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 ‘정정당당’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조성 앞장
- KTX-SRT 통합 혜택 및 ‘통합 코레일+’ 디지털스쿨 병행 홍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가 가을 축제 열기로 뜨거운 안동 국제탈춤 축제 현장을 찾아 성숙한 철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2일 안동 국제탈춤 축제장에서 건전한 여행 질서를 확립하고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를 넓히기 위한 ‘정정당당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열차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탑승하거나 캡처한 승차권 이미지 사용, 할인 대상자의 증빙서류 미제시 등 주요 부정승차 사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기차 타기 수칙을 현장에서 직접 알림으로써 올바른 승차권 이용을 유도하고 건전한 여행 문화의 기틀을 다진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철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다채로운 혜택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에 맞춰 전개된 홍보 활동 활동에서는 KTX 운임 평균 10% 인하, 5% 마일리지 적립, 최대 1.7만 석 규모의 좌석 추가 공급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집중 알렸다.
아울러 새롭게 선보인 ‘통합 코레일+’ 앱 알리기와 함께 기존 SRT 앱 이용자가 통합 회원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스쿨’을 현장에서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다 부가운임이 부과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가 철도 이용객 전체의 보편적 상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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