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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전국양궁종별선수권 남자 단체전 정상

  • 김영동
  • 입력 2026.04.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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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거리별 경기서도 다수 메달…고른 전력 입증
  • 김동훈 개인전 준우승…주요 거리별 상위권 휩쓸어
  • “체계적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이어갈 것”

양궁 남자 단체.jpg

국립경국대학교가 전국 규모 양궁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남자 단체전에는 강우석(체육 4학년), 김동훈(체육 3학년), 조윤혁(체육 2학년), 이주성(체육 1학년)이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동훈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거리별 경기에서도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70m에서는 김동훈이 3위를 기록했고, 50m에서는 조윤혁이 1위, 이주성이 3위에 올랐다. 30m에서는 김동훈이 1위, 조윤혁이 2위를 차지하며 다수의 메달을 추가했다.


우상구 체육학전공 교수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으로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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