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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상생음악회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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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 성과 공유
  • 미디어 레이저 퍼포먼스로 과거·현재·미래 조명
  • 에일리·민경훈·경서예지 출격… 도민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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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가 오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조성 지난 10년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공식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확정했다. 단순히 지나온 10년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도민과 손잡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시각적 연출이 펼쳐진다.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도청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상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10년간 이뤄낸 변화의 궤적과 더불어 첨단·문화·생태가 어우러질 도시의 비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상생음악회는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민경훈, 경서예지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깊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주민이 온전히 어우러져 새로운 100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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