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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쏜다!" 안동 소방관들에게 배달된 특별한 커피와 쿠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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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개최
  • 안동청소년문화센터 별솔카페 학생들, 직접 만든 음료와 응원 메시지 전달
  •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소방서, "감사와 존중의 문화 확산하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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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9일 안동소방서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인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MY 커피로」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제복근무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안동청소년문화센터 별솔카페 소속 학생들을 비롯해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 이하늬 안동시청 교육도시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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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캠페인의 주인공인 별솔카페 소속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와 음료, 달콤한 쿠키 등을 소방공무원들에게 대접했다. 학생들은 음료와 함께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마움을 담아 정성스럽게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해 현장에 있던 소방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사회 전체에 제복근무자를 향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이에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커피와 따뜻한 응원 메시지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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