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권 재도약과 안동 변화 이끄는 준엄한 명령이자 책임”
- 산불 복구·의료 공백 해소·특화교육 확대 등 민생 공약 실천 다짐
- 국회·정부서 쌓은 역량 투입해 경북도의회서 안동 몫 확보 약속
국민의힘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권백신 당선인이 안동 동부권의 재도약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권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동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권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부권의 재도약을 바라는 시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안동을 향한 시민의 선택”이라며 안동시민과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마주한 격려와 질책, 기대와 걱정의 목소리를 무겁게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표심에 대해 “안동을 제대로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며, 동부권을 다시 뛰게 만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생각한다”라며 흔들림 없는 의정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권 당선인은 최우선 과제로 지역 민생 안정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온전히 일상으로 복구될 때까지 보상과 지원의 빈틈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확약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규제 걸림돌로 지적받아 온 안동댐과 임하댐에 대한 시각 전환도 예고했다. 규제의 상징이었던 두 댐을 안동의 미래를 여는 핵심 자산으로 탈바꿈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보육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안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특화교육을 도입하고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밝혔다.
경북 북부권의 고질적인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명시했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 확충을 비롯해 아이와 산모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의료 기반 강화를 약속했다. 농촌과 도심, 면 지역과 동 지역이 소외 없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균형 발전 모델을 정립해 안동 전체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도 확실히 했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권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시민의 삶은 계속된다”라며 “이제는 편을 가르는 정치가 아니라 안동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정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선거 경쟁을 벌인 후보자들에게 사의를 표하며, 선거 과정에서 나온 타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과 제안을 안동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적극 수용하겠다는 열린 태도를 보였다.
정치인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권 당선인은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회와 정부 등 중앙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도의회에서 안동의 몫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더 낮고 가까운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안동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진정성 있는 다짐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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