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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 경북도지사기 대회 ‘무패 신화’로 정상 등극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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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 시·군·구 320여 명 참가한 대규모 대회서 압도적 기량 과시
  • 끈끈한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

0624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 우승! (1).jpg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가 경북 지역 공무원 배드민턴 무대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는 지난 20일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상북도 공무원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대표적인 대회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군위군 등 총 19개 팀, 3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0624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대회 우승! (2).jpg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동호회는 예선전부터 남다른 조직력과 탄탄한 기량을 선보이며 순조롭게 토너먼트를 통과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대회 전 경기 무패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평소 업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편, 퇴근 후나 주말 등 여가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하고 소통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고,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 강력한 팀워크로 발현되며 우승의 영예로 이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열정과 화합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긴밀히 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 신뢰받고 모범이 되는 동호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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