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최우선 강조… “불안전 요소 사전 발굴”
- 조직문화 쇄신·청렴 강화 선언… 지역사회 상생 의지도 밝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11일 제3대 경북본부장에 강석진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1997년 영주열차사무소에서 철도 업무를 시작한 뒤 감사실과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업무 역량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감사기획처장과 감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철도 행정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강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철도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본부의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안전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겠다”며 “직원 간 존중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직장 내 괴롭힘과 성비위, 부패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레일 경북본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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