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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월드다가치,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력 ‘맞손’

  • 김영동
  • 입력 2026.04.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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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치’ 앱 활용해 생활·행정·문화 정보 통합 지원
  • 유학생 소통 강화·정주 환경 개선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데이터 공유·공동 홍보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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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가 ㈜월드다가치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월드다가치(대표 권해석)는 지난 14일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교육·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과 일상 전반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정태주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권해석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을 위한 정보 제공 플랫폼 ‘다가치’ 앱을 적극 활용해 유학생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앱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한 공동 홍보,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정보 공유, 지속적인 데이터 협력 기반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치’ 앱을 중심으로 생활 정보 제공과 행정·문화·정주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대표는 “다가치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립경국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한 국제화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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