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응시자 1,152명 중 951명 합격… 평균 합격률 82.55% 기록
- 최고령 1947년생부터 최연소 2014년생까지 배움의 결실 결실 맺어
- 합격증서 배부 및 성적 조회, 9월 11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누리집서 진행

배움의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951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1,292명의 지원자 중 1,152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했다. 이 가운데 951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아 평균 82.5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응시 분야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고졸 검정고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졸 과정은 773명이 합격해 84.02%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중졸 과정은 146명이 합격해 78.92%의 합격률을 보였다. 초졸 과정은 32명이 합격해 68.0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연령을 초월한 도전 과제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의 경우 1947년생 여성, 중졸은 1951년생 여성, 고졸은 1947년생 남성으로 집계됐다. 반면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여성, 중졸 2014년생 남성, 고졸 2012년생 여성으로 확인됐다.
합격증서 수령과 성적 조회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증서는 응시 지역에 따라 포항‧구미‧안동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 조회 역시 동일한 기간 동안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경북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 > 시험정보 > 검정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