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안전한 외식문화 선도할 ‘2026년 안심식당’ 신규 모집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02 13:05
  • 글자크기설정

  • 7월 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신청 접수
  • 덜어먹기·수저 위생·위생모 착용 등 3대 수칙 이행 필수
  •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 제공

0702 안동시  2026년 안심식당 신규 모집.jpg

안동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안동시는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목표로 ‘2026년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매장 내 식사 공간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업소나, 일반적인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및 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실천 수칙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집게, 국자 등)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수저 포장 또는 살균 등) ▲종사자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이다. 아울러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정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했는지 면밀히 확인한 후 안심식당을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최종 지정된 업소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심식당 표지판’이 부착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위생용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과 안동시보건소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제도는 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안심식당 지정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054-840-66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안전한 외식문화 선도할 ‘2026년 안심식당’ 신규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