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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공직문화 혁신 가속

  • 김영동
  • 입력 2026.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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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8일까지 접수…우수사례 6건 내외 선정
  • 포상금·최대 5일 휴가 등 인센티브 강화
  • 서식 간소화·우수부서 포상 확대 등 제도 개선

1.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공직문화 혁신 확산...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배너)_01.jpg

 경북교육청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


경북교육청은 15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한다. 이후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 사례 6건 내외와 우수공무원,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1개 부서로 단독 선정해 포상금을 9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적 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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