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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고향마을 예안면, ‘취임 1주년 기념 및 대화합의 날’ 성료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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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500여 명 삼계분교장에 모여 자긍심 고취하고 소통의 장 열어
  • 주민자치위·이장협의회·체육회 공동 주최… 지역 발전 위한 단합 다져

0628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행사’ 개최 (2).jpg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6일 월곡초등학교 옛 삼계분교장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행사 및 예안면민 대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고향마을이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기념하고, 면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후원했으며, 예안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안면민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나는 밴드 공연과 다채로운 경품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대통령을 배출한 고향이라는 자부심을 공유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두민 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예안면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것은 지역의 가장 큰 자긍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든 면민이 안동시와 예안면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고 화합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예안면장은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자리가 예안면민이 서로 소통하고 한층 더 화합하는 소중한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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