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이하 글로벌 테니스 스타들, 안동시민운동장에 총집결
- 단·복식 토너먼트 격전… 국내외 유망주들의 국제 랭킹 포인트 확보전
- 안동시 “세계 무대 향한 도전의 장, 경기력 향상과 지역 활성화 기대”

세계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유망주들이 경북 안동으로 집결한다.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30)’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 세계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의 진검승부 무대다.
대회는 남·여 단식과 복식 경기가 전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테니스 신성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코트 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수준 높은 국제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국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유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는 안동시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주니어 테니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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