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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 ‘장애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앞장…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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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철도 이용객 대상 배려문화 확산
  • 홍보 패널 전시·기념품 배부로 큰 호응…“포용적 철도 환경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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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안동역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배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안동역(임정혁 관리역장)은 지난 13일 안동역 맞이방에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주민 및 철도 이용객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역 맞이방에는 장애인식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 배너와 패널이 전시돼 역을 찾는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임정혁 안동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철도 환경을 조성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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