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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시·군의회 의장단, 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 찾았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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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시·군의회 간 교류 확대 및 문화·관광자원 공동 발전 다짐
  •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 활력 되길”

2-2.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방문 및 간담회 사진.jpg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시·군이 지닌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를 마친 의장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으로 이동해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를 둘러보았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관광객 및 지역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를 보냈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이 영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준 점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북부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풍기인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의회 역시 지역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대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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