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르 블루’처럼 맑고 깊은 청량한 선율로 전하는 위로
- 전석 무료 초대… 일상 속 여유와 감동 선사 기대
- 지역민 위한 품격 있는 기획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넓혀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이 오는 29일(금) 오후 7시 음악관 연주홀에서 기획공연 「이혜림 Piano Recit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주르 블루(Azure Blue)’처럼 맑고 깊은 피아노 선율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이혜림은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푸른 바다의 생명력이 솟구치듯 청량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노 고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선율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안동 출신의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인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다양한 기획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문화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속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21-7779) 또는 누리집(www.socheonmusi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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