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당야행 밤마실에 예천 로컬마켓 열린다…‘해보래장터’ 관광객 유혹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31 11:36
  • 글자크기설정

  • 9월 4~5일 금당실전통마을서 지역 먹거리·수공예품 한자리
  • 꽃꽂이부터 수제청·디저트·공방 작품까지 다채로운 상품 선보여
  • 관광과 지역 소비 잇는 DMO 팝업장터…공동상품·온라인 판매로 확대

(예천군)금당야행에 예천 로컬마켓 뜬다 해보래장터 운영(홍보자료).jpg

 예천의 대표 야간 관광행사인 ‘2026 예천 금당야행’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로컬마켓이 들어선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에서 열리는 금당야행과 연계해 ‘예천 DMO 해보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보래장터는 지역 셀러가 직접 만든 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관광객의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DMO(지역관광추진조직) 팝업 장터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상품이 선보인다. 꽃과 꽃꽂이 체험을 운영하는 ‘꽃닮’을 비롯해 꿀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선물같은오늘’, 코인육포·모찌·견과류·들기름 등을 선보이는 ‘미화당조아’, 수제청과 음료를 판매하는 ‘느루는미쁘다’ 등이 참여한다.


또 ‘오늘도캔디커피’는 수제 디저트와 음료를, ‘오늘도과일’은 컵과일을, ‘지아팜’은 장아찌와 절임류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 공방과 수공예 셀러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쁭그소잉’, ‘더제이단아’, ‘MANO’, ‘가죽공방 환’, ‘들꽃공방’, ‘보따리작업실’ 등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상품 선호도와 소비 특성을 파악해 향후 통합 브랜딩을 통한 공동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금당야행의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면서 해보래장터에서 지역 셀러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수공예품도 만나길 바란다”며 “관광과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당야행 밤마실에 예천 로컬마켓 열린다…‘해보래장터’ 관광객 유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