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 테니스 샛별들, 가을빛 물든 안동서 '왕좌' 겨룬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12 15:18
  • 글자크기설정

  • 10월부터 11월까지 안동시민운동장서 국제주니어대회 3개 연속 개최
  • ATF 14세 이하 대회부터 ITF 18세 이하(J60·J100) 대회까지 열기 고조
  • 글로벌 유망주들의 세계 무대 도약 발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1012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jpg

 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올가을 안동에 집결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차세대 테니스 스타를 꿈꾸는 국내외 주니어 선수들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이번 가을 안동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총 3개로, 아시아 유망주부터 세계 무대를 노리는 18세 이하 선수들까지 대거 참가한다.


포문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열었다. 지난 10월 10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테니스연맹(ATF)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14세 이하 유망주들은 남녀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어 18세 이하 세계 유망주들의 열띤 경연이 기다리고 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곧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100)’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두 ITF 대회는 세계 유망주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참가 선수들은 릴레이로 개최되는 이번 안동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세계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샛별들이 국제 경쟁력을 쌓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www.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계 테니스 샛별들, 가을빛 물든 안동서 '왕좌' 겨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