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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 창업기업 가치역량 강화(Valueup)’ 본격 시동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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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 거친 유망 창업기업 2개사 최종 선정…사업화 지원금 최대 6,000만 원 파격 지원
  • 타 지역 우수 기업 안동 유치 및 시장 경쟁력 갖춘 혁신 기업 육성 ‘교두보’ 마련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년 창업기업 valueup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jpg

 안동시의 일자리 창출과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이끄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16일 학내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창업기업 valueup(가치역량 강화)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해 최돈승 창업커뮤니티센터장 등 사업단 주요 관계자들과 치열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2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여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한 타 지역 기업을 안동시로 유치하고,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로 이전을 계획 중인 타 지역 기업이거나 안동시에 소재한 창업 2년~10년 차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인 견실한 창업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시장 안착과 고속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은 물론, 시제품 제작을 위한 창업활동비 등 업체당 최대 6,000만 원의 파격적인 자금이 지원된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선정된 기업들이 치열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사업 안정화 단계부터 향후 판로 개척까지 모든 과정을 적극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학계와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우수 기업의 안동 유치를 촉진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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