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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안동 수해현장서 노사합동 복구 구슬땀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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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선면 찾아 토사·폐기물 정리 등 피해 복구 지원
  • 성금 300만 원 안동시에 전달… 지역사회 상생 실천
  • "안정적 전력공급 넘어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기업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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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경북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에서 노사합동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한전 경북본부는 전력노조 경북지부,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성금 기탁식_안동시_1.jpg

한전 경북본부는 현장 복구활동에 이어 수해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마련해 안동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실천했다.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하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국민 서비스 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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