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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 공천 마무리 수순…경주·고령 단체장 후보 확정

  • 김영동
  • 입력 2026.05.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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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장 박근영·고령군수 정석원 단수 추천
  • 광역·기초의원 추가 발표…“공천 규모 지난 지방선거보다 확대”
  • 안동시 비례대표 권해숙 1위…김은경·손애숙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오일영 공관위원장.jpg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오일영 공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경주시장과 고령군수 후보를 추가 확정하며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 발표했다.


공관위는 면접 심사를 거쳐 경주시장 후보로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 후보로 정석원 현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을 추천했다.


기초의원 후보에는 포항시 아 선거구 허종문 현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구미시 바 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민주당 경북도당은 전체 2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18곳의 후보 추천을 마쳤다. 광역의원은 21곳, 기초의원은 71곳까지 공천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기초단체장 8곳, 광역의원 15곳, 기초의원 63곳 공천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진행한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순위경쟁 투표 결과, 권해숙 현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은경 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가 2위, 손애숙 현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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