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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68명 모집… 7월 1일부터 접수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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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취약계층·장기 실직자 생계 안정 및 지역 환경 개선 목적
  •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재산 4억 원 이하 대상

0629 안동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 안내.jpg

 안동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68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10명,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8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8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안동 시민이다. 이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과 장기 실직자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주로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공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청 신성장산업과 일자리정책팀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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