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 도청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정주여건·도심연계 강화

  • 김영동
  • 입력 2026.04.11 15:29
  • 글자크기설정

  • 생활·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신도시 정주환경 개선
  • 원도심과 신도시 잇는 거점 조성…균형발전 기대
  • 목재 체험장 도입으로 가족형 체험문화 공간 확대

photo_2026-04-10 16.12.28.jpg

안동 도청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이 제시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풍천면 갈전리 도청 신도시 내에 주민 소통과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같은 부지에 ‘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청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은 갖췄지만, 주민 간 소통 공간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거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공간 역시 충분하지 않아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공간을 갖춘 생활 밀착형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이나 문화활동을 위해 원도심까지 이동해야 했던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와 연계해 조성되는 목재 문화체험장은 가족 단위 체험활동이 가능한 도심형 문화시설로 구축된다. 체험 중심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해 신도시 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원도심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권 시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신도시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목재 문화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경북 유일의 공간으로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전반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권기창 안동시장, 도청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정주여건·도심연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