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 안동 산림유역관리 사업지 긴급 점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2 14:27
  • 글자크기설정

  • 우기 앞두고 사방사업 추진 상황 직접 살펴… 시공 상태 및 안전 요인 집중 점검
  • “집중호우 빈발하는 기후 변화에 맞서 사방시설 적기 완공으로 국민 안전 확보할 것”

사진1.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사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안동시 사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름철 본격적인 집중호우 체계에 돌입함에 따라, 산림청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산림유역관리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산사태 예방시설의 전반적인 공사 진행률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취약 구간의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산림유역관리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산림 유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하류 지역의 피해를 막는 핵심 사방사업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청장은 사방시설의 조기 완공과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최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사방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막는 데 산림청의 모든 역량을 쏟아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은식 산림청장, 안동 산림유역관리 사업지 긴급 점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