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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김천시장 등 추가 공천…막바지 인재 발굴 총력

  • 김영동
  • 입력 2026.05.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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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장 나영민·광역 3곳 단수추천…선거구 변경 포함 공천 확대
  • 5월 4~7일 추가공모 실시…“열세 지역서도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
  • 기초단체장 16·광역 18·기초의원 69곳 추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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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김천시장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에 대한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3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에 나영민(현 김천시의회 의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광역의원은 경산시 제3선거구 윤중호(전 경산시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손진걸(전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사무국장), 예천군 제1선거구 남정해(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를 각각 단수추천했다.


선거구 변경 신청자에 대한 조정도 이뤄졌다. 배향선 후보는 경산시 제5선거구, 최미연 후보는 안동시 제2선거구로 배치됐고, 김기훈 후보는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 후보는 포항시 바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로 각각 단수추천됐다.


이로써 경북도당 공관위가 현재까지 추천한 후보는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었다.


공관위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4일부터 7일까지 추가공모를 진행하며 막바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오일영 공관위원장은 “열세 지역이지만 수차례 추가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 발전과 변화를 위해 도민의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영주시장 결선투표에서 우창윤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상주시 다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에서는 정용운 후보가 1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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