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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동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

  • 김영동
  • 입력 2026.04.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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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역 손해보험 실적 ‘최우수’…거점 농축협으로 성장 잠재력 입증
  • 농업인 자산 보호와 수익 확대 성과 인정…상생 협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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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동농협이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하는 ‘위더스(With-US)상’을 수상하며 경북 지역 대표 우수 농축협으로 자리매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2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 1분기 ‘위더스상’ 시상식을 열고, 서안동농협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위더스상은 지역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해당 기간 동안 손해보험 추진 실적이 뛰어난 조직에 수여된다.


이번 선정에서 서안동농협은 경북 지역 내에서 보험사업 추진 성과와 조직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으며 최종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박영동 서안동농협 조합장, 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김응만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철회 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험사업 활성화와 농업인 자산 보호에 힘써온 서안동농협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동 조합장은 “보험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농업과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 평가를 넘어 지역 농축협의 역할 확대와 농업인 보호 기능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안동농협이 향후 경북 지역 보험사업의 거점으로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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