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숲길 운영·관리 체계 구축 위한 지역협의회 첫 회의 개최
- 5월 2일 개방 앞두고 생태보호·탐방객 안전 대책 점검
- 주민·전문가 참여로 지역 활성화 연계 방안 모색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7일 울진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자체와 마을주민, 산림·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회의에서는 5월 2일 개방을 앞둔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생태적 보호와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숲길 운영이 지역 마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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