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니트인베스트먼트는 청년들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12주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정기적인 모임과 피드백, 중간 점검 등을 통해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12주간 30명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장이었다. 전시장에는 ‘내 일’ 지망생들의 여정을 담은 다양한 결과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연 기획, 캐릭터 창작, 독립 출판 등 참가자들의 모험은 제각각이었지만 이들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내 일’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이다.
가능성에 투자합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인터뷰가 관람객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 디자인, 독립 출판, 모바일 앱 론칭, 강연 기획까지 스펙트럼이 넓었다. 손으로 만든 굿즈부터 직접 출판한 잡지와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결과물은 무업 기간 동안의 시도가 얼마나 다채로운지 보여줬다. 전시 1일 차와 2일 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진행한 미니 토크와 워크숍 일정도 진행됐다. 미니 토크에서는 참가자가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관객과 나눴고,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무업의 재해석, 쉼의 가능성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기도 바쁜 현실, 이러한 시기에 니트생활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무업 기간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니트생활자가 청년들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취업을 준비하다 지친 청년,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이, 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우리 모두에게 무업 기간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취지를 성공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도 그 이유다.
니트생활자는 투자회사 니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5번의 시즌을 통해 100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니트생활자 소개
2019년 시작된 니트생활자는 비영리스타트업으로, 무업 기간의 고립감이나 무기력함을 사회적 연대로 해소하고, 활력 있는 전환기간이 되도록 안전지대를 만든다. 지난 5년간 2000여명의 청년의 ‘백수들의 가상회사 놀이 - 니트컴퍼니’를 통해 연결돼 사회적 소속감을 주체적으로 만들었다.
언론연락처: 니트생활자 전성신 공동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