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금과 재즈의 만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박병재 퀄텟’ 감성 콘서트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19 10:38
  • 글자크기설정

  • 7월 29일 백조홀서 ‘소리로 걷는 하루’ 무대 선보여
  • 전통 선율과 재즈의 조화, 영상미 더해진 오감 만족 여정
  • 보컬 'JS Park' 특별출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앙상블 기대

0719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jpg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무대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금의 깊고 아늑한 울림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이 아름다운 영상과 만나 음악과 시각예술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벽의 한적한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감정의 변화를 음악적 여정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객석에 앉아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한 편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무대를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실력파 팀이다. 이들은 우리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금,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격조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금과 재즈의 만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박병재 퀄텟’ 감성 콘서트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