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안동시·안동형일자리사업단 지원으로 글로벌 도약
- 유기농 밀과 안동 특산물 활용한 ‘웰빙 디저트’로 경쟁력 확보
-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원해 온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안동월령교달빵’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월령교달빵은 국립경국대와 안동시,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발굴하고 육성한 기업이다. 그간 지역 청년 인턴십 사업과 창업패키지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 브랜드는 100% 유기농 밀과 동물성 크림을 비롯해 안동에서 생산된 마, 딸기, 흑임자 등 최고급 원재료를 사용한다.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특색 있는 안동형 특산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안동지역 상품 품평회’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이는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연계, 판로 개척이 맞물려 지역 일자리가 확산한 대표적인 성과다.
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국립경국대와 안동시, 사업단이 힘을 모아 이런 우수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과 인구 소멸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