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 본격 시동
- 지역 기업 애로사항 청취부터 판로 확대까지… ‘정주형 일자리’ 창출 총력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기업과 기업지원 대상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사업단은 지난 2일 ‘젠틀모먼츠’ 방문을 시작으로, 4일 ‘레드포인트이노베이션’, 5일 ‘안동정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와 ‘미라클디저트(주)’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를 기점으로 올해 안에 100개 이상의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해답을 찾는 기업 간담회’ 형태로 기획됐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이 간담회를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단장은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인재가 고향에 머무르며 일할 수 있는 ‘정주형 일자리’가 더욱 늘어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