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 김영동
  • 입력 2026.03.31 23:24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앞서 열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0331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1)-장가을.jpg
0331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2)-김은채(좌).jpg

이번 대회에서는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장가을 선수가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장가을 선수는 준결승에서 실업 강자인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같은 팀 오정하(안동시청)를 꺾고 올라온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 선수는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오픈테니스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