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 현장 경험 바탕으로 1백만 원 기부 약정
- 안동시 7호 나눔리더(그린)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 되길”

안동시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송정은 주무관이 경북사랑의열매 ‘경북 나눔리더(그린)’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안동시는 송 주무관이 지난 11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고 1백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송정은 주무관을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과 직원들, 김진희 안동시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시작을 축하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백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 모임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그린(100만 원 이상), 실버(500만 원 이상), 골드(1천만 원 이상)로 구분된다.
송 주무관은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접하며 나눔의 필요성을 느껴 가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사무처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공직자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젊은 실무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희 평생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느낀 안타까움을 직접적인 나눔으로 실천한 점이 큰 울림을 준다”며 “공직사회 안에서도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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