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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개최… 선후배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 모색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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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영가람길·와룡빛터널서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주제로 현장 체험
  • 선배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시각 교류… 옛 철도시설 재탄생 사례서 변화 아이디어 얻어

[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거꾸로 멘토링 실시.jpg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선배와 후배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월영가람길과 와룡빛터널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선배의 축적된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관점을 공유하며 조직과 업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월영가람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정답게 둘러보았다. 이어 와룡빛터널을 찾아 기존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걷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참가자들은 세대 간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폐철도 부지와 같은 옛 철도시설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살피며 직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기존의 역사와 경험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고, 이는 향후 교육행정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도 다각적인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서로 배우고 채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존의 단단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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