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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품으로… ‘경북 트레일6 챌린지’ 20일 상주서 첫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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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시군 순회하며 총 6회, 1,500명 규모로 확대 운영
  •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맞춤 코스 구성… 매회 선착순 250명 모집
  • 트레킹 전문 매니저 전 구간 동행으로 안전성 대폭 강화

④(포스터)경북_백두대간_트레일6_챌린지_행사.jpg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이 공동 추진하는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백두대간 산림관광의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다.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1,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10~14km 내외의 초급자형과 14km 이상의 중상급자형이 있어 참가자 역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상주(6월 20일)에 이어 김천(9월 19일), 문경(10월 3일), 봉화(10월 10일), 영주(10월 24일), 예천(10월 31일)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형·패키지형 맞춤 선택… 다채로운 기념품 제공

참가 방식은 개별 차량을 이용하는 ‘자유형(3만 5,000원)’과 서울 왕복 버스 및 지역 상품권 1만 원권이 포함된 ‘패키지형(5만 9,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지역 간식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행사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 전 구간에 걸쳐 트레킹 전문 매니저가 동행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백두대간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험하며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백두대간의 거대한 품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킹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http://www.swtour.co.kr)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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