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 위의 금빛 포효… 영주시청 김현서, 경찰청장기 복싱 대회 우승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3 16:06
  • 글자크기설정

  • 남자 일반부 60kg급 정상… 강력한 기량으로 전국 무대 평정
  • 10월 제주 전국체전 경북 대표 출전… 연속 메달 획득 ‘청신호’

영주-3-1 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오른쪽 영주시청 김현서).jpg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김현서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영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김현서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현서는 압도적인 기술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 김현준을 상대한 김현서는 경기 내내 우세한 흐름을 유지한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2025년 영주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김현서는 최근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하며 경북 대표 자격을 얻었다.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대회 금메달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만들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서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링 위의 금빛 포효… 영주시청 김현서, 경찰청장기 복싱 대회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