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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성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영예…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빛났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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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물재해보험 등 활성화로 지역 농업인 영농 안정 도모
  • 비이자수익 확대 및 내실 경영 통해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 이재섭 조합장 “조합원과 임직원이 일궈낸 결실… 지역 상생 금융기관 입지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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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의성농협(조합장 이재섭)이 농가 경영 안정화와 상생 금융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NH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하는 ‘2026년 위더스(With-Us)상’ 수상 사무소로 선정됐다.


위더스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21일 새의성농협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해 김응만 경북총국장, 이진석 의성군지부장,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새의성농협은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을 포함한 손해보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 위험을 분산하고 실질적인 농업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비이자수익 증대를 바탕으로 상호금융 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건전 결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철회 부사장은 자연재해와 불확실한 금융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의 영농 안정과 손해보험 사업 성장을 동시에 이끈 새의성농협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전폭적인 사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을 믿어준 조합원들과 현장에서 헌신한 임직원 모두의 땀방울로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손해보험을 통한 농업인 안전망을 두텁게 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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