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으로 물드는 6월의 밤,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
- 사랑의 설렘부터 그리움까지…성악과 기악이 만드는 다채로운 하모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시민들을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의 일환으로, 이번 달에는 사랑을 주제로 한 낭만적인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가 선보이는 ‘Love Song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이고 따뜻한 감정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기대, 상대방을 향한 애절한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하모니로 결실을 맺는 사랑의 이야기를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아름답게 그려낸다.
무대를 채우는 출연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소프라노 강유경과 박보람, 테너 송승주와 이상민, 바리톤 김지형, 베이스 김대엽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이보배와 홍지연이 섬세한 반주로 성악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의 애절한 연주와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샵’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성악과 기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익숙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선율로 구성됐다"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저마다의 사랑의 기억을 되새기며 특별한 음악 여행을 떠나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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