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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무대”…인순이·유지숙, 어버이날 감동의 하모니

  • 김영동
  • 입력 2026.05.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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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음악과 국악의 만남…‘두 사랑 이야기’로 특별한 공감 선사
  • 서로 다른 삶과 음악, 한 무대에서 풀어낸 진한 여운
  • 5월 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서 개최

0504 가수 인순이 & 명창 유지숙 ‘두 사랑 이야기’.jpg

어버이날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공연이 마련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 웅부홀에서 가수 인순이와 명창 유지숙이 함께하는 ‘두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과 국악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올라 각자의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을 지닌 두 사람이 서로의 곡을 재해석하고 함께 호흡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무대를 만들어낸다.


인순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보컬리스트다. 유지숙은 깊이 있는 성음과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온 명창이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에서 서로의 음악 세계를 교차하며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각자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어버이날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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