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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망주 200명 안동 집결… ITF 국제테니스투어 10일 개막

  • 김영동
  • 입력 2026.05.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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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부 동시 개최…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서 열전
  • 14개국 남자부·12개국 여자부 참가, 세계랭킹 포인트 경쟁
  •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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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다.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0508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 개최 (1).jpg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국내외 선수 200여 명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세계 무대를 향해 성장 중인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려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한편, 국내 선수들에게는 국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지역 유망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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