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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본격화…67개교 1억8,500만 원 지원

  • 김영동
  • 입력 2026.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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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업·운동 병행 지원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학교별 자율성 강화…기초학력·멘토링 등 다양화
  • 최소 150만 원~최대 500만 원 차등 지원

 

1.경북교육청,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학생 선수 학업_운동 병행 지원...67교에 1억 8,500만 원 지원)(포항제철중학교 축구부_음악을 통한 심리조절 및 진로교육)_01.jpg

경북교육청이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8일 학생 선수의 학업과 운동 병행을 돕기 위한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 맞춤형 학습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 가운데 학생 선수를 운영하는 67개 학교다. 총 1억 8,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 수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학습 보충 지도, 온라인 학습 지원, 학습지원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학업 공백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는 운동과 학업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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