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 기증도서 500권 비치… 숲속도서관 기능 강화
- 민관 협력으로 독서문화 확산·지역 나눔 실천
- 자연·독서 결합한 치유형 문화공간 기대

국립산림치유원이 숲속도서관에 기증도서를 확충하며 국민 문화휴식 공간을 넓히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일 YES24로부터 도서 500권을 기증받아 숲속도서관에 비치하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방문객과 직원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된 도서는 치유원을 찾는 이용객과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숲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번 사례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서관 장서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증식은 임종득 국회의원이 참여해 숲속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YES24와 함께 마련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도서 기증은 숲속도서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에서 책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달빛 아래 흐르는 조선의 멋과 독립의 얼… 안동 ‘월영야행’ 막 오른다
안동의 여름밤을 국가유산의 은은한 정취로 물들일 대표 야간 축제가 돌아온다. 안동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
달빛 품은 안동의 밤, 역사와 빛의 서사시로 물들다… ‘2026 월영야행’ 성료
여름밤, 달빛이 그윽하게 드리운 안동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빛의 서사시가 펼쳐졌다.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
폭염 뚫은 물빛 축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황리 막 내려
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중·수상 체험과 채색 짙은 ... -
“온열질환, 쿨(C.O.O.L)하게 날리다” 안동소방서, 경북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우수상’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풀어낸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도 단위 강의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권태현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 ... -
“폭염 속 시민 안전 우리가 지킨다”… 대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 특별합동순찰 전개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을 밝혀 화제다.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대장 백승민)는 지난 30일 밤 9시, 폭염 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산3동 일대에서 야간 특별합동순찰을 전개했... -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 모집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알찬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통기타 초급 ▲손뜨개 ▲S라인댄스 ▲어반스케치 등 다채로운 취미·문화 분야 4개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