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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daily’ 경산 신비복숭아 본격 출하… 라이브커머스로 ‘농심(農心)’ 전한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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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 딱 2주만 맛보는 귀한 신비복숭아, 산지 직송으로 소비자 공략
  • 김주원 본부장 “디지털 유통채널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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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이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모바일 쇼핑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16일 관내 우수 농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이라는 농업의 숭고한 가치를 대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주인공은 경산의 명물인 ‘신비복숭아’다. 신비복숭아는 일 년 중 6월 중하순을 전후해 오직 2주 동안만 수확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매끄럽지만 속은 백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지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은 재배 산지에서 실시간으로 신비복숭아를 홍보하고 주문 즉시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심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구매 호조를 이끌어냈다. 특히 경상북도 대표 과일 브랜드인 ‘daily(데일리)’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상품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경상북도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농업인들이 땀방울로 키워낸 최고 품질의 신비복숭아에 ‘daily’ 브랜드를 더해 자신 있게 선보였다”라며 상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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