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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집행부, 시정 현안 머리 맞댔다… 제5차 전체 간담회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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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복지관 위탁·서구동 청사 이전 등 주요 사업 현안 논의
  • 이재갑 의장 “긴밀한 소통으로 시민 체감하는 변화 만들어갈 것”

8월 11일 의원 전체 간담회(의회 회의실)[1].jpg

 안동시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집행부와의 소통·협치 강화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와 당면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와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민간위탁 추진 건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안건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사업과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시의회와 집행부는 시정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한편,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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