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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문체부장관기 안동서 개막

  • 김영동
  • 입력 2026.05.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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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부터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일원 열전
  • 전국 36개 고교팀 참가…24·25일 안동시민운동장서 결승
  • “스포츠 도시 안동 위상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0507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2).jpg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지는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안동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는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24일 U17 부문, 25일 U18 부문으로 나눠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고교 최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프로 무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50회 대회를 맞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선수단과 학부모, 관람객 등이 지역을 찾으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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