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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신임 남부지방산림청장 “안전이 최우선”…첫 행보로 ‘산림안전 결의대회’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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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채·토목 등 고위험 현장 관리 강화…기본과 원칙 철저 준수
  •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선제적 대비…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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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의 새 지휘봉을 잡은 이종수 신임 청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산림안전 현장 점검과 대대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종수 청장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행보로, 산림 행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산림사업 현장은 지형이 가파르고 경사가 심한 데다 중장비를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벌채 작업과 토목사업 현장의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작업 전반에 걸쳐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길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은 그 어떤 성과보다 앞서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까지 철저히 점검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림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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