풋한 청춘… 인천상륙작전 신화 바꾼 ‘학도병의 넋’을 기리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6·25 전쟁의 물줄기를 바꾼 숨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장이 영덕 해안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호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 호국영령을 함께 추모했다.

장사상륙작전은 정규군이 아닌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독립제1유격대대가 주축이 돼 단행한 양동작전이다.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엿새 동안 펼쳐진 치열한 전투를 통해 북한군의 주요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완전히 차단하며 적의 후방 활동을 마비시켰다. 이 붉은 피의 희생은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전쟁의 흐름을 반전시킨 거대한 전환점이 됐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 행사와 다른 연출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학도병들의 슬픈 영혼을 달래는 진혼무와 참전용사의 감동적인 헌화 퍼포먼스를 새로 더해, 어린 나이에 전선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비장한 희생을 한층 깊이 있게 기렸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격려사에서 “6·25 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이들은 꽃다운 나이의 어린 학도병들이었다”며 “이들이 이뤄낸 장사상륙작전의 성공이 결국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학도병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끝까지 기억하고 정성을 다해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00245_gitnxthv.jpg" alt="⑨기념행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6·25 전쟁의 물줄기를 바꾼 숨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장이 영덕 해안에서 펼쳐졌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호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 호국영령을 함께 추모했다.</p>
<p><br /></p>
<p>장사상륙작전은 정규군이 아닌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독립제1유격대대가 주축이 돼 단행한 양동작전이다.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엿새 동안 펼쳐진 치열한 전투를 통해 북한군의 주요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완전히 차단하며 적의 후방 활동을 마비시켰다. 이 붉은 피의 희생은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전쟁의 흐름을 반전시킨 거대한 전환점이 됐다.</p>
<p><br /></p>
<p>올해 기념식은 기존 행사와 다른 연출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학도병들의 슬픈 영혼을 달래는 진혼무와 참전용사의 감동적인 헌화 퍼포먼스를 새로 더해, 어린 나이에 전선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비장한 희생을 한층 깊이 있게 기렸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격려사에서 “6·25 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이들은 꽃다운 나이의 어린 학도병들이었다”며 “이들이 이뤄낸 장사상륙작전의 성공이 결국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학도병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끝까지 기억하고 정성을 다해 예우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613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10:0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10:0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2</guid>
		<title><![CDATA["야구도 즐기고, 경북 매력도 빠지고"… 경북도, 라팍서 '보이소TV' 알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를 찾아 2만 4천여 야구팬의 열기 속에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번 현장 홍보는 대규모 관람객이 집결하는 스포츠 경기장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경상북도와 '보이소 TV'의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스포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도정 채널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유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보이소 TV'는 경북의 주요 정책과 도정 소식은 물론 관광, 문화, 먹거리, 지역 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경상북도의 대표 미디어 채널이다. 경북도는 평소 도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팬들에게 채널을 직접 홍보하며 지역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는 야구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홍보영상이 송출됐다. 경기 중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연계해 현장 반응을 끌어냈으며, 자연스러운 채널 구독과 유입까지 도모했다.

   

이학명 경상북도 미디어담당관은 "많은 야구팬이 모인 현장에서 경상북도와 보이소 TV를 직접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스포츠 팬들에게 경북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통 행보를 지속 확대해 시도민이 경북의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과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 '보이소 TV'의 영향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00046_ryzxagxg.png" alt="⑩_삼성라이온즈_협업_캠페인_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_현장홍보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12px;" />
</p>
<p>&nbsp;경상북도가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를 찾아 2만 4천여 야구팬의 열기 속에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를 대대적으로 알렸다.</p>
<p>
   <br />
</p>
<p>이번 현장 홍보는 대규모 관람객이 집결하는 스포츠 경기장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경상북도와 '보이소 TV'의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스포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도정 채널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유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p>
<p>
   <br />
</p>
<p>'보이소 TV'는 경북의 주요 정책과 도정 소식은 물론 관광, 문화, 먹거리, 지역 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경상북도의 대표 미디어 채널이다. 경북도는 평소 도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팬들에게 채널을 직접 홍보하며 지역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한층 끌어올렸다.</p>
<p>
   <br />
</p>
<p>경기장 대형 전광판에는 야구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홍보영상이 송출됐다. 경기 중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연계해 현장 반응을 끌어냈으며, 자연스러운 채널 구독과 유입까지 도모했다.</p>
<p>
   <br />
</p>
<p>이학명 경상북도 미디어담당관은 "많은 야구팬이 모인 현장에서 경상북도와 보이소 TV를 직접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스포츠 팬들에게 경북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p>
<p>이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통 행보를 지속 확대해 시도민이 경북의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경상북도는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과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 '보이소 TV'의 영향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612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10:0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9:58: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1</guid>
		<title><![CDATA[상생의 손 잡은 경북 노사… ‘제29회 산업평화대상’ 결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제적 불확실성이 짙어진 시국 속에서도 대립 대신 협력을, 투쟁 대신 상생을 택한 경상북도 노사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현장의 산업평화 정착에 앞장선 유공자 8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수상자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올해 산업평화대상 최고 영예인 대상은 노동자 부문 박순덕 세아특수강 포항공장 노조위원장과 사용자 부문 이현식 아주스틸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노동자 부문 대상을 안은 박순덕 위원장은 선제적 임금동결을 도모하는 등 무분쟁 노사상생 문화를 조성한 주인공이다. 조합원의 복리후생 확대는 물론, 노사합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활성화해 현장 안전을 챙겼다. 지진과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3억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섰다.

사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현식 대표는 분규 없는 고용승계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으로 신뢰의 경영을 실천했다. 구미와 김천 지역에 2천32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38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업장 내 AI 안전시스템 도입과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각 분야에서 노사 화합을 이끈 이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노동자 부문에서는 윤광열 피엔디티 노조위원장이 금상을, 이재열 포스코DX 노조위원장이 은상을, 최병훈 일진 생산팀장이 동상을 받았다. 사용자 부문에서는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가 금상을, 박병록 신흥택시 대표이사가 은상을, 노병욱 도현 대표가 동상을 차지했다.

1997년 제정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금까지 노동자 159명, 사용자 154명 등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산업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원, 국내 산업시찰 우선 선정, 자녀 학자금 지원 우선 추천 등 실질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 불황이라는 어려운 여건일수록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가치로 머리를 맞대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95806_xgrvtcob.jpg" alt="③_산업평화대상_시상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p>
<p>&nbsp;경제적 불확실성이 짙어진 시국 속에서도 대립 대신 협력을, 투쟁 대신 상생을 택한 경상북도 노사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현장의 산업평화 정착에 앞장선 유공자 8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수상자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p>
<p><br /></p>
<p>올해 산업평화대상 최고 영예인 대상은 노동자 부문 박순덕 세아특수강 포항공장 노조위원장과 사용자 부문 이현식 아주스틸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p>
<p><br /></p>
<p>노동자 부문 대상을 안은 박순덕 위원장은 선제적 임금동결을 도모하는 등 무분쟁 노사상생 문화를 조성한 주인공이다. 조합원의 복리후생 확대는 물론, 노사합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활성화해 현장 안전을 챙겼다. 지진과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3억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섰다.</p>
<p><br /></p>
<p>사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현식 대표는 분규 없는 고용승계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으로 신뢰의 경영을 실천했다. 구미와 김천 지역에 2천32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38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업장 내 AI 안전시스템 도입과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이 외에도 각 분야에서 노사 화합을 이끈 이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노동자 부문에서는 윤광열 피엔디티 노조위원장이 금상을, 이재열 포스코DX 노조위원장이 은상을, 최병훈 일진 생산팀장이 동상을 받았다. 사용자 부문에서는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가 금상을, 박병록 신흥택시 대표이사가 은상을, 노병욱 도현 대표가 동상을 차지했다.</p>
<p><br /></p>
<p>1997년 제정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금까지 노동자 159명, 사용자 154명 등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산업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원, 국내 산업시찰 우선 선정, 자녀 학자금 지원 우선 추천 등 실질적인 특전이 제공된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 불황이라는 어려운 여건일수록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가치로 머리를 맞대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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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61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9:5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9:5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0</guid>
		<title><![CDATA[경북도, 중국 관광업계 대상 ‘경북관광 세일즈’ 총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0</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0</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방공항을 연계한 대규모 한중 관광 교류 행사를 활용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중국여행사협회 및 현지 여행사, 국내 지자체·여행업계 관계자 3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경북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지방공항 연계 설명회와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대구·청주·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관광객이 경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루트를 다각도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1 B2B 상담을 진행하며 경북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유도했다.

이번 세일즈 활동을 통해 경북도는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중국 관광객의 경북 유입을 크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 현장에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북 관광의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라·유교·가야의 역사문화와 한옥·종가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의 보고”라며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서 지켜온 정신문화는 물론, 경북의 맛과 멋을 담은 K-푸드와 K-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경북의 참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많이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95543_xalgscps.jpg" alt="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nbsp;경상북도가 지방공항을 연계한 대규모 한중 관광 교류 행사를 활용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중국여행사협회 및 현지 여행사, 국내 지자체·여행업계 관계자 3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p>
<p><br /></p>
<p>경북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지방공항 연계 설명회와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대구·청주·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관광객이 경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루트를 다각도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1 B2B 상담을 진행하며 경북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유도했다.</p>
<p><br /></p>
<p>이번 세일즈 활동을 통해 경북도는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중국 관광객의 경북 유입을 크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 현장에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북 관광의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p>
<p><br /></p>
<p>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라·유교·가야의 역사문화와 한옥·종가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의 보고”라며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서 지켜온 정신문화는 물론, 경북의 맛과 멋을 담은 K-푸드와 K-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p>
<p><br /></p>
<p>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경북의 참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많이 만들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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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609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9:5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9:5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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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도-문체부, ‘지방 중심 문화·관광 시대’ 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관광의 패러다임을 지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행사를 거치며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 장관 취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역 현장인 안동을 점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극심한 문화 격차에 깊이 공감하며, 단순한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에 수도권보다 우수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문제 역시 지방에서 해법을 찾겠다며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확보한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설립,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주를 국제 문화·관광·교류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중심의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국립 문화기관의 지역 유치 및 이전을 강력히 피력했다. 아울러 최근 드라마와 OTT 촬영지로 각광받는 지역적 강점과 세계유산, 전통문화, 수려한 자연환경을 결합해 K-콘텐츠 생산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영상산업 지원체계를 갖춰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업을 바탕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문화관광 역량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 결실을 맺도록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는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면서 여가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미래 사회에서는 먹고 놀고 즐기는 문화·관광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투자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식품한류산업국을 통해 우수한 농수산물과 미식 유산을 관광 자원과 연계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차별화된 K-관광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95248_hiubxqap.jpg" alt="①_문화체육관광부장관_현안_간담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0px;" /></p>
<p>&nbsp;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관광의 패러다임을 지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행사를 거치며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 장관 취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역 현장인 안동을 점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 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극심한 문화 격차에 깊이 공감하며, 단순한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에 수도권보다 우수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문제 역시 지방에서 해법을 찾겠다며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확보한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경주 APEC 국제문화원 설립,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주를 국제 문화·관광·교류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지역 중심의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국립 문화기관의 지역 유치 및 이전을 강력히 피력했다. 아울러 최근 드라마와 OTT 촬영지로 각광받는 지역적 강점과 세계유산, 전통문화, 수려한 자연환경을 결합해 K-콘텐츠 생산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영상산업 지원체계를 갖춰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취지다.</p>
<p><br /></p>
<p>양 기관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업을 바탕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문화관광 역량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 결실을 맺도록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는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면서 여가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미래 사회에서는 먹고 놀고 즐기는 문화·관광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투자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식품한류산업국을 통해 우수한 농수산물과 미식 유산을 관광 자원과 연계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차별화된 K-관광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607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9:5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9:5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8</guid>
		<title><![CDATA[“괜찮다, 너는 지금 너만의 속도로 아주 잘 살아가고 있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8</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8</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소통의 시대라지만 정작 사람들은 외롭다.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시선은 저마다의 휴대폰 화면에 고정되어 있고, 인생의 깊은 고민을 스승이나 선배 대신 AI에게 묻는 풍경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기술은 고도로 진화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밤잠을 설치는 이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nbsp;&nbsp;
&nbsp;최근 연구실 문을 두드린 제자들의 고민도 그러했다. 열심히, 주도적으로 일하면 “건방지고 나댄다”는 손가락질이 돌아오고, 그렇다고 조용히 제 할 일만 하고 있으면 “소극적이고 패기가 없다”며 폄하당한다는 것이다. 어떤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제자들의 지친 표정을 보며, 문득 어릴 적 읽었던 이솝우화 한 토막이 떠올랐다.
&nbsp;
&nbsp;바로 ‘농부와 당나귀’ 이야기다.
&nbsp;
&nbsp;가난한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마지막 재산인 당나귀를 팔러 시장으로 향한다. 처음엔 둘 다 걸어가니 “당나귀를 두고 걷는 어리석은 부자”라며 비웃는다. 아들을 타게 하니 “늙은 부모를 걷게 하는 불효자”라 비난하고, 아버지가 타니 “어린 자식을 고생시키는 이기적인 부모”라 손가락질한다. 둘이 함께 타니 “말 못 하는 짐승을 학대한다”고 욕을 하고, 결국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다 못한 부자는 당나귀를 몽둥이에 묶어 짊어지고 다리를 건너다 냇물에 떨어뜨려 죽이고 만다.
&nbsp;
&nbsp;이 허망한 우화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남의 시선과 말에 모든 기준을 맞추려다 보면, 결국 나 자신도 잃고 소중한 본질(당나귀)마저 잃게 된다는 사실이다.
&nbsp;&nbsp;
&nbsp;상처받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타인의 평가라는 무거운 당나귀를 짊어지고 비틀거리는 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nbsp;&nbsp;
&nbsp;“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많은 마음을 주지 마라. 사실 사람들은 생각만큼 너에게 그리 깊은 관심이 없다. 지나가며 던지는 비난이나 평가는 그들의 찰나의 기분일 뿐, 너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마라. 사실 그건 불가능하고, 신도 할 수 없는 일이다.”
&nbsp;&nbsp;
&nbsp;열심히 할 때 불어오는 바람도, 조용히 있을 때 들려 오는 소리도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입’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nbsp;&nbsp;
&nbsp;차가운 정책을 연구하며 평생을 보냈지만, 내 삶과 제자들의 삶을 진정으로 움직인 것은 늘 따뜻한 마음의 중심이었다. 남들의 시선이라는 타인의 무대에서 배역을 연기하려 하지 말고, 오롯이 너만의 무대에서 너의 인생을 살아라.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때, 비로소 세상의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이 싹틀 것이다.
&nbsp;&nbsp;
&nbsp;오늘도 타인의 시선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을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을 보낸다.
&nbsp;
&nbsp;“괜찮다. 너는 지금 너만의 속도로, 아주 잘 살아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3120_pifdnfkn.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소통의 시대라지만 정작 사람들은 외롭다.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시선은 저마다의 휴대폰 화면에 고정되어 있고, 인생의 깊은 고민을 스승이나 선배 대신 AI에게 묻는 풍경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기술은 고도로 진화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밤잠을 설치는 이들은 오히려 늘어났다.</p>
<p>&nbsp;&nbsp;</p>
<p>&nbsp;최근 연구실 문을 두드린 제자들의 고민도 그러했다. 열심히, 주도적으로 일하면 “건방지고 나댄다”는 손가락질이 돌아오고, 그렇다고 조용히 제 할 일만 하고 있으면 “소극적이고 패기가 없다”며 폄하당한다는 것이다. 어떤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제자들의 지친 표정을 보며, 문득 어릴 적 읽었던 이솝우화 한 토막이 떠올랐다.</p>
<p>&nbsp;</p>
<p>&nbsp;바로 ‘농부와 당나귀’ 이야기다.</p>
<p>&nbsp;</p>
<p>&nbsp;가난한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마지막 재산인 당나귀를 팔러 시장으로 향한다. 처음엔 둘 다 걸어가니 “당나귀를 두고 걷는 어리석은 부자”라며 비웃는다. 아들을 타게 하니 “늙은 부모를 걷게 하는 불효자”라 비난하고, 아버지가 타니 “어린 자식을 고생시키는 이기적인 부모”라 손가락질한다. 둘이 함께 타니 “말 못 하는 짐승을 학대한다”고 욕을 하고, 결국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다 못한 부자는 당나귀를 몽둥이에 묶어 짊어지고 다리를 건너다 냇물에 떨어뜨려 죽이고 만다.</p>
<p>&nbsp;</p>
<p>&nbsp;이 허망한 우화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남의 시선과 말에 모든 기준을 맞추려다 보면, 결국 나 자신도 잃고 소중한 본질(당나귀)마저 잃게 된다는 사실이다.</p>
<p>&nbsp;&nbsp;</p>
<p>&nbsp;상처받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타인의 평가라는 무거운 당나귀를 짊어지고 비틀거리는 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p>
<p>&nbsp;&nbsp;</p>
<p>&nbsp;“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많은 마음을 주지 마라. 사실 사람들은 생각만큼 너에게 그리 깊은 관심이 없다. 지나가며 던지는 비난이나 평가는 그들의 찰나의 기분일 뿐, 너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마라. 사실 그건 불가능하고, 신도 할 수 없는 일이다.”</p>
<p>&nbsp;&nbsp;</p>
<p>&nbsp;열심히 할 때 불어오는 바람도, 조용히 있을 때 들려 오는 소리도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입’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p>
<p>&nbsp;&nbsp;</p>
<p>&nbsp;차가운 정책을 연구하며 평생을 보냈지만, 내 삶과 제자들의 삶을 진정으로 움직인 것은 늘 따뜻한 마음의 중심이었다. 남들의 시선이라는 타인의 무대에서 배역을 연기하려 하지 말고, 오롯이 너만의 무대에서 너의 인생을 살아라.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때, 비로소 세상의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이 싹틀 것이다.</p>
<p>&nbsp;&nbsp;</p>
<p>&nbsp;오늘도 타인의 시선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을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을 보낸다.</p>
<p>&nbsp;</p>
<p>&nbsp;“괜찮다. 너는 지금 너만의 속도로, 아주 잘 살아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522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7:35: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7:29: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7</guid>
		<title><![CDATA[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비상 대응 강화하고 안전사고 막는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맑은물사업국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사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무의 품질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

현재 안동시는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행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긴급복구와 시설물 정비를 수행하며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및 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는 상하수도 긴급복구 체계를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물 점검 등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과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대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해 대행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예방”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과 쾌적한 하수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2322_mfmpvgka.jpg" alt="0913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7px;" /></p>
<p>&nbsp;안동시가 맑은물사업국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사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업무의 품질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p>
<p><br /></p>
<p>현재 안동시는 상하수도관 파열이나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행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긴급복구와 시설물 정비를 수행하며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및 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상하수도 긴급복구 체계를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설물 점검 등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과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p>
<p><br /></p>
<p>이어 대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해 대행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예방”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과 쾌적한 하수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517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7:2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7:22: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6</guid>
		<title><![CDATA[통역 넘어 지방외교로… 안동시 공무원, ‘글로벌 호스트’ 변신]]></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 공무원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세계와 안동을 잇는 ‘지방 외교관’으로 현장을 누빈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인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기존의 고정식 안내소 틀을 깨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외국어 통역을 제공함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안내하며 밀착형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안내소 운영의 중심축은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다. 2022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첫발을 뗀 통역지원단은 현재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언어권 45명의 정예 인원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시는 축제 안내소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9월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열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윤영혜 한양대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윤 교수는 글로벌 매너와 국제 의전, 지역 특성을 살린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전수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실무를 집중 조명했다.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 통역지원단원들은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현장 외교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역지원단이 외국 손님에게 안동의 첫인상을 전하는 핵심 존재임을 강조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동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안동시 통역지원단은 이번 탈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향후 열릴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통역과 의전을 전담한다. 나아가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호스트'로서 지방외교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2117_mczggzow.jpg" alt="0913 안동시 공무원  ‘지방 외교관’으로 뛴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안동시 공무원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세계와 안동을 잇는 ‘지방 외교관’으로 현장을 누빈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인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선보인다.</p>
<p><br /></p>
<p>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기존의 고정식 안내소 틀을 깨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외국어 통역을 제공함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안내하며 밀착형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안내소 운영의 중심축은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다. 2022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첫발을 뗀 통역지원단은 현재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언어권 45명의 정예 인원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p>
<p><br /></p>
<p>시는 축제 안내소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9월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열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윤영혜 한양대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윤 교수는 글로벌 매너와 국제 의전, 지역 특성을 살린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전수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실무를 집중 조명했다.</p>
<p><br /></p>
<p>이어 열린 발대식에서 통역지원단원들은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현장 외교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역지원단이 외국 손님에게 안동의 첫인상을 전하는 핵심 존재임을 강조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동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p>
<p><br /></p>
<p>안동시 통역지원단은 이번 탈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향후 열릴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통역과 의전을 전담한다. 나아가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호스트'로서 지방외교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516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7:2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7:1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5</guid>
		<title><![CDATA[멈춰 섰던 철길, 빛과 낭만으로 다시 달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5</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5</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기차가 떠나고 한적해진 옛 철길이 빛과 낭만이 흐르는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관광기관 인사,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 거점의 첫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중앙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코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를 갖추어 탁 트인 낙동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핵심 이동수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역과 와룡빛터널역 사이를 오가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옛 철길 선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낙동강 수변 경관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보행이 불편한 관광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길이 560m의 옛 철도 터널을 리모델링한 와룡빛터널은 화려한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터널 내부 구간마다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을 연출해 과거 철도의 흔적을 색다른 감성으로 만끽하게 한다. 신비로운 빛의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시간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월영열차가 왕복 3천 원이며, 와룡빛터널은 성인 5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 초등학생 1천 원이다. 두 시설 모두 매주 월요일에 휴무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첫 번째 평일에 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철길의 추억과 낙동강의 자연, 첨단 빛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라며 “인근 월영교, 임청각 등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안동의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1553_teopmfgs.jpg" alt="0913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정식 개장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nbsp;기차가 떠나고 한적해진 옛 철길이 빛과 낭만이 흐르는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관광기관 인사,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 거점의 첫발을 축하했다.</p>
<p><br /></p>
<p>이번에 문을 연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중앙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코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를 갖추어 탁 트인 낙동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1639_glgkoudm.jpg" alt="0913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정식 개장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핵심 이동수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역과 와룡빛터널역 사이를 오가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옛 철길 선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낙동강 수변 경관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보행이 불편한 관광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71703_rfnwehia.jpg" alt="0913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정식 개장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83px;" /></p>
<p>길이 560m의 옛 철도 터널을 리모델링한 와룡빛터널은 화려한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터널 내부 구간마다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을 연출해 과거 철도의 흔적을 색다른 감성으로 만끽하게 한다. 신비로운 빛의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벌써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운영 시간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월영열차가 왕복 3천 원이며, 와룡빛터널은 성인 5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 초등학생 1천 원이다. 두 시설 모두 매주 월요일에 휴무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첫 번째 평일에 쉰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철길의 추억과 낙동강의 자연, 첨단 빛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라며 “인근 월영교, 임청각 등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안동의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513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7:1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7: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4</guid>
		<title><![CDATA[예천군, ‘3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 성료… 관객 매료시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한 ‘3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리사, 송은혜가 무대에 올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명곡들을 열창했다. 세 배우는 각자의 독보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는 물론,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합동 무대를 펼쳐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객석을 가득 채운 군민들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힘찬 박수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연 장르와 형식의 폭을 넓혀 군민들이 일상에서 한층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뛰어난 가창력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준 세 배우와 공연장을 찾아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62111_anaqmmoc.jpg" alt="(예천군)예천문화관광재단 3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 성료(공연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한 ‘3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p>
<p><br /></p>
<p>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리사, 송은혜가 무대에 올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명곡들을 열창했다. 세 배우는 각자의 독보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는 물론,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합동 무대를 펼쳐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62143_zrtpitwg.jpg" alt="(예천군)예천문화관광재단 3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 성료(현장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객석을 가득 채운 군민들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힘찬 박수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p>
<p><br /></p>
<p>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연 장르와 형식의 폭을 넓혀 군민들이 일상에서 한층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이사장은 “뛰어난 가창력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준 세 배우와 공연장을 찾아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480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6:2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6:1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3</guid>
		<title><![CDATA[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주민 삶 지키는 자치경찰, 읍·면·동 예방치안부터 다져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3</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3</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방시대의 핵심축인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최일선 현장인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을 먼저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는 2026년 9월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지방시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경찰행정 전문가들이 모여 자치경찰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을 역임한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본 자치경찰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치안 수준의 배경으로 현장 경찰관의 헌신과 주민·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합심한 협력치안을 꼽았다. 특히 경찰과 주민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결하는 ‘커뮤니티 폴리싱(지역사회 경찰활동)’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손경희 경국대학교 교수는 최근 불거진 ‘향찰’ 논란을 언급하며 “경찰과 지역사회 간 부적절한 유착, 수사정보 유출, 이해충돌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자치경찰제의 투명성과 민주적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좌장을 맡은 정윤길 동국대학교 교수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자치경찰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참여형 외부통제기구를 신설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와 함께 수사 독립성과 감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해충돌 방지 및 내부고발자 보호체계를 탄탄히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학술대회 참석자들은 이상동기 범죄, 정신건강 문제, 가정·학교 폭력, 고독사 등 다양해진 지역 안전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찰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찰과 지자체, 복지·교육·의료기관, 주민조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지역안전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현행 자치경찰제의 구조적 한계도 집중 논의됐다. 국가경찰 신분으로 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일원화 모형은 지휘체계와 업무분담에서 비효율을 초래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실질적으로 나누는 ‘이원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자치경찰을 지자체 소속으로 전환해 인사·조직·재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동균 교수는 “자치경찰의 성패는 시민의 참여와 현장 경찰관의 목소리에 달렸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시민에게 통제받으며 주민의 일상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한국형 자치경찰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교수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 확립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뽑았다. 진행 중인 경찰개혁 과정에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적인 발전방안이 반드시 반영되고 실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60236_ooutalpb.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지방시대의 핵심축인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최일선 현장인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을 먼저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br /></p>
<p>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는 2026년 9월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지방시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경찰행정 전문가들이 모여 자치경찰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을 역임한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본 자치경찰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치안 수준의 배경으로 현장 경찰관의 헌신과 주민·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합심한 협력치안을 꼽았다. 특히 경찰과 주민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결하는 ‘커뮤니티 폴리싱(지역사회 경찰활동)’의 중요성을 피력했다.</p>
<p><br /></p>
<p>지정토론에 나선 손경희 경국대학교 교수는 최근 불거진 ‘향찰’ 논란을 언급하며 “경찰과 지역사회 간 부적절한 유착, 수사정보 유출, 이해충돌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자치경찰제의 투명성과 민주적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p>
<p><br /></p>
<p>좌장을 맡은 정윤길 동국대학교 교수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자치경찰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참여형 외부통제기구를 신설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와 함께 수사 독립성과 감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해충돌 방지 및 내부고발자 보호체계를 탄탄히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p>
<p><br /></p>
<p>학술대회 참석자들은 이상동기 범죄, 정신건강 문제, 가정·학교 폭력, 고독사 등 다양해진 지역 안전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찰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찰과 지자체, 복지·교육·의료기관, 주민조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지역안전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p>
<p><br /></p>
<p>현행 자치경찰제의 구조적 한계도 집중 논의됐다. 국가경찰 신분으로 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일원화 모형은 지휘체계와 업무분담에서 비효율을 초래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실질적으로 나누는 ‘이원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다. 자치경찰을 지자체 소속으로 전환해 인사·조직·재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60550_hgqxupus.jpg" alt="11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박동균 교수는 “자치경찰의 성패는 시민의 참여와 현장 경찰관의 목소리에 달렸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시민에게 통제받으며 주민의 일상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한국형 자치경찰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아울러 박 교수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읍·면·동 단위의 공동체 예방치안 확립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뽑았다. 진행 중인 경찰개혁 과정에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적인 발전방안이 반드시 반영되고 실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2469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6:1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6:0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2</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66대 1… 역대 최다 지원자 몰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2</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2</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홈페이지 화면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9월 11일 21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전형기간 자율화전형을 제외한 1,436명 모집에 총 8,12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수다. 평균 경쟁률은 5.66대 1을 기록해 전년도 경쟁률인 3.61대 1보다 2.05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 지역사회배려대상자전형, 기회균형전형 등 총 12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지역사회배려대상자)전형이 11.50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실기)전형이 7.19대 1, 학생부교과(특성화고출신자)전형이 6.06대 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5.76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5.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보건의료 및 교원양성 관련 학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바른인재)전형 응급구조학과로, 4명 모집에 78명이 몰려 19.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부교과(농어촌)전형 국어교육과가 17.00대 1(1명 모집/17명 지원), 학생부교과(사회배려대상자)전형 간호학부가 15.67대 1(3명 모집/47명 지원),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유아교육과가 14.50대 1(12명 모집/174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높은 중등교원 임용률을 자랑하는 사범계열 학과와 더불어, 간호 및 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인력 수요와 전문직 진로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시모집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24일에 실시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간호학부의 1단계 합격자는 10월 23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2단계 면접평가는 10월 31일에 진행한다. 면접평가는 인성 30%, 성장잠재력 70%를 반영하며, 2인의 평가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기반 10분 내외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 당일 교복 착용은 금지되므로 수험생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의 경우 11월 6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는 12월 16일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5446_xxyhwbwu.jpg" alt="스크린샷_12-9-2026_152225_www.gknu.ac.kr.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국립경국대학교 홈페이지 화면</figcaption>
      </figure>
   </div>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9월 11일 21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전형기간 자율화전형을 제외한 1,436명 모집에 총 8,12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수다. 평균 경쟁률은 5.66대 1을 기록해 전년도 경쟁률인 3.61대 1보다 2.05포인트 대폭 상승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 지역사회배려대상자전형, 기회균형전형 등 총 12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지역사회배려대상자)전형이 11.50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실기)전형이 7.19대 1, 학생부교과(특성화고출신자)전형이 6.06대 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5.76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5.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p>
<p><br /></p>
<p>모집단위별로는 보건의료 및 교원양성 관련 학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바른인재)전형 응급구조학과로, 4명 모집에 78명이 몰려 19.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부교과(농어촌)전형 국어교육과가 17.00대 1(1명 모집/17명 지원), 학생부교과(사회배려대상자)전형 간호학부가 15.67대 1(3명 모집/47명 지원),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유아교육과가 14.50대 1(12명 모집/174명 지원)을 기록했다.</p>
<p><br /></p>
<p>이 같은 결과는 높은 중등교원 임용률을 자랑하는 사범계열 학과와 더불어, 간호 및 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인력 수요와 전문직 진로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p>
<p><br /></p>
<p>한편, 수시모집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24일에 실시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간호학부의 1단계 합격자는 10월 23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2단계 면접평가는 10월 31일에 진행한다. 면접평가는 인성 30%, 성장잠재력 70%를 반영하며, 2인의 평가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기반 10분 내외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 당일 교복 착용은 금지되므로 수험생의 주의가 요구된다.</p>
<p><br /></p>
<p>최종 합격자 발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의 경우 11월 6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는 12월 16일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60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5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5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41</guid>
		<title><![CDATA[농촌형 청년정책의 이정표… 의성군, 4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1</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1</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농촌형 청년정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경북 의성군이 청년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정책 추진, 입법, 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이다. 청년 친화 지수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 소통 수준, 청년 참여도 등을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지역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의성군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교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선보인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로써 의성군은 2023년 경북 최초 종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6년까지 4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대도시와 비교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과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확히 반영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다각도로 소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작은 의견까지 세심하게 살피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5240_vydmpqqb.jpg" alt="의성군제공 추가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대상 수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5px;" /></p>
<p>&nbsp;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농촌형 청년정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경북 의성군이 청년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0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p>
<p><br /></p>
<p>올해로 9회를 맞이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정책 추진, 입법, 소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이다. 청년 친화 지수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 소통 수준, 청년 참여도 등을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지역을 선정한다.</p>
<p><br /></p>
<p>이번 평가에서 의성군은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의성군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교류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선보인 점이 호평을 얻었다.</p>
<p><br /></p>
<p>이로써 의성군은 2023년 경북 최초 종합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정책대상, 2025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6년까지 4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대도시와 비교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과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확히 반영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다각도로 소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작은 의견까지 세심하게 살피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5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53: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51: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9</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광역 방제전략 실행력 높인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9</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9</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현장에 맞춰 구체화하고 2027년 방제사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남권 주요 광역시·도 및 전문가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광역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남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서부지방산림청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산림청과 산림기술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구성된 방제전략 기술지원단이 합류해 전문적인 현장 분석과 다각도의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지역의 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기존 방제전략을 공유했다. 광역 시·도 방제전략도와 피해상황도를 바탕으로 선단지 설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확산 방향 및 거점지역을 파악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산과 인력 확보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2027년 방제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행정구역별 청정전환 대상지역은 집중 예찰과 특별관리를 실시해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아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재선충병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전문인력과 예산, 제도적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적 대응뿐만 아니라 국민과 산주의 인식 전환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공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국민 협조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국가방제전략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2027년 방제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전환 대상지역은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돌려놓고, 확산 우려지역은 전략적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4813_kcaysnlk.jpg" alt="보도사진(방제전략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현장에 맞춰 구체화하고 2027년 방제사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남권 주요 광역시·도 및 전문가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광역 컨설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컨설팅에는 남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서부지방산림청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산림청과 산림기술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구성된 방제전략 기술지원단이 합류해 전문적인 현장 분석과 다각도의 자문을 제공했다.</p>
<p><br /></p>
<p>참여 기관들은 각 지역의 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기존 방제전략을 공유했다. 광역 시·도 방제전략도와 피해상황도를 바탕으로 선단지 설정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확산 방향 및 거점지역을 파악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산과 인력 확보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2027년 방제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했다.</p>
<p><br /></p>
<p>특히 행정구역별 청정전환 대상지역은 집중 예찰과 특별관리를 실시해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아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재선충병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전문인력과 예산, 제도적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
<p><br /></p>
<p>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적 대응뿐만 아니라 국민과 산주의 인식 전환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공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국민 협조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국가방제전략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2027년 방제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정전환 대상지역은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돌려놓고, 확산 우려지역은 전략적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56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4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4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8</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드론 정밀예찰과 이동단속으로 재선충병 확산 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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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목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인위적인 유포 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공중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예찰을 펼치고, 지상에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을 병행한다.

   

산악지대에 넓게 분포한 재선충병 피해목은 경사가 급하거나 골짜기가 깊어 지상 인력만으로는 정확한 위치나 발생 규모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드론 예찰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까지 단시간 내에 넓게 촬영할 수 있어 방제 누락을 줄이고, 피해 확산 방향과 집중 발생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드론 촬영으로 확보한 피해목 위치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이 데이터는 국가선단지와 공동방제구역 등 우선 관리지역의 확산 방향을 분석하고, 지역별 상황에 맞는 방제 수단과 작업량을 산정해 2027년 방제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쓰인다.

   

이번 조치에는 자연적 전파뿐만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내는 '인위적 확산'을 막으려는 의지도 강력하게 담겼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근 3년간 역학조사에 따르면 신규 발생 및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화목용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목재생산업체, 제재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는 물론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벌인다. 소나무류 원목과 화목의 출처, 생산확인표 및 미감염확인증 구비 여부, 생산·유통 자료 비치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 예찰이 방제 누락을 막고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다. "하늘에서는 드론으로 피해목을 빈틈없이 찾아내고, 지상에서는 이동 길목을 막아 자연적·인위적 확산 고리를 모두 끊어내겠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4639_hrcvemty.jpg" alt="보도사진(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남부지방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목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인위적인 유포 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공중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예찰을 펼치고, 지상에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을 병행한다.</p>
<p>
   <br />
</p>
<p>산악지대에 넓게 분포한 재선충병 피해목은 경사가 급하거나 골짜기가 깊어 지상 인력만으로는 정확한 위치나 발생 규모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드론 예찰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까지 단시간 내에 넓게 촬영할 수 있어 방제 누락을 줄이고, 피해 확산 방향과 집중 발생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p>
<p>
   <br />
</p>
<p>남부지방산림청은 드론 촬영으로 확보한 피해목 위치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이 데이터는 국가선단지와 공동방제구역 등 우선 관리지역의 확산 방향을 분석하고, 지역별 상황에 맞는 방제 수단과 작업량을 산정해 2027년 방제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쓰인다.</p>
<p>
   <br />
</p>
<p>이번 조치에는 자연적 전파뿐만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내는 '인위적 확산'을 막으려는 의지도 강력하게 담겼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근 3년간 역학조사에 따르면 신규 발생 및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화목용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에서 비롯됐다.</p>
<p>
   <br />
</p>
<p>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목재생산업체, 제재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는 물론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벌인다. 소나무류 원목과 화목의 출처, 생산확인표 및 미감염확인증 구비 여부, 생산·유통 자료 비치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 예찰이 방제 누락을 막고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다. "하늘에서는 드론으로 피해목을 빈틈없이 찾아내고, 지상에서는 이동 길목을 막아 자연적·인위적 확산 고리를 모두 끊어내겠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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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55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4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4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7</guid>
		<title><![CDATA[남부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 특별 대응’ 총력전]]></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7</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7</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대거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태세를 전면 강화한다.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주요 거점 지역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임도 입구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장비를 동원한 입체적 감시 활동을 펼친다. 산림드론을 공중에 투입해 입산자의 불법 행위를 실시간으로 예찰·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한다. 성묘 후 유품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도 철저히 점검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수많은 국민이 성묘와 산행을 위해 산을 찾는 만큼 성묘객의 작은 부주의가 자칫 잿더미를 만드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4354_thwgpphm.jpg" alt="보도사진(드론단속).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대거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들어간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태세를 전면 강화한다.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주요 거점 지역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p>
<p><br /></p>
<p>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임도 입구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장비를 동원한 입체적 감시 활동을 펼친다. 산림드론을 공중에 투입해 입산자의 불법 행위를 실시간으로 예찰·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p>
<p><br /></p>
<p>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한다. 성묘 후 유품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도 철저히 점검한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수많은 국민이 성묘와 산행을 위해 산을 찾는 만큼 성묘객의 작은 부주의가 자칫 잿더미를 만드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5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4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4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6</guid>
		<title><![CDATA[경북농협, 대학생 대상 'AI 숏폼 공모전' 개최… 경북 농산물 가치 알린다]]></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6</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6</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경북 농산물의 뛰어난 가치를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나선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AI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 ‘2026년 경북농협 농산물 AI 숏폼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경북 대표 과일 브랜드인 ‘데일리’의 4대 주요 품목(사과·복숭아·포도·자두)을 활용해 제작한 AI 숏폼 콘텐츠라면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경북 농산물의 맛과 매력 ▲영크크 시선으로 재해석한 경북 농산물 ▲경북농협 농산물 소비 유도 등 총 3가지다. 출품작은 15초 이상 30초 이내 분량의 숏폼 영상 형태여야 한다.

공모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경북농협본부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자는 향후 ‘경북농협 AI 크리에이터’로 임명되어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수상작은 경북농협의 다양한 공식 SNS 채널 게시 및 홍보물 제작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데일리.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4139_ymdeldyy.png" alt="(260911) 관련사진_안내 포스터.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경북농협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경북 농산물의 뛰어난 가치를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나선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AI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 ‘2026년 경북농협 농산물 AI 숏폼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경북 대표 과일 브랜드인 ‘데일리’의 4대 주요 품목(사과·복숭아·포도·자두)을 활용해 제작한 AI 숏폼 콘텐츠라면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p>
<p><br /></p>
<p>공모 주제는 ▲경북 농산물의 맛과 매력 ▲영크크 시선으로 재해석한 경북 농산물 ▲경북농협 농산물 소비 유도 등 총 3가지다. 출품작은 15초 이상 30초 이내 분량의 숏폼 영상 형태여야 한다.</p>
<p><br /></p>
<p>공모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경북농협본부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p>
<p><br /></p>
<p>아울러 수상자는 향후 ‘경북농협 AI 크리에이터’로 임명되어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수상작은 경북농협의 다양한 공식 SNS 채널 게시 및 홍보물 제작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p>
<p><br /></p>
<p>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데일리.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52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4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3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4</guid>
		<title><![CDATA[울진군 민생지원금 전액 삭감… 민주당 경북도당 “국민의힘 해명하라”]]></title>
		<link>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4</link>
		<mobile>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4</mobile>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울진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던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 정가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지난 8일 울진군의회가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려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 4,9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주도로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당은 이번 결정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신음하는 울진군민의 삶을 외면하고 지역경제 회복 염원에 찬물을 끼얹은 처사라며 국민의힘 측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운용과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재정 여건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삭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경북도당은 140억 원에 달하는 군민 생활 안정 지원금을 전액 삭감해야 할 만큼 사업의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재정상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월 울진군의회 제9대 의원들이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하고 전원 찬성으로 민생지원금 예산을 의결했던 점을 꼬집었다. 불과 몇 달 만에 정반대로 입장을 바꾼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라는 반응이다.

민생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에 자금을 circulation시켜 소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이다. 경북도당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울 정책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산시켜 군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울진군민의 민생을 외면한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판하며, 지원금을 삭감한 명확한 사유를 즉각 공개하고 울진군민 앞에 공식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3504_znpdmeup.jpg" alt="2025-09-23 12;01;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9px;" /></p>
<p>&nbsp;울진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던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 정가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지난 8일 울진군의회가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려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 4,9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주도로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당은 이번 결정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신음하는 울진군민의 삶을 외면하고 지역경제 회복 염원에 찬물을 끼얹은 처사라며 국민의힘 측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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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운용과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재정 여건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삭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경북도당은 140억 원에 달하는 군민 생활 안정 지원금을 전액 삭감해야 할 만큼 사업의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재정상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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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 2월 울진군의회 제9대 의원들이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하고 전원 찬성으로 민생지원금 예산을 의결했던 점을 꼬집었다. 불과 몇 달 만에 정반대로 입장을 바꾼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라는 반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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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생지원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에 자금을 circulation시켜 소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이다. 경북도당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울 정책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산시켜 군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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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울진군민의 민생을 외면한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판하며, 지원금을 삭감한 명확한 사유를 즉각 공개하고 울진군민 앞에 공식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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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48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3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3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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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주 순흥-제주 애월, 자치·농업 손잡았다… "농특산물 판로·축제 성공 힘 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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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kyoungannews.kr/news/view.php?no=19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열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주민자치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상호 홍보·교류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 참석자들은 각 위원회의 활동 현황과 협약 배경을 공유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전달하며 상생의 뜻을 나눴다. 양측은 순흥면의 특산물인 복숭아·사과와 애월읍의 감귤 등을 중심으로 상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순흥면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일정을 소개하며 애월읍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희문 순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순흥과 애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로 알릴 기회가 생겼다"며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주민자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을 모으게 돼 뜻깊다"며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에 순흥면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판로 개척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53303_vbgfueol.jpg" alt="영주-10 순흥면·애월읍 주민자치위,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주민자치활성화 상생협력 협약(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9px;" /></p>
<p>&nbsp;영주시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열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p>
<p><br /></p>
<p>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주민자치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상호 홍보·교류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협약식 참석자들은 각 위원회의 활동 현황과 협약 배경을 공유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전달하며 상생의 뜻을 나눴다. 양측은 순흥면의 특산물인 복숭아·사과와 애월읍의 감귤 등을 중심으로 상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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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순흥면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일정을 소개하며 애월읍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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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희문 순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순흥과 애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로 알릴 기회가 생겼다"며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주민자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을 모으게 돼 뜻깊다"며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에 순흥면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판로 개척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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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author>
		<image><![CDATA[ http://www.kyoungannews.kr/data/news/202609/news_1789194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3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31:21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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