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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 안동시의회, 일직면 용각리 방산공장 현안 현장점검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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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 및 위원들, 마을회관 찾아 주민 우려 목소리 경청
  • 집행부와 합리적 대안 모색…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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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주민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방산공장 조성 추진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부지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에 이어, 용각리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공장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염려를 전달했으며, 의원들은 이를 깊이 있게 경청하며 주민 불안을 해소할 실질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사업 추진의 선결 과제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민 시각에 맞춘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마치며 “의회의 본연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일”이라며 “오늘 용각리 주민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들이 향후 사업 과정에 빠짐없이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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