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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힐링과 함께 독서를… 국립산림치유원, 문화휴식 공간 확장

  • 김영동
  • 입력 2026.05.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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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 기증도서 500권 비치… 숲속도서관 기능 강화
  • 민관 협력으로 독서문화 확산·지역 나눔 실천
  • 자연·독서 결합한 치유형 문화공간 기대

국립산림치유원 26-49호 보도자료 사진.jpg

국립산림치유원이 숲속도서관에 기증도서를 확충하며 국민 문화휴식 공간을 넓히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2일 YES24로부터 도서 500권을 기증받아 숲속도서관에 비치하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방문객과 직원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된 도서는 치유원을 찾는 이용객과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숲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번 사례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서관 장서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증식은 임종득 국회의원이 참여해 숲속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YES24와 함께 마련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도서 기증은 숲속도서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에서 책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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